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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면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설계현상공모
    순환, 뫼비우스의 길(주)두인디앤씨 +(주)선일이엔씨(교통) +동아대학교 +(주)아고라(그래픽)설계참여자차욱진 대표이사, 김봉준, 박수정, 김성기, 양선희, 권민정, 이윤지(이상 (주)두인디앤씨)주동환 대표이사, 이상수, 여운태, 박재훈, 안상하, 강경래, 정민규, 이명표(이상 (주)선일이엔씨), 양건석 교수, 박문숙 연구원(이상 동아대학교), 김석훈 대표이사((주)아고라)
  • 2011 iF Product Design Award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2011 iF Product Design Award 수상 그린 에너지 자전거 보관소는 단지 내 입주민들의 공용 자전거 보관소이다. 공용 자전거는 입주자 카드RFID card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세종시 정부청사 2-1구역 건립공사
    조달청은 지난 5월 9일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조달청이 기획부터 시공 및 사후 관리까지 일괄처리 하는 세종시 정부청사 2-1구역 건립공사의 실시 설계 적격자로 “Welcome CITY”를 제안한 GS건설(주)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GS건설(주) 컨소시엄에 조경 부문 파트너로 참여한 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가 제안한 조경 계획 “웰컴 투 행복청사”를 중점 소개한다. 웰컴 투 행복청사 _ 행복을 담은 4가지 청사이야기GS건설+(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주)그리드 E&C 설계참여자 _ GS건설(주)(조영철 부장)+(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이민우, 안세헌 대표, 김지현 이사, 김영식, 채권병, 김성호, 이근행, 정명규, 박선영, 김재영, 오현석, 장민, 김지영)+(주)그리드 E&C(임청규 소장, 김재필)
  • 신개념 폐기물 처리 시설 디자인 국제 공모전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to Designa New Waste to Energy Plant당선작 _ 아마게르포브랜딩Amageforbraending 신개념 폐기물 처리 시설BIG achitects(Architect) Realities United Interactive Facade), AKT Facade & Structural engineering), Topotek/Man Made Land (Landscape) 책임 _BIG architects(Bjarke Ingels, David Zahle)설계참여자 _ Brian Yang(Project leader), Jelena Vucic, Alina Tamosiunaite, Xing Xiong, Armor Gutierrez, Jakob Lange, Andreas Klok Pedersen,Maciej Zawadzki, Daniel Selensky, Gul Ertekin, Sunming Lee, Long Zuo, Ji Young Yoon 본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 모든 상반되는 요소들을 한 데 묶어 코펜하겐의 새로운 명소로서 아마게르포브랜딩의 정체성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올 수 있는, 그 자체로서 의미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가 높은 신개념의 폐기물-에너지 변환 설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마게르포브랜딩을 별도의 고립된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는 동시에, 건물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도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새로운 아마게르포브랜딩의 지붕을 코펜하겐 시민들을 위한 스키 슬로프로 전환함으로써 주변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존의 여러 활동들의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신개념 공장이 등장할 때가 된 것이다.The aim of the project is to tie all these opposing forces together, forming an identity for a new place in Copenhagen. We want to turn it into a place in itself - a destination where people will travel to. We propose a new breed of waste-to energy plant, one that is economically, environmentally, and socially profitable. Instead of considering Amagerforbraending as an isolated object, we mobilize the architecture and intens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ilding and the city -expanding the existing activities in the area by turning the roof of the new Amagerforbraending into a ski slope for the citizens of Copenhagen. Now is time to re-brand the factory. 위치 _ Copenhagen, Denmark | 면적 _ Building 5,000m2, Landscape 90,000m2 Total Floor Area Roof+Ski Slope: 32,000m2, Facade Area 74,000m2, Administrative Visitor Center Floor Area 6,500m2 | 예산 _ 3,5 BLDKK(650 MO US$) | 발주 _ Amagerforbraending
  • 산야 올림픽 베이 국제 설계 공모전
    Sanya Olympic Bay International Competition008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중국 산야시 하이탕 만에 위치한 133헥타르 부지에 마리나, 올림픽 메모리얼, 국제 회의장, 의료 시설, 스포츠 시설, 주거 시설, 리조트를 포함하는 올림픽 복합 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승인하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하여 중국 정부와 하이난 성은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의 시작 지점인 산야시에 메모리얼과 함께 올림픽과 연계된 복합 스포츠 관광 단지의 건설을 추진해왔고, IOC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총 52억 위안화가 소요될 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2010년 7개의 국제적 건축, 도시, 조경 설계회사들이 초정되어 국제 공모전이 실시되었고 SWA의 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SWA Group +DRDS설계참여자· SWA: 김영민(Youngmin Kim, Project Designer), Gerdo Aquino, Ying-yu Hung, 최영준(Youngjoon Choi), Alex Robinson, 이웅희(Woonghee Lee), 박나라(Nara Pak), Carlos E. Hernandez· D�RDS(Architecture): Paul Quinn Davis, Steven Ryder, Peter Samarin, Daniel Carper
  • 보행자 전용 다리 설계 경기에 대한 새로운 비전
    New Visions for Pedestrian Footbridge Design Competition보행자 전용 다리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번화한 구역 중의 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심지에서 역사적인 반도쪽으로의 축으로 이어져 있었다. 이 축은 중간에 배치된 트램노선으로 인해 교통 부하가 걸리는 중요한 부분으로 드러났다. 그 때문에 이 보행다리는 이 지역 내 교통 수단의 가장 중요한 교차로의 역할을 하며 보행자의 이동을 해결하는 수단이 되었다.보행자들의 움직임이 이루는 축은 디자인을 결정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트램역의 동쪽과 서쪽에 있는 횡단보도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중앙의 보행자 전용 다리 옆의 역으로 연결된다.필요로 하는 보행자 전용 노선은 도시 전략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시간대별에 의해 만들어 진다. 차량 교통을 통제하면서 요구된 보행자들의 행태를 위한 최소한의 구역이 결정되었다. 이 구역은 공중으로 6m 올려 상업적이고 문화적인 행태에 의해 형성된 보행자들의 광장을 강화시켰다. 광장은 또한 주변 거주자들을 요구로 작은 규모의 공원으로 변형되었다. 주변 환경으로부터 이곳저곳이 고립되었기 때문에 축이 시각적 깊이를 더해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구조물의 콘크리트 상판은 보강 콘크리트 기둥이 지지하고 있는 상부에 놓인 철제 빔에 의해 받쳐져 있다. 콘크리트 상판을 둘러싸고 있는 벽의 높이는 철제 프레임 빔에 의해 형성되는데 이 빔들은 장소에 맞게 조정되어 있다. 이러한 빔들은 또한 넓은 바닥판의 안정성을 유지해준다. 엘리베이터 주변의 철근 구조물은 수직적인 수송 체계를 지탱하고 있다. The footbridge is located in one of the busiest districts of Istanbul. It holds the main axe connecting the center to the historic peninsula, baring an important portion of the traffic load, with the tram route taking place on the middle. Therefore, it covers the most important crossroads of vehicle and pedestrian movement in the region. The axial movement of the pedestrians are taken into account to determine the strategic points for the design. These points are connected to each other by the pedestrian crosswalks on the east and west sides of the tram station and connected to the station by the footbridge at the middle. The desired pedestrian routes established by time constitute the basis of the proposed urban strategy. Eliminating the vehicle traffic, the minimum area for the desired pedestrian motion is determined. This area is lifted 6 meters into the air and is enriched to be a pedestrian square by commercial and cultural activities. The square is also been transformed into small-scale park as needed for the surrounding settlements. As it isolates itself from its surroundings from place to place, it is linked where the axes expose the depth of perspective. ConstructionThe concrete floor plate of the structure is carried by the steel beams resting on top of the reinforced concrete columns. The heights of the walls sorrounding the concrete floor plate is formed by the steel frame beams that will be adapted in place. These beams also maintain the stability of the wide floor plate. The steel constructions around the elevators also help support the vertical carriers.Designer _ LEA Invent (Lorenzo Sangiorgi, Emir Drahsan, Alexandre Schrepfer) & Burcak PekinStructure _ Grohmann & BollingerCollaborators _ Erkan Goray, Ugur Seymen (Yapi Akademisi), Charlotte CoteClient _ Istanbul CityLocation _ Fatih Vatan Street, Istanbul, Turkey
  • 건물 전면 매력적인 문화 휴게 공간 만들기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도심 속 시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 기대..서울시는 지난 3월 8일(화) ‘건물 전면 문화 휴게 공간 만들기’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사단법인 도시가꿈과 공동 주최한 것으로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공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박항섭 경원대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는 건축·도시, 조경·디자인, 언론·건물주로 구성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시상은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기타 입선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Open Circuit Station은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 1층과 주변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제안한 것이다. 인도에 산재한 가판대와 버스 정류장 등을 한 곳으로 모았으며, 건물 주변으로 녹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소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본관 1층의 벽을 투명 유리로 바꿔 시원한 느낌을 주었으며, 실내에는 카페와 전시 공간 및 지하 상가 연결 통로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편집자주대상 Open Circuit Station 김정현, 안성현, 홍연경(중앙대 건축학과)자료제공_ 서울시 도시개발과
  •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 공사 턴키 프로젝트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 공사’ 입찰 공고를 냈다.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건설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경북도청 신청사는 설계·시공일괄입찰 결과 지난 2월 22일 CA조경기술사사무소가 참여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설계와 가격 점수 등 종합 점수에서 1등을 차지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5월 공사에 들어가 2014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당선작을 조경 계획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1등작 _ 한울지움(주)대우건설+희림건축+동우이앤씨+금성건축+CA조경기술사사무소조경설계참여자 _ 진양교 대표, 김재환, 정원령, 안성순, 한유진, 이세환, 정미영, 이희주, 권민석
  • 이식된 근대의 진화, 서구룡 문화 지구 공모전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Competition이식된 근대(Implanted Modernity)도시는 문명의 필연적인 부산물이다. 인류의 문명과 함께 시작된 도시의 진화는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유례없이 빠르게 가속화되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도시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그 진화의 양상 역시 지역적, 문화적 맥락에 따라 상이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동아시아의 도시들은 짧은 기간 동안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종으로 진화했다. 유구한 역사를 지녔지만, 가장 새로운 모습의 도시, 조직적으로 관리되며 통제되지만 그 어느 곳보다 역동적인 도시, 아직도 전통적인 가치관이 사고방식을 지배하지만 외양적으로는 안토니오 산텔리아(Antonio Sant’Elia)가 상상했던 미래주의의 조감도와 닮아있는 수직적 도시, 이것이 아마도 우리의 일상이기에 깨닫지 못한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도시의 모순적인 자화상이다. 오랫동안 동아시아의 도시 구조를 연구해온 하버드의 피터 로(Peter G. Rowe)는 그의 저서『동아시아의 근대(East Asia Modern: Shaping the Contemporary City』에서 현대 동아시아 도시들의 진화의 방향을 포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동아시아 도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외부에서 이식된 근대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근대는 서구 열강의 침입과 함께 수입되었다. 영국은 1842년 난징조약을 통해 상하이를 비롯한 다섯 개 항구를 처음으로 개항시킨다. 중국 도시의 근대화는 서구 강대국들이 실질적으로 도시를 점유하면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한 일본도 1853년 미국 페리 제독에 의해 강압적으로 개항을 한다. 이후 재빨리 사회 구조를 개혁한 일본은 자력으로 근대적 국가로 발전하지만 자체적인 방향을 강구하기보다는 대부분 서구의 모델을 도입하는 형식으로 급속한 근대화가 이루어진다. 한국이나 대만의 경우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일본에 의해 근대적 문물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결국 동아시아의 근대성은 자생적인 것이 아니라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외부에서 이식되었기 때문에 체화의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중략) 피터 로는 급격한 근대화와 경제 성장의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동아시아 도시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 과밀과 혼잡, 부의 불평등, 환경 문제,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의 결여, 정체성의 상실. 동아시아의 도시들은 이식된 근대성을 어떠한 방식으로 완성시킬 것인가? 아니면 서구의 근대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동아시아의 이데올로기를 만들 것인가? 이것이 피터 로가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며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직면하게 될 문제이다. 최근 홍콩 구룡반도의 서부 지구를 새로운 홍콩의 문화 예술 지구로 개발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렸다. 이 공모전은 이식된 근대성에 기반한 동아시아 도시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그 미래를 구성해나갈지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법무연수원 이전 신축 설계공모
    법무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 말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법무연수원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법무행정 최고의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상징성, 창의성, 예술성을 겸비한 연수원으로 건립하고자 공개경쟁을 통한 기본설계(안) 마련을 목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다. 이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주)희림건축+(주)선진엔지니어링의 안을 배치계획과 조경계획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_ 편집자주 1등작 _ 淡雅園(담아원)(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설계참여자 _ 유승종, 김은진, 구향천, 김진영, 노혜승, 김민호 계획의 기본방향사회를 유지하고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인 법은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 안에서 만들어낸 인위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그 근본은 사람을 위한 것이며 사람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러하기에 정의를 실현하고 청렴함을 위한 올곧은 마음가짐, 균형 있고 공정한 중심성, 그리고 사람을 도모하는 인본주의 정신을 배우는 새로운 법무연수원의 터는 옛 선비들이 그러했듯 자연에서 배우며 마음을 키워가는 장소여야 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사람을 경계 없이 이어주는 흐름의 터에 새로운 법무연수원을 담아본다. 위치 _ 충북 진천군 덕산면·음성군 맹동면 일원 | 지역지구 _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혁신클러스터 용지 내 이전공공기관 용지_이전7), 함박산 경관권역 | 대지면적 _ 687,100㎡ | 연면적 _ 64,000.35㎡ | 건축면적 _ 47,033.97㎡ | 건폐율 _ 6.85% | 용적률 _ 8.11% | 조경면적 _ 계획 351,000㎡(법정 103,065㎡) | 주차대수 _ 계획 836대(장애인 35대, 버스 1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