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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 위해 설계공모 방식 도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천호지가 설계공모를 통해 새로운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천안시는 천호지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설계공모 공모에 나서 7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에 착공해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공모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콘텐츠, 수준 높은 설계안을 발굴해 공원녹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한다. 시는 전국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업체 중 공모안 평가를 통해 1등 업체에 설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도시공원법상 공원이며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업생산 기반시설인 ‘천호지’는2008년 체육시설 위주의 공원으로 조성돼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가변성 없는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돼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수변공원이 가진 자연환경을 이용한 경관요소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인구증가와 급변하는 도시화에 대응함은 물론 신규 공원조성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기존 천호지의 자연여건을 활용한 수변경관 개선에 나섰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천호지가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 ▲청년문화 활성화 등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에서 주변 자연경관을 이용한 수변경관 개선사업의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천호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4
  • 천리포수목원, 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태안시 천리포수목원은 ‘제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도 제20기 천리포수목원‘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에는 31개교 24학과에서 지원했으며, 그중 26명을 선발했다. 수목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면접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처음 시도한 비대면 면접이 코로나19 시기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우수한 교육생을 채용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수목원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까지 319명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해 전국의 수목원·식물원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9기 교육생은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특별상 ▲매일유업 특별상을 받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아산시, 신정호 중점관리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받은 아산시 신정호 수질개선 사업이 본격화된다. 아산시는 2021년에 신정호 전반에 대한 수질오염 방지 및 수질개선 대책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환경부 검토 승인을 거쳐 5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 대책으로는 ▲하수관거 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물재이용사업 ▲호내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현재 호소 환경기준 5등급에서 3등급 이하로 수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저수지 유역 내 하수 미처리 구역에 관거 정비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농경지의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수질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저수지 내 오염물질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함께 수질을 개선해 쾌적한 수변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추진 중인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및 남산그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테마숲, 야생화단지 등의 정원시설 및 관광시설 구축으로 아산시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쉼터인 신정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9
  • 서천군,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은 2023년 6월까지 옛 서천화력발전소를 철거해 해안선 500m의 옛 동백정해수욕장을 복원하고 민자유치를 통한 리조트 개발에 나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서천화력발전소를 철거하고 해안선 500m의 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기반시설(도로, 녹지, 주차장 등)과 전략사업(생태공원, 집라인, 마리나 시설 선착장), 민자 유치를 통한 리조트 개발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해수욕장의 배후 기반시설은 10월에 착수한 ‘군계획시설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에 의해 충청남도 협의 및 토지이용계획을 구상 중이며, 해변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해역이용협의를 12월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인허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조트개발은 ‘SPC참여 예비후보군’을 10월에 발표하고, 현재 SPC참여사선정을 위해 제출된 사업제안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에 가장 중요한 폐부지(구 서천화력발전소)에 대한 철거 및 복원공사 입찰공고가 지난 10월에 있었으며, 11월에는 국내 다수의 대기업이 참여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종합심사낙찰제에 의한 심사를 거쳐 2021년 2월 중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폐부지 철거에 먼저 착공하고, 해안선 복원공사는 철거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 2022년 1월에 착수해 철거와 병행 진행하게 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은 군민의 추억 속에 존재하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되돌려 놓는다는 역사적 의의와 해수욕장 복원이라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게 되는 일”이라며 “군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9
  • 국립생태원, 서천군과 협업해 ‘늦반딧불이’ 지도 제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이 ‘늦반딧불이’ 지도를 제작한다. 국립생태원은 지역사랑 환경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지역 기반 생태교육 제작물 ‘서천 늦반딧불이 지도’를 제작해 유관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지도는 서천군 자연자원 발굴의 첫 번째 대상으로 청정 환경지표 곤충인 늦반딧불이를 선정하고,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협회와 협업조사를 통해 제작됐다. 지도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국립생태원 연구정책부와 생태교육부 직원,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협회 등의 20명과 서천군 일대 107지점을 대상으로 52회의 현지 야간탐사에서 확인한 늦반딧불이의 출현 정보를 담았다. 늦반딧불이 분포 지도를 중심으로 늦반딧불이의 일생, 궁금점 등을 수록하여 청정지역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늦반딧불이의 생태를 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늦반딧불이와 자연을 이미지화한 우편엽서를 함께 제공하며, 서천군 유관 기관 등에 2021년 1월 초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서천 늦반딧불이 지도’ 제작을 시작으로 지역사랑 환경사랑 사업을 점차 확대해 ▲애반딧불이 지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도 등의 서천군에서 발굴한 5가지 생태 자연자원을 생태교육 콘텐츠 시리즈로 매년 제작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4
  • “역세권 도시재생 전략, 대도시·중소도시 달라야”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철도역세권 사업여건에 차이가 있어 각기 다른 도시재생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연구원은 14일 주간 국토정책Brief 제794호 ‘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계획모델 및 사업화 방안’에서 철도역세권 도시재생 계획모델과 사업화 방안을 제시했다. 대도시 사례로는 대전역세권, 중소도시 사례로는 제천역세권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서민호 연구위원에 따르면 국내 구도심에 위치한 주요 역세권들은 공간·기능적 차원에서 고밀도 활용이 가능한 토지여건은 마련돼 있으나, 철도역과 주변 생활권의 쇠퇴가 매우 심각하고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도시재생이 시급하다. 2017년 기준 도시 차원의 평균 쇠퇴도는 77%이나 철도역세권의 쇠퇴도는 88.4%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노후 건축물이 다수 분포하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낮은 상황이다. 사업화 측면에서 대도시에 입지한 철도역세권은 미래 잠재수요가 높은 특성을 보여 민간주도형 도시재생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방 중소도시 철도역세권은 현재 사업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나 미래 잠재수요가 낮아 민간이 참여하기 어려워 공공주도형 사업 추진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 서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역세권 도새재생의 원칙과 방향으로 ▲철도역부지를 포괄한 장소 ▲중심적 통합 전략·계획 마련 ▲철도역 복합개발 및 주변 도시재생 ▲사업 간 연계·배분과 단계적 추진 ▲역세권 내 용도 복합 강화와 적정 주거 확보 ▲역세권 내·외 간 도시공간 구조적 연계 강화 등의 9가지를 제시했다. 대도시형 역세권 도시재생 계획모델로는 대전역세권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도시재생 계획·사업과 철도역·부지 복합화 사업을 통합해 철도역 및 연접지역 중심의 기능 고도화와 사업 간 연계 강화, 역세권 차원에서 상주·유동 인구의 접근·배분·확산을 지원할 계획·사업 모색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출·융자한 ‘도시재생 리츠’를 기반으로 하되, 대규모 민간사업자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활성화를 고려해 민간사업자가 사업 기획·시행·운영·관리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구조로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도시형 역세권 도시재생 계획모델로는 제천역세권의 사업화 방안을 제안했다. 철도역과 연접지역에 공공·생활·복지 서비스 기능을 집적하는 앵커사업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환승·연계체계 확보로 광역·도시 교통 연계 허브 기능을 집적·강화하며, 상업·주거 고도화 계획·사업 연계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출·융자한 ‘도시재생 리츠’를 기반으로 공기업 주도 앵커시설 도입과 도시재생사업을 총합·연계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보유한 민간사업자가 시설 이전 및 부분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로 추진할 수 있다. 서 연구위원은 “민관 협력형 역세권 앵커사업과 기존 정비사업을 도시재생 관점에서 연계 추진하고, 도시유형에 맞는 계획·사업기법 적용과 특화된 사업구조, 거버넌스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4
  • 육지의 섬 방우리, ‘자연생태문화관광지’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 금산 육지의 섬 방우리에 ‘생태관광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금산군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5억원을 투입해 방우리에 자연생태문화관광지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로가 없어 접근이 어려웠던 방우리는 지난 7월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이뤄지며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개설이 추진 중이다. 현재 법정보호종에 대한 모니터링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방우리의 생태계를 복원해 전 국민이 찾아오는 자연생태문화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생태관광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우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통해 생태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0
  •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내 ‘총 174m 성주산 숲 하늘길’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보령시가 무궁화수목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 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충남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무궁화수목원 상단부에 조성한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보도교로 설치했다. 시는 무궁화수목원 내 숲 하늘길을 조성함으로써 성주산의 관광자원 가치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앞으로 성주산 내륙산악관광 자원개발사업으로 산림관광 및 산림체험형 프로그램을 조성해 해양관광과 투트랙으로 관광자원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 무궁화수목원은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 23만9723㎡ 면적에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 유전자원은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 모두 1089종이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천안시청에 대형 실내수직정원 생겼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안시청에 대규모 실내수직정원이 조성됐다. 천안시는 시청 1층 민원실과 로비 등 바닥에서 천장에 이르는 벽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은 실내수직정원을 꾸몄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식물이나 혹은 다른 물성들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라거나 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을 말한다. 이번 실내수직정원 조성은 2020년 산림청 국·도비지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조성했다. 시청 로비 벽면과 기둥, 민원실, 휴게시설 등 전체 700㎡에 실내 공기정화 식물 10종 2만8660본을 심어 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을 주고 있으며, 휴게 공간 앞 기둥을 활용해 거대한 생명의 나무(호두나무)가 힘차게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녹화 구간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당직실 벽면 248㎡ 규모에는 테이블야자 등 10종 1만 4000여 본이 심어져 사계절실내습도절과 푸름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은 입구 벽면과 안내데스크, 기둥 등을 활용해 살아있는 이끼를 친환경적인 시공을 통해 공기정화와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천안시청 실내정원은 1년 365일 관수, 조명 습도 등을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을 가동하고 점검하는 첨단 설비를 갖췄으며, 천안시는 지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실내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최적화된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6
  • 부여 쌍북리 유적서 백제 사비기 초기 대형 건물지 나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백제 사비기 초기 왕궁과 관련된 대형건물지 2곳이 확인됐다. 그중 하나는 지금까지 사비도성 내에서 나온 적 없는 역 ‘품(品)’자형 건물이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부여 쌍북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초기 왕궁과 관련된 주요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건물지와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 토기 등 중요 유물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지는 부여 쌍북리 525-1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약 4300㎡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백제 왕궁 종합학술연구의 하나로 발굴조사한 부여 쌍북리 유적은 부소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과 더불어 백제 사비기 왕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에는 백제 시대 건물지 6동과 약 30m 길이의 장랑형(동서방향으로 긴 형태) 유구, 울타리, 배수로, 우물 등의 유구가 조사됐다. 이 중 건물지1은 중앙에 자리한 사각형의 건물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에 부속건물이 추가된 역 ‘품(品)’자형의 건물로, 1개의 구덩이 양쪽으로 30㎝ 내외의 기둥을 세운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건물지는 지금까지 사비도성 내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다. 건물지2는 건물지1과 동일한 위치에 약 30㎝가량 성토한 뒤 조성했는데, 동서길이 1240㎝, 남북길이 720㎝인 대형건물지다. 건물지는 정면 8칸, 옆면 4칸의 벽주식 건물로 주칸 거리는 175㎝ 내외다. 이와 유사한 형태와 크기의 건물지는 공산성 내 왕궁 관련 유적에서 확인된 15호 건물지가 있는데, 이 건물지는 공산성 유적에서 가장 위계가 높은 건물지다. 출토유물로는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등이 있다. 이번 조사에서 출토된 대가야 토기는 지금까지 사비도성 내에서 출토된 사례가 드문 것으로, 대가야 멸망이 562년인 점을 고려하면 부여 쌍북리 유적이 사비천도 초기에 조성되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다. 또한 『일본서기(日本書紀)』 기록 중 ‘흠명천황 2년(541)’과 ‘5년(544)’에 남아있는 백제와 가야의 긴밀한 교류관계에 대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기도 하다. 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백제 사비도성과 왕궁의 모습을 구명하기 위한 조사·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이번에 조사된 부여 쌍북리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3
  • 충남도, 정부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한국판 뉴딜 반영 요청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을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양 지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와 여당 관계자, 관계 부처 장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 인사말과 시·도 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 수소도시 조성 ▲지역 에너지산업 전환 지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등 4건에 대한 지원을 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양 지사는 “생태계 회복과 활용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해양정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한국판 뉴딜로 반영해 줄 것을 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수산자원 서식처를 보존하고 해양생태계 기능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새로운 해양 보전·활용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사업 대상 면적은 총 159.85㎢로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을 기본 방향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서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추진을 통해서는 “일제강점기 수탈과 국가산업 전초기지로 오염된 장항제련소 주변 토양을 재 자연화하고, 서천갯벌과 국립생태원 등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사업은 2022부터 2026년까지 4600억 원을 들여 서천군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일원 110만 4000㎡에 인공생태습지공원, 문화예술공간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3
  • 당진시, 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2관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 당진시가 ‘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작품 콘테스트’ 2관왕을 차지했다. 당진시는 당진의 생활원예가들이 ‘아이디어 정원’과 ‘접시정원’ 두 분야에 참가해 각각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특별상(환경부장관)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 정원’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 소재를 활용해 좁은 공간 내에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정원을 조성하는 부문이다. 해당 분야 최우수작 수상자 전세희 씨는 작년도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충남도대표로 이번 경진에 참여하게 됐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도시농업의 미래’라는 작품은 수경과 토경의 장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LED 식물 등을 설치해 실내에서 부족한 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도시에서의 미래농업을 보여주는 도심 미니어처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출시했다. ‘접시정원’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옥희 씨의 ‘희망정원’은 전통항아리에 장승의 디자인을 결합해 정겨움과 포근함을 살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씨는 “가정의 편안함을 기원하는 솟대와 복을 불러오는 부엉이를 소품으로 활용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희망정원을 보는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생활원예는 정서안정은 물론 실내 공기정화와 조경, 취미활동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원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9
  • 가로림만 해양정원 추진 협의체 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와 서산시, 태안군, 해양·생태 관련 4개 기관이 민선7기 충청남도의 핵심 과제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생태 관련 4개 기관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환경공단, 롯데 아쿠아리움이다. 협약식에는 양 지사와 맹 시장, 가 군수가 직접 참석하고, 4개 기관 대표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및 해양보호구역 관리 기반을 마련해 예타에 대응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를 비롯한 7개 기관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국가사업화, 가로림만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연안 정화 활동 등을 상호 지원한다. 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관리, 관광, 교육 콘텐츠 발굴, 마케팅 등을 협력하고,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인접 지역 주민과 어촌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7개 기관은 이와 함께 서해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치료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가로림만 관련 각 기관의 우호 증진을 위한 사업 등도 함께 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가로림만은 갈등을 딛고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2016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며 “이제는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의 우수한 생태 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도는 관계기관과 함께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이 해양정원이라는 명품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보호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논란과 반목으로 상처 입은 가로림만을 상생과 공존의 바다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바다,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0월 문 대통령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 지원을 약속했으며, 정치권에서도 여야 이견 없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총 159.85㎢로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을 기본 방향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정원센터·갯벌정원 조성, 융합형 생태관광지 조성, 국내·외 해양생태관광 거점 마련, 가로림만 생태학교·점박이물범 홍보관·해양힐링숲 조성 등이 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돼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다. 예타 통과를 위해 양 지사는 지난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난 7월 13일 충남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예타 통과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같은 달 15일에는 서산 중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양 지사와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결의대회’를 개최, 220만 도민의 의지를 안팎에 알리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예타 평가 기관의 가로림만 현장 실사가 진행되고, 사업 설명회 개최 및 사업 타당성 분석 관련 협의 등 예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대통령과 정치권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는 만큼, 연말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4
  • 충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공개 모집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충청남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의 중립성·공정성·투명성 등을 높이기 위해 조경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충청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최대 39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각 ▲건축 ▲환경 ▲회화 ▲디자인 ▲조경 ▲공간 등이다. 응모 자격은 미술·건축·조경·환경·공간디자인·도시계획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교수·전문가다. 또한 문화예술·예술경영·행정 등의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사람 중 미술·건축·환경 등의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사람이면 응모할 수 있다. 지원자는 공모 지원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등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는 건축물 미술작품의 가격 적정성과 예술성,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등을 평가해 작품을 선정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연면적 1만㎡이상 건축물을 신·증축하는 건축주에게 건축비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도록 하거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다. 도 관계자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작품 심의·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13
  • 홍기후 충남도의원,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 조례안 발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홍기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원이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충청남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례안은 ▲생태하천복원사업 정의·목적 ▲보조금 지원 및 적용범위 ▲생태하천복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역할·구성·운영 ▲변경심의 대상과 심의서류 및 설계도서 제출 ▲사업계획 변경 ▲수행상황 및 점검·실적 보고 ▲성과평가·사후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지난 1987년 환경부의 오염하천 정화사업을 시작으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최근 지방이양 확대 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광역자치단체로 이양됐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교란되고 훼손된 하천을 원래 유형에 맞게 복원함으로써 수생태계 보존과 수질 개선, 나아가 도민 삶의질 향상과 청정 충남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천은 개발이 아닌 복원”이라며 “흙 공급과 하천수질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양한 생물종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부연했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제324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8
  • LH,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 사업 본격화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산업·주거·연구가 융합된 충남 북부권 성장거점 마련을 위한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 사업을 추진한다. LH는 국토교통부의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고시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탕정면 일원 357만㎡를 융·복합형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 5월 주민공람 이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역지정이 완료됐다. LH는 인근의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저렴한 주택 공급으로 우수인력을 유치하는 등 산업·주거·연구가 융합된 충남 북부권 성장거점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작년 10월 삼성이 13조100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를 발표하고 아산시와 지역 상생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방도시 경쟁력 강화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아산탕정2지구에 배후 주거단지와 유관 산업용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LH는 약 5개월 간 UCP(Urban Concept Planner) 자문회의를 운영하며 ‘다이나믹 융복합 친수도시, 탕정’을 개발 콘셉트로 설정했다. UCP 제도는 구역지정 이전 단계부터 도시·교통·환경 등 외부 전문가 및 지자체와 함께 개발방향과 특화계획을 수립하는 제도를 뜻한다. 이어 LH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가족단위 ▲청년 및 R&D 중심의 3개 생활권으로 구성된 공간계획을 비롯해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매곡천과 주변 녹지를 연계하는 도시조성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향후 LH는 기본구상을 고도화해 내년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3년 공사 착수를 거쳐 2027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아산탕정2지구는 국가 전략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거점으로 지방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시설 용지와 편안한 환경의 주거용지를 대거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6
  • 문화재청, ‘태안 안흥진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태안 안흥진성’의 보존가치를 높이 평가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한다. 문화재청은 충창남도 태안군에 자리한 ‘태안 안흥진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20일 지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태안 안흥진성’은 전체 길이 약 1714m의 포곡식 산성으로 충청도 태안지역에 분포해 있는 수군진성 중 가장 큰 규모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성에 있는 각자석을 통해 성을 처음 쌓은 시기를 추정할 수 있으며 체성 상부의 여장이 남아 있어 성곽의 축조와 변천을 파악할 수 있다. 각자석은 축성과 관련된 사항의 글을 새겨놓은 성돌을 뜻하고 여장은 적의 화살이나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구조물을 의미한다. ‘태안 안흥진성’은 서해안에 자리한 입지적 특성상 조운로의 주요 거점을 담당하는 한양과 강화도의 안정적인 방어를 위해 축성됐다. 이에 그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돼 지난 1866년에는 안흥방어영으로 승격되고 18세기 후반에는 충청수영 행영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왔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대동지지’, ‘비변사등록’ 등 문헌기록을 통해 축성의 연도·배경·완공시기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해안의 관방유적이며, 전국의 통제영·방어영·수영·수군진성들 가운데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해 수군진성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지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9
  • 부여 가림성에서 통일신라·조선시대 집수정 발견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이 부여 가림성에서 성내 배수체계를 살필 수 있는 중요 자료인 통일신라 시대 집수정과 조선 시대 집수정을 발견했다.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 부여 가림성(사적 제4호)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시대와 조선 시대에 사용된 집수정 2기를 최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여 가림성은 501년에 쌓은 것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어 백제 성곽 중 유일하게 연대와 당시 지명을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부여 일대의 석성산성, 증산성, 청마산성 등과 함께 사비도성을 보호하는 거점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북성벽 내측부에 대한 수구와 집수 시설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조선 시대에 사용한 방형 집수정과 통일신라 시대에 사용한 원형 집수정을 확인했다. 집수정은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우물을 말한다. 통일신라 시대 집수정은 조선 시대 집수정의 하층과 가림성 북성벽 사이에서 확인됐다. 길이 15m, 깊이 2.8m 이상의 크기로 평면은 원형을 띄고 있으며 물을 가운데로 모으는 집수정과 그 외곽에 돌로 축조한 물을 차단하는 시설과 배수를 겸한 수로가 돌아가는 형태다. 부여 석성산성에서 확인된 집수정과도 유사하다. 문화재청은 내부와 주변 토층 조사를 통해 집수정의 최초 축성 시기와 축조 방식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조선 시대 집수정은 길이 4.9m, 너비 4.5m, 깊이 2.3m에 평면은 방형의 형태이고 내부에서 조선 시대 분청사기 조각, 기와 조각, 말머리 토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조선 시대 중기에 축조됐다가 가림성이 폐성되는 17~18세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북성벽에서 조사된 수구지와 함께 조선 시대 성내 배수체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가림성은 지난 1996년 동문지와 남문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돼 동문지와 남문지의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 축성법, 백제·조선 시대 개축한 성벽 흔적, 조선 시대 수구지, 정상부의 평탄지에 자리한 건물지 등이 확인됐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3
  • 공주시, 도시재생 스마트서비스 시민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공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중학동 도시재생 지역의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주시가 ‘도시재생 스마트서비스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중학동 도시재생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스마트서비스는 4차 산업 기술들을 활용해 교통·안전·환경 등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한 서비스를 개발하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은 공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 검토, 스마트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2명(각 30만 원)을 각각 선정해 오는 9월 10일 발표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1
  • 천안종합운동장에 멸종위기 맹꽁이 산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천안종합운동장에 멸종위기 맹꽁이가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 시설관리공단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들꽃마실이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20여 마리의 서식처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과 들꽃마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간 실시한 생물탐사 활동에서 종합운동장 일원에 생물종 433종이 서식하는 것을 관찰했다. 김인순 들꽃마실 대표는 “종합운동장은 조성된 지 20년이 돼 맹꽁이 등 다양한 식생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생물종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공단과 지속·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꽁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전국 저지대에 분포한다. 주로 땅속에 숨어 지내며 장마철에 번식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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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