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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정원품셈 개발 학술회의' 12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정원품셈 개발'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임시총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품셈 개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2018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 임시총회 및 학술회의가 오는 10월 12일(금) 10:30~16:00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품셈 개발'을 주제로 한 황용득 동인조경마당 대표의 발표에 이어 최종필 한국조경협회 회장, 정주현 경관제작연구소 외연 대표, 송병화 세계사이버대학 환경조경원예학과 교수, Matsumoto Yoshiki 春秋設計工房 대표 등 조경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학술회의와 함께 임시총회, 감사패 및 학위패 수여, 공로패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05
  • 청주시 '2018 가드닝 페스티벌', 막바지 준비 박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는 내달 개최되는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의 시민참여정원 19곳 조성을 완료하고 세부 프로그램 일정을 확정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은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연꽃습지원 일원에서 청원생명축제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경가들의 참여로 수준 높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작가정원 5곳과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민참여정원 19곳 등 총 24곳에 전시 정원을 선보이고, 다양한 시민 체험행사와 공연 등 문화행사가펼쳐진다. 현재 작가정원 조성은 막바지에 있으며, 시민참여정원은 9월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조성을 완료한 뒤 20일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작품 총 9개를 결정했으며, 오는 10월 6일 오전 11시 개막식 행사에서 시상한다. 또 가족행복 미니정원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체험행사와 해설이 있는 별보기 정원, 정원 속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정했고, 행사장 꽃장식과 행사부스도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고된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정원을 통해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30
  • 천안시, '삼거리공원 명품화' 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안시가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추진을 위한 조경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독창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정체성이 반영되고 일반 근린공원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삼거리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공모 대상지는 삼룡동 291-4번지 일원으로, 공모 대상은 천안삼거리공원 전체면적 19만2169㎡에 대한 기반시설, 녹지, 광장, 하천정비 등 공원 재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이다. 공원 설계는 삼거리공원을 국내외를 대표하는 명소로 조성해 도시관광 상품으로의 가치가 있어야 하며, 삼거리 역사성·장소성의 재해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공원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또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생태환경 복원, 생태적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고, 삼거리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공간, 삼남대로 3개의 테마길 조성 등의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건설부문(조경)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및 조경기술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참가 등록은 다음달 4일, 명품문화공원 조성추진단 사무실(천안대로 400, 3층)에서 진행된다. 작품은 12월 3일 방문 제출해야 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은 서면 통보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인 당선작에는 천안삼거리공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수임권이 부여되며,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입선 1점에는 상금이 각각 2500만 원, 1500만 원, 1000만 원이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명품문화공원 조성추진단 또는 천안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22
  • [조경디자인] 2018 가드닝 페스티벌 '교수 5인의 작가 정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미래지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조경학과 교수 5인의 작가 정원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드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조경학과 교수 5인은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 이주영 한경대학교 교수,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이다. 작가정원 5개소는 9월중 미래지테마공원 연꽃습지원에 각 60㎡ 규모로 설치돼 축제 개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우암산의 기억, 우암동산 홍광표 동국대 교수 우암산의 기억은 우암산이 기억하는 나이기도 하고, 내가 기억하는 우암산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시절 방학이 되면 짐을 싸서 외할머니 댁에 가곤 했다. 그곳에 가면 외사촌동생과 우암산에 올라가는 것이 그렇게 좋았다. 산 어귀에 도달하면 옻샘이라는 샘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동네사람들은 옻샘에서 물을 떠다 식수로 썼다. 또 우암산에는 둘이서 나란히 걸어갈 정도의 한적한 길이 있었다. 길 주변에는 바위가 많았고, 참나무, 소나무, 산벚꽃, 때죽나무, 찔레꽃, 진달래꽃, 철쭉꽃, 제비꽃, 할미꽃, 금낭화, 구절초, 고사리 등이 철마다 잎을 갈고, 꽃을 피우며 우리를 반겨주었다. 직지심체 정원 박은영 중부대 교수 청주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직지를 발견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허나 그 가치와 오랜 역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큼 긴 시간을 지나왔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는 우리에게 만든 이의 염원과 불자의 깨달음은 말해주고 있다. 정원은 이런 직지를 닮고자 마을을 가다듬는 세심원을 기점으로 다양한 철제들을 활용해 직지의 영원함, 역사성, 예술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컨셉은 직지의 ‘곧을 직(直)’자를 모티브로 하여금 정원 곳곳에 직지를 담아냈다. 불꽃(炎)으로 완성된 직지를 착안해 이곳에 불꽃의 꽃이 피어오른 것처럼 직지의 영원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시공(視空) 이주영 한경대 교수 우리가 바라보는 사물과 현상들은 보는 관점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듯, 공간 또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정원은 직선과 삼각형, 사각형을 보티브로 하여 정원의 모습이 시점에 따라 다양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관찰자의 시선이 정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외부로 확장되도록 하여 아름다운 하늘을 정원 속에 담아낸다. 작품은 한정되 공간이 거울을 통해 끝없이 반사됨으로써 공간이 무한히 확장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한 곳으로 수렴됨을 보여준다. 색상에서는 보색을 사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이 시각적으로 더욱 확장돼 보이도록 하는 동시에 두 색이 섞이면 무채색으로 수렴된다는 것을 세 개의 면을 통해 표현했다. 또한 인공과 자연, 직선과 곡선, 유한과 무한, 단절과 연결의 서로 대비되는 개념들을 하나의 공간에 나타냄으로써 오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정원의 인공물과 배경의 자연은 서로를 더욱 부각시켜주며 동시에 형태와 색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하나로 어울리고 있다. 당신의 미소 이애란 청주대 교수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소리 없는 작은 웃음 지을 수 있는 삶 그런 삶의 정원을 추구한다. 청주는 우로 백두대간과 좌로 금강과 평야를 품은 교육의 도시이다. 우리의 미래세대 또한 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더불어 학습하며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자연문화 속에서 오방색과 오간색 이상의 아름다운 천연의 색과 형태가 있다. 이 중 우리네 조각보는 자연의 염료와 식물로 만들어진 삶의 문화자산이다. 여기에서는 우리나라 자생 동·식물을 활용한 타일 조각보 테이블을 만들고자 한다. 누구나 어릴 적 동화책 속의 동물과 친구가 되고, 물과 바람, 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키웠다. 집 주변의 공터와 마당, 정원과 산을 뛰어다녔을 텐데 어른이 되면서 잊어 간다. 가족과 웃음 지으며 함께하는 마당에서 보물 찾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다시금 꿈꾸던 정원을 함께 만들고 함께 누려보자. 동문, 하얀이상의 검은정원 김영민 서울시립대 교수 신동문(辛東門)은 시인이다. 청원군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자랐다. 결핵 때문에 입원한 청주도립병원의 시체가 나가는 시구문이 동쪽 문이어서 동문이라고 아호를 정한다. 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여러 참여 시를 쓴 그는 경향신문 부장으로 일할 때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가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비판적 글을 쓰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다. 평생 이를 부끄러워하였다. 1967년 ‘내 노동으로’를 끝으로 시를 쓰지 않는다. 이후 충북 단양에 내려가 농사를 짓고 침을 놓아주며 살았다. 그의 문은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다. 그는 그 문을 열고 더 나은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지도 못했으며 시의 순수함을 쫓지도 못했다. 애초부터 열리지 않는 문이었다. 그러나 분명 문이었기에 그 문고리를 붙잡고 “나는 이런 것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주정이라도 해야 했다. 시는 불필요한 잉여의 언어로 만들어진 의미의 집합이다. 하지만 시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려하기 때문에 언어의 근원에 물음을 던지고 존재 자체에 다가서려 한다. 정원도 마찬가지이다. 잉여의 공간이며 진리의 틈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03
  • 2018 가드닝 페스티벌, 조경학과 교수 5인 '작가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국내 조경학과 교수 5인의 정원 작품이 전시된다. 청주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미래지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의 작가 정원 전시에 조경학과 대학교수 5인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가드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조경학과 교수 5인은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 이주영 한경대학교 교수,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이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이다. 조경학과 교수 5인의 작가 정원전은 정원 전문가의 수준 높은 창작 활동으로 품격 있는 공원 경관 연출과 축제 분위기를 선도를 위하여 추진되는 정원 전시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서 총괄 지원을 맡았다. 작가정원 5개소는 9월중 미래지테마공원 연꽃습지원에 각 60㎡ 규모로 설치돼 축제 개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가드닝 페스티벌이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30
  • 청주시 '2018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19개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전시될 시민정원 19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정원은 가로, 세로 각각 2m의 작은 공간에 학생과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 작은 정원을 설치하는 시민참여 가드닝 행사이다. 시민정원은 10월 8일(토)부터 16일(일)까지 미래지테마공원에 전시된다. 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21개 작품을 접수했다. 가드닝 페스티벌 자문‧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중 19개의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 학생부에서는 ▲일상: 평범함 속 특별함(김성일, 박창현) ▲건축가의 주말(안준석, 오희수, 김윤종, 오수열) ▲Tea Time(임예지, 김여진) ▲Recycle Garden(허성지, 이진희) ▲URBAN FOREST(정혜지, 신예지, 김보경, 박유정, 조재희) ▲Way Back Home(조창희, 전지원, 노경민, 정수경) ▲The Stay(이진욱, 이기욱, 노혜진) ▲나길: 나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라(유현진, 이해민) 등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초록빛 하늘정원(함미숙) ▲A break from us, "earth"(이유진, 이준모, 오미애) ▲빗물 순환정원(조동순, 심하림) ▲내 비밀공간: 아지트(박선영, 신승재) ▲Plusgarden: 작지만 일상적인 행복(최재범, 최연우) ▲장독대 정원(마행덕, 한현석) ▲향기가 내 몸으로 다가온다(이승훈, 이미연) ▲힐링 쉼터(손현주) ▲바람개비 정원(최옥주, 김옥련, 박지희) ▲자연물과 함께하는 생태이야기(정인숙, 이만희, 이혁훈) ▲도토리 정원(윤석준) 등 11개 작품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선정된 작품에 50만 원의 설치비용과 안내판, 상토 등을 지원한다. 설치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학생부, 일반부 각각 최우수상 1팀(50만 원), 우수상 1팀(40만 원), 장려상 2팀(30만 원)과 학생부, 일반부 통틀어 대상 1팀(70만 원) 등 총 9개 작품에 대해 시상하게 된다. 문석기 자문·심사위원회 위원장(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응모 작품들이 많아 가드닝 페스티벌의 품격도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9
  • 직지 1377년 기념, ‘책의 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이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활용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의 탄생 1377년을 기념해 직지의 가치를 잇는 책의 정원이 조성된다.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2016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우수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은 ‘책의정원’을 발전시켜 시민들의 추천도서로 ‘우리가 만드는 지혜의 숲 책의 정원’을 꾸민다고 22일 밝혔다. 책의 정원은 직지가 탄생한 1377년을 기념해 1377권의 책을 추천받아 꾸밀 예정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책 표지 뒷면에 추천의 변이나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 사무국에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청주시 내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를 요청할 수도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증받은 도서는 행사 종료 후 청주 시내 작은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라며 “직지의 가치를 잇는 책의 정원 조성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직지 숲으로의 산책’을 주제로 열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3
  • 청주시, 11월까지 초록 골목 조성…'공동체정원'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10억 원을 들여 도심 골목을 녹색쉼터화하는 공동체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흥덕구 봉명동 1853 일대 2600㎡에 공동체정원을 11월까지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원도심에 거주민이 대부분 어르신이고 주변에 어린이공원 한 곳밖에 없어 별도의 녹색쉼터가 필요한 곳이다. 시는 10억 원(녹색자금 7억 원, 자부담 3억 원)을 들여 보행자 전용도로에 야생화와 수목을 심고 골목길 담장을 활용한 벽화로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택 담장 부분으로는 관목류를 심어 주택으로 들어가는 빛을 가리지 않도록 하고 상록식물을 배경 식재로 활용해 겨울에도 골목에 초록빛이 남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공동체정원은 충북 청주시를 비롯해 강원 춘천시, 경기 남양주시, 전남 고흥군 등 총 4곳에 조성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2
  • 청주시, 공원녹지 통합 사무 '푸른도시사업본부' 신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분산된 공원녹지 사무를 통합 운영할 '푸른도시사업본부'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 7기 주요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1실 5국에서 1실 6국으로 확대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에는 공원녹지 사무를 총괄할 '푸른도시사업본부(4급)'의 신설이 눈에 띤다. 푸른도시사업본부는 그동안 안전도시주택국 소속의 '공원조성과', 농업정책국 소속의 '산림관리과'를 이전하고 '공원관리과'를 신설해 분산 관리되던 공원녹지 사무를 통합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도시재생과를 도시재생사업과와 도시재생기획단으로, 환경정책과를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로 분리하게 된다. 조례안은 오는 7일까지 입법예고 된후 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전시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조성하기 위한 ‘시민참여 정원전시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의 주요행사로 가로, 세로 각각 2m의 작은 공간에 학생과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 작은 정원을 설치하는 시민참여 행사이다. 시는 학생부 10곳과 일반부 10곳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해 1곳당 50만 원의 설치비용과 안내판, 상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학생부, 일반부 각각 최우수상 1팀씩 50만 원, 우수상 1팀씩 40만 원, 장려상 2팀씩 30만 원과 학생부, 일반부 통틀어 대상 1팀 70만 원 등 총 9개 작품을 시상한다. 참가대상은 공모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1개 팀당 5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신청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 내 ‘시민참여 정원전시 공모전 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rapyuta2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정원을 조성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드닝 페스티벌이 고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는 곳,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16
  • 충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13곳 신청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북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 등 모두 13곳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곳이 신청했고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3곳이 신청했다. 일반근린형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개 시군이 신청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는 50억 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80억 원,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90억 원 등 모두 300억 원의 국비가 광역 평가에 의해 지원된다. 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했으며 선정될 경우 국비 150억 원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 물량은 5개 유형 총 100곳으로 지난해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는데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 충북도는 우리동네살리기 1곳, 주거지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평가 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 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1
  • 청주대학교 휴먼환경디자인학부 조경도시계획전공
    [청주대학교 = 이지선 통신원] 청주대학교 휴먼환경디자인학부 조경도시계획전공은 지난 1973년 환경조경학과란 이름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설립된 조경학과다. 학사, 석사과정을 통해 국토환경을 계획, 설계, 관리하는 조경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광범위한 조경학 분야뿐만 아니라 생태환경·문화미학·사회경제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4개 전공 융합 환경조경학과는 2017년도부터 학부제 허가를 받고 2018년도부터 휴먼환경디자인학부의 조경도시계획전공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됐다. 지난 2월 개편된 학부제에 따른 신입생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휴먼환경디자인학부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학문의 다양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토목환경공학전공, 조경도시계획전공, 건축학·건축공학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등 4개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토목공학과 환경공학을 기반으로 국가의 사회간접시설을 건설하고, 환경오염을 관리하는 토목환경공학전공, 인간의 정주공간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활용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공간을 계획·조성하는 조경도시계획전공, 우리의 삶을 담는 공간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계획하고 만드는 건축학·건축공학전공, 21세기 지식기반의 정보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융합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산업디자인전공이 있다. ◆ 학과 구성 청주대 조경도시계획전공은 6명의 전임교수진과 명예교수, 겸임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편제는 4학년의 학사과정과 대학원과정(3개 유형 일반대학원, 산업대학원, 융합대학원)에 석박사과정이 마련돼 있다. ◆ 목표와 비전 조경도시계획전공은 인간과 자연, 나아가 환경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학문으로서 토지를 생태 환경적, 미적, 경제적으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예술이 종합된 실천과학이다. 따라서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사회의 변화와 시대적 요청에 따라 생태적 환경과 인간의 이용측면을 고려하면서 조사, 분석 및 최선의 대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체계적인 계획·설계방법을 연구하며, 조경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 육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학과 발전 과정 조경도시계획전공은 1973년 12년 28일 환경조경학과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74년 12월 21일 신입생을 모집했다. 1983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했으며, 1993년 9월 3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신설했다. 2004년에 이르러서는 누리사업을 시행해 학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최근 5년간에는 다수의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하계엠티와 연구실별 엠티, 홈커밍데이 등을 통해 학과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과의 발전과정에 중요한 동문 졸업선배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학과 발전과 진로에 영향을 미친 홈커밍데이는 매해 개최되는 조경학과만의 특색 있는 문화로, 현재 4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이지선 청주대학교 통신원staran1279@naver.com
    • 2018-05-10
  • 국내 제1호 담배공장,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 제1호 담배공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현금출자하고 청주시가 현물출자해 시행하는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 연초제조창은 1980년대 이전 지역의 대표적 산업시설이자 국내 제1호 담배공장이었으나 지난 2004년 문을 닫은 이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왔다. 청주 도시재생사업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연초제조창을 보존하기 위해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해 공예클러스터 및 문화체험시설,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부지면적 1만2850㎡, 연면적 5만1515㎡로 이곳에는 공예전시실, 수장고, 갤러리샵 등 공예관련시설과 문화·교육센터 등 다목적실, 민간 수익·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254억 원, LH 출자 25억 원, 청주시 현물출자 55억 원 및 민간차입금 등 총 사업비 약 1000억 원 규모의 리츠방식으로 추진된다. 2019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와 함께 시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1
  • 청주시, 올 가을 '가드닝 페스티벌' 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초빙작가 정원 5곳과 시민참여 정원 20곳을 조성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청주시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활력 넘치는 공원으로 재탄생하고자 캠핑장과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원생명축제를 제외하면 도심과 멀리 떨어져 이용률이 저조한 미래지공원을 4계절 내내 많은 시민이 찾아오는 지역의 대표 테마공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캠핑장은 미래지공원 다목적광장 내 조성하는 것으로 5억1000만 원을 들여 3000㎡의 규모로 오토캠핑 15면을 조성하며,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생태놀이터는 미래지공원 습지원 내 캠핑장과 인접한 곳에 2억 원을 들여 500㎡의 규모로 조성하며, 기존 놀이터가 사람중심, 시설물 위주의 놀이터였다면 생태놀이터는 자연요소, 생물자원을 활용한 재미와 모험적 요소를 얹은 놀이터로 조성한다. 이는 캠핑장 운영시기에 맞춰 6월 준공해 7월 개장할 계획이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청원생명축제기간인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미래지공원 습지원 내 국내 대표 정원 작가가 만드는 초빙작가 정원 5곳(개소당 60㎡내외)과 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설치하는 시민참여 정원 20곳(개소당 4㎡)을 전시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정원용품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08
  • 생태체험과 지질탐방을 한번에…‘증평 연암저수지 지질생태공원’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증평군 연암저수지 일원에 다양한 동·식물자원을 관찰할 수 있는 7만5000㎡ 규모의 지질생태공원이 조성됐다. 증평군은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동‧식물 및 지질자원의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조성한 ‘증평 연암저수지 지질생태공원’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생태공원에는 ▲자연스럽게 노출된 지질현상을 보고 만지면서 걸을 수 있는 지질탐방로 ▲저수지를 따라 다양한 수변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생태체험장 ▲산책길을 따라 다양한 암석 및 지질이 전시된 암석원 ▲저수지 제방의 우수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제방부 쉼터 등이 들어섰다. 이밖에도 출렁다리와 숲속피크닉장 등이 들어서 공원을 찾은 이용객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대는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이 분포하는 식물자원과 검은등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의 다양한 동물자원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수지 주변에는 수십억년 전에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에서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의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되어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조성된 지질·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하게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6
  • 충북도,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110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가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올해 1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총 11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우선 2월 중 67억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산·생활 분야의 기초인프라시설 확충과 농촌 문화·복지 증진, 경관·농산물 등 지역 특화자원을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읍·면소재지의 농촌지역 발전거점으로 육성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을과 권역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인프라 정비’ 등으로 구분 추진된다. 한편 도는 올해 2019년도 신규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총 81개소에 대한 국비 지원을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한 후 하반기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1
  • 충북도 조경직 공무원 올해 1명 선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적으로 공무원 채용인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충청북도는 올해 조경직 공무원을 1명만 선발하기로 했다. 도는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5회에 걸쳐 시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금년 선발예정 인원은 1292명으로 지난해보다 649명이 증가했다. 소방직 공무원은 84명에서 349명으로 265명이 증가했고, 일반직 공무원은 559명에서 943명으로 384명이 증가했다. 이 중 녹지 직렬(9급)은 산림자원 15명, 조경 1명 등 총 16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조경직 공무원은 진천군 소속으로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필기시험은 5월 19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8일 발표되며,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면접시험을 치르고 최종합격자는 9월 7일 발표한다. 직렬별 가산점은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 5%, 기능사는 3%가 적용된다. 충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18
  • 충북도, ‘군’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 참여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가 ‘군’ 지역의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마을공동사업을 시행한다. 충청북도는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대비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우선 군 지역과 공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충북연구원과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와 연계해 시·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북개발공사, LH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해 사업 추진을 논의하는 등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그동안 준비가 부족했던 군 지역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 중 군 지역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주민 주도조직 신설 등을 위해 사전 마을공동사업을 선정·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마을공동사업은 군 지역의 소규모 환경 개선 등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총 8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씩 지원한다. 또한 도는 지난해 선정된 ▲청주 우암동 ▲청주 운천신봉동 ▲충주 지현동 ▲제천 영천동 등 4개 사업에 선정된 3개 시와 협조해 상반기 내에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시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시와 군의 도시지역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5개 사업유형으로 차등을 두어 국비 50~250억 원(사업비의 60%)을 지원하며 대통령 공약으로 매년 100개 사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9
  • 임현정 박사 “생태복원, 서식환경과 먹이사슬 간과하면 안 돼”
    [청주대학교 이지선 통신원]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8일 생태학 수업의 일환으로 임현정 전북대학교 박사를 초청해 ‘전주 삼천 하천관리복원사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임현정 박사는 “보통 생태복원이란 살리고 싶은 개체 종과 그 개체의 먹이, 먹이가 되는 종의 서식환경까지 다 맞춰 조성해줘야 하나 많은 사람은 그 부분을 간과한다”며 “한 개체 종을 살리기 위해선 그 개체의 먹이사슬 아래 개체들까지도 살려야 비로소 생태계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임 박사에 따르면 전주 삼천은 늦반딧불이가 도심 속에 자리 잡은 특별한 생태복원 유형 중 하나다. 임 교수는 복원사업을 통해 늦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의 먹이인 명주달팽이가 살 수 있도록 갈대나 억새 등의 거친 풀을 제거하고, 환삼덩굴이나 다른 명주달팽이의 먹이가 되는 식물을 배치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복원한 삼천 주변에 거주하면서 생활밀착형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대상지의 보완할 점과 사람과 공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점검하는 등의 관리 및 보완, 모니터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 박사는 “길을 가면서 보이는 작은 자연물 하나에도 관심을 갖는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일 것이다. 관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들이 조경이나 생태복원에 매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는 전주천의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도심에 위치한 하천 중 유일하게 1급수 지표종인 쉬리가 돌아와 사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화제가 됐다.
    • 이지선 청주대학교 통신원staran1279@naver.com
    • 2017-11-09
  •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청사진 제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천안시가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삼거리공원 공원조성계획결정(변경)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원 조성의 초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천안삼거리공원은 면적 19만2169㎡에 조성되는 명품공원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자문단,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이 반영된 녹지, 주차장, 테마시설 등 기본적 공간계획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담은 한양길, 호남길, 영남길의 ‘삼남대로’와 천안의 특색을 살린 테마공간인 ‘어울림터’, 삼거리공원의 랜드마크 시설인 ‘버들타워’, ‘삼거리 주막거리’(삼기원)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남대로’는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살려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며, ‘어울림터’는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한 테마 공간으로 삼거리공원의 길과 길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능수버들, 용버들, 왕버들 등 다양한 버드나무류를 식재한 버드나무숲과 이팝나무길, 버드나무길 등 5개의 테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천안시는 삼거리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기치 아래 ‘스토리텔링을 통한 천안삼거리공원 공간브랜딩 용역’을 시작으로 올 4월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을 발족했다. 각종 보고회 및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명품 삼거리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삼거리공원은 우리 고장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므로 전 국민이 천안의 정체성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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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