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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호를 보고
    일반이 구독할 수 있는 잡지되길,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매체되길, 체계적인 연재물 기획 ※ 키워드: 3월호 ※ 페이지 : 50
  • 한국 조경인들이여 누굴 위해 뛰고 있는가
    지금 한국 조경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번쯤 이러한 의문을 던져 보지않은 조경인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분야는 불확실한 미래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조경 장래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로 중앙부서의 건설업법면허 개편논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으 드물다. ※ 키워드: 조경인 ※ 페이지 : 54
  • 혼효림의 장점 살려 학회 화합에 힘쓸터
    꿈을 이룬 사람은 행복하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든 꿈을 이룬 사람을 선망하고 심지어는 존경까지 하게 되나 보다. 여기 바로 오랜 염원이었던 한국조경학회회장의 꿈을 이룬 이가 있다. 이기의 교수. 그는 3월 22일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에서 2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제11대 한국조경학회회장으로 당선됐다. 3명의 회장후보가 백중지세인 상황에서 가장 연장자이며 재수생인 그가 학회장이 되기까지의 사연은 남다르다. ※ 키워드: 이기의 ※ 페이지 : 138-139
  • 토종식물로 한국형풀 뿌리 문화 회생 한몫
    우리것 되찾기 환경운동이 단지 우리의 것을 알리고 홍보하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홍보하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손쉽게 우리 자생식물을 가정으로 까지 끌어들일 수 있도록 우리식물 확대보급을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생식물로 만든 꽃송이를 어렵지 않게 구입해 5월 8일 어버이날, 자랑스럽게 달아드릴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 키워드: 토종식물 ※ 페이지 : 132-133
  • 국내 조경정보산업의 사령탑 역할 기대
    국내 미개척 분야에 도전장을 낸 그룹 21은 조경건설 자문에서부터 각 업체의 개별수행이 어려운 용역업무처리에 이르기까지 결코 만만치 않은 내용을 주업무로 다루고 있다. 새로운 감각과 아이디어로 모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프론티아정신을 창엉 이념으로 국내 조경계의 사령탑이 높이 솟은 것은 지난 4개월 97년 이후 시장개방의 능동적 대비를 위해서는 국내조경분야에도 전문컨설팅 업체가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 키워드: 조경정보산업 ※ 페이지 : 134-135
  • 부천시 옥상공간 녹색 바람
    좁은 국토에 조밀한 인구, 나무하나 심을 공간마저 여의치 않은 빽빽한 도시안에 옥상공지는 절대부족한 녹지를 효율적으로 보충해줄 수 있는 황금의 땅, 이러한 무한한 활용가치에도 불구 그동안 건축주의 무관심과 시공비 상승, 전문지식 부족으로 특히 중소건물의 경우 아예 관심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던 옥상조경이 최근 부천시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 키워드: 부천, 옥상 ※ 페이지 : 131
  • 인터넷속 생태학 단체
    미국생태학회(The Ecological Society of AmGricB) 웹주소(http://www.sdsc.edu/SDSC/Research/Comp_Bio/ESUESA.html) 미국 생태학회는 1915년 창설되었는데 생태학을 통합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생태학 연구를 도와준다. 또한 생태학자들 간의 학술적 교류를 원활하게 하고, 생태계 자료를 바르게 이용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영국생태학회(The British Ecological Society) 웹주소(http://www.westlake.co.uk:80/datalake/eco/bes/bes.html) 영국생태학회는 1913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태학회다. 전세계에 약5천명의 회원이 있으며 9개의 분과가 각종회의,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관장하고 있는데 수중생태, 보존생태, 생태컴퓨터, 유전생태, 환경생리, 산림생태, 저습지연구, 교육, 열대생태분과가 그것이다. ※ 페이지: 46~48 ※ 키워드: 생태학단체 인터넷주소, 미국생태학회, 영국생태학회, 인터넷
  • 녹색서울을 향한 환경원년의 다짐
    환경문제는 다른 어떤문제보다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없이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가 없다. 인내를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때 우리 서울이 물 맑고 공기 깨끗한 푸른 도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도시, 지속성장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도시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환경관리실은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 ※ 페이지: 52~53 ※ 키워드: 탁병오, 서울시, 환경문제, 환경관리실
  • 우리 민물고기 박물관 <수경개발>
    자연을 느낄 기회가 적은 현대인에게 정지되어 있기 쉬운 공간에 지속적인 동적 변화를 주어 그 갈증을 해소해주고자 수경개발 현계림 사장은 지난 88년, 본격적으로 우리고기 연구에 몰입해 들어갔다. 물리적 여과에 의해 수중의 큰 찌꺼기가 걸러진 물은 생물학적 과정을 거쳐 호기성 박테리아에 의해 수중생물의 대사 산물인 암모니아와 아질산염 등의 유해물질이 분해되고 화학적 시스템에서는 바이오 필터와 화학적 장치로 물의 중성을 조절해 완벽한 수생태계를 유지시켜준다. ※ 페이지: 156~157 ※ 키워드: 여과시스템, 연못 정화, 수경개발
  • 공해와 엽총에 시달리는 야생조수 ‘수난시대’
    외국 야조공원 사례집을 들춰보이며 부러워하는 조정웅 사무관(산림청 산림환경과)은 몸에 좋다면 까마귀도 잡아 먹는다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의 전환이 선행되지 않으면 지금의 ‘야생조수 수난시대’가 쉽사리 멈추지 않을 것이라 지적한다. ‘환경오염방지’라는 거리의 커다란 플랜카드도, ‘자연보호’를 외치는 수백번의 구호도 이윤창출을 위한 철저한 계산논리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건 스모그가 걷힌 푸른 하늘속에 엽총의 표적이 되지 않고 마음놓고 인간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다는 ‘인간’에 대한 간절한 신뢰인 것이다. ※ 페이지: 158~159 ※ 키워드: 야조공원, 야생조수, 동물보호, 엽총, 조정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