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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장 ; 골프장의 현황과 전망
    80여년전 영국인 몇 명에 의해 시작된 우리나라의 골프가 1985년말 현재 연인원 150만명의 내장객이 골프를 즐기고 있고 전국에 약 30~40만의 골퍼가 있는데 비해 골프장은 1986년 6월 현재 풀코스 30개소 퍼블릭코스 4개소 공사중인 골프장 5개소, 교통부 인가 골프장 8개소 등 47개소로서 골프인구에 비해 골프장의 수가 사실상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최근의 연도별 골프장의 내장객 증가현상도 1983년 115만명에서 1984년 132만명으로 15%증가했으며, 1984년에 비해 1985년의 경우도 16% 증가해 골프인구의 급성장 현상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골프인구의 증가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본다. 한국관광공사의 국민관광 장기종합개발계획 보고서(1983)에 따르면 현재의 130만명당 1개소의 비율로 선설함이 시급하며 이 비율에 따른 연차적 건설목표도 1991년 풀코스 224개소, 퍼블릭코스 90개소가 필요하며, 2001년에는 풀코스 253개소, 퍼블릭코스 101개소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아직도 많은 골프장의 수요가 예상된다. ※ 키워드 : 골프장, 골프장 현황, 골프인구, 골프수요, 골프 ※ 페이지 : 56-61
  • 한강고수부지(미사리지구)공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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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 청소년 수련장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요구되는 공원화
    전국토공원화운동은 정책적 목표가 어디에 있든 간에 그 필연성과 시대적 요구의 타당성에는 이미 재론의 여지가 불필요한 것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만 이 운동이 실효를 거두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피부로 느껴질 만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른 고충이 있는 것 같다. 1985년도의 전국토 공원화운동의 추진상태를 보면 거의가 관주도였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예는 드물었다. 그러나 무슨 운동이든 간에 운동에 기초되는 것은 자발적인 참여이며,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욕구가 뒤따라야 하는 것이 상례이다. 그렇다고 볼 때, 어떻게 하면 이 운동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를 인지시켜주는 것이 이 운동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관건이 된다. ※ 키워드: 국토공원화, 주민참여, 전국토공원화운동 ※ 페이지 : 159-161
  • 한강하수천 수질오염의 현황과 개선방향
    서울시를 관류하는 한강의 지류로서 한강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서울시내를 흐르는 하수천들이 그 첫째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상류의 덕소, 구리 등의 왕숙천을 위시한 소하천과 하수토구들이 또한 한강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들 지류 중 경안천은 팔당저수지에 직접 유입하여 저수지수를 수도원수 1급에서 2급으로 떨어뜨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수도원수 1급에서 3급까지의 분류는 환경보전법에서 BOD 1PPM 이하를 1급, 1~3PPM을 2급, 3~6PPM을 3급으로 분류하고 6PPM 이상의 원수는 수도용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분류에 따른 것이다. 팔당저수지로부터 유하한 한강본류의 수질은 덕소, 구리를 거쳐 잠실대교까지는 수도원수 2급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강동구의 풍내천, 탄천, 중랑천의 하수가 유입하여 보광동수원지에 이르러서는 수도원수 3급을 밑돌게 되어 수도원수로 부적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각 지점별 오염도를 숫자로 표시하면 간선 한강을 가로막은 저수지중 최하류에 위치한 팔당저수지의 BOD는 1980년도의 1.1PPM에 이르고 있으며, 팔당저수지에 직접 유입하는 경안천은 1981년에 3.9PPM, 1983년 5.9PPM으로 증가하였다가 1984년도에 4.0PPM으로 감소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나 불과 수년간의 증가로 판단하기에는 자료가 충분하지 못하다. ※ 키워드: 한강, 수질오염, 하수천, 한강지류, 하수, 한강정화, 한강오염, 정화방안 ※ 페이지 : 40-43
  • 골프장 ; 골프코스 조성공사 표준시방서
    골프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 그린이고 그린은 골프코스의 얼굴이며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플레이 스코어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그린이다. 그러므로 그린의 사명은 골퍼들의 요구대로 사철 잘 축조관리된 그린 위에서 퍼팅조건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에 있다. 즉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린을 축조하자면 첫째, 배수가 잘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은 그린잔디의 생육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홀당 1개 그린으로 축조하나 우리나라와 일본은 유지관리상 홀당 2개 그린으로 축조하고 있다. 그린조형은 자연적인 곡전으로 아름다운 윤곽을 이루어주되 그림념의 기복은 완만하게 구배를 두어 경기상 기술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키워드 : 골프코스, 코스조성, 표준시방서, 골프장 ※ 페이지 : 68-71
  • 전주시 도시문화 환경조성 기본계획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고려대학교 녹지캠퍼스 종합기본계획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절개지 및 도로조경 ; 고속도로 조경
    고속도로의 역사는 1885년 자동차가 탄생한 약 50년 후인 1932년 독일의 아우토반으로부터 시작하여 약 40년에 이르고 있으나 고속도로 조경문제가 거론되기는 그 후 약 30년이 지난 1960년 독일의 ‘경관공학위원회’의 도로식재표준 발표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는 1961년 ‘미국도로기술자협회’에서 도로경관조성 설계 지침을 발표했으며, 1965년에는 하이웨이 미화법을 제정하고 1970년에는 환경보호법이 제정되어 고속도로의 미화 및 정비에 착수하였으며, 1962년에 고속도로 건설에 착수한 일본은 1967년부터 ‘고속도로 조사회 식재분과위원회’에서 연구검토되어 1970년에 이르러 ‘고속도로 조원 설계요령’을 발간하여 조경을 체계화 하였다. ※ 키워드: 고속도로조경, 전국토공원화운동 ※ 페이지 : 162-165
  • 골프장 ; 세계의 명골프장과 설계
    여기에 소개하는 골프장은 미국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매거진’이 격년제로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골프장 가운데 장정원 씨(골프코스아키텍트)의 자문을 얻어 게재한 것이다. 먼저 골프매거진이 택하고 있는 100대 골프장 선정방법을 보면 골프계 인사 50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심사의 일정한 기준이나 규칙없이 자유평가하여 A-F까지 등급을 정하게 하여 이들을 취합 종합, 그 순위를 정하였다. 이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들어보면, 수위에 선정된 모든 골프장들이 나름대로 1위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심사의 일정한 기준은 없지만 이들 심사위원들이 우수 골프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들어보면 조형경관, 자연적인 환경, 대형홀의 구비 등이 주요 기준이다. 기타 요인으로는 홀간의 연결, 클럽의 공기조건, 챔피언의 역사 등을 들고 있다. 골프매거진이 발표한 1985년도 20위 까지의 명골프장을 보면 다음과 같다. ※ 키워드: 세계의 골프장, 해외유명골프장, 파인밸리, 페블비치, 머필드, 사이프러스 포인트, 어거스타 내셔날, 머필드 빌리지※ 페이지 : 9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