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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래습지에 생명 불어넣는다…갯벌생물 서식하는 생태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 갯벌인 소래습지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자연마당조성사업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래습지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원 내 습지와 그 주변 일원 5만㎡에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30억9000만 원을 투자해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자연마당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해 환경전문가 토론과 시민단체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에 완료했다. 인천시는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 등을 복원하고, 저어새나 도요새 등 야생조류의 서식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인천만의 고유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조류관찰 전망대도 설치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과거 1970년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곳이었으나 소금 생산이 중단되고 토지이용이 변화하면서 지속적인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해수 유입량 감소로 염생식물 군락이 축소되고, 도요새, 물떼새, 저어새 등의 서식지와 생태적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을 복원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해양도시인 인천만의 고유성을 느낄 수 있는 시민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는 인천 내륙지역에 남아있는 최후의 폐염전이 보존돼 있어 다양한 생물군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갯벌 생물·철새 등 다양한 동식물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해양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23
  • 수인선 설계공모, 지오조경 ‘수인 크로노토프 라인’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의 ‘수인 크로노토프 라인’이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월 7일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접수한 응모작 5건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 심사를 거쳐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크로노토프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관계의 연관성을 뜻하는 말이다. 단절되고 방치돼 있는 선형적 프레임 구조에서 연결과 통합의 유연한 구조로 확장시킴으로써 수인선 유휴부지를 미추홀구의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선형거점으로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조성전략은 크게 네 가지로, 먼저 선형 철길공원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계의 확장과 연결을 통해 단절돼 있는 공원의 약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접근성, 공공과 사적영역의 사회적 결합을 통한 공익을 추구, 활성화된 공원의 발전적 시너지를 생산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열린 철길공원을 기반으로 하는 미추홀 ‘가족여가공원’ 프로그램과 지역문화 플랫폼 형성이다. 이를 위해 미추홀빈들, 철길비스타, 버스킹마당, 전망카페, 도시정원숲 등 테마를 가진 일상적 여가활동을 선도하는 도심여가 환경과 참여프로그램 활동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인선 유휴부지를 인문적, 생태적, 경제적 인프라로 조성·육성한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역동성, 쾌적성에 기반한 기후변화환경에 적응하는 도시생태 연결거점이자 네트워크 역할과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3개의 임팩트 허브, 6개의 프로그램 플랫폼, 12절기 프로그램 정원을 통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도시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동물복지와 시민참여 기반을 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다양한 참여와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 관계 확장과 교감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한 반려동물놀이숲과 시민참여형 도시정원길을 조성하고, 시민 매칭을 통한 모두의 공원을 지향한다는 방향성을 담아냈다. 당선작은 아이디어가 구체적이고 다양하며, 창의성이 우수하고 전체적으로 계획을 균형 있게 디자인 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수인선 옛길에 스토리텔링이 있는 도시숲길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 및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조성사업을 숭의역부터 인하역까지 연장 1.5km, 규모 1만9265㎡에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202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에는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2
  • 나무 대신 쓰레기수거함 놓겠다는 미추홀구…'대지의 조경' 개정 건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지상 조경공간 대신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지의 조경'과 '조경기준' 변경안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미추홀구(건축과)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GREEN-CITY 조성계획안(이하 계획안)’을 최근 인천시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현행 건축법 ‘대지의 조경’을 연면적 1000㎡ 이하의 다세대주택에게는 옥상녹화와 벽면녹화로 대체토록 하는 법령 개정 건의가 들어 있다. 문제는 대지의 조경을 입체녹화로 대체시키는 이유가 지상부 조경공간를 축소시키고 남은 공간에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넣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 있다. 현행 건축법 시행령에 따르면 옥상조경의 산정 범위는 전체 조경면적의 50%를 초과할 수 없게 되어있으며, 국토부 고시인 ‘조경기준’에서는 벽면녹화면적을 식재의무면적의 10%를 초과 산정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번 미추홀구 계획안에서는 옥상조경의 산정 범위가 명시된 대지의 조경 항목을 삭제하고 조경기준에서도 벽면녹화가 식재의무면적의 50%까지 차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공토양의 사용시 토심을 100cm(현재 60cm)까지 높이는 것을 건의했다. 더불어 주민공동텃밭의 절반을 조경시설 의무면적에 산입시키는 건축조례 개정안을 인천시에 건의하기도 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연면적 1000㎡ 이하의 건축물 조경시설은 관리부실로 방치돼 있고, 필로티 하부, 음지, 모퉁이 등 식생이 곤란한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빌라와 다세대주택은 전담 관리자가 없어서 신축 후 3년 이내 식물이 죽어서 방치돼 있다”고 사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관리가 안되고 식생이 어려운 지상보다는 벽면과 옥상에 대한 산정 범위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미추홀구는 옥상녹화와 벽면녹화에 대한 가중치를 높임으로써 쓰레기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 보았다. 벽면과 옥상에 대한 조경기준 변경 후 지상의 조경면적을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대지의 조경 및 조경기준을 조정해 건물의 옥상녹화와 벽면녹화로 조경기준을 맞추고, 대신 지상부 조경공간에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미추홀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조경, 쓰레기, 미세먼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추홀구의 사업계획에 대해 전문가들은 취지에 대해 일부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벽면녹화 식재의무 면적 인정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오늘날 사회‧환경적 여건을 고려할 때 필요한 조치라고 전했다. 다만 지상의 녹화면적 기준은 현행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한 조경전문가는 "옥상녹화와 벽면녹화는 미세먼지, 폭염 완화에 효과가 있지만, 시민의 접근성에 제약을 가져온다. 조경기준은 단순히 환경적 측면뿐만 아니라 시민의 이용까지 고려해야 하는 제도"라며 지상 조경면적을 줄여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만드는 것을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특히 지상의 조경면적 대신 쓰레기 분리수거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악취,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적치, 해충 등의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기 때문에 건축의 개발행위를 통해 얻는 편익을 공공에 환원한다는 대지의 조경 취지과 배치된다는 것이 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김용국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은 “가로변과 접해 조성해야 하는 대지의 조경 면적 기준을 강화하고, 지역성‧심미성‧기능성 등을 고려한 식재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오히려 지상부 조경면적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최근 쓰레기 축소에 집중되고 있는 정부의 기조와 달리 지상 조경면적 대신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넣자는 것은 어느 시대의 발상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은 문제는 조경이 아닌 건축부서에서 대지의 조경을 다루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논란의 근본 원인에 대해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1
  • 단절된 인천 중앙공원 하나로 잇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로를 사이에 두고 9개 지구로 나뉘어 있는 인천 중앙공원을 하나로 잇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표적 녹지 공간인 중앙공원의 각 지구를 연결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중앙공원은 미추홀구 관교동에서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폭100m, 길이 3.9㎞ 면적 35만2539㎡로 서울 여의도공원(22만9539㎡)보다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의 중심 허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도로로 인해 9개 지구로 단절돼 시민들이 공원을 종주하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중앙공원 3~5지구(인천시청 옆 중앙공원 좌우 구간)를 시범적으로 연결하고자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경관·구조·조경 전문가 자문, 시민 여론조사, 특허공법 선정, 설계경제성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4월 설계를 완료했다. 오는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3~5지구를 연결하는 방법으로는 사각지대를 없애 보행자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보행육교 형태를 선정했으며,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산책로를 연결하고 지구 간 높이차를 극복하며, 지하철 환기구 등 지장물을 피하는 최적의 동선을 반영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또한 장애인 등의 보행약자의 편리한 통행을 위해 무장애 경사로를 설계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9
  • 석모도 수목원 1일 정식 개원…수도권 최고 수목원 목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화군 석모도 수목원이 지난 1일 정식 개원식을 가졌다. 석모도 수목원은 강화군의 자생식물을 포함해 북방한계성식물 및 해양성 식물 연구의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2008년부터 삽을 떠서 2012년에 준공되었으나,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미비로 그동안 개원을 미루다가 2019년 5월에 개원식을 열게 됐다. 2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번 개원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 김동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성응 강화소방서장, 이만식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신상원 강화군 산림조합장,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석모도 수목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이일우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강화군의 청정지역인 석모도에 수목원을 조성해 생태체험관 및 전시온실을 포함해 12개 테마원에 총 1176종 약 14만 본이 식재돼 있으며, 그동안 석모도 수목원을 위해 땀을 흘리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석모도 수목원 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강화군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바다와 산이 공존하는 자연생태 테마관광지로 육성하여 수도권 최고의 수목원을 조성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석모도 수목원은 5월 2일부터 성인 입장료 2000원을 받으며, 강화군민은 무료이다. 주차료는 없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02
  • 인천도공, 검단신도시 ‘공원녹지 100만평’ 규모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를 100만평 규모의 공원녹지를 보유한 녹색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기존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공원녹지 계획을 수립하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의 공원녹지 면적은 약 100만평으로 계획됐다. 이 중 절반은 기존 산림 원형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 최초인 도시형 식물원 ‘옥계공원’에는 금정산의 자연산림을 활용해 다양한 숲의 형태를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데크가 조성되며, 주변의 황화산-만수산-갈산-장릉산으로 이어지는 광역적인 녹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환경정화능력이 높은 나무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하고, 산림의 양호한 수목을 확보해 숲의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생활권근린공원에는 대기질 정보 안내서비스와 연동된 미세 물 입자를 분사하는 미스트시설을 도입한다.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해 수목생육환경 원격관리, 스마트 안내판 등 공원 내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구 내 가치가 높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테마별 친환경 보행로도 조성된다. 검단신도시를 남북으로 잇는 한남정맥을 따라 걷는 20km에 달하는 트레킹코스, 하천·공원·보행자도로 등 평지를 따라 걷는 10km의 둘레길, 아라뱃길과 연계된 자전거 도로, 세계문화유산 장릉과 지석묘 공원을 연결하는 다양한 역사탐방로가 만들어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7
  • 인천시, ‘여의도 면적’ 공원 살린다… 공원일몰제 대응 ‘종합 로드맵’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재원 조달부터 실제 조성까지 구체적인 종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여의도 면적 규모에 달하는 공원들을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시는 21일 ‘인천광역시 공원 확충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전체 공원면적은 총 43.3㎢이며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11.2㎡로 현재 특·광역시 중 가장 넓다. 하지만 1999년 헌번재판소의 판결에 따른 ‘장기미집행 지정부지 일몰제’로, 인천지역 공원 중 인천시 공원면적의 약 17%인 7.23㎢가 2020년 자동실효 대상이다. 또한 산업단지·매립지·발전소 등 각종 환경유해 시설이 도심 내에 위치해 있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질 개선을 위해 공원 등의 녹지공간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번에 개발제한구역과 국·공유지, 재정비 지역 등 4.32㎢를 제외하고 여의도 면적에 해당하는 총 46개소, 2.91㎢를 공원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 중 43개소 2.34㎢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3개소 0.57㎢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대상지에 대한 보상과 공원 조성을 위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5641억 원 상당의 재원을 지방채(채권 제외) 발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보존가능 지역으로 선별된 국·공유지는 중앙정부·국회 등과의 정책적 협의를 통해 보존하고, 기타 잔여부지에 대해서도 도시자연공원구역 편입이나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공원 기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철도 유휴부지 녹화사업 등에도 총 239억여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예산은 정부의 생활 SOC 사업 공모를 통해 상당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금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중앙선 구간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하기 위해 총 545억원(국비 273억원)을 확보해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인천시의 계획은 실제 조성까지의 종합적인 로드맵이 담겼고, 지난 20년간 지속돼 온 시민의 재산권 침해 문제와 원도심의 열악한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복효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1
  • 연수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 연수구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올 상반기 힐링 보행로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공원녹지 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또 신규 공원 조성사업 검토와 함께 기존 노후 공원들에 대해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 공원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원대로 변 완충녹지인 선학동 주민센터에서 선학아파트에 이르는 구간을 황톳길로 조성해 구민들이 맨발 보행공간으로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연수둘레길 중 승기천 변 구간인 이곳을 오는 6월까지 700m 길이의 황톳길과 수도시설, 수목 식재 등을 통해 특색 있는 보행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옥련동 호불사 인근 자연형 공원인 청룡어린이공원(옥련동 산63-2)도 오는 6월까지 기존 계류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설치해 가족형 주민 쉼터로 새단장 한다. 구는 자연형 공원 내 계곡형 물놀이장 조성으로 청량산 산행객뿐만 아니라 신‧노년 세대를 한데 어우르는 구민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들을 상대로 한 다양한 문화공연 향유와 생동감 있는 공원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오는 5월까지 청학근린공원(청학동 501)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다양한 문화공연 환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유도하고 건전한 공원문화 정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연수구가 지원자 역할을 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지역 내 기존 노후 공원들을 대상으로도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공원별로 특화된 정비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선학동 403-14)을 오는 5월까지 보호수의 식생환경 보호를 우선으로 조합놀이대 교체와 파고라 설치, 데크계단 정비 등의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그동안 유행에 뒤떨어지는 시설물로 이용이 저조했던 송도2호(꽃마을) 어린이공원과 송도8호 어린이공원도 오는 6월까지 놀이시설과 바닥재를 교체하고 주민들을 위한 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와 함께 구는 청학동 외국인묘지 이전부지 공원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견 청취 등을 통해 오는 7월까지 공원조성계획 용역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이 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청학동 산 53-2번지 1만4479㎡ 부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는 올해 송도석산 주민 힐링 공간 조성뿐 아니라 다양한 공원녹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 여름이 되기 전에 공원과 녹지를 활용한 보다 활기찬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대부분의 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 인천형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공모…개소당 8500만 원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대상구역 선정을 위한 주민제안서 공모를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5만㎡ 이내)을 대상으로하는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은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준비단계 사업이다.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지난해 희망지 사업을 통해 5개 구역이 더불어 마을, 2개 구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선정되어 재생사업이 추진중이며, 올해에도 5개 내외 구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역별로 최대 8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 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적기반을 보유한 지원단체를 주민모임과 연계하여 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해당 자치군‧구의 사업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되며, 3월중에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희망지’와 ‘더불어 마을’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주민과 함께 원도심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권혁철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민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8
  • 인천시, '군부대 유휴부지 시민 품으로'…여의도 절반 면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와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약 36만평 규모의 군부대 유휴부지를 공원 등 힐링·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인천시는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홍영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재배치·유휴부지 시민 환원의 신속한 추진 내용을 담은 ‘군부대 재배치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등 정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국방부 양 기관은 정부의 국방개혁2.0에 따라 추진되는 ▲부대 집적화를 통한 통합·재배치 사업 협력 ▲군부대 이전지 활용으로 원도심 균형발전 도모 ▲3보급단 이전 및 군용철도 폐선 조기 실현 ▲3보급단을 관통하는 장고개길 조기 개통 ▲‘국방 특별회계’와 ‘기부 대 양여 사업’ 동시 추진 ▲캠프마켓 조기반환과 토양정화 활동 신속 진행 등에 대한 행정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대의 통합·재배치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내 예비군 훈련장 6개소를 부평구 일신동 및 계양구 둑실동으로 통합 재배치하고,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3보급단 등은 부평구 일신동으로 이전하며 사업추진은 국방 특별회계와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부대 재배치로 여의도 절반 면적에 달하는 약 36만평(1.2k㎡)의 유휴부지가 생김에 따라 이 공간에 공원과 문화 공간, 장고개 도로 같은 필수 간선도로 등을 건설해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활용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부 및 기초단체와 TF 구성 및 연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신속하게 시민이 원하고 실현 가능한 개발 방안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3보급단을 관통하는 장고개길 조기 개통, 캠프마켓 조기반환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3보급단은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해 부평미군기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부평과 서구를 잇는 장고개 도로가 3보급단에 막혀 지역이 단절되어 있어 도시기능 제한, 인프라 낙후에 따른 각종 민원이 발생되고 있었다. 이 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도심 곳곳에 산재해있던 군부대의 통합·재배치로 그동안 단절되고 막혔던 공간이 도심 사이를 연결하고, 시민 누구나 찾아 소통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발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군이 상호 협력하여, 국가안보를 기반으로 지자체 균형발전과 조화를 이루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31
  • 인천시, 스마트시티 조성 위한 생활연구실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생활연구실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시민이 스스로 생활 주변의 문제를 찾고, 새로운 해결방법으로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인천생활연구소(이하 인생연구소) 리빙랩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빙랩이란 살아있는 실험실, 생활연구실 등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의미로, 일상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 전문가, 행정이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용자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한다. 인천시는 리빙랩 정책 도입을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관련분야 전문가 및 현업부서가 참여한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후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 인천시 리빙랩 추진계획’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19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인천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추진 중인 시민생활안전 4대 솔루션 구축사업의 침수, 교통 분야에 기 운영 중인 전문가 집단을 재정비해 리빙랩으로 운영하고, 또한 공공주도형 지역현안 사업, 스마트도시 국가 공모사업 등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2020년 이후에는 2단계 사업으로 시민생활안전 4대 솔루션 구축사업의 지진, 감염병 분야 등과 생활 속 문제점(사회문제, 도시문제 등) 도출부터 ICT를 활용한 해결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주도형 리빙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리빙랩 사업은 인천시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일상 정책관련 분야를 사업범위로 하며 공간적으로 온·오프라인(관내, 웹, 소셜미디어 등)을 모두 포함한다. 참여주체는 시민(개인 및 단체), 연구자(개인 및 기관), 전문가, 행정 등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기관)이라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의제별로 1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8
  • 미추홀구, 담장허물어 '조경시설·주차면' 늘린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택 담장을 허물고 조경시설과 주차면을 설치하는 '그린파킹'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그린파킹사업은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설치가 가능한 단독과 다세대주택에 보조금을 지원, 주차면과 조경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점포주택까지 대상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담장과 대문이 없는 주택의 법적주차면 외 주차면을 설치하는 경우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주차면 1면 설치시 지원금을 550만 원에서 6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2면 750만 원, 최대 10면 15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공사비의 30%까지 증액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구는 최근 5년간 6억9100만 원을 투입, 그린파킹사업을 통해 161면의 주차면을 조성했다. 올해는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공·민간 모든 영역이 개방·공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법령 개정 노력, 개방 시설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 골목골목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7
  • 옛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설계공모'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수인선 상부 유휴부지에 숲길 조성을 위한 ‘수인선 도시숲길 조성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간은 옛 수인선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1.5km이고 총 40억 원이다. 올 하반기 착공해 2020년 말에 완공된다. 구는 정형화된 기존 공원과 차별화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시행하게 됐다. 조경, 도시 전문가를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참가 등록을 접수하고 2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종 당선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방치돼 도시경관을 헤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철도 유휴부지에 옛 수인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시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서 2차례 시행한 주민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주민참여 정원 등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공원녹지과 녹지조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6
  • 인천시, 미집행공원 부족예산 "도시재생 결합해 국비 충당"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장기미집행공원에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비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공원에 대한 일몰제가 다가옴에 따라 당초 계획대비 미확보된 예산에 대해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기미집행공원 사업비 확보대책을 14일 발표했다. 그간 인천시는 장기미집행공원 46개소에 대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시비 3727억 원의 예산 편성계획을 수립하여 연차별로 설계용역과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2019년까지 계획된 1056억 원중 638억 원만 확보된 상황이다. 따라서 2019년 본예산 기준 부족분(418억 원)은 2019년 추경이나 2020년 이후로 시비 부담이 가중된다고 판단해 인천시에서는 장기미집행공원에 우선적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비중을 늘릴 계획이고, 또한 정부자금채를 발행하고, 이자 50% 국비지원을 통하여 나머지 부족분을 충당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장기미집행공원의 사업비 확보 방안으로 총사업비의 30%까지 보상비 활용이 가능한 공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국비공모를 추진할 계획이고, GB 훼손지복구사업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등을 활용하여 일몰제에 대비할 계획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PM10) 35.6%·초미세먼지(PM2.5) 40.9% 감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강조해 장기미집행공원이 재정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6
  • 인천시 첫 시민정원사 25명 배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에서 첫 시민정원사 25명이 배출됐다. 시는 지난 6일 ‘2018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시민정원사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8일부터 8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3시간씩 이루어졌으며, 수목관리요령, 수목 가지치기 실습, 정원설계, 한 평 정원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었다. 수료식에서는 인천시 공원녹지정책 특강, 교육운영 등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및 교육생 소감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25명의 수료생은 ‘인천 시민정원사’로 활동한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 추진하는 각종 도시녹화 정책, 어린이공원 수목관리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09
  • “인천시, 2019년 공원조성예산 증액하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 시민단체들이 인천시가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으로 내년도 공원조성예산을 편성했다며 “공원조성예산을 증액하라”고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원조성촉구 인천시민행동’은 3일 시의회에 ‘공원조성예산 증액 편성 요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청서에 따르면, 인천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가 도입됨에 따라 최소 인천대공원 3개나 원적산공원 40개에 해당하는 938만㎡에 달하는 면적의 공원이 조성되지도 못한 채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인천시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반드시 조성해야 할 공원 280만㎡에 해당하는 52개소만을 선정했다. 이 52개소도 현재 민간특례사업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7개소, 군구자체 공원조성 사업 9개소를 제외하면 인천시가 예산을 투입해야 할 37개소 공원이 남는데, 이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소 3727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실제 예산은 제대로 책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예산은 계획한 644억 원 중 절반도 안 되는 306억 원만 책정됐고, 2019년에는 2018년 미편성된 예산과 2019년 필요예산인 1378억 원을 합해 총 1716억 원이 책정돼야 하지만, 시는 324억 원만을 시의회에 예산안으로 상정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민행동은 공원계획지로 지정돼 있던 녹지가 개발로 사라지는 급박한 상황에서 더 이상 차일피일 미룰 수 없는 과감한 예산투입이 필요한 때라며 “2019년 공원조성예산이 증액 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국회를 통한 법적, 제도적 보완도 분명 필요하지만, 인천시 정부와 시의회도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인천시민행동 관계자는 “도시공원일몰제로 인해 2020년 7월이면 장기미집행 공원들이 해제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동안 예산을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어 왔고 인천시 정부에서는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의 공원조성예산안을 시의회에 상정한 상황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곳이 없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시달리는 인천시민들의 환경권을 위해 계획된 공원은 제대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03
  • 인천시, 2022년까지 친환경 생태도시로 도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분야 3대 과제 12개 실현지표를 설정해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 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 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을 조성한다. 또 IT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놀이터로 꾸민 5G 놀이터를 10곳 꾸밀 계획이다. 우선 다양한 형태의 녹지 공간을 확충해 대기정화 기능향상, 열섬화 방지, 미세먼지와 소음 등을 감소시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국·시비 747억 원으로 쉼터, 공원, 가로, 하천가 녹지 공간을 늘리고 인천 도심에 위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로 숲길 사업도 추진한다. 2020년까지 공원 4개소, 시설녹지 2개소, 공원녹지·쉼터 56개소, 가로 및 하천변 녹화 16개소, 산림휴양·교육·치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숲 생태 체험프로그램 26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공원의 경우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해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시 재정 부담을 감소하는 방안으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통해 진행 중에 있는 무주골공원에 이어 연희공원, 검단 16호공원 등 50만6000㎡를 조성할 계획이며, 부지 확보 문제 등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던 공익목적의 역사공원(이승훈 역사공원) 4만6000㎡를 남동구 장수동 일원에 조성한다. 또한 서구 석남동과 신현동 일원 석남녹지 잔여 구간 9만6000㎡와 부평구 십정동 224-6번지 일원 십정녹지 7만6000㎡중 2만6000㎡의 잔여구간(4단계)에 대해서도 시비와 구비 346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공원녹지를 조성한다. 특히 서구 석남동과 부평구 십정동 일원 시설녹지에 대한 공원녹지 조성이 완료되면 공단에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연·소음 등의 공해를 차단하거나 완화하여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지역의 철도 유휴부지에 쉼터, 산책로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 자연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사업도 펼친다. 우선 수인선 상부구간에 ‘추억의 바람길’을 조성해 미세 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화 완화 등 대기환경을 개선 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확충한다. 사업구간은 수인선 숭의역부터 인하대역까지 1.5㎞ 구간으로 국비와 지방비 40억 원을 들여 2019년 조성 완료된다. 또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녹색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명상(학교) 숲 2만8000㎡를 국비와 지방비 21억 원을 들여 조성한다. 옥상녹화도 10개소에 시비 9억 원, 취약계층이 거주· 이용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숲 8000㎡를 국비 9억 원을 들여 마련한다. 아울러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무장애 나눔길을 국비와 시비 62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남동구 장아산 근린공원, 미추홀구 수봉 근린공원 2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군·구별 1개소 이상 특화 가로수 길 지정 및 조성관리 방안으로 도로 중앙분리화단 설치 및 보완 식재를 통해 가로 녹음을 확충하고 있다. 인주대로 외 9개 노선 27.5㎞(8만2000㎡)에 시비와 구비 40억 원을 들여 ‘사계절 풍경 가로 숲길’ 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하고, 띠녹지와 지속적인 가로수 확충으로 바람길 조성, 노후 가로수를 특색 있는 가로수로 갱신하는 특화수종 식재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관내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 대신 그늘 목(木)을 식재하는 가로변 녹색 그늘 목(木) 식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태식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은 열섬현상을 막는 천연 냉방 공간일 뿐 아니라,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도 한다”며 “특히 우리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그 속에서 문화와 건강·마음에 힐링을 얻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자연과 시민이 삶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5
  • 강화문화재연구소, ‘江都(강도), 고려왕릉展’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江都(강도), 고려왕릉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고려 건국(918년) 1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39년간 고려 도성이었던 강화의 역사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고려 고분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구성은 ▲1부 ‘강도, 고려의 도읍’ ▲2부 ‘강도, 고려 왕릉이 자리하다’ ▲3부 ‘강도, 고려 왕릉이 드러나다’ ▲4부 ‘강도, 고려인이 잠들다’ 등 4부로 구성된다. 강도 시기 고려 왕릉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비슷한 시기에 강화도에서 출토된 유물들과 당시 조운선을 통해 강화도로 유입된 유물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강도(江都) 시기는 고려 고종 19년(1232년) 몽골의 침입에 맞서 강화로 천도한 이래 1270년 개경으로 환도하기까지 39년간을 지칭한다. 당시 강화 지역은 대몽 항쟁의 시련 속에서도 수도로서 역할을 해내며 개경 못지않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당시 축조된 왕릉은 고려 왕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의미가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0-29
  • 인천시, 승기천·굴포천·수문통 생태하천으로 복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시가 승기천, 굴포천, 수문통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인천광역시는 그 동안 구상해 온 원도심 활성화 사업 중 내년부터 추진 가능한 선도과제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5일 발표한 핵심 시정목표 ‘더불어 잘 사는 균형 발전’의 3대 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7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개발과 함께 사라져 그동안 잊고 지냈던 도심지 내 복개천인 ‘승기천’과 ‘굴포천’, 과거 바닷물이 드나들어 나룻배가 오가던 ‘수문통’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떠났던 원주민이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 원도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개항장 문화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을 추진한다. 1883년 개항 후 세계 각국 조계지가 형성돼 근대역사문화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는 개항장 일대의 수많은 근대건축물을 복원하고 활용해 인천의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체험 관광지’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한 7대 핵심과제는 ▲개항장 문화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 ▲승기천·굴포천·수문통 생태하천 복원 ▲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 ▲원도심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지 재생 ▲경제 생태계 및 삶이 풍요로운 문화 조성 ▲광역철도 및 도로망 구축을 통한 수도권 교통의 중심도시 ▲해안가를 연결하는 해양 친수공간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에 발표한 선도사업 외에도 현재 국토연구원과 함께 수립중인 ‘인천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을 활용해 도시재생정책협의회 및 각 분야 전문가 자문과 시민의견 청취 등을 통해 2019년 상반기에 인천시 전체 원도심에 대한 균형발전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5
  • 인천시, 녹색 그늘목(木) 심어 그늘막 대체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설치한 그늘막을 대신해 그늘목(木)을 식재하기로 했다. 시는 여름철 이상 기온으로 최고기온 경신과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자치구별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한 지역에 그늘막을 대신할 그늘목(木)을 식재하여 푸른 녹지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보행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그늘막은 설치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으나, 그늘목은 비용도 적게 들고 미세먼지 흡수와 도시열섬화 방지 효과가 있어서 여름이면 넓은 그늘이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가로변 도로경관도 크게 향상시킨다. 이에 경제자유구역, 군·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변 횡단보도 및 교통섬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그늘목 식재 대상지를 일제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이 없어 그늘막 설치가 필요한 지역 ▲보행량이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및 교통섬 주변 그늘이 필요한 지역 ▲가로수가 없어 그늘이 필요한 지역 ▲보행통행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고 그늘목 식재에 지장이 없는 곳 등을 조사해 연차별로 녹색 그늘목(木)을 식재할 계획이다. 그늘목 식재는 주변 여건을 고려해 독립수나 수림대 형태로 녹음수를 심을 계획이고, 그늘목을 심은 곳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1~3그루씩 심어 울창한 녹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기존 가로수는 전지를 지양하고 가로변 녹음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식 인천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신호대기 동안 녹색 그늘 아래서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며 “그늘목은 그늘 제공뿐 아니라 차량배기가스 정화, 쾌적한 공기흐름 유도, 도시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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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