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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에 처한 금개구리를 구하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단체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금개구리를 내쫓는 산업단지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수도권 서부권역 논습지 금개구리 대탐사’에 나선다.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인천녹색연합,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연구팀, 환경생태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23일 대장들녘과 서운들녘 일대에서 금개구리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가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대장동 논습지 120만평은 서울 오곡동 논습지 120만평, 김포공항습지 30만평과 잇대어져 있어 수도권 서부권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논습지이자 생명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금개구리(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맹꽁이(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등 법정보호종 양서류들과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큰기러기(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황새(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독수리(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등 37종의 법정보호종, 식물 269종, 야생조류 97종, 양서파충류 11종, 포유류 5종, 어류 10종, 육상곤충 39종, 거미 25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60종, 갑각류 1종 등 다양한 생명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행동에 따르면 조사지역인 대장들녘 일대와 계양동의 서운들녘은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들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 대상인 금개구리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4종의 양서류(고리도룡뇽, 금개구리, 맹꽁이, 수원청개구리) 중 하나로, 지난 몇 년 동안 대장들녘 일대에서 수차례 발견됐다. 시민행동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개체수와 서식 환경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연구팀’,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5팀을 이뤄 진행되며 전수조사 결과는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행동에는 부천YMCA, 부천시민아이쿱생협, 부천시민연합, 부천환경교육센터 부천YWCA, 부천YMCA등대생협, 민주노총경기도본부 부천시흥김포지부 부천노동사목, 아시아인권문화연대, 경기노동교육센터‘블루’, 경기민예총부천지부, 남북평화재단부천본부, 부천아이쿱생협, 환경생태연구재단, 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가 함께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0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부천시민’과 함께 첫걸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부천시민추진단’과 함께 첫 걸음을 시작했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추진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원문화박람회 개요 설명,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교육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부천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박람회를 만들고자 지난 2월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5개 분야 224명의 시민추진단을 모집했다. 시민추진단은 오는 7월 발대식을 갖고 정원교육을 통해 기념정원 조성, 미리내마을 정원만들기,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중1동 주민 서진석 씨는 “시민추진단에 참여해 전문적인 정원 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내가 만든 정원이 박람회에 전시된다고 하니 큰 보람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유면 부천부시장은 “박람회를 위해 시민추진단으로 지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부천시민이 함께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19
  • 수원 행궁동 구도심 재생 본격화, '2185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행궁동 구도심 재생이 본격화된다. 2020년까지 2185억 원이 도시재생에 투입된다. 경기도는 수원시가 제출한 수원시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18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세부 사업방안으로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여기에는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구체적 사업계획이 포함돼 있다. 도는 지난 4월 '행궁동, 매산동1, 매산동2, 세류2동, 매탄4동, 연무동' 6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수원시의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했다. 행궁동 지역은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상 6개 활성화 지역 가운데 1단계 지역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행궁동은 전체 건축물의 85.7%가 노후화됐고 30년간 인구는 최대 대비 59.8%, 사업체 역시 최근 12년간 최고점 대비 24.9%가 감소해 신속한 도지재생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승인으로 수원시 행궁동지역에는 2020년까지 5개년에 걸쳐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과 정부부처와의 협업사업 1604억원, 수원시 자체 사업 416억원, 민간사업 65억원 등 총 218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활성화계획에는 ‘공유 공동체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시가 실시한 쇠퇴진단 결과와 도시재생대학, 주민공청회 등에서 주민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단위사업별로는 ▲살기편한 내 동네만들기 사업 ▲공동체 성장기반 조성사업 ▲행궁골목길 특성화 ▲행궁동 도시재생거점센터 조성사업 ▲행궁어울림 조성사업 등 6개 마중물사업과 부처협업사업 등 총 23개 사업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행궁동지역에 대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자산과 주민공동체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지역자산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재생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시재생계획을 추진 중인 다른 시·군도 신속하게 전략계획을 수립해 쇠퇴지역의 도시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8
  • LH, ‘화성동탄(2) 국제작가정원 후속설계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동탄사업본부는 ‘화성동탄(2) 국제작가정원 후속설계용역’을 발주했다. LH 동탄사업본부는 동탄여울공원을 동탄(2)신도시의 명소로 만들고자 공원 내 국제작가정원 조성을 위한 특화용역을 추진하고, 현재까지 국제작가 선정 후 잔디광장(기본설계), 지하주차장 상부(기본계획) 계획을 완료했다. 이번 용역은 잔디광장(실시설계) 및 지하주차장 상부(기본 및 실시설계) 후속 설계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 품질 확보 및 기본계획(안)의 복잡성에 따라 전문적인 기술사항이 요구됨에 따라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용역을 진행한다. 과업 범위는 화성동탄(2) 7호 근린공원(동탄여울공원) 내 국제작가정원 잔디광장 실시설계 및 지하주차장 상부 기본 및 실시설계로, 설계금액은 1억96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건설부문 조경 전문분야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한 자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부문 조경 전문 분야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자로 제한된다. 입찰참가자격을 모두 갖춘 2개사 이내 공동수급도 가능하다. 제안서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LH 동탄사업본부 단지사업2부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 관련 문의는 LH 동탄사업본부 단지사업2부, 입찰 및 계약 관련 문의는 LH 경기지역본부 조달계약부로 하면 된다. 한편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은 미국 조경설계사인 GGN(Gustafson Guthrie Nichol)이 설계를 맡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조경학회, ‘제25회 조경디자인캠프’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13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제25회 조경디자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디자인캠프는 ‘Community Matters; 인구절벽 시대의 지속가능한 농어촌조경 탐색’을 주제로 ▲임의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튜터의 ‘생존과 생활의 경계에서 농어촌 마을이야기’ ▲김상욱 원광대학교 교수 튜터의 ‘중심지와 배후마을 농촌재생의 전략 탐색’ ▲박진욱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튜터의 ‘우리시대 러반(rurban), 농촌과 도시의 공존을 찾아서’ 등 3개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캠프는 이유직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농촌조경연구회 회장)가 교장을 맡고, 민병욱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교감,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한국조경학회 부회장)가 운영위원을 맡아 꾸릴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이유직 교수의 ‘도시재생 시대의 농촌, 그리고 조경’ ▲구진혁 누리넷 대표의 ‘농촌계획과 조경’ ▲황길식 명소IMC 대표의 ‘농촌관광 Design의 이해와 명소 Marketing의 실천’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농촌지역개발 정책과 제도의 이해’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의 ‘Design as Democracy’ ▲이경진 공주대학교 교수의 ‘지역개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구진혁 대표와 오형은 대표가 함께 하는 ‘농촌조경 토크쇼’도 마련된다. 조경디자인캠프 참가자는 조경학과 및 관련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40~50명 내외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5
  • 유휴공간에 정원형 마을쉼터 조성 '농촌관광 콘텐츠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성시가 농촌경관에 정원형 쉼터를 조성해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유휴공간활용 마을정원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보개면 송동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주민참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휴공간활용 마을정원쉼터 조성사업'은 농촌경관의 조화와 지역별 특성을 살린 정원형 쉼터를 조성해 휴식과 볼거리가 있는 경쟁력 있는 농촌관광 상품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보개면 송동마을을 시범 사업자로 선정해 농진청으로부터 국비 및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았다. 센터는 안성시내와 금광호수사이를 잇는 자전거도로(안성시 보개면 구송동길 8-10일원)에서 송동마을쉼터와 꽃길을 가꾸기 위한 주민참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준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과장은 “송동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송동주민과 안성시민의 소통을 돕는 마을정원쉼터가 조성되어 농촌의 활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2
  • 파주 율곡수목원, 2020년 수목원 정식 등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파주시 율곡수목원이 오는 2020년 수목원으로 정식 등록한다. 11일 파주시에 따르면 수목원 조성을 홍보하고 산림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이 이용객 재방문과 지인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수목원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체험과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아숲체험은 상반기에만 47곳 4500명이 예약하고 이용했으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00팀 1000명이 이용했다. 율곡수목원은 파평면 율곡리 산 5-1번지 일원(34.15ha)에 현재까지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침엽수원, 암석원, 율곡정원, 단풍나무원 등 전시원 16곳과 관찰데크, 야외무대 등 편익시설을 조성했다. 올해는 화장실 건축, 진입도로 및 주차장 포장, 전시원 식재를 마무리 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방문객을 위한 방문자센터와 묘포장을 조성해 2020년 수목원으로 정식 등록할 계획이다. 율곡수목원에서 운영 중인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2
  • [동영상] 성균관대 ‘캠퍼스가든’ 제작 과정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교내 자연과학캠퍼스 중앙잔디마당에 조성한 캠퍼스가든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캠퍼스가든은 축제를 즐기러 오는 교내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조경’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팝업가든 프로젝트다. 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실행한 캠퍼스가든 프로젝트는 ‘조경학도의 작업실’이라는 콘셉트로, 조경학과 스튜디오의 특성 및 조경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소재가 드러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성균관대 조경학전공은 이번 캠퍼스가든 조성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다른 학교와 연계한 조경학과만의 특색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06-12
  • “아파트 사잇길, 시민들의 아파트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YMCA는 지난 6일 꿈마을 건영서안아파트와 심원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아파트 사잇길에서 풍성한 사잇길숲을 만들기 위한 수목 식재관리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부천YMCA 회원 20가족과 상도중학생 3명,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환경생태연구실의 한봉호 교수 연구팀 10명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사잇길’은 도시계획 용어로 보행자 전용도로를 말하며, 조경 개념으로 녹도(綠道)를 말한다. 이날 조사에서는 연구팀과 시민들이 짝을 이뤄, 아파트 사잇길 숲에 식재된 조경수목의 수종, 규격, 수형, 생육 상태, 미세먼지 현황을 등을 파악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현재 아파트 사잇길 가로수는 불투수율이 높은 포장도로에 심겨 있으며, 장기간에 걸친 압력으로 얼마 없는 흙이 딱딱해져 틈새가 없어지는 답압현상 발생, 과도한 가지치기 관리 등으로 힘겹게 생존하고 있는 상태다. 부천시 꿈마을 건영서안 아파트와 꿈마을 동아아파트 사잇길 조경수목 역시 생육 불량, 과도한 전지전정, 불량한 생육기반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대경목 수목은 식재 간격이 협소해 수목 고사 또는 생육이 불량한 상태다. 또한 왕벚나무 인근에 느티나무를 식재해 수관이 겹치면서 햇빛에 대한 경쟁이 발생하고 있어서 느티나무와 경쟁에서 도태된 일부 왕벚나무는 고사하거나 수형이 불량해졌다. 특히 이를 관리하기 위해 과도한 전지전정으로 인해 기존 수목의 수형은 더 불량해지고 수관 파괴로 녹지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란 지적이다. 일부 지역은 과도한 이용으로 토양이 굳어져 땅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이 차단되고, 산소 공급도 차단돼 생육이 불량하거나 고사가 발생하고 있다. 간이 측정기로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사잇길은 도로변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5~10㎍/㎥ 낮았다. 이에 조사단은 “사잇길은 지역 주민의 휴식장소이자 소통의 장소를 제공하면서 지역 공동체 형성의 장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잇길은 녹지와 꽃이 풍부한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의 미세먼지를 25.6%, 초미세먼지를 40.9%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천시는 녹지비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미세먼지 수준도 전국 최악의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부천시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정책 실천이 필요하고, 가까운 생활권 내 녹지에서부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올바른 녹지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천YMCA 공식선출후보인 최진우 부천시의원 후보도 참여해 “부천시의 미세먼지 잡는 도시형 마을숲 조성 및 가꾸기 공약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9
  • 오산시, 시청광장이 물놀이 가능한 놀이터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산시청 앞 광장이 어린이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오산시는 주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광장과 주변에 ‘어린이 놀이시설 및 시민 산책로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샤워 등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이 포함될 계획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며, 올해 8월중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또한 시청사 주변 시민산책로 사업은 기존 통행로를 넓혀 통행이 용이하도록 하고 주변부 포장 정리와 생육이 용이한 야생화 등을 식재해 계절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조명과 CCTV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고 올해 6월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시청 광장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테마파크 같은 놀이터가 되어 줄 것이며, 시청사 주변 산책로는 숲길 산책을 통해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여가 활동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6
  • 부천YMCA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부천 녹지실태조사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성된 지 25년이 지난 부천의 아파트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환경·조경 전문가들이 함께 실태조사에 나선다. 녹지 환경이 열악한 부천에서 아파트 사잇길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도시가 조성된 지 약 25년이 지나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 5월 부천시와 몇몇 아파트 단지에서 가로수를 성냥개비처럼 잘라서 주민,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에 부천YMCA는 오는 6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와 함께 아파트와 사잇길 녹지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소는 꿈마을 건영/서안 아파트, 심원초로 이어지는 아파트 사잇길 일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를 비롯한 환경·조경 전문가 30여 명과 시민 30여 명이 참석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 팀을 이뤄 나무 둘레, 크기, 수종, 초목의 상태와 종류, 녹지 상태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 부천시에 리뉴얼 등 개선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5
  •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47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는 ‘2018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47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인증제는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올해 경기도 공공디자인 인증제에는 33개 업체에서 126점을 접수했다. 온라인 심사를 거친 65점 중 현장에서 현물심사를 통과한 18개 업체, 31점이 경기도 인증제품으로 선정됐다. 인증제품에는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되고, 3년간 경기도 인증마크(GGGD)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도는 시·군과 공공기관에 인증자료집을 배포해 공공사업에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김현중 인증심사위원회위원장은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도시는 물론 농촌, 산촌, 어촌 모두에 적용 가능한 공공시설물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증 만료 예정인 2015년 신규인증제품과 2016년 상반기 재인증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재인증을 실시했다. 올해 재인증에는 설치 실적이 있는 인증제품 27점이 접수됐으며, 디자인 변형 여부와 설치상태 등을 집행부에서 현지 실사한 뒤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3개 업체, 16점이 재인증 됐다. 재인증은 2년 단위로 인증 기간을 연장하는 제도다. 또한, 도는 인증제 탈락 제품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디자인전문가와 1:1 맞춤형 ‘경기디자인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앞으로 공공사업에 적극 활용해 경기도 도시경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5
  • 수원시, 첫 시민참여형 주제정원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조성된 수원시 1호 시민참여형 주제정원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화서동 서호꽃뫼공원에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포시즌 가든'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포시즌 가든'은 수원시의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조성한 '제1호 시민 참여형 주제정원'이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주제정원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562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이산과 다산의 정원, 세계성곽미니어처 정원, 포시즌 가든' 등 8개 주제정원을 선정했다. 서호꽃뫼공원 포시즌 가든은 공원 안에 있는 서호생태수자원센터 상부 잔디광장에 만들어졌다. 전체 면적 5500㎡의 정원은 억새 정원, 봄의 정원, 허브 가든, 에버그린 가든, 관상침엽수원, 레인가든 등 11개 소주제원으로 꾸며졌다. 황금실화백 등 상록침엽수 14종 364그루, 공작단풍 등 낙엽수 13종 662주, 억새 등 초화류 99종 5만 680본을 소주제에 맞도록 심고,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재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은 "서호꽃뫼공원 포시즌 가든은 인근 주민은 물론 화서역, 서호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계절 볼 거리 가득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주제정원을 시 곳곳에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4
  • 근대문화유산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경기도 활용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내달 14일까지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근대문화유산에 문화공간을 조성하거나 근대문화유산을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활용 대상은 등록문화재 뿐만 아니라 1968년 이후의 시설이나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시설이라도 역사적 의미가 큰 시설을 모두 포함한다.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시·군과 소유자의 동의와 문화기획·문화예술관련 법인·단체들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으로 단독 이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전자메일(local@ggcf.or.kr)로 6월 14일(목)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도와 재단은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7월 2일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내 소재 등록문화재(1896년~1968년 문화유산)는 2018년 5월 현재 80건이나 사생활 침해와 재산권 행사 제약에 대한 우려로 등록되지 않은 근대문화유산이 다수 존재하고 있어 소유자와 주민이 상생하는 활용모델 도입이 시급하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공공 주도의 한계를 벗어나 소유자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활용모델 도입과 확산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하여 역사적 가치가 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많은 근대문화유산이 발굴되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28
  • 팝업가든으로 축제의 품격을 한 층 ‘업’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은 학교 축제기간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교내 자연과학캠퍼스 중앙잔디마당에 캠퍼스가든을 조성해 전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퍼스가든은 축제를 즐기러 오는 교내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조경’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팝업가든 프로젝트다. 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실행한 캠퍼스가든 프로젝트는 ‘조경학도의 작업실’이라는 콘셉트로, 조경학과 스튜디오의 특성 및 조경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소재가 드러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그동안 교실에 방치돼 있던 아그리파 모형과 나무 의자가 재사용됐으며 단조로운 학교의 옥외 공간에 각양각색의 초화류를 도입함으로써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캠퍼스가든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 번의 아이디어 회의를 열었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 큰 틀을 고안했다. 그러나 짧은 시간 동안 설계 및 제작을 마쳐야 하는 현실에 따라 공간 구획과 배치는 현장에서 상의하며 즉흥적으로 만들었다. 전체 공간의 틀을 형성하는 나무 구조물은 바닥에서 형태를 잡은 후 여러 방향에서 살펴보고 가장 공간감이 돋보이는 방향으로 설치했다. 적재 가능한 노란색 플라스틱 박스는 공간의 주요 요소로 기능하도록 배치했으며 이는 의자, 플랜터, 식탁 다리, 평상 등으로 다각화해 이용객들의 행동 패턴이 풍부해질 수 있게 했다. 방치돼 있던 나무 의자는 서로 엮어 새로운 설치미술물로 재탄생시켰으며 학생들이 즉흥적으로 칠한 페인트는 여러 색이 섞이며 의도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됐다. 최혜영 성균관대 조경학전공 교수는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 학생들의 열정을 담아 재미있는 정원이 완성됐다.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캠퍼스가든 프로젝트가 학교의 아이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05-25
  • 경기도, 올 한해 ‘경기아이누리놀이터’ 30곳 조성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가 올해 도비 30억 원, 시·군비 30억 원 등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개의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획일적인 시설물 위주였던 기존의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대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입된 신개념 놀이터 사업이다.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수원, 성남, 부천, 용인, 안산, 안양, 평택, 시흥, 화성, 광명,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오산, 하남, 의왕, 여주, 양평, 과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등 도내 30개 시군이다. 각각의 아이누리놀이터는 권역별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누리놀이터 협의회 및 자문위원단’을 운영 중이다. ‘협의회 및 자문위원단’에는 어린이놀이터 전문가, 아동심리 전문가, 교수 등이 참여해 공공 어린이놀이터 정책 및 디자인 분야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도는 기존과는 다른 놀이터를 구상하기 위해 세계적인 독일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Guter Beltzig)를 초청해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하고, 아이누리놀이터사업 품평회, 30개 놀이터 각각에 대한 자문 등을 추진 중이다. 이성규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더욱 뛰어놀고 싶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4
  •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 ‘국가농업생태공원’ 조성 정책제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 부천시장 예비후보들에게 대장들녘을 ‘국가농업생태공원’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3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장동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정책질의에 대한 세 후보의 답변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반(反)환경 대장동 산업공단 반대, 대장들녘지키기’를 목적으로 지난 1월 25일 17개 단체의 참여로 결성됐다. 대장들녘의 토지공공성과 시민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대장들녘 생명포럼 개최, 시민캠페인, 대장들녘 생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일 시민행동은 부천 지역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대장동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부천시장 후보들에게 국가농업생태공원 조성을 제안하고 정책질의서를 발송했다. 정책질의 내용은 대장동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후보의 입장과 근거를 묻는 것과 대장동 산업공단 개발사업과 관련된 모든 행정행위를 중지하고, 내실 있는 공론화를 통한 민주적 결정을 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아울러 시민행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대장들녘 생명포럼’을 4차례 진행해 대장들녘을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농업생태공원으로 만들 것을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윤병국 무소속 후보와 이승호 바른미래당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대장동 개발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적극 개발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환식 자유한국당 후보는 추후 답변하겠다고 통보했다. 윤병국 예비후보는 “대장동 개발은 부천에 환경적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논 습지가 가진 여러 가지 환경적 기능이 훼손되고 바람길이 차단돼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오염이 가중될 것이다. 분지형 도시 부천에서 직접 바람길의 입구에 위치한 중, 상동 지역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행정행위를 중단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동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 대안을 만든다면 귀 단체가 제안한 것처럼 농업생태공원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을 기반으로 한 체험학습, 관광 기능을 갖춘 생태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호 예비후보도 “시장이 되면 대장동 산업공단 개발사업과 관련된 모든 행정행위를 중지하고, 내실 있는 공론화를 통한 민주적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나아가 “대장동 산업공단 조성 뿐 아니라 현재 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상사업과 재개발사업, 문예예술회관 신축 등 대규모 개발과 건축에 대해서는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예비후보는 “대장동 들녘에는 국가농업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스마트농업단지와 연계한 생태광관단지로 만들어 산업단지 못지않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부천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할 것”이란 의지를 피력했다. 장덕천 예비후보는 “끊어진 부천의 미래성장동력의 확보라는 관점에서 적극 개발할 예정”이란 입장을 밝혔다.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살리는 관점으로 개발의 순기능을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대장동 산업단지를 노사상생특구로 선정해 기업지원, 산학협력, 적정임금, 평생교육을 도모하는 산업단지 패러다임 전환의 모범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3
  •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환경펀드 목표금액 초과 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이하 ‘100인 클럽’) 공식선출후보인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가 선거비용 마련을 위해 출시한 환경펀드가 출시 열흘 만에 목표금액인 30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환경전문가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104명으로부터 3657만 원이 모금됐다고 22일 밝혔다. 연 금리 1.5%로 이율을 최저수준으로 책정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로 당초 계획했던 목표액 3000만 원을 예상보다 일찍 상회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진우 환경펀드’는 기한 제한 없이 앞으로도 계속 추가 모집을 받을 예정이다.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캠프는 “100명의 무급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대한 깨끗한 선거운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참모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시민 공감형 미세먼지 대응 행정시스템 마련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 추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아파트 관리비 Down, 주거가치 Up ▲대장동 산업공단 No, 국가농업생태공원 Yes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5가지 생활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3
  • [락앤피플] 안영 “땅에 대한 권리는 시민의 것, 과천 주거주권 실현하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땅에 대한 권리는 지금 살고 있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한다. 시민들에게는 내가 살던 곳에서 계속 살 수 있는 권리와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과천의 땅에 대한 권리를 되찾고 시민들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데 앞장서겠다. 지속되는 난개발을 억제해 지속가능한 과천을 만드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 난개발로 위기에 처한 과천시를 구하기 위해 과천풀뿌리 시민단체와 진보정당 연합군 ‘과천시민정치 다함’의 대표선수로 안영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나섰다. 수도권의 환경거점으로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과천은 지금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택 재개발 사업들로 인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수십 년간 화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과천화훼단지 주민들도 거리로 내몰려 생존권 투쟁을 이어오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시 전 지역이 젠트리피케이션에 휩싸여 홍역을 앓고 있다. 초고밀도 개발과 그린벨트 훼손으로 인해 도시기반이 흔들리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민들에게 돌아오는 보상은 미미한 실정이란 지적도 제기된다. 과천의 주거환경은 정부청사가 들어서던 1970년대의 7만 인구 계획에서 큰 변화가 없이 쭉 이어져 왔다. 청사를 중심으로 12개 단지가 동시에 만들어지고 나머지 구역에는 그린벨트가 형성됐다. 과천 시민들에 따르면 과천에는 예부터 10년 이상 장기 거주하는 사람이 많았고, 3대가 동문인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계획도시로서의 특성이 자연환경과 더불어 과천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오며 지금에 이르렀다. 7만2000여 명에 달했던 인구는 재개발 추진으로 약 5만7000여 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지금까지 정주권이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라는 생각이 많이 부족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든 삶의 기반이 내가 살던 집과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집이 허물어지고 살던 동네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삶의 기반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현재 6개 단지에 대한 재건축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아파트 거주 인구가 대부분인데, 인구의 20% 이상이 쫓겨나게 되는 상황이라 많은 시민들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안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개발 사업 시 사업시행자는 주택의 소유자 또는 세입자의 이주대책을 수립해야 하지만, 그동안 과천시가 대책 없이 개발을 승인해주면서 시민들이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는 것. “주거에 대한 모든 행정과 법률이 땅이나 건물을 소유한 사람의 권리를 우선으로 한다. 실 거주자의 권리가 우선돼야 마땅한데, 재건축이나 재개발 진행에 대한 것은 소유주의 뜻만 묻는다. 법이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 해도 시 정책 방향에 따라 충분히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과천은 세입자, 소유주 불문하고 기존 주거에 대한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어 정주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진 상태이니 많은 실험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겠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주거주권’ 실현을 위한 전략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먼저 별내와 지축에서 추진 중인 위스테이 방식을 과천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위스테이는 주택의 소비자가 공급자로, 주택 소유의 방식이 개인에서 공동체로, 아파트 관리형태가 협동조합을 통한 자주관리 모델로 운영되는 모델이다. 이 방식을 적용해 뉴스테이를 전면 재검토하고, LH와 건설사 사이에 지역공동체가 ‘소셜 섹터’로 들어가도록 해 개발 이익 일부를 지역에 환원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지식정보타운에는 83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민간분양, 공공분양, 임대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공공택지를 싸게 수용 받아서 아파트를 짓는 것인데, 민간분양가가 너무 높게 책정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합리적 분양가가 책정되도록 하고, 공공 분양가 및 공공 임대료 하향을 유도하겠다.” 위스테이는 화훼유통센터 부지에서부터 출발한다. 과천 뉴스테이 지구의 80%가 화훼산업과 관련된 부지다. 비닐하우스에서 생계와 거주를 해결하는 가구도 60가구 정도 된다. 안 예비후보는 과천화훼단지 문제를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이자, 과천에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일한 산업의 문제로 보고 꼭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화훼유통센터 건립 시 기존 화훼인에게 우선 입주 권리를 주겠다는 약속도 빼놓지 않았다. “소셜 섹터를 통해 다양한 재정적인 모델을 마련하고, 과천시와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방식을 도입하고자 한다. 정부와 과천시, 화훼인의 뜻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과천시가 될 것이다. 과천시가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닌 당사자로서 주체적인 입장으로 나서겠다.” 안 예비후보는 시청-시민회관-정부청사-청사 유휴지를 하나로 묶는 시민공간 조성 계획도 공약으로 내놨다. “미래부까지 내려가면 정부청사는 법무부만 남는다. 정부 계획대로 순차적으로 내려가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이전할 때마다 반대 시위만 해와 거둔 성과가 없다. 정부청사 활용에 있어서 과천시가 독자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결정권을 요구하는 것이 실효성 있는 대책이다.” 유휴지는 과포화 상태인 기존 중앙공원의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공원화하고, 이를 통해 재개발로 고층 고밀화 된 도심권의 숨통을 틔운다는 복안이다. 안 예비후보가 속한 ‘과천시민정치 다함’은 과천풀뿌리와 녹색당,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이 중앙 논리에 귀속된 정당정치의 한계를 벗어나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인 새로운 정치조직이다. 지난 3월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시장 1명(안영), 지역구 시의원 2명(구자동, 안수정), 비례대표 시의원 1명(녹색당 성미선)을 후보로 세웠다. ‘다함’은 권한과 책임을 시민들에게 이양해 생활정치에 참여하게 하는 데도 뜻을 두고 있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정책을 찾고자 한다. 행정은 전문가와 주민들이 결정한 것을 집행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시장에게 집중돼 있던 권한과 책임을 주민과 어떻게 나눌 것인가가 핵심이다. 위원회와 동별 주민회의 등을 구성해서 결정할 권한을 주고, 그에 대한 책임도 나눌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1
  •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미세먼지 박멸을 위한 5대 생활정책” 공약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전문가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도심의 적극 녹지화 등 미세먼지 박멸을 위한 다섯 가지 생활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진우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생활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이하 ‘100인 클럽’)이 추대한 공식선출후보다. 최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시민 공감형 미세먼지 대응 행정시스템 마련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 추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아파트 관리비 Down, 주거가치 Up ▲대장동 산업공단 No, 국가농업생태공원 Yes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5가지 생활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장기적/단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큰 틀을 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부천은 전국 7위로 미세먼지가 높은 지역이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가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말 그러한지 측정소 확대로 인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주요 도로, 근린공원에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이 협력하는 미세먼지대응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으로는 도심을 적극 녹지화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산림청 발표를 보면 도심숲이 도심의 미세먼지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중동 신도시의 아파트 사잇길 등 보행자가 많은 곳에 마을숲을 조성하고 기존에 있는 나무들을 가꿔 도심을 녹지화,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을 정책적으로 특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심곡천의 물을 재활용해 신흥로에서 길주로변에 물이 흐르는 가로수길을 조성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시설을 설치하고, 공기정화식물로 청정그린교실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계획도 세웠다. 또한 기획 단계부터 아이들이 참여하는 놀이터를 중앙공원 내에 시범적으로 만들어보고 동네 놀이터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지역구 맞춤 공약으로, 아파트 관리비는 낮추고 주거가치는 높이는 정책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20년이 넘은 중도신도시 아파트 내 나무들은 공익적 가치가 있다. 그러나 관리비 절감이라는 사유로 나무들을 강하게 자르는 강전지 작업이 한창이다. 민간이 알아서 하기보다는 시에서 공익적으로 지원·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컨설팅을 통해 저독성 농약으로 병충해 관리 등을 지원하고, 통학로이자 출근길인 단지 내 사잇길 녹지를 더 푸르게 만들어 문화가 있는 사잇길을 만든다는 공약이다. 햇빛발전 활성화와 에너지절약 공동체운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대장동 산업단지 개발 사업비가 1조8000억 원인데 개발수익의 대부분은 개발업자들에게 돌아가고, 그에 따른 환경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다”며 “토지의 공공적 가치와 시민의 환경권 보호를 위해 지속가능한 개발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국가농업생태공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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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6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