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열린 정원, 나누는 풍요 - 재활용 돋보이는 박문자씨의 ‘주유소옆 정원’
  • 환경과조경 1999년 8월
임시로 ‘주유소 옆 정원’으로 명명된 정원을 손수 가꾼 박문자(57, 청담동 경원주유소)씨는 카센터가 있던 당시에도 주유소 한켠에 공간을 마련해서 깨진 화분과 그릇 등을 이용해 미니화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카센터가 있던 자리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원가꾸기에 나서게 된 것인데, 박씨가 주안점을 둔 것은 폐품활용과 자연적인 소재의 이용. ※ 페이지: 104~105 ※ 키워드: 주유소 옆 정원, 박문자, 청담동 경원주유소, 개인정원, 폐품활용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