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부산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부산시, 수정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완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소음, 분진 피해를 겪어온 수정터널 인근 주민을 위해 터널 상부에 주민참여형 공원을 설치했다. 시는 ‘수정터널 상부공간 연결(공원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9일 가야 감고개공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수정터널 상부공간’은 2001년 수정터널 개통으로 지역생활권단절, 소음, 분진 등의 환경악화에 따른 주민불편이 가중되어 온 지역에 공원과 주민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 녹지‧문화‧복지 환경을 개선하고자 중심시가지재생사업으로 추진된 문화공간이다. 수정터널 상부공간 공원화 사업은 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되어 2014년 관련예산을 확보, 2015년 12월에 실시설계 완료 후 2016년 3월 도시관리계획으로 공원시설로 결정·추진되었다. 2016년 4월 총 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시작, 2019년 8월 조경공사를 마무리했다. 상부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은 6443㎡ 면적에 대왕참나무 등 교목 13종 316주, 영산홍 등 관목 10종 2만2670주, 애란 등 지피식물 12종 1만1360본, 잔디(평떼) 1181㎡, 휴게쉼터 및 운동시설 등 16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상부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 커뮤니티센터에 관해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되는 마을카페, 작은 도서관, 강의실 등은 주민협의회 및 공동체의 자율적 운영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자치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9
  • 2019바다미술제 28일 개막…‘상심의 바다’ 주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30일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될 2019바다미술제의 참여 작가 명단을 공개했다. 2019바다미술제는 총 12개국 20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21점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생태, 삶을 이야기하는 전시를 그려낼 예정이다. 2019바다미술제의 전시주제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는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인 바다를 배경으로, 환경과 삶을 소재 삼은 세 가지 이야기를 예술의 언어로 펼쳐낼 예정이다. 총 12개국 20팀이 선보일 21점의 작품은 훼손된 자연환경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이를 개인과 사회, 인류의 영역으로 확장시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상처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상심에서 출발하여 그 너머에 존재하는 변화와 재생을 이야기할 '상심의 바다'는 '상처의 바다', '변화의 바다', '재생의 바다'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상심에서 출발하여 변화를 거쳐 재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9바다미술제에서는 참여 작가의 국내외 비율이 대등한 가운데, 국내 작가들은 주제와 연관된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대규모의 설치작업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선보일 이승수 작가의 작품을 시작으로, 부산 태생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성진 작가는 다대포해수욕장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작품 <1평>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조수의 영향으로 드러나고 덮이는 갯벌처럼 외부의 힘에 밀려나는 공간과 사람들의 상황을 다루며 난민, 이주 등 현대 사회의 고민을 조명한다. ‘재생의 바다’에 유일하게 출품하는 이광기 작가는 다대 쓰레기 소각장 외벽에 텍스트 작업을 선보인다. 투박하지만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는 이번 바다미술제에서 관람객과 환경문제에 있어 각 개인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공유한다. 한편, 김문기, 윤성지, 윤희수 세 명의 국내 작가가 결성한 ‘임시적 작가 협의체’의 줄임말인 임협은 전시주제에 부합하는 각각의 개별 작품을 선보이며 협업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이 겪는 모순적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로 이루어진 조합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아시아 국가의 해외 작가들도 자연을 소재로 하거나 환경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마니쉬 랄 쉬레스다는 헌옷을 기증받은 대형 태피스트리 형태의 설치작업을 다대포 해변공원에 설치한다. 베니스비엔날레 몽골관 작가로 참여한 바 있는 엥흐볼드 토그미드시레브는 출품 작품 <나의 게르>를 파도와 모래사장의 경계에 설치하고 이를 자연의 흐름에 내맡길 예정이다. 알프레도 & 이자벨 아퀼리잔 팀의 작품 <바람의 이야기, 바다의 서사>는 수 백개의 대나무 기둥을 바다에 꽂아, 바람을 시각적으로 극대화 시키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바다미술제는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간 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3개의 단체, 아트 투게더(홍콩), 타이동 다운아티스트빌리지 & 토코 스튜디오(대만), 텐터클(태국)이 전시주제와 관련된 활동을 현장에서 진행하며, 기후변화, 환경, 문화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예술과 삶을 연결하고자는 시대적 요청에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의 장으로 화답하고자 하는 서상호 전시감독의 기획 의도와도 연결된다. 한편, 조직위는 확정된 작가 명단을 바탕으로 현장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외에도 학술 프로그램, 교육, 부대 행사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8
  •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공모, ‘이음, 프롬나드’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삼영기술의 ‘이음, 프롬나드’를 선정했다. 부산시가 ‘금빛노을브릿지’에 이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로 금빛노을브릿지와 더불어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수영강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 사업을 추진해왔다. 낙동강권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앞으로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3개 사업이 더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말 삼영기술의 ‘이음, 프롬나드’ 디자인을 선정했다. 이는 나룻배와 물길, 물결을 모티브로 도시철도 구포역과 선착장, 화명생태공원 간 동선을 고려해 보행교 상부에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5
  •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대상지 공모' 참여율 저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는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공모의 참여가 저조함에 따라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운영방식은 개선해 8월 27일까지 재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산시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급속히 늘어나 전국에서 3번째로 반려동물 양육비율이 높은 도시가 됐다. 이에 사람과 동물의 조화롭고 행복한 공존을 위한 다양한 동물복지 행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부산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하기로 하고,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 시는 비반려인의 반대가 심한 반려견 놀이터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반대 최소지역 및 조성 요구도가 높은 지자체와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지만 이뤄지지 못했다. 참여율 저도 관련법 저촉 및 시민정서 고려 등의 요인으로 추진대상지 발굴이 어려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부산시는 사업 활성화 및 운영방식을 개선해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재추진한다. 이번에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거나 신설 예정인 교육기관(대학 등)을 공모 대상에 추가했으며, 부산시가 직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신 여가문화 조성으로 동물복지 도시실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8
  • 한국조경수협회, '조경수 생산기술 포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수협회와 부산지회는 내달 26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아르피나에서 '조경수 산업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6일 첫날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무궁화 재배 신기술, 컨테이너 재배 사례,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조경수 재배기술 교육과 조경수 정보화 교육에 이어 동백섬 누리공원과 한국무궁화연구원 농원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경수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3
  • 부산시민공원 주변 난개발 방지, 끝장토론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동·서·남쪽을 가로막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나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5일, 16일 ‘민·관 공동건축설계검토 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이 무엇보다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이번에 제출된 촉진조합의 대안은 시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시민공원 주변 고층아파트 개발계획은 주변 상황에 비해 과도한 규모로 계획돼 공원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난개발 우려로, 그간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의원, 도시계획, 건축, 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6명이 참여하는 ‘시민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6차례 회의를 거쳐 위원회는 지난 4월 자문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조합 측에서 제시한 새로운 건축안은 공공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대안인 것으로 판단했다. 먼저 시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건축계획의 층수 조정과 용적률은 시민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한 자문결과의 30~50% 정도에 머무는 수준이며, 공원의 영구 음영 비율(15.5%)도 변화가 미미했다. 또한 지난 2월 시민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9.2%가 산책과 휴식을 위한 시민공원 방문을, 89.9%가 고층아파트 건설은 45층 미만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 시민공원의 개방감과 일조가 확보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합 측 대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대안을 조합측이 수용하면, 경관위원회와 건축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심의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이번 민·관 공동 회의는 부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회의로 ‘끝장토론’을 통해 재정비사업의 기간과 비용을 물론, 사회적 혼선과 갈등도 대폭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9-08-08
  • 장기미집행 부산 ‘장지공원’, 토지 소유주 의지로 보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해운정사가 소유한 부산 장지공원 내 토지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부지로 계속 남겨두기로 결정했다. 공원일몰제로 해제될 수도 있는 토지가 소유주 의지에 따라 공원으로 남게 된 것은 전국 첫 사례다. 부산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해운정사와 장지공원 내 해운정사 소유 토지(해운대구 우동)를 도시공원으로 유지하는 데 합의했으며, 6일 해운정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해운정사 조실인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 직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지공원은 2020년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공원 해제가 예상된 곳으로, 전체 면적 6만930㎡ 중 해운정사가 소유한 토지는 48.5%(2만9599㎡)에 달한다. 장지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주인 해운정사가 직접 도시공원시설 사업자지정을 받아 도시공원을 조성해야 한다. 부산시와 해운정사는 도시녹지와 환경을 보전하자는 원칙 아래 현재의 녹지와 산책로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데 합의했다. 만약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할 경우 토지소유주인 해운정사가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야만 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해운대 구시가지 권역의 유일한 산지형 도시공원인 장지공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해운정사는 사찰의 수행환경 유지와 부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협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인근 타 법인 소유 토지 약 1만3900㎡를 매입하고 장지공원의 71.5%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계종 종정이신 진제스님과 해운정사의 결단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은 약 5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 뿐 아니라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6
  • 2019 부산 공공디자인 공모 대상 '부산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걷고싶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진행된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영강 일대에 원형 다리를 제안한 '부산 동백꽃이 피었습니다'가 대상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우수 공공디자인 발굴을 위해 실시한 ‘2019부산광역시공공디자인공모전’심사결과를 1일 발표했다. 부산시공공디자인공모전은부산을보행친화도시로만들기위한'부산을걷는다!_걷고싶은도시,부산'을주제로▲유니버설디자인과▲스토리텔링디자인두분야에공간·시설물·시각등디자인전부문을대상으로진행됐다. 공모에는총120점의작품이접수되었으며시는전문가로구성된심사위원회의공정한심사를거쳐 대학·일반부 37점, 중·고등부13점을선정했다. 대상(대학·일반부)은최명환·김주현씨의 ‘부산동백꽃이피었습니다’가차지했다.수영구와해운대구의접점에위치한수영강일대를부산의시화인동백꽃을응용한원형다리로연결하고,체험과휴식,문화,자연등20가지테마공간을배치해시민과관광객모두에게매력있는보행길을선보여높은점수를받았다. 최우수상(중·고등부)은윤성주씨가제안한‘부산시민걷기포인트제’가 선정됐다.윤씨는가까운거리마저차량을이용하는사람들을겨냥해부산의랜드마크등지에카드나휴대폰으로인식하는센서설치를통해걷기포인트를적립하여부산의문화시설을저렴하게이용할수있도록한시설물디자인을선보였다. 부산시관계자는“이번공모전을통해발굴된우수디자인은부산시에서추진하는도심보행길조성사업등에활용할수있도록제안할예정”이라고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1
  •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설계 및 제작·설치’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시행되는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설계 및 제작·설치’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건축계획, 도시계획, 영화·영상 관련(해당)분야 등으로 오는 8월 2일 오후 6시까지 24명 이상의 후보자를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국가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 경력을 가진 7급 이상 공무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관련분야 기술직렬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 이상 경력자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관련분야 전임강사 이상으로 재직 중인 자 ▲1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 건축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그 밖에 관련분야 제안서 평가 또는 계약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제한되며, 이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평가 시행 이해당사자 혹은 해당 평가대상과 관련한 용역·자문 및 연구 등을 수행한 경우, 최근 3년 이내에 해당 평가대상업체에 재직한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접수는 제안서평가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서와 보안각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관련분야 참여자격 요건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부산광역시청 영상콘텐츠산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위원은 예비평가위원 분야별 1명씩 지정해 7~10명을 8월 19일 오후 5시에 최종 선정하게 된다. 평가위원회는 8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가위원 선정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30
  • 부산시 재개발·재건축 방향전환…2030 정비기본계획안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주거지 보전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새로운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24일 부산시는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설정을 위한 '2030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민선7기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정비기본계획의 주요 골자로는 먼저 정비예정구역 중 사업성이 좋은 위치에 고밀·고층 아파트 위주의 전면철거 대규모 개발방식을 탈피한다. 대상지의 표고, 경사도, 해안가 인접거리 등 개발여건에 따라 기준용적률을 차등 적용하여 고지대 해안가는 개발을 억제하고 저지대, 상업지는 고밀개발을 유도하여 도시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을 방지토록 한다. 또한 주민스스로 자율적인 주택개량을 촉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장려하기로 하였다. 사하구 시범생활권의 문제점인 대규모 부정형 정비구역 지정신청 쇄도와 관련한 대책도 내놓았다. 정비계획수립 시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구역 정형화 등 정비계획수립 적정여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무분별한 정비구역 지정요인을 사전에 방지토록 했다.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제도에서 주민 스스로가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상향식(bottom up) 정비구역 지정방식인 주거생활권계획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그간 과도한 용적률 인센티브제도 운영에 따라, 과밀화된 도시경관 해소를 위해 인센티브 총량제를 도입(최대 40%)하여 개발밀도를 조절하기로 했다. 다만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는 당초 15%에서 최대 20%까지 확대하여 대기업 건설사 선정에 따른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부산시는 내부적으로 확정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하여 관련부서 의견협의, 주민공람․공고,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2030 부산시 정비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장기 미추진 정비사업으로 인한 도심지 내 슬럼화를 방지하고, 정비구역 해제를 촉진하여 소규모 정비사업 등 대안사업으로 전환 추진하는 등 기존의 정비예정구역 제도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4
  •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2-1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일기술공사+도화엔지니어링+신화컨설팅 컨소시엄의 ‘세물머리와 만나는 W-PARK: 3NEW WAVE’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2-1구역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조경, 조경 기술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 2-1구역 설계공모’ 대상지는 부산시 강동동 일원 공원 3개소 및 스마트시티 구간으로 총 면적은 44만3617㎡이다. 총 공사비는 약 500억 원이며, 설계비는 약 14억 원이다. 주요 공모 대상은 제1·2호 근린공원, 제2호 문화공원, 스마트시티 구간이다. 이 중 스마트시티 구간에는 스마트공원, 제2호 수변공원, 제3호 문화공원, 제6호‧7호 어린이공원, 광장 및 공공공지, 가로수가 포함돼 있다. 당선작 ‘세물머리와 만나는 W-PARK: 3NEW WAVE’는 공모 대상지인 근린공원(2개소), 문화공원(1개소), 스마트시티 구간을 각각 Green Wave, Blue Wave, Smart Wave 개념으로 풀어냈다. ‘Green Wave’에 해당하는 제1·2호 근린공원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약 2.5km의 선형공원이다. 도시에 산소를 공급하고,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중앙공원으로서 역할을 한다. 당선작은 선형공원의 장점을 살리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층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입체적 공원을 제안했다. 공원을 관통하는 3m, 6m, 8m, 12m의 그린워크를 설치하고, 브리지 하부에 공원시설을 집적해 공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해법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물길로 이어지는 ‘그린레이크’, 역동적인 문화공간 ‘액티브 그라운드’, 플리마켓이 열리는 ‘원형브리지’, 스마트공원으로 이어지는 ‘오픈쉘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Blue Wave’는 제2호 문화공원에 해당하는 곳으로, 친수도시를 지향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도시경관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공간이다. 이곳은 약 1.2 km를 따라 이어지는 수변을 업무·주상복합 시설, 상업시설, 스마트공원 구간으로 구분해 공간별 특성에 따라 특색 있는 경관이 연출되도록 계획했다. ‘커뮤니티 에비뉴’는 업무시설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서 역할에 초점을 맞췄고, ‘리드미컬 에비뉴’는 역동적인 수로경관이 연출되도록 했으며, ‘카멜레온 에비뉴’에는 스마트 미디어폴을 설치해 주운수로의 입구성을 강조하고 이동식 퍼걸러, 레일 설치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케 했다. 제3호 문화공원과 광장 등을 포함하는 ‘Smart Wave’는 스마트 아웃도어 라이프를 실현하는 복합공간이자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디지털 광장 기능을 갖는다.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카멜레온 플라자와 배가 드나듦에 따라 반응하는 스마트미디어폴이 반겨주는 이곳은 광장의 계단, 스탠드, 벽천으로 단절된 두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을 확장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당선작은 스마트시티 구간뿐만 아니라 공원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스마트공원으로서 제안됐다. 주거지, 학교와 인접한 근린공원까지 전체 공원을 대상으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오픈룸(LWP 커뮤니티센터)을 두어 39개 마을과 20개의 학교, 16개 공원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유주방, 마을생협, 마을동호회, 워크센터, 공동육아, 동네학교 등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시민 주도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이 스마트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데일리 파크를 제안하고, 국가지정 문화재인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179호)로서 대상지가 가진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신경을 기울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7
  • 부산 경사지 주거의 대안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중구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에서 조윤경 짓다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일상의 회복’이 1등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중구청에서 개최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 결과 이 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선작품으로는 ▲오신욱 라움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Market Park’ ▲허진우 디바이어스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OPEN STREET’ ▲정태복 부산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의 ‘풍경을 공유하다’ 등 세 작품이 선정됐다.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주축이 되어 추진한 부산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첫 걸음으로,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공공건축가를 대상으로 전국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참여한 공공건축가들은 경사지 집합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산복도로 인근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공개심사에는 윤종서 중구청장, 강인구 중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과 구민들이 참석해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 공개토론을 했으며, 시민들의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1등 작품으로 선정된 조윤경 대표의 ‘일상의 회복’에 대해 조성룡 심사위원장은 “부산의 경사지 집합주거가 갖는 의미를 잘 이해했으며 이들이 갖는 삶의 기억과 흔적을 새로운 주거시설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결과를 사업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향후 실행계획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총괄계획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5
  • 부산 스마트시티 홍보전시관 15일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증강현실을 활용한 슬라이딩 스크린과 화려한 빛으로 도시를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부산 스마트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관이 마련된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미래를 시민들이 미리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관을 구축하고 15일부터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19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 올해 2월 13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부산 대개조 선포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사상공단, 북항 영도지구, 문현지구, 센텀1·2지구 등 부산 전역으로 스마트시티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첨단 기술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통로에 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보전시관은 위치나 사진을 이용한 증강, 3D를 이용한 객체증강 등 증강현실(AR)의 최신매체인 ‘슬라이딩 스크린’과 도시모형 위에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어 도시의 콘셉트를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꾸며져 있으며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4
  • 부산시, 산업단지 데이터센터에는 ‘나무’ 안 심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에는 조경을 제외하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해 나무를 심지 않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미음지구 등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 촉진을 위해 조경 제외 건축물에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4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시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 용도가 추가됐다. 종전까지 데이터센터는 산업단지 내 공장용도로 건립돼 건축법에 따른 조경을 하지 않았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조경을 하도록 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강서구 미음지구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문의를 받고, 건축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에 따라 건축조례에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는 공장과 같이 조경을 하지 않도록 개정을 추진했다. 부산시의 건축조례 개정에 대해 조경 관련 연구자 A씨는 “구글이나 애플 같은 세계적 IT 기업들이 건물을 지을 때 대규모 조경을 포함해 이슈가 됐다. 국내 기업인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조경을 잘 해 상도 받았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데이터센터를 만들면 나무를 심지 않아도 된다고 시가 나서 조례를 개정하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러니하다. 직원들의 만족도와 효율을 높이고자 스마트그린오피스가 확산되고 있고, 이를 IT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는 마당인데 건물을 올리면서 조경 안하면 안 되냐고 시에 문의한 곳이 IT기업이라니 그 회사 수준도 알만하다”고 쓴소리를 뱉었다. 환경생태 관련 전문가 B씨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도 조경을 하도록 한 건 잘 된 조치다. 사실 공장을 지을 때 조경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언젠가는 고쳐져야 할 부분이다. 건축물 하나가 생기면 그에 따른 에너지 소비나 오염물질 배출량이 늘어난다. 그 자체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명한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을 짓기 위해 기존 환경에 적든 크든 영향을 주었을 텐데, 나무 하나 심지 않겠다는 것은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사가 높아진 지금 시대상황과 맞지 않는 발상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전문가는 “전국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자 하는 움직임과도 대조적이다. 그 방식에 대해서는 깊이 논의할 필요가 있지만, 지자체마다 나무를 더 심고자 하는 정책에 경쟁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무를 하나라도 안 심고자 하는 정책을 자랑하는 꼴이 우습다”고 비판했다. 한 부산시민은 “이번 조례 개정이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은 영향이 크고 작은 문제보다, 나무를 심지 않게 하는 조례 개정을 이다지도 쉽게 했다는 것이다. 부산시가 조경을 ‘규제’로만 생각하고 있다니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0
  • 부산시, 조경·화훼분야 장애인 일자리 발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조경·화훼 분야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7월 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장애인 그린(GREEN)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일자리 한마당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조경·식물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화훼산업은 미래에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유망산업으로 특히 원예치료가 재활에 도움이 되는 만큼, 식물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그 자체가 일자리이자 재활활동으로 장애인들의 생산적 복지에 기여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일자리애(愛) 식물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일자리 홍보와 더불어 ▲장애인 생산품 및 예술작품 전시·판매 ▲화훼분야 일자리 체험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꽃과 함께하면 일자리가 꽃처럼 피어난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미니 플라워 쇼와 ▲플라워 포토존 운영 ▲미세먼지 저감 정원 조성을 통해 부산시내 원예 특성화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참여한 작품도 선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졸업 후 진로와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행사가 종료되면 관람객들에게 설치했던 초화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화훼·조경·농업 등 식물분야에 장애인의 사회적 일자리 발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2
  •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응원 ‘크라우드 펀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콘텐츠기획사 라쿤이 25일 한국전쟁일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을 알리는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함락된 서울을 대신해 1023일간 임시수도 역할을 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남으로 내려온 100만 피란민을 껴안고 우리를 지켜낸 역사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피란수도 부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됐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과 잠정목록은 모두 조선 시대 이전의 것으로, 근대의 유산이 세계유산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피란수도 유산이 처음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주최하는 ‘라쿤’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헤리티지 1023 캠페인’을 진행하며, 피란수도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피란수도 특별전시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라쿤’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으로 햇빛차단모자를 제작해 피란수도 부산 해설사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해당 펀딩은 텀블벅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5
  • ‘피란수도 부산’의 밤 풍경 즐겨보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에서 1950년대 6·25전쟁 피란 시절을 체험하는 야간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21일, 22일 양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전시·공연·투어·먹거리 등을 야간에 체험하는 문화행사다.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숙, 야설, 야식, 야시 등 8가지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밀다원시대-1950년 문화예술공간 재현’, ‘스윙댄스 경연대회’, ‘문화재 야행 골든벨’,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엄마! 나두 아미농악 해볼래’,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보강했따. 21일 저녁 7시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된 석당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제53사단 군악대의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공연에서 ‘제53사단 군악대’가 선두에 서고, ‘예술은 공유다’ 및 ‘미지씨어터’ 연극단, ‘아미농악대’, ‘아미맘스’ 등이 군악대 행렬을 뒤따르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질 예정이다. ‘야경’은 임시수도정부청사,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등 역사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란시절 스토리를 담은 거리 재현과 외형적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란수도 역사투어인 ‘야로’는 평소 야간에 관람이 어려운 임시수도기념관, 석당박물관, 아미동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등의 역사현장을 둘러보면서 피란시절 유산에 얽힌 전문 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란수도 역사스토리 체험을 테마로 한 ‘야사’는 동아대박물관을 비롯한 부산 내 박물관과 보훈청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피란민의 추억을 담은 ‘검정고무신 꾸미기’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21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피란민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야화’는 석당미술관에서 ‘피란수도 부산, 부산사람들’, 임시수도기념관에서 ‘한국전쟁과 부산’,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의 테마로 피란민의 생활상을 연출한다. 밤에 감상하는 문화공연인 ‘야설’은 스윙댄스 경연대회, 무성영화(검사와 여선생), 문화재 야행 골든벨 대회, 김준호․손심심의 국악공연, 그때 그 시절 연극공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숙’은 등록문화재 573호인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피란시절 당시 성당에서 실제 피란생활을 했던 경험자가 들려주는 소담소담 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피란 시절 음식과 거리체험인 ‘야식·야시’ 프로그램은 꿀꿀이죽, 빼떼기죽, 주먹밥, 국수, 보리개떡 등 피란시절 먹거리를 별미로 즐기며, 국제야시장에서는 1950년 골동품 및 옛 물품을 파는 거리를 조성해 피란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1950년대 문화예술공간을 재현한 ‘밀다원 시대’는 문화재 야행 행사 중 가장 역점을 둔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다. 피란기 예술가인 이중섭과 김환기 등의 인물을 소재로 연출한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영화 ‘스윙키즈’의 감독 강형철, 배우 박혜수 등이 들려주는 ‘영화로 풀어보는 피란수도이야기’, ‘응답하라 1023 패션쇼’, ‘은지화 그리기’, ‘오래된 사진관’ 등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Retro)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0
  • 부산항 북항 2단계 아이디어 국제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화전략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개념구상 국제공모’가 추진된다. 2016년 이후 부산항 북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신항으로 옮겨감에 따라 북항의 해운 및 항만 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원도심의 입지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신정부 국정과제(글로벌 신해양 산업 중심지 육성)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산항 북항 2단계 지역에 대한 사업화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은 건일이 맡고 있다. 이번 국제공모는 사업화전략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모의 목적은 부산항 북항 일원의 기능을 재편하고 주변 원도심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개념 구상을 수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모대상지는 부산광역시 동구, 중구 남구, 영도구 일원 19.36㎢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육지부 면적은 7.37㎢다. 계약금액은 6억6000만 원(VAT 포함)이다. 공모방식은 국내‧외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이며, 당선업체(팀)는 사업수행능력과 개발 컨셉 아이디어 제안을 합산해 평가한 후 최고 득점자를 선정한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당선업체(팀)에 한해 개발 컨셉 디자인을 수립할 권한을 부여한다. 공모전에는 도시계획, 건축, 조경, 문화·관광 콘텐츠, 컨설팅 등 국내·외 관련 분야 전문업체(법인)가 참여할 수 있으며, 대표업체는 필요 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참여할 수 있다. 주최자(건일)와 추진협의회 위원은 본 공모에 참가할 수 없다. 참가등록은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서는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 일시까지 서류가 도착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7월 15일~16일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7
  • 박근현 교수 “관찰, 계획·설계 성패 좌우”
    [동아대학교 = 김민경 통신원] “제인 제이콥스는 ‘실제 도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라. 그리고 무엇을 봤는지 고민해보라’고 말했다. 관찰은 변화를 만들며 관찰의 부족은 계획과 설계의 실패를 불러온다. 훌륭한 도시 이론가는 훌륭한 관찰자다.” 동아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5일 박근현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조경·환경계획학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동아대 조경학과 재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공공공간 연구에서 드론의 활용 및 미국 유학 정보’를 주제로 강연한 박근현 교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서 관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2006년 공원 이용의 체계적인 관찰 기법인 ‘SOPARC’이 개발됐는데, 최근 이를 이용한 근린공원 이용 실태 조사가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부분의 근린공원이 비어 있으며 평균 1에이커당 2명의 이용자가 있고, 여성과 노인은 남성과 어린이에 비해 적은 이용률을 보인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한 관찰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활용된 매체는 드론이다. 드론은 사람에 의한 직접 관찰과 비디오 촬영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조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박 교수는 드론이 ▲효율적 ▲이용자 특성, 행태, 공간 활용 파악 용이 ▲보다 다양한 정보 취합 가능 ▲비디오를 바탕으로 사후 점검 가능해 정확하고 신뢰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를 진행하면서 실제 연구나 실무에 적용할 때는 ▲연구자와 드론 조종사의 관련 법규 이해 ▲안전, 윤리적 문제 고려 ▲관찰자 효과 고려 ▲신뢰할 만한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한 충분한 훈련과 사전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교수는 “공원 규모 외에도 구체적인 공원의 특성이 중요하며, 근린의 건조 환경 역시 공원 이용에 영향을 미치고 각 이용 집단별로 다른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고 부연했다. 조사에 방해되지 않는 적당한 드론의 비행 높이를 묻는 질문에 박 교수는 “나라마다, 기후마다 적당한 높이란 다 다르며 드론이 효과적이라 해도 숲이 우거진 곳은 드론을 날리기에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낮으면 장애물에 걸릴 위험이 있고 드론을 너무 높게 할 경우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20~30미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0
  • 수공-LX-KT,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KT와 손을 잡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강남구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KT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기관 간 장벽을 넘는 협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기술을 연계해 국가 스마트도시 시범사업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계획 및 설계, 서비스 정보 공유 ▲도시 물 순환 시스템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 협력 ▲위치기반 공간정보 및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시각화 기술 적용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물 순환과 주거, 에너지 공급, 교통 등 설계정보를 한국 국토정보공사의 위치기반 디지털 공간정보로 변환한다. 이를 KT의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디지털 시각화해 도시 조성과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사물이나 공간의 정보를 디지털로 복제해 시각, 촉각 등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실감형 기술’과 대용량 데이터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실감형 기술은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도 생활 관련 정보 또는 공연 관람 등 여가활동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9
1 2 3 4 5 6 7 8
  • 환경과조경 2019년 9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