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암조경회는 김봉중 회장을 비롯, 전임 정준옥 회장, 유신열 부회장 등 15명의 회원이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에 걸쳐 북경을 경유, 연길시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칠암조경회가 지난 92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 원림처 직원을 초청, 현장실무 연수관계로 인연을 맺어 올해로 발족 10주년을 기해 해외기술 교류와 현지답사 차원에서…
-
부산 어메니티 플랜은 눈앞으로 다가와 있는 21세기에 부산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쾌적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한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특히 아시안게임 부산개최 확정과 더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호에는 부산 어메니티플랜의 개요, 어메니티 상 정립, 기본계획에…
-
“은행나무는 장차 우리 민족을 살릴 나무입니다. 단순히 도시미관 차원에서만 가치를 논할 나무가 아니지요. 산소 배출량이 다른 나무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나 공기를 잘 정화해 줄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불을 삼키는 나무라 불릴만큼 열에도 강해 방화수로도 훌륭합니다. 토양오염에 대한 정화능력도 뛰어나지요. 또한 목재에서부터 열매, 잎, 뿌리 등 인간에게 유익한…
-
무한한 땅덩어리와 자원의 보고, 그리고 대제국으로서 면면히 이어져 온 러시아인들의 인내와 끈기는 항상 잠재력으로 남아있고, 언젠가는 다시 부활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여행을 통해 또하나 분명해진 것은 우리가 취급해왔던 세계사나 서양의 조경사가 러시아 및 동구권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 좋은 자원과 자료 등을 이제 별개로…
-
역사적 가치성을 가지는 문화재를 포함한 역사경관이 우리생활에 친밀하게 접촉을 함으로써 보다 넓은 시간적, 공간적 측면에서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제부터는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 이외에 역사경관권역을 대상으로 한 또 하나의 새로운 경관문화재(景觀文化財)의 개념도입이 필요하다. 즉 유물, 유적 단위만을 문화재로 볼 것이 아니라…
-
본고에서는 막면내에 직접 초기장력을 주어 형태를 안정시키는 구조로 비교적 적은 규모의 건축물에 이용되어 조경분야에서도 활용성이 높은 현수막구조(S.M.S)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키워드 : 기획, 황용득, 설계, 시공, 재료, 막구조 ※ 페이지 : 68-75
-
이식목은 가급적이면 이식전에 뿌리돌림을 한 후 1~2년 경과 후에 이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많은 양의 세근을 부착시켜 이식함으로써 활착이 좋기 때문이다. 분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활착율이 좋고 토양의 조건에 따라 뿌리의 분포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사질토양, 점질토양 수종에 따라 결정하여야 한다. 또한 이식지의 토양조건이 대단히 중요한 요인중의…
-
최근 우리나라에도 국민 생활수준 향상과 더불어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환경조각들이 설치되고 있다. 다행히 대형건축비의 1%비용을 환경조형물 설치에 투자하도록 한다는 법적 장치의 마련으로 그나마 물량적 증가는 보이고 있지만 그 질적 수준에 있어서는 아직도 비판의 소리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환경조각의 현실이다. 이번…
-
지피식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식재지반 조성인데 대규모 건설현장의 녹지나 절토부, 나지 등 조경을 위한 기반을 본 공사(토목, 건축)에서 시행하는 경우는 조경을 위한 지반조성이 아닌 지피식재를 위한 기반이 적절히 조성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도심 내 건축물의 지하공간이나 빌딩주위 조경공산에 대한 식재지반 조성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건축물 배치�…
-
아시안 게임의 부산개최 확정은 부산 어메니티 플랜의 시기적절성과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시대적인 요청 하에 「부산다운 쾌적한 도시환경」으로서 21세기 부산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부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부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도시상을 정립하는 종합적인 비전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부산 어메니티 플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