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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파트 조경 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평범함을 넘어선 조화로운 조경 다양한 ‘해외 조경 공사’ 자부심…해외조경 견적 및 설계 전문성 ‘독보적’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9-05-30 21:23
  • 수정 2019-05-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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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05년 ‘엠코타운’ 브랜드로 주택사업에 진출한 현대엠코는 2014년 현대엔지니어링과 합병하며 ‘힐스테이트’의 옷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메이저 건설사 중 가장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수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흥 강자로 거듭난 현대엔지니어링은 “모든 것을 아우르며 조화를 이룬다”는 엠코타운의 정체성 “Amenity(쾌적성)”에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콘셉트인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접목해 “Harmony+(하모니 플러스)”로 콘셉트를 확장했다. 이후 보편타당한 디자인과 함께 돋보이는 외부 공간 조성을 통해 공동주택 조경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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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확장, 일상을 특별함으로 만들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초기(2005~2013) 현장들은 풍성한 식재와 단위시설물의 특화로 공간의 특별함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상도 엠코타운 센트럴파크, 애스톤 파크에서는 단지 내 단차를 활용한 진경산수와 벽천을 조성했고, 단지별 특화 놀이시설물을 시공하고, 세종 엠코타운 등에서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물의 제작이 이뤄졌다.
 
이후 2010년대 중반에는 여러 시설물과 식재를 통합한 단위공간에 대한 특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캠핑을 테마로 한 어린이놀이터를 도입하고(위례 엠코타운 센트로엘), 동별 테마가든을 조성했다(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 등). 최근에는 산소 테라피 가든, 실버 커뮤니티 가든 등 다양한 이슈에 부합하는 특화공간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힐스테이트 야음, 힐스테이트 용인 등). 공간의 성격 안에서 식재, 시설물의 자유로운 변주가 이루어지고 건축 등 타공종과도 연계해 라이프스타일 리더라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입주민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 상도 엠코타운 센트럴파크.jpg
상도 엠코타운 센트럴파크(2012년 4월 준공). 진경산수와 생태계류원(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2. 내친구빨간버스, 커뮤니티카페.jpg
좌측은 상도 엠코타운 애스톤파크(2013년 6월 준공)의 “내친구 빨간버스” / 우측은 세종 엠코타운(2014년 8월 준공)의 “커뮤니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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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2017년 4월 준공). 독서정원

 

 

경계의 확장, 다양한 생각을 조화롭게 끌어들이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의 조경은 “Harmony+”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조경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입주자에게 친절하고 그들의 삶 속에서 감동을 주는 외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식재구간-포장구간 간의 접촉을 다채롭게 하여 휴식공간에 녹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데, 이는 기능적으로 조경 공간간의 경계를 확장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용자로 하여금 부담스럽지 않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머리로 이해하려는 공간이 아니라 남녀노소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통합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하는 것도 특징이다. 공동주택에서도 개인적 공간감을 주는 테마 공간을 구성하고 이를 이용자가 충분히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를 위해 광장의 공간이 아닌 개인의 정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요소를 구성한다. 특히 오피스텔의 공간은 협소한 조경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힐스테이트의 오피스텔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에코’의 조경 공간은 특화설계를 통해 짜임새 있게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동의 영역 속에서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개인의 삶을 디자인한다.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산소테라피 가든 등의 특화 공간 조성을 통해 단순히 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이 건강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식이수종 식재 등을 통한 도심 속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는 소생태계로서의 역할을 하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단지에 적극적으로 배치한다. 이는 단순히 즐거운 공간을 넘어서 미래세대를 함께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힐스테이트 조경의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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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강릉(2018년 10월 준공). 휴게공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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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에코 평촌(2019년 1월 준공). 스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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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2019년 3월 준공). 옥상 크레바스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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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테라피하우스 계획안

 


조경의 확장, 사람과 세계를 품에 안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조경팀은 단일팀으로 설계, 견적, 예산, 시공 등 조경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7년간 신입사원 7명을 채용하고, 매년 2회 전직원 워크샵과 답사를 진행하는 등 건설사 조경 분야의 차세대 사관학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서 멈추지 않고 신규 아이템을 기획하고 조경 신기술 도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조경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실제 3대 디자인 어워드(Reddot, IF, IDEA)를 석권한 것도 건축조경팀의 노력이었다.
 
현대자동차그룹 특성상 해외공사가 많아 전 세계에서 다수의 조경공사 실적 또한 쌓아가고 있다. 멕시코 몬테레이 기아자동차 공장(2016년), 인도 아난타푸르 기아자동차 공장(2019년)에 이어 최근에는 헝가리 코마롬에서 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장 공사를 수행 중이고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 공장 건설 또한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 발주처의 경험과 시공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해외조경 견적 및 설계의 전문 인력임을 자부한다.
 
8. 인도 아난타푸르 기아차 연수원.jpg
인도 아난타푸르 기아자동차 연수원(2019년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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