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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공기관 채용 ‘한국도로공사’, 조경직 5명 선발 공공기관 올해 채용 계획 약 2만3000명, 상반기 중 53% 채용
  • 이형주 (jeremy28@naver.com)
  • 입력 2018-01-08 17:24
  • 수정 2018-01-08 17:24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올해 첫 채용 문을 연 한국도로공사가 조경직 5명을 채용한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8일 ‘2018년 공공기관 채용일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 주요 기관 일정을 정리했다.


올해 공공기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만3000명의 인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인 53%를 상반기에 채용한다.


올해 1분기 채용 문을 연 첫 번째 기관은 ‘한국도로공사’다. 채용은 일반과 전문인력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일반공채의 경우 행정직(경영/법정), 기술직(토목/건축/전기/조경/기계/설비/전산/전자통신)에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학력, 연령, 성별 등 제한이 없으나 공인영어성적 1개는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기술직은 선발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및 인성검사, 경영진 면접 순이다. 


합격자는 인턴 신분으로 4개월 정도 교육 및 실습기간을 거치며, 평가를 통해 적정수준 이상인 경우 정규직(5급)으로 임용된다.


전문인력공채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정보보안전문가를 채용한다. 분야별 필수자격증 보유자여야 하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에 이어 역량면접 및 인성검사 후 최종합격자 발표를 진행한다. 


합격자 근무조건은 월 240만원 수준으로 일반 및 전문인력 공채 모두 동일하며 5급 임용 시에는 해당 보수 기준이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공공기관 채용일정은 사람인의 ‘공공기관 채용일정’ 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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