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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살면서 집에 대한 우여곡절 없이 살아온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게다. 나에게는 어린시절 집과 관련되 몇가지의 일이 50을 넘을 나이에도 생생히 떠오르곤 하는데 집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향의 집이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은 하늘아래 첫동네라 하여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오지인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상촌리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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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덕 도지사의 특수시책의 하나로 도내 5개 지역에 시험허브가든을 조성하여 허브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허브를 생활속에서 적극 즐기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도 미니허브가든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키워드: 허브, 충북 ※ 페이지 :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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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우리를 지켜야 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늘 기억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우리 모두는 세계에 떳떳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모두 힘을 모아 우리의 모습을 지켜나가자. 그것이 바로 세계화일 것이다. ※ 키워드: 우리것 ※ 페이지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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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를 주제로한 축제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충북 청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허브생산 전문업체인 (주)KG코리아가든(대표 이상수) 주최로 지난 5월 2일 개막, 보름동안 계속된 이번 허브축제는 21세기를 주도할 허브의 국내보급과 함께 차원높은 환경운동 및 식생활환경을 유도하고자 의욕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 키워드: 허브 ※ 페이지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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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형 하천만들기의 대상하천은, 기존의 정비방식에 의해 하천의 생태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주로 이·치수의 목적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인공적인, 즉 자연에 가깝지 않은 하천이다. 예를 들면, 하천의 횡단면과 종단면이 획일적이며 직강화된 하천, 자연적인 하안식생대가 잘 형성되지 않은 하천, 자정력이 없는 오염된 하천, 인공적 횡단구조물(보, 제방,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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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이른 봄 어느날 큰 고뇌없이 교수직을 깨끗이 던지고 설계실에 앉는다. 이때 가장 적극적으로 밀어부친 사람은‘나’라기 보다는 이규목 교수와 유병림 교수, 그리고 남편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할수록 의아한 것이 왜 이런 험난하고 고달픈 길에 발을 들여 놓았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껏 경제적 고통을 받지 않고 지나온 것은 남편 덕일 것이고, 좋은 설계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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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개발과 성장을 추구하며 살아왔다. 그 결과 우리는 외형적으로는 많은 것을 얻었으나 내면적으로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지금 신두리에도 개발의 손길이 뻗치고 있다. 개발이 시대의 요청이라면 개발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지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한번쯤은 개발과 성장이 가져온 현재의 아픔을 돌이켜 보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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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의 산림문화공간을 자부하는 산림박물관이 수도권밖 지방도시에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 금강변 산림환경연구소내에 자리잡은 이 산림박물관은 지난 92년부터 5년간의 공사끝에 연면적 3.173m2,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조성, 쾌적한 주변자연환경과 어울러져 관심을 끈다. ※ 키워드 : 공주 산림박물관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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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틀압인유색 포장공법(Template Impressing Pavement System)은 일명 로드프린트공법이라고도 하는데 경강선을 소선으로 하는 와이어 로프를 이용하여 다양한 문양을 가지도록 연속적인 망을 짠 형틀을 유색 아스콘 포설후에 표층 표면에 놓고 고하중의 다짐기(철륜진동롤러 등)로 눌러 그 형틀의 모양을 아스콘 표층 표면에 압인을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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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적 미로공원이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더구나 이를 만든 이가 제주인이라 자처하는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면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프레드릭 더스틴씨는 놀랍게도 고향인 미국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떠나온지 40여년이 넘었지만 그에게 남은건 제주도의 매서운 바람속에서도 억척스럽게 가꾸어온 미로공원이 전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