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충청북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임현정 박사 “생태복원, 서식환경과 먹이사슬 간과하면 안 돼”
    [청주대학교 이지선 통신원]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8일 생태학 수업의 일환으로 임현정 전북대학교 박사를 초청해 ‘전주 삼천 하천관리복원사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임현정 박사는 “보통 생태복원이란 살리고 싶은 개체 종과 그 개체의 먹이, 먹이가 되는 종의 서식환경까지 다 맞춰 조성해줘야 하나 많은 사람은 그 부분을 간과한다”며 “한 개체 종을 살리기 위해선 그 개체의 먹이사슬 아래 개체들까지도 살려야 비로소 생태계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임 박사에 따르면 전주 삼천은 늦반딧불이가 도심 속에 자리 잡은 특별한 생태복원 유형 중 하나다. 임 교수는 복원사업을 통해 늦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의 먹이인 명주달팽이가 살 수 있도록 갈대나 억새 등의 거친 풀을 제거하고, 환삼덩굴이나 다른 명주달팽이의 먹이가 되는 식물을 배치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복원한 삼천 주변에 거주하면서 생활밀착형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대상지의 보완할 점과 사람과 공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점검하는 등의 관리 및 보완, 모니터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 박사는 “길을 가면서 보이는 작은 자연물 하나에도 관심을 갖는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일 것이다. 관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들이 조경이나 생태복원에 매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는 전주천의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도심에 위치한 하천 중 유일하게 1급수 지표종인 쉬리가 돌아와 사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화제가 됐다.
    • 이지선 청주대학교 통신원staran1279@naver.com
    • 2017-11-09
  •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청사진 제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천안시가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삼거리공원 공원조성계획결정(변경)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원 조성의 초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천안삼거리공원은 면적 19만2169㎡에 조성되는 명품공원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자문단,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이 반영된 녹지, 주차장, 테마시설 등 기본적 공간계획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담은 한양길, 호남길, 영남길의 ‘삼남대로’와 천안의 특색을 살린 테마공간인 ‘어울림터’, 삼거리공원의 랜드마크 시설인 ‘버들타워’, ‘삼거리 주막거리’(삼기원)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남대로’는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살려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며, ‘어울림터’는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한 테마 공간으로 삼거리공원의 길과 길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능수버들, 용버들, 왕버들 등 다양한 버드나무류를 식재한 버드나무숲과 이팝나무길, 버드나무길 등 5개의 테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천안시는 삼거리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기치 아래 ‘스토리텔링을 통한 천안삼거리공원 공간브랜딩 용역’을 시작으로 올 4월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을 발족했다. 각종 보고회 및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명품 삼거리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삼거리공원은 우리 고장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므로 전 국민이 천안의 정체성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1
  • 청주시, 367억 원 투입해 태교랜드 조성…2021년 준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태교’를 주제로 하는 독창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청주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주당 태교랜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은 ‘태교신기’를 저술한 사주당 이씨의 고향인 청주시에 태교와 관련된 테마파크를 조성함으로써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로 육아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서 지난해 6월 사주당 태교랜드가 ‘실학관광 클러스터’의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 내수읍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맡은 창민기술단의 이현구 실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발표 내용은 개발여건 분석, 개발방향 및 계획지표 설정, 시설물배치 계획, 사업투자계획, 사업성 검토 등이었으며, 이후 의견수렴과 토론이 이어졌다. 태교랜드는 청원구 내수읍 일원 4만5440㎡ 부지에 국비 134억 원, 지방비 233억 원 등 총 3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교건강원, 태교교육관, 영유아지원관, 세계태교전시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0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2019년 부지보상 및 설계 등을 마치고 2021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는 국내·외로 태교 관련 전시, 체험, 교육 기능을 갖춘 명실상부한 생명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 명소로 조성돼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23
  • ‘제4회 조경수 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 내달 8~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수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북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제4회 조경수 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첫날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산림청장 및 초청 내빈 환담,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되고 ▲임병을 더자이언트 대표가 ‘컨테이너 모듈 조경수 생산기술’ ▲김용규 여우숲 학교 교장이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 ▲정기룡 미래현장전략연구소장이 ‘행복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김정 한국조경수협회 김정 과장의 ‘조경수목 인터넷 상거래를 위한 정보화 교육’ ▲정제호 가사농원 대표(한국조경수협회 충남서부지회) ▲장광은 연암대학교 교수의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기술’ 주제발표와 주왕산 국립공원 생태탐방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포럼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수협회 사무국(042-822-57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16
  • '청주문화도시, Step Up' 포럼, 오는 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동부창고34동 다목적홀에서 ‘청주 문화도시, Step Up’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첫 포럼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청주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지역 내 이해 증진 및 정책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권순석 문화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문화도시, 도시의 경쟁력’와 ‘문화로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청주’를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되고, 이어 발제자와 지역전문가 등 참가자의 자유토론시간이 마련된다. 1부는 ‘문화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기조발제로 ▲조광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문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 문화도시 10년, 미래10년을 위한 제언’ ▲박은실 추계예대 문화예술학과 교수의 ‘문화도시 성공의 조건과 과제’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2부에서는 ▲김미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재생팀장의 ‘2017년 청주문화도시 사업 및 방향’ ▲연지민 충청타임즈 교육문화부 기자의 ‘청주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당면과제’ 발표를 통해 지역의 전문가가 바라본 청주 문화도시의 현재 사업방향 및 미래 과제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다. 토론에는 청주시의회 의원 1명을 비롯해 ▲김영범 청주민예총 사묵국장 ▲김규원 충북학 연구소장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중국정경문화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포럼이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시작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첫 포럼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지역 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소셜픽션을 진행해 청주 문화도시의 주제와 아젠다를 설정하고, 오는 10월 말에는 종합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담당자(043-219-1025)에게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6-02
  • 충주시, 시민참여 감독관제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주시가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발주공사부터 시민참여 감독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참여 감독관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에 대해 시민이 직접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현장관리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시민 감독관은 성실시공 여부를 점검 및 각종 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시는 이를 반영함으로써 공사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올해 1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중 시민생활과 밀접한 12개 사업을 시민참여 감독관제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서충주신도시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충주탄금테니스장 시설정비사업 ▲수안보 파크로드조성사업 ▲도촌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 등 12개 대규모 복합공정 사업이다. 시는 각 사업별 3명의 시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대상은 관련 업종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의 지식을 갖춘 공사현장 마을대표, 대학교수 또는 초중등교사, 건설 관련 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 등이다. 김기성 충주시 회계과장은 “시민참여 감독관제는 지역주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공사 결과물의 주 이용자인 지역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부실공사 사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3
  • 증평군, 백두대간 정맥 '분젓치'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증평군은 민족정기 회복과 산림생물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한 백두대간 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도로 개설로 단절된 청주시와의 경계지역인 증평읍 율리 산 69-1번지 일원 백두대간 정맥(일명 분젓치)에 사업비 58억1000만 원을 투입해 복원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타당성평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2019년에 복원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복원되는 분젓치는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된 정맥으로 속리산 천왕봉(1058m)부터 안성 칠장산(492m)까지 이어지는 한남금북정맥으로 총길이 158km 구간 중 좌구산(657m)에 위치한 곳이다. 군은 분젓치(분티재)는 분티마을이란 이름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청하고 있다. 분젓치에서 북쪽으로 증평읍 율리(栗里)가 있고 밤티라는 고개이름도 있다. 군은 이곳에 도로 개설 등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원상태로 복구하고, 훼손유형에 따라 지형, 토양, 식생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부분은 생태터널을 만들어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단절되거나 훼손 또는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야생 동식물의 이동을 돕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여기에 주민휴식공간도 조성해 연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좌구산휴양랜드와 연계해 휴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도 세웠다. 백두대간은 백두산 장군봉에서 지리산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국토 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30% 이상이 서식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0
  • 제천 의림지,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천 의림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천시는 지난 8일 제천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천 의림지 세계유산 잠정등록등재’를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존 최고의 수리시설인 제천 의림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기반자료 확보와 가치 발굴, 관리계획, 등재추진 전략 등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한국정책능력진흥원은 ▲연구개요 ▲위치와 연혁 및 현황조사 ▲제천의림지유적의 OUV발굴 ▲보전관리계획 및 활용방안 ▲유네스코 등재 추진 전략 및 로드맵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서 및 부속자료 작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구원은 세계유산목록 등재를 위해선 국내·외 유사 유산과의 비교를 통해 유네스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기준을 충족하는 의림지만의 가치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의림지는 수전농업 단계에서 ‘어미 못(親池)’과 ‘아들 못(子池)’의 이중구조체계로 운영됐는데, 이런 이용방식은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는 매우 독특한 방식에 해당한다. 특히 김제 벽골제나 밀양 수산제와 달리 단순히 제방을 막아 물을 보관하는 저수지(제: 提) 기능만이 아닌 용두산 물과 자체 용출된 물을 보관하는 저수지(지: 池)로서 의림지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유네스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충족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고대수리시설들 중 유일하게 해발 300m가 넘는 고지대의 산곡형 저수지로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자연스럽게 결합돼 의림지의 지역적 가치도 충족될 것으로 연구원은 보고 있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수리역사박물관과 수리공원 등을 활용해 자료 보존, 전시, 교육, 관광 등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의림지의 유구한 수리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산 교육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의림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며, “최종보고회 전에 시민포럼을 개최해 의림지의 역사적·지리적 사실을 공유해 시민들과 함께 추진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의견수렴 단계를 거쳐 오는 4월까지 등재 신청 자료를 완성하고 잠정목록 등재 신청을 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9
  • 담장 허물면, 녹색 주차장이 생겨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청주시는 도심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내집 녹색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내집 녹색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담장 등을 허물고 여유 공간에 조경과 어우러지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차장 조성 뒤 5년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청주시가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에는 주택 소유자로서 건축물대장 상 주차장이 없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교통정책과(043-201-2844)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시는 접수순에 따라 현장 확인 후 대상 가구를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밀집지역 내에 공영주차장 조성은 많은 비용이 들고 대상지 선정이 어려워 주차장 조성이 힘들지만, 내집 녹색주차장 조성은 저비용으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어 주차난 해소에 탁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6
  • 충주시, 국내 최대 야간 관광 테마파크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주시는 2일 세계무술공원을 야간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라이트월드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충주시청 중앙탑 회의실에서 열린 약정 체결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복래 라이트월드 대표, 조준희 YTN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라이트월드는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4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세계무술공원 관광지 내에 ▲세계테마존 ▲충주테마존 ▲생명테마존 ▲오대호 라이트 가든 ▲어린이 테마존 ▲테크노 라이팅존 ▲충주 플라자존 ▲엔터네인먼트존 ▲빛 캠핑존 등 약 14만㎡ 규모의 야간 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약정을 통해 시는 라이트월드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제반 사항을 적극 협조하고, 라이트월드는 세계무술공원 관광지가 야간 관광시설을 갖춰 중부권 관광 거점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탄금호를 중심으로 품격 있고 활력 넘치는 가족 휴양형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금번 사업으로 세계무술공원 관광지가 전국 최고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돼 한층 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2
  • 정성봉 청주대 총장, 올해 각종 대회 수상자 격려
    정성봉 청주대학교 총장은 지난 2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 및 공모전에서 1, 2위를 수상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청주대에서는 ▲‘대학생 무역구제경연대회’ 이동호 씨(무역학과) 최우수상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 포스터 경진대회’ 김병근 씨(반도체공학과) 최우수 논문상 ▲ ‘2016 서울정원박람회 팝업가든 콘테스트’ 박지호 씨(환경조경학과)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학창의발명대회’ 조성욱 씨(산업디자인학과) 대통령상 ▲‘마을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이승호 씨(공예디자인학과) 최우수상 ▲‘제1회 재학생 해부학경진대회’ 채희창 씨(방사선학과) 대상 ▲‘제1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 명종호 씨(항공기계공학과) 대상 등 36명이 전국 대회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정성봉 총장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각종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째 열린 ‘2016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열린 팝업가든 콘테스트에서 청주대 환경조경학과에 재학 중인 박지호·봉소정·배경태·김지은·어수현·이재훈·이재인의 ‘미니웨딩’이 금상을 차지했다.
    • 김문경 청주대학교 통신원ansrud1102@naver.com
    • 2016-12-21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수목병해충 진단사례집’ 발간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그동안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수목병해충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수목병해충 진단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에는 산림환경연구소가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하면서 직접 진단·처방한 병해충 사례 52종 등 총 64종의 사진과 피해증상, 조치방법 등이 수록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수목병해충 진단사례집이 수목의 피해 복구와 관리 등 현장실무에 널리 활용되고, 스스로 병해충을 판단하고 방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무료로 수목을 진단해 주는 공립나무병원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043-220-6151~4)와 인터넷(www.cbforest.net)으로 수목진단을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22
  •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일반교원 교수 채용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가 일반교원 교수를 2명 채용한다. 청주대는 2017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초빙 공고문을 통해 환경조경학과 일반교원 2명을 채용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2명 중 조경설계 계열인 ‘환경설계 및 조성’ 분야에서 1명을, 공학계열인 ‘조경시공관리’ 분야에서 1명을 채용한다. ‘환경설계 및 조성’ 분야는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고, 응모자가 주관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것이 필수이며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자격 소지자에게는 우대조건이 주어진다. ‘조경시공관리’ 분야는 박사학위 소지자이고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현장실무 또는 5년 이상의 연구원 경력을 갖춰야 한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청주대 홈페이지(http://www.cju.ac.kr)에서 필수로 신청을 하고 1차 서류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2차 서류접수는 2017년 1월 17일부터 18일(예정)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대 교수연구지원팀(0430229-80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문경 청주대학교 통신원ansrud1102@naver.com
    • 2016-12-15
  • 증평군, 내년에도 녹색도시 명성 잇는다
    증평군은 내년에도 지역주민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공유지 자투리변에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 4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4억2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도로변에 가로수를 식재·관리하고, 생활환경숲을 조성해 생활권 주변을 녹색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 주변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특색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계획도 세웠다. 군은 보강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매년 5억 원씩 오는 2021년까지 총 25억 원을 들여 만남의 광장 조성, 놀이시설물 설치, 수목 식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녹지 관리와 꽃묘 식재를 위한 5억 원의 예산도 편성했다. 홍성열 군수는 “앞으로도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전국 6대 녹색도시로 지정받았고, 지난달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323개의 나눔 숲 조성 및 관리에서 보강천 녹색나눔 숲(자작나무숲)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15
  •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지난 10일 청주시 수동 근처에서 청주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과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대학교 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조경학과 학생들이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액 기부한 데서 비롯됐다. 여기에 청주시와 복지관 직원들의 성금을 더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가구에 연탄 250장씩 총 1000장을 지원하고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김민중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와 학생들, 복지관 직원 등 25명이 참석해 연탄 배달뿐 아니라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격려했다. 성금을 후원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민우 학생은 “함께 받은 상금을 더욱 뜻 깊게 쓰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사랑의 연탄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문경 청주대학교 통신원ansrud1102@naver.com
    • 2016-12-12
  • 충북도, 2017년 국비 4조8537억 원 확보
    충청북도는 내년도 국비로 지난해 보다 2640억 원이 증가한 4조8537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는 국회심의과정에서 증액된 841억 원과 정부예산안 제출 이후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 10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결과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SOC분야 1조5821억 원 ▲복지·여성분야 1조1980억 원 ▲농업·산림분야 7393억 원 ▲산업·경제분야 5368억원 ▲환경분야 3277억 원 ▲문화·관광분야 1925억 원 ▲소방·안전분야 1188억 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문화·관광분야는 신규사업이 국회심의과정에서 대거 반영돼 ▲충주 고구려 수변테마 마을 조성 3억 원 ▲제천 청풍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조성 3억 원 ▲단양지질예술공원 조성 3억 원 ▲단양호 관광기반시설 조성 48억 원 ▲청주 능인정사 전통체험관 조성 등 문화재보수정비사업(10건) 27억4000만 원 등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밖에 산업경제분야에 ▲과학벨트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38억5000원 ▲청주 유기농산업복합단지 조성 10억 원 ▲제천 치유의 숲 조성 6억5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05
  •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한경대 조경학과 팀 대상
    천안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란 주제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회를 11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총 173작품을 공모했으며, 그중 창의성, 주제 적합성, 적용 가능성, 대상지 이해도, 기여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46점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노성민 외 2인이 출품한 ‘허상(虛像)을 벗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인 ‘허상(虛像)을 벗다’는 산업단지가 이전되는 지역 현황을 반영해 쓸모없어진 산업단지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며, 입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이번 입상작에 대해 도시기반시설 및 건축물과 경관, 범죄예방디자인, 원도심 활성화, 광장 등과 관련한 주요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1-28
  • “민간공원개발 자연친화적으로 추진하겠다”
    청주시가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민간공원개발 사업에 대해 “자연친화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청주시는 오는 2020년 7월 1일 시행되는 일몰제와 내년 1월 시행되는 도시계획시설 해제신청제를 앞두고, 일부 미집행 도시공원 대상지에 대해 ‘도시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5만㎡ 이상의 도시공원에 대해 민간개발자가 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비공원시설을 통한 수익사업이 허용되는 제도다. 재정 부족으로 공원을 조성하지 못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시설의 대거 해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주시는 ▲상당구 영운동 영운공원(11만9072㎡) ▲서원구 모충동 매봉공원(41만4853㎡) ▲서원구 수곡동 잠두봉공원(17만6880㎡) ▲청원구 내덕동 새적굴공원(13만276㎡) 등 4개 공원에서 민간공원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현재 매봉공원을 제외한 3개 공원은 청주시에 보상비가 예치돼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됐으며, 매봉공원도 환경영향평가 진행 중으로 10월 중 업무협약을 통해 보상비를 예치 받을 계획이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일부 난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도시공원 민간개발은 일부 공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제안서가 수용된 이후에도 공원시설은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심의를 받고, 비 공원시설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를 받고 있다”며 주민의견 수렴,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등의 절차를통해 생태적․환경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지역은 생태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창수 청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오는 2020년 일몰제 및 2017년 해제 신청제에 대비해 우리 시의 재정 부담 완화, 장기미집행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 해소 등으로 일부 도시공원의 민간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민간개발로 전체 도시공원 일몰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지만 공익과 사익이 대립해 발생한 도시공원의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만큼 민간공원개발을 통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열악한 도시공간을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거환경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27
  • 농촌정원 지원사업, ‘구색 맞추기’식 벗어나야
    농촌마을의 공동정원이 애물단지가 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조경가들이 잘못 설계한 탓이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에는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체리마을’이 있다. 체리나무 가로수 길을 따라 들어가는 이 마을 어귀에는 100평 남짓한 공동정원이 있는데, 이 정원이 마을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이 정원은 2006년 음성군의 지원으로 마을 이미지개선을 위해 조성한 ‘농촌마을 공동정원’이다. 회관앞 공지였던 부지에 소나무, 체리나무 등을 식재하고 정자와 벤치, 운동기구, 맨발 지압로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주민들은 이곳에 새로 지어진 정자를 이용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200년 된 느티나무 아래 정자에만 모여 있었다. 또한 마을 어른들을 위해 설치한 체육시설은 곳곳에 녹이 슬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었다. 한 주민은 “정원이 조성되고 한 달은 호기심에 이용했지만 그 후로는 운동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 자리에 벤치나 하나 더 놓아줬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맨발 지압로도 같은 상황이었다. 울퉁불퉁한 산책로는 걷기에 불편해 길을 돌아가기 일쑤였다. 이 마을의 사무장은 “처음에는 공동정원이 생긴다는 말에 주민 모두가 좋아했어요. 하지만 마을사람들이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업체가 설계해 준 그대로 정원을 조성하게 됐고, 결과적으로는 구색만 맞춘 정원이 됐죠. 운동기구와 같은 마을주민들의 활용도가 낮은 시설은 있으나마나예요. 그리고 정원 관리는 부역제로 하는데 주민들이 바쁜 농사일 에 시간을 내서 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결과적으로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되었죠”라고 말했다. 정원설계 과정부터 부지와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결과, 공동정원이 즐거움을 주기는커녕 골칫거리로 남게 된 것이다. 이 사례는 앞으로 농촌정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설계 과정부터 주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교육과 동기를 부여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원설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 박성민
    • 2015-09-01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