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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지방경찰청 옥상은 ‘2014년 생태계보전협력금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4층 공간에 기후변화 대응형 옥상녹화, 인공지반 상부 토양 생태계 복원, 도심 내 소생물 서식처 마련 및 생태복지 서비스 강화 등을 내용으로 조성됐다. 도심 속 작은 생명의 공간 만들기 도시는 인간의 사회·경제 활동 무대이자 삶의 터전으로 철저하게 인간…
    • 남상준
    • ?? 현우그린
  • 기온이 한랭한 극지방이나 고산지역보다 난·온대에서 열대지방으로 갈수록 양치식물의 종다양성은 높아진다. 특히 일 년 내내 강수량이 풍부한 열대다우림 지역에서는 그 다양성이 최대치로 올라간다. 우리나라에는 약 300여 종의 양치식물이 자생하는데, 기후대나 토양조건 등에 따라 분포하는 종이 달라진다. 고산지역의 숲은 분비나무나 구상나무, 전나무와 같은 침엽수�…
    • 김봉찬
  • 대한민국,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베이비붐 세대가 대거 은퇴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고령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쏟아지는 기사와 글들은 노동력 감소로 장기적 경제 성장률 감소를 우려하고 있지만, 당장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일차적인 고민은 수입 감소라는 절벽 앞에 서있다. 생활비의 상당 부분을 의료비로 지출할 수밖에 없는 노인들에게 이는 결국 건강한…
    • 아이디플러스
    • ?? 아이디플러스
  • 개관 메이지 시대明治時代는 메이지유신 이후 메이지 천황이 통치하던 시기로 1868년 1월 3일 왕정복고 대호령王政復古大號令에 의해 메이지 정부가 수립된 이래 메이지 천황이 죽는 1912년 7월 30일까지 44년의 시간적 범위를 가진다.1 이 시기에 메이지정부는 근대화 정책과 중앙집권화 정책을 폈고 부국강병 및 식산흥업 정책殖産興業政策을 본격적으로…
    • 홍광표
    • ??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코티지 가든과 식물 디자인 코티지cottage라는 단어는 ‘작은 시골집’을 의미한다. 16세기 영국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재임 시기로, 이 시기는 영국을 대표하는 문인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1564~1616)가 활동했던 때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바로 이즈음을 영국 시골에 이른바 ‘코티지 가든’이라는 독창적인 정원 양식이 정착된…
    • 오경아, 사진 임종기
    • ?? 오경아가든디자인연구소 대표
  • 정원 어느덧 6월입니다. 정말 화려했던 꽃들의 계절이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역시 꽃은 4~5월이 제일 화려하죠? 꽃이 화려한 5월이 가정의 달이라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데 팀장님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팀장 조경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봄이 가장 바쁜 시기인지라 가정에 충실하기 쉽지는 않네요. 가족들과는 다녀오지를 못했습니다. 지난 4월에 행사�…
    • 김진수
    • ??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
  • 지난호 원고에서는 도시 유휴공간으로서 폐도로와 폐철도의 개념과 유형, 의미와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여러 사례를 조사하면서 필자가 폐도나 폐선 복원 관련 설계나 모니터링에 관여한 것이 적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짧게는 3~4년이 지났고 과거에 진행한 작업이 대부분이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생태복원 분야이다. 그만큼 쉽�…
    • 조동길
    • ??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대표
  • 하늘을 얼마나 자주 올려 보시나요? 질문이 좀 막연한가요? 그럼 질문을 조금 바꿔서 오늘 하늘은 보셨나요? 아마 많은 분의 대답은 ‘먹고 살기 바쁜데 하늘 볼 여유가 어디 있어’, 아니면 ‘빌딩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하늘을 보기가 어려워’ 정도가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바쁜 도시 생활에서는 하늘을 바라본다는 건 이젠 정말 사치가 되어버렸는�…
    • 주신하
    •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
  • 1. 오키나와의 거목 순회(3) 오키나와현 야에세쵸·요나구스쿠의 대만고무나무 요나구스쿠 대만고무나무는 오키나와현에서 주간 둘레가 가장 굵은 대만고무나무이다. 2000년 환경성거목·거목림 조사에 따르면 주간 둘레가 23.5m로 일본 전체에서 3번째로 주간 둘레가 큰 수목이다. 그러나 주간 형태가 특수하다는 이유로 공식적인 거목목록에서는 제외됐다…
    • 야마다 히로유키
    • ?? 오사카부립대학 대학원 생명환경과학연구과 교수
  • 퍼스 풍경읽기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라는 닉네임처럼 퍼스Perth는 보통의 여행객들이 마주하기 어려운 미지의 도시다. 서울을 출발하는 비행기에 올라 경유지를 거쳐 기내박을 경험해야만 다다를 수 있다. 호주의 타도시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 호주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생소한 도시다. 하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처럼 숨겨진 이야기로 가득한…
    • 윤호준
    • ?? 서호엔지니어링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