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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환경교육 전담 ‘기후환경협력팀’ 신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일자로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기후환경협력팀’을 신설했다. ‘기후환경협력팀’은 지난 6월 3일 ‘기후위기 대응 환경정책 토론회’ 개최를 계기로 팀이 꾸려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후환경협력팀’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에 관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미래 환경교육의 전환을 위해 신설됐다. ‘기후환경협력팀’은 ▲초·중·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개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적 전환 모색 ▲학교를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실천 가능한 환경교육 전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적·윤리적 경제교육과 학교협동조합 운영 ▲학교 햇빛발전소 건립 추진 등을 진행한다. 또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며 미래의 생태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팀은 장학사 2명, 주무관 2명으로 이뤄지며, 시민참여담당관은 ▲시민참여팀 ▲기후환경협력팀 ▲지역사회협력팀 ▲학부모참여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기후환경협력팀’은 광주교육시민참여단에서 제안한 권고안 및 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TF 권고안을 바탕으로 향후 학교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2
  • 광주시 ‘바람길숲’ 조성… 미세먼지 저감·도시열섬 완화 효과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광주광역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에 기여하는 ‘바람길숲’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바람길숲’조성에 2022년까지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유도하고,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시 내 산재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올해부터 설계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도시 외곽 산지, 도시공원, 녹지대 등 도시공간의 지형적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찬 공기가 생활권 주거지역까지 유입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 또한 공기순환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에 기여하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광주시는 토지피복, 지형, 풍향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해 바람길을 분석하고 자치구와 함께 공유지·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바람길숲 대상지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공공기관 주변 등 숲 조성 가능 지역을 다각도로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바람길 분석과 대상지에 대한 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2022년까지 ▲바람생성숲 ▲바람연결숲 ▲디딤·확산숲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바람생성숲’은 도시외곽 산림에서 정화된 찬바람이 불어 올 수 있도록 하며, ‘디딤·확산숲’은 기온차를 통해 미풍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연결숲’은 가로수 이중식재 등으로 바람생성숲과 디딤·확산숲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정대경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지역에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도심경관 향상·도심온도 상승 억제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1
  • 광주시, 빈집을 공원이나 주차장으로 리뉴얼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광주광역시가 빈집을 공원이나 주차장 등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리뉴얼한다. 시는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주거환경을 악화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갖는 빈집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 등이다. 시가 지난해 6월부터 5개월에 걸쳐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총 2281호가 빈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동구 404호 ▲서구 298호 ▲남구 614호 ▲북구 393호 ▲광산구 572호이며 빈집의 노후 및 불량상태, 위해성 등에 따라 ▲1등급 305호 ▲2등급 897호 ▲3등급 819호 ▲4등급 260호로 분류됐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자치구는 오는 9월 말까지 빈집정비사업의 시행방법, 시기 등 정비계획을 구체화하는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체계적으로 빈집 관리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철거·정비된 빈집을 지역 상황에 따라 공영주차장이나 마을커뮤니티센터, 쌈지공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총 32호(철거28호, 매입4호)에 대해 14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하고 있다. 박인기 시 도시정비과장은 “안전사고나 범죄, 미관저해 등 도심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빈집 정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내실 있는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0
  • 광주시, 빗물저금통으로 빗물 33톤 모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광주광역시가 물 재이용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재활용이 가능한 빗물 33톤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빗물을 통에 모아 청소·조경·텃밭 용수로 이용하는 ‘2020년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빗물저금통은 어린이집 5곳, 단독주택 13곳, 다가구주택5곳, 근린생활시설 2곳, 공공시설 1곳으로 총 26곳에 설치됐다. 저금통에 모인 빗물은 총 33t로 텃밭용 13곳, 교육용 6곳, 조경용 4곳, 청소용 3곳에 쓰이게 된다. 시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건축물에 빗물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했고 설치된 빗물저금통이 관리돼 쓰이도록 건축주에게 개별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앞으로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1억 원 규모의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시민 빗물 재활용 홍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물 재이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빗물저금통 사업에 참여했다”며 “빗물저금통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빗물 재이용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4
  • 진압 작전하던 ‘옛 505보안부대’가 ‘5·18역사공원’으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5·18민주화운동 진압작전의 지휘본부였던 옛 505보안부대(옛 기무부대)가 광주의 아픔과 역사를 배우는 5․18역사공원으로 거듭 난다. 광주시는 16일 옛 505보안부대에서 5·18역사공원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05보안부대는 1980년 당시 지역 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및 시민군 등을 체포해 지하 감옥에 가두고 고문 수사를 했던 곳이다. 이후 2005년 11월 오치동 31사단으로 이전된 후 방치되다 국방부에서 2007년 이전사업비 마련을 위해 부지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5·18기념재단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돼 5·18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505보안부대터를 사적지로 지정하고 시민공원으로 조성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매각절차가 중단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시민사회 각계 의견을 취합해 505보안부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기 위해 2007년 6월 5·18사적지(제26호)로 지정한 후 2008년 3월 5·18역사공원으로 지정했다. 이어 2014년 10월 국방부와 무상양여 및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505보안부대 부지가 광주시 소유로 전환됨에 따라 광주시는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과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했다. 이어 2019년 ‘미래세대 꿈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5·18역사공원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비 38억 원을 확보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5·18역사공원은 3만6000㎡ 규모에 역사배움터, 야외공연장, 상징문주, 상징열주, 잔디마당, 산책로, 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부대원 관사, 창고, 화장실, 보일러실, 차량정비고 등은 철거하고 녹지와 산책로 등으로 조성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지하 감옥에 투옥되고 고문받았던 옛 505보안부대를 5·18역사공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5·18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우리 시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5·18진상규명과 5·18역사왜곡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6
  • “광주천 중심 도시녹지 생태계 조성해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도심숲길 조성, 습지형 문화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광주천 중심의 도시녹지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제16차 전체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11차 시정혁신 권고로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도시녹지 생태계 조성’을 확정해 광주광역시에 권고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광주천은 하천 복개, 주변녹지와의 단절 등으로 도심생태와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됐다. 이에 녹지 및 주거환경, 경제성장 등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가능한 큰 그림’으로서 도시녹지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혁신추진위는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녹지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도시녹지체계 조성전략 마련 ▲무등산‧영산강‧광주천을 축으로 도시녹지 연결성 강화 ▲유지용수 확보로 광주천을 시민 친화적 생태공간으로 복원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21개 혁신과제를 권고했다. 먼저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도시녹지(친수)체계 조성전략 마련’을 위해 ▲수변, 공원 등 전반적인 녹지실태 조사해 도시녹지체계 구축 ▲물과 토양관리, 경제성장, 생물다양성 등 광범위한 정책적 요구 포괄하는 생태계 서비스 개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 ▲녹지생태공간 대상 지역·구간별 주민지정관리·책임제와 시민참여 식수지역 지정제 등 시민 참여 확대를 주장했다. ‘무등산‧영산강‧광주천을 축으로 도시녹지연결성 강화’를 위해서는 ▲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공원 연결하는 금남로 일부 도로폭 줄여 도심숲길로 조성 ▲단절된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이 연결되도록 중앙로 또는 광주천변로 일부 녹지화 ▲광주천, 푸른길공원, 도시근린공원 등 도심녹지 연결하는 녹지벨트 조성 ▲도심 내 시민 만남의 장소로서 광장형태 녹지공간 확대 ▲공공시설 중심으로 나무 식재를 권고했다. 아울러 ‘유지용수 확보로 광주천을 시민친화적 생태공간으로 복원’을 위해서는 정부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해 시범적으로 소태천 등 광주천 상류부에 문화생태공간으로서 기능을 가진 습지형 저류지를 문화수변공원행태로 조성해 광주천에 유지용수공급과 시민들에게 수변생태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천의 지류하천 중 복개 또는 반복개돼 있는 소태천, 서방천, 극락천, 용봉천, 동계천 등에 대해 도시친수·녹지생태복원을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용도 등 효과성을 분석해 서방천 또는 양동시장 복개구간 등을 시범 복원하되, 정부정책연계를 통한 국비확보 등 재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 위원장은 “광주천은 150만 광주민의 삶과 애환이 담긴 물리적 공간 이상의 의미로 광주천의 광주다움 회복은 광주민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시 재정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중점과제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광주혁신추진위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7
  • 광주에도 ‘수목원’ 생긴다… 11년 만에 착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수목원이 없었던 광주광역시에도 수목원이 생긴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광주시립수목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식물의 유전자원 보전·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는 도심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지난 2009년 조성 결정이 난 이후 11년 만의 착공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최욱진 광주광역시위생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장 입구에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에 수목원이 총 64개소이고, 이 중 국·공립 수목원이 없는 곳은 우리 시가 유일했는데 드디어 그 오명을 벗게 됐다”며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009년 계획 수립 이후 10년 넘도록 진척을 보이지 못했는데 민선7기 들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안전과 환경, 생태가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며 “광주시립수목원이 우리 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산림복지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치유·회복,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2021년까지 국비 30억 원, 시비 400억 원 등 총 430억 원을 투입해 24만6948㎡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공간구성은 ▲환영의 숲 ▲무등산 사계숲 ▲미래건강 숲으로, 크게 3개 숲으로 조성된다. ‘환영의 숲’에는 방문자가 처음으로 접하게 되며 방문자센터, 전시온실, 전통정원 등을 배치해 방문자 간 만남과 남도의 멋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무등산 사계숲’은 무등산을 상징하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을 형상화한 잔디마당과 남도테마정원을 배치해 남도의 볼거리 및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향기, 자생, 약용식물원을 도입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미래건강 숲’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유전자 보호를 위해 종다양성 연구원, 유전자 재배원,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지역 수목유전자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고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은 2009년 11월 62만2672㎡ 규모로 최초 결정됐다가 사업비 과다 등 이유로 2014년에 24만6948㎡로 변경됐다. 2018년 9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국토부 사업인정 고시, 토지매입 등을 거쳐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29
  • 어두운 골목이 알록달록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됐지만 우범지대화 우려가 있는 충장로 3가 골목을 시민들과 협업해 골목정원을 조성했다. 광주시가 시와 상인들, 지역민이 힘을 모아 흡연 장소로 방치됐던 충장로 3가 골목을 새롭고 혁신적인 ‘골목정원’으로 조성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충장로 3가 골목은 구 신동아극장과 구 광주은행 본점(현 금남공원)을 연결하던 곳이다. 특히 광주 시내를 관통해 먹거리, 세탁소, 미용실 등의 상가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정겹고 유서 깊은 장소다. 이 골목은 환경 미화 차원에서 지난 2015년 화단이 설치됐지만, 유동인구와 상가가 많아 쓰레기 적치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 푸른도시사업소는 화단이 망가지면서 골목이 흡연장소로 방치되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해 충장로 상인들과 논의해 밝은 느낌의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관목류와 마가렛, 가자니아 등 초화류 10종을 선정해 골목정원에 지원하고, 골목 내 건물 벽면은 흰색으로 도배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골목 내 상인들이 제초 및 관수작업 등 화단 꽃과 화분 등을 관리하며 골목정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충장로 3가 골목정원은 화분 및 초화류 종류 선정부터 배치 이후 관리까지 시민과 관공서의 의견을 모아 조성하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상인과 사업소 간 민관협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충장로 3가의 골목정원이 광주시 민관 협치의 모범 사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07
  • 광주 시민제안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안 실행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 제안으로 접수된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안을 실행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권익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로 접수된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 제안에 대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시와 5개 자치구에 정책 권고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정책 권고는 시가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제안된 시민 의견을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서비스 개시 이후 일곱 번째 권고다. 해당 제안은 지난해 5월 ‘바로소통광주’에 ‘고정관념의 틀을 뛰어넘는 뜀틀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등록돼 온라인에서 100명의 공감을 얻었으며, 지난해 광주시민총회 현장에서 토론을 거쳐 시민권익위가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정책권고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어린이공원 개선 사업에 단차 없는 보행 접근로 확보 및 무장애 통합 놀이기구 1종 이상 설치 ▲향후 시 어린이 공원 및 공동주택의 어린이 놀이터 개보수 또는 신규 조성 시에도 적용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모든 어린이공원에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중장기 과제로 시 대표적인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등이다. 이에 따라 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공원 개선 사업에 권고사항을 반영하면 우선 6개 놀이터에 장애, 비장애 여부를 떠나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시민권익위의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한 5개 자치구는 이용대상인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해 무장애 통합 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광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반영한 첫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의 참여가 일상이 되고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에 시민권익 위원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0
  • 광주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나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토종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 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영산강·황룡강·광주천 주변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대대적인 퇴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단체와 전문가가 영산강·황룡강·광주천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종 모니터링을 진행해 서식현황을 파악한 후 3월 말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제거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환경부에서 지정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은 23종 1속이며이다. 광주지역 주요 하천에 폭넓게 분포해 있는 돼지풀, 가시상추, 애기수영 등은 번식력이 강하고 주변 식물을 고사시켜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뿌리뽑기와 줄기제거’ 등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제거 작업이 필요하다. 시는 토종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 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생태계교란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위험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대시민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자치구에서도 국비를 확보해 지역 내 저수지, 하천 등에서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외래종 낚시 행사를 개최해 토속어종 보호에 나서며, 광산구는 장록동, 서봉동 일대 주변하천을 중심으로 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은 우리 고유종의 서식공간을 확보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이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은 물론 효과적인 퇴치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까지 민간보조사업자 공모와 3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로 ‘어울림 사랑 나눔 봉사회’를 선정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5
  • 광주시, 건설사업 설계경제성 검토 시행 및 위원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규모 공사 설계 가치 향상을 위해 설계경제성 검토 위원을 공모한다. 시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사업에 대해 전문 분야 검토조직을 구성해 설계경제성 검토를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설계경제성 검토는 건설사업과 관련해 최소의 생애 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해 여러 전문분야가 협력해 기능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해 대안을 제시하는 체계적 절차다. 이번 설계경제성 검토 시행으로 대규모 공사의 설계에 예산 절감, 기능 향상, 경관 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 등 설계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토조직은 도시계획, 철도, 환경, 조경, 토목시공, 토목구조, 도로공항, 수자원, 상하수도, 토질기초,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경관디자인, 기계설비, 전기, 정보통신 등 17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오는 4월3일까지 17개 분야의 위원 총 70명을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은 VE 전문기관에서 인정하는 전문 자격증 CVS, CVP, KCVS 등을 소지한 사람, 해당 분야의 기술사·건축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으로 임기는 5월1일부터 2년간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2
  • 광주시, 초대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 건축분야 정책을 수립하고 공공 건축사업을 기획할 ‘건축정책위원회’를 모집한다. 시는 시 건축분야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초대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건축정책위원회는 양적 공급 위주의 건축정책 및 획일적 디자인의 공공건축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처음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축의 공공성 강화와 공공건축 품질 개선 등 건축분야 정책 수립과 시행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건축, 도시, 디자인, 조경, 인문 등 5개로 지원 자격은 건축사, 관련분야 기술사, 대학 부교수 이상, 해당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축정책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간 건축기본 조례 개정, 건축기본계획 수립·시행, 건축행정 개선 및 공공건축사업 건축기획 등 주요 건축정책에 대해 심의·조정한다. 시는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성비 등을 고려해 해당 분야에 대한 학식과 활동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우대해 선정하고, 일정 부분은 여성 및 청년전 문가를 관련 조례에 따라 위촉할 계획이다. 응모 접수는 24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정책위원회는 광주다운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주요 건축정책을 심의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민간 전문가가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9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경 기간제 근로자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조경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빛의 숲’으로 설계된 문화전당의 조경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인력 7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 채용하는 인력은 조경관리가 집중되는 4월~11월, 8개월 동안 문화전당의 옥외 관람환경을 책임지는 기간제 근로자다. 이들은 문화전당을 친근한 공원, 다양한 체험 공간, 친환경·자연친화적인 조경공간으로 연출 및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문화전당은 조경관리 분야 1년 이상 경력을 핵심 역량으로 고려하고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 증명서 소지자,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 세대주 등을 우대사항으로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한다.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2~3배수로 합격자를 선정한 후, 2차 면접을 통해 직무수행능력 심사 및 적격성 평가로 합격자를 최종 결정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월 179만 원의 기본급과 매월 13만 원의 급식비, 4대 보험을 보장받고 근무하게 된다. ‘빛의 숲’을 콘셉트로 건축된 문화전당은 지난 2015년 11월 개관 이후 4년간 교목과 관목 위주의 생육관리에 집중하여 도심 속의 숲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문화전당의 조경면적 19,880㎡ 약 6천 평은 전체 대지면적 110,243㎡ 약 3만 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전당에 식재된 수량은 5만1630그루이며 문화전당은 차별화된 건축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조경을 활용한 계절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내 고객 유치에도 활성화 해왔다. 특히 어린이 문화원과 하늘마당의 옥상정원, 문화정보원의 대나무 정원은 인기가 높은 공간이었다. 개관 5주년이 되는 금년에는 봄~가을철 계절 꽃 식재, 녹지대 초화류 이식과 식재, 하늘마당 잔디밭 등을 집중 조성하여 문화전당 관람객에게 안락한 휴식공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야외 산책투어 특별코스를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옥상정원 등을 활용한 계절감을 살린 디자인 기념품 개발 및 포토존 확대도 추진한다. 이번 인력채용에 지원하고자 하는 자는 ACC홈페이지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채용 공고문을 확인하여 12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5
  •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0년 도시농업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제2기 4~6월, 제3기 9~11월 ▲가족단위 ‘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 봄 4~6월, 가을 8~10월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 4~11월 ▲초중등 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 8월 ▲다문화 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9~10월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 초중등 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80명으로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 ‘제1호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 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3
  • 광주 서구 가로환경, 시민 가드너가 가꾼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 서구가 가로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시민 가드너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구는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로·녹지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품격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가로변 녹지 제초, 수목 전지, 가로수 관리, 정원 관리 등의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색깔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가로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연간 단가계약을 시행하고, 광주시에서 양성한 시민 가드너를 옥상정원, 가로정원 관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와 녹지는 도심지 경관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욱 세심한 관리로 고품격의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0
  • 100년 후 걱정 없는 친환경 생태 도시 광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100년 후 기화변화에도 걱정 없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도시공원 조성, 건강한 물 관리 등 207개 사업에 2470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사업 22개 445억 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13개 39억 원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사업 29개 321억 원 ▲도심 속 녹지 확충사업 91개 615억 원 ▲건강한 물 환경 조성사업 29개 485억 원 ▲친환경 하수관리 사업 16개 551억 원 등이다. 이중 시민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등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6560대 141억 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142대 7억 원 ▲전기차 보급 1200대 148억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2000여 대 5억 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120개소 8억 원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430동 11억 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13대 4억 원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 50개소 1억 원 등이 있다. 시는 시민 지원 사업이 조기에 완료돼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2~3월 중 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생활쓰레기 원천감량과 재활용을 통한 ‘광주형 자원순환체계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실현가능한 시민 실천사업을 제시한다. 더불어 교육·홍보를 통해 실천력을 높이는 등 본격적인 자원순환 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공원·10개 사업은 공원시설 일몰제가 시행되는 7월 전까지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계획 인가·고시 등을 마쳐 공원면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녹지면적을 늘릴 방침이다. 건강한 물환경 조성분야에서는 불명수 차단을 통한 하수처리 효율제고와 수질개선을 위해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중앙오수간선관로 정비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및 수완지구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자연적인 물 순환 체계 회복을 위해 상무지구에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제1하수처리장 개량 등 주민 의견수렴과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 할 현안 사업들이 많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3
  • 광주시, 물순환 사전협의 의무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에서 유출되는 빗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의 물순환 사전협의를 의무화했다. 시는 2월부터 공공사업 추진 시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해 협의토록 한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관내 도로, 공공건축물, 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는 빗물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세워 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이번 ‘물순환 사전협의제’는 광주시 물순환 기본 조례를 근거로 한다. 저영향개발기법은 각종 개발로 인한 빗물 유출을 막고 도심 물순환 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이다. 관련 시설은 투수성 포장, 침투 도랑, 옥상녹화, 식생 수로 등이다. 시는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공공사업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민간사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은 증발과 침투, 증산, 방출을 통해 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도시 내 각종 개발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해 순환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협의제 시행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이 개발사업의 일부로 인식되도록 유도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률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295억 원을 투입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1-29
  • 아파트 담장 허물고 열린 숲 조성…보행환경 개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광역시가 아파트 담장을 허물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메타세쿼이아 성장으로 시민통행이 불편했던 서구 금화로 시영3단지 아파트 주변 보행로에 대한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화로 보행로에는 생장이 빠른 메타세콰이어가 커가면서 둘레가 굵어지게 되고, 보도의 폭이 좁아져 통행이 불편하다는 시민 불편사항이 많았던 구간이었다. 광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안하고 동의를 구했다. 이어 보행로와 아파트 사이의 담장을 허물어 가로수를 보호하면서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아파트 주변 경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시는 지난해 10월 21일 ‘현장경청의 날’에 주민들에게 제안했던 도시공사1단지 아파트에 대한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서구청에 배정하고 현재 설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대경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장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가로수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파트 부지를 내어주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원녹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7
  • 광주시, ‘2020년 공원녹지시책 연찬회’ 2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오는 29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20년 공원녹지 시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공원녹지 관련 시·사업소·자치구, 공사·공단 등의 공원·녹지 분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원하고 푸른 광주만들기’라는 주제로 하는 연찬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업무를 공유하고 자치구와 사업소의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이 자치구·사업소 등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추진 내용을 발표한다. 또한 광주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마스터플랜’ 수립에 참여한 임승재 아이엘오퍼레이션 대표가 ‘광주시 도시림등조성·관리계획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6
  • 광주시,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마을공동체지원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올해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19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마을공동체, 자치구, 동 주민센터 마을사업담당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의 이해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올해 지원하는 9개 통합공모사업과 6개 관련사업 총 19개 마을사업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지속가능협의회의 ‘생태문화마을사업’,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마을e척척’,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행복학습센터, 마을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시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설명회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마을사업을 설명했다. 올해 광주시 자치행정과, 민주인권과, 여성가족과, 사회복지과, 공원녹지과 등 5개 부서가 연대협력해 통합공모하는 사업은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화해놀이터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 ▲인권마을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주마을복지공동체 ▲도시정원조성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 홈페이지에 9개 공모사업을 통합공고하고,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올해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자치구에 신청하는 여성친화마을사업, 광주마을복지공동체사업을 제외한 7개 통합공모사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통합안내책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빈집정비, 작은 도서관, 문화마을, 마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사업 추진을 시작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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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