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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방패벌레 ·피해상황 배나무, 매화나무, 사과나무, 아그배나무, 벚나무 등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잎표면이 황록색 또는 회백색이 되어 조기낙엽되고 수세가 쇠약하여 조경수로서의 가치를 상실시킨다. 잎 뒷면을 보면 마치 까만 오물(1~2㎜) 같은 것이 많이 묻어 있다.(응애의 피해와 혼돈하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 ·형태 성충의 체장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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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조경식재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통한 식재계획·설계가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할 점으로는 재료의 선택, 배치, 전체구성상의 조화, 식재에 의한 기능과 효과, 시공·유지에 관한 배려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일반적인 사항이외에 실제로 계획·설계작업을 행함에 있어서는 이에 관련된 법규(건축법, 조례)가 있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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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1세기에는 환경보전이 새로운 윤리규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도 지구, 국토의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정책목표로 천명하고 제반 법,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그런데 국회는 지난해 12월 19일 “국제경기대회 유치를 위한 지원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에서 열리는 97년도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발왕산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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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시상(詩想)의 오솔길’이라 불리는 이 곳은 서울시 강동구 한영고등학교 옆 명일원터 가로공원(1천3백여평)내에 폭 1.2m, 길이 200여m로 조성, 길을 따라 자연을 소재로 한 주옥같은 시들이 전시되어 구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곳은 원래 잡초와 쓰레기만 무성한 채 무용지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지난 1994년 강동구가 가로공원으로 조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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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서면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주부를 상대로 가곡을 가르치러 매주 한번씩 다니고 있다.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낙동강 주변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그러나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 낙동강 다리를 지나 동서고가 첫 지점인 사상에 이르면 공장지대, 그것도 화학공장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서울과 똑같아진 공기의 쾌쾌함을 느끼게 된다. 범내골까지 가는 동안 주의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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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떠나 하루가 꼬박 걸려서 도착한 곳인 영국, 여행의 출발지였던 만큼 나에겐 가장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 과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듯 전통적이면서도 화려하고 위엄있어 보이는 건축물, 혼잡한 지하철역에서도 질서를 지킬 줄 아는 시민의식,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동양인 꼬마(?)들의 어설픈 질문에 귀기울여가며 도와주던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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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의미에서 생태적 복원은 부지를 창조하고 개간하고 복구하며 향상시키는 의식적인 주도권 이상의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이 바람직한 생태적 복원으로서 여겨지기 이전에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기본적인 기준이 있고생태계가 변형되어서 복원이 필요한 경우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하고 세심한 판단 기준이 있다. 변형이나 변환 그리고 그에 따라 유발된 폐해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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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베강이 주요한 근간이 되는 이 공원은 물리적인 면에서나 개념적인 면 모두에서 잘 정립된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그것은 쾌적하고 다양한 것이어야 한다. 전제 디자인 배치의 근거가 되는 기준은 공원의 창출하는 시각적 영향이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면, 접근로와 방문객의 길이 중요하게 부각된다. 접근로는 전략상 공원에 접근하기 쉬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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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의 마술사 신내린 조경작품 제조기 조경현장의 연출자" 강석권 씨를 두고 주위에서 하는 말이다. 도면에 의한 설계를 원칙으로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5년 내지는 10년후의 모습을 이미 머리 속에 스케치해가며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 키워드: 식재, 인터뷰 ※ 페이지 : 132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