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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면 녹화 Part 1. 비탈면과 복원: 비탈면의 종류에 따른 보호 공법 및 보강 공법
    보수·보강의 개념자연사면에서 절취로 인해 비탈면이 형성되면 지반 내에 지질 구조와 같은 연약층이 존재하는 경우 붕괴가 발생되나 일반적인 비탈면에서는 자체적으로 안정한 상태에 있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풍화로 인한 지반물질의 강도 저하로 인해 점차적으로 안전율이 떨어져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어 붕괴에 이르게 된다. 안전율이란 개념으로 붕괴가 발생되지 않는 비탈면은 장시간이 경과되어도 안전율이 1.0 이상을 유지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비탈면에 대한 보수·보강은 계획안전율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비탈면에 보수·보강 공법을 적용하여 안전율을 계획안전율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비탈면 안정 대책 공법비탈면의 설계나 공용중에 비탈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절토비탈면의 보호 및 보강 공법을 적용하게 된다. 비탈면 보강 공법비탈면 보강 공법은 쌓기 및 깎기에 의해 불안정해진 비탈면에 지반의 저항력을 증대시켜 변형을 최소화시키는 공법으로 강재의 인장력으로 지반의 변형을 억제하는 앵커, 이형철근 및 그에 상당하는 강봉, 파이프 등의 보강재를 지반에 삽입하여 전단강도를 증대시키는 네일, 뜬 돌이나 암반 절리의 변형을 억제하는 록볼트, 비탈면의 활동 토체를 관통하여 말뚝을 지반에 삽입시켜 지반 변형을 억제한 억지말뚝 등이 있다.
  • 비탈면 녹화 Part 1. 비탈면과 복원: 비탈면 녹화의 역할 및 녹화 기술의 변천
    서론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는 대규모 개발 행위로 다양한 절?성토 비탈면이 양산되었으며, 또한 최근 이상기후 현상에 의한 자연 재해 등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훼손 비탈면의 유형 및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도로 건설, 광산, 주거단지의 개발 및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비탈면은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및 보존의 측면에서 생태적?경관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비탈면 녹화란 각종 유형의 개발 행위와 때로는 자연 현상 등에 의하여 훼손된 자연을 인간의 노력으로 재생, 복원 녹화하는 것을 말한다. 협의의 개념으로 볼 때 비탈면 녹화는 “대상지를 식물로 피복하여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경관을 회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광의의 개념으로 볼 때 “자연의 회복력으로는 식물의 재생이 곤란한 훼손 지역에 대해서 식물이 생장할 수 있는 생육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주변 산림에서 식물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거나, 또는 직접 식물을 도입하여 식생을 재생함으로써 자연의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비탈면 녹화에 있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비탈면 대상지의 환경은 점차로 변화되고, 식물도 이 변화에 부응하여 자연적으로 천이가 진행되면서 스스로 안정화하려고 변화한다는 점이다. 결국 바람직한 비탈면 녹화를 위해서는 현장의 여건에 부합되는 토양 및 수분 조건을 조성해 주고, 여기에 식물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이때 다양한 품종의 초본 및 목본 종자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최근의 비탈면 녹화는 단순히 훼손지에 식물을 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이에 적합한 기능을 갖는 식물 군락을 조성하는 행위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종자나 식물을 직접 도입하는 방법과 함께 식생 기반을 정비하고 식물이 재생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방법도 녹화의 한 범위로 보고 있다. 따라서 식생 복원의 필요성이나 전 지구적 차원에서 동식물 서식지의 복원까지 도모하는 것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가 있다. 비탈면 녹화 기술의 변천사1960년대 이전 치산사방 녹화우리나라 비탈면 녹화의 역사를 보면 1960년대 이전의 치산사방 녹화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최근의 생태적인 식생 복원의 개념으로까지 발전되어 왔다. 근대 시대에 있어서 비탈면 녹화의 역사는 치산사방 녹화의 역사와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산림의 개발 및 전쟁 등에 의한 산지의 황폐화로 한발 및 홍수와 토사 유출 재해가 빈번하였기 때문에 정책 방향으로 벌채를 제한하고 조림을 장려하였으며, 또한 황폐지 복구 공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왔다. 1960년대까지는 산지사방녹화 기술, 즉 황폐 산지의 복구녹화가 주축이 되어 황폐한 산지에서의 토사 유출이나 산사태 방지를 위한 녹화 공법으로서 이른바 응급녹화가 주된 방향이었다.이 시기에는 비탈면에서의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산복사방 공작물의 조성과 함께 식생의 복구를 위하여 종자를 파종하는 방법과 속성수를 식재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당시에는 대부분 인력 시공 위주로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현재의 관점에서 볼 때는 시공 효율은 낮았지만 상대적으로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방법을 사용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비탈면 녹화 Part 1. 비탈면과 복원: 비탈면의 정의와 안전성, 유형별 피해
    비탈면이란 무엇인가비탈면은 흙깎기와 흙쌓기 등의 인공으로 만들어진 경사 지형의 사면 부분을 말한다. 흙깎기 비탈면은 부지를 조성할 때 원지반을 깎아서 만들어진 지반을 말하며, 흙쌓기 비탈면은 기존 지반 위에 흙 또는 암석을 쌓아서 부지를 만든 경우 쌓기 경계부에 만들어지는 경사진 지반을 말한다. 물매가 일정한 단순 비탈면과 물매가 변화하는 복합 비탈면이 있다. 비탈면의 안정비탈면 유형에 따른 비탈면 안정 검토를 실시하여 단ㆍ장기적으로 비탈면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탈면 안정 검토 시 계산된 안정율(FS)이 기준 안전율보다 커야 비탈면이 안정하다. 안전율은 식 (1)과 같이 비탈면 내부에 가정된 파괴면 또는 실제 발생한 파괴면에서의 전단강도와 전단응력비율, 저항력과 작용력의 비율 또는 저항모멘트와 작용모멘트율로 계산된다.
  • 비탈면 녹화: 비탈면 녹화 공법의 종류 및 특성
    들ノ어ノ가ノ는말2009년ノ도국ノ토ノ해ノ양ノ부ノ에ノ서ノ는ノ「도ノ로비ノ탈ノ면녹ノ화공ノ사ノ의설ノ계및시ノ공지ノ침ノ」을마ノ련ノ하ノ여ノ비ノ탈ノ면녹ノ화공ノ사ノ의품ノ질ノ을향ノ상ノ시ノ키는 특ノ단ノ의조ノ치ノ를시ノ행ノ하ノ고있ノ다 지ノ금ノ까ノ지녹ノ화공ノ사ノ의품ノ질ノ보ノ다ノ는외ノ래ノ종위ノ주ノ의조ノ기녹ノ화ノ와경ノ제ノ성위ノ주ノ의투ノ명ノ하ノ지않ノ는공ノ사수ノ주ノ의ノ관ノ행ノ이고ノ질ノ적ノ인문ノ제ノ점ノ으ノ로지ノ적ノ되ノ어왔ノ다 비ノ탈ノ면녹ノ화공ノ사ノ는도ノ로공ノ사ノ로훼ノ손ノ된비ノ탈ノ면ノ을주ノ변환ノ경ノ과조ノ화ノ되ノ는식ノ생복ノ원ノ을하ノ여훼ノ손ノ된경ノ관ノ을회ノ복ノ시ノ켜ノ야하ノ지ノ만주ノ변ノ생ノ태ノ계ノ의특ノ성ノ을무ノ시ノ하ノ고발ノ아ノ가빠ノ른한ノ지ノ형외ノ래ノ도ノ입ノ초ノ종위ノ주ノ의단ノ순녹ノ화공ノ사ノ를ノ하ノ여주ノ변환ノ경ノ과부ノ합ノ되ノ지못ノ하ノ거ノ나비ノ탈ノ면토ノ질ノ을고ノ려ノ하ノ지않ノ는녹ノ화공ノ사진ノ행ノ으ノ로ノ재ノ황ノ폐ノ화ノ가이ノ루ノ어ノ지ノ는사ノ례ノ가빈ノ번ノ하ノ였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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