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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심윤진 연구소장, 농수산대 조경학과 교수 부임
    심윤진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연구소장이 9월 1일부로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심윤진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에서 농학사와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에 자연환경관리기술사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와 신구대학교에서 조경계획 및 생태복원 관련 강의를 맡아 왔다. 한화국토개발, 삼성에버랜드,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그룹한 어소시에이트에서 조경계획 및 설계, 생태복원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쌓았다. 습지 보전계획 연구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농수산대학에서는 조경양식론, 정원설계 및 실습, 조경최신기술 및 산업동향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2
  • 심우경 교수 “전통건강놀이문화 발전 위한 오픈스페이스 필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건강관리법과 놀이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가 설립된다.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는 2020년 가을 창립준비를 앞두고 지난 8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위원장인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통문화 전문가 40인이 발기인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전통건강놀이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협회에 따르면 선조들의 건강관리 비법인 양생법과 유희문화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조선 말 이후 외래 체육과 상업적 놀이문화가 무분별하게 도입되면서 폐해가 증가했다. 이에 전통 건강관리법과 놀이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킴으로써 국민 정체성 회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를 발기한 것이다. 심우경 교수는 “유년 시절 몸이 쇠약한 퇴계 이황은 전통놀이인 투호를 통해 정신을 집중하고 신체를 단련했으며 양생법을 ‘활인심방’으로 정리했다”며 “이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적으로 충분한 활용가치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 선조들이 즐겨 하던 전통놀이는 140~150여 가지가 있었으나 많은 부분이 계승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통건강놀이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오픈된 장소가 마련돼야 하기에 학교나 공원, 아파트단지, 도시재생지역 등의 조경설계 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장소 제공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학제 간 연구와 사업, 교육 등이 균형 있게 이뤄져야 올바른 지향점을 갖추게 된다”며 다양한 전통문화 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2
  • 군산시, 신시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군산시가 신시도의 주거·경관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산시는 이달부터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 사업’ 착공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 사업’은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가 전라북도의 ‘2019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12억5000만 원을 투자해 쉼터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슬레이트 지붕개량, 마을의 전통·설화와 섬마을의 애환을 담은 벽화, 건물 도색 및 경관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군산군도 경관 제고를 모색하고, 오는 2021년 개장 예정인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어우러져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0
  • 부안군, 물의 거리 주변 ‘다목적 문화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부안군이 노후된 시설물 정비 일환으로 부안읍 물의 거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물의 거리와 주변 시설은 지난 2006년 부안읍 수정길 일대 구간을 대상으로 부안읍 첫 경관사업으로 조성한 거리이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구간은 분수대 깊이로 인한 부유물 걸림과 해충 등 안전사고와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으로, 물의 거리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해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꾀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롱롱피쉬 머리에 해당하는 부안읍 봉덕리 778-1부터 롱롱피쉬 꼬리에 해당하는 봉덕리769-3 일원으로 사업비 13억8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물을 상상하며 걷고 싶은 거리’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문화의 거리, 자생적 성장이 가능한 소통·문화의 광장 등을 테마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존의 조형물은 보존하고 주변 환경과 노후 수로를 재정비해 테마가 있는 바닥 분수광장 구성과 포켓공간 조성으로 아늑한 산책 및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생적 성장이 가능한 소통과 문화의 광장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도입해 주변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치영 부안군 도시공원과 과장은 “누구나 편하고 힐링할 수 있는 친수 공간 재정비로 군민에게 사랑받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9
  • 익산 왕궁리 정원 유적, 밤에도 볼 수 있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시대의 정원 유적과 후원 등이 있는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정부혁신사업의 하나인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에 따라 추진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야간 경관조명 가동으로 관람객들은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무왕의 큰 꿈이 간직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밤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최대 규모 사찰 중 하나인 익산 미륵사와 국내 유일의 백제 왕궁터인 익산 왕궁리 유적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비롯해 ▲당간지주 ▲세 개의 탑과 세 개의 금당이 있는 사찰 배치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터 ▲왕궁 내 대규모 건물터들과 이를 둘러싼 담장 ▲정원 유적 ▲후원 ▲왕궁이 폐한 뒤 세워진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진귀한 유적들이 가득하다. 석탑 복원 등으로 최근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었으나, 밤에는 너무 어두워 관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조명은 주요 유적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수차례 거쳐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야간 경관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설치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정부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9
  • 단조로운 놀이터는 BYE!··· 전주 ‘테마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내년 4월까지 총 7억 원을 들여 기존 획일적인 놀이터 3개소를 특색있는 놀이터로 재조성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효문·풍남·쇠똥구리 공원 내 어린이놀이터를 재밌고 특색 있는 테마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효자동 권역의 효문·풍남어린이놀이터의 경우 지난해 조성된 효림어린이놀이터와 함께 테마가 있는 클러스터형 놀이터로 조성키로 했다. 이 놀이터 3곳은 각 놀이터 간 거리가 150m 이내에 위치한 만큼 보다 옮겨 다니며 다양한 놀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효문어린이놀이터의 경우 ▲지형을 활용한 다이내믹 필드 ▲점프대 등 스케이트 공간 등으로 조성돼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풍남어린이놀이터는 ▲나무집 △그물놀이터 ▲가로형 휴게공간 등을 통해 다양한 자연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로 구축된다. 시는 또 하가초등학교와 덕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쇠똥구리공원에는 단조로웠던 기존 공간에 인공 언덕을 조성해 놀이지형을 다채롭게 꾸미기로 했다. 공원 내 놀이터에는 ▲인공언덕과 동굴 ▲집라인 ▲슬랙라인 ▲가족피크닉 공간 등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도 사업대상지인 솔내공원과 중산3길공원 내 놀이터의 환경개선에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공원 인근의 신동초등학교와 중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참여 워크숍을 진행한 뒤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구상을 마련해 오는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C Program,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맺고 놀이환경진단프로젝트를 시작해 공공놀이터 160개소의 전반적인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9
  • 호동골 정원, 쓰레기매립장이 18개의 테마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호동골 일대’를 18개 주제정원과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47만㎡를 창신, 올곧음, 대동, 풍류 등 전주정신을 테마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이자,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는 호동골 일대를 숲과 정원으로 채워 전주를 대표하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 ‘전주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호동골 일대는 4개의 테마공간으로 나눠지며, 총 18개의 주제정원과 휴식·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테마공간은 호동골에 ▲창신정원 ▲선비정원 ▲대동정원 등 3개 공간이 조성되며, 아중호수의 경우 풍류정원이 들어선다. 먼저 창신정원의 경우 도시에 꽃과 식물을 제공하던 양묘장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여기에는 주차정원, 환영정원, 물의정원, 한지정원, 영화의정원, 숲정원, 계류원 등 7개의 주제정원과 가든센터, 가든카페, 가든샵 등이 만들어진다. 선비 정원은 테라스정원, 경관숲정원, 대쪽정원, 사색정원 등 쓰레기매립장을 재생한 산책공간으로 계획됐다. 또 대동정원의 경우 공동체정원, 시민참여정원, 작가정원 등 시민이 참여하거나 유명 정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구상됐다. 이와 함께 풍류정원은 ▲시(詩)-사색의 길 ▲서(書)-책 읽는 호숫가 ▲락(樂)-문화공연마당 ▲화(畵)-그림마당 등 4개의 지구로 구분해 조성된다. 이곳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수변 문화공연장과 한지공예 등 예술공방과 체험장 등이 구축돼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시는 이 같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2025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2022년도에 정원 조성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산림청에 호동골 일대의 정원 예정지 지정을 신청하고 전북도에는 지방정원 조성 사업계획을 신청해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동시에 호동골의 3개 테마공간이 완료되는 오는 2023년에는 지방정원으로 등록해 운영을 활성화해 아중호수와 연계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국가로부터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꽃심 지방정원은 전주의 정원 문화와 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정원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의 회복력을 확보하고 생태관광도시의 핵심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7
  • 전주 도심 공원 생태환경 개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시민과 근로자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공원의 생태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삼천동 거마공원과 팔복동 팔복공원을 각각 ‘빗물정원’과 ‘꽃향기공원’으로 조성해 다음 달 초 개장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거마공원의 경우 ‘자연, 사람, 생태’를 주제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를 특화한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이다. 특히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분수대와 게이트볼장을 조성했으며 보행로를 정비하고 수국정원을 조성해 삼천동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팔복공원은 산업단지 내에 있는 특성을 고려해 공단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에 꽃향기를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여기에는 꽃댕강나무 등 관목 1만4620주, 옥잠화 등 초화류 2만3000주, 매화나무 5주가 식재된다. 또한 휴게·체육시설이 설치되고 산책로도 정비된다. 이에 앞서 시는 거마공원과 팔복공원을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공원 현황조사, 주민 의견수렴, 환경단체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생태적, 휴양적 기능을 최대한 높이는 데 집중했다. 향후 시는 조성된 지 5년 이상 된 노후화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매년 20개소씩 총 120개소의 생태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안한 도심 속 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공원과 도시숲은 시민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도시공원별 고유 이미지와 특성을 반영한 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5
  • 전주 농은마을, 주민이 가꾼 정원으로 환하게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화단 조성, 꽃길 조성, 나무 식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호성동 농은마을 등 10개소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0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는 시가 재료비를 지원하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노후담장 도색 및 벽화그리기, 공한지 화단 및 꽃길 조성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과 일정을 협의해 우아2동과 효자4동 원상림마을에서 노후담장 도색사업을 실시하고, 완산동과 효자2동의 나무 식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한 사업지 5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마무리된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은 ▲호성동 농은마을 노후 담장 도색 ▲동서학동 노후 담장 도색 ▲우아2동 경로당 앞 주차선 도색작업 ▲완산동 공터 화단 조성 ▲효자5동 공한지 화단 조성 ▲호성동 고당마을 입구 화단 조성 등 6개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열악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주거복지과 관계자는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청취하고 발굴해 취약한 단독주택의 생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활기찬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0
  • 덕진공원 갈대습지 ‘정원’으로 재정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내 갈대습지를 열린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덕진공원 전통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200㎡ 규모의 창포원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정비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창포원은 덕진공원의 서측 구석에 자리한 습지로 그간 수목으로 가려져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창포원의 우거진 갈대와 잡목을 제거하고 교목 10주, 관목 608주, 초화류 1만62주 등 조경수를 식재하고 80톤에 이르는 정원석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해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이 공간이 전통 단오행사의 장소로 적극 활용되는 것은 물론 장기, 바둑을 두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인근 풍월정과 함께 시민들의 작은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덕진공원의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화교 재가설 및 연화정 재건축, 전통정자 조성 등 전통정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덕진공원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통정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덕진공원 및 아중호수와 연계한 호동골 권역 등 명품 생태정원을 조성해 전통과 생태, 문화가 꽃피는 천만그루 정원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0
  • 전주 원색명화마을, 도심 속 ‘팜파티’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농촌관광 거점마을인 전주시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에서 식물 재배상태와 식재 모양 등을 고려한 우수 텃밭을 뽑는 등 ‘팜파티’가 진행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는 14일 원색명화마을에서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과 도시농업연구회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도시농부! 놀자천하지대본!’을 주제로 ‘도시텃밭 팜파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농업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활동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그간 도시농업연구회 활동과 원색명화마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체험 행사와 전시·경연, 텃밭 수확물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텃밭과 도시농업 교육생들의 과제텃밭을 대상으로 식물 재배상태와 식재 모양 등이 우수한 텃밭을 뽑는 경연이 진행됐으며 텃밭그리기 대회와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대회도 펼쳐졌다. 또한 도시농업 체험부스에서는 콩과 상추, 레몬밤을 심는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재즈, 밴드 등 문화예술 공연과 도시농업 홍보전시, 텃밭사진 전시, 포토존 운영, 먹거리 장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찬섭 원색명화마을 대표는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가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마을에 활기가 넘쳐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시농업을 주제로 하는 관광거점마을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도시농업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를 통해 도시농업이 가진 교육, 힐링, 환경보전, 치유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농업활동을 통해 도시농업 문화가 확산되고 도시와 농촌이 서로 돕는 공동체로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은 전주한옥마을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숙박시설과 식당,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는 농촌관광 거점마을이다. 마을에서는 자전거타기와 에코백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색명화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5
  • 군산시민문화회관, 민관협력 도시재생 모델 개발 거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故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 군산시민문화회관이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선도적 모델 개발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군산시와 민관협력 도시재생 추진에 협력하기 위해 11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민관협력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인정사업 등 군산시의 대표적 민관협력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현장연구와 총괄기획, 군산시는 민관협력 도시재생을 위해 필요한 정보제공, 관련부서 행정협의회 운영, 공무원·시의원·주민대표 공감대 형성 등을 담당하며 업무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을 진행한 군산시민문화회관은 군산시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한국 근대건축의 거장 故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1989년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총 858석 규모의 건축물로 지역 내 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이었으나, 2013년 군산 예술의 전당 개관으로 장기간 유휴공간으로 방치돼 있었다. 군산시는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을 위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신청해 2019년 선정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연구와 총괄기획, 설계공모, 운영자 선정 등 사업전반의 협력을 위해 금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을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운영중심 민관협력 도시재생 협력을 통한 사업모델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군산시와 함께 추진한 액티브로컬, DIT 페스타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토대로 구축된 신뢰가 이번 업무협약의 바탕이 되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선도적 모델을 함께 개발해 중소도시 유휴공간 재생과 유휴 공공시설 재생 사례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1
  • ‘길과 정원, 함께하기 좋은 날’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전주수목원에서 개최하는 정원박람회장에 조성할 정원 디자인을 공모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의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늘리고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2020 한국도로공사 정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주제는 ‘길과 정원, 함께하기 좋은 날’로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일반부와 관련분야 대학·대학원·직업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눠 진행한다.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결과 선정된 14개의 작품 일반부 7개, 학생부 7개는 오는 9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 참가자가 직접 설치하게 된다. 설치지원금은 일반부 180만 원, 학생부 100만 원이 지원된다. 현장심사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대상 1건 상금 각 200만 원 ▲최우수 1건 각 100만 원 ▲우수 1건 각 50만 원 총 6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한국도로공사 시설처로 연락하면 된다. 9월 개최되는 정원박람회에서는 ▲전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정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정원 사진 전시회, 포토존, 숲속음악회 등) ▲정원용품이나 공예용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정원 조성에 열정적인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9
  • 전주 혁신도시 2.5ha 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혁신도시에 2.5ha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12억5000만 원 등 총 25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2.5㏊의 완충녹지와 공원,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수목을 식재하는 등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에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거주환경을 개선해주는 숲 조성을 위해 시는 지난 4월 설계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특히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8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숲을 조성하기 위한 다울마당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9일 용역사인 산림조합중앙회와 교수, 전문가, 시의원,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다울마당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을 위한 첫 다울마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다울마당 회의에서 산림조합중앙회는 잎의 면적이 넓은 수종을 복층·다층으로 식재하고, 줄기·가지·잎 등의 접촉면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의 유입을 억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가 날아오는 방향으로 차단숲을 만들고 최대한 미세먼지 저감에 적합한 수종으로 식재하기로 입을 모았다. 시는 다음 달 다울마당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혁신도시에 이 같은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열섬현상까지 완화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효과성 높은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9
  • 전주 놀이터 정보, ‘야호 놀이터 지도’로 한눈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아이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숲놀이터와 생터놀이터 등 야호놀이터 정보를 담은 놀이터지도를 제작했다. 시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분산돼 있던 놀이터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호 전주 놀이터지도’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시가 놀이 관련 사회연대인 ‘야호놀이어깨동무’와 함께 아이들의 놀 권리를 확보하고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놀이터지도는 전주지역 곳곳의 ▲아이숲놀이터 ▲유아숲체험원 ▲생태놀이터 ▲장난감놀이터 ▲물놀이터 ▲예술놀이터 ▲책놀이터 등 총 42개소의 놀이공간을 아이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종이지도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지도에는 놀이터의 위치와 함께 놀이시설물 종류와 이용시간, 문의전화 등을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또 놀이터지도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야호 전주 홈페이지나 종이지도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는 놀이터지도를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돌봄기관과 주민센터에 비치할 계획이며, 향후 온라인 놀이터지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계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조성한 놀이터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숲과 공원, 도서관, 미술관 등과 더불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창의력을 높이면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놀이터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야호 놀이터를 손쉽게 찾아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7
  • 전주만의 특색 살린 ‘정원도시’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녹색 인프라 구축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시는 2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용역수행기관인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책임연구원과 정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홍광표 책임연구원은 지역 전문가 및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기능에 대응되는 식재 유형 및 수종을 제안해 전주만이 가질 수 있는 정원도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원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자연생태와 문화적 가치 등 지역이 갖고 있는 자원과 특징을 살려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정원도시로의 조성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청회에 앞서 추진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이명우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와 김상욱 원광대 조경학과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방향성과 백제대로, 기린대로, 종합경기장, 덕진공원 등 권역별 그린인프라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향후 시는 이번 달 말 종합계획 수립용역의 최종보고회를 통해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정원도시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천만그루정원도시는 미세먼지, 열섬현상에 대한 해결책이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천만그루정원도시 종합계획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2
  • 전주시-푸른전주, ‘정원문화특강’ 연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정원의 역사와 인문학부터 정원 작가의 디자인 방법까지 들을 수 있는 ‘정원문화특강’을 마련했다. 시와 푸른전주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등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문화특강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강은 ▲강철기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홍연숙 한국정원협회 이사 ▲오경아 오경아정원학교 대표 ▲오미화 향기품은 뜰 대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 등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이들 정원 전문가들의 강의 주제는 ▲정원가드너 및 정원디자이너 ▲요리사의 정원 ▲사람과 정원문화 ▲힐링가드닝 ▲민간정원 조성 사례 ▲시민이 만든 정원 ▲세계의 정원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이며, 체험도 병행키로 했다. 27일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위슬리가든에서 실용원예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제이든가든과 천리포수목원을 조성·관리한 김종근 한화호텔&리조트 차장이 다양한 정원 조성 경험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푸른전주 홈페이지에서 일정표를 확인한 뒤 회차별로 푸른전주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예비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5
  • 주민이 가꾸는 전주 ‘쌈지정원’… 14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 도심 속 14곳의 유휴지가 시민들이 직접 가꾸는 ‘쌈지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호성동 불로문공원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밝고 아름다운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쌈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쌈지정원은 ▲중화산2동 광진햇빛찬아파트, 우성근영아파트 부근, 산월1길 ▲평화2동 덕적골 천변, 평화푸른마을아파트 ▲평화1동 남중학교 앞 ▲효자2동 휴먼시아1단지 ▲서완산동 금강빌라 부근 ▲중노송동 천사길 부근 ▲호성동 불로문공원 ▲금암1동 삼송5길 ▲덕진동 유토피아아파트 ▲송천2동 송천시영아파트 ▲만성동 813-1 인근 등이다. 시는 이러한 쌈지정원을 14개 공동체와 함께 가침박달나무 등 8000그루의 나무와 1만310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공동체 회원들은 정원 기획부터 수종 선택, 정원 배치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사후관리를 맡기로 했다. 향후 시는 조성한 쌈지정원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정원의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정원을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4
  • 전주 용머리여의주마을, 쓰레기더미를 꽃밭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 용머리여의주마을 주민들이 마을 내 쓰레기 투기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꽃밭을 만들고 관리하기로 했다. 전주시와 용머리여의주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공동체텃밭 조성사업’을 8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용머리여의주마을주민협의회 환경분과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공간에는 관목인 ‘꽃댕강나무’로 경계를 지어 쓰레기 투기를 막고, 경계 안 쪽에는 관리가 용이한 상록성 다년초인 ‘털머위’와 ‘칼라마삭줄’을 식재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나 빈집이 늘어나면서 잡목이 무성해진 옹벽 위 야산의 경우 일부를 매입한 상태로, 주변 나무들의 불필요한 가지를 자르는 전지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옹벽 상단에는 추운 날씨에 잘 견디는 붉은색과 청자색 계열의 다양한 수국을 심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마을의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월 1회씩 ‘용머리청소의 날’을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공간을 정비해왔다. 또한 지난 달에는 소재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비상근이사와 강유정 전북 플라워가든연구소 대표 등 조경전문가와 함께 공동체꽃밭 조성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했다. 시는 이 같은 공동체꽃밭 조성을 통해 쓰레기가 적치되고 잡풀이 우거진 공간을 꽃밭으로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관리함에 따라 공동체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진 용머리여의주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방치된 야산이 마을의 애물단지가 됐지만 소규모 대나무 숲과 느티나무, 소나무 등이 있어서 빈집을 철거하고 조경 관리에 나서면 마을의 중요한 생태자원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마을생태숲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9
  • 전주 숲에서 ‘코로나19 무기력증’ 치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건지산·모악산·완산공원 등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마음치유 대책의 일환으로 건지산, 모악산, 완산공원,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황방산, 남고산, 전주자연생태 체험학습원 등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편백숲 걷기 ▲생태체험 ▲숲속 명상교실 등 숲해설가와 함께 숲 속을 거닐며 숲속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숲 해설가는 우선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숲속의 동식물을 소개하게 된다. 또, 숲과 동식물이 주는 다양한 이로움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해당 숲의 유래와 이야기로 전달한다. 숲 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게 되며, 1회 참여자 수는 최대 18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위탁운영기관인 온고을 숲사랑센터로 가능여부를 문의하면 된다. 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숲속에서 자연과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답답함과 우울감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숲속에서 더욱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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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