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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윤영활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본인상
    ▲윤영활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강원대학교 명예교수) 본인상 = 20일,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8시 30분, 033-254-5611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0
  •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 산학연계 임업기계 실습
    [강원대학교 = 이지연 통신원]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과 유라통상은 산림환경과학대학 1호관 104호와 학생주차장에서 지난 16일 산학연계 임업기계 실습을 진행했다. 산림환경과대학과 유리통상은 지난 지난해 11월 29일 ‘산림분야 미래인재 육성과 산림자원 공동활용’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실습은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실습에는 산림환경과학대학 2학년 이상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부 전공 및 학과별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교육은 유라통상 실무진이 맡았으며, 체인톱과 예초기 활용 실습과 충전형 임업기계 시연 등의 임엄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유리통상 기업설명회로 꾸려졌다. 실습기계는 체인톱, 예초기, 브로워 등이 사용됐으며, 충전형 입업기계 시연부스는 전기톱, 브로워등의 실습기계를 사용하는 3개소가 준비됐다.
    • 이지연 강원대학교 통신원wldus6547@naver.com
    • 2019-05-17
  • 제이드가든, 소방공무원에게 무료입장 혜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재난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지난 4월 고성 산불 진화로 고생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간 무료입장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제이드가든 매표소에서 공무원 신분을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 50%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주 비 오는 수요일에는 입장요금 50%를 할인해준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을 맞아 어린이에게는 캔디, 부모님과 동행한 고객에게는 씨앗키트, 올해 성년이 되는 1999년생에게는 카페 음료 1+1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된 정원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찍으러 가든’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매일 저녁 8시 방문객 센터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빛의 정원 미디어파사드 쇼’를 방문객 센터에서 상영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이번 고성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애쓴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우리 수목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 무료입장 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2
  • DMZ서 ‘중어성’ 추정 흔적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궁예가 군마를 조련했던 시설이라고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중어성’으로 추정되는 축석이 비무장지대(DMZ) 역곡천 건너편에서 확인됐다. 문화재청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비무장지대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의 문화재 분포·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무장지대 내에 다양한 문화재가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까지 지뢰가 제거된 구간과 개설도로 주변을 대상으로 11명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고고유적 분야와 수목과 식생, 지질 등 자연문화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비무장지대 내 역곡천 건너편에서 중어성으로 추정되는 현무암 축석 등의 유적을 확인하고, 조선 전기 유물 1점과 고려~조선 시대 도기편 등을 수습했다. 또한 식생과 동물서식, 지질 등의 자연문화재를 조사하고 분석 표본들을 채취했다. 먼저 고고유적으로는 작업도로 인근에서 잔존 길이 약 20m 정도의 3~5단으로 쌓은 현무암 석렬을 확인했다. 지뢰 위험으로 석렬의 정확한 위치는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도로 측면에서 도기 조각과 구운흙(소토) 등은 수습할 수 있었다. 조선 전기(15세기 경)에 제작된 분청사기 계열의 대접 조각 1점도 확인했다. 이 도자기 조각은 죽절굽(대마디굽)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굽바닥에는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된 모래들이 붙어 있는 채로 확인됐다.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한 바탕흙(태토)은 정선되지 않은 회백색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려~조선 시대의 도기 조각들도 함께 발견했다. 손잡이가 결실된 검은색의 연질 도기와 경질 도기들이 확인됐는데, 대부분 물레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물로 손질한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이밖에 작은 구운흙(소토)도 수습했다. 화살머리고지를 에워싸고 흐르는 역곡천의 건너편 약 600m 지점에서는 현무암으로 쌓은 축석 구간이 육안으로 확인됐는데, 유해발굴지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보고된 중어성으로 추정된다. 자연문화재 조사는 지형·지질과 식생, 동물 서식흔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화살머리고지의 퇴적암상을 확인한 결과 편암과 운모편암 등 변성암류가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역곡천과 땅의 경계 주변은 현무암으로 확인됐다. 조사단은 시험재료 조각들을 채집했으며, 추후 분석을 통해 이 일대의 지질분포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용암분리구조가 잘 발달된 현무암을 발견했으며, 교육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반출 협의를 국방부 등과 진행할 예정이다. 화살머리고지 일대는 신갈나무와 갈참나무 숲으로 대부분 구성돼 있고, 중부 이북 고산성 수목의 출현도 확인했다. 또한 고라니 등 포유동물 흔적과 박새 등 9종의 조류도 확인했다. 특히, 역곡천 수계는 수달의 서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앞으로 관찰 장비 설치를 통한 장기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단은 판단했다. 문화재청은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조사 방향을 설정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더욱 적극적으로 비무장지대 내 문화재 분포현황을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3
  • 폐광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정원박람회 열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정선군에서는 오는 7월 어린아이부터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 주도의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국내 대표적인 폐광지역인 고한읍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골목이 희망이다. 주민이 미래다”란 주제로 폐광 이후 사람들이 떠나 빈집이 즐비한 골목 안 건물을 주민들이 직접 단장하고 담벼락과 자투리 땅을 예쁜 정원으로 가꾸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찾고 싶은 거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함백산 야생화축제, 삼탄아트마인, 정암사를 비롯한 마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는 한편 고한읍 전체를 야생화와 조명, 캐릭터가 어우러진 야생화 정원으로 꾸미고 방탈출, 탐정놀이, 보물찾기 등 추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극장”사업의 성공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도 함께 마련한다. 지난 11일 고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고한읍번영회, 고한읍이장협의회, 강원랜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3·3기념사업회, 삼탄아트마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원박람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4월 중 박람회 주민추진단과 사무국,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남은 기간 동안 대상지 선정, 세부실행계획과 역할, 주민교육, 각종 정원디자인 논의, 정원콘테스트 방향과 참여 대상, 정원박람회 대외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2019년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고한 함백산야생화축제가 개최되는 7월 말에 시작해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마을만들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촌 다육이마을(고한17리), 고한18번가(고한18리)의 마을호텔, 고한구공탄시장의 추리극장을 야생화축제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다. 정원박람회 추진 관계자는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조경전문가를 비롯한 전공학생,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골목정원 콘테스트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강원도·정선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4-22
  • 동해시 80억 랜드마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해시가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 도째비골 일원에 경관감상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화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하늘자전거,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이색 체험시설 2종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18일 시는 총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입시설로 하늘산책로, 하늘광장, 아트하우스, 체험시설, 도째비숲, 편의시설 등이 있으며,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마치고 작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다. 시는 하늘산책로(보도교량 길이 200m, 폭 3m, 높이 35m)의 설치를 위해 세부지반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계산 재검토를 통해 기초공법을 보완하는 등 교량하부공종을 진행해왔다. 올 1월부터는 강관기둥 및 상부구조물을 제작하였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교량가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금년 하반기에 하늘산책로, 아트하우스, 경관옹벽 등 주요 구조물의 조성을 완료하고, 2020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이색 체험시설 2종이 도입된다. 협곡부의 아찔한 스릴을 느끼며 실제 하늘에서 자전거를 페달링하며 건너가는 ‘하늘자전거’와 원통형 수직 나선형 미끄럼틀인‘자이언트 슬라이드’가 그것이다. 또한, 도깨비불 포인트 조명과 밤바다의 정취가 어우러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빛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 6월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완공되면 해양관광 거점항인 묵호항과 묵호전통시장, 야시장, 논골담길·묵호등대, 어달·대진해변 일원의 어촌뉴딜 300사업과 연계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묵호권역 관광벨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8
  • [부고]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대표 빙모상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대표 빙모상 = 16일, 강원도 강릉의료원 2관 6호실 특실, 발인 18일, 033-610-1200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6
  • 제이드가든에서 자연 공부… 김봉찬 대표와 함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은 작년 가을에 시작된 ‘정원에서 공부하는 자연 모임(정공자모)’ 3회차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공자모는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자공정모)’의 제이드가든 버전이다. 자공정모는 정원을 조성하는 실무자, 가드너, 식물 전문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자연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모임을 이끌고 있다. 제이드가든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연과 정원’의 맥이 하나로 흐른다는 관점에서 ‘정원에서 공부하는 자연’이란 콘셉트로 춘천에서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특강 자리를 마련하게 됐고 이번이 3회차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2018년 10월 17일을 시작으로 현재 2회차까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오는 30일 3회차와 여름 4회차를 끝으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비는 각 5만 원이다. 조경 및 정원 관련 분야 종사자, 전공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및 수료생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셨다. 어느덧 프로그램의 절반이 지났고 제이드가든에서 김봉찬 대표님을 모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9
  • 동해시, 생태 체험 가능한 '자연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해시가 자연생태를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자연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태체험공간 자연놀이터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어린이 생태체험공간 사업에 선정돼 총 3억 원을 투입해 올 12월 신흥 정보화마을 일원 3500㎡ 부지에 마련된다. 자연놀이터는 흙, 숲, 물, 나무열매 등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체험과 모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태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시설물과 친환경 재료로 자연·모험·놀이·개방 4개의 공간으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한다. 4개 공간으로 ▲‘자연공간’은 생물 서식처, 생물종 등 생태복원을 통한 주요 생물서식 공간이며 ▲‘모험공간’은 지형과 자연요소를 이용한 동적 놀이활동 요소를 반영하여 활발한 신체적 움직임을 유도하는 공간이다. ▲‘놀이공간’은 모래, 나무, 자갈 등 자연재료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놀이요소와 시설을 설치하여 정적 활동공간이고 ▲‘개방공간’은 휴식, 소통, 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유도하는 곳이다. 자연놀이터 조성이 완료되면 아동에게는 생태체험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모임의 장소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1
  • 동해 망상해변에 '해안사구 식물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해안 최대의 백사장과 해안사구 식물 자생지가 있는 망상해변에 ‘해안사구 식물원’이 생긴다. 시는 해안식물 자생지를 보호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망상해변 북쪽에 동해안 최초로 ‘해안사구 식물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망상해변에는 바닷바람과 너울성 파도, 강한 햇빛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자라는 갯방풍, 갯완두, 갯메꽃 등 약 30여종의 해안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식물원 조성을 위해 2만2400㎡의 보호구역을 설정해 4월부터 울타리 및 관찰데크 설치, 외래식물 제거, 종자 파종 등 해안식물 보호·증식사업을 추진하고 해안식물 설명, 관광 안내의 역할을 담당할 해안식물 해설사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안식물에 대한 기록보존을 위하여 식물을 생태관찰한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안사구 식물원 조성은 식물자원의 합리적인 보호·활용 방안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5
  • 춘천시 '녹지로 수질오염 막는다'…그린빗물인프라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춘천시가 130억 원을 들여 근화동, 소양동 일대 140ha에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주변 근화동, 소양동 일대에 빗물로 인한 하천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은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도로변 먼지와 쓰레기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 하천오염의 원인을 줄이는 사업이다.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한 시는 구도심 지역인 근화동, 소양동 일대 약 140ha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빗물이 땅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기존 보도블록과 아스콘 포장을 투수성이 좋은 투수블록으로 교체하고, 곳곳에 침투도랑,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나무 여과 상자를 대상지에 설치한다. 빗물을 활용한 옥상 녹화사업도 실시한다. 시는 주요 관공서 옥상에 빗물저금통을 만들어 빗물을 재이용하도록 하고, 잔디와 관목류를 심고 가꿀 계획이다. 옥상 녹화는 건강관리공단,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양동행정복지센터, 근화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옥상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6월에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정주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6
  • 시민이 직접 가꾸는 ‘숲속의 도시 춘천’ 스타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동안 관주도로 이뤄져왔던 춘천시의 도시 녹화가 시민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춘천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으로 도시숲 조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그동안 관주도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도시녹화사업인 ‘숲속의 도시 춘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시민주도형 기부숲, 시민 꽃정원, 도시녹화 가꾸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춘천시 소유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기부숲을 조성해 관리한다. 시가 도심지 내 유휴부지를 시민들에게 분양하면 시민들이 가족숲과 정원 등을 조성해 가꾸는 방식으로, 기업·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다. 운영은 도시숲 관리업무가 가능한 단체를 공모해 추진한다. 기부숲 부지는 31필지 11000㎡를 확보해 추진하며, 캠프페이지 내 5000㎡ 정도의 부지도 활용해 대규모 기부숲도 조성할 계획이다. 나의 집 꽃화분 갖기를 통한 ‘시민 꽃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직접 생활권 주변 대상지를 선정하면 시에서 꽃묘를 지원해 시민 스스로 가꾸고 보살피며 도심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도심관광지의 건물 노출벽면, 넓은 폭 보도와 공동체 활용 거점공간을 활용한 ‘특화정원’, 구도심 재생사업 구역을 중심으로 화분을 활용한 ‘생활 속 정원’, 초등학교, 어린이놀이터, 통학로 등을 활용한 ‘어린이 정원’으로 구분해 약 24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춘천가꾸미사업’은 ‘시민주도형 도시녹화 가꾸미사업’으로 바꿔 관리 위주로 사업을 전환한다. 가꾸미사업은 그동안 교목, 관목, 초화류를 지원해 주민 스스로 경관을 가꾸는 것으로 읍면동 지역별 786곳에 조성했다. 앞으로 지역주민, 마을공동체, 주민자치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가꾸미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명 이상의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춘천시는 “시민 스스로 도시녹지를 만들어 도시경관 개선이 이뤄지면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식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범시민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31
  • 강원도, 가리왕산 복원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제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가 가리왕산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환경부 등 범정부 부처, 체육계,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합의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강원도는 2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함께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지사는 “가리왕산의 복원을 둘러싼 갈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고 있다. 자칫 이 문제가 원만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갈등이 격화되게 되면 평창 동계 올림픽에도 오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올림픽이 끝난 뒤 가리왕산 경기장을 복원하는 문제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복원의 정도, 복원의 방법, 복원 기간, 복원 비용과 부담 주체, 지어진 시설의 존치 범위를 비롯한 제반 문제를 결정하는 것이 매 사안마다 매우 어려운 사안”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최 지사는 “대립하는 의견들이 좀처럼 조율되지 않고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이 일정 기간 심도 있는 토론과 합의를 거치는 절차와 과정이 불가피하다”며 사회적 합의 기구의 구성을 제안했다. 강원도가 제안하는 사회적 합의 기구는 올림픽 시설 관리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가리왕산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 생태 환경정책의 주무 부처인 환경부, 환경단체와 전문가들, 강원도와 정선군, 올림픽 경기 단체 대표들에 이르기까지 관련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다. 최 지사는 이러한 합의 기구가 설립되면 “합의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고 그 내용이 무엇이든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0
  • 환경부, 강원도에 ‘가리왕산 생태복원’ 이행 명령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정선 가리왕산 복원을 미루고 있는 강원도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행 명령을 내리는 등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은 정선 가리왕산 활강(알파인) 경기장 조성사업이 협의내용 대로 복원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15일 강원도에 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선 가리왕산 활강 경기장 조성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2014년 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끝냈다. 이에 강원도는 2017년 12월에 협의내용에 따라 강원도가 구성·운영한 ‘생태복원추진단’의 심의를 거쳐 올림픽 종료 후 ▲곤돌라, 리프트 등의 시설물 철거 ▲훼손된 지형과 물길 복원 ▲신갈나무, 사스래나무, 분비나무 등의 고유 식물을 심어 가리왕산의 본래 모습을 되살리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강원도가 곤돌라를 존치·활용하는 것으로 복원 방향을 변경하고, 생태복원 기본계획이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복원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원주환경청은 생태복원 방향과 부합되지 않는 곤돌라 철거를 포함해 가리왕산 생태복원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강원도에 촉구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난해 신설된 사후관리 강화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개정 시행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가 들어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원주환경청은 강원도가 개발사업 착공 후 발생하는 주변 환경 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사후환경영향조사와 필요한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을 확인해, 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올림픽 대체 숙박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반침하 조사 미실시는 300만 원의 과태료, 인근 오대천 수질보전을 위한 오수 방류수 수질 협의기준 초과에 대한 피해방지조치 미실시는 5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사유에 해당된다. 그 외에도 강원도는 지하수 사용 저감을 위해 올림픽 대체숙소에서 수영장 설치를 제외토록 했으나 이행하지 않는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기용 원주환경청 환경평가과장은 “가리왕산 생태복원이 고산지대 복원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5
  • 윤영조 강원대 교수, 철원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위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윤영조 강원대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철원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에 위촉됐다. 철원군은 14일 군청에서 윤영조 교수를 철원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화지마을, 지화자'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화지마을, 지화자' 사업은 지역상권 약화, 노후 건축물 증가로 쇠퇴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2018년 공모에 선정됐다. 앞으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윤영조 교수는 도시재생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조경 전문가로서 동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 연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조경설계, 김포한강AC-7블럭 조경설계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역량강화,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철원군 DMZ서 멸종위기 ‘분홍장구채’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철원군 용양보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분홍장구채’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올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비무장지대(이하 DMZ) 일원 생태계 조사 과정 중 높이 5m, 폭 150m 구간의 일부 암벽에서 분홍장구채 105개체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분홍장구채가 발견된 용양보 일대는 농경지의 용수 공급용으로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6.25전쟁이 끝나고 민간인통제구역에 속해 있으며, 현재는 자연적 습지형 호수로 보존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분홍장구채의 생육이 확인된 용양보 일대를 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관할 지자체·유역환경청 등과 협력해 분홍장구채 서식지 보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석죽과에 속하는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영월에서부터 압록강까지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로 주로 가파른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가는장구채 등 다른 장구채속(屬) 식물들과 달리 10~11월에 분홍색 꽃을 피운다. 강원도 철원, 홍천, 영월을 비롯해 경기도 연천 및 포천 일대에서 드물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홍장구채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채취와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환경부는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1974년 이후 정부에서 발행한 각종 DMZ 생태 조사 자료와 국립생태원 자체 조사 결과를 취합하면 DMZ 일대에 101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멸종위기종의 중요한 서식처가 되는 DMZ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연환경을 조사하여 국내외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3
  • “영화 ‘전투’, 생태계 훼손 책임져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생태계보전지역을 훼손하면서 촬영을 강행한 영화 ‘전투’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활동에 돌입할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생태계보전지역인 강원도 신동읍 덕천리 동강 일원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보전지역 내 야생동물 서식지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영화 ‘전투’의 제작사 더블유픽쳐스(Wpictures)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강원도 신동읍 덕천리 동강 생태계보전지역 내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 150여 명의 촬영스텝과 말 20여 필, 굴삭기 2대, 차량, 촬영장비 등이 생태계보전지역을 점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굴삭기를 이용해 차량과 촬영장비의 이동을 위한 약 200여 미터의 도로를 불법 개설하고, 기존의 좁은 강변길 100여 미터가량을 불법으로 확장하면서 보전지역 내 야생식물 서식지를 훼손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지난 1일 원주지방환경청은 영화 ‘전투’의 촬영현장을 찾아 훼손을 확인하고 ▲소음진동 등으로 야생동물 서식지 교란 ▲생태계보전지역 내 야생동식물 채취 및 훼손 ▲인화물질(화약류 포함) 소지 등의 위반사실을 조사해 제작사 관계자로부터 사실을 인정하는 확인서에 서명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제작사에게는 ▲화약류 설치 및 사용금지 ▲훼손된 강변 식생 원상회복 ▲보호조류 출현 시 드론 촬영 금지 등의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그런데 제작진이 관계기관으로부터 ‘행위중지 명령’을 받고 확인서에 서명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화약류를 이용한 불법촬영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지역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원주지방환경청이 방문한 다음 날인 2일에도 영화촬영 장소에서는 종일 폭발음이 이어졌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최초로 조사한 1일 현장에는 화약류의 폭발로 파편 등의 특수효과를 내기 위한 재료가 담긴 포대가 야적돼 있었으며, 제작사가 철수한 3일 아침 현장에는 이미 사용된 빈 포대가 널려 있고 개봉이 안 된 포대도 방치돼 있었다. 또한 1일 조사 당시 목격되지 않은 지표면의 폭발 흔적과 타다만 파편물도 육안으로 확인되는 장소만 1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은 3일 현장을 다시 방문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촬영 중 공포탄을 발사한 사실을 확인해 위법을 인정하는 두 번째 확인서에 서명을 받았다. 또한 추가 증거자료를 수집해 지난 6일 제작사를 검찰에 고발했으며, 10일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관계자는 행위중지 명령을 거부하고 촬영을 강행한 제작진의 행태에 분노를 표하고 ▲독립운동가들이 죽음으로 지켜낸 고귀한 승리를 생태계보전지역 훼손으로 모욕한 제작(사)진과 출연진의 공식 사과 ▲동강 전체 장면분량 삭제 ▲향후 촬영에서 재발방지 다짐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유픽쳐스는 지난 10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측으로 ‘기존 영화 촬영 승인과정과 동일하게 정선군청의 허가를 통해 합법적인 촬영을 진행했고, 촬영분 삭제에 대해서는 확답할 수 없다’는 요지의 답변서를 보내왔다. 특히 답변서에서 “생태계보전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인력과 차량, 장비 등이 진입할 경우, 해당지역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만 있었어도 상황은 달랐을 것이다”는 내일신문 내용을 인용하며, 해당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된 책임을 ‘관련 규정 미비’ 때문으로 돌리는 등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정선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촬영은 허가했지만, 폭약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고지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김금호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사무국장은 “정선군에서는 촬영을 허가한 것이지, 현상을 변경하거나 불법적으로 길을 확정하고 도로를 내는 등의 훼손 행위를 허가해준 것이 아니다”며 제작사 측의 태도를 비판했다. 또한 “환경청으로부터 화약류를 사용하지 말고 조건부 허가를 받았음에도 그 다음날 공포탄 촬영한 것은 의도적으로 불법성을 가지고 훼손한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며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묻는 활동을 환경단체와 연대해서 확장시킬 것이다”고 예고했다. 더블유픽쳐스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장소 촬영 장면 삭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은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어서 추후에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다는 의미에서 답변을 드린 것이다. 관련 규정 미비로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 관련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했을 텐데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위중지 명령’ 이후 폭약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폭약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소음이 발생한 부분이 있어 과태료가 발생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한편 ‘전투’는 더블유픽쳐스와 빅스톤 피쳐스가 제작하고 쇼박스가 공동제작과 배급에 참여한 영화로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2019년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대한 독립군이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 전투의 기적을 만든 독립군들의 4일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2
  • 춘천시, 시민 주도 첫 놀이터 내년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춘천시에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첫 놀이터가 조성된다. 춘천시는 지난 24일 개최된 시민 주도 놀이터 조성을 위한 선포식을 계기로 아이와 부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하는 첫 놀이터를 동내면에 만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선포식을 통해 시민 주도 놀이터 조성을 약속함에 따라, 내년에 동내면 거두리 큰골근린공원에 첫 번째 시민 주도 어린이 모험놀이터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총 7억 원을 들여 꿈자람 나눔터와 함께 나무와 흙 등 자연소재를 적용한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어린이 디자인 상상학교와 어린이 감독관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설계부터 시공까지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공원 및 놀이터를 이용하는 학부모, 주민, 아이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1월부터는 어린이 감독관을 모집해 어린이 디자인 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내년 5월부터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를 시작해 11월에는 놀이터를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정순자 춘천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이번 동내면 모험놀이터를 시작으로 시민 주도 놀이터를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29
  • 영월군, '영월 국가정원' 추진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영월군이 영월강변저류지 일대 30만㎡를 대상으로 국가정원조성을 추진한다. 27일 군은 영월군 지역의 특성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 30만㎡ 규모로, 18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서강, 연당구곡 지방정원, 선돌, 장릉, 청령포와 연계해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지방정원으로 등록돼 있는 연당구곡 정원에서 국가정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국가정원 조성에 필요한 5종의 정원과 시설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시적으로 공동체정원, 실용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정원관련 산업 연계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최명서 영월군수는 “강변 저류지를 중심으로 청령포와 장릉의 문화자원, 동강과 서강의 자연자원을 연계해 순천만 국가 정원과 같은 국가정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8
  • 춘천 최초의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가드닝 파티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잡초가 무성했던 춘천 석사천 유휴부지에 시민이 제안한 50개 작은 정원이 꽃을 피웠다.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 희망제작소는 춘천 최초의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의 탄생을 기념하는 가드닝 파티를 3일 오후 2시부터 석사천 야외음악당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리틀 포레스트’는 10월 한 달 춘천 시민 50가구 150여명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잡초 제거, 꽃 심기는 물론 각종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동원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하천 유휴부지에 자신의 집 정원처럼 정성껏 가꾸고 완성시켰다.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춘천 최초의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는 석사천변 경관을 더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개성있는 테마들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2018’ 의 소셜리빙랩 사업으로 선정되어, 춘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 희망제작소가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잡초가 무성한 석사천 유휴부지를 시민에게 가상 분양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 사업은 정원가꾸기로 경관 향상, 마을공동체에 기여하는 공동체정원(Community Garden)에서 착안해 시민이 제안하고 기획한 아이디어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춘천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은 시민참여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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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