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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신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북 지역의 유적 조사를 전담하고 미흡했던 가야문화권 연구의 지역적 편차 해소를 위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신설된다. 문화재청과 행정안전부는 전북지역 문화유적 연구를 수행할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를 23일 정식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은 전북혁신도시건설 당시(2008~2012년), 전주·익산 일원의 만경강 유역 완주 일대에서 70여 개소 이상의 초기 철기유적이 발굴되는 등 한반도 고대 철기문화가 활성화되었던 지역이다. 초기 철기 문화권은 우리나라 고대국가 형성의 시작점이자 본격적인 정치체제가 성립되는 기반으로서 문화재 연구사에 큰 의의를 지닌다. 또한 전북 지역에는 가야사 연구 대상 유적 총 1672건 중 23%가 분포해 있는 곳으로, 만경강 유역 초기 철기 문화 세력은 동부지역 가야 문화권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영남 위주로 가야 유적 조사가 진행되면서 전북 지역 유적 조사는 상대적으로 미흡해 이를 전담하는 연구기관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에 정부는 정부혁신 역점과제에 따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를 신설해 전북 지역의 유적 조사를 전담하고 미흡했던 가야문화권 연구의 지역적 편차도 해소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신설을 계기로, 한반도 철기문화권 유입경로인 만경강 유역의 초기철기 유적 조사를 활발히 진행하는 한편, 고조선, 마한, 백제로 이어지는 고대사의 핵심 연결고리를 찾는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후삼국 시대를 처음 연 후백제 도성연구, 불교유적 등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 학술조사를 통해 역사문화 콘텐츠의 원천 자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유산 관광자원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신설로 국립문화재연구소 내 지방연구소는 기존 6개소(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강화)에서 총 7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6
  • 덕진공원, 어린이 쉬고 노는 ‘맘껏숲’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가 쉬고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맘껏’ 시리즈 세 번째 프로젝트 ‘맘껏숲’이 전주 덕진공원에 조성된다. 전주시가 여름철 연분홍 연꽃이 흐드러진 덕진공원을 아이들이 맘껏 뛰놀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15일 서울 문정동 스튜디오일공일에서 시 아동 관련 부서와 공원 관련 부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덕진공원에 조성되는 ‘맘껏숲’과 ‘맘껏하우스’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진공원 ‘맘껏숲’과 ‘맘껏하우스’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휴식터인 덕진공원에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놀 권리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맘껏’은 ‘어린이는 맘껏 쉬고 놀 권리가 있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조성하는 공간 브랜드로, 이번 덕진공원에 조성하는 공간은 맘껏놀이터, 맘껏광장에 이은 맘껏 시리즈 세 번째 프로젝트다. ‘맘껏’ 시리즈는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이번 ‘맘껏숲’의 기본 및 실시설계는 스튜디오일공일이 담당하고, ‘맘껏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하는 맘껏하우스 설계는 일상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이를 위해 시와 유니세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2월 덕진공원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10회의 아동참여놀이워크숍과 5회의 협약기관 업무협의 등을 거쳐 맘껏 숲과 맘껏하우스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이날 워크숍을 가졌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덕진공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다양한 놀이와 학습, 체험 휴식이 가능한 놀이공간의 기능을 갖춘 맘껏 숲과 맘껏 하우스가 더해지게 된다. 먼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되는 맘껏 숲의 경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활동적인 놀이가 가능한 대규모의 지형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외에도 ▲무지개다리 ▲황토마당 ▲은행나무플랫폼 ▲슬라이딩 가벽 ▲물덤벙 등 자유로운 활동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맘껏 하우스의 경우 맘껏 숲의 기능을 보완하는 놀이와 문화, 편의시설을 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시는 이곳을 맘껏 숲을 보다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들의 정적인 놀이공간이자 보호자의 대기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경관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덕진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담은 기본계획구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8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준공 후에는 현장에 놀이활동가 등 관리 인력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5
  •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맘 편하게’ 놀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맘 편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남원에도 생겼다. 롯데그룹은 지난 5일 남원 늘푸른어린이집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8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8호점 오픈을 맞게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 플레이스온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맘편한 놀이터 8호점이 조성된 늘푸른어린이집은 전북 남원시 이백면에 소재한 장애아동전문교육기관이다. 기존 어린이집 주변에는 작은 놀이시설물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주차공간으로 활용돼 놀이터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다. 또한 놀이시설물은 노후화한 상태였고,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포장재 등으로 인해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가이아글로벌은 지난 2월 킥오프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곳에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플레이스온은 늘푸른어린이집 원아 1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선정 및 디자인 게임을 수행하는 사전놀이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이아글로벌은 ‘모두 함께 달리는 놀이터’란 콘셉트로 지역에 있는 장애·비장애 아동 누구나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만들었다. 장애아동이 이용하기 쉽게 놀이공간 및 놀이시설의 출입구 폭이나 공간의 규모는 키우고, 시설의 높이와 턱은 낮췄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협조 하에 주차공간 위치를 조정해 놀이터 부지를 확장했으며, 울타리를 둘러 차량동선과 놀이터공간을 구분하는 동시에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별적이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놀이시설을 적용했고, 전체적으로 작은 언덕을 만들어 신체적인 발달을 도모하도록 했다. 주요 시설로는 소근육 발달을 위한 모래놀이터와 야외수업에 필요한 테이블공간, 활동적인 놀이가 가능한 레이싱트랙 등을 도입했으며, 놀이터 중심에는 그늘 아래서 책을 읽거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숲속정거장놀이대’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맘편한 놀이터에선 기존 놀이터에서 보기 힘든 트램펄린과 인조잔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트램펄린은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안전과 관리 문제로 설치가 어려운 시설로 꼽히는데, 맘편한 놀이터 8호점에선 바닥과 일체화된 제품을 도입해 이를 해결코자 했다. 강도가 높은 반영구제품을 적용해 어른과 장애아동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졌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오픈식에서 “장애아동의 신체적 활동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이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나 사회성도 기르고, 잘 자라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이 되는 기회를 갖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이 되면 좋겠다”며 맘편한 놀이터 사업을 계획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6
  • 전주시, 동네 곳곳 ‘마을자원’ 자료 구축… 시민에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동네 곳곳의 역사와 생태, 문화자원 등을 조사해 구축한 자료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시는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한 33개동 대한 마을조사를 완료하고 ‘마을조사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조사서는 시와 전주문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심찾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각 동의 역사와 생태, 문화자원 등에 대한 문헌조사와 마을에 대한 기억을 구술 채록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마을조사서는 여타 학술조사 형식의 기록과는 달리 주민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잊힐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마을조사서를 활용해 올해부터 ‘2019 마을술사 양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술사 양성사업은 마을을 기록하고, 해설하며, 발전을 제안하는 주체를 양성해 각 동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마을술사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마을 콘텐츠를 모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을동심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마을공동체 회복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전주교육지원청에 아이들을 위한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조사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시는 이번에 공개한 마을조사서를 활용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함께 사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마을조사서는 전주시 홈페이지의 ‘전주소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4
  • 전주 서학동예술마을, 빗물 공동체로 거듭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 서학동예술마을 주민들이 빗물을 재이용해 환경을 살리는 공동체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주시는 3일 서학예술촌 빗물정원(서학파출소)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도·시의원, 빗물이용 시범마을 주민협의체 회원, 서학동 자생단체·협의체 임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학예술촌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지난 2017년 12월 전국 최초로 환경부 국비지원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800만 원 등 총 3억1600만 원을 투입해 빗물이용시설을 조성하고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빗물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학동예술마을에는 일반주택 15개소, 근린상가 15개소, 어린이집 1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32개의 가옥과 건물에 총 34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돼 조경, 화단, 화분, 텃밭, 옥상녹화, 벽면녹화, 청소, 세척(세탁), 화장실, 마당살수, 분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모든 빗물이용시설에는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빗물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탄소여과장치를 설치했다. 서학동예술마을 빗물이용 시범마을에는 과거 마당이 콘크리트포장 등 불투수면이 과다하게 분포됐던 일부 가옥에 투수성블록과 강자갈 포설 등 빗물침투시설이 설치돼 빗물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했다. 시범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서학파출소에는 주차장 여유 부지를 활용해 아담한 소형 빗물정원이 조성돼 빗물마을 홍보·교육과 견학체험에 필요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곳에는 내염·내열·내침수성이 강한 13종의 초화류와 관목이 식재됐으며, 방문객이 빗물이용시설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수동형 우물펌프(작두펌프)와 태양광 스마트플랜터 및 관찰 데크, 등의자,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갖췄다. 이에 앞서 시는 그간 사업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공사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실시설계 ▲공사계약 및 감독 ▲준공검사 등 사업진행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왔다. 강공수 서학동예술마을 빗물이용 시범마을 주민협의체 회장은 “주민들이 빗물을 최대한 많이 사용해서 시범마을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사후 유지관리, 주기적인 모니터링, 운영성과 평가, 교육청과 연계한 견학 프로그램 운영, 기획홍보 등 소프트웨어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서학동예술마을이 문화 예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빗물을 자원화하고 이용하는 자율적 관리역량과 기후변화 대응력을 겸비한 혁신적 마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승권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내실 있게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범마을과 빗물 전문업체 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빗물주치의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는 등 주민들이 빗물이용시설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기술 및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3
  • 전주 객리단길 건물주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동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정책을 펼치며 건물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주시는 27일 객리단길 상생협약 참여건물 중 하나인 ‘태권비어’에서 객리단길 5개 건물주와 임차인, 중앙동상가번영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한 건물주-임차인-전주시 3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상권이 되살아나면서 임대료가 급등해 원주민과 영세상인 등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건물주들은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제반 규정을 준수하는 등 적정 임대료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상가임차인은 쾌적한 영업환경과 거리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시는 공공인프라 및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상생협약 참여건물에 건물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BI 현판을 부착했다. 객리단길은 낮은 임대료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아 하나 둘 젊은 창업주들이 들어와 젊은 층을 겨냥한 개성 있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임대료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체 객리단길 구간 중 먼저 전주객사1길을 중심으로 상가 임대차 실태를 파악했으며, 수차례 건물주, 임차인 면담 등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폐해 설명 및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이번 상생협약을 유도해왔다. 시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전주역 앞 첫마중길 12개 건물과도 상생협약을 맺었다. 시는 향후에도 대규모 공공재원 투입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 동참을 확대하는 등 상권임대료 안정과 건전한 상권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한옥마을과 인접해 있는 객리단길의 상권을 안정화시켜 젊은이들이 더 이상 싼 임대료를 찾아 이곳저곳 옮겨 다니지 않도록 만들 것”이라며 “객리단길을 청년들의 거리로 만들어 오랜 기간 상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건물주, 임차인, 전주시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7
  • 전주 기지재 생태공원, 혁신도시 발전 핵심으로 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전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혁신도시 종합발전 이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사업기획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1934년 준공돼 인근농지 농업용수로 활용돼온 기지제를 활용해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 가족,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생활권 내 명품 생태공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총 15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수변공원 경관 향상을 위한 수목을 식재하고, 편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제방하류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기지제를 연계한 테마 관광인프라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1억 원의 기획비를 기존 수변공원 경관 향상 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 전체적인 조성공사비는 지속적인 국비확보활동을 통해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전북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2018~2022)’ 주요 추진과제다. 시는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기본구상안 용역 시작단계부터 지역주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으로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담은 사업 구상안을 마련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7
  • 전주시민 초록정원사로 양성, 숲 정원학교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을 초록정원사로 양성하는 숲 정원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식물과 정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160명의 초록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전주시 숲 정원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숲 정원학교를 정규과정인 ‘초록정원사 과정’과 일반강좌인 ‘찾아가는 숲 정원학교’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초록정원사 과정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 정착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시민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60여 명의 예비 초록정원사를 배출하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숲 정원학교 과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관, 마을공동체 등 정원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 교육대상자 20여 명 내외로 신청하면 선착순 20개소를 선정해 교육을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내년까지는 기본 및 전문교육을 통한 소수의 정원 전문가 양성보다는 다수의 시민이 정원교육을 접하게 하는 기본 교육을 실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춰 정원문화를 이해하는 예비 초록정원사로 수료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후 오는 2021년부터는 예비 초록정원사 과정을 마친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원교육을 추가 실시함으로써 전주시가 인증하는 초록정원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2019년도 전주시 숲 정원학교를 운영할 위탁교육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기관과 함께 오는 7월 하순부터 전주시 숲 정원학교에 참여해 교육을 받을 시민을 모집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7
  •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 원예작물 생산시설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가뭄과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 생산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포그분무시스템 등의 생산시설을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생육장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3억1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 원예작물 생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시설하우스 지중냉온풍시설 ▲포그분무시스템 ▲자동환경제어시설 ▲밭작물 관수자재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시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5℃ 정도 낮춰 고온장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포그분무시스템을 설치하면 하우스 내 온도를 낮춰 적정 생육온도로 관리,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도모해 병해를 감소시키고, 관수 및 방제작업 시 노동력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 센터에 따르면 포그분무시스템을 설치한 색장동의 한 시설하우스 애호박 재배 농가의 경우 생산량이 10% 정도 늘어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설과수 하우스에 땅 속 냉기와 열기를 이용한 지중냉온풍시설을 설치한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수확시기를 2주 정도 앞당겨 출하함으로서 고소득을 올려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6
  • 진안 초기청자 가마터, 사적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려 시대 때 만들어져 우리나라 초기청자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전북 진안의 가마터가 사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전북 진안군 성수면 백운면에 자리한 내동산(해발고도 887.8m)에서 서북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의 끝, 중평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다. 중평마을 전역에는 청자와 도자기를 구울 때 덮는 큰 그릇 ‘갑발’ 조각 등이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마을 일부에는 대규모의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되는 ‘요도구’ 퇴적층이 아직 남아있다. 진안 도통리 요지는 2013년 처음 발굴조사가 이뤄진 후 2017년까지 총 5차례의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10~11세기에 걸쳐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로 확인됐다. 총 2기의 가마를 확인했는데 그중 2호 가마는 처음 청자를 제작하던 시기에 사용된 벽돌가마(전축요)가 진흙가마(토축요)로 후에 개축됐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가마 축조 양식의 변화는 벽돌가마에서 진흙가마로 변화하는 한반도 초기청자 가마의 전환기적인 양상을 보여준다. 조사된 2호 가마는 총 길이 43m로, 호남 지역 최대 규모의 초기청자 가마다. 처음에는 가마 벽체를 벽돌로 축조했다가 내벽을 진흙·갑발을 활용해 개보수하는 방식으로 요업을 이어갔음을 확인했다. 또 다른 1호 가마는 진흙가마로 총 길이 13.4m에 벽돌 없이 진흙과 갑발로만 구축돼 있다. 가마 내부와 대규모 폐기장에서는 해무리굽완, 잔, 잔받침, 주전자, 꽃무늬 접시 등 다양한 초기청자, 다량의 벽돌과 갑발 등 요도구들을 발견했다. 아울러 ‘大(대)’자명 등의 명문이 새겨진 청자와 고누 놀이에 쓰는 고무판이 새겨진 갑발, 청자가마의 불창(가마 안을 보는 구멍)으로 추정되는 벽체 조각 등의 유물도 출토됐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가마의 변화양상 등을 통해 우리나라 초기청자의 발생과 변천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초기청자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4
  • 전주시, 전통숲 복원사업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가 역사·문화적 가치를 갖는 보호수 복원에 팔을 걷었다. 시는 올해 진북동 어은골, 중노송동, 다가동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통숲 복원사업은 보호수와 노거수 주변에 대형 후계목을 식재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을 위한 숲 쉼터로 조성하고, 생태·환경 기능을 회복시켜 숲문화 자산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시는 진북동 어은골의 보호수이자 도깨비 나무라 불리는 팽나무 주변에는 후계목으로 대형 팽나무를 식재하고, 도깨비 형상의 조형물와 돌무더기 등을 설치키로 했다. ‘아들이 없는 집에서 100일공을 드리면 옥동자를 낳았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 오는 다가공원 천양정 옆 보호수인 느티나무 주변의 경우 수목 생육환경이 개선되고, 느티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중노송동 옛 서낭댕이 자리에는 노송을 식재하고 돌탑을 설치해 서낭댕이 숲으로 복원하고, 전미동 숲거리에는 대형 왕버들을 식재하고 주민편의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숲쉼터로 복원할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자연 유산인 보호수 및 노거수 주변에 마을 전통숲 복원사업을 확대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9
  • 전주시, 한국은행에 ‘나눔의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한국은행 앞에 ‘나눔의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 앞 팔달로에 조성된 ‘나눔의정원’에서 ‘한국은행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팔달로에 조성한 ‘나눔의정원’ 완공을 기념해 소나무를 심고, 한국은행이 기증한 나무들을 은행 직원들과 함께 심었다. 한국은행은 이번 나눔의정원 완공을 기념해 750만 원 상당의 반송 등 7종 1200주를 기부했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푸른전주운동본부, 한국은행은 이날 향후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시는 한국은행 앞 화단을 공원 형태로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쉼터공간인 나눔의정원으로 만들었다. 나눔의정원 산책로에는 녹음수와 다양한 빛깔과 질감의 나무들, 계절별로 꽃이 피는 초화류 등 8종 5300본이 식재됐으며, 의자 등 편익시설이 설치돼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3
  • 전주시, 아중호수 상류에 습지정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 아중호수 생태공원에 습지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총 1억8400만 원을 투입해 아중호수 상류 1만1000㎡ 부지에 수련, 꽃창포, 부처꽃, 물억새 등 습지식물 12만여 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습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습지정원 조성은 호수 이용객이 산책로를 거닐며 봄과 여름에는 수련과 부처꽃, 꽃창포를 감상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물억새 군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들에게 자연 생태습지와 같은 생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 친수공간이었던 아중호수를 다양한 수중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보고로 만들 계획이다. 호수 상류인 습지정원 조성부지는 그간 지역주민들의 농업용 경작지로 활용되면서 호수 경관과 수질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으로 손꼽혀왔다. 이에 시는 그간 전문가 자문과 다울마당 논의를 통해 호수의 다양한 동식물을 위한 환경 조성과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경관 제공을 위해 습지정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아중호수가 본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농업기반시설로 축조된 저수지로, 영농기 등 계절별 수위 변동폭(H=2.0m)이 큰 만큼 단기간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호수 수위 변화와 식재 식물의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단계적으로 다양한 식재식물을 추가 식재해 아름다운 습지정원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시는 습지정원이 조성되면 매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수련, 꽃창포, 부처꽃, 붓꽃 등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9월부터 11월에는 물억새 군락을 이뤄 계절별 운치를 더해 더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으로 해마다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호수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중호수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중호수는 지난해 12월 총길이 2.4㎞의 호수 순환산책로가 개통되면서 꾸준히 이용객이 늘고 있으며, 매년 4월이면 제방 인근 왕벚꽃이 만발해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30
  • 전주시, 공공시설에 빗물이용시설 대대적 확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공공시설에 빗물 재이용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빗물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중기계획으로 총사업비 13억5000만 원을 투입해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다양한 용도의 빗물이용시설 18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이 빗물이용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민간부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용도별 설치계획을 살펴보면, 조경·화단·화분·청소·화장실·옥상녹화·벽면녹화 등의 용도로 일반용 빗물이용시설 90개소를 설치하고, 불투수층 지면으로 인해 고사되기 쉬운 가로수, 조경수, 보호수 관수용으로 수목관수용 무동력 급수장치 6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분수대 유지용수를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사용하지 않고 여과장치를 통해 정화된 깨끗한 수질의 빗물로 운영하는 시설을 고안해 관공서와 광장, 공원, 마을입구 등에 아담한 소형분수대 3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시는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일반용 30개소, 수목관수용 20개소, 빗물분수대 10개소 등 총 6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대상시설은 ▲공공업무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시설 ▲공원시설 ▲도로시설 등 전주시 관할 공공시설물이다. 이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는 빗물용도가 명확하고 활용도가 높은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각 시설별 관리부서와 함께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사업 대상시설이 확정되면, 오는 6월~8월 중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신규 공공시설물 건립시 사업 허가단계에서 빗물이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계에 반영토록 하는 등 공공업무시설에 대해서는 빗물이용시설을 100% 설치토록 만들어 빗물이용 활성화 실천에 솔선수범키로 했다. 동시에 민간위탁시설과 출연기관시설 등은 60% 정도 구축하고, 농축산시설은 법인시설을 위주로 빗물이용시설을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강승권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공공시설의 빗물이용이 활성화되면 빗물관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어 민간부문에 빗물이용시설이 더욱 확충돼 전주시가 대기실 개선을 목표로 하는 천만그루 정원시티 조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빗물도시(레인시티)로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그동안 총 228개소 1만8949톤의 빗물이용시설을 구축해 조경, 화단, 텃밭, 청소, 세척, 마당살수, 화장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함으로써 시설이용률 90%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왔다. 하지만 공공시설에 설치된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15개소 1630톤으로 전체 시설의 7%에 불과한 것을 나타났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30
  • 전북도 ‘스쿨팜 지원사업’ 40개교 텃밭에 체험장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가 도내 40개교에 농작물 재배 체험장을 조성하는 스쿨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쿨팜(School Farm)이란 학교 내 농작물 재배 공간을 조성하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수확하여 시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말한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토마토, 상추, 고추 등을 옮겨 심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체험, 가을걷이 벼 수확 등을 체험하며,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우게 된다. 전북도는 연말 작물 관찰일지 작성 우수학생 40명(학교별 1명)에게는 도지사 상장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군산시 나운초등학교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농식품부의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공모에 지난 2월 선정되기도 했다. 이 학교에서는 텃밭 체험과 함께 벽면녹화, 실내정원 등 식물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학습 공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시 속 학교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9
  • 고도 익산, ‘왕도정원 가꾸기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하는 익산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왕도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골목정원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원광정보예술고와 모현동 옥창마을 사이 골목길로 이곳은 오래전부터 우범지역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사업단 ‘왕도정원 가꾸기 사업’과 익산경찰서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이 만나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골목길 조성을 시작했다. 골목정원은 지난달 27일 익산희망연대의 ‘붓으로 만드는 세상’, 원광대학교 미술동아리‘ 월플라워’, 문화도시사업단 ‘어라하꽃단’등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벽화작업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난 16일과 17일에는 모현동주민자치위원회, 옥창마을 주민, 익산경찰서, 모현·송학자율방범대, 원광대학교 조경학과,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플랜트 박스에 식물 심기 작업을 함께하고 이를 골목길과 담장 곳곳에 배치해 골목정원을 만들었다. 이번 작업은 지역의 도시경관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들의 손으로 해결하고 조성해나가는 ‘왕도정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018년 남부시장의 미니정원 조성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익산시 역사문화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쌈지정원, 마을길 가꾸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작은 정원 만들기를 추진해 우범지역 민원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골목정원 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2
  • 전주 충경로, 자동차 대신 ‘정원’으로 가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 중심거리 충경로가 하루 동안 자동차 대신 정원으로 채워진 ‘차 없는 사람의 거리’로 운영된다.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경로사거리에서 다가교까지 풍패지관(객사) 앞 충경로 600m 구간의 자동차 운행을 통제하고, 차가 비워진 도로를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차 없는 사람의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는 기존처럼 별도의 행사부스를 설치하지 않는 대신, 충경로에서 볼 수 있는 하늘과 가로수 등 풍경에 어우러지도록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공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차가 사라진 폭 25m, 길이 600m(면적 약 1만5000㎡)의 충경로는 ▲이벤트정원 ▲책과사람의정원 ▲마켓정원 ▲놀이정원 ▲만화정원 ▲거리쉼터정원의 6개의 정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벤트정원에서는 버스킹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책과사람의정원에서는 거리도서관과 편지쓰기코너를 만날 수 있다. 마켓정원에서는 독립서적과 수공예 관련 플리마켓이 열리고, 놀이정원에서는 보드게임과 공놀이, 길거리노래방, 경연대회 등을 즐길 수 있다. 만화정원은 쉬면서 만화책을 보는 구간으로 운영되고, 쉼터정원에서는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날 차 없는 사람의 거리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캠페인활동, 상담 등 청소년동아리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날 차 없는 사람의 거리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충경로 해당 구간에 대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시간에 운행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공구거리와 전주천 동로로 우회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임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경찰,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의 인력이 배치돼 우회도로 안내 등 차량통제에 따른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내버스 우회도로 통행로 확보를 위해 공구거리와 전주천동로, 시청주변 등의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0
  •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건축가,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공건축' 방향성 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가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공건축 만들기에 나선다.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는 정원도시 전주의 총괄조경건축가로서 조경뿐 아니라 공공건축·도시 디자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15일 시는 팔복예술공장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공공건축 1차 포럼을 개최하고, 사람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전주시가 만들어 나아가야할 공공건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전주시 총괄조경건축가이자 씨토포스 대표이사인 최신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도시디자인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신현 대표는 지난 4월 전주시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인물로, 서서울호수공원의 총괄설계를 담당하고 서울시와 함께 한 ‘72시간 생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경험과 설계 조정능력을 겸비한 국내 조경설계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최신현 총괄조경건축가는 시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을 비롯해 조경과 도시 디자인 전반을 자문하게 된다. 최신현 총괄조경건축가는 이날 강의에서 싱가포르와 영국 등 해외의 우수 녹지공간과 본인이 설계한 ▲서서울호수공원 ▲북서울꿈의 숲 ▲무안 백련지 사례 설명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삶과 연결된 디자인 가치에 대해 전했다. 특히 그는 “천만그루 정원도시로서 전주시가 추구해야할 공공건축의 방향은 사람이 걷고 머무를 수 있으며, 녹시량이 증대되는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는 이날 첫 포럼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5차례의 공공건축 포럼을 추가 개최하고, ▲공공건축 공모제도와 관련 공정성 및 투명성확보 ▲지역건축문화와 지역건축가의 육성 등 전주시의 공공건축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수사례 답사와 현장포럼 등도 예정돼 있다. 최신현 총괄조경건축가는 “앞으로 전주시 공공건축이 공공성과 더불어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갖춘 건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전주시, 법원·검찰청 이전부지 ‘법조삼현 로파크’ 만들기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 이전 부지에 ‘법조삼현 로파크’를 건립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최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승헌 변호사를 비롯한 법조인과 정치권, 법학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조삼현 로파크 건립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법조삼현은 전북 출신으로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 선생(1887~1964)’, 서울고검장을 지낸 ‘화강 최대교 선생(1901~1992)’, 서울고법원장을 지낸 ‘사도법관 김홍섭 선생(1915~1965)’을 말한다. 시는 현 전주지방법원과 검찰청 부지와 건물을 리모델링해 법조삼현을 기념하는 로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비 확보를 거쳐 내년부터 2023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내용은 ▲법조삼현 기념관 ▲법조인 명예의 전당 ▲법 역사관 ▲법 체험관 ▲로(law)-디지털 도서관 등 법조삼현을 기념하면서 로파크 기능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도시의 기억과 시민들의 삶이 담긴 시설인 법원·검찰청 부지를 재생하는 법조삼현 로파크 건립은 덕진권역 뮤지엄밸리의 핵심”이라며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완산권역 구도심 100만평 프로젝트와 덕진권역 뮤지엄밸리와 연계해 전북지역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하는 전북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8
  • 전주 덕진구 '우리마을 어울림 정원' 조성…'녹색 휴식공간에서 주민자치 실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 덕진구가 도심 내 녹색 휴식공간 확대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리마을 어울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덕진구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선도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꿔나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우리마을 어울림 정원’ 조성사업을 1억 5500만 원을 들여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덕진구는 작년 9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동네숲, 골목정원, 벽면녹화 등 주민 참여 공동체 사업 공모를 실시하여 11개동 12곳 대상으로 ‘우리마을 어울림정원’ 대상지를 선정, ‘동별 정원길라잡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실시했다. 현재 팔복동, 우아1동, 호성동 4개소에 어울림 정원을 조성하였고, 추후 8개동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정원을 만들어 도심 내 녹색 휴식공간을 항상 접할 수 있도록 조성 할 계획이다. 완료한 사업 대상지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주민들끼리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주민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우리동네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등 주민자치를 실천할 수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민주도, 녹색 어울림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정원도시 덕진구, 꽃길많은 덕진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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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