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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민공원에 ‘좋은데이 숲’ 생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주류생산기업 무학의 후원을 받아 부산시민공원 내에 숲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7일 무학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부산시민공원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좋은데이 숲’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옆 하야리아 잔디공간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그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해 배정한 10억 원 예산에 무학 기부금 2억5000만 원을 더해 부산시민공원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표 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나무와 그늘이 어우러진 녹색도시가 곧 도시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며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부산이 숲과 녹음이 우거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부산시, 동해남부선 고가하부에 '선형 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부지에 총 연장 6.0㎞의 선형 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하마정사거리부터 원동교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은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의 방치된 유휴부지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약하여 고가 선하부지에 도심 속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12월에 착공해 2017년 12월 1단계 동래구간을 조성하였고, 작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며,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도심지 내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퍼걸러,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9
  • 부산시, ‘사람중심 보행도시’로 거듭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광역시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4년간 1조837억 원을 투입해 ‘사람중심 보행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9일 민선7기 1호 정책으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안전한 보행권에 대한 시민욕구에 부응하는 시민 맞춤형 보행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단체와 실무팀장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TF회의, 분과별 회의 및 전체 워크숍을 통해 보행혁신 5대 전략 35개 과제를 도출, 민선7기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은 ▲막히고 단절된 길, 보행 연속성 확보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성 제고 ▲시민들이 동네 마실가듯 편리한 생활 속 걷기 실현 ▲소풍가듯 매력 있는 보행길 조성 ▲모두 다 함께하는 부산발 보행문화 확산이며, 분야별 전략에 맞는 35개 과제를 민선7기 4년 동안 총 1조837억 원을 투입해 시정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막히고 단절된 길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보행연속성을 제공하기 위해 ▲인도시설물 줄이기(2개소 이상 203억 원 ▲혁신적인 횡단보도 확대(1252개소) ▲삼포 해안길 조성(200억 원) 등 9개 사업에 8947억 원을 투자해 강과 절벽해안, 떨어져 있는 도심공원을 그린웨이로 연결해 쾌적한 도심 산책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정책으로는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아보자) 조성 ▲스쿨존 내 노상주차장 폐지 ▲안전속도 5030 등 5개 사업에 1058억 원을 투자한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산의 주요 간선도로 제한속도를 10㎞/h씩 낮춰 부산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걸을 수 있는 보행길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생활 속 걷기 편리한 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는 ▲걷고 싶은 동네한바퀴 조성(50개소, 260억 원) ▲도심 숲길 ‘블루그린 네트워크’(12개 지역, 200억 원) 구축 등 5개 사업에 505억 원을 투자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또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광안대교 시민개방 확대 ▲부산형 테마거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설치 등 8개 사업에 277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의 상징사업으로 부산의 경관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정기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해 거리공연, 문화이벤트 등을 개최, 광안대교를 차량과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민 모두 다 함께 참여하는 부산발 보행문화도 대대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 아시아걷기 총회개최(3억 원) ▲힐링부산 1530건겅걷기 ▲보행혁신 민간워킹그룹 등 8개 사업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시는 민선7기 보행정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파격적인 부산발 보행정책 발굴을 위해 ‘부산을 걷는다’ 민간워킹그룹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행혁신 TF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보행혁신 정책인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는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핵심 정책이다”며 “걷고 싶은 도시는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안전문화도시이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좋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도심열섬 완화 등 환경 조성과 걷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부산시 조경상, ‘연제롯데캐슬&데시앙’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동녹지건설이 시공한 ‘연제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 조경’이 ‘제6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내빈실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 현장에 수여하는 ‘제6회 아름다운 조경상’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 선정은 1차 자료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종 대상에는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 조경(대동녹지건설 시공, 우리엔디자인펌 설계)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받은 ‘연제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 조경’은 주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 다양한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정원, 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오픈스페이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정원 및 풍부한 녹음과 다채로운 수경관, 외곽을 따라 녹음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순환동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부산그린라인파크(성창종합토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아이에스동서 용호만 복합시설W 조경(삼성물산)’과 ‘남구 무제등 공원(예서건설)’이 선정됐다. 이에 시는 4개 현장 5개 업체에 시장 표창과 기념 동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시 도시녹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금정구(최우수), 연제구(우수), 동래구(장려)를 비롯한 기관별 유공자에 대해 도시녹화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부산조경협회, 부산시설공단,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사하구, 연제구 유공자 등 10명에 정원박람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20
  • '부산 공원녹지 협치 10년, 길을 묻는다' 세미나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그린트러스트와 부산시가 공원녹지 협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부산 공원녹지 협치 10년, 그리고 다시 10년을 위한 세미나'를 부산시민운동 지원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민선 7기가 핵심 구호인 협치와 시민행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진단하고,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이동환 부산사회경제 네트워크 본부장이 '협치, 다름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강은미 정의당 부대표가 '광주 초록도시 거버넌스'를, 이강오 서울연구원 초빙연구원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컨서번시와 서울숲'를,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가 '부산,공원녹지 10년 길을 묻는다'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여운철 부산시 공원운영과장, 이현 부산시 시의원, 김해몽 부산시민운동 지원센터장, 주승철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김준열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장 등이 참석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6
  • 부산시 조직개편, '환경정책실' 공원·녹지 담당…행복주택녹지국 폐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지난 8월 신설한 행복주택녹지국이 4개월만에 폐지된다. 행복주택녹지국의 공원·녹지 사무는 이번에 신설되는 환경정책실로 이관된다. 21일 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민선7기 시정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존5실 3본부 9국에서 '5실 4본부 8국' 체제로 밑그림을 그렸다. 이 중 행복주택녹지국의 공원·녹지 사무는 환경정책실로, 건축·주택 사무는 도시균형재생국으로 이관된다. 환경정책실(2급직)은 ▲환경정책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변화대응, 미세먼지대응 총괄 ▲자원재활용 및 폐기물관리 ▲공원 조성 및 관리 ▲도시녹화, 산림 및 녹지 등에 관한 사무를 맡는다. 기후환경국은 물정책국으로 변경해 환경정책실에 포함된다. 환경정책실은 공원과 녹지·수자원 등 친환경분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맑은물 확보와 낙동강 수계 수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낙동강관리본부는 기존 공원 관리업무에서 수질 개선 업무로까지 사무범위가 확장된다.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11월 26일까지 의견을 작성해 부산시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1
  • 북항 인근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북항의 기능 이전에 따라 점차 쇠퇴해가는 북항 인근과 원도심을 연계해 통합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전망이다. LH와 부산시는 2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부산시의 항만기능 이전에 따라 장래 유휴화가 예상되는 북항 일원의 항만재개발사업과 인구감소, 노후화, 빈집증가 등이 진행되는 인근 원도심 재생사업의 연계 개발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한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시행 ▲북항 통합개발 연계 도시재생사업 발굴 ▲남항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부산철도시설 재배치 관련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펀드 조성 ▲빈집재생 활성화사업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가시화하게 됐으며, 상호간 협력으로 항만재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역의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날 협약서에 포함된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인 부산 북항과 인근 지역은 그동안 항만물류에 수반되는 수송, 하역, 야적 등의 영향으로 지역발전에 제약이 있었으나, 부산시 강서구 일원의 신항이 2006년 개장돼 북항의 항만기능이 점차적으로 이전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부산 북항 항만재개발 1단계 사업이 시작돼 부지조성공사 및 건축물 신축이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은 항만기능이 이전되는 상황에 맞춰 인근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와 ODCY(부두 밖 컨테이너 장치장)을 포함한 통합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LH는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선도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항 일원이 제2의 도약을 맞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역사‧문화 콘텐츠와 혁신·창업인프라를 잘 융합한다면, 자연친화적이면서 스토리가 있고, 새로운 활력이 가득한 경제‧관광의 중심지로 재탄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20
  • 박명권 그룹한 대표 “자연에 대한 조경가의 태도 바꿔야 할 때”
    [부산대학교 = 전소현 통신원] “자연이 보여주는 외양만을 모방해 자연이라고 포장하면서 오직 조경가만이 자연을 설계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연에 대한 조경가의 태도를 바꿔야 할 때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5일 도시조경포럼 200회 특집 4회 차 강연자로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도서출판 한숲, 2018)’의 저자인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환경과조경 발행인)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을 주제로 강연한 박명권 대표는 ▲자연과 인간 ▲과학과 예술 ▲조경과 도시 ▲디자인과 문화 ▲시간과 공간 ▲채움과 비움 ▲전통과 한국성 등 7가지의 주제를 통해 조경인들이 한번쯤 해보았을 고민들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는 2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박명권 대표가 이끌어온 수많은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미래 조경가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박 대표는 “공원 등의 마스터플랜은 한 번 3차원으로 조성된 후에는 오랜 기간 유지된다. 공원 조성 후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 되며 비어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그곳에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덧씌울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적 조경설계를 위한 제언으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 사례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조경가는 진정한 한국적 조경과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한 후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시켜 표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공간 설계에 DNA라는 개념을 적용해 최대한 기존의 환경을 살려 변화하고 역동적인 자연, 문화적인 자연을 구축해야 한다”며 “자연에 대한 조경가의 태도를 바꿀 때다. 자연의 생태적 변화와 그 내면의 작동성을 도외시한 채 자연이 보여주는 외양만을 모방해 자연이라고 포장하면서 오직 조경가만이 자연을 설계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200회 특집의 마지막 강연은 오는 29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오후 4부터 안병옥 전 환경부장관이 ‘위기의 환경, 21세기를 딛고 뛰어넘기’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 전소현 부산대학교 통신원wjsthgus2006@naver.com
    • 2018-11-18
  • 부산 명지지구에 대규모 랜드마크 중앙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부산 명지지구를 친환경생태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중앙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시행중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통합개발계획안이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지지구 통합개발계획안을 보면, 우선 명지지구 중심에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인공호수 등 수경시설을 포함한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랜드마크 중앙공원을 조성해 서부산권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의 대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단계 북측 일반업무지구에는 지식산업센타와 벤쳐기업 등이 입주 가능한 업무시설용지를 배치했고, 지구중심 중앙공원 주변에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국제업무단지와 R&D시설을 배치했다. 상습정체구역인 국도2호선 청량사 어귀 삼거리에는 길이 500m 왕복 6차로의 지하차도를 건설해 명지지구의 진입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주변에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청년행복주택 500세대,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신혼 희망타운 1230세대를 건설하고, 1단계 내 외국인 전용 단독주택용지 110호는 2단계 공동주택으로 전환하여 LH에서 제로에너지주택을 건설해 공급한다. 한편, 현재 명지지구 1단계에는 2017년 3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업무를 시작했고, 공동주택 11개동이 입주해 약 1만 세대 3만1000명이 상시 거주하고 있다. 2단계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향후 2023년까지 총 640만 제곱미터에 약 3만 세대 8만4000명이 거주하는 여의도 면적 2.2배 규모의 서부산권 중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2단계 총사업비는 3조3511억 원으로 LH에서 대부분 부담하며, 2단계 구간은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오랫동안 100만평 문화공원에 대한 시민사회의 염원이 있어 왔기 때문에이번 중앙공원의규모에 대해아쉽다는 여론도존재할것이란 지적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8
  • 김재현 산림청장 “북한의 산림 복구, 조경 분야 역할 중요”
    [부산대학교 = 전소현 통신원]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산림청과 조경 분야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9일 도시조경포럼 200회 첫 강연자로 김재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리 산림의 현주소’ ▲‘문재인 정부 1년 그리고 산림청의 1년’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이란 3가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김 청장은 강연을 통해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산림정책과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소개하며, 산림청과 조경 분야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1967년 산림청을 개청한 이래로 단계에 따른 녹화를 거쳐 현재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산림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북한 땅의 총 899만ha의 면적에서 284만ha(32%)가 황폐화돼 있다. 미래 남북협력을 통한 산림 복구에 조경이 계획, 디자인 등의 기능을 통합해 수행하는 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했던 한 사람으로서 바라본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조경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 조경학과는 도시조경포럼 200회를 맞아 2018학년 2학기 총 5회에 걸쳐 특별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조경포럼은 모든 지식정보와 자본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의 인재 또한 수도권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지식정보에 대한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시작됐다. 조경을 중심으로 도시, 건축, 자연, 환경,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을 통한 학문적, 인적 교류의 장을 만들어왔다.
    • 전소현 부산대학교 통신원wjsthgus2006@naver.com
    • 2018-10-24
  • [락앤피플] 윤종면 “부산정원박람회,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과 녹지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아직 시민사회는 공원녹지를 강하게 요구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부산조경협회가 주도적으로 야외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공원과 녹지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쌓아가기 위해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정원박람회가 지난 18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됐다. 야외에서는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정원박람회를 준비한 윤종면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준비하기 쉽지 않았다”라고는 했지만, 얼굴에는 보람이 묻어 있었다. 많은 부산시민이 정원을 충분히 즐기고, 공원녹지의 필요성을 생각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부산정원박람회는 시민을 위해 추진되는 부산시의 정책이다. 공원녹지, 정원에 대한 시민의식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부산정원박람회는 중요하다.” 그는 부산정원박람회가 시민참여로 모이는 공원정책과 연동되는 점을 강조했다. 그래서 부산조경협회만이 아니라 시민단체와 민간 기업의 협력으로도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원박람회의 지속성을 고려하면, "야외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와 산업전을 분리해 운영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윤 회장은 “시민 스스로 공원녹지 행정을 요구하는 수준까지 인식이 높아진다면, 조경단체가 관에게 공원녹지 정책을 요구할 필요도 없다”며 “야외 정원박람회를 부산조경협회가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산지역 조경인과 회원사가 원하는 방향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1회 박람회부터 참여한 업체 관계자 한 분이 ‘벡스코(실내)에서 열 때가 좋았다’는 말을 했다. 지금까지 부산지역 조경인과 부산조경협회에서 ‘우리가 시민을 위해 좋은 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면, 이제는 부산의 조경단체가 잘하고, 조경인들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협회 안에서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올해 부산조경협회는 부산정원박람회에 식음료와 지역의 특산품 등을 파는 판매 부스를 제외한 조경관련 업체의 부스 참여비를 과감히 없앴다. 일반적으로 업체의 부스비가 박람회 운영에 활용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무료 부스 운영은 협회 입장에서는 큰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야외 정원박람회는 시민참여와 문화 확산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서 더 많은 조경업체가 참여하기 위해선 비용적인 부담부터 낮춰주는 것이 필요했다. 조경회사에게 물건을 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던 것이다. 부산 지역의 정원문화 확산의 촉매제로 작동되어온 부산정원박람회, 그리고 조경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실내 산업전 사이에서 부산조경협회는 어떠한 방향을 생각하고 있을까? “정원박람회에 대한 고민은 지금부터 시작됐다. 부산시에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도시를 재생하고 마을과 도시에 정원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부산시 도시재생 담당자 의지와 결정권자의 확신이다.” 윤종면 회장은 “정원(조경)박람회는 후배들이 우리 때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일로, 벌써 6년이나 맡아서 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조경인들이 공감한다면, 후배들에게 더 나은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협회는 정원박람회 이외에도 부산조경인 체육대회(풋살 대회)와 희망어린이놀이터 재능기부가 예정돼 있다. 내부 단합을 기반으로 사회와 소통해 가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 회장은 “자기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조경인이 되길 바란다”며 “나만의 강점을 잘 갈고닦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23
  • 2018 부산정원박람회 개막…"정원으로 푸른 부산 만들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와 부산조경협회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2018 부산정원박람회'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올해는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를 주제로 정원전시, 산업전시, 체험부스, 손바닥정원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4일동안 진행된다. 관심을 모았던 자치정원은 올해 4개 정원을 신규 조성해 16개 자치구의 정원이 모두 들어서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치구는 중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구이다. 지난해 조성된 12개 정원은 리뉴얼을 통해 시민들과 다시 만났다. 시민과 학생들의 가드닝 솜씨를 겨루는 ‘손바닥정원’ 공모는 학생부, 일반부, 시민가드너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먼저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김수연·김경언 학생(동아대)의 ‘담다’가, 우수상에는 정은형 학생(동아대)의 ‘Urban Forest in Busan’이 각각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이현호·송은호·손정주 씨의 ‘장상맥 정원’이 최우수상을, 박영선 씨의 ‘동물들의 행복한 시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민가드너부에서는 오우영·고혜란·조정이 가드너의 ‘마가의 정원, Peace!’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 올해는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 본으로 꾸민 꽃길과 포토존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와 동아대 조경학과 2학년이 만든 ‘게릴라 정원’는 박람회의 볼거리를 더했다. 경남정보대·동아대·부산대 3개 조경학과의 ‘졸업작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다솜관에서 진행됐다. 예건, 한설그린, 키그린 등 조경업체 참여로 꾸며진 산업전시도 시민들의 시선을 잡았다. 부산조경협회는 조경업체에 부스비를 받지 않으며 전시 참여를 독려해 왔다. 개막식에서 정정규 부산시 행복주택녹지국장은 “장기 폭염으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미세먼지 문제도 심각하다”며 “숲의 도시 부산만들기 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윤종면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부산정원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를 소개하면, 시민들의 참여도 확대될 것이다. 부산정원박람회가 푸른 부산을 만드는 기폭제가 되리라 확신 한다”며 부산정원박람회가 시민을 위한 축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8
  • 부산시, “공원일몰제 대상지역 97% 지켜내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부산시가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4년 간 1조600억 원을 투입해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지키는 공원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는 단순히 공원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난개발 방지와 시민 행복 공간 확보’를 통해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포괄하는 사회적 투자의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미 시 역내 주요 공원의 보전을 위해 2018년 추경예산 383억 원을 투입해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해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자 4420억 원의 시 재정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비 6200억 원 등 총 1조600억 원의 일몰제 예산으로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정적 투입만으로는 공원일몰제 해소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 재지정, 민간공원 조성사업, 토지은행제도의 국가예산 차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며, 공법적, 행정적, 재정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제가 불가피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으로 보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등을 통해 부족한 도시공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화 방지를 위해서 강과 산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연계사업으로 지속적인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 확충에 시정의 우선 순위를 둘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재정적 투자와 공법적 대처 방안 등을 통해 부산의 대표적인 경관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해안경관 보전과 생활권 주변 체감형 공원부지의 확보와 갈맷길 연속성 유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공원녹지의 확충이 시민행복과 직결된다는 신념 아래 공원 일몰제 대비는 물론, 시민의 녹색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0년 7월 기준 부산시의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대상은 공원·유원지·녹지 90개소에 74.56㎢이며, 전체 국유지·사유지 보상비는 4조6000억 원 규모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6
  • 부산시민공원, 자생식물로 푸르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광역시와 10월 12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갯패랭이 등 자생식물 10종 7000여 개체를 심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민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9월 부산광역시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생지에서 식물의 씨앗(종자)을 직접 확보해 1년간 대량 증식하여 부산시에 제공했다. 이번에 식재하는 식물은 섬초롱꽃, 꽃창포, 땅나리 등 꽃이 아름다워 관상 가치가 높아 계절에 따라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특히 7000여 개체 중에 백운산원추리, 섬초롱꽃, 벌개미취 등 800여 개체는 청주소년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소년원생들이 직접 키운 식물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광역시뿐만 아니라 제주도, 충청남도, 수원시 등 지역사회와 함께 자생식물 보급 및 대중화를 위한 대량식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자생식물 보급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민공원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생태친화형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생식물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2
  • 부산시, 공원에 ‘7만3000톤’의 빗물 담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의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까지 시청 녹음광장 지하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다목적 공원을 설치한다. 부산시는 연제지구(시청 녹음광장)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온천천과 거제천이 합류하는 거제천 하류지역은 최근 10년간 3차례의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2009년 7.16호우, 2014년 8.25호우, 2017년 9.11호우로 총 2명의 인명피해와 916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88ha의 면적에 1281동의 건축물이 침수되는 등 38억3900만 원의 재산피해도 입었다.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우수를 저장해 두었다가 비가 그치면 서서히 내보내거나, 이 물을 활용해 청소나 식물 관수 등에 활용함으로써 하류지역의 배수관 통수능력을 확보해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1년까지 3년간 약 470억 원을 투입(국비 235억 원)해 시청 앞 녹음광장 지하에 우수저류시설(지하2층)과 민원 주차장(지하1층)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다목적 공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7만3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저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저류시설 설치 예정인 연제지구 일원은 상업 및 주거지역 밀집지역으로 호우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도시 내 침수지역이다”며 “사업계획 유역은 거제천 일원 6.66㎢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거제천 하류지역의 침수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9
  •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 내달 18일 개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에는 자치정원 16개소,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 꽃길 조성,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박람회 일환으로 치러지는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 부문에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산조경협회장상을 수여한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꽃을 나눠준다.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을 통해 9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 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3
  •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시민이 직접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 ‘스마트시티 1번가’를 7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1번가’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라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의 기본구상 아래, 도시의 계획부터 조성, 운영관리 전 과정에 시민, 기업, 학계 등 민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의미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식 누리집과 오프라인 체험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1번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는 공식 누리집에서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도입을 희망하는 생활편의 서비스와 혁신기술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 민간기업의 사업제안, 학계의 연구제안 등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 아이디어 ▲민간기업 사업제안 ▲연구개발 실증기회(테스트베드)제안이다. 오프라인으로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스마트시티 1번가’ 체험관을 운영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추후 사업 예정지인 강서구에서도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1번가’로 수렴된 아이디어와 제안은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수립 예정인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기본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시티 1번가’ 개시에 맞춰 9월 7일 11시부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등을 보유한 전문기관, 기업과의 업무협약식 및 민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저영향개발’, ‘3차원 프린팅’ 등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적용될 5개 분야 기술을 보유한 10개 전문기관 및 새싹기업이 체결한다. 협약식이 끝나면 스마트시티 관련 150여 개 중소벤처기업, 대기업 관계자가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민간기업 참여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는 올해 1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내년에 부산 강서구 세물머리지역 중심 219만4000㎡ 부지에 조성을 시작해 2021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6
  •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 55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 2점 등 총 5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린디자인, 부산!'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디자인, 에너지 절감디자인, 친환경디자인 세 가지 분야의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129점(대학·일반부 84점, 중·고등부 45점)이 접수되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학·일반부 41점 ▲중·고등부 14점 등 총 55점을 뽑았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없이 금상 2작품을 선정했다. 대학·일반부 금상은 ‘잇-따라, 부산(강은주, 차영아)’과 ‘Sunflower(김용진)’가 차지했다. ‘잇-따라, 부산’은 모래가 하강하면서 발생하는 중력에너지를 이용한 가로등과 한번 사용된 물을 다시 정수할 수 있는 필터를 기둥으로 만든 간이 샤워 공간을 디자인 했다. ‘Sunflower’는 바다 위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기능뿐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물을 디자인했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GREEN PIXEL(임예빈)’로 타일을 움직여 그림을 만드는 타일 스왑 퍼즐 원리를 차용하여 디자인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 및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5
  • ‘낙동강 하굿둑’ 수문개방 이후 과제, 시민에게 듣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낙동강 하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공동주관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포럼 발제는 ▲부산시 하천관리추진팀장의 ‘물관리 일원화 및 하굿둑 개방 3차용역 등 최근 진행상황’ ▲박재현 인제대학교 교수의 ‘하굿둑 개방 실증실험에 따른 점검사항 및 향후과제’ ▲김경철 습지와새들의친구 국장의 ‘수문개방과 연계한 수계 지자체 상생방안’ ▲이창희 명지대학교 교수의 ‘하구의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 순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판 낙동강 하구의 복원상’을 그려 볼 전망이다. 지난 6월 정부는 수질 및 수량관리를 통합하고자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을 개편했다.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과 산하기관인 수자원공사가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 개방’ 실현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부산시는 이번 3차 용역 중에 실제 수문을 열고 실증분석을 진행해 낙동강 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연구용역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수문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염분 확산 피해 등에 대한 대책도 면밀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3
  • 공원녹지 이름빠진 부산시 조직개편안…부산 조경인 정책 제안으로 ‘소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민선 7기 첫 조직 개편안에서 공원녹지를 담당할 기구 명칭을 ‘행복건축주택국’으로 정하기로 하면서 정체성 논란을 빚었지만, 부산 조경단체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행복주택녹지국’이란 이름으로 다시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지난 2일까지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기후환경본부에서 담당했던 ‘공원 및 산림’ 사무는 행복건축주택국(현 창조도시국)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앞으로 행복주택건축국에서는 건축정책, 녹색건축, 도시디자인, 주택정책, 도시녹화, 산림 및 녹지, 공원 조성 및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조직개편안이 입법예고 되자 부산조경협회를 비롯한 부산의 조경 및 환경 단체는 “지금 명칭으로는 시민들이 행복건축주택국을 ‘아파트 및 주상복합건물’의 건설을 담당하는 기구로만 이해할 것이고, 공원, 산책로, 산을 관리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며 이를 반영한 기구명 신설과 변경이 필요하다고 반대했다. 부산그린트러스트와 6‧13지방선거환경도시부산네트워크는 ‘푸른행복도시국’과 ‘녹색성장정책국’ 등 공원녹지를 담당할 행정기구의 신설을 건의했다. 푸른행복도시국에서는 녹색도시재생과 자연생태를 결합한 환경조경 전반을 다룰 수 있으며, 녹색성장정책국에서는 에너지, 공원 및 산림, 기후대기 등의 사무를 분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부산조경협회는 행복건축주택국의 명칭을 ‘푸른건축공원국’ 등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서를 지난달 28일 부산시에 제출했다. 이에 지난 11일 부산시는 부산조경협회 등 관련 단체의 의견을 일부 반영해 ‘행복건축주택국’을 ‘행복주택녹지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각 단체에 발송했다. 부산시 공문에는 “국 업무성격을 고려해 녹지업무 관련 명칭을 사용해 조정한다”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 하지만 푸른행복도시국 신설 등에 관해선 “현재 여러 기구에 걸쳐있는 사안으로 다양한 시각의 검토가 필요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종면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녹지나 공원이라는 명칭이 국이라는 기구 안에 포함된 것은 부산시에서는 최초”라며,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부산시가 공원녹지의 역할을 보다 강조할 수 있는 조직 개편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행정기구의 명칭은 정책과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명칭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부산 조경인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로 빚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더 크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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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