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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왕궁리 정원 유적, 밤에도 볼 수 있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시대의 정원 유적과 후원 등이 있는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정부혁신사업의 하나인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에 따라 추진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야간 경관조명 가동으로 관람객들은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무왕의 큰 꿈이 간직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밤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최대 규모 사찰 중 하나인 익산 미륵사와 국내 유일의 백제 왕궁터인 익산 왕궁리 유적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비롯해 ▲당간지주 ▲세 개의 탑과 세 개의 금당이 있는 사찰 배치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터 ▲왕궁 내 대규모 건물터들과 이를 둘러싼 담장 ▲정원 유적 ▲후원 ▲왕궁이 폐한 뒤 세워진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진귀한 유적들이 가득하다. 석탑 복원 등으로 최근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었으나, 밤에는 너무 어두워 관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조명은 주요 유적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수차례 거쳐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야간 경관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설치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정부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9
  • 단조로운 놀이터는 BYE!··· 전주 ‘테마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내년 4월까지 총 7억 원을 들여 기존 획일적인 놀이터 3개소를 특색있는 놀이터로 재조성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효문·풍남·쇠똥구리 공원 내 어린이놀이터를 재밌고 특색 있는 테마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효자동 권역의 효문·풍남어린이놀이터의 경우 지난해 조성된 효림어린이놀이터와 함께 테마가 있는 클러스터형 놀이터로 조성키로 했다. 이 놀이터 3곳은 각 놀이터 간 거리가 150m 이내에 위치한 만큼 보다 옮겨 다니며 다양한 놀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효문어린이놀이터의 경우 ▲지형을 활용한 다이내믹 필드 ▲점프대 등 스케이트 공간 등으로 조성돼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풍남어린이놀이터는 ▲나무집 △그물놀이터 ▲가로형 휴게공간 등을 통해 다양한 자연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로 구축된다. 시는 또 하가초등학교와 덕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쇠똥구리공원에는 단조로웠던 기존 공간에 인공 언덕을 조성해 놀이지형을 다채롭게 꾸미기로 했다. 공원 내 놀이터에는 ▲인공언덕과 동굴 ▲집라인 ▲슬랙라인 ▲가족피크닉 공간 등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도 사업대상지인 솔내공원과 중산3길공원 내 놀이터의 환경개선에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공원 인근의 신동초등학교와 중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참여 워크숍을 진행한 뒤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구상을 마련해 오는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C Program,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맺고 놀이환경진단프로젝트를 시작해 공공놀이터 160개소의 전반적인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9
  • 호동골 정원, 쓰레기매립장이 18개의 테마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호동골 일대’를 18개 주제정원과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47만㎡를 창신, 올곧음, 대동, 풍류 등 전주정신을 테마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이자,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는 호동골 일대를 숲과 정원으로 채워 전주를 대표하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 ‘전주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호동골 일대는 4개의 테마공간으로 나눠지며, 총 18개의 주제정원과 휴식·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테마공간은 호동골에 ▲창신정원 ▲선비정원 ▲대동정원 등 3개 공간이 조성되며, 아중호수의 경우 풍류정원이 들어선다. 먼저 창신정원의 경우 도시에 꽃과 식물을 제공하던 양묘장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여기에는 주차정원, 환영정원, 물의정원, 한지정원, 영화의정원, 숲정원, 계류원 등 7개의 주제정원과 가든센터, 가든카페, 가든샵 등이 만들어진다. 선비 정원은 테라스정원, 경관숲정원, 대쪽정원, 사색정원 등 쓰레기매립장을 재생한 산책공간으로 계획됐다. 또 대동정원의 경우 공동체정원, 시민참여정원, 작가정원 등 시민이 참여하거나 유명 정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구상됐다. 이와 함께 풍류정원은 ▲시(詩)-사색의 길 ▲서(書)-책 읽는 호숫가 ▲락(樂)-문화공연마당 ▲화(畵)-그림마당 등 4개의 지구로 구분해 조성된다. 이곳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수변 문화공연장과 한지공예 등 예술공방과 체험장 등이 구축돼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시는 이 같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2025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2022년도에 정원 조성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산림청에 호동골 일대의 정원 예정지 지정을 신청하고 전북도에는 지방정원 조성 사업계획을 신청해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동시에 호동골의 3개 테마공간이 완료되는 오는 2023년에는 지방정원으로 등록해 운영을 활성화해 아중호수와 연계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국가로부터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꽃심 지방정원은 전주의 정원 문화와 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정원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의 회복력을 확보하고 생태관광도시의 핵심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7
  • 전주 도심 공원 생태환경 개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시민과 근로자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공원의 생태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삼천동 거마공원과 팔복동 팔복공원을 각각 ‘빗물정원’과 ‘꽃향기공원’으로 조성해 다음 달 초 개장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거마공원의 경우 ‘자연, 사람, 생태’를 주제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를 특화한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이다. 특히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분수대와 게이트볼장을 조성했으며 보행로를 정비하고 수국정원을 조성해 삼천동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팔복공원은 산업단지 내에 있는 특성을 고려해 공단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에 꽃향기를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여기에는 꽃댕강나무 등 관목 1만4620주, 옥잠화 등 초화류 2만3000주, 매화나무 5주가 식재된다. 또한 휴게·체육시설이 설치되고 산책로도 정비된다. 이에 앞서 시는 거마공원과 팔복공원을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공원 현황조사, 주민 의견수렴, 환경단체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생태적, 휴양적 기능을 최대한 높이는 데 집중했다. 향후 시는 조성된 지 5년 이상 된 노후화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매년 20개소씩 총 120개소의 생태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안한 도심 속 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공원과 도시숲은 시민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도시공원별 고유 이미지와 특성을 반영한 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5
  • 전주 농은마을, 주민이 가꾼 정원으로 환하게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화단 조성, 꽃길 조성, 나무 식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호성동 농은마을 등 10개소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0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는 시가 재료비를 지원하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노후담장 도색 및 벽화그리기, 공한지 화단 및 꽃길 조성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과 일정을 협의해 우아2동과 효자4동 원상림마을에서 노후담장 도색사업을 실시하고, 완산동과 효자2동의 나무 식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한 사업지 5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마무리된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은 ▲호성동 농은마을 노후 담장 도색 ▲동서학동 노후 담장 도색 ▲우아2동 경로당 앞 주차선 도색작업 ▲완산동 공터 화단 조성 ▲효자5동 공한지 화단 조성 ▲호성동 고당마을 입구 화단 조성 등 6개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열악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주거복지과 관계자는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청취하고 발굴해 취약한 단독주택의 생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활기찬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0
  • 덕진공원 갈대습지 ‘정원’으로 재정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내 갈대습지를 열린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덕진공원 전통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200㎡ 규모의 창포원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정비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창포원은 덕진공원의 서측 구석에 자리한 습지로 그간 수목으로 가려져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창포원의 우거진 갈대와 잡목을 제거하고 교목 10주, 관목 608주, 초화류 1만62주 등 조경수를 식재하고 80톤에 이르는 정원석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해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이 공간이 전통 단오행사의 장소로 적극 활용되는 것은 물론 장기, 바둑을 두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인근 풍월정과 함께 시민들의 작은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덕진공원의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화교 재가설 및 연화정 재건축, 전통정자 조성 등 전통정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덕진공원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통정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덕진공원 및 아중호수와 연계한 호동골 권역 등 명품 생태정원을 조성해 전통과 생태, 문화가 꽃피는 천만그루 정원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0
  • 전주 원색명화마을, 도심 속 ‘팜파티’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농촌관광 거점마을인 전주시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에서 식물 재배상태와 식재 모양 등을 고려한 우수 텃밭을 뽑는 등 ‘팜파티’가 진행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는 14일 원색명화마을에서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과 도시농업연구회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도시농부! 놀자천하지대본!’을 주제로 ‘도시텃밭 팜파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농업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활동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그간 도시농업연구회 활동과 원색명화마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체험 행사와 전시·경연, 텃밭 수확물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텃밭과 도시농업 교육생들의 과제텃밭을 대상으로 식물 재배상태와 식재 모양 등이 우수한 텃밭을 뽑는 경연이 진행됐으며 텃밭그리기 대회와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대회도 펼쳐졌다. 또한 도시농업 체험부스에서는 콩과 상추, 레몬밤을 심는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재즈, 밴드 등 문화예술 공연과 도시농업 홍보전시, 텃밭사진 전시, 포토존 운영, 먹거리 장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찬섭 원색명화마을 대표는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가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마을에 활기가 넘쳐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시농업을 주제로 하는 관광거점마을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도시농업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를 통해 도시농업이 가진 교육, 힐링, 환경보전, 치유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농업활동을 통해 도시농업 문화가 확산되고 도시와 농촌이 서로 돕는 공동체로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은 전주한옥마을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숙박시설과 식당,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는 농촌관광 거점마을이다. 마을에서는 자전거타기와 에코백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색명화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5
  • 군산시민문화회관, 민관협력 도시재생 모델 개발 거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故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 군산시민문화회관이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선도적 모델 개발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군산시와 민관협력 도시재생 추진에 협력하기 위해 11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민관협력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인정사업 등 군산시의 대표적 민관협력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현장연구와 총괄기획, 군산시는 민관협력 도시재생을 위해 필요한 정보제공, 관련부서 행정협의회 운영, 공무원·시의원·주민대표 공감대 형성 등을 담당하며 업무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을 진행한 군산시민문화회관은 군산시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한국 근대건축의 거장 故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1989년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총 858석 규모의 건축물로 지역 내 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이었으나, 2013년 군산 예술의 전당 개관으로 장기간 유휴공간으로 방치돼 있었다. 군산시는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을 위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신청해 2019년 선정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연구와 총괄기획, 설계공모, 운영자 선정 등 사업전반의 협력을 위해 금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을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운영중심 민관협력 도시재생 협력을 통한 사업모델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군산시와 함께 추진한 액티브로컬, DIT 페스타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토대로 구축된 신뢰가 이번 업무협약의 바탕이 되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선도적 모델을 함께 개발해 중소도시 유휴공간 재생과 유휴 공공시설 재생 사례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1
  • ‘길과 정원, 함께하기 좋은 날’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전주수목원에서 개최하는 정원박람회장에 조성할 정원 디자인을 공모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의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늘리고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2020 한국도로공사 정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주제는 ‘길과 정원, 함께하기 좋은 날’로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일반부와 관련분야 대학·대학원·직업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눠 진행한다.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결과 선정된 14개의 작품 일반부 7개, 학생부 7개는 오는 9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 참가자가 직접 설치하게 된다. 설치지원금은 일반부 180만 원, 학생부 100만 원이 지원된다. 현장심사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대상 1건 상금 각 200만 원 ▲최우수 1건 각 100만 원 ▲우수 1건 각 50만 원 총 6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한국도로공사 시설처로 연락하면 된다. 9월 개최되는 정원박람회에서는 ▲전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정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정원 사진 전시회, 포토존, 숲속음악회 등) ▲정원용품이나 공예용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정원 조성에 열정적인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9
  • 전주 혁신도시 2.5ha 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혁신도시에 2.5ha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12억5000만 원 등 총 25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2.5㏊의 완충녹지와 공원,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수목을 식재하는 등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에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거주환경을 개선해주는 숲 조성을 위해 시는 지난 4월 설계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특히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8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숲을 조성하기 위한 다울마당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9일 용역사인 산림조합중앙회와 교수, 전문가, 시의원,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다울마당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을 위한 첫 다울마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다울마당 회의에서 산림조합중앙회는 잎의 면적이 넓은 수종을 복층·다층으로 식재하고, 줄기·가지·잎 등의 접촉면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의 유입을 억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가 날아오는 방향으로 차단숲을 만들고 최대한 미세먼지 저감에 적합한 수종으로 식재하기로 입을 모았다. 시는 다음 달 다울마당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혁신도시에 이 같은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열섬현상까지 완화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효과성 높은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9
  • 전주 놀이터 정보, ‘야호 놀이터 지도’로 한눈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아이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숲놀이터와 생터놀이터 등 야호놀이터 정보를 담은 놀이터지도를 제작했다. 시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분산돼 있던 놀이터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호 전주 놀이터지도’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시가 놀이 관련 사회연대인 ‘야호놀이어깨동무’와 함께 아이들의 놀 권리를 확보하고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놀이터지도는 전주지역 곳곳의 ▲아이숲놀이터 ▲유아숲체험원 ▲생태놀이터 ▲장난감놀이터 ▲물놀이터 ▲예술놀이터 ▲책놀이터 등 총 42개소의 놀이공간을 아이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종이지도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지도에는 놀이터의 위치와 함께 놀이시설물 종류와 이용시간, 문의전화 등을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또 놀이터지도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야호 전주 홈페이지나 종이지도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는 놀이터지도를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돌봄기관과 주민센터에 비치할 계획이며, 향후 온라인 놀이터지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계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조성한 놀이터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숲과 공원, 도서관, 미술관 등과 더불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창의력을 높이면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놀이터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야호 놀이터를 손쉽게 찾아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7
  • 전주만의 특색 살린 ‘정원도시’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녹색 인프라 구축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시는 2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용역수행기관인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책임연구원과 정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홍광표 책임연구원은 지역 전문가 및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기능에 대응되는 식재 유형 및 수종을 제안해 전주만이 가질 수 있는 정원도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원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자연생태와 문화적 가치 등 지역이 갖고 있는 자원과 특징을 살려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정원도시로의 조성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청회에 앞서 추진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이명우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와 김상욱 원광대 조경학과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방향성과 백제대로, 기린대로, 종합경기장, 덕진공원 등 권역별 그린인프라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향후 시는 이번 달 말 종합계획 수립용역의 최종보고회를 통해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정원도시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천만그루정원도시는 미세먼지, 열섬현상에 대한 해결책이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2
  • 전주시-푸른전주, ‘정원문화특강’ 연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정원의 역사와 인문학부터 정원 작가의 디자인 방법까지 들을 수 있는 ‘정원문화특강’을 마련했다. 시와 푸른전주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등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문화특강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강은 ▲강철기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홍연숙 한국정원협회 이사 ▲오경아 오경아정원학교 대표 ▲오미화 향기품은 뜰 대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 등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이들 정원 전문가들의 강의 주제는 ▲정원가드너 및 정원디자이너 ▲요리사의 정원 ▲사람과 정원문화 ▲힐링가드닝 ▲민간정원 조성 사례 ▲시민이 만든 정원 ▲세계의 정원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이며, 체험도 병행키로 했다. 27일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위슬리가든에서 실용원예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제이든가든과 천리포수목원을 조성·관리한 김종근 한화호텔&리조트 차장이 다양한 정원 조성 경험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푸른전주 홈페이지에서 일정표를 확인한 뒤 회차별로 푸른전주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예비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5
  • 주민이 가꾸는 전주 ‘쌈지정원’… 14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 도심 속 14곳의 유휴지가 시민들이 직접 가꾸는 ‘쌈지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호성동 불로문공원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밝고 아름다운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쌈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쌈지정원은 ▲중화산2동 광진햇빛찬아파트, 우성근영아파트 부근, 산월1길 ▲평화2동 덕적골 천변, 평화푸른마을아파트 ▲평화1동 남중학교 앞 ▲효자2동 휴먼시아1단지 ▲서완산동 금강빌라 부근 ▲중노송동 천사길 부근 ▲호성동 불로문공원 ▲금암1동 삼송5길 ▲덕진동 유토피아아파트 ▲송천2동 송천시영아파트 ▲만성동 813-1 인근 등이다. 시는 이러한 쌈지정원을 14개 공동체와 함께 가침박달나무 등 8000그루의 나무와 1만310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공동체 회원들은 정원 기획부터 수종 선택, 정원 배치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사후관리를 맡기로 했다. 향후 시는 조성한 쌈지정원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정원의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정원을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4
  • 전주 용머리여의주마을, 쓰레기더미를 꽃밭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 용머리여의주마을 주민들이 마을 내 쓰레기 투기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꽃밭을 만들고 관리하기로 했다. 전주시와 용머리여의주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공동체텃밭 조성사업’을 8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용머리여의주마을주민협의회 환경분과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공간에는 관목인 ‘꽃댕강나무’로 경계를 지어 쓰레기 투기를 막고, 경계 안 쪽에는 관리가 용이한 상록성 다년초인 ‘털머위’와 ‘칼라마삭줄’을 식재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나 빈집이 늘어나면서 잡목이 무성해진 옹벽 위 야산의 경우 일부를 매입한 상태로, 주변 나무들의 불필요한 가지를 자르는 전지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옹벽 상단에는 추운 날씨에 잘 견디는 붉은색과 청자색 계열의 다양한 수국을 심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마을의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월 1회씩 ‘용머리청소의 날’을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공간을 정비해왔다. 또한 지난 달에는 소재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비상근이사와 강유정 전북 플라워가든연구소 대표 등 조경전문가와 함께 공동체꽃밭 조성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했다. 시는 이 같은 공동체꽃밭 조성을 통해 쓰레기가 적치되고 잡풀이 우거진 공간을 꽃밭으로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관리함에 따라 공동체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진 용머리여의주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방치된 야산이 마을의 애물단지가 됐지만 소규모 대나무 숲과 느티나무, 소나무 등이 있어서 빈집을 철거하고 조경 관리에 나서면 마을의 중요한 생태자원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마을생태숲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9
  • 전주 숲에서 ‘코로나19 무기력증’ 치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건지산·모악산·완산공원 등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마음치유 대책의 일환으로 건지산, 모악산, 완산공원,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황방산, 남고산, 전주자연생태 체험학습원 등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편백숲 걷기 ▲생태체험 ▲숲속 명상교실 등 숲해설가와 함께 숲 속을 거닐며 숲속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숲 해설가는 우선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숲속의 동식물을 소개하게 된다. 또, 숲과 동식물이 주는 다양한 이로움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해당 숲의 유래와 이야기로 전달한다. 숲 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게 되며, 1회 참여자 수는 최대 18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위탁운영기관인 온고을 숲사랑센터로 가능여부를 문의하면 된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숲속에서 자연과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답답함과 우울감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숲속에서 더욱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8
  • 전주시, ‘2020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이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는 ‘2020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완산공원 꽃동산처럼 시민들이 스스로 정성들여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천만그루 정원도시 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을 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2020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최초로 실시된다. 공모대상은 조성된 지 2년 이상 경과한 전주지역 정원으로, 시는 정원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총 10개 정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항목은 ▲심미성 ▲식물의 다양성 ▲정원 유지관리 상태 ▲정원의 완성도 ▲창작성 등이다. 최종 선정된 정원에는 ▲금상 2점 각 100만 원 ▲은상 2점 각 50만 원 ▲동상 2점 각 30만 원 ▲장려상 4점 각 10만 원 상당의 정원물품 구입권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임을 인증하는 동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는 아름다운 정원 선정작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원 개방 여부를 논의해나갈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추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정원소개서, 현장사진 5매 이상,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위탁 동의서를 구비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과거 유사분야 공모에서 수상한 정원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정원 가꾸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선정된 정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정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7
  • 전북도-LH, 시·군 도시재생 컨설팅 진행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에서 신규사업을 선정하는 공모방식이 아닌 LH 도시재생지원기구 시‧군 대상으로 상시 접수를 받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전라북도가 LH 도시재생지원기구와 함께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준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13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및 전라북도 내 도시재생센터 현장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LH 이상준 수석연구원의 ‘도시재생 정책동향과 신규제도 이해’주제 발표와 전주시‧임실군 등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준비하는 9개 시‧군에 대한 LH 도시재생지원기구 전문가 및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자문단의 개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작년까지는 국토부에서 특정시기에 시‧군의 사업계획서를 한꺼번에 접수받아 신규사업을 선정하는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LH 도시재생지원기구에서 시‧군 대상으로 상시 접수 및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계획이 구체화되면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기업이 거점개발사업을 포함해 도시재생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및 기초생활인프라 제공 등 인정사업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시‧군이 도시재생 신규제도를 충분히 이해해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3
  • 전주형 아동 놀이문화 프로그램 확대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주형 놀이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놀이를 통해 아동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아동놀이사업의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5월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 1억 원 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7월부터 매월 3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서비스 놀이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야호아이숲과 유아 숲 체험원, 야호 예술 놀이터, 야호 책 놀이터 등 그간 구축해온 다양한 전주형 놀이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놀이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전주지역 내 다양한 놀이 공동체와 연계한 숲 놀이, 팝업 놀이, 전통 놀이, 예술 놀이 등 놀이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하반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놀이의 날’ 행사에서 전주의 야호놀이 정책을 놀이정책 우수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소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그간 전주형 아동 정책인 ▲숲 놀이터 ▲책 놀이터 ▲예술 놀이터 ▲야호 학교 ▲야호 부모교육 등 야호 5대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정책을 펼쳤다. 시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는 야호 아이숲을 확충해왔으며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만드는 놀이터 환경개선 사업도 중점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놀이 관련 전담 부서를 만들기도 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1
  • ‘꽃’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하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해고 없는 도시대책반과 위기복지대책반, 위기마음치유대책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위기 극복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우울감과 상실감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키기 위한 마음치유대책은 정신건강진단과 전문상담치료, 예술치유, 원예치유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크게 ▲원예치유 ▲마음치유 ▲예술치유 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시민의 행복 꽃, 활짝 피어라’를 주제로 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경우 식물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해소, 육체적 재활과 정신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이다. 저소득층 노인세대의 경우 원예 치유사와 함께 치유텃밭을 조성하고, 한여름인 8월을 제외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9회에 걸쳐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중증 위험군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는 총 30회에 걸쳐 원예치료 상담실이 운영되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주지역 3개 농촌 체험농장에서 수확체험과 놀이, 원예치료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치유 체험농장 프로그램’도 원예치유 대책에 포함된다. 마음치유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위기상황 대처를 돕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주형 마음 챙김 명상 프로그램’과 음악과 미술 등 예술을 활용한 상설 치유프로그램도 전개된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답게 예술치유 프로그램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대중교통 종사자, 환경미화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예술백신’이 운영된다. 시는 향후 정신건강 전문가, 문화예술인, 원예치료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적인 위기 마음치유대책을 확정하고. 삶의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내는 일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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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