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강원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인제 자작나무 숲 인기 비결은 ‘눈’과 ‘속초·홍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한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은 ‘눈’ 덮인 경관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속초·홍천’ 같은 관광지가 인근에 있기 때문이라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해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높아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해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됐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될 수 있다. 서정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5
  • 반크, 레고랜드에 묻힌 고대 유적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적인 광고 전문가 이제석과 함께 춘천 레고랜드 사업에 파묻힌 한국 고대 유적 파괴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했다. 반크와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강원도 춘천에서 건설 중인 레고랜드 부지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의 중도 유적들이 무리한 공사진행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세 종류의 포스터 제작 및 SNS 배포로 시작된다. 포스터는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동심의 상징인 레고 장난감이 우리나라 고대 유적을 부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대 유적 빗살무늬토기, 반달돌칼, 비파형동검이 레고 장난감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조명했다. 포스터에는 중도유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사이트와 캠페인 사이트가 소개돼 있다. 반크와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청년 공익광고 활동가 모임과 함께 28일 오후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근처에서 레고랜드 개발로 무너지는 고대 유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포스터를 들고 게릴라 이벤트를 전개했으며 현장 모습을 SNS로 배포했다. 레고랜드 문화재 파괴 이슈는 과거 여러 차례 도마에 오른 적이 있다. 민/관 차원에서 수차례 무리한 건설로 인한 문화재 파괴 위험성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강원도 춘천에서 현재 건설 중인 레고랜드 부지에서는 고고학적인 가치가 높은 고인돌 무덤이 매립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도유적지에서 현재까지 발굴된 선사 시대 유물이 9000여 점, 선사 시대 집터 1266기, 선사 시대 무덤만 149기에 달한다.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 시대 주거지와 고인돌, 집터, 대형 환호 등의 농경 유적이 발굴되면서 전 세계 청동기 시대 연구에 획을 그을 유적임이 밝혀졌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대형 환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청동기 시대 네모 환호로 취락을 방어하기 위한 도랑이며, 이곳에 잉여생산물이 축적되고 공동체 지배질서가 형성됐음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가치가 있다. 반크 관계자는 “이번 문제를 단순히 한국만의 유적 파괴가 아닌 범 인류사에 있어서 고대사적 의미가 있는 역사적 자산들을 놀이시설과 바꿀 수 있는가 란 물음을 국제사회에 던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사회는 세계유산이 후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어떤 형태로든 의도적 파괴에 맞서 싸워야할 책임이 있다”고 촉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8
  • 화지마을 주민들, 정원이야기 담긴 지도 제작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을 핵심 콘텐츠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철원군 화지마을에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가 가득 담긴 정원지도를 직접 제작했다. 철원군 화지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화지마을을 홍보하기 위한 정원마을풍경지도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철원군은 지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이 직접 마을 공공정원 설계와 시공 과정에 참여해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화지정원마을을 테마로 개인주택별 정원, 마을공공정원 등의 조성 스토리와 의미, 과정 등의 스토리가 있는 들어있다. 철원현무암을 활용한 특색 있는 노후담장 정비사업과 이와 연계된 공공정원과 가드닝 특화사업을 마치고, 공간적으로는 마을의 아름다운 개인주택별 정원, 새로 조성되는 화지정원, 평화정원의 마을공공정원 등의 조성스토리와 의미, 과정 등의 아름다운 풍경 스토리가 담겼다. 또한 계절과 밀접한 정원의 특색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스케치와 24절기로 만나는 정원이야기, 그리고 화지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철원꽃창포, 산사나무, 처녀치마 등 12종의 자생식물을 한국식물화가협회 전문작가들이 그린 보태니컬 아트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티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SNS 등 비대면 방법을 적극 활용해 기록하는 과정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다. 최종적으로는 주민이 추천하는 4가지 트레일러를 개발했고, ‘우리집 정원을 소개합니다’라는 주민의 목소리로 직접 우리집 정원과 정원에 숨어있는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도 전문기획가와 지도 일러스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골목골목 정원 마을의 아름다움이 표현된 화지마을 정원지도는 지도를 활용한 지역마케팅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지마을 정원지도는 마을 잡지, 마을 화보, 마을 상품 등으로 확장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3
  • 털진달래 방풍책, 어린 눈잣나무 생존율 50% 높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 눈잣나무 주변에 털진달래를 심으면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돼 초기활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쇠퇴하고 있는 설악산 눈잣나무 복원을 위해 자생지 주변에 심은 어린 눈잣나무의 생존율이 50%이며, 생육상태도 양호하다고 17일 밝혔다. 눈잣나무는 아고산 침엽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이 유일한 자생지이자 남방한계선이기 때문에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설악산 대청봉 눈잣나무 집단은 설악산 지역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어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눈잣나무 어린나무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어른나무 또한 쇠퇴하고 있어 눈잣나무의 멸종위기가 높은 상황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어린 눈잣나무는 설치류, 잣까마귀 등이 솔방울을 섭식하거나 자생지인 고산지대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번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른나무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쇠퇴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의 복원을 위해 2011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설악산 눈잣나무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지 외 보존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구과보호망을 이용한 안정적인 종자 수집 방법과 증식 방법을 개발했다. 구과보호망을 이용해 수집한 눈잣나무 종자를 파종, 증식한 후 선별된 눈잣 어린나무를 대청봉 인근의 훼손지 복구 지역에 심은 후 어린 눈잣나무를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무 사이에 방풍책 역할을 할 수 있는 털진달래를 심었다. 그 결과 털진달래 방풍책은 약 20~30%의 바람 감속 효과가 있었으며, 이 지역의 어린나무는 약 50%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풍책이 없는 곳의 어린 눈잣나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식재 후 6개월 이내에 모두 소실됐다. 이번에 개발한 방풍책을 이용한 관리기술은 기후변화 취약수종이자 멸종위기인 눈잣나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존기법 중 하나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 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등 아고산지역의 멸종위기 침엽수종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남당항 해양공원 설계공모, 에코밸리 ‘3미 3색 축제공원’ 당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에코밸리의 ‘3미3색 축제공원’이 홍성군 남당항 배후부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지역의 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해 남당항만의 특색이 담긴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시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서 에코밸리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미 3색 축제공원’은 홍성군 남당항의 3개의 맛(味) 축제(새조개, 대하, 송어축제)와 3개의 길(色)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모범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선형광장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을 유도하고 맛 길, 빛 길, 놀 길이라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맛 길은 약 9개월간 개최되는 3미3색 축제의 중심 테마길로 먹거리, 기존상가, 남당항 파시로 연결되고 ▲빛 길은 웰컴, 중심 축제광장으로 ▲놀 길은 휴게와 놀이 체험으로 연결된다.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3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이경진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3미3색이라는 특화전략의 독창성이 보이고 ‘길’ 중심의 콘셉트의 이용성 측면도 고려됐으며, 특히 주민의견 수렴과 수용력 추정 등 계획사항을 많이 고려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홍성군은 이달 중 에코벨리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에 관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남당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사업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홍성군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찾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현재 남당항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취약성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며 공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협력과 지역주민의 경제적 성과에 기여하는 등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등에는 조경설계 비욘드의 ‘12:25’, 3등에는 케이웍스 디자인의 ‘海를 품은 항’이 선정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15
  • 강원도,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잃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원도는 도내에서 추진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을 각 시군별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74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회화, 조각, 스트리트아트, 공동체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작가팀은 대표자가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37명 내외(대표자, 작가, 행정지원인력 1명)로 팀을 구성해 지원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며, 작품에 대한 소유권은 해당 시군이 보유하고, 작품의 보존기한은 3년이다. 공모는 9~10월 중 각 시·군별로 진행되며 작가팀 선정은 주관처(시군)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모든 과정은 공공미술포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관리되며, 기타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문화예술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미술계와 지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사업으로 성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평창군, 도시경관 아카이브 구축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평창군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평창의 자연경관 및 도시의 모습을 디지털 자료로 남기고자 3단계에 걸친 아카이브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평창군은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경관기록 사업으로, 평창군은 군의 다양한 도시경관을 도시 변천사의 기초자료로 남기기 위해 평창군 전역을 대상으로 기록 대상을 선정하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첫 단계에서는 경관기록을 위한 방향 설정, 기록대상 선정, 촬영방법 결정, 기록물 활용 및 관리계획 등 기획연구를 실시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 평창의 주요 경관기록, 사진 선별과 보정, 기록물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설명과 자료 첨부, 옛 사진 수집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화보집 제작 및 사진전 개최, 기록물을 공유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사업은 수려한 평창의 자연경관 및 도시의 일상적인 모습 등 도시의 전반적인 모습을 계절적, 시간적 요인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향후 기록물들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관리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급변하는 평창의 도시경관을 시각적 자료로 기록을 남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며, 결과물은 도시정책수립과 경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2
  • 국립생태원, DMZ에서 환경DNA로 멸종위기 어류 확인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생태원이 접근이 어려운 비무장지대에서도 서식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DNA분석을 통해 멸종위기 어류를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비무장지대(DMZ) 일원 강원도 고성군 동부수계 일대에서 환경DNA분석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버들가지를 비롯한 다양한 어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5년부터 군부대 협조 하에 ‘비무장지대 일원 생태계조사 및 백두대간보호지역 생태계조사’를 수행하며 매년 조사결과를 토대로 멸종위기종, 깃대종의 서식분포와 생물종 현황 등 보고서를 작성했다. 국립생태원은 그간 비무장지대 현장조사를 통해 멸종위기종의 서식을 확인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환경디엔에이 분석을 통해 수계 어류의 생물종 서식을 확인했다. 생태원에 따르면 환경DNA 분석은 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에 남아있는 생물의 DNA를 통해 생물종의 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직접 조사가 어려운 지역 등에서 활용가치가 높다. 이 분석법은 조사지역 하천수를 채수해 물속의 환경디엔에이를 추출하고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증폭한 후 미리 연구돼있는 어류의 염기서열들과 비교해 종을 확인하는 것이다. 국립생태원은 분석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버들가지와 다묵장어를 비롯해 북방종개, 잔가시고기, 은어, 미꾸리, 꾹저구, 밀어, 쌀미꾸리, 붕어 등 10종의 어류의 서식을 확인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비무장지대처럼 접근이 어렵거나 제한된 지역에서 환경디엔에이 분석은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을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며 “앞으로 접근이 제한된 지역 등의 생태조사에 환경디엔에이 분석 방법의 활용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3
  • 춘천 인공수초섬 인명사고, 경관·생태·안전 고려했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 의암호에 조성되던 인공수초섬이 떠내려가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걸 막기 위해 나갔던 선박 3척이 침몰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사업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다. 6일 오전 춘천시 환경정책과에 인공수초섬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인공수초섬 설치 업체 직원과 춘천시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떠내려가는 시설을 결박하기 위해 배에 올랐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경찰정도 출동을 했으나 시설 결박에 실패하고 현장에 출동한 선박 3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8명이 급류에 흽쓸렸는데 2명은 극적으로 구출되고 1명 사망, 5명의 인원이 실종됐다. 춘천시는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의암호에 4660㎡ 규모의 인공수초섬을 조성하고 있었다. 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10억 원 등 모두 18억 원을 들여 기존 인공수초섬을 1890㎡ 규모로 늘리고, 2770㎡ 면적의 인공수초섬을 새로 설치하는 것이었다. 춘천시는 지난해 인공수초섬은 의암호의 수위 변동에 상관없이 항상 수면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설치하고 풍랑에 따른 유실 등을 막기 위해 고정 닻도 설치된다고 발표했다. 춘천에서 유일한 조경 부문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인 윤영조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과 교수는 “의암호는 홍수조절기능이 있는 곳이다. 시범사업이라 하더라도 춘천댐과 소양강댐 개방 시 물살이 세다는 경험과 데이터가 있을 텐데, 결속방법이나 안전상 문제를 간과한 것 같다. 생태, 경관 관련된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인데 그에 대한 논의나 검토과정이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사업이 성급하게 추진된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홍태식 한국생태복원협회장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쓰는 돈인데, 예산목적에 위배되는 방향으로 쓰인 것 같다. 생태계 복원과는 관계도 없는데 생태계 복원 명목으로 국가 예산을 받아서 쓴 것이니 잘못된 처사다. 공유수면에 고정되지 않은 대형 구조물을 설치하는 건 지금과 같은 집중호우에는 매우 위험하고, 흉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계기금 사용 사례를 전수조사해서 잘못된 건 철거하고 제대로 된 생태복원사업에 예산이 쓰여야 할 것이다. 환경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집중호우 시 물살이 강해질 때 가해지는 압력 등에 대한 안전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춘천시 환경정책과에 문의했으나 “담당부서 팀원들이 모두 현장에 나가 있고 통화도 안 되는 상황이다”고 해 답을 듣지 못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06
  •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 춘천권역 워크숍 열려
    [강원대학교 = 강덕훈 통신원] 지난 3일 춘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 춘천권역에 속한 5팀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다.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로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정원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워크숍은 크게 ▲사업 추진 경위 보고 ▲팀별 프로젝트 진행사항 발표 ▲정원조성 실행 계획 논의 ▲향후 일정 안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각 팀별로 현재까지 진행된 설계안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 정원작가와 학생들, 프로젝트 담당자 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피드백을 통해 서로 개선점을 찾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이 이뤄졌다. 각 팀들은 워크숍 후 일주일간 휴지 기간을 가지고, 확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업체 섭외 및 발주를 진행한다. 이후 정원 조성 공사는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 강덕훈 강원대학교 통신원kejrgns@naver.com
    • 2020-08-05
  • 주민이 지역 자원 발굴·활용, ‘엄지척’ 명품마을 신규 5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가 마을주민 스스로 경관, 음식, 마을역량 등 지역 자원을 발굴·활용하는 ‘엄지척’ 명품마을 5곳을 신규로 선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7월 30일 2020년 ‘엄지척’ 명품마을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엄지척’ 명품마을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위상 제고 및 품질, 서비스, 소득 개선 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을 운영해 우수 마을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0개 시군에서 추천한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관, 체험프로그램, 음식, 숙박, 마을역량 등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현장심사를 추진해 1차 대상 마을을 선정한 후 7월 30일 최종심의회에서 5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엄지척’ 명품마을은 ▲원주시 승안동마을(김홍관) ▲횡성군 고라데이마을(이재명) ▲정선군 덕우리마을(김광진) ▲인제군 백담마을(정연배) ▲인제군 마의태자마을(이철구) 등 5곳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경관, 체험, 숙박, 마을역량, 농촌다움 등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 마을에게는 ‘엄지척’ 명품마을 현판과, 도 SNS 및 언론을 활용한 전문홍보가 지원되며 마을별 인센티브 3900만 원 총 2억 원 상당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도는 올해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서도 전문 자문단, 농촌지역전문가 지원 등 향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엄지척 명품마을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주민 스스로 지역 자원을 발굴·활용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품격을 높이고 소득을 향상 시키는 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명품마을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02
  • 춘천시청 내 시민을 위한 정원 생긴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춘천시는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시청 내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시청 내부에 식물을 이용한 실내공간 인프라를 확충하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원 등을 정화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실내정원은 1층 로비 벽면과 2층 로비에 조성하며, 시청 1·2층 벽면녹화와 2층 실내정원 등으로 대상지 면적은 400㎡다. 시는 실내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8일 산림청, 강원도청, 국립수목원, 한국수목관리원과 함께 실내정원 조성 기본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청에 실내정원이 조성되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철학에 맞춰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popo21@naver.com
    • 2020-07-16
  • 강원도산림박물관, 실내 스마트가든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도산림박물관 로비 실내공간에 큐브형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춘천시 화목원길 24번길에 위치한 강원도산림박물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식물과 자동화관리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미세먼지저감식물 등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구원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연구를 인용해 “스마트가든을 10분 체험 시 긴장, 우울, 분노, 피곤, 스트레스 등의 수치가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원장은 “일상에서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가든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실내정원을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3
  •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민간검증단 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진행 중인 춘천 캠프페이지의 토양오염 해결을 위한 민간검증단이 구성된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원인 규명과 온전한 정화를 위해 제시한 국회의 중재안에 환경부와 국방부, 춘천시와 지역시민사회단체가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허 의원이 제시한 중재안의 핵심은 ‘민간검증단(이하 검증단)’을 구성해 재검증하는 것이다. 캠프페이지의 경우, 최초의 오염 조사(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와 정화(국방부 및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이 모두 국가에 있기 때문에, ‘관’이 주도하는 검증을 신뢰할 수 없다는 데 기인한다는 것이 허 의원의 설명이다. 현행법에는 정화가 완료된 이후 해당 토양에서 잔여오염물이 다시 확인돼 재조사가 필요한 경우, 정부가 위촉한 ‘토양정화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의 자문을 거쳐, 당초 국가로부터 관련 업무를 위탁받은 전문기관이 재검증 과정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 합의문에는 국방부와 춘천시, 캠프페이지토양오염배상요구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조속한 시일 내에 검증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검증단의 위원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서, 환경부·국방부·춘천시·범대위가 각각 2인씩 추천한 8인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추천한 1인 등 총 9인으로 구성하며, 단장은 이해당사자인 국방부와 춘천시가 추천한 위원을 제외한 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했다. 캠프페이지 최초 조사나 정화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당사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위원이 될 수 없도록 했다. 검증단의 재검증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국방부가 우선 마련하고, 추후 검증단의 규명 결과에 따라 정화책임자 간에 정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단, 검증단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춘천시가 부담하기로 했다. 재검증 완료 시, 회의록 등이 담긴 백서와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춘천시가 이를 공개함으로써 현행법에 따른 정화 조치 명령 등 최종 판단에 참고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밖에 검증단의 활동 기간은 발족 후 6개월로 하며, 관계기관의 협의를 통해 1회에 한해 3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에서 정한 자문위의 자문과 검증단이 철저한 재검증을 병행하는 것이 오염 원인을 규명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춘천시는 조만간 환경부에 자문위 개최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자문위의 자문 결과와 검증단의 재검증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국방부와 협의해 관련법에 따라 온전한 정화를 위한 제반 조치를 적극 취하기로 했다. 재검증 과정에서 환경부와 국방부는 검증단 활동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을 협조하며, 허영 의원실은 검증단의 철저한 재검증을 위한 입법 및 제도 개선을 비롯해 범대위의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허영 의원은 “최초 오염과 조사, 정화에 대한 책임이 국가에 있으니, 당사자가 아닌 민간의 전문가들을 통해 그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서, 더는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이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시민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 한 달여 간 환경부와 국방부, 춘천시, 시민사회와 수차례 토론과 논쟁을 거듭하며 일군 소기의 성과”라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온전한 캠프페이지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자문위 위원의 결격사유 및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하고, 국가가 정화책임이 있는 경우 환경부 장관이 민간검증단을 구성해 재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토양환경보전법’ 개정안을 조만간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8
  • 양구자연생태공원, 이젠 수목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양구자연생태공원이 수목원 등록을 마쳤다. 양구수목원은 앞으로 평화 시대를 대비한 유전자원 보전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강원도 양구군은 양구군 동면 원당리에 위치한 양구자연생태공원이 지난달 29일 강원도로부터 승인을 받음에 따라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구자연생태공원은 도내 네 번째 공립 수목원이 됐으며, 명칭도 양구수목원으로 변경됐다. 양구수목원은 자격을 갖추고 있는 전문관리인이 근무하고 있고, 수목원 안에 교목류(큰키나무류)와 관목류(작은키나무류), 초본식물류를 합해 1000종류(종·아종·변종 및 품종) 이상을 갖추고 있으며, 면적은 10㏊ 이상이다. 또한 수목 유전자원의 증식 및 재배시설과 관리시설, 전시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주차장과 휴게실, 화장실, 임산물판매장, 매점 또는 휴게음식점 등 수목원의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모두 갖춰 공립수목원 등록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달 2일 강원도에 공립수목원을 신청해 29일 승인을 받게 됐다. 양구수목원은 생태식물원(2004년 개관)과 DMZ야생동물생태관(2014년 개관), DMZ야생화분재원(2017년 개원), 목재문화체험관(2020년 7월 개관 예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면적은 13만4400여㎡에 달한다. 양구수목원은 한반도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이 만나는 중요한 지점에 위치해 있어 북방계 향토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관리·전시·연구 및 교육을 통해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사라져가는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복원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수목원과 연접한 지역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에서 한약(생약)의 과학적 평가와 심사, 시험, 연구를 위한 명확한 정보 제공 및 지원을 목적으로 4만3000㎡ 규모의 재배지를 조성하고, 양구센터를 개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종 군 생태산림과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앞으로 평화 시대를 대비한 수목원 간 수목 유전자원 및 정보 교류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공립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7
  • 춘천 캠프페이지, 시민공원으로 거듭난다… 마스터플랜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시가 구 캠프페이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개최한다. 대상지는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로, 2단계에 걸친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과업범위는 시민공원 35만㎡와 도로에 대한 마스터플랜과 경관도로(2개 노선) 2.8km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수립이며, 설계비는 12억5700만 원(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이다. 공모에는 조경, 건축, 도시계획,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컨소시엄 구성은 계획총괄(개인), 조경 분야 최대 2개사, 건축, 도로 분야는 각 1개사가 필수이며, 컨소시엄 주관사는 조경기술사사무소 혹은 조경 엔지니어링 활동주체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계획총괄 1인은 주관사 대표와 같지 않아도 된다. 참가등록은 7월 14일부터 8월 11일 오후 3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및 공모지침은 7월 14일부터 배포되며, 일정은 8월 14일 1단계 제안서 접수, 8월 19일 1단계 심사결과 발표, 11월 13일 2단계 작품접수, 11월 19일 당선작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당선 1개 팀에는 설계권이 주어지며, 2등 1팀 5000만 원, 3등 1팀 3000만 원, 가작 2팀 이하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6
  • 전국 유일 민물김 자생 ‘소한계곡 생태탐방로’ 개방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강원 삼척시가 전국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는 소한계곡에 정원, 숲쉼터 등을 조성한 생태탐방로를 개방한다. 시는 생태치유와 자연공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소한계곡의 민물김 생태탐방로’ 전 구간을 다음달 1일부터 탐방객들에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소한계곡 민물김 생태탐방로’는 국내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는 소한계곡의 우수한 자연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2012년 자연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 받았다. 시는 10억 원의 사업비로 2017년 8월에 착공해 올해 3월 ▲야생화 정원 ▲반딧불이 으름터널 ▲민물김관찰데크 ▲전망대 ▲포토존 ▲출렁다리 ▲민물김조형물 ▲숲쉼터 등으로 조성완료 됐다. 아울러 ‘소한계곡 민물김 생태관광지’ 홈페이지를 오픈해 삼척민물김, 신비한 소한계곡, 민물김생태탐방로, 민물김연구센터, 초당자연생태우수마을의 소개와 함께 생태탐방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방문자 별로 자유탐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예약제를 통해 자연환경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다양한 현장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한계곡 민물김 생태탐방로 개방으로 환경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자연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연생태 치유를 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4
  •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무너지는 5000년 역사를 지켜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으로 훼손될 위기에 있는 중도 유적지를 지키기 위한 홍보 사이트를 구축했다. 반크는 한국의 문화유산이자 인류의 문화 유산인 중도 유적지를 지키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구성된 홍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홍보 사이트는 전세계 외국인들, 세계 문화유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유네스코 204개 회원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1개국 회원국, 세계 역사 학자, 해외 언론 등을 대상으로 중도유적지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이트의 구성은 ▲레고랜드vs한국역사 ▲세계역사를 바꾼 중도유적 ▲유네스코 선언 ▲글로벌 청원 ▲문화유산 지키기 ▲국내외 언론 보도 ▲캠페인 포스터로 나줘져 있으며 중도유적의 중요성과 세계사적 의의를 설명하고 세계최대의 청원사이트에 반크에서 문제제기한 중도 유적지 청원에 참여하는 방법과 주변에 홍보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중도유적지와 같이 세계 곳곳에서 훼손되고 있는 세계 유산 문제를 널리 알리는 글로벌 헤쉬태그 캠페인을 소개하고 해외 언론에 소개된 내용을 통해 중도 유적지 문제가 국제문제로 확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크는 “이 사이트를 통해 중도 유적지와 같은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 후세대로 전달돼 연구하고 보존될 수 있도록 전 세계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자 한다. 한국의 유구한 역사가 세계적인 유산의 미래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며 국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2
  • 레고랜드 개발 비판 캠페인 ‘유럽 역사 언론사’ 보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진행하고 있는 레고랜드 개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이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에 보도됐다. 반크는 최근 유럽 아일랜드의 역사 전문 언론사인 ‘고대의 기원’은 강원도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개발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보도했다고 18일 밝혔다. 반크는 페이스북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개발 글로벌 캠페인에 전 세계 외국인들 10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이 국제 문제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고대의 기원 언론은 레고랜드에 의해 망가지는 한국의 고대 중도유적지의 실체가 무엇이며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노력, 그리고 이와 함께 반크의 글로벌 캠페인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특히 외신은 반크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청원에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5분 분량의 유튜브 영어 동영상과 반크 청년이 직접 등장해서 전 세계인들에게 강원도 중도 유적지 개발의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동영상도 기사에 소개했다. 또한 외신 기사에 소개된 반크 동영상은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에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영문 청원에 대한 내용과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4장의 반크 글로벌 홍보 포스터도 보도했다. 홍보 포스터는 ‘세계적인 유적지인 영국 스톤헨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허물고 그 자리에 레고랜드가 세워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내용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구성돼 있으며, 한국의 중도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소개하고 있다. 외신은 기사 마지막 부분에 반크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청원 웹사이트 주소도 소개해 세계인의 참여를 유도했다. 외신은 기사뿐만 아니라 74만 명의 회원이 있는 언론사 페이스과 트위터에도 관련 중도 유적지 기사를 내보냈고, 기사를 외국인들도 이 사실에 공감과 레고랜드에 분노하고 있는 댓글을 달았다. 반크는 “외신 기자가 한국의 중도유적지 관련 내용을 알려주어서 감사하며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는 레고랜드 개발이 수치스럽다고 이메일 편지를 보내왔다”며 “이번 외신기사를 전 세계 204개의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중점적으로 알려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범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8
  • 대관령 ‘국가숲길’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이 개별 노선으로 관리되던 대관령 숲길을 강원도 대표 산림관광자원으로 브랜딩하고 국가숲길 지정을 추진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관령 숲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대관령 숲길은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2개 노선 약 103㎞의 숲길이 각각으로 지정·고시돼 정보가 부족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우수한 산림자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대관령 숲길을 이용객 여건에 맞게 탐방할 수 있도록 대폭 정비하고, 강원도 대표의 산림관광자원으로 브랜딩해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로, 대관령 숲길의 기반 구축을 위해 개별 노선으로 관리되던 숲길을 대관령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4개의 주제 순환숲길로 새롭게 구획하고,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관령 지역의 전체 숲길은 12개 노선 약 103㎞이며, 이 중 순환할 수 있게 새롭게 구획한 4개 구간은 약 69㎞로 최근 1년 동안의 이 숲길을 다녀간 이용객의 걷기 트렌드를 반영해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을 재조정했다. ‘100년 소나무의 숨(息)과 걸으며 쉼(休)있는 평화의 길’이라는 전체적인 주제로 평창과 강릉의 비둘기 두 마리가 서로 부리를 마주하는 형상을 갖춘 숲길로 ▲목장 구간 ▲소나무 구간 ▲비둘기 구간 ▲구름 구간이 있다. 올해는 국가숲길 제도 도입 첫해로 대관령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2021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줄기인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32㎞ ▲2022년 이용객이 많고 역사성이 높은 숲길인 대관령 옛길 등 21㎞ ▲2023년 백두대간 트레일(탐방로) 등 34㎞, 총 87㎞를 연차별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 신청할 계획이다. 국가숲길은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해 산림청장이 숲길로 지정·고시한 숲길을 말한다. 아울러 민·관 협의회를 연 2회 이상 운영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참여 주체와 유관 기관, 단체와의 협업 강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와 문화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대관령 숲길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건강한 숲길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기관에 의한 운영체계 확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산행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용객이 많아 훼손이 심한 숲길, 특히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의 선자령 구간을 2021년에 복구하고 2024년까지 훼손 정도, 이용 빈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연평균 14.0㎞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대관령 숲길 일부 구간만을 위탁관리하고 있으나 2024년까지 전체노선 105.96㎞로 위탁관리를 확대할 계획으로, 안전 점검, 유지보수와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숲길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여행 수요 전망에 따라 산행 시 ‘마스크를 쓰고 지정된 숲길만 우측으로 2m 거리 두고 걷기’ 수칙을 실천하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산행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9000여 건 이상으로 꾸준하게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숲길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설물도 확충한다. 끝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대관령 숲길을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확한 정보 제공,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주민을 숲길등산지도사로 양성하고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요 숲길 구간의 인근 마을을 거점 마을로 선정·육성하는 방식을 도입해 지역 소득 창출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함께 걷는 대관령 숲길, 순환 숲길 완주 기념행사 등 대관령 숲길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중 운영하고, 주변의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산림복지 축제를 매년 4~5월경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여행사 등을 통해 대관령 숲길 탐방을 위한 전용 관광상품 개발과 강릉·평창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대관령 숲길 기획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아울러 현재 대관령 숲길에 대한 단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는 ‘대관령숲안내센터’ 누리집을 대폭 개편하고, 연말까지 산림휴양 통합누리집 ‘숲나들e’에 관련 정보를 구축한다. 이 밖에도 지역 언론사를 통해 대관령 숲길 시리즈 형식의 기획연재를 추진하고, 여행·걷기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7
1 2 3 4 5 6 7 8
  • 환경과조경 2020년 10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