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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LH는 통영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2018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이다. 조선업 침체로 인한 통영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해양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H는 통영 도시재생의 핵심사업으로 신아sb조선소를 통영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신아sb조선소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는 수변 문화복합시설, 창업지원센터 등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추진되며 ▲신아조선소 부지 및 도시재생 뉴딜 구역 도시재생방향 ▲글로벌 해양관광·문화·거점 조성방향 ▲정주형 수변도시 디자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산업동력 복합업무시설 ▲공존을 위한 주변지역과의 연계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건축, 도시, 조경, 부동산, 컨설팅, 문화·관광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를 필수적으로 포함해 팀을 구성하면 되고, 그 외 토목, 교통, 환경 등 프로젝트 연관 분야의 전문가를 선택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접수된 참가의향서는 ▲도시재생 기본 아이디어 및 실행가능성 50% ▲팀구성 및 추진체계 적정성 40% ▲유사 프로젝트 수행경험 10%를 기준으로 평가해 5~7개의 지명초청팀을 선정한 후, 3개월간 지명초청 설계를 수행해 1등 당선팀을 최종 선정한다. 공모일정은 5월 18일까지 참가의향서 방문접수 후 5월 말 지명초청팀 선정, 5월~8월 중 3개월간 지명초청 설계, 9월 중 최종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에게는 약 35억 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권이 부여된다. 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 외에도 5월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 크레인, 도크 등 활용방안 및 랜드마크 건립 방안 아이디어를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5
  • 강호철 경남과기대 교수, 남명매 후계목 기증 눈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 천나현 통신원] 강호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에 남명매 후계목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명학연구소는 지난 9일 강호철 교수와 10여 명의 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남명학관 앞 정원에서 남명매후계목을 식수했다. 남명매는 남사마을의 원정매(元正梅), 단속사지의 정당매(政堂梅)와 함께 산청삼매(山淸三梅)로 불린다. 남명(曺植, 1501~1572) 조식 선생이 만년에 거처했던 덕산 산천재 뜰에 있는 매화나무로, 남명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강호철 교수는 “산청삼매를 볼 기회가 많고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매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청삼매를 보기 위해 매년 산청을 찾는다. 하지만 나무는 수명이 영원하지 않고 환경변화에 따라 사라지거나 쇠약해진다. 특히 산청삼매 중 남명매는 열매가 매우 작고 부실한 상태였다”며 “문화재위원으로서 나무들에 대한 걱정과 지켜야 하는 가치가 너무 절실했고 남명매를 지켜보며 후계목을 육성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후계목 양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남명매를 발아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강 교수는 수년간 남명매 발아의 실패를 거듭하다 5년 전 남명매 발아에 성공했다. 강호철 교수가 직접 발아시킨 남명매 후계목은 수고 40~50cm의 5년생 매화다. 강 교수는 “직접 발아시킨 남명매 후계목을 기증한다는 것이 마치 자식을 보내는 기분이며,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에 기증하게 돼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내보였다. 이번 남명매 후계목 기증은 경남과기대와 경상대의 연합대학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천나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통신원cjsskgus12@naver.com
    • 2018-04-12
  • 경남도, 생태공원 등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10개소 확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가 올해 생태공원 4개소와 생태학습관 4개소, 생태체험장 2개소 등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확충에 나선다. 도는 올해 우수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 가치가 큰 자연생태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62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진주시 금호지 등 4개소에 39억 원을 투입해 훼손된 자연환경 복원 및 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김해시 화포천, 양산시 당곡천 등 6개소에 23억 원을 투입해 생태학습관과 생태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지로 선정된 ‘진주 금호지 자연생태공원’은 습지관찰원, 탐방데크, 논습지, 숲속교육장 등을 설치해 시민의 휴식공간과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양산 당곡천 생태학습관’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멸종위기 2급인 서울개발나물 등 희귀식물 서식지와 연계한 습지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한다. ‘김해 화포천 생태체험장’은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주변의 훼손된 유휴 부지를 친환경 수생식물체험장으로 조성한다. 도는 지난 2006년부터 다양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21개소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21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총 4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6
  • 하동공원 다랭이 묵밭, 소생물 서식처 복원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하동군은 하동공원 다랭이 묵밭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이 환경부의 ‘2018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하동공원 내 무단경작 등으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에게 양호한 생태경관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LH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하동공원 다랭이 묵밭 4800㎡에 소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다랭이 빗물습지를 비롯해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 초가 정자, 숲속놀이터, 관찰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부지 사용 및 인·허가, 부지 내 폐기물 및 지장물 철거, 사업 완료 후 유지관리 및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LH는 소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1
  • 경남도, 가야 시대 유물 보물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가 가야 시대 유물에 대한 ‘보물’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13일 LH토지주택박물관에서 가야문화권 민간자문단 조사연구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심광주 LH토지주택박물관장(조사연구분과위원장) 등 자문위원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가야 시대 유물 중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한 대상 추천 자문, 도내 시군별 가야유적 기초조사 검토 등 가야사 복원을 위한 토론과 자문이 있었다. 또한 국회에서 진행 중인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대응방향을 협의하고 문화재청의 올해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선정 가능성이 있는 유물에 대해서는 3월에 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4월 중으로 문화재청에 국가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월 22일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가야시대 유적 현황을 조사했으며, 총 1083건의 유적을 확인했고, 시군에서 관리 중인 국가 귀속문화재 중 가야시대 유물은 8440점으로 조사됐다. 현재 도내에서 출토된 가야유물 중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유물은 국보로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 중인 기마인물형뿔잔이 있고, 국립진주박물관에는 보물인 도기바퀴장식뿔잔이 보관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14
  • 경상남도, 꼭꼭 숨겨진 '100대 정원' 찾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녹색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100대 개인정원을 선정한다. 13일 도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꼭꼭 숨겨온 ‘비밀의 정원’을 ‘경상남도 100대 정원’ 대상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100대 정원’ 신청은 규모가 작아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지 못한 개인정원 중 200㎡ 이상의 면적을 가진 정원을 소유하고 있거나 무궁화, 만병초, 다년생 초화류 등 관상 가치가 있는 식물을 키우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시·군 산림부서에 비치된 신청서를 구비하여 2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에서는 도를 대표하는 ‘경상남도 100대 정원․수목원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정원과 수목원은 화보사진 촬영을 거쳐 홍보책자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도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는 물론 감수성이 뛰어난 어린이들이 정원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꽃과 화훼산업, 정원과 원예산업, 수목원과 조경산업, 약용식물원과 항노화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재원 산림환경연구원장은 “현재 많은 도민이 힐링과 웰빙을 위해 정원과 수목원을 찾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굴하는 ‘경남 100대 정원’도 경남의 새로운 녹색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남도에는 민간정원 3개소, 지방정원 1개소, 사립수목원 1개소, 경남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등 공립수목원 4개소 등 총 9개소의 정원과 수목원이 운영 또는 조성 중에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3
  • 경남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가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을 신설하고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 사무실을 경남도청으로 이전하는 등 가야고분군의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2018년도 제1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작년 12월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선정 보류 결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을 위해 유산의 범위 확대에 대한 논의와 2018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서 위원장인 경남도지사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및 가야 전문가, 문화재청 및 5개 지자체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 참석한 김제홍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 사무실을 1월 중 도청 내로 이전시켜 등재 준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등재 성공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2021년에는 반드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및 관계기관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으로 한반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6세기까지 고대사회의 한 축을 이끌었던 가야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가야고분군은 동북아시아 문화권의 여러 국가들이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단계에 축조된 것으로 인류사에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2015년 3월에는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등재가 보다 까다로워짐에 따라 등재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산범위 확대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문화재청으로부터 등재신청 후보 선정이 보류됐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8일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을 신설했으며 1월 중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 사무실’을 경남도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재청과 관련기관 간의 협업으로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적 학술대회 개최 등 가야고분군의 국제적 문화유산으로 위상 제고와 함께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해 2021년도에는 반드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29
  • 고령서 고분 74기 발견, 6세기 대가야-신라 교류 유물도 대거 출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6세기 대가야와 신라·백제 간 교류를 짐작할 수 있는 유물이 대거 확인됐다.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고령군과 대동문화재연구원이 시행한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발굴조사에서 대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 중엽부터 신라에 병합된 6세기 말경까지 조성된 고분 74기를 비롯해 모두 89기의 유구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A구역 제2호 횡구식석실묘(앞트기식돌방무덤)에서는 금동제 관모, 환두대도(둥근고리자루큰칼), 말방울, 철제 갑옷편 등 중요 유물이 출토됐다. 금동제 관모는 백제 관모와 형태적으로 연결돼 제작기술의 교류를 살필 수 있다. A구역 제2호묘 출토 삼엽문 환두대도는 인접한 지산동 제45호분에서 출토된 것과 유사한데, 이러한 형태는 주로 신라지역에서 출토된 사례가 많아 제작기술에 있어 신라와의 교류관계를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주목할 부분은 대가야 무사들이 착용하고 사용했을 철제투구와 마구(말갖춤)가 출토된 것이다. 특히 등자, 재갈, 말안장, 말등 기꽂이 등의 다양한 마구류가 확인됐는데, 이 중 말등 기꽂이는 유일하게 지산동 518호분에서 출토된 사례가 있으며 고구려 벽화고분인 통구 12호분에 보이는 개마무사의 말 등에 달린 꾸불꾸불한 기꽂이의 모양과 흡사하다. 이러한 철제무기와 마구류는 완전무장한 대가야의 기마무사 모습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지산동 고분군에서 기존에는 확인되지 않았던 새로운 순장 형식의 묘제도 확인됐다. 지산동 고분군의 일반적인 순장 방식은 중형 봉토분 이상의 수혈식석곽묘(구덩식돌덧널무덤)에 여러 명을 순장한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 조사에서는 작은 무덤임에도 불구하고 무덤의 긴 방향을 등고선 방향으로 설치한 주곽과 나란히 순장곽 1기를 설치한 새로운 순장 방식을 확인했다. 그리고 제17호 무덤의 경우에는 주곽과 순장곽이 모두 판석조로 이루어진 다곽분 형태, 무덤의 벽을 풍화암반면 부분을 활용해 옆벽을 생략한 축조작업 과정의 간소화 현상도 처음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발굴된 무덤은 지산동 고분군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소형분이지만 다양한 입지와 축조시기에 따른 새로운 구조의 묘제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향후 대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굴조사와 관련한 내용은 16일 오후 1시 30분에 발굴현장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 공개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동문화재연구원(배성혁 조사연구실장, 053-628-0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5
  • [인사] 양덕석 K-water 밀양권지사장 임명
    K-water 1월 인사에서 양덕석 전 K-water 수변환경처장이 K-water 밀양권지사장으로 부임했다. 양덕석 신임 지사장은 충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경학 박사 취득했다. 1989년 K-water에 입사해 경인아라뱃길건설단, 시화관리처 등에서 환경생태와 도시경관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공간환경처장, 수변환경처장을 역임했다. 수상경력으로는 2005년 국토부장관 표창, 2012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양 지사장은 “현재 밀양댐의 심각한 가뭄상황을 각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슬기롭게 대처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9
  • 김해시, 성장관리방안 시범지역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해시가 비시가화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 최초로 난개발 방지 성장관리방안 시행한다. 김해시는 22일자로 관동동 일원과 상동면 우계리 일원을 성장관리방안 시범지역으로 결정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시범지역 위치는 장유신도시 외곽 관동동 일원 12만4765㎡(자연녹지지역)과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광재IC 개통 예정지인 상동면 우계리 일원 79만8904㎡(계획관리지역)이다. 이번 성장관리방안 시범지역은 경남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유해건축물의 입지 제한을 통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소규모 개발 난립으로 발생하는 기반시설 부족 등 난개발에 따른 각종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기반시설 등 허가기준을 강화한 반면 성장관리지역 내 개발행위허가 시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생략되고, 성장관리방안 지침내용을 이행해 개발행위허가 신청시 계획관리지역에서는 건폐율 최대 50%·용적률 최대 125%까지, 자연녹지지역에서는 건폐율을 최대 30%까지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관동동은 주거형으로, 상동면 우계리 일원은 주거형, 산업형, 산업․근린복합형으로 구분해 계획을 수립했다. 부족한 기반시설의 확보를 위해 도로 폭을 6m 이상 확보해야 개발행위가 가능하고, 건축물 용도와 관련해서는 주거형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공장, 제조업소, 축사, 묘지관련시설, 장례식장 등 주거환경 위해 시설을 입지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법정주차대수의 1.5배 확보, 전면공지 2m 확보, 옹벽설치 2단 이하 및 옹벽 1단 높이 4m 이하, 산지진입도로 최대종단경사 14% 이하, 대지면적의 10% 이상 조경식재 등의 내용을 준수해야 개발행위허가가 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성장관리방안 시범지역 시행 후 개발행위 변화 실태 및 장·단점을 분석해 내년에는 비시가화지역(녹지지역, 관리지역) 전역에 대해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9
  • 가야사 복원, 향후 20년간 1조726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8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20년간 가야사 복원사업에 1조726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기반으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함께 추진된다. 경남도는 가야사 복원과 경남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경남도 가야사 조사연구·정비복원 종합계획’을 28일 확정·발표했다. 도 종합계획은 ‘찬란한 가야사 완전 복원과 경남 및 영호남 역사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5대 전략 18개 정책과제 108개 사업이 추진된다. 철저한 조사연구와 고증, 복원·정비, 문화재활용 3개 분야로 나눠 추진하고 이를 통해 복원된 가야 문화재를 국제적 관광자원화와 지역균형발전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행시기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단기과제(61건), 중기과제(26건), 장기과제(21건)으로 나눠 단계별·연차별 시행하고 매년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해 변화된 여건을 반영,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가야사 종합계획 5대 전략은 ▲가야사 조사연구 학술적 가치 재정립 및 세계화(23개 사업, 1297억 원) ▲가야유산 복원․정비 통한 경남 정체성 확립(34개 사업, 5112억 원) ▲가야역사문화 교육관광자원화 및 지역균형발전(36개 사업, 4106억 원) ▲가야문화권 발전 기반구축 및 협력강화(43개 사업, 43억 원) ▲가야문화권 공동협력과 영·호남 상생발전(7개 사업, 168억 원)이다. 먼저 도는 내년부터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도내 가야유적에 대한 전수 조사연구를 실시해 가야유적 분포지도와 가야 역사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DB)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중요 가야유적에 대해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추진하게 된다. 가야유적으로 규명됐으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복원이 안 된 가야유적은 고분군, 왕궁 및 정치국방유적, 생활·생산유적, 교통통신유적, 복합유적으로 구분해 민간자문단과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중요 유적부터 단계적·체계적으로 복원·정비한다. 또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가야유적 국가문화재 승격 추진을 통해 국제적·체계적 보존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재 가꾸기 운동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복원’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구축과 국비 지원 근거가 될 ‘가야문화권 특별법’ 통과에도 힘을 쏟는다. 기존 ‘가야사복원T/F와 민간자문단은 확대 개편하고, 가야사 전문인력 양성대책도 마련한다. 아울러 복원된 가야 문화재를 활용한 교육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가야문화권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균형발전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호남 가야문화권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영호남 가야 문화예술 부흥 프로젝트, 가야역사문화 실크로드 복원도 추진한다. 내년에는 306억 원을 들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55개 사업을 시작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9
  • 특별한 겨울방학, 이글루에서 글램핑 체험 어때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학교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방학에 돌입했다. 조경학과 학생들은 겨울방학에도 인턴과 조경기사 시험 준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기도 하지만, 방학을 맞아 학기 중 가보지 못한 장소를 답사하거나 색다른 체험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경시설물을 직접 체험하는 야외활동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아직 고민 중이라면 거제에 문을 연 ‘스톤힐’ 글램핑장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야외캠핑을 추천한다. 거제 스톤힐은 조경시설물 회사인 디자인파크개발이 개발한 모던이글루 제품군으로 조성된 글램핑장이다. 모던이글루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 용도로 활용 가능한 멀티 모듈러 하우스로, 하드타입의 ABS소재로 제작돼 250℃ 이상의 불에도 견딜 수 있어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 소재는 곰팡이, 송진, 습기 등 오염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특히 바람이나 눈, 비 등 악조건의 날씨에도 이용자를 보호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흡배기 환풍기가 설치돼 있어 계절에 따른 쾌적한 실내온도를 맞춰주고 결로현상도 최소화해 준다. 냉난방 시설이 구비돼 있고 화장실, 샤워, 취사까지 이글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다. 모던이글루는 간편한 모듈조립으로 특성 있는 형태의 연출이 가능하며 설치 및 유지관리가 용이해 캠핑장, 휴양림, 카페테리아, 티켓부스, 이동식초소, 안내데스크 등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글루 내부에는 천창이 뚫려 있어 실내에서도 별자리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톤힐은 크게 글램핑힐, 하우스힐, 카페힐 등 3개의 영역으로 구분돼 있다. 이 중 모던이글루 6개 동으로 이뤄진 글램핑힐은 확장형 이글루 3개동과 복층 하우스형 3개동이 운영되며, 하우스힐에도 묵을 수 있고 카페힐에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거제도는 남해안에서 가장 큰 섬으로 명승 제2호로 지정된 해금강의 절경이 유명하다. 오색바위, 양지암, 신선대, 바람의 언덕 등 푸른 바다와 함께 빼어난 바위와 어우러진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연말연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겨울철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지금, 겨울맞이 남해여행과 함께 스톤힐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글램핑은 안성맞춤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8
  • 김해서 가야 시대 논 경작층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야사2단계 조성사업 부지 일부에서 가야 시대 논 경작층이 발견됐다. 김해시는 가야사2단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조사에서 청동기시대 무덤·구(溝)·주혈과 가야 시대 논 경작층을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그동안 금관가야의 고도 각지에서 무덤, 취락유적 등은 발견된 적이 있지만 생산유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금관가야권 내의 무덤공간, 취락공간과 더불어 생산공간을 구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금관가야 고도의 농경사를 규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발굴을 통해 구지봉 지석묘는 대성동 지석묘와 함께 청동기 시대 문화 복원을 위한 자료를 확보했다는 의미도 있다. 학계는 현재의 김해평야 일대가 가야 시대에는 바다였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가야인들의 식량생산 지역이 어디였는지 의문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 발굴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해시는 논 경작층에 대한 자연과학분석 결과와 발굴조사 결과 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문화재청에 가야사2단계 조성사업 부지 일원에 대한 문화재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체계적인 발굴과 정비·보존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06
  • 낙후된 골목을 초록길로…'길이 정원이다' 프로젝트 완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낙후된 골목길을 정원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길이 정원이다’ 프로젝트가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마무리됐다.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골목길 환경개선과 주민소통을 위해 추진한 ‘2017 길이 정원이다’ 프로젝트 준공식이 지난 11월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길이 정원이다’ 프로젝트는 지역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낙후되고 위험한 골목길과 버려진 잉여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소외계층 그린어메니티 사업이다. 대상지는 경남 진주시 옥봉동 361-5번지 일원으로, 총 면적 130㎡에 이르는 골목길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에서 LH는 사업총괄을 맡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설계, 시공, 주민협의를 진행했다. 대상지 유지관리는 진주시가 맡는다. 대상지 조성 공사에선 디자인 설계와 총괄에 디자인엘이, 식재 및 화단시설물 공사는 광합성이, 안전난간 및 조형물 설치는 Leaf가 담당했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대상지 조건과 마을주민의 생활편의가 조화되는 골목 정원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좁은 골목으로 식재 공간이 부족한 곳에는 이동식 화분과 걸이형 화분을 설치해 녹색환경을 만들었다. 정돈이 되지 않는 지저분한 곳은 플랜터를 통해 정리를 하였다. 골목 전체에 색채계획을 설정해 노후벽면에 마을을 주제로한 그림을 그리거나 화단을 채색하였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의 경계부는 철제 펜스에서 목재 펜스로 교체하였고, 안전손잡이와 조형물도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완성된 정원은 주민소통과 공동작업 등 총 18회에 걸친 주민참여를 통해 완성된 장소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옥봉동 주민은 물론, 진주시 좋은세상복지재단,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도 두 팔을 걷어 프로젝트에 동참해 정원을 만들었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 관계자는 “주민과 학생, 참여기관 등이 함께 모여 꽃을 심고 물을 주면서 뜻깊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05
  • 황새 3대 서식지 ‘김해 화포천 습지’, 습지보호지역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황새의 국내 3대 서식지 중 하나인 김해 화포천 습지가 지정 추진 10여 년 만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23일자로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와 한림면 퇴래리 일대의 화포천 습지 1.24㎢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화포천 습지는 지난 2007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했으나, 홍수피해방지사업 이행을 먼저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10여 년 동안 추진이 중단됐다. 이에 경남도와 김해시는 지난 2008년부터 홍수피해방지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6월 ‘화포천 습지 보전대책’을 마련한 후 지난해 9월 환경부에 화포천을 습지보호지역으로 다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환경부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건의를 토대로 지정가치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공청회와 토지소유자 의견수렴, 지자체 입장과 관계부처 협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반영해 화포천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화포천 습지는 희귀식물 5종을 포함한 812종의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내 하천형 습지보호지역 중 가장 많은 멸종위기 야생생물(13종)이 살고 있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화포천 습지 중·하류지역으로 자연상태의 하천습지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인공부화된 후 방사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황새(일명 봉순이)가 도래하는 국내 3곳의 서식지 중 1곳으로 황새 서식지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다. 환경부는 화포천 습지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은 ‘화포천 습지보전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화포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습지 보전관리 대책과 함께 전체 74%를 차지하는 사유지를 단계적으로 매입해 자연상태의 하천습지 생태계로 복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습지 생태 체험·교육프로그램, 생태관광 등으로 화포천의 현명한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화포천 습지가 그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10년 만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이곳의 생태적 특성과 가치가 잘 반영된 보전관리 및 이용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낙동강 배후습지로서 창녕군 우포늪과 함께 습지 보전 관리와 현명한 이용의 모범사례로 육성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2
  • 김해 봉황동 유적서 ‘가야왕궁 대형 건물지군’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금관가야 추정왕궁지로 알려진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유적의 전체적인 층위 양상과 가야 시기 대형 건물지군이 확인됐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한 발굴조사에서 유적 형성과정을 규명할 수 있는 지반의 층위 양상을 밝혀내고, 지름 10m 이상의 건물지들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층위 조사에서는 현재 지표면으로부터 4.5m 아래에서 기반층을 확인했다. 문화층은 원삼국 시대 민무늬토기가 출토된 문화층, 가야 시기의 건물지와 불을 사용한 흔적이 있는 소성유구 등이 중복된 문화층, 이후 통일신라 시기와 조선 시대까지의 문화층이 확인됐다. 기반층부터 현 지표면까지의 전체 층위 양상은 지금까지 봉황동 유적 일대에서 시행한 수차례의 소규모 발굴조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이번 발굴을 통해 유적 형성과정 규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야 시기 문화층 조사에서는 다수의 대형 건물지가 발견됐다. 건물지는 대체로 지름 10m 이상이며 일정 구역 내에 밀집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3호 건물지는 이 일대에서 가장 크고 기둥자리가 비교적 잘 남아 있는 벽주 건물지로 타원형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 벽주 건물지는 외곽에 벽을 돌린 형태로 벽 사이에 기둥을 세운 건물지를 말한다. 이외에도 화로형토기, 통형기대, 각배, 토우 등 의례용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됐다. 화로형토기는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김해 대성동고분군의 수장급 고분에서 출토된 것과 비슷한 모양이다. 통형기대는 막대기 모양의 띠가 부착돼 있고, 띠 전면에 일렬로 찍혀 있는 둥근 고리무늬와 몸체에 둘러진 물결무늬, 엇갈리게 뚫은 사각형 구멍 등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독특한 형태다. 통형기대는 가야의 수장급 고분에서 주로 확인되는 유물로, 생활유적에서는 발견된 사례가 없다. 이 유물들은 전년도 발굴조사에 출토된 차륜형(수레바퀴 모양)토기, 구슬‧곡옥 등의 장신구류와 함께, 봉황동 유적을 점유하고 있었던 유력 집단의 존재를 추정할 근거가 된다. 한편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1
  • 지진 발생하면 ‘공원’으로 대피하세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 15일 포항에서 강도 5.4의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LH가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고 각종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진안전공원’ 조성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LH는 작년 9월 경주 지진 발생을 계기로 ‘재난안전공원’ 조성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 착공을 목표로 ‘지진안전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 폭염과 태풍 등 도시 내 재난상황 발생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안전공원을 실제 조성 중에 있으며, 올해는 지진 발생까지 고려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완결판 재난안전공원’ 조성에 나섰다. 현재 '지진안전공원'의 시범조성을 위해 11월 중 지자체 협의 및 공사발주를 계획하고 있다. 지진안전공원은 평상시 재난교육 및 체험을 통해 피난과 대피요령을 체득하고, 재난발생 시 응급처치, 환자이송 및 임시 피난처의 기능을 제공하는 다목적 공원이다. 피난대상 인구를 미리 산정해 집 근처에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공원에 피난 시 응급시설과 피난공간을 계획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퍼걸러 등 공원 내 휴게시설이 응급치료소로 변신하고, 잔디광장에는 임시 피난텐트가 설치되며, 운동장은 응급헬기 이착륙과 구호품 운송 및 보급 장소로 활용돼 국민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지진 발생으로 전기, 수도 등이 단절될 경우, 자가발전시설과 비상용 전원으로 태양광 전력이 가동되고, 내진을 고려해 만든 호수의 물이 비상저수조로 변경돼 방화수 또는 화장실 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공원 이용객들이 근린공원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안전교육 체험과 대피요령을 체득해 비상시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특징이 있다. LH는 지진안전공원에 설치할 방재용 공원시설물도 개발 중이다. LH에 따르면 재난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다양한 방재용 공원시설물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방재용 공원시설물 산업은 걸음마 단계다. 방재용 공원시설물은 방재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기술이 적용되며, 재료와 구조는 방화도장과 태양광 시설 및 내진설계로 제작되고, 비상시 사용가능한 응급구호 물품과 소방시설을 장착하게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실외에 있을 경우 공터나 공원 등의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땅이 크게 흔들려 서 있기 어려우면 무엇이든 잡거나 기대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해 기둥이나 담 등을 잡게 되는데, 행안부는 이에 대해 더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대지진 시 블록담이나 대문기둥이 무너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된 사례도 있어 최대한 지장물이 없는 넓은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0
  • 이창희 진주시장 “선진 공원 유지관리 시스템 도입할 것”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진주시와 미국 스코츠데일시가 도시 발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공원 조성 등을 함께 모색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이창희 진주시장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스코츠데일시를 방문해 공원 조성이 도시 발전과 재해 예방에 기여한 성과를 확인하고, 진주시에서 시행 중인 ‘비봉산 제모습 찾기 사업’을 비롯한 도시인근 산림 복원사업 등에 대해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코츠데일시는 미국 애리조나주 매리코파 카운티에 속한 도시로 애리조나주의 주도인 피닉스시 인근에 있는 인구 21만7000명의 중소도시다. 인구의 40% 이상이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전역에서 인구유입이 2위에 해당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곳은 과거 ‘인디언 밴드 워시 그린벨트 프로젝트’를 통해 스코츠데일의 동서지역을 가르며 흐르는 솔트강의 수로를 정비해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같이 도시 중심지역에 대규모 공원녹지를 확보하면서도 성공적으로 홍수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인디언 밴드 워시 그린벨트 프로젝트’는 미국조경가협회(ASLA)가 수여하는 메달리온상을 수상하고 애리조나주의 인상적인 기념물로 선정됐다. 또한 하천 정비 분야의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수많은 국가와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를 접한 이 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므로 선진적인 공원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민간 참여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비봉산 제모습 찾기 사업’, ‘도시근교 산림 복원사업’ 등을 통해 시의 중심 공원이 도시 발전에 많은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주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상대학교 앞에 조성 예정인 (가칭)가좌천 문화거리에도 수변 문화공간과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적절히 설치해 특색 있는 청년문화의 장으로 만들고, 자전거 도로망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미 전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스코츠데일시의 자전거도로망 정비 사례를 선진적인 모델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스코츠데일시가 진주시와 이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애리조나주 투산시와도 가까운 거리여서, 향후 미국 내 다양한 도시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유등축제의 글로벌화에 더욱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시장이 제안한 진주시의 유등축제와 스코츠데일 아트 페스티벌의 상호 교류 건에 대해 스코츠데일시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0
  • LH 도시경관단, ‘옥봉동 마을정원 2호’ 준공행사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도시경관단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하고 녹색복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LH 도시경관단은 지난 11일 진주시 옥봉동 마을정원 조성 및 골목길 개선사업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H 도시경관단 직원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진주시 등 7개 기관과의 협약 체결에 따른 ‘사랑나눔 그린트러스트’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녹색복지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옥봉동에 마을정원 1호를 조성하고, 이번에는 비봉어린이도서관 옆 공터에 마을정원 2호로 조성해 옥봉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마을정원 2호에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함께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외계층의 녹색복지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골목길 개선사업인 ‘길이정원이다’의 1호 대상지를 옥봉동 마을정원과 연계 시행해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극대화시켰다는 것이 도시경관단의 설명이다. ‘길이정원이다’는 낙후된 골목길의 물리적 개선을 넘어, 노약자 안전시설 설치 및 녹색식물 도입으로 삭막하고 위험한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주민들 스스로 가꾸고 만들어가는 지속가능 사업이다. 이강문 도시경관단장은 “LH와 진주시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랑나눔 그린트러스트’와 ‘길이 정원이다’ 사업 모두 다른 사업과 차별화되는 공원녹지분야의 독창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3
  • LH 도시경관단, ‘천년나무여행’ 시민 호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도시경관단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LH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LH천년나무여행’에 참여할 어린이 가족 40팀을 18일부터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H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사랑나눔 그린트러스트’의 일환으로 진주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LH사옥의 천년나무숲에서 숲해설과 숲놀이 활동 등을 진행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천년나무여행’에는 진주시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가족은 진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jinju.kfem.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LH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LH천년나무여행’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천년나무여행도 LH사옥 조경공간 및 토지주택박물관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교육과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강문 LH 도시경관단장은 “작은 나무가 자라서 큰 숲을 이루고 생명을 부양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듯이, 진주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미래를 이끌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천년나무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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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