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주년 맞이 ‘조경인이 함께 짓는’ 네이밍 공모전
“이름을 부탁해”
"e-환경과조경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취지
e-환경과조경은 뉴미디어 시대 조경, 환경, 산림, 정원, 생태 등 대한민국의 녹색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적인 온라인 미디어로 비상하고자 합니다. 이에 유저들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꾼다는 의미에서 ‘조경인이 함께 짓는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내용
e-환경과조경은 2017년 1월 1일 그랜드 오픈 이후 1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빠르고 깊이 있는 뉴스 서비스로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분야 내 중심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심층적인 기획보도를 통해 뉴스를 차별화해 나가는 한편, 35년 역사의 월간 환경과조경을 디지털로 만나는 이매거진, 조경관련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인구직, 진행 중인 공모와 지난 공모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공모전’ 등 유저들의 요구에 맞는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가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조경을 딛고 조경 너머의 도전적인 콘텐츠들과 융합하는 종합적 대중적 미래적인 녹색문화 미디어로 비상하고자 합니다.
이에 새 이름에는 e-환경과조경의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비전과 미래적 지향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기존 조경 매체와 차별적이면서도 반면 조경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감성으로 무장한 반짝이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참가 자격
- 조경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참가 원칙이나 팀 참가 가능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2017년 1월 1일(월) ~ 2018년 1월 18일(목)
접수 방법
- e-환경과조경(www.lak.co.kr) 공지사항에서 ‘네이밍 공모전 제안신청서’를 다운받고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환경과조경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
시상
-1등(1명): 삼성 기어 VR 카메라(25만 원 상당)
-2등(3명): 월간 환경과조경 1년 정기구독권(20만 원 상당)
-3등(10명): e-환경과조경 이매거진 1년 정기구독권(18만 원 상당)
유의사항
- 네이밍은 한글과 영문, 한영 혼문 모두 가능하며, 이름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문구(슬로건), 로고 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음(ex: 조경문화발전소 LAK)
- 수상작품에 대한 저작권(2차 저작물 작성권 포함) 및 소유권은 환경과조경에 있으며 응모작 반환 불가
- 수상작은 임의대로 수정, 보완되어 사용 가능
- 타 공모전 중복 수상이나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사실 등이 확인 될 경우 당선 취소
-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하지만 동일인에게 중복시상 불가
- 출품작이 유사할 경우 먼저 접수된 순서대로 수상작 선정
문의: 이메일([email protected])/전화(02-521-4626) 담당자 : 이형주(010-6515-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