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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테크우드코리아, 시원한 합성목재 'Cool 컬러' 라인업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프리미엄 합성목재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가 주택 정원의 데크와 베란다에 적용할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컬러 라인업을 선보였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화이트듀(White Dew)를 포함해 총 5가지 여름 Cool 컬러가 적용된 제품을 1일 공개했다. 그간 데크와 외벽 마감재는 목재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이페, 티크, 월넛' 색상이 주조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합성 목재가 범용화됨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와 같은 무채색 계열의 제품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뉴테크우드코리아의 합성목재는 변색, 뒤틀림에 강한 '울트라쉴드' 기술이 적용돼 주택 정원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 마크와 싱가포르 환경청 그린라벨을 취득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설치할 수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최근 이 기술이 적용된 난간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스모크 화이트 색상이 적용됐다. 스모크 화이트 색상은 기존 난간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뉴테크우드의 오리지널 색상으로, 은은하게 그을린 화이트와 나무 무늬로 기존의 나무색상 제품과는 전혀 다른 색감과 무늬결을 표현했다. 무채색 계열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여름에 많은 사람이 찾는 색이다. 무채색은 모던한 젊은 개성을 표현하며, 시원함과 편안함을 준다. 이 색상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인 소재와도 잘 어우러져 다양한 건축물과 자연경관과 함께 적용시킬 수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여름 Cool 컬러는 주택단지 정원 데크, 베란다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정형화된 색상이 아닌 외부 공간에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색상을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LH, 미세먼지·폭염에 자유로운 ‘실내놀이터’ 4곳 시범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미세먼지, 폭염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4곳을 시범 운영한다. LH는 지난 13일 천안청수 국민임대단지 현장에서 ‘집쏙 달팽이 실내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집쏙 달팽이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층간소음 등으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1년 내내 이용 가능한 전천후 놀이시설을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대단지 내에 조성된 실내놀이터다. 작년 8월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자체 기준을 수립했으며, 올해 6월부터 대구태전, 부산범천, 대전관저, 천안청수 4곳에서 실내놀이터를 조성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실내놀이터는 키즈카페에서 인기가 높은 품목인 에어 바운스, 엑티브 스크린(빔프로젝터), 오두막, 외부발코니, 세계지도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부모를 위한 쉼터, 공기청정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LH는 8월까지 계속되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안전도 등 문제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방안 등 내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상단지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공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6
  • 식물재배기 대중 시장 보급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기관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가정에서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가전형 식물재배기 보급에 나서 시장 대중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원과 공동개발한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발포형 배양제’를 기술이전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웰스팜’은 전자동시스템을 탑재해 가정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가전형 수경재배기로 식물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조명으로 제공한다. ‘웰스팜’에는 공기순환시스템이 달려 있고 수온 조절도 가능하다. ‘웰스팜’에 심는 모종은 교원이 운영하는 파주 식물공장으로부터 직접 배송 받을 수 있어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가정에서 365일 키우고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발포형 배양제’를 개발해 적용했다는 점이다. 식물이 요구하는 질소, 인산, 칼륨 등의 영양분을 알약 형태로 만들어 물속에 넣어주면 손쉽게 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게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을 빠르게 시장에 보급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는 환경가전 전문 브랜드 교원웰스와 손을 잡았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 개발로 가정 내 식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농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도시농업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2
  • 조경·정원박람회에서 만난 '잇아이템'
    [환경과조경 나창호, 이형주 기자]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됐다.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와 연동되는 미세먼지 저감, 물순환 관련 신제품이 속속 공개됐다. 휴게시설, 녹화자재, 보도블록 등 기존 제품들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이번 박람회에 공개된 신제품·신기술을 찾아봤다. 인공지반녹화의 모든 것, 한국도시녹화 한국도시녹화는 옥상과 벽면 등을 녹화하는 인공지반녹화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반녹화 설계부터 제품 개발, 생산, 판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장한다.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는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대로 된 사람에게 투표하듯이, 푸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좋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두 개의 상품을 대표선수로 내세웠다. 살아 숨 쉬는 식물 공기청정기 ‘에어가든 랩’과 가볍고 촉촉한 경량 인공토양 ‘케이소일(K-soil)’이다. ‘에어가든 랩(Air Garden LAP)’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벽면녹화 공기청정기다. 수경재배 방식이라 위생적이고 다양한 식물종을 사용할 수 있어 장식효과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관수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유지관리도 쉽다. 관리비는 24시간 한 달 가동 시 일반 공기청정기의 절반 정도로 저렴하다. 이 상품은 대량생산공급 체계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예약제로 운영된다. ‘케이소일(K-SOIL)’은 옥상녹화에 적용할 수 있는 제3세대 친환경 경량인공토양이다.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러지를 주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한국도시녹화는 제품 생산을 위해 발전소 현지에 인공토양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다. 따뜻한 감성이 있는 신개념 퍼걸러 디자인파크개발이 기능적 편안함을 넘어 시각적 따스함을 연출하는 새로운 유형의 퍼걸러를 내놓았다. 이번에 디자인파크개발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고목의 따뜻한 느낌의 프레임이 인상적인 ‘디자인파크개발 퍼걸러’다. 이 제품은 양산형 GRC를 통해 실제 고목과 같은 질감을 재현해냈다. 목재 퍼걸러의 단점중 하나인 뒤틀림이나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수 표면처리로 변색의 염려도 없다. 또 다른 특징은 식물 소재와의 결합이다. 퍼걸러 내‧외부에 식물을 생육할 수 있는 식재공간을 마련해 놓아,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고재와 식물의 조화로 경관성도 우수하다. 퍼걸러 내부는 식물이 자라는 메쉬망으로 구분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식 테이블은 퍼걸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카페테리아에 온 것 같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화훼시장 지킴이, 과천화훼유통협동조합 과천화훼유통협동조합은 뉴스테이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과천화훼단지를 지키기 위해 모인 협력체다. 조합의 목적은 침체된 화훼시장을 개척하는 데 서로 힘을 모으는 것과 과천화훼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문화, 교육, 연구개발이 함께 갈 수 있는 화훼센터를 만드는 것이다. 조합은 이번 박람회에 조합원이 머리를 맞대 개발한 스탠딩가든과 스페이스가든을 주력 상품으로 들고 나왔다. 천연 숯화분과 수질정화블록을 이용한 특허기술을 통해 물만 보충하면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천연 가습 및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조합의 브랜드 사업을 이끄는 녹화사업단이 경기도 ‘협동조합 공유·협업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개발비 지원을 받아 만들었으며, 상품에는 조합원 개인이 가진 챠콜큐빅이란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특허기술을 조합 구성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이를 기초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신동욱 조합 상임이사는 “아직도 협동조합은 자립적 경제력을 구축하는 것이 어렵다. 시민들이 지속적인 애정을 보내준다면 건강한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토양개량제, 최고의 가성비 실현 대지개발은 낮은 가격에 수목하자 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유기토양개량제인 ‘대지지력정’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관상수, 침엽수, 활엽수, 유실수 등 수목식재(이식)에 사용할 수 있는 유기토양개량제로서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대지지력정은 수목식재시 짧은 기간 안에 발근을 유도하기 때문에 뿌리활력의 조기 착근 및 생장 효과에 탁월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부적기(하절기) 식재(이식)에서도 정상적으로 활착해 생장할 정도이다. 이 밖에 조달에 등록돼 있는 ‘대지생명정 플러스, 대지복원정, 대지금생정, 대지천연부엽토’ 등도 들고나왔다. 그 중에서 특히 간척지, 매립지 등 염분에 강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대지복원정’, 골프장 및 운동장 잔디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대지천연부엽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관옹벽블록, 하얀 얼룩을 제거하라 이노블록은 콘크리트 백화 저감 시스템이 적용된 경관옹벽블록 5종을 들고나왔다. 콘크리트 백화현상이란 블록 내에 존재하는 수산화 칼슘과 알칼리 금속화합물이 물에 용해돼 발생하는 현상으로, 블록 표면이 수분 증발과 이산화탄소와의 결합으로 하얗게 얼룩이 지는 것을 말한다. 이노블록에서는 백화현상 저감에 특화된 보도블록 제품을 출시했었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관옹벽블록에도 이 저감기술을 적용시켰다. 경관옹벽블록은 단순히 옹벽의 역할을 넘어 경관을 연출하는 미적인 기능까지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백화현상에 의해 생긴 얼룩은 품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소이다. 백화저감 기술이 적용된 경관옹벽블록으로는 ‘버티카스톤, 플래그스톤, 하이랜드스톤, 티-블록, 멀티하이트스톤’이다. 독일 기술력과 손잡고 제작한 ‘블랜딩 블록’ 서호에코탑은 특수 블랜딩 기술로 자연화강석 질감을 살린 ‘Umbriano(움브리아노)’ 블록을 공개했다. 움브리아노는 독일 Metten 사와의 기술제휴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블랜딩 블록으로 다양한 표면 질감 효과와 자연스러운 문양으로 별도의 패턴없이 시공을 할 수 있다. 또한 클린탑 오염방지 표면 코팅처리로 컬러 선명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백화현상 문제까지 해결했다. 서호에코탑의 블록은 독일의 최신식 전자동 블록 성형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져 블록의 뒤틀림, 기울임 불량이 적고, 생산시간이 짧으며 효율성도 높다. 열순환 양생시스템에 의해 제품의 강도와 색상도 균일하게 관리되고 있다. 움브리아노는 2011년 IF 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헬스기구의 명가, 오리온햄프로 오리온햄프로가 공공공간에서 사용되는 운동기구를 피트니스클럽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오리온햄프로는 헬스, 레저, 스포츠용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된 회사로 A/C 모터를 채택한 트래드밀을 비롯해 헬스사이클 및 각종 웨이트기구와 야외운동시설물, 조합놀이시설 및 조경시설물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주력 상품인 HB 시리즈는 상·하체 근력운동이 가능한 실외운동기구다. 버터플라이, 숄더프레스, 레그익스텐션, 스쿼트 등 피트니스클럽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개별 또는 3~9종을 조합해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시켰다. 중량은 5kg부터 70kg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쉘터와 세트인 제품군도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비 오는 날에도 사용하기 좋다. 피트니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시간제한 없이 손쉽게 균형 있는 몸매 만들기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잔디 보식 시간·비용·노동력 절감 ‘세 마리 토끼’, 키그린 키그린의 시그마매트는 잔디 보식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호매트다. 사람이 많이 다니거나 행사를 많이 하는 공원, 광장의 경우 2~3일 만에 잔디가 다 죽어서 다시 식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원 관리자들에 따르면 매년 2~3회 정도 잔디를 보식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답압으로 잔디가 죽게 되면 보식하는 데 시간, 비용, 노동력이 든다. 하지만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하면 최소 4~5년 동안 우수한 잔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키그린 관계자의 설명이다. 잔디보호매트는 국내특허 5건, 실용신안 6건을 획득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등록돼 있다. 제품에 적용된 함몰 방지 기능 설계는 국내 유일의 국제특허 기술이다. 설치 직후에는 매트가 노출돼 있지만, 1~2주 정도 지나면 잔디가 매트를 덮으면서 잘 어우러진다. 골프장, 공원, 아파트단지, 옥상녹화공간, 공공건물 주변의 잔디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라 관공서나 현장 관리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직접 시공하고 사후관리도 해 주고 있어 한 번 사용해본 발주처는 계속 찾는다는 설명이다.
    • 나창호, 이형주klam@chol.com
    • 2018-06-06
  • [조경기술] 팔방미인 ‘기능성 보도블록’ 무엇이 있을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보도블록의 사전적 정의는 ‘보행자가 통행하는 도로에 깔도록 만들어진 덩어리’다. 하지만 근래에 출시된 보도블록은 ‘통행’이라는 목적 외에 도시환경과 결합한 ‘기능성’ 제품이 많다. 투수 기능은 물론이고,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거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블록도 상용화 됐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기능성 보도블록’을 모았다. 도시를 시원하게, 도시 온도 낮추는 차열블록 이노블록의 ‘차열블록(Cool feel)’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보도블록이다. 이 제품은 태양복사에 의한 축열을 억제하고, 블록 표면의 온도를 떨어뜨려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출 수 있다. 보통 아스팔트는 태양광에 의해 노면의 온도가 상승하고 저녁에도 대기 중에 열을 방출하는데 반해 차열블록은 태양열을 반사하는 특수 제조기술로 아스팔트보다 15도를 낮출 수 있다. 노면이 마모되더라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 잡는 보도블록 미세먼지를 잡는 기능성 보도블록도 있다. 데코페이브의 ‘공기정화블록’은 빛 에너지로 반응하는 광촉매작용으로 공기 중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하는 보도블록이다. 광촉매기술은 빛을 흡수하는 광화학반응으로 공기를 정화하고 냄새를 없애는 친환경 기술이다. 공기 중 미세먼지와 광촉매 기능을 입힌 블록이 광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미세먼지가 고체화돼 블록에 흡착되는 원리다. 공기정화블록의 또 하나의 특징은 ‘Self Cleaning’ 기능이다. 이로 인해 미세먼지, 음료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빗물에 의해 쉽게 제거된다. 광촉매 기술의 약점인 마모로 인한 내구성 저하 역시 소재 개선을 통해 30% 이상의 강도를 높여 보완했다. 지진, 싱크홀 걱정없는 방재형 보도블록 이노블록의 베리어프리페이브는 도시환경에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지진방재형 무진동 보도블록이다. 블록과 블록간의 단단한 연결로 싱크홀 및 지진 발생시 1㎡당 200kg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제품이다. 지진 발생시 안전한 피난경로 확보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보도블록의 특별한 점은 교통약자를 배려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요철 결합 구조로 블록간 단체를 억제해 휠체어 이동도 쉽다. 표면에 라인 가공으로 진동과 소음 발생도 적으며 미끄럼저항성(70~80BPN)까지 우수한 유니버설 블록이다. 물순환도시에 적합한 LID 전용 블록 에스코알티에스가 개발한 LID 블록은 유출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물순환 전용 블록이다. 2014년 방재신기술(NET)로 지정받은 이 제품은 블록 내류에 저류공간형 부재가 적용됐다. 특히 블록 상부표면에 구멍형 유입 공을 만들어 기존 콘크리트 투수블록의 단점으로 꼽히던 설치 후 공극 막힘 현상까지 해결했다. 투수블록 내부의 저류공간은 표면으로 빗물이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콘크리트 입자의 공극에 빗물을 저장하는 방식보다 6배 이상 내부 공극률이 높아 유출수가 머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또한 블록 내부의 필터는 하부 기층의 원활한 물빠짐을 돕고, 오염원까지 줄일 수 있다. 멋과 실용성 갖춘 기능성 투수블록 데코페이브의 투수코아블록은 기존의 투수블록 모서리에 투수코아를 결합해 빗물 투과 기능을 대폭 향상한 제품이다. 투수코아블록은 서울시로부터 우수한 투수성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시공을 할 수 있다. 정부조달우수제품으로서, NET 방재신기술 인증까지 받았다. 주변 경관과 기능에 따라 활용 범위도 넓다. 투수코아블록의 표면을 자연석 판석 느낌이 나도록 가공한 데코사암블록, 차도에 적합하게 개량한 차도코아블록을 개발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투수코아에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내부에는 황토볼을 넣어 빗물 유입량을 조절해 블록 하부의 모래가 유실되지 않도록 했다. 흙이나 먼지 등에 의해 투수코아 일부가 막히더라도 고압 살수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차도용 틈새 투수블록 서호에코탑의 ‘로드투수블록’은 저속도로에서의 물순환을 돕는 차도용 틈새블록이다. 이 제품은 블록과 블록 사이가 견고하게 맞물려져 파손율이 적다. 특히 틈새가 지그재그 형태로 제작돼 구두힐이 빠지거나, 틈새의 골재 손실 염려도 없다. 블록 틈새로 물빠짐을 유도하기 위해 블록 면은 경사로 처리했다. 또한 블록의 표면층은 저속차도에 적합한 최적입도의 규사를 사용해 차량운행에 의한 마모도를 최소화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6
  • 삼성전자,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하는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제품이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우수한 광효율과 방열기술로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 ‘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도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9
  • LID 특화 포장재 '에코폰드',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노블록은 LID형 포장재 ‘에코폰드(Eco-pond)’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에 선정돼 지정 증서를 수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에코폰드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피해를 완화하는 우수 저류침투형 방재기능블록으로 일반 투수블록보다 최대 10배까지 강수 유출을 완화시킨다. 블록 자체 투수 기능과 줄눈에 의한 틈새 투수 기능이 결합한 2중 장치 때문이다. 집중호우 시에도 블록 공동부에 일시 저류가 가능해져 포장 유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투수 기능뿐만 아니라 표층 라인홈에 의한 미끄럼 저항, 단차 억제에 의한 평탄면 등으로 유니버설디자인에도 적합한 다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30
  • 팔방미인 도시방재시설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이하 봄)이 조경시설에 방재기능을 접목한 신개념 ‘도시방재시설’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봄의 신제품 ‘우리마을 안심지킴이’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마을밀착형 도시방재시설이다. 이 제품은 평상시엔 퍼걸러, 벤치와 같은 휴게·경관 시설로 기능하지만 화재와 지진과 같은 재해·재난 상황에서는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재·재난대피 시설로 작동되는 다목적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재난(화재)대비 관련 오벨리스크 1종, 퍼걸러 4종, 벤치 4종이며, 재해(지진)대비 시설물로 퍼걸러 7종, 취사시설 2종, 화장실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대비 시설은 주민들에 의한 신속한 화재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소화전 등 화재진압시설과CCTV, 치안방지용 벨 등 방범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이동통신을 이용한 원격조정, 자동신고 기능이 장착돼 있고 소방모래나 제설제의 보관장소로도 사용된다. 재난대비 시설은 설치만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 단위부터 마을까지 활용 가능성이 높다. ‘재해대피 시설’은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필수 시설로 대두되고 있다. 이 시설은 공원과 도시의 공지 등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국민 대피처로 변신시킨다. 평소에는 휴게시설로서 주민들의 휴식을 책임지지만, 재해시에는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재시설로 변신한다. 퍼걸러는 임시거처가 되고, 벤치는 취사를 위한 임시시설로 바뀐다. 스툴 벤치는 간이식 변기로 변한다. 전기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한 태양광 전력공급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 밖에도각종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시설로, 재해·재난의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 단위의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재생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윤수희 라인조경 대표는 “이 제품은 조경설계의 오랜 경륜을 가진 전문가 집단과 시공, 자재 분야에서 정평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든 제품”이라며 "소공원, 마을에서부터 도시 단위까지 실적용을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주현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는 “단순한 휴게시설을 넘어 문체부의 공공디자인, 행안부의 방재시설 등과의 연계로 다방면으로 진출 가능한 제품"이라며, “조경의 블루오션으로도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황용득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이사장은 “퍼걸러와 벤치가 단순히 휴식을 위한 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봄은 조경을 기본으로 도시재생이라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적합한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7
  • 빗물 저장형 잔디보호블록, 봄맞이 40% 할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잔디를 보호하고 빗물까지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장형 잔디보호블록'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어스그린코리아는 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잔디보호블록 그린100'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100'은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잦은 보행시에도 잔디보호판의 침하 및 토사의 융기를 방지하며, 잔디의 생장점과 뿌리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규격화된 잔디 사이즈와의 맞물림 구조와 사면보호 기술로 잘 밀리지 않는 지반 밀착력을 지녔으며, 특히 간편한 컷팅으로 방향표시 등 다양한 평면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빗물저장과 지반보강(사면 녹화) 기능까지 갖추었다. 이 제품은 공원, 광장, 보행 띠녹지, 주택 정원, 옥상녹화, 주차장, 산책로 등에서 녹지면적 확대를 위해 적용할 수 있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신제품 출시,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스그린코리아 홈페이지(www.earthgre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1
  • LH, 신기술·신자재 공모 추진… 판로 확대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분야 신기술·신자재 공모를 추진한다. LH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LH 현장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신자재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을 받았거나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이며,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해 4월 말 결과를 발표한다. LH는 채택된 기술을 LH 공사 현장에 적용해 신기술 개발업체가 초기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H는 지난 2014년부터 신기술 공모를 시작해 작년까지 총 66건의 기술을 발굴했으며, 그중 39건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왔다. 올해는 공모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LH 적용 공종 전체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청서를 LH 건설정보기준시스템 홈페이지로 우선 접수한 뒤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LH 동반성장추진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의 ‘1/4분기 신기술 발굴을 위한 공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3
  • 어스그린코리아, 'LID 그린주차장 공법' 개발…물순환 도시 향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주차장 아스콘 포장을 대체할 물순환 포장공법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어스그린코리아는 아파트, 공원, 골프장 등 지상 주차장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아스콘 포장을 대체할 친환경 ‘LID형 그린주차장 공법’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LID형 그린주차장 공법은 일조시간, 엔진열 등에 의한 잔디고사 및 주차시간·빈도를 고려해 잔디보호블록(그린100), 천연잔디 식생수로, 빗물 저류형 경계석, 틈새투수블록과 보수기능이 있는 지반 보강그리드 등의 제품과 기술을 조합한 친환경 포장공법이다. 빗물 저류 기능은 물론 녹지면적까지 늘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신공법인 것이다. LID(Low Impact Development, 저영향개발)란 빠른 배수를 목표로 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건전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가는 것을 말한다. 도시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비점오염원(배출원이 불분명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공법에 적용된 잔디보호블록은 ‘LH 우수 신기술·자재’에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잔디보호블록이 적용된 ‘가로수 생태보호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디자인(Good Design) 인증까지 받았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LID형 그린주차장 공법은 녹지공간이 늘어나 미세먼지의 습격, 여름철 열섬현상,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침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를 완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스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11
  • 2018 경향하우징페어 '녹색 전시제품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총 800개 사 참여해 3000 부스 규모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조경은 20개 기업에 그쳤다. 전시 품목은 IOT/홈시큐리티,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건축, 인테리어 관련 품목이었다. 이 중 조경에서는 '하츠, 비엔지, 에코랜드, 져스틴블럭, 뉴테크우드' 등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하츠의 공기정화시스템은 최근 사회 문제로 거론되는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본격화한 '버티컬 에어가든'이다. 식물생육을 위한 급수, 팬, 조명, 알림, 소리 등을 기능을 스마트 컨트롤러로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엔지의 2018년 신제품 '토리 프리미엄 라인'은 조합놀이대 사용되는 소재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조합놀이대 요소마다 필요로 하는 강도와 재질에 맞춰 고밀도 목재판넬,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등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고밀도 목재판넬은 목재의 단점인 탈색, 튀틀림, 제한된 색상표현 등을 보완할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물놀이 아이템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변용성까지 갖췄다. 조경시설물 전문 기업 에코랜드는 스마트쉐이드를 선보였다. 스마트 쉐이드는 태양광 방향에 따라 막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 효과와 결합해 기존 그늘막 시설물과 차별화를 꾀했다. 줄눈 시공없이 전용본드로 블록을 설치하는 'Just in block'도 눈길을 끌었다. 시멘트 몰탈 대신 시카그랩이라는 전용본드 접착방식으로 빠른 시공이 가능하며, 텍스트나 램프 등과 호환으로 DIY가 가능하다. 합성목재 전문기업 뉴테크우드는 제품 겉면에 고밀도 압출 피복기술을 적용해빛과 수분에 의한 변형이 없는 '울트라쉴드'를 선보였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상업공간 디자인&설비 특별관’과 ‘BATH & KITCHEN (욕실주방) 특별관', ’디지털사이니지 & 프린팅 특별관‘도 동시 진행됐다. 전문성이 높아진 3가지 특별관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 것이다. 올해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한 조경업체 관계자는 "최근 2년 사이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하는 조경 기업의 숫자가 급감했다"며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와 서울정원박람회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5
  • 내실채운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공동브랜드로 재도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동브랜드 알론이 조달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면서 협회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의 2018년도 정기총회가 22일 서울 구로구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요섭 회장은 임기 내 내실을 다지는 데 충실해온 기조에 더해 올해는 조경관련 언론 매체, 조경 단체 등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그간 협회는 회원사 권익 확보를 위한 공동브랜드 사업에 주력해 왔다. "단순히 친목을 위한 모임이라면 조경분야 발전에 큰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그동안 공동브랜드를 조달청 우수조달에 등록하는 등 회원사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주기 위한 사업 위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먼저 회원사 정리에 나섰다.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회원사만을 끌고가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김요섭 회장은 "보여지는 숫자보단 회원사의 실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회원사 정리를 했다"고 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동브랜드와 연계한 협회 수익도 성장세를 보였고, 회원사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내실을 다져온 협회는 외연 확장까지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알론에 '데크' 사업을 추가해 공동브랜드 영역확장을 꾀한다. 오는 4월 태화강 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5월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10월 서울정원박람회 참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10월에는 조경문화제와 연계한 조경인 골프대회 재개최도 타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알론의 선전으로 협회 가입을 희망하는 회사의 숫자도 늘고있어 희망이 보인다"며 "협회의 역량을 키우는 가운데 외연도 넓히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3월부터 박만철 前조달청 사무관을 영입해 공동브랜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2
  • 어스그린코리아, '빗물활용 넘버원 기업' 새해 다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스그린코리아는 지난 5일 시무식에서 '빗물활용 넘버원 기업' 달성을 위한 4대 경영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목동 예술인회관 세미나실에게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2018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어스그린코리아는 ‘빗물활용 No.1 기업’을 슬로건으로, 빗물 활용을 통한 도시환경 복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수 대표는 “2017년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있는 매출 증대를 이뤄냈다"며 "이는 전직원 모두가 소통과 화합, 정보교류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태형 가로수보호판, 천연잔디 식생보호블록, 썩지않고 젖지않는 빗물활용 기능성 벤치 등 신제품 개발에 두각을 보였으며, LH 우수 신기술·자재 선정, GD(우수디자인)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새해 경영목표로는 ▲4차산업과 연계되는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 ▲생산공장과 조립공장의 이전·통합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 ▲업무 제안 제도 및 직무발명제도 활성화 ▲부서간 업무 체계화를 통한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 4가지를 설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7년 성과와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해 영업부, 경영지원부, 기술연구소, 생산·시공관리부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업무를 돌아보며 조언해주는 공유와 화합의 시간도 있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8
  • 어스그린코리아 신제품, 올해 '굿 디자인'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스그린코리아의 '가로수 생태보호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2017 우수 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됐다. 4일 어스그린코리아는 2018년 출신 예정인 '가로수 생태보호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7 우수 디자인'에 선정돼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로수 생태보호판'은 수목 뿌리에 빗물, 양분, 산소를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며, 천연잔디 식재로 도시 미관 향상시키면서 실질적인 녹화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4종류의 부품만으로 조립과 보수가 쉬워 유지·관리에 따른경제성도 발군이다. 특히최근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떠오르고있는열섬현상, 미세먼지·황사, 도심 침수, 비점오염 등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를 완화시키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우수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가로수 둘레에서 빗물 침투와 저류, 보행이 가능한 천연잔디의심을 수 있어LID(저영향 개발)형 물순환 도시 만들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우수디자인 인증으로 조기 시장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04
  • 전통의 멋과 실용성 겸비한 '서까래 퍼걸러'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통의 멋과 실용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까래 퍼걸러'가 조달청 우수제품에 선정됐다. 예건은 서까래 퍼걸러 8종이 작년에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에 추가 선정됐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청 우수제품에 추가로 선정된 제품은 'YP-543(서까래퍼걸러), YP-555(코니스퍼걸러), YP-555C(코니스 코뮌), YP-556(서까래사각퍼걸러)' 등 전통 가옥의 서까래와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퍼걸러 시리즈이다. 서까래 퍼걸러 시리즈는 한국의 전통적인 멋뿐만 아니라 기능적 효율성까지 고려한 디자인,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특허인증을 받은 서까래의 장점을 살린 모듈식 구조는 축소와 확장이 쉬워 공간대응력이 높으며 사후관리와 원가절감에 강점을 갖는다. 조달청 우수조달인증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체결해 각급 수요기관에 조달한다. 한편, 예건은 조달청 우수제품 8종 추가선정 기념이벤트를 10월 31일(화)부터 11월 6일(월)까지 예건 페이스북(www.facebook.com/yekuncorp)을 통해 진행한다.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를 맞히는 것과,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친구이름을 태그를 하는 2가지 이벤트로,참여자 중에서 1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31
  • LH 우수 신자재 조경부문, 어스그린코리아·전국조경수협동조합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우수 신자재 공모 조경부문에 어스그린코리아와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신기술 등 2건이 선정됐다. LH는 주택품질 제고를 통한 주택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수 신자재 선정은 LH 창립 이후 최초로 사급자재 분야 중소 자재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공모에는 총 90개 업체가 응모했다. 조경부문 신자재는 어스그린코리아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 매트 블록’과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컨테이너모듈조경수’가 선정됐다. 어스그린코리아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 매트 블록’은 빗물저장 및 투수기능으로 천연잔디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잔디의 생육생장점을 보호하고 답압이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뿌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병해충 피해 발생 시 부분 교체가 간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잡초의 침입이나 이종식물의 서식기반을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언덕, 법면의 쇄굴 방지 및 토사유출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다양한 평면 형태 구현 및 광대역 확장이 가능하다.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컨테이너모듈조경수’는 모듈화한 용기를 지중에 매립해 하자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컨테이너 재배 기술이다. 정용조 상명대학교 교수와 임병을 더 자이언트 대표가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단근된 뿌리에서 세근이 발달하도록 유도해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모듈의 아래 부분은 아무런 장치가 없어 아래쪽 뿌리가 땅으로 뻗어 지지력을 가질 수 있게 하며, 지력이 왕성한 자연 토지에 연계돼 수분 및 영양흡수가 매우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국내 최대 발주기관인 LH 주택사업부분 진입이 어렵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다. 이에 LH는 사급자재 개발업체가 진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를 만들어 우수한 신규 자재를 빠르게 적용하고, 우수 기술을 가진 중소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신자재는 원가절감형 자재가 아니라 가격이 높더라도 주택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현장 론칭에 필요한 관련 기술 검토를 거쳐 주택건설공사 현장에 즉시 적용된다. 엄정달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 자재를 적극 도입해 LH 주택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신자재 개발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모 시행과 진입루트 다변화를 통해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1
  • 국채보상공원, 최초 스마트공원 ‘IoT-See Park’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국내 최초 스마트 공원인 ‘IoT See Park’로 재탄생했다. ‘IoT See Park’란 “IoT가 구현된 공원을 본다”는 의미와 “안전한(Safe) 편리한(Easy) 친환경(Eco) 공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IoT See Park’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오철환 시의원, 김장기 SK텔레콤 전무, 김호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장으로 삼을 계획으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은 가창면 전역의 상수도 원격검침서비스 구축 완료에 이은 두 번째 시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스마트공원’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으로서의 위상 정립,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조성,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산업 콘텐츠 강화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공원에 접목했으며, 그 결과 시설물의 지능화와 플랫폼을 통한 공원 내 각종 정보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크게 안전, 편의, 친환경 등 3가지 테마로 총 9개의 서비스가 구현된다. 먼저 ‘안전한 공원’ 서비스로는 ▲위험요소를 스스로 학습해 감지하는 인공지능 CCTV ▲위치확인이 가능한 대화형 비상벨 ▲자동밝기 조절로 안전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지는 스마트 가로등 등이다. ‘편리한 공원’ 서비스로는 ▲공원 전역에 무료 WiFi 환경 구축 ▲증강현실을 통한 오락적 요소 및 역사교육적 콘텐츠 제공 ▲스마트 방향표지판 등을 제공한다. ‘친환경 공원’을 위해서는 ▲환경 및 미세먼지 센서 설치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쉼터 용도의 태양광 벤치 ▲화재감지 및 자동 쓰레기 적재량 체크·압축·알람 기능의 스마트 쓰레기통 등이 설치된다.이상 9개 서비스의 효율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국제 표준 기반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확장과 연동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만3715㎡ 규모로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도심지 내 녹지공간 확보와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1982년 도시계획상 동인공원으로 고시됐다가 1997년 10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역사적인 공간에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공원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대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체감형 서비스 및 기술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첨단산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대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4
  • 시흥시-한국잔디협회, 생산과 유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잔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잔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흥시가 그간 추진해 온 잔디 산업화를 위한 여러 방안들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협회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품질 잔디 생산 및 판매를 위한 기술 및 유통 지원 사업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자문 ▲잔디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잔디산업 관련 인적 및 물적, 정보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에서 잔디를 생산하는 농민들이 유통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협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시흥잔디 품질 향상과 원활한 판매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3
  • 도시 침수 고위험지역 예측해 수해 방지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재해예방형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지자체에게 신뢰성 높은 위험정보와 대책 수립의 참고자료를 제공하는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을 개발됐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14일 ‘실효성 있는 도시방재계획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 활용방향’ 보고서를 통해 현장의 위험에 맞춰 구체적인 침수 대책수단을 도시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및 도시집중으로 증가되는 도시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다양한 위험저감대책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도시정책을 추진해 왔다. 국토연에 따르면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을 위해 도시계획 담당자에게 신뢰성 높은 위험정보가 제공돼야 하지만, 제도 시행 초기 단계인 현재는 정보 정확성과 접근성에 있어서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연은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을 우선 개발함으로써 위험을 구성하는 각종 요소에 대한 공간적 이해를 높이고, 고위험지역의 위치와 위험원인을 파악해 합리적으로 대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연은 먼저 전국적으로 도시침수 위험이 높아 실효성 있는 방재대책이 필요한 곳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한 뒤 기후변화 폭우 영향과 함께 위험에 대한 공간정보를 제공하도록 각종 주제도를 개발했다. 이 주제도를 활용해 도시침수의 물리적·사회적 요인을 종합해 고위험지역의 위치를 과학적으로 결정하고, 방재대책 수립을 위한 설득력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시스템의 핵심 내용이다. 이상은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시스템이 제공하는 각종 정보는 도시방재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시스템 활용을 위해 2018년 재해취약성 분석을 실시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현장에서 유용성을 검토하고 시스템 기능을 실무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등급조정, 정밀검증, 대책 적정성 검토 등을 포함한 지원시스템 운영 및 컨설팅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재해취약성 분석 지침 개정 ▲지자체 기술지원의 일환으로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정부의 예산 확보 ▲전문연구기관의 서버구축 및 지자체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뿐만 아니라 향후 산사태, 해일, 폭염, 폭설 등 타 재해에 대해서도 도시방재 차원의 기술기반 확보를 위한 R&D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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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