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경기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 “중동1177, 우리 집 정원”
    대상“중동1177, 우리 집 정원”황신예·박종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일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잠시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내 집 같은 정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천시민들은 정말 좋겠다. 귀가 길에 만나는 부천중앙공원 한 편에 아늑한 정원이 들어서서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지난 12일 황신예·박종완 작가의 “중동1177, 우리 집 정원”이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 대상에 선정됐다. ‘중동1177’은 정원이 조성된 부천중앙공원의 지번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인 ‘집으로 가는 길’의 의미를 살려 귀가 길에 만나는 ‘우리 집 정원처럼 편한안 정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제목에 담았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 집으로 가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재해석해 보고자 했다. 그래서 집집마다 둘러있는 담벼락의 모습을 콘크리트 큐블록으로 재현한 조형벽들을 세웠다. 조형벽 중간에는 창을 뚫어서 프레임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바깥쪽 다양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신경을 쓴 것은 수로와 물소리이다. 옛날 마을의 도랑을 보면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그러한 개념을 도입했다. 공간 전체에 물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정원 전체를 관통하는 수로를 구성했으며, 수로 중간에 물살의 장애 요소가 되는 조형물을 부착해 물소리의 변화를 유도하기도 했다. 물길을 보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게끔 햇빛에 반짝이는 소재를 적용해 디테일한 재미도 주었다. 물은 지형차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흐르고 펌프를 통해 재순환하도록 만들었다. 식재는 주로 색상을 테마로 배치했는데, 정원의 초입에는 붉고 어둡고 강렬한 색을 넣어서 주위를 환기시킨 다음, 안으로 들어갈수록 밝고 세련된 색상의 식물을 배치해 공간도 넓어 보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상부에는 우리 집 정원에서 쉬는 것처럼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긴 테이블과 의자를 놓았다. 또한 마을정원처럼 20명 규모의 단체 행사가 가능하도록 테이블을 붙였다 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뷰>“정원은 내 안의 것을 드러내는 작업”…“어려운 시험지 같아” 황신예 작가 / 가든룸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황신예 작가에게 이번 작품은 기존 식재 위주에서 시설물로 관심을 옮긴 작품이 됐다. 식재도 초화류 중심에서 탈피해 관목을 다양하게 사용한 다층식재를 시도했다. 변화였는지 시도였는지 몰라도 정원은 작가에게 있어서 현재를 반영하는 삶의 아카이브가 된다. 지금의 작품은 또 어떤 기록이 될지 작가를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시상식에는 황신예 작가만 참석했다. 박종완 작가의 대답은 추후 제공받아 덧붙인 것임을 밝힌다.) 수상소감 부탁드린다. 황신예 _ 너무 기쁘다. 조성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 작품은 시설물에 욕심을 좀 부려서 조적, 펌프, 구조물 등의 시공이 식재 위주의 작품 보다 힘이 들었고 생각보다 공기도 길어졌는데 무사히 잘 조성하게 됐다. 박종완 _ 저희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작업 환경이 양호하고 조성 기간이 길게 주어져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박람회 관계자분들이나 여러 가든디자이너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더 분발했던 것 같다. 모두 고생하셨다. 그간 두 작가님의 공동 참가가 여러 번 있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고 느끼는가? 이번 작품에서는 제 의견에 대해 박종완 작가님이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주신 것 같다. 기존 에는 가끔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이 세 번째 공동 작업이다 보니 서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게 된 듯하다. 어떻게 밸런스를 맞춰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되어서 합이 더욱 잘 맞춰지는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들려주고 싶은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 우선 ‘물소리’다. 청각적인 자극을 받으며 수로를 찾고 물소리를 찾아보면 재밌을 것이다. 그리고 창틀 사이 프레임을 따라 정원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를 느껴보는 것이다. 창틀이 관람객들의 경관 액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테이블에 앉아서 그냥 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 이번 작품은 실질적으로 모델 정원에 가깝게 조성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정원이란 무엇인가? 황신예 _ 현재 저에게 있어 정원은 자연의 힘을 빌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방법이다. 정원이 점차 내 안에 있는 것을 표현해 내는 작업으로 바뀌고 있는 듯하다. 물론 정원은 직업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직업과는 다르게 그때그때의 심리라든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나 성장의 방향을 나타내고 있어서 지금의 나를 투영하고 있다. 정원은 나와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다. 박종완 _ 요즘은 정원 조성 전에 항상 어려운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다. 정원이 만들어지는 장소나 목적,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디자인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방향도 가지각색이다. 조성 과정에서도 결정해야 하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가든디자이너 입장에서 정원은 시험지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어려운 문제들도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4
  • [2018경기정원문화박람회 리뷰] 작가정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부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돼 가족단위 방문객과 퇴근 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조경·원예·화훼 관련 전문가가 조성한 9개의 ‘작가정원’을 비롯해 총 40여개의 작품이 시민을 맞았다. 관심을 모은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황신예·박종완 가든디자이너의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이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오현주 가든디자이너의 '수풀, 쉼(Shim)'이, 우수상에는 조아라 가든디자이너의 '달빛마중길'이 수상했다. [대상] 중동1177, 우리집 정원 황신예·박종완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은 친근한 마을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을정원으로, 긴 하루 끝에 집으로 가는 기분 좋은 설렘을 담았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따라가며 짙푸른 녹음과 정겨운 웃음소리, 행복 가득한 싱그러운 정원의 모습을 입혔다. [최우수상] 수풀, 쉼 오현주 ‘수풀, 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빌딩숲을 수풀이 우거진 모습으로 상상한 정원이다. 정원에 들어서면 빌딩 대신 유리벽 안의 식물이 숨쉬고 있다. 수풀을 지나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혼자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계수나무 쉼터가 마련돼 있다. [우수상] 달빛마중길 조아라 집으로 가는 길에 마중 나온 달빛을 모티프로 한 정원이다. 집의 포근함을 둥근 원(달 모양)으로 표현하고 진입부는 달빛이 아른거리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정원 가운데에는 초승달 모양의 게이트를 배치했다. 23.5° Garden 정효연 ‘23.5° Garden’은 생태순환의 삶의 고리를 형상화한 정원이다. 정원의 중심축인 브릿지는 23.5도의 기울기의 자전축이 되어 시계바늘이 되어준다. 나이테를 형상화한 구들장은 우주 안의 지층을 이야기하고, 그 안의 다양한 색감의 꽃들은 오늘 하루 감정의 온도와 찰라의 시간을 은유한다. 골목굽이 류광하 ‘골목굽이’는 비현실적 이상세계로의 염원과 벽을 공유하던 이웃과의 담향(淡香)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벽을 공유하고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며, 마을 우물가에 모여 빨래를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1970년대 달동네의 ‘함께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일깨워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길 위의 상상 그리고 작은 발견 최윤석 집으로 가는 길의 평범하고 익숙한 풍경을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는 정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익숙한 길에서 볼 수 있는 동선과 바닥포장, 구조물 및 시설물, 녹지와 식물에 상상력을 가미했다. 디자인은 직선인 듯 하지만 구불구불하고, 편평한듯 하지만 덕지덕지 붙여진 길의 모양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출해 냈다.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집으로 가는 길 김영원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집으로 가는 길’은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동화 '파랑새'를 모티프로 디자인된 정원이다. 파랑새는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했다. 두개의 문 김보경 ‘두개의 문’은 들어가는 문과 나오는 문 사이의 여정을 그린다.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현실의 벽을 넘어서 누구나 마음속 한편에 품고 있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시간·공간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담긴 '꽃'도원 김효성 ‘도원’은 길 도(道), 그림 도(圖), 복숭아나무 도(桃)의 세 가지 의미를 담은 길, 그림,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을 의미한다. 길이 알려주는, 그림이 보여주는, 나무와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정원으로 스토리텔링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4
  • 정원박람회, “성과와 반성 위한 담론 필요한 시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간의 정원박람회에 대한 성과와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적 방향을 위해 여러 박람회의 행사 주최들을 넘어선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개막식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큐브에서는 ‘국내외 정원박람회 모델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비전’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와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월간 가드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 사례 발표와 2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형노 부천시 공원사업단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일년 여간 열심히 준비했다. 전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방인만 울산시 환경녹지과 녹지정책팀 주무관이 ‘울산정원박람회’를 ▲최삼림 순천시 국가공원운영과장이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최석환 서울시 조경과 도시녹화팀장이 ‘서울정원박람회’를 ▲윤미란 경기도 공원녹지과 정원문화팀장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문현주 오브제플랜 소장이 ‘해외정원박람회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김인호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손관화 천안연암대 가드닝전공 교수,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작가, 정대헌 월간 가드닝 사장이 참여했다. 손관화 교수는 요즘엔 정원박람회가 어딜 가나 비슷해서 크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며 “정원박람회가 도시재생 등등의 이유로 범위가 너무 넓어지면서 이름은 정원인데 정원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정원이 수단화되는 듯하다”고 말했다. 정원 작품에 대해서는 “구조물은 높은 수준인데 식물은 부실하다”며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만 심고 쇼 기간에만 화려한 식물로 구성하는 경향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으로 정원에 집중해 정원 식물이 예술적 경지에 이르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석 대표는 “박람회가 반복되면서 지난 행사의 재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차별성’을 위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도 매해 기획 주제를 변화무쌍하게 만들고, 지역의 특수성을 담는 기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기성작가들이 점차 박람회에 매력을 못 느끼고, 박람회 쇼가든이 신인들의 데뷔전처럼 되어가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초청정원은 국내작가와 해외작가의 조성비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데, 주최측에서 작품성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것이 아니냐”며 “좋은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초청작가나 해외작가의 작품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지자체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대헌 사장은 대부분 박람회에 대해 ‘패턴의 반복’이라는 평가이지만, 그럼에도 의미 있는 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경기마을정원사업, 순천시 도심지에 작가 정원을 조성했던 시도, 운영사 변화 없이 월간 환경과조경이 여러 해 사업을 주관하면서 정체성을 만들어 갔던 서울정원박람회, 작년에 조성한 안산 마을정원을 중심으로 올해에도 마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 등등은 성과로 꼽았다. 김인호 교수는 “고령화되는 우리나라에서 정원박람회는 행복 바이러스”라며 정원박람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은 갈등이 아닌 협업의 문제로, 정원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람회의 성과는 있지만 이를 인정하는 사회적 채널이 없다”며 “향후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담론들이 필요”하고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들이 함께 논의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4
  •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축포, '정원에서 누리는 소확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 부문 대상에 황신예·박종완 가든디자이너의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이 선정됐다. 참여정원 부문에서는 김기범 가든디자이너의 '발걸음 -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가 수상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2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축포를 쏘아올렸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으로 출퇴근 시간 이용 빈도가 높은 부천중앙공원의 특성을 담고자 했다. 작가정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은 마을 주민이 일상 속 정원으로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을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다. 최우수상에는 오현주 가든디자이너의 '수풀, 쉼(Shim)'이, 우수상에는 조아라 가든디자이너의 '달빛마중길'이 선정됐다. 일반인 및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참여정원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현숙 가든디자이너의 'PUSH & PULL(문을 열고...)'이, 우수상에는 정진희·박지연 가든디자이너의 '엄마의 마중'이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 시민정원 부문에서는 아띠뜰 팀의 '마음 머무르는 곳'이 최우수상을, 홈가드닝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김소은 씨의 '랄라하우스(Rest and Recovery)'가 선정됐다. 김진흥 경기도행정2부지사는 "일상에 지친 사람에게 꽃과 식물, 정원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맡아오던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내년 행사부터 경기도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3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주일 앞으로”…12일 개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년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가다왔다. 경기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출·퇴근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천 중앙공원의 특성과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여럿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었던 우리 선조의 마당 뜰을 현재 집으로 가는 길에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정원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0개소의 정원 작품을 조성해 전시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조성한 9개의 ‘작가정원’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만든 9개의 ‘참여정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19개의 ‘시민참여정원’ ▲3개의 기념 및 기부정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천연염색, 텃밭 놀이터, 정원식탁 꼬마요리사, 가족 화분만들기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정원용품과 식물, 서적들을 구입해 볼 수 있는 각종 ‘정원부스’, 생활가드닝, 정원디자인, 정원오브제 등 누구나 쉽게 나만의 정원을 가꿔볼 수 있도록 ‘정원 DIY’ 코너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정원 버스킹, 가든 시네마, 홈가드닝 콘테스트, 정원투어 등 각종 볼거리·즐길거리는 물론, 가을을 맞아 20만점의 가을꽃들을 박람회장에 수놓아 가을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앙공원과 근접한 중1동 미리내마을 아파트 사잇길 등 인근 주거 지역을 박람회와 연계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행사가 되고자 했다. 이번에 조성한 ‘마을정원’은 박람회 개최 후에도 시민들 스스로 가꿔 나가도록 할 예정으로, 마을 공동체의 활동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이며, 개막식 전후로 공개방송, 개막 세리모니, 가든 시네마 상영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김영택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정원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면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4
  • 한경대 조경학과, 주민들과 함께 ‘대송마을 포도축제’ 연다
    [한경대학교 = 박요셉 통신원] 한경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8일 대송마을에서 ‘대송마을 포도축제’ 개최를 위한 발표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송마을 포도축제위원회 관계자와 박선근 안성시지속발전협의회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승홍 교수 외 19명의 학생이 대송마을을 방문해 기획안을 발표하고,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과 회의를 통해 행사를 구체화시켰다. 대송마을은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마을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난 3월 10일 진행된 ‘마을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경대 조경학과와 연을 맺었다. 안승홍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외 4명의 조교와 대송마을 주민들은 마을대학을 통해 마을의 주요생산자원인 포도를 주제로 한 축제를 계획했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대송마을에서 열릴 예정인 ‘대송마을 포도축제’는 안성시와 대송마을, 한경대 주최로 이뤄지며, 한경대 조경학과와 마을주민으로 이뤄진 포도축제 위원회가 주관하고, 안성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가 후원한다. 한경대 조경학과는 지난 1학기 ‘조경운영론’ 강의에서 18명의 수강생을 기획, 운영, 홍보, 예산 등으로 분야를 나눠 대송마을 축제에 참여하도록 했다. 마을주민과 협력해 축제를 기획했으며, 현재는 산업의료원의 승인을 받아 2학기 수업으로 연장해 19명의 대학생과 마을위원회가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축제 기획안 발표에 참여한 이승규 한경대 조경학과 학생은 “단순히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을에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홍보부터 운영까지 하나하나 기획하다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큰 보람을 느낀다. 내가 기획한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니 설레고, 앞으로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요셉 한경대학교 통신원nada_joseph@naver.com
    • 2018-09-20
  • 화성시 첫 시민정원사 배출…"정원문화 퍼져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은 만들어졌지만, 정원의 시간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화성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10일 청계중앙공원 다랭이빗물정원에서 '2018 화성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두 달여동안 진행된 시민정원사 교육을 마쳤다. 화성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에는 총 25명의 화성시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정원문화를 전파하는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된다. 수료식은 시민정원사가 다랭이빗물정원에 조별로 만든 정원 심사를 시작으로 강희배 화성시 공원관리과 과장의 인사말, 백난영 前 상지대 교수의 심사평, 시상 및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실습의 일환으로 시민정원사는 3개조로 나눠 다랭이빗물정원에 3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심사결과 '다랭이의 꿈, 기다림'이 최우수 정원상을 수상했다. 정원의 중심에는 다랭이논의 곡선 흐름을 반영해 동선을 만들었으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겨울 경관에 주안점을 둔 4계절 식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원시공상을 받은 'Moon 뜰'은 다랭이논의 지대를 활용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장치를 넣었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폐석재를 재활용한 점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F'자의 동선을 만들어 희망이 있는 화성시의 미래를 그렸던 희망로드는 정원디자인상을 받았다. F는 'Future, Fine'을 의미한다. 백난영 前 상지대 교수는 교육을 수료하는 시민정원사들에게 '돌봄의 가치'를 강조했다. 백 교수는 "작은 규모의 정원을 조성할 때는 구성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만들고 난 후의 정원을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희배 화성시 공원관리과 과장은 “지역을 가꾸어가는 봉사자로서 성장해나가길 바라며, 시에서는 공공정원을 가꾸는데 필요한 꽃모 지원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화성시 시민정원사 교육은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64시간동안 이론 및 현장 교육, 교육실습, 교육평가, 답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0
  •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발표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와 부천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5일 부천시청 본관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정원작품 발표회’를 열며,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돌입했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최․주관사들과 정원을 조성할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치러졌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정원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행사 추진 과정에 대한 보고와 향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송유면 부천시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송 부시장은 “행사를 한 달 정도 남겨두고 마지막 리허설을 하는 자리와 같다”며 그간 행사를 준비해 온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마지막까지 수고를 부탁했다. 이어 한상기 유통진흥원 과장이 “박람회 개요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가 “마을정원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발표를 하고 18개 정원작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작품 발표는 참여정원 부문 9개와 작가정원 부문 9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정원 부문에는 ▲김예은의 ‘Home - 밥’ ▲김기범의 ‘발걸음 -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박현숙의 ‘Push & Pull(문을 열고)’ ▲이현승·김정민의 ‘골목길; 문과 문 사이’ ▲정진희·박지연의 ‘엄마의 마중’ ▲장영준의 ‘집으로 가는 길’ ▲박소은의 ‘달빛에, 피어나다’ ▲이주은의 ‘The Way to Peace House’ ▲박세영·조정인의 ‘다독원’이 소개됐다. 작가정원 부문에는 ▲김보경의 ‘두개의 문’ ▲김영원의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집으로 가는 길’ ▲김효성의 ‘소확행-꽃도원’ ▲류광하의 ‘골목굽이’ ▲오현주의 ‘수풀, 쉼’ ▲정효연의 ‘23.5° Garden’ ▲조아라의 ‘달빛마중길’ ▲최윤석의 ‘길 위의 상상 그리고 작은 발견’ ▲황신예·박종완의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이 발표에 나섰다. 작품 발표가 끝난 뒤에는 김영택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의 총평을 전했으며, 정원문화진흥위원의 총평도 이어졌다. 김승민 디자인 봄 대표는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같은 정원 작가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다만 ”존치 정원임을 고려해 시설물 식재 시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05
  •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부스 운영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행사부스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진흥을 위하여 개최되는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행사부스 운영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모집대상은 조경·정원 수목, 조경시설물, 정원포장재 생산, 정원 시설, 정원설계, 정원시공 등 정원·조경·화훼 관련 업체 및 단체, 개인 등이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나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50개 부스 내외이며, 참가비용은 무료이고, 정원용품 전시판매 및 홍보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일간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05
  • 과천 화훼인들, LH 오리사옥서 집회 “생존 대책 마련하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과천 화훼인들이 29일 LH 오리사옥서 집회를 열고 과천 주암지구 뉴스테이 건립으로 쫓겨날 위기에 놓인 농가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과천화훼집하장 회원들과 뉴스테이 개발지역 내 화훼인들은 정부의 뉴스테이 개발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개발로 인해 30여 년간 일궈온 생업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국토부와 LH가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과천 주암지구는 지난 2016년 1월 박근혜 전 정부에 의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지구로 지정됐다. 현 정부에서는 공공성을 강화한 민간임대주택으로 변경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화훼농가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지역 농가들이 수년째 생존권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곤 과천화훼집하장 회장은 “타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권리금을 주고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더라도 현재와 같이 서울에서 가깝게 대로변에 인접한 토지를 구입하기는 불가능하다”며 “그런데도 비닐하우스 설치비용 및 화훼영업보상 외 권리금이나 다른 일체의 보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길바닥에 나앉으란 의미”라고 성토했다. 현재 LH는 화훼영업자에게 비닐하우스 설치비용 및 화훼영업손실 일부만 보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1만5000평 규모의 화훼유통센터 건립을 계획 중인데, 이는 “상징적인 시설일 뿐 영세한 화훼인에게는 그림의 떡”이란 지적이다. 이 회장은 “매입할 경우 지분별로 수억 원을 투입해야 하고 매입 후 수억 원의 건축비는 어떻게 감당하라는 것인가? 건축 후 들어가 영업하라고 해도 반듯한 건물에서 영업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적지 않은 월세와 관리비 때문에 망설여야 할 입장이다”며 “영세한 화훼인에 대한 근본적인 이주 대책이 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 회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LH가 원해서 하는 개발인데, 대책 없이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 생계에 위협을 받게 됐다. 권리금을 보상하지 못한다면 과천화훼집하장 200여 명의 화훼인에 대한 이전 및 생계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과천 화훼농가들은 과천화훼집하장 보상대책으로 ▲과천화훼집하장 28년 시장형성 인프라(유·무형)를 인정 ▲권리금(지상권 매매가) 인정 ▲영업 손실 보상 ▲생활대책용지 8평 보장 ▲보상내용 협의 후 지장물 조사를 실시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과천화훼유통센터를 정부가 직접 나서서 조성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진행되는 뉴스테이 개발에 반대하며, 생업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결연히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같은 날 ‘과천시민정치 다함’도 성명서를 내고 “과천 화훼종사인들의 정당한 요구에 공감”한다며 과천 화훼인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과천시민정치 다함’은 “30년 전 아무런 기반도 없던 곳이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훼집하장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꾸준히 한 자리를 지켜온 이들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과천시가 지역의 화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5년 전부터 이 지역에 현대적인 화훼종합유통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화훼산업은 유일한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천 화훼농가들의 요구는 개발이 되더라도 다시 입주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건을 만들어달라는 간단한 것이다. 이는 30년간 이어온 과천의 화훼산업을 지키는 것이자 화훼인들의 생존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연대를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9
  • 공개 제한지역 ‘파주 장릉’ 전면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개 제한지역이던 파주 장릉이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사적 제203호 파주 장릉을 전면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6년 6월 17일부터 시범 개방했고, 이후 관람환경과 편의시설을 보완·정비해 이번에 전면 개방하게 됐다. 파주 장릉은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합장릉이다. 애초에는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됐으나, 화재의 피해가 우려되고 뱀이 능침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년) 현재의 경기도 파주 갈현리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조는 1623년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반금친명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였으나, 정묘호란(1627년)과 병자호란(1636년) 두 차례의 전쟁으로 삼전도(현재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청나라에 항복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문화재청은 “파주 장릉 안에 있는 군사시설은 이전하도록 국방부와 협의를 마쳤으며, 이전이 되고 나면 조선왕릉 사적지의 원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 장릉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여름철(6~8월)에는 오후 6시 30분까지, 겨울철(11~1월)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다. 그 외 기간(2~5월, 9~10월)에는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7
  •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3종 발생면적 증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내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방치할 경우하고 있어 방치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란 전인 9월 중순 전까지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도 농업기술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내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3800ha이다. 이 가운데 미국선녀벌레는 전년 3123ha보다 12% 증가한 3508ha,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 166ha보다 22% 증가한 203ha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저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간접적인 피해로 분비물을 배출하여 잎, 줄기 또는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미국선녀벌레는 다량의 왁스물질을 분비하여 생육 및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준다. 특히 수확이 끝난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 포도 같은 과수 작물도 돌발해충 성충이 발견되면 알을 낳기 전인 9월중 방제를 하여 내년 발생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 최미용 기술보급국장은 “돌발해충이 발생한 농경지를 방제 시 농경지와 인접한 나대지, 아카시나무 등 수목을 함께 방제할 것과 농업, 산림, 공원녹지 부서의 공동 동시 협업방제를 통하여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기원은 올해 5월 중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부서와 함께 돌발해충 협업방제 시연회를 진행해 방제 협업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7
  •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10년 만에 정상화 궤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1만 명의 직접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서해안 평화관광 벨트사업’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 도는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관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와 경기도 서비스산업 활성화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만9000㎡(송산그린시티 내 동측 부지)의 면적에 사업비 3조 이상을 투입해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국한하지 않고, 화성에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조성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협약을 시작으로 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토지계약 및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걸쳐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3
  • 수원시, 민간조경관리 매뉴얼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나무에 물은 하루에 한 번을 주더라도 뿌리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줘야 한다. 건조한 여름철에는 한 번에 땅에 수분이 스며들기 어렵기 때문에 흙이 젖은 상태를 확인하면서 2~3회에 걸쳐 나눠주는 게 좋다.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기온이 오르기 전인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물을 줘야 한다. 수원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원시 민간조경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수원시는 민간분야 조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공녹지 못지않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민간분야 조경관리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정책 추진을 위한 7대 과제로 ▲민간조경 컨설팅 ▲조경관리자 교육 ▲조경관리 매뉴얼 보급 ▲옥상녹화 지원 ▲아파트식물원 인증제 도입 ▲밀식 수목 관리 ▲무궁화 보급 확대 등을 선정했으며, 이번 ‘수원시 민간조경관리 매뉴얼’ 발간도 그중 하나다. ‘수원시 민간조경관리 매뉴얼’은 조경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매뉴얼만 보면 나무를 가꿀 수 있을 정도로 조경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용어 정리’, ‘조경관리 매뉴얼’, ‘공동주택 조경용 수목 및 화초’ 등 3장으로 이뤄져 있다. ‘용어 정리’에는 여러 그루 나무를 한군데 모아 심는 ‘군식’, 지표면을 볏짚이나 솔잎 등으로 덮는 ‘멀칭’, 나무줄기 윗부분에 퍼진 가지와 잎을 뜻하는 ‘수관’ 등 일반인에게는 낯선 조경 용어 160여 개의 뜻을 설명해 놓았다. 물과 비료를 주는 방법부터 나무 종류별 가지치기 시기·방법, 병충해 종류·예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조경수목과 조경시설물 유지·관리 방법도 실려 있다. ‘공동주택 조경용 수목 및 화초’에는 주로 아파트 단지 조경에 사용되는 상록·낙엽교목, 상록·낙엽관목, 만경수목, 지피·초화류 240여 종의 사진을 수록하고, 높이·모양·개화 시기·꽃 색깔 등을 설명해 놓았다. 매뉴얼은 공공기관, 공동주택, 학교 등에 배부하고, 8월 중 홈페이지에도 파일을 게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6
  • 문화숨, 청년 도시재생 디자인학교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성남시 마을공감 등에서 '도시재생 디자인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기획 및 지역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전문가의 강연와 모둠별 현장탐방, 모둠별 서비스 아이디어씽킹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문화숨은 25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점을 선으로 잇는 지역매개자, 기획자, 또는 도시에서 필요한 무언가를 찾아 디자인해보는 과정을 경험해 보고 싶은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으로 전일 참가자를 우선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숨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5
  • 평택시 '소풍정원'에 4개 테마정원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평택시가 진위천변 소풍정원에 4개 섬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고덕면 궁리 진위천변 '소풍정원' 연못 내 4개 섬의 테마공간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8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소풍정원 4개 섬은 9249㎡의 규모로 평택시의 상징성과 자연을 주제로 4가지 정원으로 계획하여 그동안 생활주변 공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형태와 상징성 있는 여러 조형물과 자연적인 소재들이 기존의 크고 작은 버드나무와 연못 등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져 특색 있는 경관을 보여준다. '이화(梨花)의 정원'은 전통담장과 공원부지 내 과수원 배나무를 옮겨와 사라져가는 평택 배꽃의 향수를 배려하였다. 다문화와 다양성의 잠재력을 표현한 '무지개 정원'에는 무지개 색과 둥지형태의 조형목, 오름데크, 무지개 다리가 재미를 더한다.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공간에 90여 개의 크고 작은 구(毬)형태의 경관조명을 설치한 '빛의 정원'에는 작은 수로(정화의 샘), 시간의 기둥을 통해 상징성과 멋을 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지배베 정원'은 대나무 숲과 소리나눔 파이프를 통해 소통의 의미를 느끼도록 했다. 또한 배롱나무, 매화나무, 남천, 금죽 등의 수목과 무늬맥문동, 비비추, 무늬억새 등 지피식물 5만2000여 본을 식재하고 마사토와 화산석 등 자연적인 포장재로 조성한 오솔길과 녹지공간은 여유와 자연미를 자아낸다. 평택시 공원과 관계자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경가로 꼽히는 황용득 소장의 참여와 전문 조경 및 전기분야 공무원, 설계사, 시공소장 간의 세심한 연구와 설계·시공 검토를 통해 조성하였다”며 “소풍정원을 보다 더 좋은 환경 개선과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풍정원(笑風庭園)은 2013년 국토관리청에서 진위천 정비사업으로 폐하천을 정비하여 미소(笑,소) 바람(風,풍) 정원(庭園)의 뜻을 가진 공원으로서 가족, 연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영(캠핑장)과 놀이, 휴식, 자연학습 등 소풍(逍風)가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2
  • 은수미 성남시장, 공원일몰제 대응 발 벗고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일몰제로 2020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SNS를 통해 “공원을 지키기 위해 올해 400억 원(공원녹지조성기금) 추가 적립을 추경안에 반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은 시장에 따르면 2020년 7월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성남시 내에서 이매, 낙생, 성남, 대원, 양지 등 규모가 큰 9개 공원이 사라지거나 난개발에 처하게 된다. 성남시에서 공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토지매입비만 3358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추경에 400억 원을 추가 적립하게 되면 총 452억 원의 공원조성을 위한 예산이 확보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란 것이 은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은 시장은 기재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행안부에는 박근혜 정부 때부터 삭감되기 시작한 매년 1300억 원의 성남시 예산을 원상회복할 것을 부탁했다. 은 시장은 “해결이 안 돼 부채를 져야 하면 시민들께 알리겠다. 폭염을 막기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서 공원은 보존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공원일몰제 문제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0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진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도시재생사업 속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청 일원에서 이뤄지는 '경기도청 주변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주관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도비 49억 5000만 원, 시비 49억 5000만 원 등 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행까지 하는 것이다. ▲공유경제 실현 활동 프로그램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실천사업 ▲마을 특화브랜드 개발 ▲소규모 문화행사·축제 ▲주민 대상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공모사업 대상지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사업구역(고등동·교동·매산로3가·중동 일부)으로 한정된다. 사업구역 내 주민 3인 이상으로 이뤄진 비영리 단체, 경기도청 주변 사업 지역에 사업장을 등록한 단체가 공모할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8월 20~21일(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주민·단체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건당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지역에 무엇인 필요한지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9
  •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오는 11월 문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새롭게 조성된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이 오는 11월 개장한다. 경기도는 지난 6일 저녁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503호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와 최연식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6차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조성 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9명의 시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진행 상황과 공기 연장, 향후 운영계획 및 명칭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현재 76.88%의 공정률(7월 기준)을 보이고 있다. 당초 올 7월 말 준공이 목표였으나, 폭염·한파·우천 등 기상여건에 따른 공정 지연(41일), 변경된 우회도로 교통통제 방식 적용(29일), 우회도로 계단 추가 구성(27일), 기타(9일) 등의 요인들로 총 106일을 연장하게 됐다. 특히 올 6월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공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응급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공기 연장이 불가피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위원회는 이날 광장 운영계획과 명칭 선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광장 운영계획에 대해 ‘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기를 만드는 열린 광장’이란 비전 아래, DMZ·평화 등 북부 특성을 반영한 축제 기획, 지역예술가의 활동 환경 제공, 주제별·계절별 도민 주도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안됐다. 광장 명칭은 공모전 및 용역, 선호도 조사를 고려해 ‘평화광장’이 제일 적합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평화광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 출발점이자, 평화를 주도하는 상징성을 담아 제안된 이름이다. 시민위원들은 이날 우회도로 시행에 따른 기존의 속도체감에 대한 불편사항과 신호체계 정립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광장 명칭을 ‘평화광장’으로 하는 것에 대해 타 광장 이름과 중복되지 않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는 우회도로 30km 속도제한은 차량속도와 교통량을 줄여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정온화 도시계획 기법’을 적용해 설계했다고 답했으며, 명칭에 대해서는 “도민 공모전 및 용역을 수행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나 조금 더 신중을 기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7
  • 동탄호수공원 완공… 폭염 휴식처로 임시개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최근 공사를 마친 동탄호수공원을 폭염 휴식처로 제공하기 위해 임시로 개방했다. 공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야간시간 공원이용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호수공원 내 가로등, 경관조명, 화장실, 주차장, CCTV 등의 준비를 마치고 동탄호수공원을 임시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은 문화, 쇼핑, 휴양 시설 등이 복합된 수변공원으로 제방가로원, 운답원, 창포원, 현자의정원, 네스트가든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동탄호수공원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호수 수위조정, 공원시설물 개선 등 17건의 민원사항을 반영했으며, 지난 6월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지자체 인수인계를 위한 점검과 보완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내달 8일에는 사회적기업 및 지역주민 플리마켓 등 60개 업체가 참여하는 동탄호수공원 공공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6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