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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땅을 귀중히 여겨야필자는 <하늘 아래 도시 땅 위의 건축>과 <일본을 걷는다>에 영국 요크의 사례, 일본 가루이자와(輕井澤)의 사례를 적었다. 매우 부러웠기 때문이었다.1984년 그곳을 여행하면서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대해 처음 들었다. 100여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은 3명의소시민이 시작했다. 뜻 있는 사람이 모여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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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경운동의 대안은 무엇인가?시민환경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공공선에 대한 사회적 여론의 뒷받침을 받아 환경의 가치를 보전하고 극대화하는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늘 개발이익을 목표로 하는 자본의 논리에 번번히 부딪히기 일쑤이다. 이러한 개발과 훼손의 주범이 과거권위주의 시대에는 중앙정부 자체였다면 이제는 지역주민과 지자체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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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의 세계화·국제화 표방 현재 (주)그룹·한은 설계의 국제화를 꾀하고자 미국의 조경업체‘IMA’, 일본의 조경업체‘東京Landscape’와 연계, 합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해외의 기술을 습득, 축적하는 것과 아울러 앞으로는 국제 설계경 기에도 적극 참가함으로써 업체를 세계에 알리고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진출, 해외 조경시장을 개척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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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주인은 인간이어야 하고,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은 도시계획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아니고 주민이어야 한다.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사업의 가장 취약한 측면은 시민참여에 입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의 살기 좋은 동네 가꾸기(혹은 마을만들기)의 발상에서 주민참여의 적극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건축선 후퇴부를 사람에게 되돌리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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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쯤으로 기억되는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전공 1기 동기모임에 참가했던 몇몇 지인들이,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나라 근대조경의 발전과정에 숨은 이야기들이 있을텐데 그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겨야되지 않겠냐고 제안해왔다. 특히 여성조경가로서 뚜렷한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정영선 소장((주)서안 조경설계사무소)이 가장 진지하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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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이번호부터 일반인들과 실내조경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비전문가도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내조경 꾸미기를 소개한다. 이번달은 그 첫번째 순서로 본격적인 실내조경 꾸미기에 앞서, 간략하게 실내조경의 유익함과 실내조경 구상시 고려사항, 이를 바탕으로 한 실내조경 사례를 알아본다. ※ 키워드 _ 실내조경 구상, 실내조경의 연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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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원내의 색다른 명물로 등장하게 된‘조경인의 숲’은 현재 식재만이 이루어져있는 상태로 겨울동안에 도서관, 노인복지회관 등 문화시설과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하부식재와 지피식재, 휴게시설이 마무리되는 2000년의 새봄이 찾아오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 전주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 키워드 _ 전부 조경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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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보차공존도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도시계획법시행령,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령에 보차공존도로 개념을 도입하고, 보차공존도로의 설계기준을 마련하여야 하며, 둘째, 시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보차공존도로의 다양한 기법을 채택, 시행하여 우리의 도로 교통문화에 맞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셋째로는 완성되었거나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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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꾸는 일은 백년이 걸리는 일이다. 하루라도 빨리 서두를수록 좋다고 본다. 시간이 가야 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장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하지 못하면 선진국의 꿈은 어렵다. 외국에서 원자재를 들여다가 공장만 설립하고 그것만을 활성화하려는 우리의 정책은 하루 빨리 전환되어야 할 것이다. 나무를 키우거나 이용하는 것도, 분재산업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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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자연생태교육이 이젠 건물 옥상에서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김귀곤 교수팀은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12층 규모의 경동에너지 사옥 옥상부지를 나비와 새가 날아드는 생물서식 공간으로 조성, 단순한 옥상녹화 차원을 뛰어넘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키워드 _ 옥상녹화, 경동에너지 옥상녹화, 김귀곤 ※ 페이지 _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