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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세계조경가연합회 총회
  • 환경과조경 2008년 8월
IFLA World Congress 2008, Apeldoorn, the Netherlands제 45회 세계조경가연합회 총회 소식이번 대회 주제Theme는 “물과 함께 변화를Transforming with Water”이었고, 네덜란드 조경가협회(NVTL; The Dutch Society of Landscape Architects) 주관으로 2008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암스텔담 동쪽 기차로 약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아담한 역사도시 아펠돈Apeldoorn 시 소재 오르페우스 국제회의장Orpheus Congress Center에서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원과 조경 트라이에날레(Triennial Apeldoorn: 100 days of International Garden Design and Landscape Architecture)” 기간에 맞춰 열렸다. 이번 대회 세계학생작품 공모전에서는 한국에서 2개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아쉽게도 한국 학생들은 수상하지 못했다. 금년에도 세계 각국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326개의 작품이 응모되었는데, 그 중 179개의 작품이 중국 작품이었다. 5개국 조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꾸려졌으며, 작년에 이어 우리나라 대표 조경설계사의 하나인 그룹한이 1등상을 후원하였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학생작품 심사를 미리한 후 수상 학생들을 시상식에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다만 어떤 상을 수상하는지는 미리 알리지 않았다. 최종심사결과 1등상(IFLA - Group Han Prize; 상금 3,500달러)은 스위스 학생, 2등상(IFLA 창립멤버 중 한 사람 “즈비 밀러”를 기념하는 상; 상금 2,500달러)은 네덜란드 학생, 3등상(상금 1,000달러)은 중국 학생이 수상하였다. 금년에는 학생 샤렛이 열리지는 않았으나 대신 워크샵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서너 시간 내에 간단한 작품 구상을 만드는 연습이 진행되기도 했다. IFLA 총회 개막 전 3일 동안에는 회장단 회의Exco Meeting, 대표자 회의IFLA World Council Meeting, 지역대표 회의Region Council Meetings가 열려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릴 제46차 세계대회 내용, 신규사업, 예산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신입회원국으로 이란(아시아태평양지역) 영입건이 대표자 회의에서 가결되었는데, 이란 내 일부 조경설계가들이 현재 조경엔지니어 그룹이 주도하는 IFLA 회원 가입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일부 반대 의견이 있어 힘들게 통과되었다. 따라서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으로 14개국(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이란)의 대표 조경기구가 참여하게 되었다. 글 _ 안동만 ·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IFLA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부회장|에디터 _ 백정희|디자인 _ 허옥경(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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