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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경화제 NSC
    이 공법 및 기술의 최대 특징은 공장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을 비롯, 사람이나 가축 등의 오물을 흙과 섞어 도로에 포장하거나 2차 가공하여 블록, 벽돌, 기와 등을 재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화제 N.S.C._ 알칼리 금속, 붕소족, 탄소족, 질소족, 헬로겐족, 철분의 각 원소를 적절히 화합시킨 무기계화합물이다. 암석이 풍화되어 흙으로 되는 과정을 분석, NSC액에 시멘트, 흙을 첨가시켰다. 이에 히드로늄 이온과 금속이온이 결합을 촉진, 각각의 흡착력을 강하게 해서 굳어짐을 빠르게 한 원리이다. ※ 키워드: 폐기물활용, NSC, 경화제 ※ 페이지 : 142-143
  • 이 피나는 녹색의 생존투쟁!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리적 특성 극복해 유감없는 실력 발휘했다는 평 높아_ 주공, ‘94 우수시공업체 선정
    대한주택공사(사장 김동규)에서는 매년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해 오고 있따. 주공에 따르면 시공업체가 자발적으로 현장을 관리토록 하는 건전한 건설풍토를 조성하고 주택의 품질향상에 기여토록하는 방안으로 매년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해왔다. 주공은 93년도에 준공된 202개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시공과정에서부터 준공까지의 시공질과 전반적인 현장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사용자재는 주공현장에서 지난 1년동안의 관리시험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시공업페는 조경부문에서 2개 업체로 대능건설(주)(대표 박후근), 에덴녹화산업(주)(대표 김영구)이며, 이들 업체에 대하여는 우수시공패를 수여하고 지명경쟁 입찰 참가기회 부여 또는 선금급을 지급할 계획이며 우수시공 지구의 현장소장에게는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 키워드: ※ 페이지 : 152-153
  • 국제화 시대에 맞는 건설의식
    우리나라 해외 건설이 65년 태국에 첫발을 내딛은 지 28년 만인 지난해초 1,000억불 돌파라는 신기원을 이룩하였고, 또 93년도 한해 수주도 33개국에서 50억불을 상회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우리나라 건설산업은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이 아니고 오랜 동안 지속된 산업이고,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된 모습들은 건설인의 피와 땀에 의하여 이룩된 것인데도 최근 건설인들이 그동안에 꾸준히 쌓은 공은 전혀 부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일부의 부실 시공 발생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우리 건설인들이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는 완벽주의만이 통용된다는 국제적 건설의식을 하루 속히 심어지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될 것이다. ※ 키워드 : 해외건설, 국제화, 개방화, 국제적 건설의식 ※ 페이지 : 45
  • 내구성과 외관의 아름다움을 실현 - 키스톤 옹벽 시스템 KEYSTONE
    키스톤의 장점은 내구성, 경제성, 시공성이다. 1m의 높이에서부터 13m이상의 옹벽과 연못, 하천, 강, 호수주변 등의 수리 구조물까지 다양한 방법과 재질에 의해서 무한한 형태의 시공이 가능하다. ※ 페이지 : 172~173
  • 도시환경평가, 수용자의 만족도와 가치도가 함께 측정되어야-한양대 대학원, 조세환씨 박사논문서 밝혀-
    조세환 교수(경주대 관광조경학과)의 「태도모형에 의한 도시환경 평가-경주시 사례연구-」란 이 논문은 기존 도시환경 이미지 연구가 도시환경에 대한 주관적 평가 연구분야에 갖는 이론적, 방법론적 한계에 부딪친다는 것에 착안점을 두고 풀어나갔다. 『평소에 느꼈던 것으로 기존의 이미지 연구는 물적환경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 또는 공간의 경관장소적 의미에 관심을 두고 있으므로 도시의 구조적 특성분석에는 유효할 수 있으나 도시환경에 대한 인지와 ‘좋다’, ‘나쁘다’의 평가로서 도시의 이미지를 알고 해석하는데는 부족한 점이 많아 학문적 접근을 시도해 보았습니다.』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계획가나 행정가의 의사보다는 거주민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도시를 개발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주민의 주관적 평가를 토대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명제를 이 논문은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 키워드 : 조경계동서남북, 조세환, 논문, 도시환경평가, 태도모형, 경주 ※ 페이지 : 84-85
  • 제 31차 IFLA 멕시코 세계대회
    한국조경학회(회장 양병이)에서는 금년 6월 초 멕시코에서 개최될 전세계 조경인의 모임인 IFLA세계대회에 참가할 방문단을 구성중에 있다. 금번 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최근의 세계적 추세에 초점을 둔 “거대도시에서의 조경학과 생태학”으로서 관련분야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학회에서는 전문가들의 학술발표 및 참가와 대학생들의 학생작품전 출품을 촉구하는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 키워드 : IFLA, 멕시코, 대회, 기속가능한개발 ※ 페이지 : 87
  • 훼미리 펜스-조립?분해가 간편한 정원용 펜스-
    큰 공원에서부터 작은 가정의 화단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이 펜스는 적은 비용으로 철재펜스의 삭막함이나 위험성에 대한 단점을 없애고 잔디나 화초의 보호구역 설정에 있어서도 그 경계의 안정성 및 미관이 충분히 보장된다. 훼미리 펜스는 개성있는 공간을 연출하며 메마른 현대사회에 아늑함을 주고, 도시미관을 밝고 활기차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리라 믿는다. -자료제공:두영공업(주) ※ 키워드 : 신정보소개, 펜스, 훼미리 펜스, 정원용, 두영공업, ※ 페이지 : 172-173
  • 송파구에 이색공원 등장해 눈길-문정재활공원, 폐타이어공원-
    송파구에 이색공원들이 문을 열었다. 장애인을 위한 전용공원인 「문정재활공원」과 버려진 타이어를 재활용한 「폐타이어공원」이 바로 그것. 이 두 공원은 모두 각각의 기능에서 의미를 찾을 때 ‘국내최초’라는 것과 ‘송파구에서 시도’됐다는 공통점을 지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88장애인 올림픽 선수촌으로 이용된 바 있고 지금도 장애인 1백가구 정도가 살고 있는 문정시영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문정재활공원은 지난 연말에 개장됐다. 또한 송파구는 기존 어린이공원에도 폐타이어를 이용한 조형물 설치는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폐타이어 뿐만 아니라 재활용 가능한 물건들은 모두 이용하는 방법을 계속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 키워드 : 조경계동서남북, 송파구, 문정재활공원, 폐타이어공원, 이색공원 ※ 페이지 : 86
  • 그린라운드(GR)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정부는 환경문제에 대한 근본인식부터 달리해야 할 것이다. 성장과 보전을 대립하는 개념이 아닌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의 조화를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이란 개념으로 재정립하여야 하며 환경문제와 결부된 국내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내환경기준을 국제적인 환경기준으로 점차 강화시켜 나가야 하겠다. 기업도 환경측면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수출도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환경요소를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이다. 이길이 국내환경보전은 물론이고 지구환경도 살리는 지름길이다. ※ 키워드 : 이해찬, 그린라운드, GR, UR, 환경, 내일, ESSD ※ 페이지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