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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십삼년째 매주 산행을 거르지 않고있다. 내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산을 알고 사랑하며 또한 자연에 대한 존경감을 다지기 위해서 가까운 작가들끼리 모였다. 지금 명예회장으로 있는 단체에서「자연사랑나라사랑」이란 깃발을 들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주도해 왔다.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강화도 마니산, 영광 월출산, 그리고 소록도 나환자촌까지 찾아갔다. ※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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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개발에는 환경적인 문제이외에도 여러 경제적인 문제와 법 제도적인 문제가 놓여 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접근 방법이다. 현대그룹이든 통일그룹이든 금강산개발이 온 국민들의 통일열망에 맞는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금강산 문제는 금강산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무장지대를 비롯해 통일 한반도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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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은 김일성의 제60회 생일인 1972년 4월 15일부터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개인우상화의 오염이 본격화되었다. 이 때부터 북한은 우리민족이 주인인 금강산을 김일성·김정일이 주인인 금강산으로 소유권이전의 등기형식인 김일성 부자의 우상화문구를 자연바위에 새기기 시작하였다. “그 옛날 우리의 금강산은 김일성·김정일의 우상화로 멍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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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소주(蘇州)를 대표하는 4대 명원(名園)은 ‘졸정원(拙政園)’, ‘유원(留園)’, ‘사자림(獅子林)’, ‘창랑정(滄浪亭)’인데, 그 중에서 으뜸과 버금으로 손꼽히는 정원은 졸정원과 유원으로 알려져 있다. 유원은 원래의 환벽장이 있었던「중앙부(中央部)」와 광서황제 시절 성강에 의해 확장된「동부(東部)」,「 서부(西部)」,「 북부(北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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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양식 아닌 양식이 한 화가의 석회그림에서 내 심상 깊은 곳에 잠시 충격을 주다가 침잠해 버렸을까? 그야말로 우여곡절 끝에 들어선 조경의 길에서 내가 가장 먼저 시작한 나의 과제가 우리 정원의 흔적을 찾는 일과 함께, 한 시대와 풍토에 따라 변화 발전해온 정원양식들과 그 양식의 발전에 영향을 준 사상과 다른 장르의 예술들에 대한 탐구였으니, 결과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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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용 인공경량토 ‘파라소’로 알려진 삼손(대표 손연호)은 최근 일본 이케가미사와 25억원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 침체된 국내 조경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일본의 기술도입으로 해마다 로열티를 지불해오던 삼손이 인공경량토에 대한 꾸준한 자체연구를 통해 제품의 기능을 개선, 오히려 일본에 역수출하게 되었다는 면에서 특히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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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서울시장 주택가, 아파트단지, 학교, 회사주변 등의 공지에 나무를 심을 경우 묘목은 우리시가 무상으로 지원하고 시민 또는 시민단체는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도록 하며, 서울 소재 대학의 전문기술인력을 지역과 연고체계를 맺어 기술 지도를 하도록 하는 3각 협조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하반기부터 시민식수를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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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古都)서 펼치는‘새 천년의 미소’란 주제의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9월 11일부터대장정에 들어가 11월 10일까지 2개월간 경주 보문단지 도투락 부지내에서 개최되고 있다. ’98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의 휘장은 태극무늬와 통일신라시대의 유물인 얼굴모양 수막새를 기본 모티브로 하였다. ※ 페이지: 128~131 ※ 키워드: ‘98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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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자재(주)의 이석래 사장은 “이제는 양보다 질을 추구해야 할 때이며 조경소재의 후진성은 결국 우리 조경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럴 때일수록 업계나 관계, 학계가 삼위일체가 되어 새로운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경소재의 후진성! 조경소재개발의 장벽! 이제 우리 모두 합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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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50주년인 1995년 8월15일 제거된 일제 식민통치의 상징이었던 옛 조선총독부의 첨탑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에 앉혀져 민족의 아픈 과거를 되새기는 전시공원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섰다. 독립기념관 개관 11주년 기념행사도 겸해 8월 11일 개원, 일반에 공개된 조선 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은 총 1천2백70평 규모로 1996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