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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원일몰제 정부대책 ‘실망’…“시민과 공원운동 대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17일 내놓은 미집행공원 해소방안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시민단체와 서울시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이번 도시공원 종합대책은 지방채 이자 지원, 국고지원 사업 연계강화,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하고 있다. 환경부와 산림청의 ‘도시생태 복원사업, 도시숲 조성사업'과도 연계를 추진한다. 지난 5일 서울시가 정부에 건의한 ▲우선보상 대상지 선정 도시자연공원구역지정(국공유지 포함)을 통한 도시공원 수준을 현 상태 유지 ▲국고 보조 50% 지원 ▲도시공원 및 구역, 임차공원제도에 대한 재산세 및 상속세감면은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간 온도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국비지원이다. 정부는 2020년 일몰대상공원(397㎢)의 70%를 해제하고, 30%가량인 116㎢을 우선관리지역으로 선별한 후 이 곳에 한해 지방채 이자를 지원하도록 했다. 도시공원 보상비의 50%를 요구했던 서울시로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의 대책이 많이 미흡하다. 지방채 발행 이자의 50%를, 그것도 5년만 감면해주는 소극적 대책만으로는 도시공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같은 50%라도 공원 보상비와 지방채 이자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정부가 정한 우선관리지역의 토지보상비는 14조 원으로 추산되지만, 지자체가 지방채 발행으로 이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 여기서 정부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비용 50%(최대 7200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토지보상비의 50%인 7조 원과 지방채 이자 지원액 차이만큼 서울시와 정부의 생각 차이가 극명하다. 정부의 소극적 대책의 근본적인 원인이 공원에 대한 인식부족에 있다는 주장도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동일한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의 경우 50%를, 포화개발로 추가 수요가 없는 댐의 경우도 지역에서 요청하면 90%의 국고를 지원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며 정부의 전향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은 그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는 시설임이 분명한 녹색복지시설이고, 서울의 공원은 국민 모두의 공원인데도 국가가 도시공원을 지자체 사무로 미루면서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고 했다. 향후 서울시 대응에 대해선 “미집행공원 해제가 불과 2년 밖에 남지 않아 서울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앞으로 시민사회와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조경분야에서도 도시공원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시공원 내 ‘도시생태 복원사업, 도시숲 사업’의 진출을 반대해온 조경건설업계는 추이를 더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 다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과 관련한 조경분야의 적극적인 대응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토부, 환경부, 산림청 등 정부 3개 부처가 협의를 통해 이뤄지는 협력 사업이기 때문에 인접 분야로의 진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현재로서는 조경분야가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 15쌍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5월 9일까지 15개 자연휴양림에서 숲속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리소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5월 15일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진 독특한 테마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숲속 결혼식이 국민이 휴식과 건강, 문화 활동의 최고의 장소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정부, 2020 공원일몰제 대비 종합대책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지방채 이자 50% 지원, 국고지원 사업 연계강화 등 도시공원 실효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17일 정부는 도시계획시설 실효(일몰제)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은 지방채 이자 지원, 국고지원 사업 연계강화,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산림청의 ‘도시생태 복원사업, 도시숲 조성사업'과도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자체 재정여건과 2020년 7월 실효 시까지 2년이라는 잔여기간을 감안할 때 모든 시설을 집행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 조성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가칭 우선관리지역)을 선별해 집행을 촉진하고, 실효가 불가피한 지역에 대해서는 부작용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공원 중 공법적 제한(개발제한구역, 보전녹지·산지 등), 물리적 제한(표고, 경사도)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관리지역을 1차적으로 선별했고, 지자체에서 공법적·물리적 제한과 함께, 주민활용도 등도 추가로 검토해 올해 8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우선관리지역 면적은 2020년 실효대상 공원(397㎢)의 약 30% 인 116㎢이다. 이와 같이 선별된 우선관리지역에 대해 지자체가 공원을 최대한 조성할 수 있도록 지방채 활용 지원, 국고지원 사업과의 연계, 공원 조성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방채 이자 지원 방식으로 지자체 공원조성을 지원한다. 지자체가 공원 조성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에 대하여 발행 시부터 5년간 이자의 최대 50%를 지원(최대 7200억 원)하고, 매년 지자체가 발행할 수 있는 지방채 한도(매년 전전연도 예산액의 10%내 한도 설정) 외 추가 발행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지역개발사업’ 등 국고지원 사업과 연계해 낙후된 구도심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녹지공간 확충을 도모하고, ‘도시생태 복원사업(환경부), 도시 숲 조성사업(산림청)’과도 연계하여 미집행공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중 도시생태 복원사업으로는 도시생태축 단절·훼손 지역, 도시 내 자연환경이 훼손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복원사업을, 도시숲 조성사업은 '녹색쌈지숲, 생활환경숲, 산림공원, 가로수, 명상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과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미집행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공원 조성 시 토지매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가 토지를 임차해 조성할 수 있는 ‘임차공원’을 도입하고, 도시공원 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설치도 허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간 공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도(광역)에서 공원을 지정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광역도시공원’을 도입하고, 시민·기업의 기부 등 신탁제도를 활용한 공원 조성을 유도한다. 우선관리지역 중 재원의 한계로 실효가 불가피한 지역은 지자체가 난개발 등 부작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성장관리방안 등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마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원 내 국유지를 실효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은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정부 대책에 반영되지 못했다. 다만 이미 조성된 공원과 연계가 가능하거나 집단화된 국공유지는 공원으로 재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관리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은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불요불급한 시설은 해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공원에서 해제된 지역은 국토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장 상황을 조사하는 등 부동산 투기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장기미집행에 따른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결정 기준과 집행 절차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 시행 후에도 보상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대책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필요시 정책수단을 추가로 발굴·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7
  •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16일 출범, 조경진 서울대 교수 위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에 위촉된다. 국토부는 국가 건축정책을 총괄하는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2018년 4월 16일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건위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민간 위원장 포함 민간위원 19명과 기재부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 심의·조정 역할을 한다. 민간위원은 대학교수가 10명, 설계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가 9명으로 학계와 업계 인사로 구성했다. 5기 위원장에는 건축가 승효상이 지명되었고,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조경분야에서 유일하게 위원으로 위촉됐다. 조경진 교수는 용산공원 시민포럼 공동대표, 서울식물원 총괄계획가 등을 맡고 있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12월 1기가 출범한 이후 대통령 보고대회,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전국 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등을 해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건위는 공공건축물과 공간환경 등 우리나라 국토공간의 디자인 품격향상과 건축서비스 산업 활성화, 도시재생, 소규모 건축 품질향상 등 건축을 둘러싼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5
  • '도시공원 열리면 조경건설업 휘청'…조경위원회, 환경부에 반대의견서 제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건설업계가 도시공원에 도시생태 복원사업 진입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이하 조경위원회)는 현재 입법예고 중인 '자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경위원회는 도시공원을 도시생태복원사업 대상으로 포함시키면 불필요한 업역 갈등과 영업범위 논란만 키운다고 주장했다.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은 도시공원을 건설공사에 의해 조성되는 조경공사업자의 업무 범위 중 하나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환경부가 생태·자연도 작성 의무 지역에 '도시공원'을 포함시키면서, 도시생태 복원사업 지역에 도시공원을 포함시켰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존 조경공사업자 외에 자연환경보전사업대행자까지 도시공원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조경위원회는 개정안에서 '도시공원' 관련 사항 삭제를 환경부에 요구했다. 도시공원 조성은 건산법에 따라 조경건설업자가 수행해 왔고 관련 법령의 소관 부처도 다른 사업이라는 것이다. 또 의견서는 도시공원에 대한 법령과 소관부처를 이원화하면 종합적인 정책 수행도 어렵고 부처간 충돌만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부처별 도시공원 사업에 대한 제도를 각각 허용할 경우, 발주를 둘러싼 불필요한 업역 갈등도 야기될 것으로 봤다. 도시공원을 관리하는 주무부처인 국토부도 부처간 의견조회 과정에서 환경부에 도시공원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경계 내부에서는 환경부와 협력 사업을 늘려가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경계는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환경부와 손을 잡고 사업영역을 넓혀야 하지 않을까? 침범이 아니라 확장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며 "결국 조경계가 실력을 키워 그 영역에서 살아남으면 업역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건축, 전기, 토목 같았어도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서오세요'라고 할까?"라며 "조경건설업이라는 조경산업의 근본까지 위태롭게 하면서 확장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 전문가는 "도시공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2개 이상의 업종이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어떻게 확장인 것이냐? 조경건설업체는 제로섬 게임에 피해만 보는 셈인데..."라며 "우리가 도시공원을 열면 환경부도 그에 상응하는 영역을 펼쳐놓는 것이 진출이고 확장"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자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4월 16일까지로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누구나 갈 수 있는' 열린관광지 12개소 선정
    남녀노소, 장애유무와 상관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가 올해 12개소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아산 외암마을, 부여 궁남지등 12개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신체적 장애, 환경적 장애, 사회적 장애 등 장애 요소를 제거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아산 외암마을 ▲갯골생태공원, ▲망상해수욕장 ▲무주 반디랜드 ▲함양 상림공원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온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부여 궁남지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영광 백수해안도로 ▲ 산청전통한방휴양관광지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등 12개소이다. 올해 공모에 신청한 관광지는총 26개소로서면심사와현장심사를거쳐 1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17개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성이 완료된 열린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접근 편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만족도가 상승했다. 문체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선정 개소 수를 확대해 20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열린관광지에는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픽토그램,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장애인 및 노약자 등)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무장애여행 추천 코스 확대(2022년까지 200개) ▲무장애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숙박, 음식점 등 연간 1000개)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연간 600명) 등도 추진한다. 문체부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계획, 장애인 관광객 실태조사, 실버여행학교 시범 실시,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과 나눔여행 확대, 무장애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들고 열린 관광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이 올해부터 ‘대한민국 국토대전’으로 이름을 바꾸고 5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는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국토경관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일반부문은 6개로 ▲공원·녹지·하천 부문 ▲가로 및 광장 부문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역사 및 문화건축 부문 ▲공공디자인 부문 ▲사회기반시설 부문이 있다. 올해 특별부문은 ‘노후 기성시가지 일자리 창출형 재생공간’이다. 공모 대상은 국토경관과 관련된 사업으로 최근 5년 이내(2013년 5월 10일 이후부터 2018년 5월 11일 준공까지)에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준공된 시설물 또는 경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대통령상(1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1점), 국토교통부 장관상(7점), 국토연구원장상(1점), 학회장상(6점) 등이 예정돼 있으며, 수상작 발표는 6월 18일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이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6개 학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정원박람회 작가 부족? 전문가 교육에 길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카데미 수료생 전체를 정원박람회 참여작가 수준으로 만들겠다.” 11일 환경재단과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은 홍광표 동국대 교수를 ‘정원전문가 아카데미’의 원장으로 위촉했다. ‘정원전문가 아카데미’는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정원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다. 환경재단 산하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산림청이 최초로 지정한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이다.위촉식에서 홍광표 원장은 “정원 전문가를 키우는 것이야 말로 지금 우리나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급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정원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 원장은 “매년 전국에서 많은 정원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작가정원을 만들 가든디자이너 숫자는 늘지 않고 있다”며 준전문가를 전문가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기 중심의 과도기적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말했다. 최열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환경재단 이사장)은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를 만들 사업에 대해 알아보다가 ‘정원전문가 아카데미’의 가능성을 보았고, 정원에 관해 뜨거운 열정을 가진 홍광표 교수를 원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향후 재단과 조합에서 다양한 정원 관련 시민참여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정원은 신자유주의 시대 경쟁의 파고 속에서 사람들이 위로를 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사라지고 있는 공동체를 부활시킬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며 정원전문가 교육에 뛰어든 배경을 설명했다. 1기 과정은 6개월(6~8월, 9~11월)로 2학기로 나눠 진행되며, 이재연 조경디자인 린 대표, 윤영주 조경설계사무소 디자인필드 대표, 정은주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 대표 등 정원 전문가 16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윤영주 대표는 “예전부터 정원교육 과정이 있었지만, 수강생 대부분이 일반인이라 전문적인 지식 전달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문가 과정은 그러한 고려없이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막힘없이 전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정은주 대표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광”이라고 했다. ‘정원전문가 아카데미’는 정원 관련 전공(생물, 조경, 원예, 디자인 등) 졸업생과 정원 관련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공무원, 관련 단체, 시민정원사 포함)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1학기 수강료는 최대 550만 원(해외 연수 불참시 300만 원), 2학기 수강료는 250만 원이다. 교육 기간에는 일본 북해도 정원가도, 영국 윈터가든 등 해외 연수와 국내의 유명 정원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정원전문가 교육과정인 만큼, 수료생은 공동체정원 등 정원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우리동네 기반시설 접근성, 통계지도로 한눈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국토의 생활여건 변화를 측정한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한다. 앞으로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의 공원, 체육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의 접근성과 노후 건물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작성해 이달 중 지자체 등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초 180개 국토지표에 대해 통계 형태의 ‘국토조사연감’을 발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로 변경하여 공표하는 것이다.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정책지표의 변화를 알기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격자형 통계지도로 작성됐다. 국토정책지표란 공원, 체육시설 등과 같이 국토변화 및 정책성과 점검을 위해 생활 기반 시설 접근성 등을 표시할 수 있는 지표를 뜻한다. 격자형 통계지도는 공간정보와 행정정보(인구, 시설 현황 등)를 융·복합하여 격자 형태로 표시하는 것으로, 각 지자체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 접근성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 및 지자체 등은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활용해 국토의 상세한 인구분포와 생활 기반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맞춤형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 또는 인구감소 및 노후 건물 증가로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 등을 선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산림청, '공동체정원' 첫 시범사업 실시
    산림청이 정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찾아가는 정원만들기 사업(공동체정원)'을 추진한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4월 5일부터 20일까지 공동체정원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으로 각 2억 5000만 원씩 총 4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체 조성비의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지자체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공동체정원 사업은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할 '지역공동체'와 이들을 직접 지도하며 정원을 조성할 '가든서포터즈'가 주축이돼 사업을 이끌어가게 된다. 이중 가든서포터즈는 시민정원사, 정원교육 이수자와 함께 정원 작가로 구성해마을공동체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산림청은 '찾아가는 정원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체정원 관리매뉴얼 제공, 정원 기업후원제도 도입' 등 지원에 나서고, 지자체에서는 '가든서포터즈' 육성으로 신규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모 대상은 5월 중 종합심사를 거쳐 6월초 산림청녹색자금운용심의회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0
  • 청송매화정원 조성사업 설계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송군이 주왕산 관광지에 '매화정원'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왕산관광지 조성 부지(청송군 부동면 하의리 844번지 일원)로서 시설 면적은 11만㎡이다. 군은 이 곳을 매화를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정원숲으로 조성해 교육 및 관광명소화 할 계획이다. 또 정원 주변의 주왕산, 대명리조트, 유교체험관, 도예촌, 꽃돌박물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사계절 사람이 모이는 지방정원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설계비는 5억 3814만 원으로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이 부여된다. 공모신청 접수는 4월 16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청송군청 환경산림과 산림소득담당에게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제출은 6월 15일까지이다. 참가자격은 조경, 수자원개발, 교통, 구조, 도시계획, 건축, 정보통신, 전력, 소방 관련 업체가 참여해야 하며, 공동응모일 경우, 4개 업체까지 참가할 수 있다. 컨소시엄인 경우 대표사는 조경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9
  • ‘LH 스마일리더’, 건설업계 동반상생 이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건설업계와 동반상생을 이끌어갈 스마일리더 15명을 임명했다. 조경직렬 스마일리더에는 이민수 강원지역본부 소장과 이소영 경기지역본부 과장이 선임됐다. LH는 ‘Smile LH 현장 2018’ 운동의 확산을 위해 공사감독 스마일 리더 임명식 및 제 1회 스마일 아카데미를 지난 6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LH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Smile LH현장 2018’ 운동은 건설업계의 동반상생을 통해 고객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신뢰와 만족을 이끌어내자는 건설문화 혁신운동이다. ‘웃는다’는 뜻인 Smile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문단어를 조합해 슬로건을 정했다. 슬로건에는 ▲안전한 건설현장 ▲고객맞춤형 업무개선 ▲건설기술 혁신 ▲함께하는 LH ▲공정·공평한 업무추진이란 의미를 담았다. ‘공사감독 스마일리더’는 사내 우수인재를 건설관리혁신위원으로 선정해 건설제도 등 건설문화 전반의 개선사항을 발굴해 건설문화를 혁신하는 제도로, 전국 각 지역본부의 건설관련 직렬 15인을 스마일리더로 임명했다. 선정된 스마일리더들은 수시로 회의에 참석해 건설현장 전반에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해 혁신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스마일리더 위촉과 함께 건설기술 및 최근 사회 주요 이슈 분야 강사를 초빙해 건설문화와 건설기술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는 제1회 ‘스마일 아카데미’도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이만형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감 확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LH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건설문화 혁신 ▲건설문화 트렌드와 대응 방향 ▲사회적 경제·가치에 대한 스마일 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Smile LH현장 2018’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설문화 및 제도를 개선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근로자의 권익과 공정한 상생협력 등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9
  • 정부, 도시재생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10필지 미만의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을 돕는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 주거재생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3명의 집주인(10필지 미만)이 노후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재개발 같은 전면철거 사업과 달리 원하는 사람만 사업에 참여하여 주민 갈등을 예방할 수 있고, 둥지 내몰림도 최소화 할 수 있는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요 사업수단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사업규모가 작고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개개인의 전문성 부족으로 주민 스스로의 힘만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이에,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전국에 4개소 개소하고, 가설계 및 사업성 분석, 건축사·시공사 추천, 착공 및 이주지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지원 상담업무를 실시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건축협정형, 자율형, 합필형' 등 3개 사업방식 중 하나로 진행할 수 있다. 이 중 건축협정형은 합필을 하지않고도 여러 토지를 하나의 대지로 간주하고 건축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맞벽·합벽을 통해 효율적 건축이 가능하고, 주민들간 커뮤니티 공간마련도 가능하다. 자율형은 구획정리만 실시하고 개별 집주인이 자율적으로 주택을 신축하는 방식이며, 합필형은 2필지 이상 토지를 합쳐서 1필지로 지적을 정리한 후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양도소득세, 취득세, 사업소득세 등 관련 세제에 대한 안내, 지적정리 방법 등의 사업정보를 안내한다. 상담결과, 사업성 분석을 희망하는 집주인은 토지등소유자 과반이상의 동의를 받아 통합지원센터에 사업성 검토를 의뢰하고, 가설계(집주인 부담)에 착수하게 된다. 이 경우, 집주인이 요청하면 통합지원센터에서 가설계를 실시할 건축사사무소를 안내해 주며, 지적정리가 필요한 경우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상담 및 지적정리 가능안을 제시해 준다. 통합지원센터는 가설계 완료후 20일 이내에, 지적정리안, 해당 지역의 분양·임대수요, 분양가·임대료 등을 바탕으로 사업성 분석을 실시하고, 집주인에 결과를 통보한다. 사업성 분석결과, 집주인들이 주민합의체 구성을 희망하면 통합지원센터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성 분석결과를 보고하고, 개별 및 집단 상담을 통해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집주인만 선별, 주민합의서 작성을 돕고, 주민합의체 신고를 지원·관리해준다. 주민합의체가 구성되면 통합지원센터는 주민합의체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시공사·설계사무소 선정, LH, 임대리츠 선매입 신청, 사업비 신청 등 공공지원사항 적용여부에 대해 논의·결정한다. 특히, 주민합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통합지원센터로부터 시공사 및 건축사 안내를 신청하는 경우, 통합지원센터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을 통해 시공사 안내도 실시한다. 주민합의체가 시공사와 건축사를 선정하면 실제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지적정리를 위해 집주인 간 상호합의 추진 및 지자체의 행정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건축협정인가(건축협정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업시행인가, 건축심의 등 제반 인허가를 추진하게 되며, 이러한 인허가의 전과정을 통합지원센터에서 관리·지원해준다. 아울러,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면, 통합지원센터는 주민합의체에 맞는 저리의 맞춤형 기금 융자상품(총사업비의 50~70%, 연1.5%)을 소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업하여 융자실행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금일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 신청을 받는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 도시재생 뉴딜 담당자, 현장지원센터 담당자 또는 통합지원센터로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뉴딜 사업지 이외의 지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에는 통합지원센터로 직접 신청하면 되며, 서울지역의 경우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시행(대지면적 660㎡ 이상인 경우)을 희망하면 SH를 통해 사업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의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 개소는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통합지원센터가 본 궤도에 오를 때까지 한국감정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유관기관들이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9
  • 환경과조경 34기 통신원 '활동 스타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과조경 제34기 통신원 간담회'가 지난 7일 그룹한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조경 관련 대학생 네트워크인 '환경과조경 통신원'은 대학 소식과 지역 정보를 월간 환경과조경, e-환경과조경 등을 통해 전달해 왔다. 34기 통신원은 34개 학교에서 34명이 선발돼 간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은 "인접분야의 종이 잡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월간 '환경과조경'은 1982년 창간호부터 현재까지단 한 호의 결호가 없이 발행돼 온조경계의 역사"라고 말했다. "글쓰기는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소양'"이라고도 했다. "하버드 동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에서 성공을 위해 필요한 능력 1위가 글쓰기'였다"면서 "글쓰기라는 것은 단순히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논리와 오감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 작업이다. 통신원 활동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활발한 학교 소식 전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윤 뉴스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발행인 인사말에 이어 ▲33기 우수통신원상 시상 ▲임명장 및 기자증 수여식 ▲오리엔테이션 및 기자교육 ▲선배 통신원의 OB활용백서 ▲통신원 교류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33기 우수통신원으로는 김연재 단국대 통신원, 김준택 경희대 통신원, 김가현 고려대 통신원, 이삭 전북대 통신원이 선정됐다. 열정적인 기사 작성과 행사 참여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오리엔테이션과 기자교육 시간에는 이형주 뉴스팀 기자가 기자의 자세를 비롯해 통신원 제도, 기사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 기자는 "기자에게는 객관적인 사실보도가 생명"이라며 "활발한 취재를 통해 발로 뛰는 학생 기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통신원 교류의 시간에서는 34기 통신원의 자기소개와 통신원 OB모임인 '아라리' 활동 등을 안내하는 시간들로 꾸며졌다. 환경과조경 선배 통신원으로 김도훈 안산희망마을사업추진단장, 염인석 UDI 도시디자인그룹 스마트융합도시연구소 소장, 신준호 더가든 과장이 참석해 통신원 선·후배의 활동방향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 청춘 유랑과 같은 답사 프로그램 개발, 동영상을 활용한 조경알리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 34기 전국 기장에는 김선미 공주대 통신원, 한승주 단국대 통신원이 선출됐고, 서울·경기 기장으로는 안건희 경희대 통신원, 박요셉 한경대 통신원이, 강원·충청 기장으로는 최성경 강원대 통신원, 이성헌 강릉원주대 통신원이, 영남 기장으로는 김새별 동아대 통신원, 정신영 경북대 통신원이, 호남 기장으로는 남은경 순천대 통신원, 조성익 전남대 통신원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온 '환경과조경 통신원' 제도는 이번에 임명된 34명을 포함해 총 1053명에 달하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있다. 환경과조경 통신원은 서울정원박람회 그린핑거스, 안산시 마을만들기 활동, 해외여행 답사 등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8
  • ‘제5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입단식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6일 그룹한빌딩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입단식을 개최했다. 입단식에는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과 정욱주 나눔봉사단장, 주신하 상임운영위원 등 연구원 관계자들과 5기 대학생 녹색 나눔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입단식은 축사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5기 대학생 녹색 나눔봉사단 임명장 수여, 연구원 소개, 4기 봉사단 활동 경험 소개, 5기 봉사단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임승빈 원장은 "그동안 우리 단체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조경인이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왔고, 나눔을 통해 조경의 이미지를 높이는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며, "녹색복지를 통해 조경의 저변을 넓혀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제5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은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를 단장으로 총 43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박민형 단원(서울여자대학교)과 곽도우 단원(배재대학교)이 각각 제5기 봉사단 대표와 부대표로 선임됐다. 녹색나눔 봉사단은 전국 대학 조경·건축·도시·원예·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정원 조성 봉사활동 이후 원활한 정원 관리 및 유지를 위한 활동 ▲정원에 대한 이해와 녹색나눔의 실천을 위한 특강 ▲엠티, 공모전 등 단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올해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및 쉼터 가꾸기를 시작으로 ▲녹색봉사단과 함께하는 작은 정원만들기(만리동 광장) ▲서울시립지적장애인 복지관 정원 가꾸기 ▲도심 노후지역 골목길 가꾸기 등의 봉사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한 ▲시민조경아카데미와 어린이조경학교의 강의 진행 보조 ▲서울로 7017 '초록산책단 3기' 양성 교육 보조 ▲시민녹화코디네이터 교육 및 답사 진행 ▲명예교수와 함께하는 공원·정원 문화 이야기 등 서울시와 손잡고 추진하는 녹색문화 확산 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주신하 상임운영위원은 "봉사단은 앞으로 학교 밖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경알리기를 실천하게 될 것"이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여러 조경 전문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욱주 단장은 "학교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에 얹어 전공의 매력을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최대한 많을 것을 전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8
  • 난대 상록수, 중부지방 일부 적용 가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중부지방에 난대 상록수의 생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경기지역 기후변화 적응 및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수종육성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기후에 대응해 향후 조림시책과 산림생태계 안정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경기도가 속한 중부지방은 기후변화로 인해 ‘낙엽성 참나무류’가 쇠퇴가 예상되는바, 주요 먹이원 공급 부족은 물론 식물의 탄소 흡수량도 대폭 감소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소는 겨울철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난대수종 제주도산 상록 참나무류를 중부지역에 도입하는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연구는 상록 참나무류인 ‘참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를 중부지역인 평택과 강화, 안면도, 충주 등에 총 1.2ha를 식재해 매년 4차례씩 생존량과 길이, 재적 생장량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안면도에선 97% 이상 평택에선 70~82%, 강화지역은 27~32%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구소의 채정우 연구사는 “지구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경기도의 기후가 안면도와 유사해질 것을 고려할 때, 경기도 해안과 도서지역에 난대상록수종의 도입의 적극적 검토가 가능해졌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 연구에서는 생존율을 높일 방법도 모색했다. 기피제 설치했을 때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생존율이 9배 이상 늘어났으며, 보호망 및 기피제 함께 설치했을 때는 생존율이 6~70%에서 8~90%까지 증가했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 난대지방 상록수의 고사원인이 동절기 저온이 아니라 그 후 찾아오는 건조가 직접적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가 ‘난대 상록수는 겨울에 경기도에서 살 수 없고 모두 얼어 죽을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수목 생존율의 제고와 최적 생존환경을 규명하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강영제 박사는 “당장 난대상록수를 온대중부에 대단위 조림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기후 조건별 수목의 생존에 관한 데이터를 더 축적한다면 향후 기후변화가 심화될 때 어떤 조건에서 언제 무슨 수목을 심을 수 있을지를 정확히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순기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참나무류는 열매는 물론 겨울철 잎이 야생동물의 먹이원이 될 수 있고, 최근 숲이 미세먼지·탄소 문제의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5
  •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문화를 더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체부는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함께 2017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18곳에 대한 문화영향평가를 4월 초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영향평가(Cultural Impact Assessment)는 국가와 지자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문화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기본권 ▲문화적 유산경관·공동체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정체성 ▲ 문화적 다양성 및 창조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발전 토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와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지로는 주변 지역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부산 북구 등 '중심시가지형' 18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도심기능이 쇠퇴한 원도심 지역에 문화·역사·산업·공공시설 조성 등을 통해 도심의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영향평가에는 지역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시도 연구원 등이 평가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문화·관광 분야와 도시재생 전문가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문화영향평가·컨설팅단’도 지난 3월 말에 구성됐다. 4월 초 현장 평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컨설팅 방안을 확정해 지자체, 주민협의회,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평가대상지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평가 일정을 4~5월로 조정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보다 현장 역사와 문화 자산 등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발굴해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와의 협력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4
  • 트리플래닛, 4월 5일에 반려나무 4.5% 반짝할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트리플래닛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반려나무를 4.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나무는 고객이 나무를 입양하면 트리플래닛이 입양 수익금으로 숲이 필요한 곳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상품이다. 입양 가족은 가정이나 사무실 책상에 귀여운 반려나무를 키우고, 트리플래닛은 커다란 숲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을 통한 숲 조성 캠페인’은 작년 12월부터 시작해 4개월 만에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트리플래닛은 참여자의 이름으로 인천 수도권 매립지와 강원도 삼척 지역 등 미션이 있는 부지에 각각 ‘미세먼지 방지 숲’, ‘산불 피해 복구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 키트는 나무뿐만 아니라, 출생 번호, 양육 캘린더, 양육 가이드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5000만 국민이 자신의 반려나무를 한 그루씩 입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최근 미세먼지, 산불 등으로 인해 피해가 많은 만큼 더 많은 나무를 심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의 생일인 식목일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 행사하는 반려나무는 트리플래닛 반려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할 수 있다. 이 기간에 반려나무를 입양한 고객들에게 28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4
  • 자라나는 잔디 가구 'Vegetation展'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그룹인 누클레오(Studio Nucleo)가 디자인과 자연을 결합한 친환경 가구 'Terra! 2.0'를 국내에 선보인다. 롯데갤러리는 미술과 디자인 등의 예술과 자연, 생태, 환경이 결합된 새로운 지점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획전, 'Vegetation'을 오는 5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누클레오의 'Terra! 2.0' 시리즈는 누클레오 최초의 DIY 친환경 가구로서, 식물을 심고 사용자가 가구를 직접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누클레오(Studio Nucleo)는 다수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로 구성된 예술그룹으로 이들 작품은 세계 유수의 디자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하이 패션 시장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어 전 세계 샤넬, 팬디, 디올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피에르지오르지오 로비노(Piergiorgio Robino)와 안드레아 산나(Andrea Sanna)가 디자인한 Terra!(이탈리아어로 ‘지구’, ‘대지’ 의미) 시리즈는 2000년대 초,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처음 공개됐다. 그 당시, “TERRA! Growing Furniture”, 즉, 자라는 가구라고 불리우며 여러 디자인 미술관과 파리 퐁피두 센터 등에서 소개되었는데, 2005년에 이르러 자체 생산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렵게 되면서 중단됐다. 이후 2016년 대중들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버전 'Terra! 2.0'으로 다시 제작했다. 레이저로 절단한 판지 플랫팩으로 만들어진 보급형 보전으로 모듈 시스템을 접목시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크기를 변화시켜 재구성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커팅된 골판지 프레임으로 의자의 윤곽을 조립하여 만들고, 그 사이 사이에 흙을 채워 넣은 다음, 잔디 씨를 뿌린 후 잔디가 자랄 때까지 기다리면, 자연 친화적인 가구로 완성된다. 'Terra!'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공물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아이디어와 기본 프레임만 제공하고 자연에 의해 완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 'Vegetation' 전시회에서는 연필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색감과 표현의 가능성에 집중해 기존 드로잉이나 데생과는 차별화된 독립적인 장르를 모색하고 있는 김덕훈 작가의 연필 풍경화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4월 29일까지 롯데갤러리 영등포에서 진행되며, 5월 3일부터 27일까지는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3
  • LH, 건설 기능인 우대 분위기 조성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건설 기능인 확보를 위한 일자리 개선과 건설 기능인이 우대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LH는 전국 368개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선진국의 경우에는 건설분야 기능인을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힘든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전문 건설기능 인력 감소 및 고령화, 미숙련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인력구조 왜곡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또한 열악한 근로여건 및 일시적인 고용 특성으로 인한 자긍심 하락으로 청년층이 건설분야 일자리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LH는 기능기술인 우대 및 자긍심 고취와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우수기능인 선발제도, 건설품질 명장제 및 건설기능인 등급제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중이다. 각 제도가 상호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우수기능인 선정·관리를 통한 가점부여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를 고용하는 건설업체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조를 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건설현장의 외국인 고용 관련 제도 운영방향과 건설 산업의 일자리 개선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정부 관련부처 관계자가 직접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건설현장의 애로사항, 규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제도 및 업무 개선사항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1차 토론회는 지난 3월 30일 대전시 소재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오는 5일에는 분당선 오리역 인근 LH 오리사옥에서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건설 기능인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경제적으로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현장 근로자의 가치와 전문성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토대로 건설분야가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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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