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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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이라 하니 꼭 과거의 것만을 말하는 느낌이 든다. 지나간 것을 보존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남길 것을 생각해보는 일도 중요하지 않을까. 황량하게 펄럭이는 구호 쪼가리보다는 우리생활에 보다 보탬이 되는 그런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수는 없는 일인가. 혹시라도 예산이 남아서 도로를 뜯고 때우고 있는 수고를 하고 있다면 그 일을 보다 창조적인 사업에는 쓸 수…
  • 도심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서대문구는 안산, 백련산,인왕산, 북한산 등 경관이 수려한 산림을 공원으로 지정, 보존 관리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으로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고 있다. 공원이 구 전체면적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서대문구는 구민 1인당 원점유면적이 13㎡로서 비교적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 설계내용 ·서측 대로변에는 자연석에 회양목, 진달래를 끼어 심는 정원벽 대신에 투시담장을 설치하고 삼성의 C.I.를 은유하는 타원형과 Fibonacci 비례에 따른 담장을 구성하고, 자연석이 주는 조잡한‘정원’분위기 보다는 콘크리트로 간결하게 처리하여 도시적 공원환경에 맞도록 하였다. Fibonacci 비례는 황금분할과도 연계되지만 정형적인 숫자�…
  • 안주는 옛 성터로 고적도 많고 산수도 아름다운 작은 도시로 경의선 철도에서도 멀리 떨어져 경평철도로 신안주 (新安州)에서 20리 정도 들어가야 된다. 그 유명한 청천강 (請川江)을 끼고 안주역에 도착하면 백상루(百相樓)가 눈앞에 나타난다. 백상루에 오르면 북으로 길디 긴 청천강이 맑고 빛나게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강은 물이 빨라…
  • (1)한수종합조경-> 흔들림없는 인사관리와 조직정비로 노사간 혼연일체간부들 발로 뛰는 '세이즈맨' 선언, 정신무장으로 IMF 이긴다.(2)(주)대림조경-> 경비 절감과 품질향상위주로 조직개편'돌격경영의 해' A/S팀 보강으로 공사관리기능 강화에 역점(3)(주)LG이엔씨-> 관광레저부, 해외 프로젝트 중점공략신이론,기술력 습득기회로 차별화된 노하우…
  • 조경 공간과 분쇄목 조경 공간에 분쇄목을 사용하는 것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되어 있으며 분쇄목 활용 효과에 대한 연구도 수목의 생장 촉진, 아름다움의 증진,토양 보전 등의 여러 차원에서 상당히진행되어 있다. 분쇄목을 활용하는 방식은 멀칭(mulching)에 의한 것인데, 멀칭이란 어떤 특정한 재료를 사용하여 식물의 근원부(根元部) 토양을 덮어 주거나…
  • 연말에 밀려온 IMF의 한파는 가뜩이나 건설업 면허개방으로 인해 업체수가 많아 수주난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돼 부체에 시달리던 건설업계에 공멸의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공공공사의 경우 단해에 이루어지는 공원공사등 순수 조경공사는 정부의 건축 기조에 따라 축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조경공사 전체 물량에 대한 변화는…
  • 과밀화된 서울은 균형있는 녹지보전과 확보가 미흡한채 개발 위주의 도시정책으로 치달아 녹지 공간은 잠식되었고 도심환경의 질적수준은 저하되어 왔다. 보다 능동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서울시는 “공원녹지 확충 5개년계획”을 마련하여 21세기 환경도시 건설을 대비하기에 이르렀다. 본 과업은 이러한 시책의 일환으로 시립병원 건물 철거부지를 공원화함으로써 열악한…
  • 추억의 돌담길 서울 덕수궁길이 새로운 개념의 보행자 거리로 변신, 자동차 중심의 삭막한 도시가로환경에 신선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다각적으로 모색되고 있는 보행자 중심의 녹화거리가 단일 프로젝트로는 국내 처음으로 추진, 조성되었다는데서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 키워드 : 보행자중심, 녹화거리, 환경친화적 보행자 녹화거리 ※ 페이�…
  •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 나는 이 시구절을 읊조릴 때마다 내고향 내가 태어났던 집을 그리곤 한다. 그집 앞마당에도 포도밭이 있었고,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포도가 알알이 무르익어갔으며, 싱그러운 포도향기를 내뿜곤 하였다. ※ 키워드: 상진 쌍포동 ※ 페이지: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