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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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가 하는 일로서 대개 세 가지를 꼽고 있는데, 교육, 연구, 사회 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 중에서 무엇이 으뜸이냐 하는 것은 사람마다, 학교마다 다르고, 시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사회 봉사를 앞에 놓게 되면 이상하게도 손가락질을 받는다. 왜냐 하면 그 사회봉사라는 것이 우습게도 무슨 위원이나, 무슨 회장 따위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 암반사면 부분녹화공법은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훼손된 암반사면을 녹화하는 공법으로,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식재 가능지를 부분적으로 선택하여 식재공을 조성한 후 배양토로 식재지를 뒷채움하고 인위적으로 육묘된 강건묘를 식재하여 시간이 경과될수록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여 주는 공법이다. ※ 키워드 _ 암반사면 부분녹화,…
  • 두메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잎이 두텁고 넓으며 꽃은 연분홍색으로 관상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번식력이 대단히 왕성해 식재 후 많은 구근이 증식되어 피복력이 빠르며 식물체의 생장력이 왕성하여 식재 후 활착이 빠르고 내병성도 강하다. ※ 키워드 _ 두메부추, 부추, 연분홍색 꽃 ※ 페이지 _ 47
  • 2000년을 맞이하는 한국 조경계의 전망은 어떠한가? 20세기말 IMF라는 혹독한 경제난국속에서 건설경기의 침체와 더불어 구조조정의 아픔을 감내해온 조경계의 분위기가 당장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아, 회복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본지는 관계·업계·학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조경의 2000년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올해 10월 SUZHOU 심포지움에서“결의문”을 채택한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의 조경단체가 평등과 상호호혜의 정신속에서 지역내 조경분야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고, 더욱더 우호적인 공조를 활발히 수행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매우 고무적인 진보라 할 수 있다. 잡지사와 한국의 모든 동료들이 새천년으로 가는 앞날에 행운이…
  • 변화를 수용하면서도 종로의 성격을 보존하는 일은 단지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종로를 진정 우리의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행정가의 용단이 필요하고 자본가의 문화적 안목과 배려도 요구된다. 얼마 전 잃어가고 있는 종로의 모습을 살리고자 지역상인과 시민단체가 모여‘종로연대’를 결성하였다. 이러한 시민운동이 제대로 운영될 때 지역성을…
  • 일련의 국제·국내적인 동향과 상황의 전개는 환경영향평가제도가 ESSD를 기본이념으로 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서 재정립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라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환경영향평가제도의 본질과 한계점, 국내외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시행현황을 통해본 우리나라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
  •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주)가나안조경건설(대표 김찬수)은 작지만 내실있는 경영으로 어느새 연매출 50억원에 이르는 실속파 조경업체다. 골프장공사, 그 중에서도 조형(Shapping)및 G.T.B(Green, Tee,Bunker)공사, 그리고 연못 시공을 주로 하는 가나안조경건설은 그동안 토목분야가 소홀히 하던 골프장 마무리공사를 주요시장으로 공략,…
  • 원예학을 전공한 박씨는 ’85년도에 의정부교도소 별정직 직업교사로 임명된 이후, 채소·화훼재배 등을 교육하다가, 조경분야로 눈을 돌려 지난 ’93년부터 조경기능사 과정을 개설, 현재까지 조경기능사 1백26명, 조경산업기사 13명 등 총 1백39명의 조경기술인력을 배출해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출소후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서…
  • 청주에서 미원방향으로 지방도를 타고 약 20분가량 가다보면 미봉산 주봉에서 좌우측으로 뻗은 능선사이 계곡에 새로 지은 산림환경연구소 건물과 함께 수목원이 눈에 들어온다. 청원군 미원면 미원리 약 50ha부지에 들어선 충북수목원은 각 도별로 1개소의 수목원을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시책으로 충청북도의 산림환경연구소가 이전하는 것과 때를 같이해 조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