-
해미읍성(海美邑城)은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에 위치한 면적 194,083㎡, 둘레 2,000m의 조선시대 석성으로, 1418년 충청도 병마절도사영이 옮겨온 이후, 효종 3년(1652)에 청주로 옮겨가기까지 230여 년간 충청지역의 주요 군사거점을 이루면서, 현재 남문인 진남문(鎭南門)과 동ㆍ서문, 동헌, 객사, 내아 등에서 자연과 인공이 화합하는…
-
필자는 지난 2008년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식물원(Chicago Botanic Garden) 부설 조셉 리젠스타인 스쿨(Joseph Regenstein, Jr. School)에서 열린 제6차 의료시설 조경설계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Healthcare Garden Design Professional Development…
-
시공분야, 불황 극복의 실마리를 찾다! 불황이 길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한숨이 길어지고 있다.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쏟아져 조경분야에게는 많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결국 모든 조경업체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고 있다는 평도 있다. 부도사태가 현실화 되고 있고, 청년 실업 문제도 큰 일이다. 물론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
한국에 조경학이 도입된지 3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1973년 조경학과가 개설되던 해에 입학하여 지금까지 36년의 짧지 않은 시간을 훌륭한 선생님들께 배움을 받아왔으며, 그 그늘 아래서 나름대로 조경철학을 익히고 조경학계와 업계에서 각각 교육하고 실천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 중간 1981년 한 때, 정권핵심인사의 비서관으로 추천을 받아 자칫…
-
또다시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봄이 왔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는 아직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의 한파 속에서 쉽게 헤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경기변동에 민감한 건설분야의 속성상 민간 부문의 현격한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위협과 도전 속에서도 또 다른 기회가 제공되고 있는 현상들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오고…
-
안녕하십니까. (사)환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남상준입니다. 본 협회는 지난 2000년 한국조경사회에서 환경부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로서 조경인의 자연환경복원분야 혹은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활동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요즘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공동체를 요구하는…
-
한강의 노들섬이 심포니홀과 오페라극장, 다목적공연장은 물론 미술관, 야외음악공원, 조각공원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 시설이 집약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국제 지명초청설계경기를 열고, 지난달 2일 한국 전통춤 이미지를 형상화한 건축가 박승홍의 ‘춤’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1월…
-
수변도시로 거듭날 마곡도시개발의 윤곽이 점점 더 구체화 되고 있다. 서울시 SH공사는 마곡지구 내 녹지축과 연계하여 길을 잇게 될 교량 총 9곳 중에서 5개의 설계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심사 결과 교량 하부의 활용계획을 중점적으로 제시한 엠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1등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당선작을 소개한다. _…
-
안심하고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 어린이놀이터를 만나다 환경부와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아파트신문이 후원한 ‘제1회 친환경 안심 어린이놀이터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 조성에 대한 지자체 및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 놀이터를 발굴ㆍ홍보하기 위해…
-
“4대강 살리기”사업에 조경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 필요 지난 3월 6일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가 주최한 특별세미나 “4대강 살리기 생태공학적 접근”이 서울 코엑스에서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의 완성을 앞두고 조경 전문가들의 제언과 토론을 통해 조경분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