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전라남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강진만 갈대, 멋진 울타리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강진만 생태공원의 갈대를 이용해 만든 울타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강진군은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 제거 작업시 채취한 갈대를 이용해 울타리로 만들어 경관 개선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내 갈대 군락지 4만2000㎡에 남포 주민 15명이 참여해 갈대 제거작업을 펼쳤다. 갈대 제거작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의 실험과 순천 갈대 제거작업 현장 방문 결과 한 번 잘라낸 뒤 새롭게 자란 갈대가 생명력이 더 강하고 풍성하다는 판단 아래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채취한 갈대는 당초 갈대축제를 대비해 음식부스 차폐막과 공원 및 쉼터시설 조경에 사용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을축제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환경정화센터 입구 도로변 및 매립시설 주변 울타리, 생태공원 진입로 차폐막으로 활용한다. 현재 설치 중에 있는 갈대 울타리는 높이 2m, 총길이 약 800m로 인공시설물을 격리시키는 가림막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연도금자재 휀스보다 친환경적이다. 군은 환경정화센터 매립시설에 설치되는 갈대 울타리가 민원을 예방하고 주변 경관 및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갈대는 친환경적이라 경관조성 작업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앞으로 제거작업 이후 채취된 갈대를 가을축제 개최시 음식부스 차폐막으로도 사용하고 미관개선을 위해 갈대 울타리를 필요로 하는 민간인에게도 일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갈대 울타리 설치는 오는 29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17
  • 순천만국가정원, 고흐의 명화를 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국화정원이 조성된다. 순천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내 네덜란드정원 1500㎡에 ‘고흐가 사랑한 아름다운 화실·정원’을 주제로 국화정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을 국화정원은 네덜란드 대표 화가인 고흐의 작품 중 별이 빛나는 밤, 병원의 안뜰을 포함해 총 5개작을 모티프로 한 공간별 정원이 연출되며, 국화조형물 현애작·다륜대작 등 30여점과 더불어 기타 조형물(자연소재 오브제) 20여 점을 활용해 조성된다. 관람 포인트로는 국화작품 외 선명한 색상대비를 이루는 신품종 초화류(레드 해바라기 등)와 동선별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을 꼽을 수 있으며, 이젤을 사용한 작품설명은 연출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순천시 관계자는 “예술가 고흐는 정원을 유일한 안식처라 느꼈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가족·연인과 함께 고흐의 이야기가 담긴 이곳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6
  • YTN사이언스, 14일 ‘400년 정원의 비밀을 풀다’ 방송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문헌으로만 전해지던 고산 윤선도 선생의 해남 수정동 원림의 흔적을 ‘라이다 드론’으로 찾아 나선 과정이 방송된다. 해남 수정동 원림을 찾는 여정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YTN사이언스 개국 13주년 특별기획 ‘드론 히어로즈’ 1부 ‘400년 정원의 비밀을 풀다’ 편에서 공개된다. ‘드론 히어로즈’에서는 다양한 산업 현장은 물론, 우리 생활 전반에 깊숙이 들어온 드론의 활용 범위를 알아보고, 해양, 문화재, 농업, 배송, 산불 진화 등 한계가 없는 ‘드론’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한다. 드론이 바꾸고 있는 우리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드론 산업과 이를 선도하는 주인공들을 ‘드론 히어로즈’에서 만나본다. 1부 ‘400년 정원의 비밀을 풀다’에서는 라이다 드론으로 전라남도 해남의 깊은 산속을 뒤지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명승팀이 등장한다. 이들은 베일에 감춰진 고산 윤선도 선생의 원림을 찾아 시간을 복원하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400년 전의 흔적을 추적한다. 우리의 자연유산에는 몇 천 년을 잇는 한국인의 정서와 기질 그리고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드론 히어로즈’와의 여정에서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중시 여겼던 선조들의 마음을 교감하고 그 땅을 터전으로 살아온 문화를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청정 바다로의 미래 여정’에서는 바다가 품기엔 너무 벅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에서 활약하는 드론을 만나보고, 3부 ‘스마트 배송 혁명의 주역’에선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에 사람 대신 드론이 물품을 배송하는 미래형 현장을 가 본다. 4부 ‘미래형 산불 대응 솔루션’에선 해마다 반복되는 대형산불에 맞서 보다 효율적인 진화를 위해 일선에서 활약하는 드론과 진화대원들의 24시를 만나본다. 5부 ‘스마트팜 선도, 하늘 일꾼’에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해결사로 나선 농업용 드론의 활약과 농촌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농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 본다. ‘드론 히어로즈’는 9월 14일~18일 오후 6시 YTN사이언스를 통해 방송된다. YTN사이언스는 LG유플러스 25번, KT올레TV 175번, SK브로드밴드 262번, 스카이라이프 126번, 티브로드 58번, 딜라이브 95번, 현대HCN 335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1
  • 문화재청,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예고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대나무 군락지가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에 있는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하천변을 따라 길게 형성돼 있는 퇴적층에 자연적으로 조성된 대나무 군락지다. 평균높이 18m, 평균지름 2~12cm의 왕대와 솜대가 분포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원앙, 수달과 함께 달뿌리풀, 줄, 물억새 등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서 자연 학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영산강 하천변과 어우러져 경관 가치가 뛰어나고 식용 및 생활도구로 이용해온 전통유용식물자원으로써 민속적 가치가 크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대나무 군락지로서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자연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자라면서 지역주민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자연유산이라는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향후 문화재청은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7
  • 장흥 ‘월넛 치유정원’, 전남 민간정원 등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고 멸종위기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을 보유한 ‘월넛 치유정원’이 장흥군 소재 두 번째로 전남도 민간정원에 등록됐다. 장흥군은 우드랜드길 26번지에 위치한 월넛 치유정원이 수목원·정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9월 1일자로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3호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월넛 치유정원 벨트에는 손운동 건강용 호두를 수집, 보존, 관리, 연구하는 귀족호도박물관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정원과 박물관이 조화를 이루는 융합의 그린뉴딜 새로운 명소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여행 관광지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민간정원은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을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정원관광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을 위해 정부가 만든 제도다. 전남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과 기업 등이 조성한 정원을 발굴해 민간정원으로 등록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월넛 치유정원’은 인체 치유동산, 소나무 분재미술관, 이청준 동백실, 나그네 숲 등 네 개의 핵심 주제로 조성돼, 작지만 강한 ‘강소원(强小園)’을 표방하고 있다. 인체 치유동산은 사람이 누워있는 형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에 좋은 석창포, 간 부위에는 간에 좋은 헛개나무, 팔다리 부위에는 신경통에 좋은 오갈피나무 등을 식재해 조성했다. 소나무 분재미술관은 50~200년생 70여 그루의 소나무 분재 하우스다. 이곳은 연륜의 미, 기다림의 미, 축소의 미의 혼을 담아 내 마음을 달래주는 곳이다. 이청준 동백실은 소설가 이청준 선생이 생전에 애지중지 했던 유일한 생물 유품 동백나무 분재를 전시하고 있다. 귀향 동백나무 분재는 14년간 이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그네 숲은 마음을 비우는 곳으로 손운동 건강용 귀족호도 또한 속이 비워있기 때문에 대접을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공간이다. 장흥의 옥토 평화들 동편 첫 번째 언덕으로 300년 귀족호도나무와 임농업을 6차산업으로 승화시킨 곳이다. 일명 ‘여인림’이라고도 한다. 김재원 관장은 20년 전부터 허허벌판에 박물관을 설립하고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월넛 치유정원’은 멸종위기 희귀식물 22종과 특산식물 6종을 보유하고 있다. 민간정원 등록기준 식물유전자원은 ▲교목 54종 2056주 ▲관목 24종 745주 ▲초본 31종 1640주 등 총 111종 7900여 주가 식재돼 있으며, 전국 으뜸 수목으로는 400년 모과나무, 300년 귀족호도나무, 100년 왜철쭉을 소장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과로는 2005년 조연환 산림청장의 시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2016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300년 귀족호도나무 2세대 기념식수가 있었고, 우리 임농업을 문화·예술·역사로 승화시키기 위해 구황찰요(신속 1686년), 산림경제(홍만선 1715년)의 원본 고문서를 전시 공개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귀족호도박물관을 설립하여 지역경제 문화에 이바지 한 공로로 전남 도민의 상(2016년), 임농업의 6차산업 공로로 2017년 ‘광복 70년 전남농업 70년 광복이후 전남농업을 빛낸 인물(산림분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전남에는 ▲고흥 힐링파크쑥섬쑥섬(제1호 2017년) ▲담양 죽화경(제2호 2017년) ▲보성 초암정원(제3호 2017년) ▲고흥 금세기정원(제4호 2017년) ▲구례 쌍산재(제5호 2018년) ▲보성 갈멜정원(제6호 2018년) ▲고흥 장수호힐링정원(제7호 2018년) ▲장흥 하늘빛수목정원(제8호 2019년) ▲화순 허브뜨락(제9호 2019년) ▲고흥 하담정(제10호 2019년) ▲화순 무등산바우정원(제11호 2019년) ▲보성 윤제림(제12호 2020년) ▲장흥 월넛치유정원(제13호 2020년)의 민간정원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문화재청,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명승 지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토 최서 남단 끝섬인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섬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신안 가거도’는 국토 최서 남단이라는 지리적 상징성이 있으며 뛰어난 식생 분포를 가진 섬이다. 수많은 철새가 봄철과 가을철에 서해를 건너 이동하면서 중간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후박나무 군락과 다양한 종류의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가거도’라는 지명은 「지도군 읍지」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국제교역선이 지나다니던 길목에 자리해 통일신라시대부터 중국과의 무역을 위한 중간기항지로 활용돼 왔으며, 전남기념물 제130호 가거도 패총, 전남무형문화재 제22호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 등이 남아있는 등 역사·문화자원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특히 가거도 북서쪽에 자리한 섬등반도는 섬 동쪽으로 뻗어 내린 반도형 지형으로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암봉과 해식애가 일대 장관을 이루며 낙조경관이 아름다운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해식애는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 작용에 의해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를 뜻한다. 문화재청은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의 명승 지정이 ‘끝섬’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가거도는 국토의 동쪽 끝인 독도,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와 최남단인 마라도와 함께 우리 국토를 감싸는 ‘끝섬’ 중 하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가거도의 명승 지정을 통해 4개의 ‘끝섬’들이 모두 문화재로 지정됨으로써 적극적으로 보존·활용되고 우리 국토에 대해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7
  • 전남도·강진,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진 가우도 일원에 관광·레저·휴양시설을 조성한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24일 전남도청에서 GFI(Gaudo of the Fantasy Island)개발과 강진 가우도 일원에 관광·레저·휴양시설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GFI개발은 가우도 일원 28만8000㎡를 오는 2024년까지 3687억 원을 투자해 리조트형 호텔 340실과 풀빌라 118실을 비롯해 해상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 알파인 코스터 등을 조성한다. 전남도는 가우도에 관광·레저·휴양시설이 들어서면 신안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 순천만국가정원 등과 연계된 전남 서남부권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관광객 증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3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광에서부터 서남권 주요 섬을 연결해 부산까지 해안관광도로를 건설하고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 거점별 관광지를 조성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의 한 축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4
  • 순천 덕연동, 내년 주민참여예산 1순위 사업에 ‘정원로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시 덕연동 주민들이 투표로 ‘천만그루 행복도시 정원로드 조성 사업’을 순천시에 제출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역량강화부문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했다.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연향제1근린공원(동성공원)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현장투표를 끝으로 2020년 제1회 덕연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해마다 다음년도 마을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기 위해 개최되는 주민총회는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됐으며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사전투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약 3주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는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전자투표와 덕연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대형마트와 경로당 등에 직접 찾아가는 투표를 진행해 총 127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전자투표로만 전체 참여자의 50%가 넘는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30대 젊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지난해 1.9%(895명)보다 많은 3.2%(1426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사전투표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최종적으로 확정 짓기 위해 마련된 현장투표는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돼 ▲소규모시설사업은 1244표를 얻은 구암터널 인근 차량감지기 설치사업이 ▲역량강화사업은 537표를 얻은 천만그루 행복도시 정원로드 조성 사업이 각각 최우선 순위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현장투표 외에도 호우 피해를 입은 구례 수해민을 돕기 위해 덕연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생활용품 바자회와 오소오소 마을활력소가 주관한 정원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한 사업들은 8월 말까지 읍면동 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순천시에 제출되며, 순천시 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19
  • 목포 세월호생명기억관 조성 본궤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월호를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에 영구 보전하기로 확정하면서 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 조성이 본궤도에 올라섰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수립한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선체를 영구 보존할 거치장소를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선조위는 목포 신항만 일원에 가칭 ‘세월호생명기억관(파손선체 원형보존 및 복합관 조성)’을 건립해 추모, 기억 및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의결했으나, 실제 선체 거치장소에 대해서는 결정을 유보했었다. 이에 해수부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 단체의 의견과 해당 지자체인 목포시의 목포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거치장소를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6월 29일 세월호 희생자 가족 단체가 선체 거치장소로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를 가장 선호한다는 의견을 해수부에 통보했으며, 이어 7월 24일 목포시에서는 시민 74%가 세월호 목포 거치에 찬성한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해양수산부에 알렸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 단체는 4·16재단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4·16가족협의회, 0416단원고가족, 일반인유가족협의회가 참여하는 ‘선체거치 TF’를 구성하고 내부 논의를 거쳤다. 조승우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장은 “선체 거치장소가 확정됨에 따라, 8월 중 예산당국에 ‘선체 보존·처리 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하고,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중장기 재정소요 등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간 카페리 여객선을 원형 보존하는 세계 유일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는 참사 3년 만인 2017년에 인양돼 같은 해 3월 목포 신항으로 옮겨졌으며, 현재까지 신항에 임시 거치돼 있다. 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1522억9500만 원(추정)을 투입해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신항만 배후부지 일원에 약 3만4000㎡ 규모로 조성된다. 세월호 참사 기억,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재난예방교육을 담당하도록 선체 원형을 보존한 복합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18
  •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결되는 생활 숲 조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과 택지를 연결하는 녹지축 조성을 위한 숲을 조성한다. 순천시는 오천지구 앞 동천변 저류지에 2021년까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생활 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숲은 올해 상반기 착공했으며 총 45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공은 늘푸른나무병원이 맡았다. 이 숲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을 도심 속으로 확장하고 택지와 연결하는 녹지축으로서 조성된다. 시는 동천변 저류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4만5000㎡에 마중 숲, 만남의 숲, 생활 숲, 수변생태 습지정원 등 5개 테마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23만 여 그루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각종 문화체험 공간과 휴게·운동시설도 배치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관광산업과 연계된 정원로드를 완성해 생태가 밥 먹여주는 생태경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천변 저류지는 순천만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경우 동천 수위 상승으로 도심의 저지대 침수를 대비한 방재시설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2019년도에 준공됐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0
  • 다도해 경관 펼쳐지는 천관산, 명승 지정됐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리는 장흥 천관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장흥군에 있는 ‘장흥 천관산’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장흥 관산읍과 대덕읍 사이에 위치한 ‘장흥 천관산’은 예로부터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경관을 즐기기 위해 찾던 경승지다. 구룡봉, 구정봉 등의 산봉우리는 돌탑을 쌓은 것과 같이 솟은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관을 이루며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와 조화돼 절경을 이룬다. 연대봉, 환희대 등 몇몇 산봉우리와 능선에서는 다도해 경관이 펼쳐지며 맑은 날은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천관산은 백제·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장흥 일대의 중심 산으로서 봉수를 설치하거나 국가의 치제를 지내는 영험한 산으로 활용돼 왔다. 또한 신증동국여지승람, 연려실기술, 동문선에 수록된 천관산기 등 천관산에 관한 기록들이 상당수 전해 내려올 뿐 아니라 인근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과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문화면에서도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장흥 천관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6
  • 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제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 행사 심의를 통과해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순천시는 정부 승인에 이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전남 순천시는 2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결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기획재정부까지 모든 심의절차를 마치게 됐다. 국제행사 심의는 10억 원 이상의 국고지원을 요청하고 외국인 참여비율이 3% 이상(방문객 200만 명 이상)인 박람회의 경우 받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정부 승인을 계기로 국비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 순천시는 지난해 7월 순천만국가정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발전과 정원산업 육성 등 정원문화와 산업 재도약을 위해 2013정원박람회 개최 10년 만인 2023년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재개최해 생태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13년 박람회가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만의 항구적 보전을 위한 에코벨트를 조성했다면, 2023년 박람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을 테마로 도시전체가 거대한 정원으로 연결된 정원로드가 조성된다. 2023정원박람회의 중심은 시민 누구나 도시에 본인의 흔적을 남기고 참여하는 시민주도 박람회로, 이를 위해 지난 4월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박람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박람회 기획·운영·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론장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추진위원회를 확대하고 24개 읍면동별 시민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세계적 롤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행사 승인을 기념해 오는 30일 저전동 도시재생구역에 ‘시민의 정원 제1호’를 조성해 박람회 1000일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고 28만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특화정원을 24개 읍면동 곳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31일에는 순천시청 정문에 박람회 D-1000 카운터를 설치하고 국제행사 승인 축하 제막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철 국회의원, 산림청, 전남도 관계자, 순천시장, 의장단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축하 전달로만 이뤄질 예정으로 행사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온라인 시민소통창구를 통해 축하 응원 댓글과 아이디어 페스티벌로 함께 할 수 있다. 시민소통창구는 정원박람회 준비와 개최 기간 동안 주제별·분야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시민토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그린경제로 전환, 정원의 사회적 가치 증진 및 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한 경제·사회구조 대전환과 경기부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정원을 비롯한 인근 연향뜰과 팔마체육관 일원을 녹색융합클러스터(특구)로 지정해 힐링·건강, 웰빙·휴양, 정원산업, 미래교육 융합 그린·디지털뉴딜 선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대국민 건강 프로그램 시행 ▲문화·체육·관광 등 실감콘텐츠 제작 ▲친환경 에너지·건축기반 식음·숙박시설 건립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전자상거래 및 스마트 물류체계구축 ▲잡월드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4차산업혁명체험클러스터 연계 스마트 직업훈련 및 이러닝 콘텐츠 등 미래교육 실현 ▲5G․AI기반 운송혁신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박람회를 계기로 도심 전역에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및 녹색 생태계 회복 등 도시·공간·생활 인프라를 녹색으로 전환한다. 이러한 뉴딜사업을 통해 박람회 기획·조성·운영·산업·홍보 등 창업․창직 지원 및 육성, 그린잡(Green Job) 100개 육성 등 고용안전망 강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목표다. 시는 현재 박람회 종합실행계획과 주제어 및 EI(Event Identity)개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박람회 실시설계 용역과 시민추진위원회 확대 구성, 조직위원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정원박람회가 국가적 사업으로 격상되고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제 정원은 세계, 지구, 박람회 이야기를 넘어 사람과 삶의 이야기가 되어야 하며, 우리가 생활하고 숨 쉬는 일상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28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생태경제도시라는 경제·사회구조로 대전환하고 정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행사를 통해 2만5000명이 넘는 고용효과와 1조6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9
  • 담양군, 국립한국정원센터 유치 ‘총력’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담양군이 국립한국정원센터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박종호 산림청장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인 ‘국립한국정원센터’의 국비지원 부담률 확대와 국립시설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우리나라 정원산업의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에 이를 발전시킬 체계적인 연구기반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을 지역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국립시설이 아닌 지방시설로 운영해야 한다는 기획재정부 방침에 따라 사업 진행이 정체된 상태다. 국립한국정원센터가 건립되면 우리나라에 산재돼 있는 각종 정원 자원을 발굴해 전시하고, 정원 유형별 표준모델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한국정원의 산업화‧세계화에 기여함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 소득자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최 군수는 “담양은 별서정원과 누정이 집중 분포돼 있어 정원관련 사료 및 정원 연구를 위한 정원센터 건립의 최적지”라며 “열악한 지방 예산을 감안해 한국정원센터가 국립시설로 유치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죽녹원이 지난해 10월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올해 5월 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되는 등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27
  • 순천 ‘화가의 정원’,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 별량 소재 ‘화가의 정원’이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대상 1개소를 비롯해 최우수상 2개, 우수상 5개, 특별상 3개 등 11개소가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꾼 개인정원과 근린정원 등 총 36개소가 응모했다. 응모한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디자인 및 심미성 ▲타 정원과 차별성 ▲시공 품질 및 완성도 ▲역사성 및 관리상태 ▲지역민과의 공유 등 5개 항목으로 대학교수와 정원 평론가를 포함한 정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민영화 씨의 ‘화가의 정원’은 정원 식물의 색감과 배치, 동산으로 이어지는 확장성, 지역민과 공유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원’ 부문 최우수상은 귀촌주택정원의 우수사례로 박성자 씨의 담양 대덕면 ‘달빛정원’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순천 ‘이씨고택 정원’이 선정됐다. ‘근린정원’ 부문 최우수상은 유럽식 정원 유형에 홋카이도 풍의 초화류 배치가 돋보인 임해진 씨의 강진 강진읍진 ‘림스가든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광양 ‘도심의 터 정원’, 나주 ‘3917 마중’, 담양 ‘명지원’, 화순 ‘뒤란’이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정원에 ‘전라남도 예쁜정원’ 명판과 함께 가드닝 제품을 수여하고, 국민들과 공유가 가능한 정원은 화장실과 주차장,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후 민간정원으로 등록해 ‘블루투어’를 펼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예쁜정원 콘테스트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 그린뉴딜을 구현할 계획이다”며 “정원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26
  • 순천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17일 산림청으로부터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8년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나무의사 국가자격 및 나무병원 등록제가 시행됨에 따라 수목진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을 연차적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권역에서 순천대학교가 지정됐다.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이번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올해 후반기에 ‘수목치료기술자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내년 전반기에는 ‘나무의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은 주말 교육으로 구성되며 수강생은 40명이다.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순천 요금소로부터 5분 거리의 서면 부속농장에 있는 지역협력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순천대학교수목진단센터장은 “수목 진료 관련업종 종사자들과 학생들이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교육 이수를 희망해 왔었다”며 이번 양성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산림청에 의해 광주·전남권역의 수목진단을 담당하는 수목진단센터로 지정받았다. 또한 광주·전남·제주지역 생활권 수목에 대한 무료진단 서비스 제공, 수목 건강관리 이론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 수목진료관련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수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3
  • ‘남도의병 역사공원’ 추진, 남도민 의병정신 기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전라남도는 전국 규모의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대상지로서 1순위에 나주, 2순위에 보성이 우선협상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대상지 선정을 주관한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에는 8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지난 3일 3개 시군을 선정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나주시와 보성군이 역사성과 경관성, 사업추진 용이성, 접근성 측면에서 후보지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의병들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남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남도의병’이라는 이름은 국난 극복에 앞장선 호남의병 중 3분의 2가 전남 출신으로 전라남도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붙인 명칭이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에는 33만㎡ 규모에 박물관과 조형물, 역사숲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박물관 전시 프로그램은 모든 계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첨단전시기법을 활용한 맞춤형 테마로 구성된다. 다양한 전시기술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 체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문화공간과 자연휴식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지역의 명소가 될 전망된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이 들어서면, 남도 의병의 의로운 정신을 드높이고 남도민의 구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츰 사라지고 잊혀지는 유물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 보존, 전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의 역사교육 체험의 장으로서, 또한 테마형 관광자원으로서 크게 한몫할 것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시군이 제시한 제안서의 구체적인 실행 가능 여부를 비롯 부지 제공, 재원 부담 관련 시의회 동의 등을 확인해 빠른 시일 내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박물관 개관까지 가치 있는 유물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전라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절차를 공고하고 유물자료의 매도, 기증·기탁 등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도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의병 유물자료 381점을 구입하고, 1점을 기증받은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6
  • 장성 ‘시민정원사’, 버려진 땅에 생기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이 시민정원사들과 버려진 땅을 정원으로 가꾸면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장성읍 반구다리 회전교차로 인근의 방치된 땅에 꽃과 나무를 심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약 57㎡ 정도 규모로 무분별하게 자라난 잡풀과 적치된 폐기물들이 가득했다. 교육생들은 이곳의 환경을 정비한 뒤 황금사철, 말채, 남천 등의 관목과 그라스, 다년생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이번 정원 조성은 군이 시행 중인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5일 개강한 올해 교육은 월 3~4회씩 5개월간 진행되며 강의는 현직 정원 전문가가 맡는다. 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는 버려진 땅을 향기나는 정원으로 만들어 그 가치를 재창조하는 조경 리더”라면서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운 미래를 거버넌스의 힘으로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2년까지 총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정원은 35명이었으나 참여 문의가 쇄도해 49명이 최종 등록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30
  • 담양 대나무밭 농업, 이제 세계인의 유산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세계유산에 등재된 국내 농업유산은 총 5개로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운영하고 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그룹(SAG) 최종심의에서는 354개 자연마을 뒤편에 조성된 대나무밭에서 생산된 죽순과 대나무를 활용한 죽세공품 등으로 지역주민의 생계유지에 기여하는 내용 등을 인정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담양 대나무밭 농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담양 대나무밭 농업은 ▲대나무밭~주거지~농경지~하천으로 이어지는 자연친화적 토지이용 ▲쌀겨, 부엽토 등을 활용한 전통비배와 간벌, 대나무 공예 등 전통농업기술 ▲아름다운 농업문화경관, 대나무가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죽신제 등 문화·사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02년부터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농업시스템, 생물다양성과 전통 농업지식 등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21개국의 57개소 지역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농업유산이 식량 및 생계수단, 생물다양성, 전통농업 지식과 독창적 기술, 문화․가치체계로서 전통농업문화와의 연계, 우수한 경관 등 지정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한국은 2013년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제도를 운영, 15개 지역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해 보전·관리해오고 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유산으로는 ▲청산도 구들장 논농업(제1호 국가중요농업유산, 2014년) ▲제주 밭담(제2호 국가중요농업유산, 2014년) ▲하동 전통 차농업(제6호 국가중요농업유산, 2017년) ▲금산 전통 인삼농업(제5호 국가중요농업유산, 2018년)이 있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된 담양 대나무밭 농업은 2018년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해온 유산이다. 농식품부와 담양군, 한국농어촌유산학회, 한국농어촌공사는 세계에서 최초로 대나무를 대상으로 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동아시아 농업유산협의회(ERAHS) 국제포럼 개최, 국내외 농업유산 세미나 참석 및 발표 등을 통해 해외 전문가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2년간 국내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까다로운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SAG) 심사위원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는 결실을 맺었다. 김인중 농식품부 농촌정책국 국장은 “대나무 품목으로는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것으로, 이는 대나무의 농업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담양 대나무를 브랜드화해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역은 보전·활용 계획 수립과 모니터링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유산의 가치를 후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27
  • 담양 예쁜정원 콘테스트 ‘명지원’ 최우수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담양군이 정원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원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다. 군은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추진한 ‘제1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 결과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응모된 정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1개소,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정원은 상장과 부상으로 예쁜 정원을 인증하는 현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회는 심미적 가치와 디자인, 유지관리가 뛰어난 정원이 많았다고 평가했으며 선정된 정원들은 생태정원도시 담양을 알리고 고장의 품격을 높이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최우수상 고서면 ‘명지원’ ▲우수상 대덕면 ‘달빛여행’ ▲장려상 창평면 ‘한옥에서’ ▲‘정원이 예쁜집’ ▲월산면 ‘여기에 모인 우리정원’이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이를 더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원문화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3
  • 전남도, 기후변화 대응해 ‘상록성 참나무류’ 육성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18일 상록성 참나무류 육종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더좋은나무만들기 등과 ‘상록성 참나무류 개량연구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도수목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완도수목원과 시험림에 대한 소개 ▲ 상록성 참나무류 연구현황 ▲난대수종의 종자 공급원 조성현황 ▲형질이 우수한군락지․개체 선발 방법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수목원 내 붉가시나무 군락지에서 우량 개체 선발을 위한 시연도 이뤄졌다. 이번 시연을 통해 확립된 표준 방법은 향후 다른 지역 조사에서도 기본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목재와 도토리묵 생산 등 활용가치가 높은 상록성 참나무류(일명 가시나무류)는 우리나라 남부 난대·아열대 지역에만 분포돼 있어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참나무류의 생육지가 점차 북상해 조림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상록성 참나무류를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자원탐색과 육종재료 확보, 육종집단 조성 등의 연구가 필요해 완도수목원은 현재 붉가시나무에 대한 군락지 탐색과 우량 개체 선발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상록성 참나무류를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 조림지를 확대하기 위해 우량 개체 선발 등 육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석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은 미래세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현재 우수한 육종재료를 확보하면서, 이를 활용한 우량품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안진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장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이 넓게 분포한 완도수목원의 장점을 살려 상록성 참나무류 연구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8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