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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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속을 걷는 듯한 전정공간 빌라 정문으로 들어서면 정면으로 건물로 진입하는 계단이 있고 우측으로 나있는 동선을 통해서는 전정공간을 체험하게 된다. 전정공간은 율동있는 마운딩 처리와 사철나무 모과나무 향나무 홍단풍 영산홍 등 교목 관목의 적절한 조화와 벌개미취 백문아재비 맥문동 비비추 등 지피식물의 효과적인 식재로 산속의 오솔길을 걷는 듯한 쾌적한…
  • 치수 이수 기능만을 생각한 획일적인 하천정비로 수질이 악화되는 등 좀처럼 아름다운 하천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죽은 양재천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과천 양재천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것은 환경부가 전국 그린네트워크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G-7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 중 국내여건에 맞는 자연형 하천공법의 개발 연구사업이 성공을…
  •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환경친화적인 택지조성으로 푸른파주가꾸기를 실천하고 있는 파주시청 이강구 녹지과장을 인터뷰 한다. ※ 키워드: 인터뷰 ※ 페이지 : 140 - 141
  • 예원(禮願)은 서천성(四川省) 관리였던 반윤단(潘允端)이 그의 부모를 위해 만든 정원으로 명 나라 시절 18년간 에 걸쳐 조영된 정원이다(1559~77). 반씨는 그 후 쇠퇴 약 400년간 몇 번이나 주인이 바뀌는 수난을 거쳐 1956년에 개수되었다. 이후 강남(江南)의 명원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정원면적은 2,000㎡이고, 입구에는 호심정과 국곡교�…
  •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자.」8월 28, 29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도시가로환경 개선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에서 전반적으로 강조된 제언이다. 소득 1만달러 시대를 맞아 삶의 질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아가지만 가로환경만큼은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개발(주)(대표 허태학)는 한국조경학회와 공동으로 자동차 위주로 짜여진…
  • 집은 요란스럽게 치장되지 않는다. 철따라 변하는 산하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조촐한 생각이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집 주변에 여러 가지 요긴하지 않은 시설을 하며 요란스럽게 장식하고 과장하지 않으려는 것은 신비한 산천이 사철 변하는 그 경이로움을 빠짐없이 관조하려는 굳은 심지 때문이다. 한옥은 그래서 아주 조촐하며 주변은 천연 그대로의 상태로…
  •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승화시켜 민주화 관련 희생자들을 안장할 수 있는 묘역을 조성하고 아울러 역사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전시, 교육공간을 확보하여 5.18 민주화 운동의 이념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방문객들의 민주적 소양을 함양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계획은 과거 당사에서 출품한 바 있는 4.19 묘역 현상설계안(전통능원의…
  •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서 HTML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문서를 작성하고 홈페이지간에 링크하는 법과 그림같은 이미지 넣기, 그리고 홈페이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배경화면 넣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 키워드: 인터넷, 문서작성, 태그, 홈페이지 ※ 페이지 : 42-44
  • 모든 자연이 임대료없는 차경자원이기에 우리 조상들은 경치좋은 목, 곧 차경하기 좋은 목마다 정자를 지어 경치 속에 묻혔다. 우리나라를 정자문화권으로 개성지을만큼 정자문화가 발달했으며, 이야말로 차경문화의 극치가 아닐 수 없으며, 그 증거이기도 하다. 바로 서양이나 일본사람들은 자연을 변형 절취하여 즐긴다면 우리 한국사람은 거기 있는 자연속에 들어�…
  • 7월 26일 7명의 새로운 조경기술사가 배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5월 6일 기술사자격시험을 연 4회로 확대한 이후 두 번째 실시한 시험이다. 이번에는 외국인도 포함되어 있어 이채로우며 최종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로써 조경기술사는 총 157명으로 집계되며 이들의 뒷얘기를 들어본다. ※ 키워드 : 조경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