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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만에서 첫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지 10년이 되는 2023년에 다시 한 번 국제정원박람회 개최가 추진된다. 순천시는 지난 2013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첫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래, 순천만국가정원의 새로운 도약과 정원산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다시 한 번 유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중국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이하 AIPH) 총회에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의사를 밝히는 설명회를 열었으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순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박람회 기본구상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국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승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빠르면 내년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국제정원박람회를 정원산업화의 계기로 만들고자 구상중이다. 국제정원박람회를 담당하고 있는 이원근 순천시 주무관은 “순천만국가정원 바로 옆에 정원산업 클러스터로 개발중인 연향뜰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에 정원자재종합유통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와 연계해아직까지 국내는 정원이 산업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된 지난 국제정원박람회와 달리, 2023년에는 도심 전역을 정원화해서 3분 거리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커뮤니티 정원’ ‘공동체 정원’을 콘셉트로 행사를 구상중이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2013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2015년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이후 연간 천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 순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각광을 받아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9-16
  • 신안군, 1004섬 ‘국가 섬 정원’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안군이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안군은 1004섬을 사계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바다 위의 꽃 정원’으로 만들고자 5개년(2019년~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민선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자 14개 읍·면에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마을숲을 지정했다. 또한 섬을 대표할 수 있도록 지도 라일락, 임자 튤립, 도초 수국, 비금 해당화, 하의 무궁화, 신의 먼나무, 자은 자귀나무, 압해 애기동백을 식재하고 작은 섬에는 선도 수선화, 병풍도 맨드라미를 심어 경관을 특화했다. 신안군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으로 조성하고자 2019년부터 14개 읍‧면 도로변, 마을 공터, 소공원, 마을숲과 도초수국공원, 천사섬분재공원, 신안자연휴양림 등에 애기동백 외 24종 8만여주를 식재했다. 지난 6월에는 도초도에서 형형색색 다품종의 12만본 200만 송이 수국과 애기동백 등 2100주의 나무가 어우러지는 섬 수국축제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천사대교가 개통되어 신해양 관광시대에 섬마다 테마가 있는 ‘꽃섬’을 조성하고 바다 위의 꽃 정원으로 가꾸어 향후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 받아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3
  • 가을옷 갈아입는 순천만국가정원…'가을정원페스타' 12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손님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순천시는 9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32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과 서문에서 가을정원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정원에서는 ▲고향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테마로 가을꽃 국화로 정원을 연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 즐길만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국가정원 동문에서는 국화터널을 지나 오래된 앨범을 넘기면 순천만의 나룻배와 두루미를 만나고 옛 집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문에서도 기린, 공작, 물고기가 등장하는 동심 가득한 이야기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동화가 함께하는 가을 소풍의 대미는 습지센터 앞 밤하늘 별 속에서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이다. 정원 내 나무도감원, 도시숲, 나눔숲 등 국가정원에서는 핑크뮬리, 코스모스, 구절초, 메리골드 등이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꽃길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마술공연과(헬로포터, 사이언티스트 등) 코믹쇼(삐에로빈코믹쇼, 바바와콩가 등), 버스킹(홍동균밴드 및 다수 싱어송라이터) 등 다채롭게 준비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국가정원 동문 낙우송길과 중국정원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9월 23일까지는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조성하는 디자이너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올해는 행복한 정원, 따뜻한 정원,편안한 정원을 주제로 정원 작가와 일반인 그리고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51개 정원이 만들어진다. 이 밖에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 균형박람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2019 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가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0
  •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내달 1일 개막…"3.2km '플라워 리버' 보러 오세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올해는 웅장한 꽃 정원과 길이 3.3km의 플라워 리버를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안내하는 '가든 팜 페어'도 동시에 개최된다. 장성군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축제의 핵심인 ‘황룡강’이다. 군은 올해 축제의 주제인 컬러(color)와 이야기(story), 빛(light)을 표현하는 3개 정원을 황룡강 일원에 대규모로 조성해, 총 3.2km 규모의 플라워 리버(flower river)를 완성한다. 또 수수·조꽃 정원이 첫 선을 보이며 황룡강 곳곳에 드레스 가든, YOU I 가든 등 총 6곳의 포인트 가든과 셀프 꽃 스튜디오인 인생꽃사진관 부스가 마련된다. 가든 팜 페어도 새로 선보인다. 가든 팜 페어는 정원(garden)과 농장(farm), 박람회(fair)의 합성어로, 축제기간 동안 장성군의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가든 팜 페어는 ‘연어, 농부가 되어 돌아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자신이 살던 강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습성에서 착안한 장성군의 귀농귀촌 정책인 ‘연어 프로젝트’를 모티브로 한다. 군은 차별화된 장성만의 귀농정책과 시책을 홍보해, 축제 현장을 찾은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기간이 10월인 점을 감안해 ‘호박’을 테마로 준비될 이색 포토존도 관심을 끈다. 박터널과 할로윈 포토존은 큰 행운을 상징하는 ‘대박’과 서양의 할로윈을 재치 있게 엮는다. 또 지난 노란꽃잔치에서 극찬을 받았던 황룡강의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준비된다. 강물 위에서 황룡강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가든’이 그것이다. 황룡강의 변신과 함께 새롭게 준비되는 체험코너들도 주목된다. 가족단위로 노란꽃잔치를 찾을 예정이라면 앵무새 특별 체험관과 꼬마 정원사 화훼체험을 엮은 ‘어린이 패키지 체험’을 추천한다. 이와 함께 옐로우시티 장성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황금요리 푸드쇼도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에는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벤트들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10월 1일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KBS 라디오 공개방송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꽃길걷기대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의 가을 풍경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노란꽃잔치에서 관람객의 편익를 최우선으로 배려할 방침이다. 지난 해 꽃길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한낮 더위에 쉴 곳이 없어 힘들었다’는 의견이 있어 장성군은 올해 황룡강 꽃밭에 동선을 조성해 관람 편의를 제공하고 곳곳에 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의 축제쿠폰을 9월 5일부터 발행되는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하고, 장성읍~황룡강 간 정기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해 이용의 편리성과 읍 시가지 상가와의 연계성을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더욱 풍성해진 가을꽃과 새로운 이벤트를 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5
  • 화순 허브뜨락, 전라남도 제9호 민간정원 지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남도 화순군은 화순읍 주도리에 있는 ‘허브뜨락’이 전라남도 제9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을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정원관광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이 만든 제도다. 이번에 민간정원으로 지정 등록된 허브뜨락 정원은 허브 식물과 초화류, 친환경 채소정원, 힐링 산책로, 수생식물 관찰지 등 1만3154㎡ 규모로 조성돼 있다. 양영자·김남순 씨 부부가 오랜 교직 생활과 특수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정원을 조성·관리해 왔다. 현재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허브뜨락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9년 생활 속 치유정원조성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앞으로 치유정원의 모델로 조성해 차별화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숨어있는 민간정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화순군의 특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9-04
  • 아이디어 직접 구현하는 도시재생 공모전 ‘초-일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남 광양시가 광양읍 도시재생 골목 활성화 사업의 일부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공모 및 제작 워크숍 ‘초-일상’을 진행한다. ‘초-일상’ 워크숍은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모여 주민과 함께 정주 장소로서의 광양읍 골목길의 보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아이디어 제안 공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문가(튜터-멘토)들과 함께 실제 결과물로 구축해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골목길의 정취와 낮은 담장이 남아있는 동네에서 골목길과 담장, 빈 집과 유휴부지들을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정원, 휴게공간 조성 등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워크숍은 광양읍에서 9월 27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왕복 교통비(1, 2차)와 숙식 및 체재비(2차) 일체를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관광 등 유사 관련 학과 및 관심 있는 대학(원)생으로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10개 팀 내외 구성)다. 참가가 모집은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5인 이내 팀 혹은 개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본 워크숍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링크 주소를 통해 가능하며 양식에 따라 간단한 설문을 작성 후 제출하면 신청 그룹과 주제에 따라 10개 그룹으로 나눠 선발한다. 참가자 선발 및 그룹-멘토 발표는 9월 16일에 개별 통보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은 워크숍 결과물에 대한 작품집 출판 및 전시의 기회를 가지며,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광양시장상을 수상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중소도시의 인구와 산업 변화에 따른 재생과 발전의 이슈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장의 최일선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해 보고 싶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30
  • 완도수목원, 정원관리사 양성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남도는 완도수목원이 도 정원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내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완도수목원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정원관리사 양성 기초교육에 나선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 도입됐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5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전라남도로부터 정원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9월 3일 오후 2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이뤄진다. 이론 20시간 실습 40시간 등 총 60시간에 걸쳐 정원과 수목원에 대한 이해, 정원수목의 종류와 활용, 정원 설계 및 조성, 병해충, 가지치기 등 관리 요령 등 기초교육을 한다. 교육생 모집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며, 장흥·해남·강진·완도지역 주민 25명이 선발됐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출석 80% 이상과 필기 및 실시 시험 등을 통해 60점 이상 취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올해 기초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2020년 심화교육 70시간을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정원관리사가 되면 시군에서 조성하는 공동체정원 가든 서포터즈(Garden supporters)로 참여할 수 있고, 국가나 지방정원 및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가드너(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교육인 만큼 준비를 잘 해 정원에 대한 기초 소양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6
  • 순천시, RHS 레벨2 정원·원예자격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영국왕립원예협회(RHS) 레벨2 정원·원예 원론(정원계획·조성·관리 원리) 자격교육의 수강생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지난해 RHS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과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RHS 교육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RHS의 교육은 원예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1부터, 원예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2, 원예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레벨3으로 구성돼 있다. 각 과정에 대한 수료증은 이론과 실습과정을 모두 마쳐야 지급된다. 개강은 이달 8월 29일이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교육기간은 2020년 6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25만 원,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차별화된 해외 자격 교육을 통해 앞으로 더 수준 높은 정원교육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2
  •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 열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완도군과 한국도서(섬)학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소안항일운동 기념관 시청각실과 사립소안학교 작은도서관에서 ‘소안도 역사문화자원 브랜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섬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첫날 심포지엄과 이튿날 완도 일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심포지엄은 개회사 및 환영사, 기조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박광순 전남대 명예교수가‘한국에서의 도서연구: 어제와 내일’,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한국온실가스재활용협회장)이 ‘한국도서(섬)의 환경적 과제와 방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제발표 및 토론은 ▲이대욱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 회장의 ‘소안도 역사적 특성 및 가치 정체성’ 발표와 김경옥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장현종 백석대 교수의 토론 ▲이웅규 백석대 교수의 ‘완도군 소안도 및 당사도의 역사문화 관광 자원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 방안’ 발표와 김정숙 해양관광연구소 소장·김상철 남도연구소 소장의 토론 ▲김미경 김미경스토리텔링 연구소장의 ‘완도군 소안도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방안’ 발표와 이선아 서울대 인문학연구소 박사·임진강 고구려대 교수의 토론 ▲신은주 디자인연구소 두다 대표의 ‘소안도 항일역사문화테마파크 구상’ 발표와 박지환 목포대 교수·김수진 목포대 외래교수의 토론 ▲허준 경관문화연구소 산천재 대표의 ‘소안도 역사문화경관보존 및 관리 방안연구’ 발표와 윤영석 고구려대 교수·김정문 전북대 교수의 토론 ▲최석만 미드웨스트대 교수의 ‘소안도 문화홍보를 위한 디지털콘텐츠 활용방안연구’ 발표와 이승권 조선대 교수·김도형 조선대 객원연구원의 토론 ▲김승 한국도서(섬)학회 고문의 ‘그 섬으로 흐르는 섬의 역사와 외딴섬의 개발방안’ 발표와 박율진 전북대 교수의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어 이동신 목포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성균 서울대 교수 ▲김세천 전북대 교수 ▲김보성 경주대 교수 ▲박희석 세한대 교수 ▲구동수 성공회대 객원교수 ▲황길식 명소 대표 ▲신성희 고려대 연구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농오 한국도서(섬)학회 회장은 “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비롯한 소안도 3.1운동 100주년 그리고 제1회 국가기념 섬의 날이 개최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섬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역사적인 기간, 대한민국 청정 바다의 수도 완도에서 다시 뜻 깊은 기념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7
  • ‘섬에서 희망을 찾다’ 학술대회 오는 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전라남도·목포시·신안군·한국글로벌섬재단·국회도서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섬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박성현 목포대학교 교수의 ‘섬 살리기 방안 모색: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노창균, 목포해양대학교 교수의 ‘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방안: 연안여객선의 공영제’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의 ‘주민주도의 지역혁신을 통한 스마트 섬 구축 방안’ 등 3가지 주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신순호 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강봉룡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백운학 울릉도주민여객선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배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 ▲김윤 목포MBC 기자 ▲김애경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윤상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하고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7
  • 전남도, 2020년 주민 참여숲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는 2019년 주민 참여숲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과 단체에는 규모와 성격에 따라 5000만 원에서 최대 5억 원의 묘목 구입과 장비 운영 등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공모사업에선 폭염·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과 농공산업단지, 버스터미널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바라는 주민과 단체는 사업 목적과 내역, 사업비 산출, 사후관리 계획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와 제안서를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기한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5
  • 나주 송제리 고분, 성왕 때 지배층 무덤 가능성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나주 송제리 고분(전라남도 기념물 제156호)’에서 백제 성왕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제 관식과 허리띠 장식, 청동 잔, 말갖춤, 호박 옥 등의 유물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훼손고분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발굴조사에서 나온 출토 유물을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주 송제리 고분은 1987년에 도굴된 상태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고분으로, 이후 2000년에 돌방에 대한 간단한 실측조사가 한차례 이뤄지면서 돌방의 평면은 사각형에 가깝고, 천장은 활이나 무지개처럼 높고 길게 굽은 ‘궁륭형’이며, 벽면은 석회가 칠해진 사실이 밝혀졌다. 이 고분은 옹관 핵심 분포권에 자리해 그 축조 시기와 성격을 둘러싸고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송제리 고분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밝히고, 보존·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정밀발굴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로 ▲고분의 규모와 구조, 축조 방법 및 새로운 고분 확인 ▲은제 관식 등 백제 성왕대 왕실 지배층의 복식과 말갖춤 등 영산강유역 고대 정치조직의 실체와 변화상을 규명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들을 확보했다. 먼저 고분 규모는 지름 20m 내외, 높이 4.5m로 원형의 평면 형태이며, 외곽에 원형의 도랑을 갖추고 있는데 이 내부에서 200여 점의 토기 조각이 출토됐다. 돌방은 기초를 1m가량 다진 후에 분구(봉분)와 함께 쌓아 만들었다. 돌방은 길이 3m, 너비 2.7m, 높이 2.5m인 사각의 평면인 널방(현실)의 가운데에 길이 4.2m인 널길(연도)이 달린 구조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인접 지점에서는 기존에는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고분 1기가 매장시설이 모두 훼손된 상태로 확인됐다. 돌방 내부에서는 관모장식인 ‘은제 관식’이 나왔는데, 장식 모양이 기존에 발견되었던 ‘은화관식’과는 다른 형태다. ‘관식’은 관모에 부착하는 장식으로 백제 지배층 고분에서 주로 나오는 유물이다. 기존 은화관식은 꽃봉오리 모양이 주를 이뤘던 반면, 이번에 나온 관식은 풀잎 모양으로 차이가 있다. 재질(은제품)과 제작기법(좌우 대칭, 은판을 오린 다음 접어 만들기)은 은화관식과 동일하지만, 함께 출토된 유물들을 볼 때 은화관식으로 정형화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웅진기 말에서 사비기 초의 공백을 메워주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은제 허리띠 장식은 허리띠 끝장식, 교구(버클), 과판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교구는 버섯 모양으로 교침이 없는 형태인데, 백제 웅진~사비기의 과도기적인 모습이다. 과판은 심장 모양으로 연결고리가 일체형으로 만들어졌다. 이 밖에 청동 잔, 호박 옥, 장식칼 부속품은 공주 무령왕릉 출토품과 동일하며, 관못은 못 머리가 둥글고 은으로 감싼 원두정으로 주로 백제 고위층의 무덤에서 확인된다. 말갖춤은 발걸이(등자)와 말 다래 고정금구가 출토되었다. 발걸이는 바닥은 평면이고 윗면은 둥근 모양으로 발을 딛는 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그 윗면에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요철들이 있다. 형태적으로 가장 유사한 유물은 의령 경산리와 진주 옥봉 출토품이 있다. 말 다래 고정금구는 원형 철판 중앙에 교구가 부착돼 있다. 서울 홍련봉 2보루를 비롯해 합천 옥전과 경주 미추왕릉에서 출토된 바 있다. 나주 송제리 고분의 유물은 이 무덤의 주인공이 가장 높은 위계의 인물이고 주로 활동한 시점은 백제 성왕대였음을 말해준다. 이와 같은 무덤이 영산강유역의 중심지인 나주 복암리나 반남지역과 떨어져 위치하게 된 배경과 당시 이 지역의 정세에 대해서는 앞으로 풀어 나가야할 과제란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나주 송제리 고분군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구조 안전성 점검과 정비·복원을 거쳐 지역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5
  • 순천시, 기적의 '안심'놀이터로 명칭변경…2022년까지 6개소 추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2022년까지 기적의 안심놀이터 6개소를 조성한다. 22일 시는 오는 11월 연향 부영초등학교 인근에 사업비 5억 원, 약 1000평 규모의 제5호 기적의 안심놀이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제5호 기적의 안심놀이터에서는 짚라인, 암벽등반 놀이대, 광폭슬라이드, 다인그네, 쉼터가 들어서게 되며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어린이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한 어린이디자인 스쿨과 어린이 감리단도 각각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제5호부터는 놀이터 명칭을 '기적의 안심놀이터'로 바꾸고 안전한 놀이문화,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6회 기적의 안심놀이터는 2020년 5월 중 오천지구에 설치될 예정으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5월까지 어린이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기적의 놀이터 4개소를 완성시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2
  • 제6회 한평정원 페스티벌 '51개 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조성될 51개 작품을 공모한다. 순천시와 이루 컴퍼니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정원을 조성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모두가 행복한 정원'으로 작가부 5개, 학생부 23개, 일반부 23개 등 총 51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작가부 주제는 '행복한 정원'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친지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아갈 선물 같은 정원 제시해야 한다. 조성면적은전면 7.0m×측면 7.0m이며, 작품도면은A3크기의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작가부에게는 조성지원금 1800만 원이 지급된다. 작가부의 참가자격은 ▲타 정원 공모전 작가부에 출전 경험자 ▲한평정원 페스티벌 일반부 최우수상 이상의 수상경험 ▲정원작품 설치 경험자 ▲정원 관련 전문가 등이다. 일반부 주제는 '따뜻한 정원'으로 나와 우리가 함께 소통하고 따뜻함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생활 속 공동체 정원을 제시해야 한다. 조성면적은 전면 3.6m × 측면 2.4m이며, 작품도면은A3크기의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일반부에게는 조성지원금 200만 원이 지급된다. 일반부는 정원 조성에 관심과 경험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지만, 작가부 참가자격을 갖춘 사람은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마지막 학생부의 주제는 '편안한 정원'이다. 나와 우리가 행복을 나누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생활 속 공동체 정원을 제안해야 한다. 조성면적은 전면 3.6m × 측면 2.4m이며, 작품도면은A3크기의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일반부에게는 조성지원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학생부는 작가부, 일반부와 달리 2~4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가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관련 직업학교 및 대안학교, 전국고등학교 정원 관련학과(정원, 산림, 조경, 화훼 등) 재학생 등이다. 작가부 대상에게는 상금 600만 원과 해외시찰권이, 일반부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해외시찰권 1매가, 학생부 대상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해외시찰권 2매를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작품은 9월 4일에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은 10월 19일 행사 폐막식에서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6
  • 정원문화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김농오 교수 "정원산업화 위한 지역정체성" 강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는 조경전문가, 도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원과 연계한 정원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3회 전라남도 정원문화 활성화 심포지엄’을 지난 9일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정원의 미래, 전통과 현대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정원문화·산업 발전 방안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박봉순 전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와 개회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정원문화 융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전남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선 김농오 목포대 조경학과 교수가 ‘동·서양 정원문화와 한국정원의 미래’ 기조강연을, 송정섭 한국정원협회 前 회장,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가졌다. 김농오 교수는 전남지역 정원에 관한 정원 조성 방향, 정원산업화 구상을 위해 전통정원의 복원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정원 조성, 자연경관과 문화경관과의 조화를 통한 정원의 대중화를 제언했다. 송정섭 씨는 치유와 복지로서 정원의 역할을, 송태갑 선임연구위원은 정원 연구의 체계화와 유형별 정원의 브랜드화 및 정원의 관광자원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선 지역의 전통정원 등 자원과 연계한 정원문화·산업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전남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8개 민간정원이 등록돼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담양·구례·화순·강진 등 4개소에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1
  • 구례 왕벚나무 조기낙엽 원인, ‘구멍병’으로 밝혀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매년 봄꽃 축제로 9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구례군의 왕벚나무 가로수 잎이 최근 몇 년간빨리 져버린 이유가 ‘구멍병’ 감염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구례군의 왕벚나무 가로수의 조기낙엽 현상을 연구한 결과, ‘구멍병’ 감염이 주요 원인인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구멍병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북미 대류의 벚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일나무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곰팡이 또는 세균 때문에 잎에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다. 구례군에는 왕벚나무 봄꽃 축제 때 매년 약 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 동안 왕벚나무의 잎이 빨리 지면서 9월에도 앙상한 가지가 드러나 지역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구례군의 조기낙엽 진단을 위해 왕벚나무로 유명하고 단풍 시기가 구례군과 유사한 제주도를 선정, 지난해 두 지역의 잎이 지는 시기, 조기낙엽 진단 및 원인 규명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낙엽비율이 90% 이상인 시기가 구례지역이 제주도보다 약 한달 정도 빨랐고, ‘구멍병‘ 감염이 조기낙엽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것이 확인됐다. 조기낙엽은 정상적인 시기보다 잎이 일찍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과일나무를 기준으로 조기낙엽이 발생하면 이듬해 꽃과 열매를 맺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왕벚나무 잎이 빨리 질수록 가지당 꽃눈 수와 가지생장량이 이듬해 절반가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조기낙엽 비율이 낮은 개체의 구례군 왕벚나무 꽃눈 수는 가지당 15개였으나 작년 10월 초 잎에 낙엽이 4주간 잎이 빨리진 개체는 이듬해 꽃눈 수가 절반 가령 줄어든 4~7개로 나타났다. 가지생장량도 평균 26㎝에서 12~20㎝로 줄었다. 국립생태원과 구례군은 작년 5월부터 3개월간 구례군 광의교-용방초등학교 3km 구간 내 왕벚나무 총 94그루를 대상으로 고삼 등 내균성·내충성 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해 ‘구멍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친환경 살충제를 살포했고, 조기낙엽이 2주 정도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지속적으로 구례군 및 지역주민과 협조해 조기낙엽 발생 해결을 위한 최적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추가 실험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립된 최적관리방법은 비슷한 문제가 있는 다른 지자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 안내서를 배포하고 지자체 담당자에게도 교육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2
  • 한국도서(섬)학회, 갯벌 품은 ‘무안’ 지속가능발전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도서(섬)학회가 무안군에서 4차산업 응용 갯벌농수산업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달 14일부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 강봉룡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별강연, 이사회 및 임시총회, 춘계학술대회 발표, 종합토론,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이 후원하고 한국도서(섬)학회, 무안군 생태갯벌사업소,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연안환경연구소가 함께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인구쇠퇴 고령화에 따른 4차산업 응용 갯벌농수산업 관리 및 무안군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특히 6월 무안 양파 출하기에 맞춰 매년 가을 개최되는 무안황토갯벌축제까지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갯벌연구소 창립 의의를 살려 무안갯벌의 이화학적 특성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토대로 무안 양파와 농산품들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갯벌생태과학관 등의 공간 구성 및 리모델링 해양관광 브랜드화 전략도 논했다. 김민영 군산수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강연은 이재학 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기후변화와 해양: 해양학과 섬에 관한 소고’와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서남해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구성됐다. 이재학 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의 자연재해 위험성에 대한 예측모델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가장 먼저 침수 위기에 놓인 곳은 갯벌이다. 이에 따라 갈수록 갯벌의 희소성 가치가 증진되고 있다. 이를 역으로 브랜드화 해 나갈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태갑 연구원은 “새것은 없다. 모든 디자인이 짜깁기 모방에 불과하다”며 “오랜 세월 형성된 지역 정체성과 자연생태계의 보전,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구분이 없어져가는 여가행태, 생태계를 고려한 관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연구원은 서남해안 고유의 생산적 가치, 환경적 가치 경관적 가치, 역사문화적 가치들의 시너지 효과를 살리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자연과 사람공생 전략 ▲지역브랜드 발굴 및 지역가꾸기 ▲섬가꾸기 고도화 전략 ▲거시·미시 동시 추진 ▲서남해안 관광 경쟁력 강화 지속 추진 ▲교통수단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원풍경 보전 ▲자연 모티브 디자인 등을 제안했다. 이동신 박사를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회에는 ▲허준 산천재 대표 ▲최석만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정용악 고구려대학교 교수 ▲임현식 목포대학교 교수 ▲이승권 조선대학교 교수 ▲윤영석 고구려대학교 교수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 ▲박지환 목포대학교 교수 ▲박경섭 목포대학교 교수 ▲김하송 고구려대학교 교수 ▲김창환 전북대학교 교수 ▲김수진 목포대학교 외래교수 등 12인이 참석했다. 김농오 한국도서(섬)학회 회장은 “광활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안해제반도 무안갯벌에서 무안군 생태갯벌사업소와 함께 학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무안갯벌의 가치와 미래활용방안 나아가 무안군의 지속가능발전의 묘책을 심도 있게 제시하고 토론하는 것은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다음날 학회 임원진들은 압해도, 눌도, 달리도,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와 연결되는 서남해안관광도로의(2020~2025, 13km) 개통 구간 목포 앞 섬, 해안 등 바다 해상 유람 학술답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2
  • 순천시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 조성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학교, 유치원, 교회 등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지원하는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은 개인, 유치원, 학교, 교회 등에 장소별 여건을 고려한 텃밭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학교 등 포함)로서, 노지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조성비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유형별 텃밭정원’을 검색하면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공간에 생태적 도시농업공간을 조성할 수 있고, 시민들이 교육과 휴식이 있는 농업․농촌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1
  • 신안 섬마을 “돌담 경관 지키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이 섬마을 경관을 지키기 위해 지역의 정서가 담긴 돌담 보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신안군 돌담 보존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사업비로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안 섬마을 곳곳에 잘 남아있는 돌담은 마을 형성과 함께 오랜 세월을 이어 온 지역의 문화이자 전통미와 정서를 간직한 자원이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인해 돌담이 훼손되거나 방치돼 섬마을 경관이 계속 망가지고 있다. 이에 군은 파괴된 돌담의 원형 복원을 비롯해 기존 시멘트 또는 벽돌담장을 돌담으로 바꾸거나 주택, 마을 주변의 신규 돌담을 설치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돌담 정비사업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5일까지 각 읍면별 수요조사 후 현장 실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인 돌담의 가치를 인식하고 개인과 마을의 공동자산인 돌담의 보존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회복 또한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9
  • 옐로우시티 장성, 찾아가는 정원교육 실시…"모든 군민이 '정원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찾아가는 정원교육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정원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5월까지 장성군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말 그대로 정원교육 전문가가 각 마을을 찾아가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의 교육으로, 수업을 들은 주민들은 직접 정원을 구상해 만들어보기도 했다.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은 장성군 정원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을주민 모두를 정원사로 만들겠다는 군의 포부가 담겨있다. 이번 정원교육 전문가로 참여한 안인숙 강사는 “비록 짧은 교육기간이지만, 마을주민 모두 식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만들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남면에서 진행된 정원조성 실습현장도 약 10㎡ 면적의 공터가 정원으로 변신하는데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농사를 지으면서 숙련된 호미질 덕분이다. 이곳에서 안인숙 강사는 식물의 특성과 꽃의 색과 형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2017년까지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마을리더를 육성하는 거버넌스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번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도 이러한 주민협치 사업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원전문가 교육을 통해 주민 한명 한명이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위한 첫 걸음”이라고도 했다. 이인섭 미래디자인담당관은 “주민의 역량강화는 황룡강 국가정원 추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원도시 장성의 비전을 언급했다. 최미경 Y프로젝트 담당자도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도 정원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거버넌스를 실천해 나가고자 했다”며 주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한 마을주민은 “노란꽃잔치가 열린 초기에는 사람들의 반감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도시에 노란색을 입히고, 꽃축제를 벌이면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였다. 하지만 유두석 장성군수 취임후 지자체 최초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노란색 컬러마케팅을 도입하고, 공공디자인, 도시, 조경 전반에 이를 확산시켰다. 이와함께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시작했다. 2017년 이후 장성을 찾는 관광객 숫자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1년에 관광객 10만 명을 되지않았던 장성군이, 꽃축제가 열린 첫해인 2017년 98만 명을 끌어 모은 것이다. 늘어난 관광객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됐다. 노란꽃잔치로 벌어들이는 경제적 파급효과만 265억 원에 달해 주민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주민은 “이제는 장성군 주민 모두가 관광에 관심을 갖고 노란꽃잔치 성공을 기원하며 힘을 싣고 있다”며 달라진 주민생각을 전했다. 앞으로 장성군은 정제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꽃축제를 통해 산업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인섭 미래디자인담당관은 “지금까지 컬러마케팅을 통한 도시브랜드 형성이 1단계 사업이었다면, 앞으로는 4차산업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2단계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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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9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