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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환경과조경 검색 결과 선택 조건으로 총 2,066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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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입시 위주의 획일적 교육으로 형성된 학교 이미지에서 벗어나 담장 없는 학교, 운동장의 야외학습장 등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내는 학습 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안디자인의 기쁨뜰 야외학습장은 교실을 벗어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수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감성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지붕이 있어 우천…
  •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거대한 기계는 투박하고 귀가 떨어져나갈 굉음을 내는 모습으로 묘사되곤 한다. 금방이라도 나를 향해 위협을 가할 것 같은 면모는 기계를 자연과 대척점에 놓인 무서운 존재로 인식하게 한다. 반면 1990년대 초부터 최우람이 만들어온 ‘기계생명체(anima-machine)’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지난 9월…
    • 김모아
  • 가을 정원과 예술적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2 서울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9월 30일부터 7일간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됐다. 2015년부터 열린 서울정원박람회는 올해 7회를 맞았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특히 오랜 기간 지속된 팬데믹과 바쁜 일상 등으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정원 문화를 통해 건강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고자 했다. 서울시�…
    • 이수민
  • 크라운;어스와 걸어서 시대 속으로 2022년 봄 학기, 서울시립대학교 2학년 전공 수업으로 ‘정원 및 외부공간 설계 스튜디오’가 진행됐다. 두 명이 한 팀을 꾸려 캠퍼스 내부 또는 그 주변에서 대상지를 찾고 공간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설계안을 제출하는 것이 과제였다. 조금 독특한 점은 두 분반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 팀을 선발해, 총 두 팀에게…
    • 지서연
  • 삶에서 가장 소중한 장면을 영화로 만든다면 어떨까? 영화 ‘원더풀 라이프’(1998)의 주인공은 천국에 가는 사람들을 위해 영화를 만든다. 각자가 꼽은 삶에서 가장 소중했던 기억을 영화로 만들어 천국으로 가는 이들에게 선물로 준다. 말하자면 천국의 프로덕션 회사에서 진행하는 텀블벅 프로젝트라고 할까? 문득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가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 금민수
  • 눈물 나게 하는 것보다는 웃게 만드는 게 더 힘들더라. 그래서 영화도 드라마도 좋지만 시트콤 작가가 신기하고 위대해보였다. 첫 문장만큼 중요하고 어려운 게 글의 마무리였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쉬운 건 당연한 말로 끝맺는 것이었다.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내용들 말이다. 답을 내리기 어려울 때는 의문문으로 끝내는 방법도 유용했다. 그런데 수십 차�…
    • 김모아
  • 디딤석이 기능성뿐만 아니라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다면 어떨까. 스튜디오미콘의 ‘필(Pill)’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로 제작한 알약 모양의 디딤판으로, 직선과 곡선이 부드럽게 조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석재를 자연스러운 형태로 잘라서 제작하는 일반 디딤석과는 달리 조형성을 강조해 제작했다. 성형성이 좋은 콘크리트로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을…
  • 지난 9월 16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하우스파티’를 열어 새롭게 리뉴얼한 래미안의 외부 공간 ‘네이처 갤러리’를 공개했다. 서울 송파구에 마련한 모델정원을 배경으로 공연을 열고,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예술·문화 활동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래미안 갤러리 리뉴얼 프로젝트는 2021년 시작됐다.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교수,…
    • 이수민
  • 지난 6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제3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국민들이 직접 일상 속 불편 요소를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공디자인의가치와 중요성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좀 더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무한 상상, ○○디자인’이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공공캠페인…
    • 신유정
  • 지난 9월 21일 ‘2022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대상작이 발표됐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의 주제는 ‘사람과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공공디자인’이었다. 총 10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 신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