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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거목들
환경과조경 1985년 12월
조경이란 것이 어쩌다가 새로 나무를 심고 만드는 일만을 뜻하게 되어 10년 후면 다시 파헤칠지도 모를 도로변에 그토록 많은 투자를 하면서도 수백 년을 지켜 살아온 전설이 주저리 열린 고목과 옛 숲들의 그 퇴락함에 이토록 무관심하여졌는지 야속하기도 하여라.
※ 키워드 : 이삼우, 거목, 수목, 고목, 수필
※ 페이지 : 9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