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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의 전산화를 앞당길 OLIVER+
    OLIVER+는 조경 내역업무에 적합하게 연구 개발된 프로그램으로서 (주)천지인 조경의 전산사업부에서 수년동안 조경업무에 적용해오던 자체 프로그램을 대외적으로 널리 보급하고자 수정?보완한 프로그램이다. OLIVER+가 조경업무의 전반적인 업무에 있어서 100% 모두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공공기관이나 일반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제반사항들의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OLIVER+의 특징 공사자료관리 1. 현 공사자료 보관 2. 기존공사 자료 적용 3. 인쇄양식 설정 MASTER 자료관리 1. 자원명 자료 작업 2. 일위대가 작업 ※ 키워드: 내역프로그램, OLIVER+, 올리버플러스 ※ 페이지: 148~151
  • 위기
    최근 건설업법 면허개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국내조경업계에 한바탕 태풍이 몰아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 페이지 : 41
  • 조경용어, 순수한 우리말로 바뀌쓰자
    정부에서도 행정용어, 법률용어 등이 대부분 일제 잔재어들인데 고쳐나가려고 노력중인 것으로 안다. 지난 12월 법제처에서는 어려운 용어, 불필요한 1천3백82건을 선정하여 정비, 추진안을 마련하였다. 조경에 관련된 것으로 내역서는 ‘명세서’로, 고사는 ‘말라죽음’, 굴취는 ‘캐냄’, 묘상은 ‘모판’, 법면은 ‘비탈면(쪽)’, 수종은 ‘나무종류’, 연화병은 ‘무름병’등으로 고쳐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일본에서 직수입된 용어로 부지, 고수부지, 차폐 등 많은 외래어와 한글사전에 없는 일본어들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금세기내로 남북한이 통일될 움직임도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조경인들은 깨달아서 우리말의 조경용어를 발굴하여 갈고 닦아서 쓰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 키워드: 조경용어, 우리말 조경용어 ※ 페이지: 43
  • ’92 IFLA 국제 학생작품 수상작 소개
    -디자인 부문 ▷조경식재?시설물협의회 상 ▷제목 : Rivas Cemetery Madrid, Spain ▷이름 : Miekyoung Kim(미국 Harvad대 디자인학부 졸업) ▷한국조경학회상 ▷제목 : Landscape of Sewage Treatment Plant in the 21th Century ▷이름 : Tetsuo Nemoto(일본 지바대학 조경학부) ▷한국조경학회 상 ▷제목 : From AD 927 ▷이름 : 전병건, 이성종, 지용주, 임보빈, 김금선(한국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한국조경가협회 상 ▷제목 : DMZ…Dear Memorial Zone ▷이름 : 오병진, 김혜정, 서효정(한국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한국정원학회 상 ▷제목 : Glenmore Park Making a Middle Landscape ▷이름 :Lyn Patrick, Catherine Pirrie, and Barbara Schaffer(오스트레일리아 New South Wales 대학 조경학부) ※ 키워드: ※ 페이지: 158~167
  • IFLA 지상 학술회의
    -A분과 : 전통문화의 조경 ▷역사적 경관의 전통과 창조 ▷글_ Hans Dorm(역사적 정원 및 조경분과 위원장) 정원의 전통을 보전한다는 것은 장식적인 공간으로 형성함으로써 그 길을 설계함으로써, 건축적 수단과 요소들을 이용함으로써 역사적인 요소, 둘러싸인 정원의 공간과 그리고 그 공간들을 연결하는 그 축과 골목들을 보전하는 것을 뜻한다. 전통은 보존 되어야 하는 중요한 의무이며 경관 안에서의 창조는 스스로 역사적인 맥락에 종속되어야 하면서 동시에 현대설계 원리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B분과 : 농경문화와 조경 ▷포스트모던의 환경설계로서의 농촌경관설계 ▷글_ Isoya Shinji(동경대학 조경학부 교수) 농촌경관설계의 시각적 측면은 현대 도시설계의 경관(scenes)과 비교하기 위해 쉽게 얻어질 수 있었다. 농촌경관은 “green scenery”, “조용함” 그리고 “부드러움”으로 화려하게(장식적으로) 변형되며 또한 그것은(농촌경관은) 우리가 성목과 이끼가 무성한 바위에서 볼 수 있는 숙성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다. 한편으로, 도시설계의 경관(scenes)은 거의 숙성된 아름다움을 지니지 않는 인위적인 재료로 이용하는 특징이 있다. -C분과 : 도시화, 도시생활 그리고 도시경관 ▷도시환경속의 경관 ▷글_ Raymond F. Cain(미국 Belt Colins & Asso) 경관(여기서는 현재 있는 모든 옥외공간과 이에 속하는 사물들로서 정의한다)은 어떤 환경의 질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다. 경관은 우리의 도시경관내의 건축적 진술(표현, 즉 무언의 건축적 진술)들의 혼합(뒤섞임)을 조화롭게 하나 하나의 효과적인 방식으로써 유용하다. 경관은 가끔 건물, 길, 사람, 자동차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도시요소들 사이를 통합시키는 유일한 최상의 것이다. 경관은 복잡한 길거리와 콘크리트나 유리로 된 딱딱한 건축형태 사이에 더욱 쾌적한 전이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 -D분과 : 21세기 새로운 조경 ▷컴퓨터를 응용한 조경설계스튜디오의 구성과 그 미래의 발전방향 ▷글_ 오규식(서울대학교) 현재 우리가 CAD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있어 대하는 기술상 문제점들은 가까운 장래에 극복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 다음의 질문인 CAD를 어떻게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시작할 때가 된 것이다. -무주학술회의 ▷미국 태평양 연안 북서부지역에서의 리조트개발 ▷글_ 고이찌 고바야시(스키오 고바야시 울만 회사 사장, 시애틀, 워싱턴주, 미국) 미국 태평양 연안 북서부 주변에는 리조트 개발을 할 수 있는 워싱턴주, 퓨젓사운드, 캐스케이드 등의 명물이 많다. 워싱턴주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가지 태평양이 있고 퓨젓사운드는 뱃놀이를 하는 보트를 볼 수 있다. 캐스케이드 산맥은 북서부 지역의 겨칠음을 상징하는 눈 덮인 Rainier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 키워드: 역사경관, 전통보전, 농촌경관설계, 도시경관, 컴퓨터 조경설계 ※ 페이지: 132~140
  • 컴퓨터 매핑 시스템 와 ; GIS LIS
    GIS에 대한 정확한 용어 및 개념 정립에 대하여는 전문가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Geo-Spatial Information Analysis & Management” 라는 사실에 의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즉 “지구에 대한 공간 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이랴는 포괄적인 정의로써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의 GIS는 컴퓨터 매핑의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써 점차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토지정보 환경정보 시설정보 시장정보 관광정보에 이르기까지 사회전반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게끔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GIS와 LIS는 대부분 동일한 개념으로 독특한 활용을 하지만 처리과정이나 관리기법은 거의 같다. 우리가 다루어야하는 LIS는 지형에 대한 2차원 또는 3차원적인 형태의 재현과 시간에 따른 공간변화, 그리고 속성자료의 연계에 의한 통합분석이 가능해야 할 것이다. ※ 키워드 : GIS, LIS, 컴퓨터 ※ 페이지 : 161 - 169
  • 국제 학생 조경작품전 수상작
    여기 소개하는 작품은 제 차 총회에서 세계 조경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29 IFLA 작품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된 작품들이다. 대회기간 중 많은 조경인들에게 각국의 학생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미래의 조경에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상은 설계부문과 연군부문으로 나눠 행해졌는데 설계부문은 유네스코상, 조직위위원장상 조경학회장 및 기타 여러 단체상이 있었고 연구부문에는 조직위원장상이 수여됐다. 이번호에는 수상작품중 연구부문 디자인부분에서 등을 수상한 네작품을 소개한다. ※ 키워드 : IFLA, 제29차 IFLA 한국총회 ※ 페이지 : 126 - 132
  • 92 IFLA 한국총회 참관기
    이번 한국총회의 의의는 여러 시각에서 또는 각자의 체험 속에서 규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몇 가지 간추려 보면 먼저 우리 조경계가 20여년간 쌓아온 그간의 성과와 업적을 우리 스스로 헤아려 보는 기회를 제공한 행사였다는 점이다 즉 바깥으로 보여주기만을 위하거나 자만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해 왔던 일들을 정리하여 세계적 차원에서 이를 점검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사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전부를 외부에서 또한 스스로 어떻게 평가할지 자뭇 궁금해진다 애초에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아뭏튼 횡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은 스스로의 자기인식을 위하여 큰 전환기를 맞이 하였다고 하겠다 이런 뜻에서 한국총회는 자기를 돌아보는 거울을 제공하였다. ※ 키워드 : IFLA, 제29차 IFLA 한국총회 ※ 페이지 : 106 - 111
  • 만나고 싶었습니다
    92 IFLA 한국총회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조경인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더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는데 조직위에 의하면 300여명의 외국 조경인들이 이번 IFLA 총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여기 소개하는 인물은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조경계획가들로서 인터뷰한 내용이다. ※ 키워드 : IFLA, 제29차 IFLA 한국총회 ※ 페이지 : 112 - 122
  • 제 1회 국제학생 잼버리
    IFLA 총회에 참여하는 국내 외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국제 학생 야영대회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주 보문단지내 도투락 월드에서 열렸다 이 야영대회는 학생들을 IFLA 한국 총회에 좀더 많이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월 조직위원회와 전조련(전국조경학회 학생연합회) 측의 협의에 의해 구상되었다. ※ 키워드 : IFLA, 제29차 IFLA 한국총회 ※ 페이지 : 123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