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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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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고산 희귀식물’ 만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에서 배암나무,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고산 희귀식물’을 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부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등 고산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다고 지난 18일밝혔다. 물향기수목원은 지난 2017년부터 ‘기후변화취약식물원’을 조성해 44종의 멸종위기종 또는 희귀식물을 식재하는 등 수목원 고유의 기능인 ‘현지 외 보존’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자생지 보존을 위해 현지에서 식물을 굴취하지 않고 종자와 잎, 줄기를 소량 채집해 물향기수목원 내 실험실에서 증식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암나무’는 국내에서 설악산 정상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수종으로, 수목원 차원에서 자체증식을 진행해 전시하는 것은 물향기수목원이 처음이다. 경기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2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배암나무 잎에서 체세포배(인공씨앗)를 유도하는 방법을 개발해, 지난해 8월 증식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 배암나무 외에도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도 유사한 증식방법을 적용시켜, 관람객들이 사진이 아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하공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은 앞으로도 단순히 볼거리를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종 다양성 확보 등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배암나무와 같이 우리 수목원만 보유하고 있는 수종에 대해 조경수로서의 가치 연구 등 상품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1
  • 양주시, 생태환경 한눈에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양주시의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도시생태현황지도’가 제작된다. 양주시가 양주 전역의 생태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를 담고 있다. 생태현황지도는 ▲양주시 전역 자연환경 조사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유형화 및 평가기준‧체계 마련 ▲주제도별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총 5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 7월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식생, 동·식물 등 도시생태 관련 전 분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고, 환경친화적 도시 건설과 도시환경 보전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활용방안은 ▲전략환경영향평가자연생태계 분야 ▲개발행위 허가제도 ▲공원 및 녹지 지정 대상지 선정 ▲도시관리계획 시 합리적 용도지역지구 지정 등의 기초자료다. 시는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통해 관내 전역의 생태현황을 현장조사해 토지이용과 관리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생태정보 등의 이용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약 25배 정밀한 관내 생태환경 정보가 담길 예정으로, 시의 특성과 현안에 맞는 국토환경 계획 등에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이 완료되면 친환경도시의 관리계획과 생태교육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을 것”이라며 “생태적 특성과 보존가치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해 환경친화도시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6
  •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전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에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이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국제설계공모전이 스타트를 끊는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등) 시행을 근거로 하며, ▲기억과 생성 ▲각성과 질문 ▲애도와 추모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4.16의 기억이 미래로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동의 프로그램을 담고,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논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삼고자 한다.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권에 갖는 책임에 대해 질문하고, 사회적 재난에 대한 연대의식을 깨우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삶과 죽음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근대적인 죽음의 공간이 아니라, 죽음을 현재의 삶과 잇고 기억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의 의미다. 이에 따라 ▲공원의 일상과 참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이 공존하는 공간 ▲416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전시 공간 ▲세월호 희생자들의 봉안 공간 ▲생명과 안전을 논의하는 교육 공간 ▲시민 참여형 문화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담기게 된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번지 화랑유원지 내 일부로 공원 면적 2만3000㎡, 연면적 약 9962㎡다. 전체 사업비는 365억 원, 공모 대상 공사비 310억 원, 전시·콘텐츠 실시 설계 및 제작·설치비 55억 원이며 이번 공모의 설계비는 16억8190만 원 규모다. 공모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국내 외 조경, 건축 분야의 전문가가 단독 혹은 팀을 구성해서 응모할 수 있다. 1단계 심사에서 심사위원이 선정한 5개 이내의 팀이 2단계에 진출한다. 조경, 건축, 전시의 세 분야의 전문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야 하며, 이를 위한 팀원 보완이 가능하다. 일정은 9일 공모전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참가자 질의 기간을 거쳐 3월 20일까지 1단계 참가 등록, 3월 21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1단계 작품접수를 마감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12일 1단계 결과가 발표되고,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단계 참가등록 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기술심사, 작품심사 및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6월 30일 최종 당선작 및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 당선자(팀)에는 계획, 중간, 실시설계에 대한 설계권과 설계의도구현권이 주어지며, 당선 컨소시엄 중 전시분야 참여자는 별도로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에 전시기획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수행하게 된다. 심사위원은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이충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임지택 한양대학교 에리카 건축학부 교수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정재헌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최욱 원오원아키텍스 대표 ▲박승진 스튜디오 loci 대표(예비)로 구성된다. 당선작을 제외한 수상팀에 대한 보상금은 ▲2등 6000만 원 ▲3등 4500만 원 ▲4등 3000만 원 ▲5등 1500만 원이 주어진다. 공간계획의 주안점은 화랑유원지의 풍광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 친화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화랑유원지 저수지 및 호안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대상지를 다루며, 호수와 호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화랑로, 화랑천서로, 화랑유원지 어느 방향에서나 대상지로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이 중 단원고-화정천으로부터의 접근을 주요 동선으로 삼는 것이 요구된다. 일상적인 화랑유원지 일부로서의 공원 기능에 더해 방문자들이 능동적으로 4.16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심리적인 경계가 없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내부 공간과 외부 공간, 지상과 지하 공간이 동일한 위상으로 다뤄진다. 추모-전시-봉안 공간을 연계한 계획이 중요하며 세 영역의 동선과 시퀀스를 정의하고, 방문자의 경험을 디자인한다. 전시 기획은 콘텐츠의 내러티브와 공간이 연결되도록 하고, 수장고와 봉안 관련 시설은 보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9
  • 경기도, 생태관광거점 3곳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생태관광 메카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생태자원을 보유한 3곳을 추가로 공모한다. 경기도는 2021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권역을 대상으로 3월 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우수 생태자원을 보유한 3곳을 거점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곳의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했다. 생태관광거점 1기 사업으로 조성된 지역은 ▲화성 우음도 ▲평택 소풍정원 일원 ▲고양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파주 DMZ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가평 축령산 등이다. 이번 공모로 3곳이 더 선발되면 경기도에는 9개소의 생태관광 거점이 생긴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를 주제로 하는 관광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갯벌, 경기북부의 비무장지대가 생태에 해당되고, 이곳을 이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근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지역주민에 해당한다. 거점으로 선정된 지역은 2년간 2억 원의 시설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편의시설 설치와 보수 ▲교육·체험관 ▲탐방로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등이 지원 대상이다. 또 생태관광 체험 상품 기획과 연계 콘텐츠 개발, 주민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보전 활동 등 프로그램에는 2년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거점 조성을 도울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선정된 지역의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자문·사업설명회·맞춤형 컨설팅·간담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관광포털과 전단지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에는 해안·갯벌·산악·강·숲 등 생태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어 생태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다”며 “휴식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생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거점지역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태관광 거점 선정을 위한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점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주민 단체(단체등록증을 보유한 단체)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검토해 경기도로 추천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5
  • 한국수자원공사·화성시,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 협력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도 화성시가 협력해 도시물순환 실증센터 건립을 통한 물 재이용 사업 발굴 및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화성시는 화성시청에서 ‘건전한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화성형 그린뉴딜’과 물로 특화된 송산그린시티 조성을 통한 도시의 가치를 증진하고, 미래 물산업 육성에 필요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순환 분야 등에 약 2조 원을 2025년까지 투입하는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2007년부터 시화호 남측 간석지에 친환경 수변도시 컨셉으로 물 재이용 등 다양한 스마트 물특화 기술이 중심이 된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및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스마트 물관리 기술 도입, 물 재이용 전략 도입 등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도입해 미래 지향적인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하수처리시설 상부에 빗물과 하수처리수를 재활용하는 ‘도시물순환 실증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물 문제 해소 및 물 재이용 사업의 발굴 등 ‘화성형 그린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지역의 녹색 디지털 유망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녹색산업 플랫폼을 보급·확대하는 등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의 건전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해 지역경제·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4
  •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가진 골목을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 투어 등을 진행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및 핵심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3개 분야(주제)로 ▲도심 속 테마골목 ▲체험·먹거리 연계 특화거리 ▲경기바다와 함께 즐기는 특화거리다. 사업대상지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거리)이다. 핵심사업은 골목 투어상품, 체험 프로그램 등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말하며, 구체적인 사례로는 ▲골목 미식투어 및 요리체험 관광상품 개발·운영 ▲도자(공방) 체험 관광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 있다. 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총 7곳의 사업대상지와 핵심사업 1개씩을 선정하고, 해당 시·군, 지역협의체, 전문가 등과의 조정․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핵심사업을 직접 실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컨설팅 ▲주민참여 역량 강화 교육 ▲골목 홍보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노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시·군이 1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1개의 핵심사업을 발굴해서 적합한 공모분야를 선택한 후 경기도에 신청하면 된다. 단 시·군은 사업대상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지정해야 한다. 공모 접수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며, 해당 기간 내에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도내 시·군의 다양한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올해는 주제별로 대상지를 선정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여행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시장을 창출하고 관광테마골목이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 이야기 거리를 선정해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2
  • [부고] 정주현 한국조경협회 고문 부친상
    ▲정주현 한국조경협회 고문 부친상 = 27일,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 발인 29일, 010-3350-1472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8
  • 평택시, 아파트 대상 '조경 특화디자인 지침' 마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평택시가 아파트 조경 특화디자인 지침을 마련했다. 평택시는 지난 26일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문제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아파트단지를 위한 조경 특화디자인 지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가 지향하는 ‘푸른하늘 맑은평택’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아파트 주민의 생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조경 등의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평택만의 차별화된 조경 및 관련 시설의 디자인 지침을 마련해, 2021년 3월부터 이를 아파트단지 계획과 설계에 적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경 특화디자인 지침은 ‘푸른하늘 도시숲 조경으로 아파트단지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섯 개의 실행전략과 세부지침으로 구성된다. 실행전략을 구체적으로 보면, 첫째 미세먼지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경관적으로도 미려한 나무들을 식재하며, 보행통로 주변에는 다층 식재로 미세먼지저감 및 차단효과를 극대화한다. 둘째 주민들의 생활동선과 활동을 고려하여 녹지와 시설을 배치하고, 주민들의 소규모 만남과 활동환경을 만들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한다. 셋째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고령자, 장애인, 유아차 이용자 등 주민 모두가 차별과 불편 없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안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넷째 어린이들의 신체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수목, 하천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 자연을 접하도록 한다. 다섯째 가로와 연계해 아파트단지의 외부 완충녹지를 활용한 방음림을 조성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소음을 차단한다. 정장선 시장은 “아파트단지를 위한 다섯 개의 실행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규정과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단지가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지침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7
  • 수원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담당 법인·단체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1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담당할 비영리법인·단체 등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시민 대상 도시농업 교육,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텃밭 조성 등으로 이뤄지는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생태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공모로 선정한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는 ▲아파트 힐링(치유) 텃밭 교육 ▲학교텃밭 프로그램 ▲도심형 공동텃밭 가드닝(정원 가꾸기) ▲어울림 치유텃밭 프로그램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시민농부학교 등 6개 사업에 1억3500만 원을 지원한다. 아파트 힐링텃밭 교육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농사계획 세우기 교육·텃밭 가꾸기 체험 등을 10개 아파트 단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텃밭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원예 활동·텃밭 체험·농업 분야 진로 탐색 등을 15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도심형 공동텃밭 가드닝은 시민들과 함께 도심 속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조성하고, 수확물 나눔·전시회 개최 등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어울림 치유텃밭 프로그램은 장애인단체·복지시설 4개소에서 장애인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위한 원예 교육·맞춤형 텃밭체험 활동 등을 한다.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은 노인복지시설 2개소에서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억력 감퇴 억제 등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교육을 한다. 시민농부학교는 초보 농부를 위한 텃밭 농사 기초 교육(텃밭 설계 등), 작물·토양 관리 등 텃밭 관리 이론·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단체·기관·사회적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5
  • 별이 된 아이들의 기억이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추모하고 상처 치유와 극복의 거점이자 생명안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이 본격화된다. 안산시는 국무조정실·해양수산부와 함께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다음 달 초 공고를 시작으로 올 4월과 6월 2단계에 걸쳐 상징성과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공모운영 위원회도 구성됐다. 화랑유원지 남측 2만3000㎡ 부지에 조성되는 4·16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공간이 갖춰진 9962㎡ 면적의 건축물이 들어서며,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과 함께 연계해 추진된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등) 시행을 근거로 하며, 올 상반기에 당선작이 선정되면, 하반기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한 이후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373억 원과 도비 43억 원, 시비 37억 원(사업부지 가격) 등 총 453억 원이 투입된다. 국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나라장터 및 공모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 및 서류제출, 심사는 공모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및 해외 참가자를 고려해 유튜브, VR콘텐츠 등 온라인 홍보도 함께 병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부와 함께 4·16 생명안전공원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유와 극복, 생명안전의 공간적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난 아픔을 극복하고 새 희망을 채워 미래지향적 시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16 생명안전공원과 연계해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도 추진 중으로, 올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에 이어 올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롯데그룹, 피부색 달라도, 하나되는 ‘글로벌 놀이터’ 오픈
    [환경과조경 신유정기자] 경기도 시흥시에 다문화가정·지역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열린 놀이터가 조성됐다. 롯데그룹은 지난 14일 정왕동에 있는 큰솔공원 다어울림센터에 관계자 일부만 참석해 ‘맘(mom)편한 놀이터’ 15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한다.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고 ▲가이아글로벌에서 놀이터 제작과 시공을 맡았다. 센터 부지의 기존 놀이터는 2007년에 단순한 구성의 조합놀이대로 이뤄져 있어, 아이들의 이용률이 저조했던 곳이다. 이에 롯데는 시흥시 전체 다문화아동의 42%가 거주하는 정왕동에 맘편한 놀이터 15호점을 조성해 아이들이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놀이터 콘셉트는 ‘글로벌 월드’로, 다어울림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타운’을 테마로 했다. 놀이시설은 시흥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국가별 인구수를 토대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등 각 나라의 랜드마크를 형상화했다. 아이들은 한국 광화문과 중국 자금성 형상의 게이트를 지나, 지구촌의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글로벌 월드에서 ▲인도네시아 보로부드르 불탑 ▲필리핀 마리끼나 벤덤 성당 ▲미얀마 쉐다곤 파고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을 형상화한 테마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게 된다. 글로벌 월드를 제작한 가이아글로벌은 세계의 랜드마크를 놀이터로 구현시켜 지역 아이들이 장벽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다양한 놀이가 연결되는 동선 구성과 친환경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규모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이 참석을 제한했지만, 아이들은 참여에 대한 아쉬움을 비대면 합창 ‘따로 또 같이’ 영상으로 제작해 놀이터 조성에 대한 기대와 고마움을 표현했다. 다어울림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의 증가세를 보이는 시흥시에 조성되는 아동복지센터로서, 아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 아이의 피부색이 어떻든, 그 아이의 엄마 아빠의 나라가 어디든, 그 아이는 우리 대한민국 시흥시에 사는 아이들”이라 말했다. 고수찬 롯데지주 부사장은 “롯데에서 놀이터를 나누어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것을 얻어갔다”며 “비록 지금은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8
  • 안양 호원지구 공영주차장, 상부 ‘소규모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안양시가 주차난 해소와 생활권 녹지공간 제공을 동시에 해결하는 공원형 주차장을 조성했다. 안양시가 금년도 첫 주민숙원사업 성과로 동안구 호계동 호원지구의 주차난을 해소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 호원지구 공영주차장은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 포함 사업비 37억원이 투입됐다. 2159㎡부지에 연면적 1808㎡인 지하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주차수용 능력은 총 44대다. 공영주차장 상단부에는 ▲조경수목 ▲벤치 ▲산책로 등이 배치된 소공원이 조성됐다. 호원지구 공영주차장은 특히 바닥에 친환경적인 나노플레이트폴리싱 공법이 적용돼 표면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나노플레이트폴리싱 공법은 연마작업으로 표면에 윤기를 내는 방식이다. 또한 스마트관제시스템과 초음파센서가 도입돼, 운전자는 입구에서부터 주차공간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먼 곳에서도 파악 가능하다. 소공원주변 도로와 주차장 진입로 포장공사는 8일 완료됐다. 준공식은 22일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과 사회단체장 등 최소의 인원만이 참석해 현장에서 간소하게 진행된다. 시는 준공식 후 약 1개월 동안 무료로 개방하면서 이용실태를 분석하고, 현실에 맞는 요금을 적용해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4
  • 수원시, 수목에 ‘다함께 그린태그’ 실명제 도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시가 올해부터 식재되는 수목의 이력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태그(TAG)를 부착한다. 수원시가 올바른 수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식재되는 수목의 이력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태그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준공 및 하자검사가 진행되는 모든 공공 발주 공사에서 식재 또는 이식하는 수목에 ‘다함께 그린태그’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실명제를 도입한다. 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 등 모든 부서에서 발주한 공사로 식재되는 나무에 공사 정보를 담은 표식을 일원화함으로써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다양한 공사로 수목이 식재되는 상황에서 일부 고사목이 발생하더라도 추진부서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그린태그에는 ▲공사명 ▲수종명 ▲규격 ▲시행사 ▲식재일자 ▲책임부서 등의 정보가 명기된다. 특히 태그는 친환경 특수 코팅종이 재질로 제작해 하자기간(2년)이 지난 이후 별도로 수거하지 않아도 토양에서 생분해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그린태그를 부착하면 하자검사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연도별 식재 수종과 수량에 대한 총괄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준공하는 모든 공공 발주 공사에서 다함께 그린태그를 부착하면 체계적으로 수목의 하자 보수 및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4
  • 안산 화랑유원지, 생명안전공원 품은 명품 공간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 화랑유원지가 생명안전공원을 품은 명품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의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국·도비 24억1700만 원을 투입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4·16 생명안전공원과 연계해 ‘화합으로 순환하다’라는 테마로 추진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은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11~12월 착공할 예정이다. 이후 2021년에는 나머지 사업비인 국도비 222억 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되며, 2022년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새롭게 바뀐 화랑유원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해 41억 원을 투입해 ▲야간경관조명 정비 ▲자작나무 숲 조성 ▲산책로 수목류 개선 ▲중심광장 정비 ▲공연장 리모델링 ▲호수 수질개선 ▲노인편익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1998년 조성된 화랑유원지는 20년의 묵은 때를 벗고 명품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원은 ▲기억과 다짐, 약속의 공간(생명안전공원) ▲상처를 치유하고 나누는 공간 ▲화합을 꿈꾸는 공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화랑저수지 내 갈대를 활용한 자연생태형 반딧불이 조명시설 조성 ▲기다림을 상징하는 노란 리본형 데크로드 설치 ▲치유를 나누는 희망트리쉼터 공간 조성 ▲수질정화 시설 등이다. 이와 함께 ▲화합을 위한 어울림마당 ▲음악분수 ▲화랑호수 F&B ▲아이들 파크 ▲복합체육시설 ▲ X-게임장 등도 함께 조성돼 방문하는 시민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는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 아픔을 작게나마 치유하고, 항상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민 모두의 휴식처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징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1
  • 용인시, 수질 개선 효과 입증… ‘생태도시’로 한 발짝 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용인시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 사업으로 하천 수질이 개선된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용인시는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가 마무리돼 경안천, 진위천 등 관내 하천에서 수질이 개선됐다고 8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후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1단계는 2013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시행됐다. 시는 한강수계 4개 지역과 진위천수계 1개 지역을 단위유역으로 관리했다.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는 수치가 높을수록 오염이 많이 진행됐다. 이에 경안천 수질은 BOD가 ▲2013년 3.9㎎/L에서 2020년 3.4㎎/L로 개선됐고, 진위천 수계도 ▲9.7㎎/L에서 6.2㎎/L로 오염이 낮아지는 등 오염총량제 전후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시는 경안천과 진위천에 대한 수질오염총량제 2단계 할당량을 환경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 6월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실시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고, 비점오염원을 막기 위한 수질오염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목표로 하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총량제 2단계가 종료되면, 도심을 흐르는 하천 수질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천 수질 개선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9
  • 3기 신도시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6조3억 원이 투입되는 3기 신도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GH는 용인시가 5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 지형도면 및 사업인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공동사업시행자들은 지난 2019년 5월 7일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주민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협의를 거쳐 2020년 12월 24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이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과반이 넘는 동의(57.53%)를 확보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사업인정 협의를 원활히 완료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약 6조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에 조성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에 위치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GTX-A노선(용인역) 개통에 따라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강남, 삼성 등)의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이에 ▲복합환승센터 ▲지식기반첨단산업 ▲상업 ▲주거 등의 다양한 기능 도입 ▲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향후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구‧주택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경기 반도체클러스터’와의 시너지효과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신사업 유치를 위해 도시개발구역내 약 44만㎡ 규모의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에 대한 개발계획도 수립 중이다. 또 사업구역 내 산림을 복원하고 중앙공원인 플랫폼 파크와 도시 안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녹지를 조성해 친환경 도시, 주거 만족도가 높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헌욱 GH사장은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교통이 연계된 수도권 남부 핵심거점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약 6조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에 조성된다. 2021년 보상업무 착수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실시계획 인가, 2023년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5
  • 국토부·LH, 탄소중립 실현 위한 ‘제로에너지 특화도시’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당수 2지구에 ‘제로에너지 특화도시’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에너지와 생태환경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제로에너지 특화도시를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당수 2지구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제로에너지 특화도시는 제로에너지건축물을 도시 단위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며, 지난해 도시 전체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을 목표로 구리갈매역세권 및 성남복정1지구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특화도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자립률·탄소저감 50% 이상의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해 추진한다. 수원당수2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일원으로, 고속도로 및 철도와 근접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칠보산, 당수천 등의 자연여건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2025년까지 주택 5000호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태양광·연료전지·소수력·수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도시 패시브(자전거도로, 바람길 등) ▲도시에너지관리시스템 ▲주택 난방·급탕 에너지절감형 시스템 등의 미래기술을 적용한다. 국토부와 LH는 제로에너지 시범도시에서 수립한 에너지도시 설계기법 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고도화를 추진하고, ‘정부·지자체·학계·민간’이 참여하는 ‘제로에너지 거버넌스’를 구성한다. 또 기술자문 및 관리운영에 대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며, 홍보관을 건립해 제로에너지 도시의 홍보·견학·시민참여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수원당수1지구’에 추진중인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사업’과 이번 시범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에너지비용 절감 혜택이 입주민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사회적 기업’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LH는 수원당수2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참가접수 후 30일 공모안 접수·심사를 거쳐 4월 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약 72억 원 규모의 ‘수원당수2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설계용역’의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내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4
  • 광명시, 새빛공원 내 ‘자경저류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 단장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광명시는 일직동 KTX광명역 인근 새빛공원 내 자경저류지를 시민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자경저류지는 경인고속도로 남측 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자 조성된 시설이다. 방재시설로 기능을 하고 있으나, 평상시에도 저류지 활용을 원하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시설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경저류지 9333㎡의 공간에 ▲철쭉 ▲코스모스 ▲왕벚나무 ▲억새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고 물위의 데크로드와 지하수를 활용한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이외에 벤치와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분수와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지 조사, 주민설명회,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술 자문과 디자인 심의를 통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능과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안양․목감천 시민공원화 4개년 사업으로 쉼터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화초와 나무를 심어 시민 휴식공간을 만들어 왔다. 내년에도 안양․목감천에 초화류 10만 포기를 심고 안양천에 수목조명과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등의 시민공원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숲길 등산로를 정비해 테마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9
  • 환경부 매수토지, 경안천 수변녹지조성 1단계 완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 매수토지에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녹색복원을 추진하는 정부혁신 사례 용인 ‘경안천 수변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 1단계가 완료됐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는 지난 2019년 4월 4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설계를 진행하고, 올해 3월 용인시 영문리 100번지 일원 공사를 시작해 28일 최종완료 했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용인시와 함께 환경부 매수토지 2만 409㎡에 18억 2400만 원을 투입해, 생태계서비스 기능 향상을 위해수질개선, 녹색쉼터제공 등의 녹색복원을 추진했다. 식생수로 침투저류지 등 자연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해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다층구조 숲을 조성해 수원함양 기능을 향상시켰다. 특히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숲과 계절별 꽃이 피는 초화원을 따라 황토길을 조성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더위나 궂은 날씨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 2단계 사업은 대상토지 5만7318㎡에 대해 2021년 2월부터 토지매수를 시작으로 설계와 조성공사를 2022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규로 매수되는 토지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한 ▲수변림 ▲논습지 ▲생태습지 등이 조성된다. 기존 황토길에서 습지를 탐방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연결되며, 잔디광장이 새로 조성된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부 매수토지에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녹색복원을 완료한 정부혁신 사례”라며 “향후 수변구역의 생태계서비스 기능 증진을 위한 녹색복원 추진에 지자체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8
  • ‘드론과 라이다를 이용한 3차원 매핑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형 예비사회적 기업 휴론네트워크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드론과 라이다를 이용한 3차원 매핑기술교육’ 특강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1회 드론의 기초(이론) ▲2회 드론의 활용(이론) ▲3회 라이다(LiDAR) 기초(이론) ▲4회 드론 비행 및 촬영(실습) ▲5회 드론 3D매핑(실습) ▲6회 라이다 촬영 및 분석(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경기도민,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 및 기타 드론, 라이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드론과 라이다는 기존의 정보수집 방식으로 취득할 수 없었던 다양하고 정확한 3차원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향후 ▲공간계측 ▲토목건축물 ▲문화재 3D 스캐닝 ▲환경생태 조사 및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론수업은 연성대학교벤처센터에서 진행되고, 실습수업은 광명드론비행실습장에서 받는다. 과정이수 후 수료증도 발급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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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