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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11월까지 초록 골목 조성…'공동체정원'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10억 원을 들여 도심 골목을 녹색쉼터화하는 공동체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흥덕구 봉명동 1853 일대 2600㎡에 공동체정원을 11월까지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원도심에 거주민이 대부분 어르신이고 주변에 어린이공원 한 곳밖에 없어 별도의 녹색쉼터가 필요한 곳이다. 시는 10억 원(녹색자금 7억 원, 자부담 3억 원)을 들여 보행자 전용도로에 야생화와 수목을 심고 골목길 담장을 활용한 벽화로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택 담장 부분으로는 관목류를 심어 주택으로 들어가는 빛을 가리지 않도록 하고 상록식물을 배경 식재로 활용해 겨울에도 골목에 초록빛이 남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공동체정원은 충북 청주시를 비롯해 강원 춘천시, 경기 남양주시, 전남 고흥군 등 총 4곳에 조성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2
  • 청주시, 공원녹지 통합 사무 '푸른도시사업본부' 신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분산된 공원녹지 사무를 통합 운영할 '푸른도시사업본부'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 7기 주요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1실 5국에서 1실 6국으로 확대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에는 공원녹지 사무를 총괄할 '푸른도시사업본부(4급)'의 신설이 눈에 띤다. 푸른도시사업본부는 그동안 안전도시주택국 소속의 '공원조성과', 농업정책국 소속의 '산림관리과'를 이전하고 '공원관리과'를 신설해 분산 관리되던 공원녹지 사무를 통합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도시재생과를 도시재생사업과와 도시재생기획단으로, 환경정책과를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로 분리하게 된다. 조례안은 오는 7일까지 입법예고 된후 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전시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조성하기 위한 ‘시민참여 정원전시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의 주요행사로 가로, 세로 각각 2m의 작은 공간에 학생과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 작은 정원을 설치하는 시민참여 행사이다. 시는 학생부 10곳과 일반부 10곳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해 1곳당 50만 원의 설치비용과 안내판, 상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학생부, 일반부 각각 최우수상 1팀씩 50만 원, 우수상 1팀씩 40만 원, 장려상 2팀씩 30만 원과 학생부, 일반부 통틀어 대상 1팀 70만 원 등 총 9개 작품을 시상한다. 참가대상은 공모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1개 팀당 5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신청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 내 ‘시민참여 정원전시 공모전 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rapyuta2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정원을 조성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드닝 페스티벌이 고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는 곳,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16
  • 충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13곳 신청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북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 등 모두 13곳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곳이 신청했고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3곳이 신청했다. 일반근린형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개 시군이 신청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는 50억 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80억 원,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90억 원 등 모두 300억 원의 국비가 광역 평가에 의해 지원된다. 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했으며 선정될 경우 국비 150억 원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 물량은 5개 유형 총 100곳으로 지난해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는데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 충북도는 우리동네살리기 1곳, 주거지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평가 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 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1
  • 청주대학교 휴먼환경디자인학부 조경도시계획전공
    [청주대학교 = 이지선 통신원] 청주대학교 휴먼환경디자인학부 조경도시계획전공은 지난 1973년 환경조경학과란 이름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설립된 조경학과다. 학사, 석사과정을 통해 국토환경을 계획, 설계, 관리하는 조경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광범위한 조경학 분야뿐만 아니라 생태환경·문화미학·사회경제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4개 전공 융합 환경조경학과는 2017년도부터 학부제 허가를 받고 2018년도부터 휴먼환경디자인학부의 조경도시계획전공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됐다. 지난 2월 개편된 학부제에 따른 신입생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휴먼환경디자인학부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학문의 다양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토목환경공학전공, 조경도시계획전공, 건축학·건축공학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등 4개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토목공학과 환경공학을 기반으로 국가의 사회간접시설을 건설하고, 환경오염을 관리하는 토목환경공학전공, 인간의 정주공간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활용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공간을 계획·조성하는 조경도시계획전공, 우리의 삶을 담는 공간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계획하고 만드는 건축학·건축공학전공, 21세기 지식기반의 정보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융합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산업디자인전공이 있다. ◆ 학과 구성 청주대 조경도시계획전공은 6명의 전임교수진과 명예교수, 겸임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편제는 4학년의 학사과정과 대학원과정(3개 유형 일반대학원, 산업대학원, 융합대학원)에 석박사과정이 마련돼 있다. ◆ 목표와 비전 조경도시계획전공은 인간과 자연, 나아가 환경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학문으로서 토지를 생태 환경적, 미적, 경제적으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예술이 종합된 실천과학이다. 따라서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사회의 변화와 시대적 요청에 따라 생태적 환경과 인간의 이용측면을 고려하면서 조사, 분석 및 최선의 대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체계적인 계획·설계방법을 연구하며, 조경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 육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학과 발전 과정 조경도시계획전공은 1973년 12년 28일 환경조경학과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74년 12월 21일 신입생을 모집했다. 1983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했으며, 1993년 9월 3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신설했다. 2004년에 이르러서는 누리사업을 시행해 학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최근 5년간에는 다수의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하계엠티와 연구실별 엠티, 홈커밍데이 등을 통해 학과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과의 발전과정에 중요한 동문 졸업선배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학과 발전과 진로에 영향을 미친 홈커밍데이는 매해 개최되는 조경학과만의 특색 있는 문화로, 현재 4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이지선 청주대학교 통신원staran1279@naver.com
    • 2018-05-10
  • 국내 제1호 담배공장,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 제1호 담배공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현금출자하고 청주시가 현물출자해 시행하는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 연초제조창은 1980년대 이전 지역의 대표적 산업시설이자 국내 제1호 담배공장이었으나 지난 2004년 문을 닫은 이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왔다. 청주 도시재생사업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연초제조창을 보존하기 위해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해 공예클러스터 및 문화체험시설,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부지면적 1만2850㎡, 연면적 5만1515㎡로 이곳에는 공예전시실, 수장고, 갤러리샵 등 공예관련시설과 문화·교육센터 등 다목적실, 민간 수익·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254억 원, LH 출자 25억 원, 청주시 현물출자 55억 원 및 민간차입금 등 총 사업비 약 1000억 원 규모의 리츠방식으로 추진된다. 2019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와 함께 시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1
  • 청주시, 올 가을 '가드닝 페스티벌' 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초빙작가 정원 5곳과 시민참여 정원 20곳을 조성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청주시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활력 넘치는 공원으로 재탄생하고자 캠핑장과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원생명축제를 제외하면 도심과 멀리 떨어져 이용률이 저조한 미래지공원을 4계절 내내 많은 시민이 찾아오는 지역의 대표 테마공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캠핑장은 미래지공원 다목적광장 내 조성하는 것으로 5억1000만 원을 들여 3000㎡의 규모로 오토캠핑 15면을 조성하며,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생태놀이터는 미래지공원 습지원 내 캠핑장과 인접한 곳에 2억 원을 들여 500㎡의 규모로 조성하며, 기존 놀이터가 사람중심, 시설물 위주의 놀이터였다면 생태놀이터는 자연요소, 생물자원을 활용한 재미와 모험적 요소를 얹은 놀이터로 조성한다. 이는 캠핑장 운영시기에 맞춰 6월 준공해 7월 개장할 계획이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청원생명축제기간인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미래지공원 습지원 내 국내 대표 정원 작가가 만드는 초빙작가 정원 5곳(개소당 60㎡내외)과 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설치하는 시민참여 정원 20곳(개소당 4㎡)을 전시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정원용품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08
  • 생태체험과 지질탐방을 한번에…‘증평 연암저수지 지질생태공원’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증평군 연암저수지 일원에 다양한 동·식물자원을 관찰할 수 있는 7만5000㎡ 규모의 지질생태공원이 조성됐다. 증평군은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동‧식물 및 지질자원의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조성한 ‘증평 연암저수지 지질생태공원’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생태공원에는 ▲자연스럽게 노출된 지질현상을 보고 만지면서 걸을 수 있는 지질탐방로 ▲저수지를 따라 다양한 수변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생태체험장 ▲산책길을 따라 다양한 암석 및 지질이 전시된 암석원 ▲저수지 제방의 우수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제방부 쉼터 등이 들어섰다. 이밖에도 출렁다리와 숲속피크닉장 등이 들어서 공원을 찾은 이용객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대는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이 분포하는 식물자원과 검은등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의 다양한 동물자원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수지 주변에는 수십억년 전에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에서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의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되어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조성된 지질·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하게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6
  • 충북도,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110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가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올해 1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총 11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우선 2월 중 67억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산·생활 분야의 기초인프라시설 확충과 농촌 문화·복지 증진, 경관·농산물 등 지역 특화자원을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읍·면소재지의 농촌지역 발전거점으로 육성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을과 권역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인프라 정비’ 등으로 구분 추진된다. 한편 도는 올해 2019년도 신규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총 81개소에 대한 국비 지원을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한 후 하반기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1
  • 충북도 조경직 공무원 올해 1명 선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적으로 공무원 채용인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충청북도는 올해 조경직 공무원을 1명만 선발하기로 했다. 도는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5회에 걸쳐 시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금년 선발예정 인원은 1292명으로 지난해보다 649명이 증가했다. 소방직 공무원은 84명에서 349명으로 265명이 증가했고, 일반직 공무원은 559명에서 943명으로 384명이 증가했다. 이 중 녹지 직렬(9급)은 산림자원 15명, 조경 1명 등 총 16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조경직 공무원은 진천군 소속으로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필기시험은 5월 19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8일 발표되며,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면접시험을 치르고 최종합격자는 9월 7일 발표한다. 직렬별 가산점은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 5%, 기능사는 3%가 적용된다. 충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18
  • 충북도, ‘군’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 참여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가 ‘군’ 지역의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마을공동사업을 시행한다. 충청북도는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대비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우선 군 지역과 공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충북연구원과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와 연계해 시·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북개발공사, LH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해 사업 추진을 논의하는 등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그동안 준비가 부족했던 군 지역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 중 군 지역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주민 주도조직 신설 등을 위해 사전 마을공동사업을 선정·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마을공동사업은 군 지역의 소규모 환경 개선 등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총 8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씩 지원한다. 또한 도는 지난해 선정된 ▲청주 우암동 ▲청주 운천신봉동 ▲충주 지현동 ▲제천 영천동 등 4개 사업에 선정된 3개 시와 협조해 상반기 내에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시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시와 군의 도시지역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5개 사업유형으로 차등을 두어 국비 50~250억 원(사업비의 60%)을 지원하며 대통령 공약으로 매년 100개 사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9
  • 임현정 박사 “생태복원, 서식환경과 먹이사슬 간과하면 안 돼”
    [청주대학교 이지선 통신원]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8일 생태학 수업의 일환으로 임현정 전북대학교 박사를 초청해 ‘전주 삼천 하천관리복원사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임현정 박사는 “보통 생태복원이란 살리고 싶은 개체 종과 그 개체의 먹이, 먹이가 되는 종의 서식환경까지 다 맞춰 조성해줘야 하나 많은 사람은 그 부분을 간과한다”며 “한 개체 종을 살리기 위해선 그 개체의 먹이사슬 아래 개체들까지도 살려야 비로소 생태계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임 박사에 따르면 전주 삼천은 늦반딧불이가 도심 속에 자리 잡은 특별한 생태복원 유형 중 하나다. 임 교수는 복원사업을 통해 늦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의 먹이인 명주달팽이가 살 수 있도록 갈대나 억새 등의 거친 풀을 제거하고, 환삼덩굴이나 다른 명주달팽이의 먹이가 되는 식물을 배치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복원한 삼천 주변에 거주하면서 생활밀착형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대상지의 보완할 점과 사람과 공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점검하는 등의 관리 및 보완, 모니터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 박사는 “길을 가면서 보이는 작은 자연물 하나에도 관심을 갖는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일 것이다. 관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들이 조경이나 생태복원에 매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는 전주천의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도심에 위치한 하천 중 유일하게 1급수 지표종인 쉬리가 돌아와 사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화제가 됐다.
    • 이지선 청주대학교 통신원staran1279@naver.com
    • 2017-11-09
  •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청사진 제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천안시가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삼거리공원 공원조성계획결정(변경)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원 조성의 초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천안삼거리공원은 면적 19만2169㎡에 조성되는 명품공원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자문단,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이 반영된 녹지, 주차장, 테마시설 등 기본적 공간계획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담은 한양길, 호남길, 영남길의 ‘삼남대로’와 천안의 특색을 살린 테마공간인 ‘어울림터’, 삼거리공원의 랜드마크 시설인 ‘버들타워’, ‘삼거리 주막거리’(삼기원)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남대로’는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살려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며, ‘어울림터’는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한 테마 공간으로 삼거리공원의 길과 길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능수버들, 용버들, 왕버들 등 다양한 버드나무류를 식재한 버드나무숲과 이팝나무길, 버드나무길 등 5개의 테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천안시는 삼거리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기치 아래 ‘스토리텔링을 통한 천안삼거리공원 공간브랜딩 용역’을 시작으로 올 4월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을 발족했다. 각종 보고회 및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명품 삼거리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삼거리공원은 우리 고장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므로 전 국민이 천안의 정체성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1
  • 청주시, 367억 원 투입해 태교랜드 조성…2021년 준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태교’를 주제로 하는 독창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청주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주당 태교랜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은 ‘태교신기’를 저술한 사주당 이씨의 고향인 청주시에 태교와 관련된 테마파크를 조성함으로써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로 육아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서 지난해 6월 사주당 태교랜드가 ‘실학관광 클러스터’의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 내수읍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맡은 창민기술단의 이현구 실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발표 내용은 개발여건 분석, 개발방향 및 계획지표 설정, 시설물배치 계획, 사업투자계획, 사업성 검토 등이었으며, 이후 의견수렴과 토론이 이어졌다. 태교랜드는 청원구 내수읍 일원 4만5440㎡ 부지에 국비 134억 원, 지방비 233억 원 등 총 3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교건강원, 태교교육관, 영유아지원관, 세계태교전시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0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2019년 부지보상 및 설계 등을 마치고 2021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는 국내·외로 태교 관련 전시, 체험, 교육 기능을 갖춘 명실상부한 생명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 명소로 조성돼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23
  • ‘제4회 조경수 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 내달 8~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수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북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제4회 조경수 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첫날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산림청장 및 초청 내빈 환담,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되고 ▲임병을 더자이언트 대표가 ‘컨테이너 모듈 조경수 생산기술’ ▲김용규 여우숲 학교 교장이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 ▲정기룡 미래현장전략연구소장이 ‘행복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김정 한국조경수협회 김정 과장의 ‘조경수목 인터넷 상거래를 위한 정보화 교육’ ▲정제호 가사농원 대표(한국조경수협회 충남서부지회) ▲장광은 연암대학교 교수의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기술’ 주제발표와 주왕산 국립공원 생태탐방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포럼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수협회 사무국(042-822-57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16
  • '청주문화도시, Step Up' 포럼, 오는 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동부창고34동 다목적홀에서 ‘청주 문화도시, Step Up’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첫 포럼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청주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지역 내 이해 증진 및 정책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권순석 문화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문화도시, 도시의 경쟁력’와 ‘문화로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청주’를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되고, 이어 발제자와 지역전문가 등 참가자의 자유토론시간이 마련된다. 1부는 ‘문화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기조발제로 ▲조광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문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 문화도시 10년, 미래10년을 위한 제언’ ▲박은실 추계예대 문화예술학과 교수의 ‘문화도시 성공의 조건과 과제’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2부에서는 ▲김미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재생팀장의 ‘2017년 청주문화도시 사업 및 방향’ ▲연지민 충청타임즈 교육문화부 기자의 ‘청주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당면과제’ 발표를 통해 지역의 전문가가 바라본 청주 문화도시의 현재 사업방향 및 미래 과제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다. 토론에는 청주시의회 의원 1명을 비롯해 ▲김영범 청주민예총 사묵국장 ▲김규원 충북학 연구소장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중국정경문화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포럼이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시작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첫 포럼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지역 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소셜픽션을 진행해 청주 문화도시의 주제와 아젠다를 설정하고, 오는 10월 말에는 종합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담당자(043-219-1025)에게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6-02
  • 충주시, 시민참여 감독관제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주시가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발주공사부터 시민참여 감독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참여 감독관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에 대해 시민이 직접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현장관리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시민 감독관은 성실시공 여부를 점검 및 각종 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시는 이를 반영함으로써 공사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올해 1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중 시민생활과 밀접한 12개 사업을 시민참여 감독관제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서충주신도시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충주탄금테니스장 시설정비사업 ▲수안보 파크로드조성사업 ▲도촌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 등 12개 대규모 복합공정 사업이다. 시는 각 사업별 3명의 시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대상은 관련 업종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의 지식을 갖춘 공사현장 마을대표, 대학교수 또는 초중등교사, 건설 관련 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 등이다. 김기성 충주시 회계과장은 “시민참여 감독관제는 지역주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공사 결과물의 주 이용자인 지역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부실공사 사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3
  • 증평군, 백두대간 정맥 '분젓치'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증평군은 민족정기 회복과 산림생물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한 백두대간 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도로 개설로 단절된 청주시와의 경계지역인 증평읍 율리 산 69-1번지 일원 백두대간 정맥(일명 분젓치)에 사업비 58억1000만 원을 투입해 복원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타당성평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2019년에 복원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복원되는 분젓치는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된 정맥으로 속리산 천왕봉(1058m)부터 안성 칠장산(492m)까지 이어지는 한남금북정맥으로 총길이 158km 구간 중 좌구산(657m)에 위치한 곳이다. 군은 분젓치(분티재)는 분티마을이란 이름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청하고 있다. 분젓치에서 북쪽으로 증평읍 율리(栗里)가 있고 밤티라는 고개이름도 있다. 군은 이곳에 도로 개설 등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원상태로 복구하고, 훼손유형에 따라 지형, 토양, 식생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부분은 생태터널을 만들어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단절되거나 훼손 또는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야생 동식물의 이동을 돕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여기에 주민휴식공간도 조성해 연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좌구산휴양랜드와 연계해 휴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도 세웠다. 백두대간은 백두산 장군봉에서 지리산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국토 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30% 이상이 서식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0
  • 제천 의림지,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천 의림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천시는 지난 8일 제천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천 의림지 세계유산 잠정등록등재’를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존 최고의 수리시설인 제천 의림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기반자료 확보와 가치 발굴, 관리계획, 등재추진 전략 등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한국정책능력진흥원은 ▲연구개요 ▲위치와 연혁 및 현황조사 ▲제천의림지유적의 OUV발굴 ▲보전관리계획 및 활용방안 ▲유네스코 등재 추진 전략 및 로드맵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서 및 부속자료 작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구원은 세계유산목록 등재를 위해선 국내·외 유사 유산과의 비교를 통해 유네스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기준을 충족하는 의림지만의 가치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의림지는 수전농업 단계에서 ‘어미 못(親池)’과 ‘아들 못(子池)’의 이중구조체계로 운영됐는데, 이런 이용방식은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는 매우 독특한 방식에 해당한다. 특히 김제 벽골제나 밀양 수산제와 달리 단순히 제방을 막아 물을 보관하는 저수지(제: 提) 기능만이 아닌 용두산 물과 자체 용출된 물을 보관하는 저수지(지: 池)로서 의림지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유네스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충족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고대수리시설들 중 유일하게 해발 300m가 넘는 고지대의 산곡형 저수지로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자연스럽게 결합돼 의림지의 지역적 가치도 충족될 것으로 연구원은 보고 있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수리역사박물관과 수리공원 등을 활용해 자료 보존, 전시, 교육, 관광 등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의림지의 유구한 수리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산 교육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의림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며, “최종보고회 전에 시민포럼을 개최해 의림지의 역사적·지리적 사실을 공유해 시민들과 함께 추진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의견수렴 단계를 거쳐 오는 4월까지 등재 신청 자료를 완성하고 잠정목록 등재 신청을 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9
  • 담장 허물면, 녹색 주차장이 생겨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청주시는 도심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내집 녹색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내집 녹색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담장 등을 허물고 여유 공간에 조경과 어우러지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차장 조성 뒤 5년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청주시가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에는 주택 소유자로서 건축물대장 상 주차장이 없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교통정책과(043-201-2844)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시는 접수순에 따라 현장 확인 후 대상 가구를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밀집지역 내에 공영주차장 조성은 많은 비용이 들고 대상지 선정이 어려워 주차장 조성이 힘들지만, 내집 녹색주차장 조성은 저비용으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어 주차난 해소에 탁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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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