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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고정희 박사 초청 강연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에서 정원을 주제로 한 고정희 박사의 초청강연이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는 시민단체, 시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이 숨쉬는 울산, 고정희 박사 초청 강연”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강의는 독일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인 고정희 박사가 ‘정원이 숨쉬는 울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독일 및 유럽의 정원박람회와 정원 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정원 마인드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제언도 할 예정이다. 고정희 박사는 베를린 공과대학교 조경학과에서 ‘20세기 유럽 조경사’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식물, 세상의 은밀한 지배자’를 비롯해 총 네 권의 정원·식물 책을 펴냈다. 박태영 회장은 “이번 강의는 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시와 시민․전문가 등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참여형 정원문화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18 제13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태화강 지방정원 내 무궁화 정원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0
  • 울산시, ‘2018년 도시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시는 ‘2018년 울산 도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반부 대상에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정성훈 씨의 ‘Industrial Playground for Ulsan’을, 학생부 최우수상에 경기자동차과학고 장영 학생의 ‘대나무 잎 횡단보도’를 각각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127개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일반부 29개 작품, 학생부 16개 작품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여덟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의 정체성이 반영된 “시(市) 상징물로 울산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실시됐다. 일반부 대상을 받은 정성훈 씨의 ‘Industrial Playground for Ulsan’은 산업도시 울산의 상징성을 놀이터에 적용시킨 창의적인 작품이다. 울산의 특성을 잘 표현했고 활용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에서는 대상에 이어 금상에 ‘Moby-Dick’, ‘In-Between ULSAN’, ‘URBAN PERISCOPE’, ‘twale’ 등 4작품 등 총 29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은장영 학생의 ‘대나무 잎 횡단보도’는 천편일률적인 횡단보도 문양을 우리 시가 개발한 대나무 문양으로 디자인한 시도가 매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적용에도 문제가 없을 만큼 활용성 또한 뛰어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최우수상에이어 우수상에 ‘Next generation bus stop’, ‘ECO-VILLAGE PLACE’, ‘ULSAN, Which way?’, ‘추억의 밤’ 등 4작품 등 총 16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응모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울산 상징물에 대한 관찰이 잘 표현되었다”며 “역동성 있는 울산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필요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에는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작품들이 많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작 전시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열리며 특별기획으로 울산 색과 문양을 적용해 디자인된 다양한 홍보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24
  • 태화강 지방정원, '국가생태정원'으로 정체성 확립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태화강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가 부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발전연구원은 26일 발표한 이슈리포트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의 당위성과 지정 후 과제’를 통해 이 같은 정책제언을 소개했다. 연구를 진행한 김희종 박사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현재까지 타당성 연구 및 기본계획 수립, 범시민 홍보·이벤트, 관련 조례 제정 등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은 과제가 많다고 주장했다. 김 박사는 제1호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의 계절·날씨에 따른 방문자 증감 등 운영 한계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정원문화·산업의 중심이 될 육성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육성방안 수립 시 ‘화훼단지 등 관내 정원산업 현황 및 영향효소 분석’, ‘태화강 공간계획을 반영한 정원인프라 조성방안 수립’, ‘맞춤형 정원교육을 위한 정원산업지원센터 및 식물 식자재 판매·유통 기능의 울산가든센터 설립’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생태복원하천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담아 새로운 개념의 ‘국가생태정원’이 될 수 있도록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태화강국가정원을 ‘생태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정원문화와 생태관광문화를 함께 담은 ‘국가생태정원’을 지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태화강국가정원 운영 및 관리방안으로 ‘연중 고른 방문객 유치를 위한 사계절 이벤트 발굴’, ‘재원확보를 위한 유료시설 건립 및 전담조직 신설’ 등을 제안했다. 그는 “향후 태화강국가정원을 활용한 정원문화·산업 육성전략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여건분석과 정원 인프라 구축방안 마련, 글로벌 이벤트 개최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7
  • 뜨거운 여름, 롯데가 주는 시원한 ‘선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아이들이 폭염에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시원한 숲속 놀이터를 선물했다. 롯데그룹은 울산시 남구 솔숲공원에 '맘(mom)편한 놀이터' 5호점을 준공하고 13일 오픈식을 가졌다. ‘맘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소외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울산시 남구에 오픈한 맘편한 놀이터 5호점은 솔숲공원의 울창한 소나무와 공원 내 오솔길 등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로티로리의 솔숲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아름드리 소나무를 활용해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인 트리하우스를 설치하고, 통나무 다리건너기 등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울산 남구청에서 공원 산책로 정비 등의 환경개선을 함께 진행했다. 놀이터 설계·시공을 맡은 가이아글로벌은 놀이터 조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놀 권리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놀이터 조성에도 반영됐다. 홍현주 가이아글로벌 이사는 “노후화한 어린이공원을 정비하고 양호한 기존 수종을 활용해 숲속의 아지트 같은 놀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년에 최소한 5개씩, 전국에 좋은 어린이놀이터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 이종현 롯데지주 전무,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박명권 가이아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3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위한 침수대책 고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연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침수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시는 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정원문화, 조경, 수리 등 관계 전문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정원 지정 추진상황 보고,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이정희 국립수목원 연구사, 홍광표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 김준선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위원장, 황용득 서울형공공조경가그룹 위원장, 한젬마 아트젬마 대표 겸 아트디렉트 등 정원 전문가가 참석한다. 침수대책 마련을 위해 조홍제 울산대학교 교수, 정병룡 경상대학교 교수, 박태영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 회장도 찾는다. 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당위성과 국가정원의 품격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정원 침수대책 등을 논의한다. 앞서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청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당위성과 침수대책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하여, 연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8
  • 조경협회 울산시회, '태화강 정원' 새 단장…'시민과 호흡하는 조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가 시민과 손을 잡고 태화강 지방정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울산시와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는 울산 시민정원사와 함께 시민·학생 정원의 재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작가정원 주변에 정원 작가의 자문을 통해 관리가 쉬운 초원 분위기의 정원을 연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정원박람회 행사장을 전면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정원의 아름다움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만드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 소속 단체로 국가정원 지정과 시민정원사 양성에 앞장서면서 대중과 호흡하는 조경 단체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시민정원사 네트워크는 공원·녹지공원의 수목관리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정원해설을 수행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말 산림청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하였고, 현재 산림청 심의 중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0
  • 울산시·조경협회 울산시회, 시민 참여 ‘한 평 정원 만들기’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와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는 4일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울산시민이 참여하는 ‘한 평 정원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작품은 ▲혼저 옵서예(윤균식, 울주군 삼동면) ▲공존(홍관익, 동구 동부동) ▲어머니의 숨결(정남진, 동구 전하동) ▲도시의 여백(박경규, 남구 무거동) 등 4개 작품이다. 4개 작품은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와 울산시민네트워크가 6월 한 달간 진행한 ‘한 평 정원 만들기’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한 평 정원 만들기’는 참여시민이 개인 부담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하는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통해 접근 가능한 생활정원 모델을 구축하고, 정원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한 평 정원 만들기 행사에 봄꽃대향연 꽃조형물을 철거하면서 발생한 페츄니아 등 식물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이 만드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 모델 제시와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정원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4
  • 울산시,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지속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산시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시는 ‘2018년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리는 빗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모아 사용하는 시설로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장마철 등 비가 많이 올 때 모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어 ‘빗물저금통’이라고도 한다. 올해 사업은 물 부족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물 재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18곳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설별로는 동구 방어동 하나유치원을 비롯한 유치원 3곳, 북구 천곡동 꿈나무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4곳, 개인주택 8곳, 사회복지시설 3곳 등이다. 시는 설치가 완료된 시설을 대상으로 준공검사를 실시한 후 건물주에게 총 8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금액은 개별 평균 460만 원으로 설치 공사비의 90%이다. 이번에 설치된 빗물이용시설은 현장여건에 따라 조경수, 텃밭가꾸기, 청소용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경우 아이들의 빗물이용 교육용으로도 활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평소 무심코 흘려보낸 빗물도 수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총 2억9000만 원의 예산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 42곳에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7
  • 울산시,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주민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2억 원이며 신청은 25일부터 7월 9일까지이다. 신청주체는 시 전역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민모임·단체로 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주민참여자 명단을 작성해 구·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자유공모, 지정공모로 나누어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공간 조성, 주민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성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가 실무심사 후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오는 6월 28일과 7월 4일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대회의실(5층)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민리더 및 관심이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공모사업 참여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컨설팅단을 연중 운영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울산시 지역공동체과,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4
  • 울산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속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에 96억 원을 투입해내년 12월까지완료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일 삼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시범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 설명회는 시범사업의 저영향개발(LID)에 대한 설명, 기본설계 발표,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석 부산대 교수는 '저영향개발 기법의 효과, 나무여과상자, 식생수로 등 저영향개발 기술요소, 적용사례' 등 저영향개발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도왔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사인 도화엔지니어린은 '사업대상지 현황,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물순환 목표량 달성 평가, LID 도입효과의 정량적 분석' 등을 발표했다. 주민불편 사항 해소 등 주민의견도 기본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는 올해 8월 완료하고, 총 96억 원(국비 48억 원, 시비 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오는 10월 착공해 2019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소규모 가용지 활용 투수블록, 나무여과상자 설치, 옥현초등학교에 빗물이용교육장 설치, 와와공원 주변에 복합 LID 공간을 조성하고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을 반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1
  •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미보고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에서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발자국 화석은 약 1억 년 전 물과 육지에서 생활하던 4족 보행 척추동물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며 한 마리가 걸어가면서 남긴 총 18개의 발자국(뒷발자국 9개, 앞발자국 9개)이 확인됐다. 발자국의 길이는 뒷발자국이 약 9.6cm, 앞발자국이 약 3cm로 뒷발자국이 앞발자국보다 크다. 모든 앞발자국은 뒷발자국의 바로 앞에 찍혀있으며 앞발자국의 좌우 발자국 간격 폭은 뒷발자국의 좌우 간격 폭 보다 좁은 특징을 보인다. 뒷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의 개수는 5개이고 앞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은 4개이며, 좌우 발자국 사이에 배를 끈 자국이 관찰된다. 이러한 형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많은 발자국 화석들과 다른 새로운 형태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해부학적 특징에 따른 발자국 형태를 비교해본 결과, 국내에서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으로 추정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 보고된 4족 보행 척추동물과 화석으로 남은 발자국․골격을 대상으로 형태와 해부학적 비교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6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신청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산림청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태화강 대공원’은 과거 불법 비닐하우스와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던 태화강 자락의 버려진 땅을 8년여 간의 긴 공사를 통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복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공원이다. 울산시는 그간 시의 생태복원 노력의 상징이 된 태화강대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 3월 28일에는 91만3270㎡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여 관리해 오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먼저 울산시장이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뒤 국가정원 신청을 통해 산림청에서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은 산림청과 사전협의에 따라 하천법면부 및 도로 부지를 제외한 85만63㎡ 규모로 신청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태화강 생태자원을 세계화하고 국내 정원 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여 울산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우수한 자연생태환경-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바, 늘어나는 정원문화 및 수요에 부응하고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31
  • 태화강대공원, 올가을 핑크빛 핑크뮬리로 물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올 가을 태화강대공원이 핑크뮬리로 물들 전망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태화강대공원 내 유휴지에 가을에 개화해 핑크빛 물결로 이국적인 정취를연출하는 ‘핑크뮬리 정원’을 1500㎡ 규모로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부산, 경주, 제주 등지로 떠났던 울산 시민들이 이제는 울산에서도 충분히 분홍 물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태화강대공원 오산못 주변 공휴지에 조성하는 ‘핑크뮬리 정원’은 핑크뮬리 외에도 팜파스 글라스 등 3만8000본을 중요 지점에 포인트로 식재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식생매트를 설치하고, 핑크빛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토존도 새롭게 설치한다. 시는 또한 가을철 핑크뮬리와 더불어 오산못 주변으로 겨울철 붉은 수피를 볼 수 있는 흰말채 4345본도 식재하는 등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대공원 내 핑크뮬리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생태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9
  • 울주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공룡발자국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공룡발자국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8일 착수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 하천 암반에서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 30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하천과 구릉 지역의 지형 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자료도 확보됐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모습을 비롯해 수렵과 어로를 위주로 한 당시 한반도의 생활풍속을 알려줄 뿐 아니라 북태평양의 해양어로 문화를 담고 있는 선사 시대 문화재다. 이번에 조사된 하상 퇴적층은 2013년도에 이뤄진 반구대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1차) 결과와 같이 사연댐 축조 이전과 이후의 퇴적층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다. 하천의 침식과 퇴적작용이 활발해 2013년도에 확인된 신석기 시대 추정층은 더 관찰되지 않았다. 기반암인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층에서는 30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확인됐다. 발자국들은 반구대 암각화 북동쪽으로 3~4m 두께의 약 1200㎡의 하상 퇴적층을 제거하면서 노출된 암반에서 발견됐다. 발자국의 형태와 크기, 보폭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초식공룡인 조각류 발자국 14개와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 16개로 구분된다는 설명이다. 육식공룡 발자국은 두 층에서 4마리의 소형 육식공룡이 남긴 보행렬의 형태로 나타나며, 발자국의 크기는 길이 9~11㎝, 폭 10~12㎝다. 이들은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발자국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고, 보행렬이 인지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4
  • 태화강 정원박람회 평가회의 "내년엔 준비 철저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정원박람회'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평가회의를 16일 울산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원박람회 참여자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 내후년 정원박람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원박람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황용득 서울형 공공조경가그룹위원회 위원장, 송정섭 정원문화포럼 회장을 비롯해, 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 정홍가 쌈지조경 소장, 자원봉사자, 보조사업자, 대행사 등 16명이 참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 성공 이면에는 짧은 준비기간, 처음 개최에 따른 미숙함, 하천 구역의 한계 등 난관이 많았지만, 이번 회의로 미비점을 개선해 국제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태화강지방정원 일원에서 67개의 정원을 전시하였으며,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55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 울산시는 5월 중으로 산림청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6
  • 빗물정원, 투수블록 설치, '울산 물순환도시 시범사업' 10월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96억 원을 투입해 빗물정원, 투수블록 포장 등을 설치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 울산시는 5월 15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물순환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시범사업의 LID(저영향개발) 구상 및 기본설계 발표'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기본설계에 대해 물순환위원회,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발전연구원,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기관 검토와 시범사업 지구인 삼호동 주민자치위원장, 철새마을추진위원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착수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는 올해 8월 완료 예정이다. 울산시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총 96억 원(국비 48억 원, 시비 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오는 10월 착공해 2019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LID(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하여 식생수로, 빗물정원, 체류지 조성, 투수블록 포장, 빗물통, 나무여과 상자 등의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울산시는 남구 삼호동 인근 도시재생사업, 철새공원 조성과 연계하여 친환경 물순환 선도도시의 모델로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지구는 무거천에서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도심 열섬효과, 수질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조례제정·시행,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5
  • 울산시, 2018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디자인 발굴을 위한 ‘2018년 울산광역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市) 상징물로 울산 디자인하기’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공공 시각매체, 제품디자인 등 공공의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시 홍보용 용품 및 사무용품과 관련된 제품디자인 부문을 신설하였고, 심사기준에서는 활용성의 심사배점을 높여 실적용에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는 일반부(대학생․대학원 및 일반인)와 학생부(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로 구분하여 시행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로,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일반부 29개 작품, 학생부 25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시상금 및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21일 울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제2회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울산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향상될 것”이라며, “도시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4
  • 쌈지조경, 태화강 정원박람회 대상 수상금 전액 기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태화강 정원박람회 메시지가든 대상 수상자인 정홍가 쌈지조경 소장이 지난 24일 수상금 300만 원 전액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홍가 소장과 함께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울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홍가 소장은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사업을 하고 이번에 울산 정원박람회에서 좋은 기회를 얻게 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정원의 꽃과 나무가 행복감을 주듯이 나눔의 향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가 소장은 2013년부터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의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쌈지조경은 2003년 설립된 울산 지역의 조경설계업체로 아파트, 공원 등 다양한 범위의 설계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25
  •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리뷰 ③-끝] 초청작가 정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는 3명의 해외 작가와 1명의 한국 작가의 초청작가 정원이 설치돼 있다. 초청작가로는 프랑스의 꺄뜨린 모스박(Catherine Mosbach), 일본의 이시하라 카즈유키(Ishihara Kazuyuki), 영국의 소피 워커(Sophie Walker) 등 해외 작가와 쇼몽 가든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안지성 작가가 초청작가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기량으로 태화강의 역사와 문화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자 했다. LOST IN TRANSITION 꺄뜨린 모스박 Mosbach Paysagistes 대표 이 정원은 하천 상류 저수지에 떠다니던 수많은 꽃가루와 씨앗이 바람을 타고 계류를 따라 하류 해안가로 떠밀려오는 파편화된 흐름을 담고자 했다. 하천의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 분산되는 꽃가루의 모습을 정원으로 표현했다. Minamoto 이시하라 카즈유키 이시하라카즈유키 디자인연구소 대표 源(Minamoto)은 물이 나오는 근원이자 생명의 근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나모토’는 자연의 순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정원으로, 자연으로부터 치유 받으면서 자연을 지킨다는 공존의 중요함을 가르쳐주는 정원의 의미가 담겨있다. Drizzling Moon Garden 소피 워커 소피 워커 스튜디오 대표 이 정원은 달이 없는 낮에 달의 존재를 형상화해 달을 기리는, 곧 달을 투영하는 정원이다. 이 형태는 인간의 존재를 풍경, 자연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를 연결하는 시적인 비전을 나타내고 있다. RIVER FLOW WITH YOU 안지성 프리랜서 조경가 이 정원은 태화강의 형태를 본 딴 길을 조성했다. 태화강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인간의 노력과 움직임, 흐름을 표현하면서 태화강과 함께 흐르기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리뷰 ①] 쇼가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태화강대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는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지난 13일 막을 올렸다. ‘태화강의 역사, 문화, 생태’를 주제로 한 이번 정원박람회에는 해외 초청작가 정원, 국내작가 정원, 시민 정원, 학생 정원 등 총 63개 정원이 조성됐다. 이 중 쇼가든은 정원박람회 수상경력을 가진 디자이너가 조성한 정원으로 총 10개 작품이 조성됐다. 쇼가든 대상작인 ‘강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태화강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진정한 복원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수년간 인간들의 노력으로 오염됐던 태화강의 생태계는 복원됐지만 아직 그 옛날 아이들이 뛰어놀던 강가의 모습으로 복원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금상에는 박경탁·양윤선·박성준 작가의 ‘물고기가 보는 풍경’이, 은상에는 ▲이상국·박영우 작가의 ‘시간의 숲’ ▲박주현 작가의 ‘흐름에 대한 기억 류’ ▲최혜영·허비영 작가의 ‘영원한 고래’가, 동상에는 ▲김상윤·박지호 작가의 ‘대나무의 시간’ ▲김효성 작가의 ‘수중정원’ ▲윤문선 작가의 ‘The Nest’ ▲윤호준·박세준·이병우 작가의 ‘잊혀진 것들과의 재회 류원’ ▲황신예 작가의 ‘풍류정원, 두 번째 달’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 강으로 돌아온 아이들 - Splashing Garden 이주은가든샵 팀펄리 대표 ‘강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수년간의 노력으로 태화강의 생태계가 회복됐지만, 아직 강가에서 놀던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한 작품이다. 자연 생태계와 인간의 추억이 함께 복원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진정한 의미의 생태계 복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공간은 크게 물의 정원, 숲의 정원, 데크로 구분된다. ‘물의 정원’은 강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형상화한 조각을 배치해 진정한 복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물놀이, 강자갈 던지기, 멱감기 등을 체험하고 강가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숲의 정원’은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주며 다양한 음지식물이 심겨 있다. 데크는 시각의 고저차로 공간 체험을 유도한다. [금상]FISH EYE VIEW - 물고기가 보는 풍경 박경탁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 양윤선 성북 꿈의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박성준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디자이너 ‘물고기가 보는 풍경’은 태화강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의 이야기를 태화강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태화강에 살고 있는 50여 종의 물고기 중 대표 어종 8종의 조형물과 그 서식처를 연상시키는 쉼터를 만들어 물고기의 시선에서 바라본 태화강의 모습을 정원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태화강은 사람과 물고기 모두를 숨 쉬게 하는 자연이자 모두가 바라보는 경관이란 의미를 담았다. [은상] 시간의 숲 이상국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책임 박영우 무성조경 대표 ‘시간의 숲’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정원이다. 태화강의 환경 및 경관 회복 사업을 지지한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아름다운 원시의 숲(자연)을 배경으로 빙하가 녹아 물 위로 떠내려가는 경관을 연출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대비시켰다.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미래의 우리가 현재의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은상] 흐름에 대한 기억 류 박주현 더올림 대표 ‘흐름에 대한 기억 류’는 물의 성질을 통해 인간의 개입으로 자연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물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투영한다. 자극을 받으면 파동을 일으키며 일렁인다. 정원 중앙의 수공간을 가로지르는 디딤돌은 밟으면 파동이 일어나도록 의도적으로 흔들리게 설치했다. 이는 인간의 개입은 자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음을 표현한 것이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입으로 일렁이는 수조와 최소한의 개입을 의미하는 거울못을 각각 수공간의 바깥과 안쪽에 겹치도록 배치해 대조시킴으로써 상징성을 보다 강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코르텐스틸 가벽은 산업화 시대의 조선소와 자동차 공장을 형상화한 것으로, 가벽에는 태화강의 역사를 새겨 역사의 변화를 재인식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은상] Eternal Whale - 영원한 고래 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 전공 조교수 허비영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스 과장 ‘영원한 고래’는 울산이라는 도시의 비전을 태화강의 옛 역사에서 찾았다. 태화강의 유구한 역사는 한 가지 재미있는 흔적을 보여준다. 바로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에서 보여지는 선조들의 예술혼이다. 작가는 암각화에서 보이는 다양한 동물상, 인간의 표정, 추상적인 문양 등이 제대로 재해석된다면 미래 도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생태의 패러다임을 넘어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전진할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연성을 압도적인 규모로 자랑하는 태화강대공원의 십리대숲과 초화밭 가운데서 강렬한 제스처로 떠오를 수 있도록 식재를 최소화하고, 암각화에서 보이는 형상과 문양을 대담하고 독특하게 재해석해 정원에 담았다. ‘영원한 고래’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도 기능하지만 오브제로서의 예술만을 지향하지 않는다. 이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보고 만지고 이해하고 경험하는 행위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적 시간의 영속성을 예술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동상] 대나무의 시간 김상윤 에이트리 대표 박지호 에이트리 대표 대나무는 태화강의 상징적인 요소이자, 자연의 강인함을 대변해 준다. 때로는 태풍과 홍수로 쓰러지고 꺾일지언정, 대나무는 강인한 생명력의 뿌리를 통해 땅을 헤쳐 뻗어 나가고, 새로운 죽순이 지상으로 올라온다. ‘대나무의 시간’은 철의 강인한 물성을 통해 대나무를 상징적 형태로 변환시키며 어렴풋이 비춰지는 대나무와 정원 식물들의 조화를 통해 태화강의 미래는 곧 대나무의 강인함을 토대로 이루어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대나무의 시간은 태화강의 미래이며, 태화강의 미래는 철의 강인함과 함께 표출된다. ‘철재 프레임’은 또 하나의 대나무를 상징한다. 대나무의 강인함을 철의 물성으로 전환하며 철제 프레임과 대나무의 수직성을 대비시켜 극적인 효과를 일으킨다. 식재는 꽃의 화려함보다는 대나무와 잘 어우러지며 잎의 색감과 형태를 감상할 수 있는 식물로 구성했다. [동상] 수중정원 김효성플레이스랩 기술사사무소 부소장 ‘수중정원’은 물에 비춰진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서로가 향유하도록 하는 정원이다. 물이 가지고 있는 유동, 투명, 조형, 반영 등 물의 특성을 활용해 물속의 느낌을 연출하고자 했다. 공간 배치 및 시설물 도입도 물의 특성을 반영해 계획했다. ‘유동’은 투시도법 원리의 동선 및 식재 패턴을 통해, ‘투명’은 안까지 비춰지는 플랜터 및 앉음벽을 통해, ‘조형’은 물결 패턴을 활용한 휴게시설로 연출하고, ‘반영’은 수경시설 등 풍경의 감상을 통해 이뤄진다. 또한 정원 산책로 주변에 수중 동·식물을 새겨 놓은 시설 및 포장 패턴을 배치해 장소성을 높이고자 했다. [동상] The Nest 윤문선올리브나무숲가드닝 대표 ‘The Nest’는 야생화의 사계절의 감흥을 품고 있는 아늑한 방이자 늘 강을 향해 꿈을 꾸는 공간으로 계획됐다. 백로는 태화강에 작은 둥지를 틀어 알을 품고 태화강은 백로를 품는다. 또 인류의 태초가 강에 둥지를 틀었던 것처럼 태화강은 우리를 품는다. 이런 시작의 우주이자 아늑함의 궁극인 둥지를 태화강에서 서식하는 백로를 모티프로 해 축약적으로 묘사하고 정원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동상]잊혀진 것들과의 재회 류원 윤호준조경하다 열음 대표 박세준ELL Landscape 디자이너 이병우 Leedscape Korea 디자이너 ‘잊혀진 것들과의 재회 류원’은 산업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철’이란 소재를 활용해 소중하지만 잊혀진 것들의 가치를 조명하는 정원을 만들고자 했다. 철이 없어진다 해서 당장에 숨이 멎진 않지만, 그동안 영위하던 문명의 당연한 것들이 당장에 사라졌을 때 현대인들에게 철은 공기나 물과 다르지 않을 것이란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철’ 중에서도 일반인과 만날 기회가 없고 주목 받지 못하는 소재를 이용해 잊혀진 것들과 재회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비보숲의 개념을 적용해 그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 울산 지역의 특색 있는 제철로이자 현대 제철 기술과 흡사한 문화재인 고대 달천철장의 석축형 제철로에서 형태적 모티프를 따왔다. [동상]풍류정원, 두 번째 달 황신예 가든룸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풍류정원, 두 번째 달’은 밝은 달이 휘영청 강에 비춰진 밤, 달밤 뱃놀이를 하는 풍경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다. 예부터 풍류를 논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던 태화강에 비친 달을 바라보며 배를 타고 노니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태화강’의 유려한 곡선은 정원을 관람하는 주동선으로 재해석했다. 강에 비친 달빛이 반사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반사되는 포장 재료와 수직기둥 요소를 활용했다. 하늘에 떠있는 첫 번째 달 그리고 풍류정원에 내려앉은 두 번째 달은 수면에 일렁이는 선큰가든으로 재해석했다. 정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마운딩된 공간에 나룻배를 재해석한 조형시설물을 배치해 달이 내려앉은 정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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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