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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묻힌 예술인의 전통정원, 운보의 집
  • 환경과조경 1988년 9월
‘운보의 집’은 본채인 한옥이 중심부에 자리하고 오른쪽엔 흰색 양옥의 운보도예방이, 위쪽엔 운향미술관이 자리한다. 전통조경의 미를 한껏 살려 꾸민 이 정원은 기능상 연못과 초정이 있는 전정, 화계가 조성된 후정, 그리고 사랑채 앞의 정원으로 나뉜다. 정자와 연결된 방지엔 커다란 부어들이 한가로히 놀고 있다. 마당앞에 놓인 석함과 단아래 조성된 화초, 정원에 장대하게 서있는 3백년딘 모과나무와 백년된 대추나무, 감나무 등은 정원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화계의 조성, 굴뚝의 문양, 바다와 안동수몰지구에서 실어왔다는 괴석들은 정원을 한층 고풍스럽고 품위있게 높여준다.


※ 키워드 : 운보, 화계, 정자, 석함, 석상, 한국미
※ 페이지 : 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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