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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시 동대교 기본계획(안) 현상공모 수상작
    -기본구상--구조상의 고려점 : 기능성, 내구성, 안정성, 경제성, 교통처리방법--도시경관의 고려점 ---상징성 부여 : 동대교는 대천시의 가장 대표적인 구조물로서 대천시민 뿐만아니라 외래관광객, 그리고 21번국도를 이용하는 통과차량 탑승객, 장항선 이용승객 등 많은 이용자들의 주 시각대상이 되는 것으로, 21C 서해안 시대의 중추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대천시의 상징성을 부각시켜 지역의 상징요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조형미 연출 : 기능성을 위주로 한 기존의 교량과는 달리 주변환경과의 조화 및 지역경관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조형미의 연출로 이용자들에게 심미성과 쾌적성을 부여토록 한다.-교형계획동대교 주변의 경관은 낮은 구릉과 저층건물이 이루는 완만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매우 평탄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므로 본 계획에서는 교량의 형태가 현재의 경관에 조화되도록 하면서도 동대교의 위계상 지역의 상징요소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조경계획--조경공간의 디자인 개요동대교가 위치하고 있는 대천천은 대천시의 대표적 하천으로서 대천시의 주요한 산업용수이자 대천시 미기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변화요인이다. 아울러 현재 대천천의 남단 고수부지는 넓은 초지가 형성되어 있어 대천시의 중요 오픈스페이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별여지에 따라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 하겠다. 그러므로 본 계획에서는 대천시민의 주 동선인 동대교로부터 대천천으로의 이용패턴을 연장시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며 아울러 동대교의 이미지 부각에 기여하려 한다. ※ 키워드 : 상징성, 조형미 연출, 교형계획, 조경계획, 조경공간※ 페이지 : p104~p105
  • 제4회 조경,환경분야 문예,미술,사진 공모 ; 그림부분_청주대 조경학과 4학년 박종진
    환경과 조경에서 실시하는 작품공모의 취지로 보았을 때 젊은 디자이너들이 갖추어야하는 미술가적 시각과 환경의 이미지를 재현해내는 힘, 환경예술가로서 긍지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줌과 동시에 환경, 조경인의 저변확대와 적극적 참여로 증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너무나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심사의 기준은 목적과 취지, 작품성, 미술재료 사용의 능력, 재현, 묘사 등 표현의 가능성과 조경과 환경디자이너가 되는데 수반되어야 하는 잠재성에 주안점을 두어 평가하였다. 여기에는 다음을 위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 등을 엄격히 지켜야 하는 전제가 있었음을 부연해 두고 싶다. 모든 전황으로 보아 가작을 한 점 선정하기에 이르렀는데 작품명제 ‘경회루’(청주대 조경과 4학년)를 응모한 박종진군이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조경학을 전공하는 학도로서 탁월한 수채화의 표현실력과 구조 및 조형능력이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격려하고 싶다. 미술은 미술인의 전유물이기 이전에 조경인이 갖추어야 하는 이미지 재현의 필수적 언어표현능력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좋은 기회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은 조경인으로서 으뜸이 되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 페이지 : p164
  • 제4회 조경,환경분야 문예,미술,사진 공모 ; “자네, 고향이 어딘가?” 수필부분_경원대 조경학과 3학년 김성연
    “서울 600년”이라는 제한을 너무 의식한 탓인지 응모한 글 대부분이 “서울”을 설명하는 선에서 머무르고 있다. 특히 수필부분에 있어서 서울에 관련된 많은 내용을 나열하고 있으나, 그 내용들이 횡적연관을 맺지 못하고 주제 밖에서 맴돌고 있어 안타까웠다.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담으려는 욕심이 빚어낸 결과인 것이다. 가작으로 뽑힌 “자네, 고향이 어딘가”는 글을 구성하고 전개하는 솜씨는 노련하나 주제를 살리는 필연성이 허약한 흠을 지니고 있다. 정든 고향의 이미지와 길 잃었던 어린 시절의 삽화 연결에 억지가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터져 나오고 눈물이 솟을 만한 그런 삽화제시였다면 아주 훌륭한 수필이 되었을 것이다. ※ 페이지 : p161~p163
  • 공원연결 구름다리 겸용 상징탑 모형수상작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 .19묘역 성역화 사업 현상설계 수상작
    e-메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청소년 중앙공원 현상설계 수상작
    최우수작_종합건축사 사무소 진원. 토우주어진 대지는 혹성산을 바라보며 현독립기념관 우측 동곡(東谷)으로 산자락이 두세가닥 내려와 있고 기본 자연환경 및 생태계가 우수하여 에워싸여 있으면서도 신야는 터져 있어 진입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정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이 약 36만 7천여평 땅에 1만3천여명의 연구 ·개발 ·행정시설, 연수 ·수련시설 및 생활관시설등의 건축물과 각종 야외수련 시설등을 담을 안(案)을 계획하였다. 우수작_(주)건원국제건축 종합사무소+(주)삼우기술단청소년들의 자발성, 자율성에 기초한 능동적 삶의 실현을 돕고, 선진 ·민주 ·통일조국에 대비하여 청소년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으며, 아울러 보다 나은 학습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청소년 성장의 요람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 페이지: 149~160※ 키워드: 한국청소년 중앙공원, 설계 당선작, 진원, 토우, (주)건원국제건축 종합사무소
  • 제8회 한국조경작품전 추천작
    옥산지구 주거환경계획 _ 옥산지구는 경북 경산시 외곽지역의 택지개발사업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주거지로 약 16만평 정도가 되는 부지다. 부지 서남측에 성암산 일대가 부지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산악경관이 부지에 제공하는 녹지량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경부선 철도가 인접한 까닭에 인접부지에서는 80dB 정도의 소음이 들리는 바 이에 대한 고려사 설계에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하남 고층아파트 단지 재계획 _ 본 계획의 목적은 기존 고층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잃어버린 이웃과 자연을 되찾는 주거단지의 재설계에 있다. 계획목표는 첫째, 주민간의 공동체적 유대의식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의 창출이며, 둘째로는 메마른 환경에 자연성을 불어 넣는 것이고, 셋째로 보행자 위주의 공간체계 수립이다. 보행자들은 접근성을 고려하여 승강장이 있는 단지 서편에 주로 접근하게 하였고 차량들은 남쪽에서 진입하게 한 본 계획은 대규모의 중심녹지를 진입구와 주구 중심에 이른 녹도로 연결시켰다. ※ 키워드: 조경작품전, 설계작품, 옥산지구, 하남지구 아파트※ 페이지 : 168-173
  • 제8회 한국조경작품전 추천작
    1. 금마 고도문화 휴양단지 개발 계획출품자 : (전주 우석대 조경학과) 김미숙, 김선영, 이민숙, 임흥식, 최경옥작품평 : 박재철 교수본 계획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과 휴양을 결합시키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고심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고 있다.2. 전주시 보행자 안내체계출품자 : (전북대 조경학과) 이미숙, 김춘미, 정소영, 홍희숙, 김선화도시인이 느끼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장소인 도시환경은 도시인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이 보장될 수 있게 조성되어야 한다. 이제 Sign은 도시 미관을 가꾸는 여러 방법중에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복잡하고 생소한 도시를 확실하고 체계적인 안내를 하여 거주자에겐 생활의 편리성을 내외 방문자, 여행자에게는 지역을 전달하여 그 도시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 계획하고자 한다.3. 에덴의 묘비-이제 더 이상 그곳의 공포와 신비는 없다출품자 : (청주대 조경학과)류호경, 연진, 이미정, 이윤홍, 정재만, 황미애작품평 : 장태현 교수오늘날 우리세대의 해결할 과제로서 깊이 인식되는 대상으로 더욱 진행 발전시켜야 할 사명을 느끼는 작품이다. ※ 키워드 : 특별기획, 한국조경작품전, 추천, 금마, 전주우석대, 전주, 전북대, 에덴, 청주대※ 페이지 : 196-204
  • 제8회 한국조경작품전 추천작
    1. 금마 고도문화 휴양단지 개발 계획출품자 : (전주 우석대 조경학과) 김미숙, 김선영, 이민숙, 임흥식, 최경옥작품평 : 박재철 교수본 계획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과 휴양을 결합시키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고심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고 있다.2. 전주시 보행자 안내체계출품자 : (전북대 조경학과) 이미숙, 김춘미, 정소영, 홍희숙, 김선화도시인이 느끼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장소인 도시환경은 도시인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이 보장될 수 있게 조성되어야 한다. 이제 Sign은 도시 미관을 가꾸는 여러 방법중에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복잡하고 생소한 도시를 확실하고 체계적인 안내를 하여 거주자에겐 생활의 편리성을 내외 방문자, 여행자에게는 지역을 전달하여 그 도시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 계획하고자 한다.3. 에덴의 묘비-이제 더 이상 그곳의 공포와 신비는 없다출품자 : (청주대 조경학과)류호경, 연진, 이미정, 이윤홍, 정재만, 황미애작품평 : 장태현 교수오늘날 우리세대의 해결할 과제로서 깊이 인식되는 대상으로 더욱 진행 발전시켜야 할 사명을 느끼는 작품이다. ※ 키워드 : 특별기획, 한국조경작품전, 추천, 금마, 전주우석대, 전주, 전북대, 에덴, 청주대※ 페이지 : 196-204
  • 가작 “내가 알던 어둠은”
    까만 빗방울 흩어지는 싸늘한 거리에, 떨리우는 몸뚱이 파리한 두 손으로 감싸안으며 가슴깊이 저며드는 외로움 느끼기엔 나는 아직 네가 좋은데, 주위를 둘러보던 온통 너뿐이지만 내가 느낄 수 있었던 너는, 어디에도 없구나! (후략) ※ 키워드 : 제2회 작품공모전, 문예부문, 가작 ※ 페이지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