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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마송·양곡지구 도시기반시설조경설계공모
    대한주택공사에서는 김포지역 신도시의 이미지를 고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공원모델을 제시하여 지역의 정체성 및 장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김포 마송 및 양곡지구 도시기반시설 조경설계안을 공모하여 지난해 12월 18일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에 마송지구 당선작과 양곡지구 당선작을 소개한다.마송지구 최우수상여백의 발견(주)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양곡지구 최우수상WOODY NEST조경설계 어리연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08년 2월호(통권 238호) 152~167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조경대잔치..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지난 2007년 12월 제5회 조경비평상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환경과조경’에서 ‘조경비평 봄’으로 주최를 옮긴 이번 조경비평상 공모에는 총 다섯 편의 평문이 접수되었으며, 조경비평 봄 회원들의 최종심사결과 이경근, 최영준의 응모작을 각각 가작으로 선정하였다. 심사기준은 주제 또는 문제의식 선택의 안목과 평문의 완성도, 비평가로서의 발전가능성 등이었다. 이에 본지는 두 편의 수상작을 수록한다. 조경대잔치...잔치는 끝나지 않았다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부 오픈스페이스최영준·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졸업예정 케이가 프리이다에게P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은 닷새 전이었다. 성에서 거대한 규모의 새로운 성을 건설한다는 풍문이 돌고 있었지만 조경기사인 K는 건설업자들과 어울려 성 밖 사람들의 집합주택 사업에 정신이 없었다. 전화의 내용은 간단했다. ‘새로운 성의 건설에 관여하고 있는 B가 민심수습 차원에서 하급기사단의 의견을 모우고 있는 중인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성의 중앙에 만들어지는 무지막지한 공터에 무언가 그럴 듯 한 것이 상징적이면서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이면서 획기적인 그러나 이런 것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행복을 담보하는 확신을 공간의 구성과 그 전개 과정을 통해서 동시에 드러날 공터 사업에 대해 집중해서 의견을 제시해 달라. 물론 이것이 하급기사단의 안정된 신분을 지속적으로 보장한다거나 성으로 접근을 허용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자기 발전의 기회임과 동시에 대역사의 찬란한 미래를 직시한다는 의미에서 뜻 있는 일이 될 것이다. ’ 전화를 끊고 K의 머릿속에 처음 떠올랐던 이미지는 ‘죽음’이었다. (이후 생략) 이수학. 환경과 조경 웹사이트. 릴레이 토론: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앙부 오픈스페이스를 말한다!’ 윗글의 필자가 말하려 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가 처음 떠올린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조경대잔치였던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부 오픈스페이스 국제 설계공모를 대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윗글이 함의 하는 바를 잊지 않으며 잔칫상의 맛을 떠올려본다. 농구대잔치? 조경대잔치?이립(而立)을 지나 불혹(不惑)의 나이를 향해가는 청년 한국 조경의 역사에 큰 잔치가 벌어졌다. 전성기가 도래한 것일까? 과거 큰 규모의 설계공모라 할 수 있는 여의도 공원이나 서울 숲의 설계경기를 훨씬 뛰어넘는 200만평에 다다르는 큰 상(床)이 주어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조경의 시대를 맞이함을 상징하는 이 커다란 이벤트가 조경이 받고 있는 환영의 손짓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진단할 수 있을까? 큰 상을 차린 조경대잔치가 농구대잔치만큼의 박진감과 신선함, 경쟁을 뛰어넘는 혁혁함을 충족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들은 여러 시선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게 했다. 새로운 수도의 정중앙부를 비우는 ‘모험’에 대하여, 친자연적이고 민주적이라는 옹호의 큰 소리 만큼이나 현실적 문제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과연 조경이 주도하는 이번 공모가 행복도시의 ‘행복’이란 접두어를 붙이기 위한 도구적 장치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을 것인가? 환상(幻想)적인 환상(環狀)형 도시개념이 가지는 색을 더욱 빛내줄 선한 녹색의 염료를 찾기에 적절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는지는 공모가 끝난 이 시점에도 다시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여의도 한강공원 조성사업 국제 지명초청 설계경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9월 한강르네상스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여의도 한강공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각 4인의 저명한 디자이너(동심원, 비욘드, 서안, 신화컨설팅, EDAW, EMBT, FOA, Jones & Jones Architects and Landscape Architects)를 초청하여 설계안을 제안토록하고 지난해 11월 30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에 공동 1등으로 당선된 신화컨설팅과 (주)비욘드의 안을 소개한다. 당선작신화컨설팅(대표설계 최원만)+김도경+홍형순여의섬 Encountering a new island당선작(주)조경설계 비욘드(대표설계자 노환기)+김아연+정욱주Capillary Field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08년 1월호(통권 237호) 178~193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부산 100만평문화공원 1단계 조성사업 설계공모전 및 제1회 대한민국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와 한국조경학회(조경설계연구회)는 100만평문화공원 사업의 1단계 사업에 신진 조경가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설계안을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100만평문화공원의 비전을 구체화시키고 “부산 100만평문화공원(Million Amenity Park) 1단계 조성사업 설계공모전, 제1회 대한민국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이에 본지는 최우수, 우수 두작품을 소개한다.최우수상The FIRST LOOP 첫 번째 고리박경탁(O3scope), 김상윤(서울시립대 3학년)우수상Mutual Landscape이상수, 송상헌(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07년 12월호(236호) 142~155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제5회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 공모전
    농촌 공간에 존재하는 어메니티 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과 잠재된 부가가치를 개발하고, 농촌특유의 쾌적성을 표현하는 공간설계 및 계획기술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분야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5회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 공모전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에 본지는 대상을 소개한다.대상 情구광현, 박경숙, 이유경, 정지영, 오주혜, 임재철(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조경학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07년 12월호(236호) 156~161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제4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사)한국조경학회(회장 김학범)와 (재)늘푸른(이사장 손연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공모전이 “도시인프라-조경을 만나다 Plant meets plant : Industrial site Design with Eco+Cul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총 210팀이 응모하여 이 중 9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중 대상 1점, 우수상 3점, 특선 5점, 가작 9점, 입선 29점 등 총 47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에 본지는 대상 1점과 우수상 3점을 소개한다. 대상LANDSCAPE최영준, 박태형, 강한솔 |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우수상Ribbon ; Re-born place김준석, 박형준, 김효경, 문상민 |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우수상Another Operation박연희, 신수경, 김준, 정영진 |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R[re]-ing정혜령, 김현 | 영남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정훤용, 조민혜, 임창준 |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07년 11월호(235호) 150~169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제44회 IFLA 국제학생공모전
    지난 8월 제44회 IFLA 2007 International Student Competition 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렸다. IFLA(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와 ILAM(Malaysian)이 주최하고, 한국의 그룹한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EDEN-ing the Earth”라는 타이틀 아래 자연적 자원으로써의 경관과 공원, 생물의 다양성과 조경 계획, 지속가능한 조경계획 및 디자인, 재앙과 조경, 세계 속의 문화적인 조경 이라는 이슈가 제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등과 2등을 모두 대한민국에서 수상하였으며, 이에 수상작을 소개한다. 1st Prize PEACE walls Seoul, Korea서울시 은평구 구파발 전차방호벽 공원화 계획(김석하, 하민호, 강한덕, 윤려경(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한민국은 세계 마지막 분단국가이다. 민족 분단은 국토의 중앙에 거대한 선(인프라스트럭처)을 만들어 놓았다. 한국은 남과 북이라고 명명짓게한 중앙을 가로지른 휴전선이라는 인프라스트럭처로 세계인에게 기억되고 있다.하지만 분단의 라인은 휴전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과 북은 각각의 정부방어수단을 가지고 있다. 남한만의 라인도 있는 것이다. 그것의 이름은 전차방호벽이다. 우리는 이것을 남한만의 휴전선이라 정의한다.전차방호벽은 (베를린 장벽과는 다른) 지금까지 숨겨져왔던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사회적 구조체이다. 우리는 이것(냉전시대의 마지막 유물)을 공원화함으로써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마지막 분단국가의 특수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승화시킨 경관을 제시하겠다. 이러한 경관은 한국 국민들에게 통일심리를 고취하여, 앞으로의 통일을 좀더 빠르게 맞이하도록 할 것이다. 통일을 이루기 위한 설계1. 벽에 커뮤니티 시설을 담아 이용자로 하여금 분절된 커뮤니티 공간이라 인식하도록 한 다.근린커뮤니티 시설 _ 학교, 동사무소, 도서관, 상업몰, 근린공원, 구민회관2. 커뮤니티 기능을 담은 벽은 생태시스템(수계)을 통해 다시 엮인다(지하철 용출수를 이용하여 친수공간조성). 벽은 생명을 가지게 된다.벽들은 북한산과 형태적(watershed 형태)으로 연계되어 있다. 벽을 Watershed line이라 인식하여 각 벽 주위에 벽을 감싸는 mounding(10% slope를 부여한) 을 조성한다.이 mounding화·watershed line화 된 벽은 북한산의 줄기(ridge)를 연결함으로써 동물을 끌어들이고 북한산의 일부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군사경계 속에 보호되어온 방호벽에 사람과 자연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3. 벽의 표면을 이용하여 통일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다.벽의 입면(600m×15m)을 10만개의 픽셀pixcel (20cm×20cm)로 분해하여 통일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부여하여 통일의식을 고취시킨다.각 벽의 입면을 분해하여 투과성을 준다. 분해된 표면에 이산가족 상봉 기념 핸드 프린팅과 통일관련 기록을 남기는 행위를 남기도록 한다. 분해된 표면에 LCD 설치를 통해서 북한사람과 화합하는 장면을 표현한다. 10만개의 통일 열망의지가 기록되고 10만개의 개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되어 스스로 성장하는 경관을 연출한다. 조경가는 하얀 도화지를 마련할 뿐 그 경관을 연출하는 것은 하나의 염원을 담은 이용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통일이후의 기념성을 대비하기 위한 설계1. 벽 내부의 커뮤니티 기능의 공간(학교, 도서관, 구민회관)은 통일시점 이후에 국립중앙도서관 및 군사 박물관으로 용도가 변화할 것을 감안하여 내부 규모를 산정하였다.2. 3만평이 되는 부지 외부공간을 모두 메모리얼 파크화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도 록 한다. 2nd Prize Islandisland(권유, 신준호, 이지현, 권정삼, 김효진(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위치 _ 서울 한강 바닥규모 _ 0에서 무한대까지 우리는 중랑천으로부터 흘러내려온 모래들이 침전이 되어 하나의 섬을 이루게 되는 자연의 섭리와 홍수를 막기 위해 그 흙을 지속적으로 파내고 있는 인간의 노력 사이에서 볼 수있는 역설적인 순환 구조에 관심을 가졌다.또한 그렇게 준설된 흙들이 산업폐기물로 분류된다는 사실에 집중하였으며, 우리는 하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이 자연의 재원이 한강과 서울의 관계를 복원하는 데에 이용되기를 희망하였다. 우리는 비록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 무한한 확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제트가 우리가 희망하는 스케일로 성장하게 될 것을 믿는다.사람들은 피해를 입는다. 그렇다고 한강의 동력들을 정지시킬 수는 없는 일이다. 아무런 변화 없이 평온하게 흐르는 듯 보이지만, 강 아래에서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 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2년마다 1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모래를 준설을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50,000㎥ 의 모래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제는 이 준설된 모래들이 아무런 가치도 없이 도시 밖으로 버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관점을 가지고 이 대상지를 접근하였다.1. 사람들이 한강에 일방적으로 통제를 행사하려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한강을 만들어 가는 시대이다. 사람은 자연의 메커니즘이 쉽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자연은 그 메커니즘을 이행하는 것이다.2. 옛날 이 강과 도시가 누렸던 영광과 아름다움을 복원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모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적으로 만들어지지만 쓰레기로 처리 되고 있다. 이 복원은 콘트리트 제방과 도로 그리고 도시화에 의해 파괴되어 온 한강과 서울의 관계성도 개선시킬 것이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신월정수장 부지 공원조성 기본계획(안) 현상설계 당선작
    위치_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산68-3일대(구 신월정수장 부지 및 인접부지 포함)면적_225,368㎡(정수장 내부 136,722㎡(잔디야구장 19,300㎡ 포함), 정수장 외곽 88,646㎡)시행처_서울특별시설계_(주)씨토포스, (주)자인건축사사무소사업기간_2007년 4월 ~ 2009년 12월사업예산_약 36,207백만원디자인자문_최신현 교수(영남대 조경학과) 프롤로그아름다운 폐허 : 기억너무나 익숙해서 큰 고마움을 몰랐던 물!그 물을 깨끗하게 해서 공급하던 정수장이 자기 할 일을 다하고 쉬고 있었습니다. 잠자는 자연과의 조우 : 생태바빠서 말 걸 틈도 없던 정수장이 쉬는 동안 그 옆의 자연도 같이 한숨 잔 걸까요?무성한 나무들, 들풀들의 작은 흔들림, 그리고 호수의 작은 물결 일렁임만이 있을 뿐 모두 자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잠을 깨우고 싶진 않습니다. 조금 늙은 도시 신월동, 그리고낡은 풍경의 주택가. 살벌한 도로 풍경. 사람의 도시는 아닌 듯 합니다. 편안한 휴식처가 필요합니다. 잠자는 자연을 잠시 깨워 연결해 주고자 합니다. 사람들…… : 문화어울려 살아야 사람입니다. 일부러 먼 곳에 가지 않아도 크고 작은 어울림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폐허의 기억위에 잠자던 자연과 도시가 경계를 열고 만납니다. 사람은 그 만남의 주선자입니다. 신월문화예술공원 만들기01 설계컨셉_Moon Walk그냥 닫혀서 자연이 무성한 신월정수장사람과 문화,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새로운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그곳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을 달빛 가득한 날에 호숫가를 따라 달길을 거닐고 노닐어 본다.미래의 꿈을 꾸며....... 재생 - 기존 정수장 공간을 도시문화의 장으로 재생흔적있는 소재를 재미있는 시설로 재생무질서한 자연을 생태적 기능공간으로 재생문화 - 지역의 문화적 전통과 도시문화의 다양성을 담는 열린 문화예술공원지역의 환경적 요소를 극복 및 활용하여 이벤트가 있는 문화공간 창출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이용이 자생적 문화 경관을 형성하는 공원생태 - 자연, 문화, 도시가 함께 진화하는 도시생태공원기존 자연환경 및 경관의 보존자연학습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생태 교육의 장 형성소통 -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의 공원남녀노소 및 모든 계층의 소통이 가능한 풍부한 컨텐츠의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유도공간별계획01 공원문화체험의 장 · 지역주민의 일상적 활동을 위한 열린 공원프로그램· 정수장시절 조성된 인공호수변 경관 이용프로그램 -열린경계를 통한 도시와의 접근성 강화 -공연보며 피크닉 즐기기 -휴식하기 -잔디밭에 뛰어놀기 -생태적 녹지공간 : wild garden 02 전통문화체험의 장· 기존 시설 재생과 정비를 통한 문화체험 및 체육활동 프로그램 도입·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조형전시관, 천체관찰원 설치로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의 장· 한국 전통공간의 공간구성을 디자인에 도입하여 시간의 연속적 흐름을 표현 03 문화예술의 숲· 기존 숲을 이용한 관찰 & 학습 프로그램· 주제가 있는 다양한 동선계획으로 문화 & 생태 & 교육 프로그램 04 몬드리안 정원· 선-면-색의 중첩 -기억의 흔적을 남기고 사람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의 조성 움직임을 담은 선의 만남은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 자연과 문화 모두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의 마련 05-1 신월 미술관(구여과지동)· 과거와 미래 / 도시와 자연 / 문화와 커뮤니티가 있는 공간 -과거의 흔적을 내포하고 미래의 모습을 투영하는 다차원적 문화예술 공간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며 다양한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 -문화와 예술을 함께 느끼고, 즐기며, 이웃과 소통 가능한 공간 05-2 신월루(구취수장)· 장소에 대한 기억의 공간 -물위에 떠 있는 듯한 형태의 기존 취수장을 물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메모리얼홀로 계획 -기존 지형의 조정을 통해 섬과 같은 공간으로 분리하고 브릿지를 통해 연결하여 진입시 특별한 공간체험 제공 -기존의 비례적 입면형태와 구조는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내부구조의 변화(중층구조)로 새로운 공간을 조성 이대영·(주)씨토포스 소장(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순천대학교 체육문화공간 조성 현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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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 경관, 기본 및 실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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