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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국가가 지원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의회가 공원일몰제로 해제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의 토지매입에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2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이 건의안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으로 결정되었으나 실제로 조성되지 않은 도시공원은 2020년 7월 1일자로 자동적으로 실효되어 일몰될 위기에 처해있어 공원 토지매입비의 국비 지원과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는 ‘도시계획시설’을 지정해 놓고 장기간 아무런 보상 없이 집행하지 않는 것은 토지의 사적이용권을 제한한다고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실효될 도시공원은 전남도의 경우에만 151개소 28.3㎢에 달하고 실효대상 공원부지 토지매입 시 총 보상비는 1조 7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효대상 공원 중 상당수는 정부가 1970년대 공원 지정 후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채 인력·재원의 지원 없이 지방자치단체로 사무를 이양했지만 현 제도에서는 지자체가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 최선국 의원은 “제도개선 등의 적극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지자체가 책임지지 못하는 공원은 해제하라고만 하는 정부의 태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해결의지가 있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해결방안으로 도시공원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도시공원의 보전을 위해 정부가 공원토지매입비를 국비지원하고 법령정비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2
  • 여수시 장도, 예술 섬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여수시 장도가 예술의 섬으로 탈바꿈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여수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장도근린공원을 외부에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장도근린공원 조성사업은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 2017년 10월 착공했다. 사업비는 285억 원이며 이중 건축비 210억은 GS칼텍스가 토지매입비 75억은 여수시가 부담했다. 이번 사업으로 장도 9만3000㎡ 부지에는 창작 스튜디오, 장도 전시관, 다도해 정원 등 문화예술공간이 새롭게 들어섰다. 창작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휴게 공간이다. 조각동, 회화동, 문예동 등 총 4개 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작업실과 다목적실, 정원, 외부 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다. 장도 전시관은 교육,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다. 전시관 내부는 전시실, 카페, 교육실, 수장고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외부는 야외 공연장과 잔디광장이 마련돼 있다.  다도해 정원은 남해 자생 나무와 야생 화초 등이 심어진 구역이다. 정원에는 계절에 맞는 꽃과 나무를 식재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움과 휴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장도와 웅천친수공원을 잇는 보행 교량은 석축교의 역사성, 물때에 따라 다리가 드러나는 신비성 등을 고려해 원형을 최대한 유지했다. 다만, 안전성과 접근성을 생각해 석축교의 높이와 폭을 확대‧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예술 작가들이 장도에서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지역민과 예술인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만들어갈 계획이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9
  • 전남도,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로 완도수목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가 완도수목원 지구를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입지 여건, 지역 발전, 수목원 조성 및 유치 분야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입지선정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최고 점수를 받았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국내 최대 난대림 집단 분포지다. 수목원 분야 전문가들은 완도수목원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난대림 군락지로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에 있을 산림청 타당성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추진단을 꾸리고 산림청 평가지표에 따라 유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산림청은 지난해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2019~2023)에 난아열대를 아우르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계획을 반영하고, 2월 전남과 경남을 대상으로 국립난대식물원 후보지 선정 계획을 확정, 로드맵에 따라 선정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4월까지 평가지표를 확정하고 5월 평가단을 구성해 7월 타당성 평가를 실시, 8월까지 후보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유치전은 전남과 경남 거제 2파전 양상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9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 전통지식 5500여 건 발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2010년부터 최근까지 산업적 이익 창출의 잠재가치가 있는 5500여 건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발굴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전남지역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조사해 총 2539건을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라져가는 전통지식을 보전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지역 조사는 2010년에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2017년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진도·완도 지역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조사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다도해해상(고흥·여수), 무등산, 월출산 국립공원 지역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지역 106곳의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299명(평균 79.1세)을 대상으로 개별 또는 집단 면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관속식물, 어류,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340여 종의 생물자원이 전통지식과 관련돼 있었으며, 이들 생물자원이 약용·생활용·식용·어로용·제충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전남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활용한 생물자원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 발굴한 2539건에 2010년(지리산국립공원)과 2017년(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에 발굴한 3017건을 더해 총 5556건의 전통지식을 상대적 인용빈도 및 중요도, 문화적 중요도 및 가치 등 4가지 가치지수로 분석했다. 가치지수별로 상위에 드는 생물자원은 쑥, 느릅나무, 벼, 쇠무릎, 호박 등이 상위권에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주요 전통지식 적용 사례로 ▲배탈·설사나 복통 또는 코피가 날 때 쑥즙을 마시기나 쑥잎을 으깨 붙이기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느릅나무 껍질을 붙이기 ▲두드러기에는 볏짚을 태운 연기를 쐬기 ▲허리나 무릎 관절이 아플 때에는 쇠무릎 뿌리를 달여 먹기 ▲아기를 낳고 몸이 부을 때는 호박을 먹기 등이 있다. 이밖에 오줌을 자주 싸면 가물치를 고아 먹였으며, 허리가 아플 때는 왕지네를 먹는 등 동물자원에 대한 새로운 전통지식도 발굴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발굴된 전통지식 10만 여 건을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관리하고 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생물자원 전통지식은 산업적으로 활용된다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가치가 있다. 전통지식을 갖고 있는 정보제공자의 고령화로 점차 잊혀져가고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자원 전통지식 조사를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5
  •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 채용 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남대학교가 조경학과 교수 초빙에 나선다. 전임교원 자격으로 모집하는 조경학과 교수는 조경공학 분야 1명으로, 임용예정일자는 9월 1일이다. 조경학과 교수에는 마감일 현재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국내주저자 300%의 최소자격 요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자기소개서, 교육연구계획서, 학위증명서, 성적증명서, 자격 증빙 서류, 경력증명서, 최종 학위논문, 최근 3년간 발표된 연구 실적물 등이다. 지원서는 5월 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전남대 교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 절차는 서류심사, 전공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5
  • 심우경 명예교수, 강진군 감사패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심우경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가 ‘강진 백운동 원림’의 명승 지정에 기여한 공로로 강진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강진군은 지난 23일 공동으로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진군은 심우경 명예교수에게 전통조경학자로 활동하면서 ‘강진 백운동 원림’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정밀조사 실시, 논문 발표 등을 통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조선 중기 처사 이담로가 조영한 별서 원림으로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백운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담양 소쇄원,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불린다. 다산의 차 관련 편지와 최초의 차 관련 서적인 ‘동다기’가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수로를 이용해 인접한 계류를 내원의 상하연지에 끌어들이는 구조에 술잔을 띄우는 유상곡수 개념을 추가한 이곳의 곡수로는 민가정원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로 알려져 있다. 그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전통조경문화의 산실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강진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확인해 지난 3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4
  • 순천시, 2020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2020년 국가정원 지정 5주년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정원산업벨트와 연계한 국내 정원산업 육성 방향 제시 및 정원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0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총 사업비 28억 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중 5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정원산업박람회 프로그램으로 '정원산업 쇼케이스, 정원산업 일자리창출(창업·취업), 정원디자이너 가드닝 대회, 문화행사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정원수공판장, 정원자재유통판매장, 정원지원센터 등 정원산업벨트와의 연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20일 '2020 순천만국가정원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쳤고,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으로 기재부에 대응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2
  • ‘강진 백운동 원림’서 전통조경문화 체험 기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문화의 보고 ‘강진 백운동 원림’이 명승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강진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강진군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강진군이 주최하는 ‘명승 방문의 달’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문화재를 지정하고 활용하는 과정에 지역주민과 국민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그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23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백운동 원림 특설무대에서 거문고와 대금 공연 등 축하 공연과 차 시음회,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리단체인 강진군 주최로 오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리는 ‘명승 방문의 달’ 행사도 후원할 계획이다. 방문의 달 기간에는 제1회 전국 어린이 백운동도 그리기 대회, 각종 공연과 차 시음회를 여는 주말 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명승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민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 3월 11일 지정된 명승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자리하며, 조선 시대 이담로(1627~1701)가 조영한 별서정원이다. 이곳은 원림의 뜰에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화계(꽃계단)와 다산 정약용(1762~1836) 등 방문객들이 남긴 글과 그림들이 많이 남아있다. 백운동 원림은 아름다운 명승지를 방문하고 즐겨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로 꼽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2
  •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 운영…정원주의 삶과 만나는 가든투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는 개인정원을 매개로 정원주와 일반 시민이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 '2019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린정원 여행에서는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주 주말 동안 순천시에 소재한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둘러보게 된다. ‘열린정원 여행’이란, 개인의 공간인 정원을 개방해 참가자에게 정원주의 삶이 담겨 있는 정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원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이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주차장을 출발해, 원도심권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전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마을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후 코스로 운영되며, 도착은 국가정원 서문주차장으로 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회차별 1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날짜와 탐방 경로를 선택해 남도정원연구소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7
  •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라도 문화유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도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연구소 내 연구교류동 1층에 있는 지역민들과의 소통 공간인 ‘문화재 사랑방’에서 오는 1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혹은 셋째 주 수요일마다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 사랑방’은 지역 주민과 교류·협력을 위해 소통하고 문화유산 정보를 나누고자 만든 공간이다. ‘문화재 사랑방’을 만든 후 세 번째로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주민을 초대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전체 주제는 ‘전라도 오감, 문화유산을 즐긴다’로, 크게 3부문으로 나눠 전라도 문화유산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계획이다. 1부문은 ‘전라도, 오감에 빠지다’로 전라도의 문화유산을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원로학자들의 관록을 느낄 수 있는 강의와 함께 화순, 나주, 장흥, 해남 등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매달 둘째 혹은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하며, 신체의 다섯 가지 감각을 바탕으로 구성한 독특한 강연과 답사를 통해 전라도 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세부 내용은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 소장의 ‘촉, 과거의 돌을 만진다’ ▲강순형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의 ‘미, 차를 맛보다’ ▲최성락 목포대학교 교수의 ‘후, 바다내음과 함께 과거를 건져올리다’ ▲오세윤 문화재사진연구소장의 ‘시, 문화재 하나의 풍경이 되다’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의 ‘청, 발굴자의 목소리로 복암리를 듣다’ 등으로 진행된다. 2부문은 ‘전라도, 문화유산을 알아가다’를 소주제로 한 특강이다. 영산강의 나루터, 읍성 등 전라도의 문화유산을 직접 조사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이 우러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낮 시간에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는 전라도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아가는 ▲이동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의 ‘섬진강의 지석묘(4월 24일)’ ▲양성숙 문화관광해설사의 ‘영산강의 나루터(5월 29일)’ ▲최혁 남도일보 기자의 ‘기자가 본 전라도 문화유산(6월 26일)’ ▲박경중 나주 남파고택 종손의 ‘나주 건축물과 남파고택(9월 25일)’ ▲ 오동선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의 ‘나주 송제리 고분(10월 30일)’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3부문은 ‘전라도, 문화유산을 찾다’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지역 주민과 함께 찾아 소개하는 책을 만들 계획이다. 영산강 유역 고대 사회의 핵심적인 문화유산인 대형옹관을 매개로 한 이현배 옹기장의 ‘손내옹기’ 공방을 직접 찾아가고, 특강 참여자와 함께 나주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어 이야기하는 ‘문화유산 북톡(Book Talk): 문화유산과 눈을 맞추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광주·전남 지역 주민이라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재 사랑방의 규모를 고려해 매회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첫 번째 교육인 4월 10일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8일 오후 1시부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경주지역 1박 2일 답사와 진안 ‘손내옹기’ 공방체험 2건을 제외하고는 무료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행사 접수일은 앞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3
  • 전남 천사대교 개통, 서남해안 ‘섬관광’ 시대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천사대교 개통을 기점으로 전남을 국제적 섬 해양 관광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나섰다. 전남도는 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서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광주전남연구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세한대학교, 전라남도의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글로벌섬재단, 목포시, 신안군, 섬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이 전남의 섬 정책을 소개하고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남해안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가 ‘서남해안 섬관광의 진단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를 했다. 이어 김농오 한국도서학회 회장(목포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김은일 전남대 교수 등 8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서남해안 섬 관광의 과제, 추진전략,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관광서비스문화,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4일 천사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신안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 자라도를 차로 드나들게 있게 된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섬과 해양관광자원을 하나로 묶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생활기반이 잘 갖춰진 살기 좋은 섬을 조성하고, 신안 압해도와 해남 화원면을 잇는 희망의 다리 공사를 추진, 전남을 국제적 섬 해양 관광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2
  • 나주 정명천년 기념사업, 탑 건립에서 공원 조성으로 선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남 나주시가 전라도 정명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던 ‘천 년 전망 탑 건립’ 사업 대신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으로 사업 방향을 변경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제4차 대표협의회를 통해 기념공원 부지와 테마·디자인 방향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비 8억 등 총 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는 정명 천 년 기념공원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천 년의 길’이라는 테마로, 송월동 KTX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된다. 당초 계획이었던 전망탑은 지난해 3월 후보지로 선정된 경현동 한수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친 문화재청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심의가 연이어 부결됨에 따라 추진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이후 나주 읍성권 남산공원 등 문화재 구역 내 2~3곳이 건립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작년 12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의 현장 실사(자문)가 이뤄졌지만 당시 ‘문화재 구역 내 전망탑 건립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돼 부지 변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결국 부지 재선정을 위해 열린 이날 제4차 대표협의회는 논의 끝에, 사업 부지를 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전망 기능에 국한됐던 탑 형태의 건축물이 아닌,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전망·보행·공연 등 대중성과 실용성을 갖춘 기념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표협은 부지 선정 배경에 있어 ▲나주역이 나주 관광의 첫 관문으로서, 첫 인상을 좌우한다는 점 ▲현재 조성 추진 중인 공원(나눔 숲)에 문화시설(에너지클러스터)이 더해진 열린 공간(open space)이자, 도시거점으로 기대되는 점 ▲국도13호선과 나주역 길 사이에 위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기념공원의 핵심인 성벽 디자인은 나주를 상징하는 드넓은 나주평야를 감싸 도는 영산강 물줄기와 복암리 고분 인근에서 발굴된 목간의 태극 문양을 접목시킨 형태로 건립된다. 성벽은 총 길이 365m로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의 나주를 연결하는 이음의 길을 상징, 나주가 살아온 오랜 시간, 유구한 역사를 의미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계약심사 및 공사발주를 거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6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1
  • 순천시, 13개국 주한대사와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개최…4억 8000만 원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13개국 주한대사와 함께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순천 방문의 해인 올해 시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여국과의 글로벌 문화교류를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정원 13개국’의 지구촌 장터로 ‘세계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국가의 날 프로그램인 ‘월드 퍼포먼스 페스티벌’도 나라별로 하루씩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0일에는 13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한다.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4억 8000만 원으로, 이중 주한대사 초청과 개막식에 2억 5000만 원, 플리마켓 설치, 국가의 날 운영에 2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참여 국가는 순천만정원 세계정원에 있는 ‘일본, 중국, 몽골, 태국,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스페인’ 등 13개국이다.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관계자는 “국가정원 운영 5주년 기념해 열리는 축제”라고 개최 배경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2
  • 전남도, 5년 주기로 도 경관계획 수립 용역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5년 주기로 ‘전라남도 경관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더 좋은 경관을 만들기’를 위해 3개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좋은 경관 만들기 사업’에 4억 원을 들여 취약지역 꽃길 조성, 가로수 조경, 쉼터 조성, 노후 담장 벽화, 야간경관 시설 등을 실시한다. 또한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사업’에는 4억 원을 들여 상징조형물 설치, 거리벽화, 디자인 포트존, 거리공연시설 등을 조성한다. 현재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중이며 3월 중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에는 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간판특화거리 조성, 옥외광고물 게시대 설치, 불법광고물 방지시설 설치, 노후벽면 등을 정비한다. 전남의 자연경관의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5년 주기의 ‘전라남도 경관계획 수립 용역’도 시행한다. 2억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입찰공고 중이며, 4월에 착수해 2020년 상반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 750명이 녹지공간 조성, 청결활동, 불법광고물 정비 등 민간 영역에서도 깨끗하고 좋은 경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1
  • 서남해안 경관자원, 명품 브랜드로 육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무안군은 최근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과 함께 ‘서남해안 명품경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서남해안 명품 경관 육성 프로젝트는 서남해안이 보유한 대표적인 경관자원을 하나의 지역 대표 브랜드로 묶어 관광 상품화 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연계하는 샛길 조성, 자전거길·도보 탐방로를 엮는 무동력 길 조성, 여행객 편의도모를 위한 모빌리티 링크 스테이션 사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의 ‘해안내륙권 발전거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작년에 전남도와 서남권 4개 시·군(목포, 나주, 무안, 신안)이 함께한 ‘전남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수립 연구’의 후속 실행계획 성격의 용역이다. 무안군은 이번 용역으로 지역 대표자원인 갯벌과 황토가 인접 시군 경관자원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민선7기 역점사업인 해안관광둘레길 조성에 탄력을 받아 향후 관련 사업비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8
  • 전통조경문화 산실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문화의 산실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이곳이 명승으로 지정된 데에는 한국전통조경학회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확인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 시대 이담로(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당나라 이덕유는 ‘평천산거계자손기’에 “후대에 이 평천을 파는 자는 내 자손이 아니며, 나무 한그루와 돌 하나라도 남에게 주는 자는 훌륭한 자제가 아니다”라는 유언을 남겼는데, 이담로는 손자 이언길에게 이와 같은 유언을 남겨 후손들에게 전함으로써 이 원림이 지금까지 보존되게 했다. 별장으로 사용하던 백운동 원림은 이후 증손자 이의권(1704~1759)이 가족과 함께 살며 주거형 별서로 변모하였고, 이덕휘(1759~1828)와 이시헌(1803~1860) 등 여러 후손들의 손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후손들과 명사들이 남긴 문학작품의 무대로도 자주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백운동에 묵으며 그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12곳의 아름다운 경승을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백운첩’에 담긴 이 그림과 시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산의 제자이기도 한 이시헌은 선대의 문집, 행록(언행을 기록한 글)과 필묵을 ‘백운세수첩’으로 묶었으며, 조선 후기 문인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남긴 다양한 백운동 시문들과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되어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7
  • 순천시 정원문화 주역, 2019 시민정원사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에서는 조경학과 교수와 정원 전문가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정원 식물의 이해, 정원 식물 식재, 정원관리,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의 과목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수료생들은 순천만국가정원 인력 충원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정원·어린이정원 만들기 등 자원봉사과 연계한 정원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교육 접수는 순천시 정원지원센터에서 3월 13일부터 이틀간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27일 오후 2시 첫 수업을 시작으로 15차시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6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이고 다양한 계층의 생활 속 정원교육을 실시하여 정원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정원사 교육은 2015년도부터 시작해 총 456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6
  • 완도군, 조경에 기후변화 대응수종 우선 반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남 완도군이 공원과 건축물 주변 조경 식재 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종을 우선 반영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구온난화와 극심한 가뭄, 겨울철 이상 고온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 수종의 식생 변화가 심각할 것으로 예측됨에 기후변화 대응 대표 수종을 선정해 난대림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자문을 통해 지역 향토수종 중 황칠, 동백, 구실잣밤, 붉가시, 완도호랑가시 나무를 기후변화 대응 대표 수종으로 선정하고 장기적으로 지역별 맞춤형 수종 갱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 공원 조성 등과 토목·건축 분야 인허가 시 조경과 복구 설계에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이외에도 생달, 녹나무, 후박, 먼나무, 감탕, 육박, 돈나무, 이나무, 모감주, 다정큼, 참가시나무 등을 권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차년도 기후변화 난대림 조성 사업으로 해양치유산업단지인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의 0.8ha 면적에 붉가시, 생달나무를 식재해 해안 방재림을 조성하고, 각 읍‧면 62ha 산림 면적에 황칠, 동백, 생달나무 조림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활착률 제고를 위해 3월말 까지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나라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도 탄소흡수자원이 풍부한 완도 산림자원을 지키고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2
  • 순천만국가정원에 시민참여형 '유니버설 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시민단체 등 관내 공동체조직이 조성·운영하는 '유니버설 정원'이 조성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태국정원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8개소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소당30~50㎡ 규모에관내 10인 이상의 공동체조직이 정원과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8일까지 정원의 조성과 운영을 맡은 참여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여단체는 디지인 기획, 정원 조성, 관리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순천에 있는 10인 이상의 단체와 공동체조직이다. 순천시는 스토리 개발과 디자인 기획 과정에서 참여단체별 1명의 정원전문가를 매칭시켜 원활한 정원조성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에 있어서도, 정원전문가, 시민정원사, 정원관리사 등이 참여한다. 시는 3월 8일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4월 5일 봄 정원 개장에 맞춰 유니버설 정원을 완공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9
  • 전남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라남도는 생활 속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만들 지역 공동체정원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체정원 공모는 2020년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에 관심 있는 공동체는 오는 22일까지 시군 산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전남지역 공동체 조직으로서 아파트 부녀회·상인회 등 마을공동체, 유치원어린이집·중·고교생 등 학생공동체, 복지시설·병원 등 복지공동체, 사회적 협동조합, 지역 산림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모두 5개소를 선정해 각 3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공동체정원’은 구성원이 정원 만들기부터 가꾸기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소규모 온실과 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라남도는 시군 현장조사와 도 심의회를 거쳐 3월 15일까지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공동체에 대해서는 사업의 내실화와 지속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정원 전문가 교육과 선진지 사례 벤치마킹을 올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과거 우리 민족은 마을 등 공동체가 삶의 중심 역할을 했지만 급격한 산업화로 공동체의식이 많이 훼손됐다”며 “마을 주변에 소통과 화합의 정원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도심 재생과 연계해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도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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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