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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가로시설물/동상
    해를 거듭할수록 도시에서의 비중이 더욱 커지는 도로에 있어 필수적인 가로 시설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가오는 미래의 거리를 보다 아름답고 편리하게 꾸며보고자 하는데서 시도한 작품이다. 도로의 무질서한 가로 시설물의 배치로 인하여 가로의 혼잡성과 경관의 무질서 그리고 비기능적인 잠재요소가 내포된 것에 재평가가 요구되며 그에 따라 쾌적한 환경조성을 필요로 한다 ※ 키워드 : 가로시설물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페이지 : 84-85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대구역 시민회관 보행공간 계획안/은상
    현 대구역 전면광장과 인접한 대구시민회관 광장을 묶어 복합시민광장으로 조성하되, 기존 현지반은 지하주차장으로 그 상층부를 보행 데크화하여 주변교통 및 주타난 해소와 동시에 도심의 협소한 보행전용공간을 확장 확보하였다. 이 복합시민광장은 역사앞의 승객대기, 휴게, 쇼핑, 보행자 이동등의 행위와 시민회관 앞의 옥외공연활동 수용 및 대구의 지역적 상징성 표현을 주 설계목표로 하였다. ※ 키워드 : 대구역 시민회관 보행공간 계획안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82-83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영남대학교 박물관 주변 조경설계/은상
    본 설계는 대학박물관 신축공간을 중심으로 한 조경기본설계이며, 대학 캠퍼스 공간과 체계적으로 연결시켜 대학공간의 일부로서 기능을 다하고 더불어 역사 민속교육경관이 어울어진 창조적 대학공간으로서 특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영남대학교 박물관,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70-73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Forward the good with us/동상
    서울시 동부권의 중요기능을 담당해야 할 전략적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현 청량리역 지구는 난잡한 토지이용과 상호연결성이 결여된 계획으로 인해 그 파행성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 토지이용상의 다각적 방안모색, 교통체계의 정비, 쾌적한 보행환경의 창출, 오픈스페이스의 확보 ※ 키워드 : Forward the good with us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79-81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삶, 죽음 그리고 그후/금상
    본 계획은 공원묘지 조성계획으로 공원묘지가 인간생활에서 소외된 공간 및 일부 이용자에게 한정 이용되는 것을 종교별 묘역구분, 가족묘의 도입, 녹지면적의 증대, 묘역면적의 축소를 지향하여 공원묘지의 모델로 제시함으로써 소외된 공간이 아닌 우리생활과 밀접성을 가지고 이용자에게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여 삶과 죽음사이에 명상의 공간을 조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 키워드 : 삶, 죽음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64-66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수상작 ; 가락 소공원 조경설계/은상
    도시개발후 방치된 소규모 경사지를 훼손된 지형과 기존 수목을 보호하면서 레벨차를 이용한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가로소음완화 및 식별성을 높이기 위한 수경시설과 집약적인 조경시설물을 설치하여 가로변 소공원으로 설계하였다. ※ 키워드 : 가락 소공원 조경설계 , 제5회 한국조경작품전 ※ 페이지 : 76-78
  • 중국의 전통조경 ; 북경의 고대 도시경관
    북경은 크게 두 개의 도시, 세분하면 4개의 도시로 구분된다. 본래 몽고인들이 만든성이 내성이고 그 외부에 황성이 있다. 내성과 외성은 주로 육중한 성벽과 성문이 두드러지고, 황성과 그 안의 자금성은 우아하고 웅장한 건물들이 돋보인다. 내성과 외성의 성벽은 그 기념성이나 장엄항에 있어 북경의 어느 거대한 건물보다도 돋보인다. 내성의 전체 둘레 길이는 23.55km로서 정방형에 가까우며, 성벽의 높이는 10.4.m~11.93m로서 벽돌로 쌓았다. 성벽과 함께 두드러진 경관적 특징을 이루는 것이 여러종류의 성문이다. 성문은 도시의 입이며 이를 통하여 성내의 모든 인구가 숨을 쉬고, 온갖 도시생활의 애환이 과거부터 여기에 있다. ※ 키워드 : 북경의 도시경관, 자금성, 북경의 경관적 특징, 성문, 중국의 경관 ※ 페이지 : 92~95
  • 중국의 전통조경 ; 원야론
    이계성의 원야내용의 첫머리에는 흥선론이라는 제목의 일문을 두고 3공의 장, 칠공의 주인이란 속담을 듣지 않았는가라고 논하고 원림에 대한 계획과 의식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은 원설의 일문을 실었는데, 원은 그 환경에 따라서는 특징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논했고, 이상의 이문을 서론으로하여 전3권의 내용을 10항목으로 세워 1.상지, 2.입기, 3.옥우, 4.장절, 5.문창, 6.장원, 7.포지, 8.철산, 9.선석, 10.차경으로 되어있다. ※ 키워드 : 상지, 입기, 옥우, 장절, 문창, 장원, 포지, 철산, 선석, 차경, 원야 ※ 페이지 : 68~73
  • 중국의 전통조경 ; 동양3국의 조경양식 비교 - 한국, 중국, 일본조경
    중국조경과 한국조경 및 일본조경은 조경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볼때 세나라가 같은 문화적 맥락속에서 발전되어 왔음을 알 수 있으나 한국조경은 중국조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일본조경은 중국 및 한국조경을 원류로 하여 발전되었다는 것인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역사적 변천과정 때문에 세나라의 조경은 동일한 사상적 배경을 갖기도 하고 공간구성이나 조경수법에 있어서도 서로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같은 유형의 조경양식으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나 세 나라의 조경양식이 비정형적이고 자연주의식이며 사의적이라는 점에서는 하나의 그룹으로 취급될 수 있겠으나 각나라의 조경기법을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각기 특유의 기법이 있음이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중국의 조경이 한국 및 일본조경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를 분석해 보고자하며 특히 공간의 구성, 시각구성, 조경요소의 활용기법이라는 측면에서 조경양식의 차이점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 키워드 : 중국조경, 한국조경, 일본조경, 조경양식 비교, 동양의 조경 ※ 페이지 : 86~91
  • 긴급좌담 ; 용산 미8군 터의 활용방안을 진단한다 ; 시민희 휴식, 문화공간으로 개발조성해야
    용산에 위치한 미8군 시설의 지방이전 문제가 한,미 정부간에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신문보도가 있자 이 지역의 활용방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발전계획은 오래전부터 검토되어온 것이고 지난 5월에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 - 200년대 계획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가진바 있습니다. 공청회 내용중 서울시 중, 장기 공원녹지 정책구상을 보면 1인당 충분한 면적 확보보다는 시민의 평균적 접근도 향상과 그 서비스 기능제공에 중점을 두고, 자연공원개발보다 시가화구역안에서 녹지의 적절한 배치로 기존 공원을 기능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공원은 생활권별로 근린공원 및 지구공원으로 구분, 계획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키워드 : 오휘영, 강병기, 윤승중, 이종석, 황기원, 용산 미8군, 공원화 ※ 페이지 : 9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