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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을 Re Design 하다!’라는 주제로 제3회 2018년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디자인상은 2016년 도입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차세대 디자인 인재들과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디자인 분야의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을 비롯한 지역 방문객의 관점으로 전남 전역에 걸쳐 공공디자인 측면에서 개선할 사항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분야와 기설치 분야로 나뉜다. 아이디어 분야는 공공디자인 전 분야이며 기설치 분야는 준공이 완료된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기설치 분야는 전남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남TV(jntv.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친환경성, 실현가능성, 독창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12점 내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남도지사 상장과 상금(대상 500만 원 등 총 1100만 원)이 수여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6
  • 무등산권지질공원,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제주도와 청송군에 이어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시와 담양군, 화순군이 신청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 청송군에 이어 3번째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와 담양군 전역,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1051.36㎢의 면적에 해당하며,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지·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소, 역사문화명소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곳으로 보전, 교육,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제도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증 기념 국제포럼을 개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의미를 조명하고, 향후 세계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5
  • 순천만국가정원, 4년 만에 '첫 흑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총수입이 153억 5000만 원, 운영경비 153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처음으로 운영비보다 수입이 많았다고 12일밝혔다. 수입이 증가한 원인은 관람객 수 증가이다.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611만 명으로 정원이 개장된 2014년 351만 명보다 크게 늘었다. 정부는 순천만국가정원의 경상적 세외수입 증가(입장수입)에 따른 인센티브로 2017년에는 91억 원, 2018년에는 101억 원을 시에 교부하기도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운영과정에서 투입한 시 예산은 운영경비가 아닌 대부분 대규모 기반시설 조성(진입교량설치, 주차장신설, 정원지원센터 조성 등)에 투자한 사업비”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숲 정원,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 될 것”
    [순천대학교 남은경 통신원] 숲 정원이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가 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순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부대행사로 숲 정원 조성의 개념 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선진 국가 사례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정원의 도시로서 순천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사람과 숲의 새로운 관계’와 ‘숲 정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세션발표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가치와 미래’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구성과 식재 디자인'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정원관광 활성화 전략’ ▲송태갑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이 ‘오래된 미래 숲 정원’에 대해 발표하고, 후미야키 다카노, 가네키 노리코, 무라타 슈이치가 일본사례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도균 순천대학교 교수, 한젬마 아트 디렉터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는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토대로 현대사회와 도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숲과 정원의 새로운 전략과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 교수는 숲 정원은 ▲기후와 식생, 토양환경에 대한 이해 ▲식물과 식생의 유형 분류 ▲숲의 생태적 특성과 이해 ▲숲 정원 개념에 대한 선례 검토 ▲우리나라 숲의 특징과 도시환경으로서의 위상 ▲숲 정원 대상지의 확보 ▲숲 정원 구성의 기본방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장소성, 공간 등의 기능의 표현 ▲야생동물의 서식 등 생태적 과정의 중개 ▲아름다운 식재경관을 통한 심미적 즐거움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식재 설계라는 의의와 목적을 가지고 식재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 교수의 설명이다. 향후 식재 디자인 동향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전 교수는 앞으로 경관구조의 3전형 및 주연부, 소림 정원과 식생패턴, 층위식재의 적용, 식물군집의 원리를 적용한 수직적 층위의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전 교수는 “숲 정원은 숲과 식물자원의 가치, 숲 문화를 토대로 한 도시환경의 새로운 커뮤니티 정원으로서 일상의 휴식과 즐거움, 참여와 체험의 문화공간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2일차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수목원과 한국정원, 도시숲과 황지해 정원 등에서 현장토론을 진행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4-10
  • 순천, 기적의놀이터 3호 ‘시가모노’ 놀이터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지난 6일 세 번째 기적의놀이터인 ‘시가모노(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준공식에서 그동안 시가모노 놀이터의 최종 완성을 기다리던 500여 명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놀이터활동가와 함께 미꾸라지 잡기, 로봇과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동산초등학교 어린이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호 시가모노 놀이터’가 기존의 1, 2호 놀이터와 다른 점은 강청수변공원의 넓은 부지면적에서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놀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이곳에는 짚라인, 다인그네, 그물놀이터 등과 더운 여름철에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 분수도 들어섰다. 특히 유아들을 위한 ‘밸런스바이크 장’은 총괄기획자인 편해문 작가와 독일의 놀이터 디자이너인 권터 벨치히(Gunter Beltzig) 작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한 작품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권터 벨치히 작가에 대해 “그 동안 기적의 놀이터 조성 과정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꾸준하게 조언을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모험을 키워주는 기적의놀이터를 전파하기 위해 힘써준 순천시에 ‘우정의 선물’로 밸런스바이크 장을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편해문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쁜 일상과 학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시간’을 허락하는 넉넉한 어른들의 마음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순천시는 유니세프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2020년까지 총 10개의 기적의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4호 놀이터의 설계까지 마친 상태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09
  • '스마트가든' 첨단기술과 한국화의 만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6일 순천에서 열리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에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수직 정원이 공개된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황혜정 작가는 최근 순천을 찾아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에 전시될 '스마트가든' 작품 설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 정원은 임무상 화백의 '금강별곡'에서 모티브를 얻어 벽면녹화에 예술적 감수성을 불어넣었다. 황혜정 작가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금강별곡과 십이장생도를 인용해 한국의 신비롭고 장업한 산의 경관을 선의 형태로 재해석 했다. 황 작가의 스마트가든은 특히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를 고려해 공간적 제약이 적은 실내 벽면을 적극 활용했고, 모던한 생활 공간에도 어울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시했다. 스마트가든에는 '봉작 고사리, 네프로네피스 고사리, 또래기, 무늬 산호수, 솔 이끼' 등이 식재되며 식물의 토양과 수분 상태는 통합센서 식물관리시스템에 의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다. 황혜정 작가는 "최근 나만의 식물을 가꾸는 반려식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스마트가든은 정원을 갖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은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미래 정원”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개최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5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시가모노 놀이터’ 오픈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제3호 기적의놀이터를 오픈한다. 순천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서면 강청수변공원에서 제3호 기적의놀이터인 ‘시가모노(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놀이터’의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준공 기념행사에는 인근 주민들 및 어린이들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우리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난타공연, 미꾸라지 잡기, 동산초등학교 댄스공연, 로봇과 함께하는 시가모노 퍼즐 완성하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기념 퍼포먼스가 연출될 예정이다. ‘시가모노’는 강청수변공원에 8000여 평방미터의 면적으로 조성된 3호 기적의놀이터로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조성됐으며, 그물놀이터, 짚라인, 밸런스바이크장, 다인그네, 바닥분수 등이 설치됐다. 놀이터 명칭은 공모를 통해 동산초등학교 6학년 배수환 학생이 제안한 것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순천시의 기적의놀이터는 2016년 1호 ‘엉뚱발뚱’이 문을 연 이래 2017년 2호 ‘작전을 시작하지’가 개장하면서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기적의놀이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지의 수많은 기관단체가 방문했다. 시는 금번 3호 기적의놀이터 ‘시가모노’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04
  • '순천시 정원지원센터' 개관…정원산업 중심거점 역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순천시 정원지원센터'가 6일 개관한다. 시는 오는 6일 순천만정원 동문 인근에 조성한 ‘순천시 정원지원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정원지원센터는 정원수 자재 판매장, 정원수 공판장 등 정원산업 유통 핵심벨트로서, 정원 식물 및 용품의 유통과 판매, 품질인증과 모듈정원 제시, 기술개발 등 정원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정원관련 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정원산업 컨설팅 및 꽃과 나무 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원에 대한 자료 수집, 보존 및 전시를 통해 정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원지원센터 주출입구는 정원으로 연출하였고, 상설전시장에는 베란다정원, 사무실정원 등 6개 실내 모델정원을 전시해 놓았다. 센터 1층 정원디자인샵(용품점)은 김진홍 작가의 작품과 정원 관련 용품이 전시․판매되고 있고, 가든샵은 순천화훼영농조합법인에서 지역의 생산 화훼와 조경수 등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정원지원센터는 정원산업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나아가 아시아생태문화 중심 순천의 정원산업의 중심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정원지원센터는 사업비 70억(국비 35억, 도비 5억, 시비 30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698㎡로 2016년 6월 착공해 2017년 12월 26일에 준공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3
  • 고흥군, 해창만 유휴지에 ‘한평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흥군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평정원’ 조성을 통해 황폐한 해창만 간척지의 경관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7일 푸른고흥21 회원과 함께 해창만 간척지 유휴지를 ‘한평정원’으로 조성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푸른고흥21 회원들은 황폐한 해창만 간척지 유휴지에 황금측백, 남천, 수국, 패랭이, 기린초 등의 다년생 꽃 4500여 본을 심고 갖가지 폐품을 활용해 ‘한평정원’을 조성했다. 푸른고흥21협의회 회원들은 “그동안 행사 위주의 활동에 그친 면이 없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지역 환경 지킴이로서 직접 고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고흥군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242개소 ‘한평정원’을 조성했으며, 2018년에는 고흥군 전 읍면의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50개의 ‘한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30
  • [학과탐방]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전남대학교 박지영 통신원] 전남대학교 조경학과는 1979년 3월 1일 임학과 내 ‘조경학전공과정’을 설치하고 14명의 2학년 학생을 선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1982년 10월부터는 조경학과를 설립하고 다음해부터 신입생을 받았으며, 1999년에 임산공학전공과 임학전공, 조경학전공으로 산림자원조경학부로 통합됐다. 그리고 2010년부터 산림자원조경학부에서 다시 조경학과로 분리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남대 조경학과에는 양홍모 교수(조경/환경 계획), 조동범 교수(조경설계), 백지성 교수(조경식재설계), 김은일 교수(환경녹지)가 재직 중이다. ◆ 교육목표 전남대 조경학과는 아름답고 쾌적한 인간의 생활환경을 창조하고 보전하기 위해 환경 계획, 설계, 시공, 관리 분야의 이론 연구와 실습을 통해 조경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기초학문분야의 이수와 조경학의 주요 내용인 인공재료, 식물재료, 디자인, 경관, 공학 등과 컴퓨터조경설계(CAD), 지리정보체계(GIS), Eye system 등 첨단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다양한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 교과과정 전남대 조경학과의 전공영역은 크게 조경공학, 조경 및 환경계획, 조경설계경관계획, 환경녹지서례, 조경식재설계, 조경문화사 등 6가지로 나뉜다. ‘조경공학’은 조경측량학, 조경재료학, 조경공학 및 시공학, 단지계획, 조경적산학 등 조경의 시설 및 구조물에 대해 공학적으로 안정성을 해석하고 이를 설계 및 시공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법을 배운다. ‘조경 및 환경계획’에서는 조경계획원론, 도시계획 및 도시생태론, 관광 및 휴양지계획, 공원계획, 환경계획 및 GIS 등 과목이 있으며, 생태계 및 생태공학 원리를 응용한 계획 및 관리 등에 대해서 공부한다. ‘조경설계, 경관계획’은 정원설계, 도시조경설계 등의 이론·실습과목을 통해 조경설계의 경향과 이론을 습득하며, 조경기초설계, 컴퓨터조경설계 및 조경컴퓨터그래픽 등의 기초과목을 통해 설계표현 능력을 갖추게 된다. ‘환경녹지설계’ 영역에서는 도시녹지계획, 도시풍경계획 등 자연경관 평가에 있어서 생리·심리적 접근 및 기 훼손된 자연에 대한 친환경적 복원과 개발에 따른 자연성 훼손의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적 방법을 배운다. ‘조경식재설계’ 영역을 통해 조경식물재료, 조경식재설계, 조경관리학, 실내조경설계 등 식재의 기능과 효과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식재설계과정에 응용하도록 하며 식재경관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다. ‘조경문화사’는 현대의 환경문제를 주제로 인관과 자연의 관계성을 연구의 관점에 놓고 동양 및 서양의 역사적인 조경공간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이 중 전공필수과목은 1학년 2학기 때 열리는 ‘조경설계기초’, ‘조경식물학 및 실습’과 4학년 1학기 때 열리는 ‘졸업설계(캡스톤디자인)’ 수업이다. ◆ 조경사례지 답사에 목표를 둔 별도 과목 개설 전남대 조경학과에는 조경사례지를 답사하는 것을 목표로 둔 별도의 본격 답사 수업이 개설된 것이 특징이다. ‘조경문화사 및 답사 1, 2’가 대표적이다. 1수업에서는 서울 답사를 통해 근현대 사례에 초점을 맞춘 답사를 진행하고, 2수업에서는 보길도, 함양, 익산 등 전통조경 사례지에 초점을 맞춰서 움직인다. 이외에도 다른 수업에서도 교과과정과 관련된 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학생들이 강의시간에만 배웠던 지식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새롭게 깨닫는 좋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전남대 조경학과산우회 ‘산타’ 전남대 조경학과 산우회 ‘산타’는 산을 타는 소모임이다. 백지성 교수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11년 11월 9일 ‘산타’라는 소모임이 공식적으로 발족했다. 산타의 목적은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체력유지, 전공공부, 선후배 간의 친밀감 형성과 인맥 관리, 특별한 추억 만들기, 스트레스 해소다. 2017년에는 4월에 무등산으로 신입생 환영등반을 다녀오고, 친목 다지기를 위해 야구장도 다녀왔다. 5월에는 무등산 무돌길을 다녀오고 8월에 1박 2일 코스로 지리산을 갔다 오는 등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학과 소모임 ‘SF’ 조경학과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증진과 선후배 간의 친목 다지기를 위해 만들어진 소모임이다. 처음에는 남학생들이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전남대 대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모임으로 시작됐으나, 최근에는 모임을 확대해 여러 구성원이 다양한 운동 활동을 하는 모임으로 발전했다.
    • 박지영 전남대학교 통신원jy_0512@nate.com
    • 2018-03-29
  • 순천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공원녹지 확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사계절 푸른 공원녹지 조성으로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27일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원, 실내외 정원, 가로 녹지, 주민 참여숲 등을 만들어 나간다. 올해는 주민 참여숲 10개소 등 숲 조성에 15억 원, 가로 녹지 조성에 32억 원을 투입한다. 순천시는 사계절 푸른 도시 숲을 조성으로 열섬현상까지 잡겠다는 계획이다. 숲은 나무줄기, 가지 그리고 잎의 미세구조를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미세먼지를 흡수하거나 흡착해서 농도를 낮추는 보이지 않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ha의 숲은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열섬화 현상도 완화하여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의 미세먼지는 도심보다 평균 25.6% 낮고, 초미세먼지도 평균 40.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순천시는어린이집 254개소 공기청정기 설치,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기오염자동측정망 확대 구축,우수 녹색아파트 경진대회, 자전거 인프라 확추 등의 사업 등과 연계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7
  • 산림청,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순천대학교 김진오 통신원] 산림청과 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부대행사로 숲 정원 조성의 개념 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선진 국가 사례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정원의 도시로서 순천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사람과 숲의 새로운 관계'와 '숲 정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세션발표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가치와 미래’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구성과 식재 디자인'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정원관광 활성화 전략’ ▲송태갑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이 ‘오래된 미래 숲 정원’에 대해 발표하고, 후미야키 다카노, 가네키 노리코, 무라타 슈이치가 참석해 일본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도균 순천대학교 교수, 한젬마 아트 디렉터가 토론을 펼치게 된다. 2일차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수목원과 한국정원, 도시숲과 황지해 정원 등에서 진행되는 현장토론과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 김진오 순천대학교 통신원wlsdh1255@naver.com
    • 2018-03-26
  • 5개 테마로 떠나는 오! 정원, 순천시 오픈가든투어 진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독특한 다섯 가지 테마와 정원산책을 결합한 투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개인정원과 문화예술 체험이 결합된 정원관광 프로그램인 '2018 오픈가든 투어'를 4월 7일부터 21일 사이 토·일요일마다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총 5회동안 다섯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음악공연 감상, 필름카메라 사진찍기, 루페로 정원 보기, 정원 포토스튜디오, 정원 피크닉 등으로 구성된다. 투어는 1일 2회로 원도심 개인정원을 도는 오전 코스와 도사동 개인정원을 관람하는 오후 코스로 나누어 진다.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19
  • 순천시·순천대 조경학과,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시는 순천대 조경학과와 함께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도시, 정원의 도시에 부합하는 특색 있는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순천대 조경학과 졸업작품 대상지를 2단계 도시재생지역(저전‧장천‧남제동)으로 설정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제안받고, 6월에 수립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5일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들과 함께 2단계 도시재생지역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5월 말까지 직접 도시재생지역 현장조사와 주민인터뷰조사를 진행하면서 골목디자인 아이디어와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제안하게 된다. 공모전 출품작 접수기간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회는 6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전형순 순천대 조경학과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재생사업에 적극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6
  •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내달 6일 개막…'미래정원 모델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IT를 기반으로 한 미래정원을 주제로 한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을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정원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IT을 기반으로 한 미래정원의 모델을 제시해 반려식물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한다. 먼저 미래정원의 ‘디자이너 초이스’에서는 다양한 작가가 우리 일상공간을 반려식물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잔디요정 AI로봇이 도슨트로 나설 예정이다. 그 외에 ▲미래의 숲을 모티프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연출되는 '비오토피아' ▲황혜정 작가의 '스마트정원' ▲안면인식을 통해 식물정보를 제공하는 'AR앱' ▲미래 정원관련 '직업체험존' 등 아날로그 감성의 정원을 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정원이 전시된다. 서문 광장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정원 마켓이 운영된다. 5개의 테마로 꾸며진 마켓에는 6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정원산업 관련 용품을 전시 판매하며, 한‧중‧일 정원용품 교류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 4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숲 정원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열리며 농가와 조경판매업체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데이도 진행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을 계기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며 정원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달 8일에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을 기념하는 KBS열린음악회가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리고 일억송이 봄꽃 축제가 ‘정원에 놀러와’란 부제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동문 일원에서 펼쳐진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15
  • 순천, ‘기적의 숲’ 조성 국비 6억 건의…총사업비 480억 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기적의 숲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순천시는 14일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시 주요 핵심사업 20건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국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고 당일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핵심사업은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 6억 원을 비롯해 2021순천만4차산업혁명박람회 지원사업 20억 원, 순천만잡월드 건립사업 80억 원 등이다. 특히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은 서면 용계산 1300㏊의 도유림에 480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제2의 생태·문화 복합공간을 조성코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종합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다양한 연관사업도 발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은 시(市) 승격 7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에 건의한 사업이 지역발전을 위한 새 디딤돌 사업인 만큼 사업의 적기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로 대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4
  • "정원에 놀러와"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내달 6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 봄꽃축제가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47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된다. '정원에 놀러와(play in the garden)'라는 부제로 열리는 봄꽃축제에는 벚꽃, 튤립, 유채, 철쭉, 작약, 장미 등 250종의 식물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준비돼 있다.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댄서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퍼레이드 카 행렬로 이루어진 ‘플라워퍼레이드 쇼’는 축제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봄봄봄 감성포크콘서트’가, 어린이날에는 ‘애니메이션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동시 행사로 진행되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이 특히 관심을 모은다.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미래 정원”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22일까지 미래정원과 정원산업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9
  • 생활밀착형 목줄없는 놀이터…'순천형 반려동물 놀이터'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기존 반려동물 놀이터와 차별화된 ‘순천형 반려동물 놀이터’ 개발에 착수했다. 반려견이 자유롭게 뛸 수 있는 ‘목 줄없는 놀이터’, 시민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 있는 ‘생활형 놀이터’가 차별화의 핵심이다. 순천시는 지난 19일부터 ‘순천형 반려동물 놀이터 설계’ 작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놀이터 설계는 강남기술공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의 조성지는 용역을 통해 입지 우선순위를 선정 후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설계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의 기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시설물이 담길 계획이다. 특히 공원을 이용하는 동물애호인과 비애호인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전략도 이 속에 담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을 시작으로 순천형 반려동물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형 반려동물 놀이터 설계안은 상반기중 밑그림이 완료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2-20
  • 전라선 옛 기찻길 7.7km, 시민공원으로 변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선 옛 기찻길 7.7km가시민공원으로 변신했다. 15일 여수시는 전라선옛 기찻길 공원화사업 1단계 구간(16.1㎞) 중 만흥동 해양레일바이크부터 둔덕동 주민센터 간 7.7㎞를 완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 안에는 지난 2016년 8월 기공식 이후 만흥공원, 오림터널공원, 미평공원 등 3개 공원이 조성됐다. 공원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숲, 시민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에는 시민들을 위해 진남경기장에서 둔덕동 주민센터까지 3.7㎞ 구간을 임시 개통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는 안전진단용역 결과 보수필요 판정을 받은 오림터널 공사에 들어가 올해 2월 완료했다. 터널 내에는 대피공간을 활용해 예술작품도 전시했다. 10월 개통 예정인 1단계 잔여 구간은 둔덕동에서 소라 덕양까지 8.4㎞로 여수산단 6개 기업이 공장용지 증설에 따른 대체녹지로 조성하고 있다. 이 구간에는 원학동공원, 선원뜨레공원, 양지바름공원 등 3개 공원이 만들어진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소라 덕양에서 율촌까지 5.3㎞ 구간도 2023년까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이 여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구간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8
  •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랜드마크 ‘천년 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도가 올해 정도 천년을 맞아, 나주 영산강 일원 5만㎡의 부지에 테마별 ‘천년 정원’을 조성한다. 15일 전라남도는 전라북도, 광주시와 함께 올해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 이미지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대표 기념행사 ▲학술문화행사 ▲문화유산 복원 ▲랜드마크 조성 ▲천년숲 조성 등 7대 분야 30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복원 사업으로오는 2024년까지 635억 원을 들여 나주 성북동·금남동 일원에 나주목 관아와 나주읍성 등을 복원한다. 광주시는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광주 대표 누정인 희경루를 중건하고, 전라북도는 전주 완산구 중앙동 일원에 63억 원을 들여 1896년까지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를 통할하는 관청이었던 전라감영을 복원한다. 전라도 천년을 상징할 랜드마크도 조성된다. 전라남도는 나주 영산강 일원 5만㎡의 부지에 테마별 ‘천년 정원’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구도심인 금남로·충장로·광주공원 등지에 경관 문화관광 거점인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를 조성하고, 전라북도는 전주 구도심 전라감영 일대에 현대적 밀레니엄 공간으로 ‘새천년 공원’을 조성한다. 관광생태자원으로서 전라도 천년 숲도 조성된다. 전라남도는 서남해안 16개 시군에 걸친 522㎞의 해안을 따라 ‘천년 가로수길’을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광주호·가사문화 누정 등 전라도를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무등산 남도피아’를 조성하고, 전라북도는 진안 백운면 일원에 생태치유공간인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조성한다. 한편 전라도 3개 시도는 낙후를 극복하고, 자랑스러운 위상을 되찾기 위해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있다.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전라도 관광 100선’을 확정,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도 천년 테마 여행상품’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미래 잠재 관광객인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전라도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국제 관광컨퍼런스’를 개최해 아시아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할 전라도의 비전을 확립할 예정이다. 주순선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전라도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이해를 돕고, 다가오는 새천년 전라도가 힘차게 비상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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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