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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 생태조경학과 캡스톤디자인 강의 개설
    [계명대학교 = 이담정 통신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캡스톤디자인 강의를 개설했다. 캡스톤디자인은 대학 동안 배운 것을 종합하는 수업으로 졸업설계스튜디오를 듣기 전 마지막 스튜디오 수업이다. 계명대학교 공과대학의 대부분의 학과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생태조경학과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최이규 교수가 2020년도 3학년 2학기 수업으로 생태조경캡스톤디자인 강의를 개설했다. 최이규 교수는 우리나라 유인도 472개 중 사람이 25명이 되지 않거나 노령화에 따른 유인도의 무인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의 현실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을 수업의 주제로 선정했다.
    • 이담정 계명대학교 통신원dlekawjd71@naver.com
    • 2020-09-04
  • 대가대 조경학과,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첫 응시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4학년 13명이 NCS 기반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첫 시험을 치른다. 대가대 조경학과는 지난 2018년 1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 자격 종목별 교육 및 훈련과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2020년도 4회차 시험에서 첫 시험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 4회차 시험은 9월 7일 지필시험을 시작으로 9월 8~11일까지 3일간 2차 시험인 실무형 시험을 치게 된다. 합격자는 9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만 거치는 일반 검정형 자격시험과는 달리 2~4학년 동안 NCS 과목을 800시간 이상 이수한 뒤 내부평가를 거친다. 내부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상 점수를 달성한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외부 평가를 통해 자격을 획득하는 현장 중심형 자격증이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검정형과 동일한 자격이 부여된다. 황국웅 대가대 조경학과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담담하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09-01
  •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 ‘바람개비’로 사회적 거리두기
    [경북대학교 = 박지원 통신원] 대구 두류공원 내에 있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바람개비를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 이후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마스크는 이제 외출 필수품이 되었고, 사람들 간의 거리를 멀리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린 시기(3월 27~29일 기준)에 대부분의 공간은 방문자 수가 감소했지만, 공원 방문자 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사람들의 방문이 멈추지 않는 공원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이용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구글이 발표한 ‘지역 사회 동선 보고서(covid-19 Community Mobility Reports)’를 보면, 사람들에게 공원은 단순한 녹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된 지금 시점(7월 27일 기준)에도 공원의 방문자 수는 기준값(1월 3일~2월 6일)대비 26%나 증가한 상태다. 공원 이용도 증가에 따른 활용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뉴욕 브루클린의 도미노 공원의 ‘인간주차장’이 이슈가 됐다. 이 공원에서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잔디에 하얀 원을 그렸다. 그리고 그 원 안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도가 있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바람개비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안전한 공원 이용방법을 제시했다.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대지면적 3만2330㎡에 수용인원 2만7000명으로, 두류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접근성이 우수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음악회를 비롯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어떠한 장르의 무대공연도 가능한 공간인 만큼 볼거리가 많고 다수의 인구가 모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이처럼 수많은 사람의 접촉이 발생하는 잔디광장 내에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개방했다. 잔디광장 곳곳에는 현수막들이 걸려있는데 그중 대다수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사회적 거리를 두자는 내용과 ‘1바람개비 앞! 1돗자리!’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잔디광장에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세우고 반경 4m 내에 1개의 돗자리를 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야외음악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초기에는 야외음악당에 바람개비 대신 그물을 설치해 사람 간의 거리를 두는 방안을 생각했었지만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고려해 바람개비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람개비는 파랑, 빨강, 초록, 보라, 노랑 5가지 종류가 있다. 초록빛 잔디광장 속에 배치된 5가지 색의 바람개비는 기존의 야외음악당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기존의 잔디광장에서 느낄 수 있는 여백의 미속에 알록달록한 색의 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준다. 잔디광장에 식재된 몇몇 교목 주위에는 5가지 색의 바람개비가 Colorful DAEGU가 적힌 팻말과 함께 밀집 배치돼 대구를 상징하는 시설물로서의 기능 또한 수행한다.
    • 박지원 경북대학교 통신원jiwon252177@naver.com
    • 2020-08-05
  • 동네 기획자와 주민들의 작은 실험, 대구 비산동정원미술관
    [계명대학교 = 백수빈 통신원] 동네 기획자와 주민들이 골목에서 작은 실험을 펼치기 위한 공간 ‘대구 비산동정원미술관’을 마련했다. ‘비산동 정원미술관’은 정부 지원금 없이 동네 기획자와 입주작가 사비와 봉사로 운영되는 작은 골목 실험 공간으로, 최이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교수의 기획으로 지난달 문을 열었다. ‘비산동 정원미술관’에서는 개원과 동시에 동네 가드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비산가드너 시리즈’를 열고 있으며, 첫 전시는 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비산동정원미술관이 위치한 비오톱 공간은 노후주택 2곳을 재활용한 시설로서 대구 서구 비산동 404-32에 위치해 있다. 비오톱은 ▲비산동정원미술관 ▲정원 레지던시 ▲정원연구실로 구성돼 있으며 미술관은 1층 실내 전시공간과 2층 옥상으로 이뤄져 있다. 레지던시는 정원을 주제로 하는 작가가 작업하는 스튜디오 공간으로 현재 2명의 작가가 정원미술에 대한 창작과 연구, 전시,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첫 번째 비산가드너로 선정된 권중만 씨의 정원은 국채보상로 81길 5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50년 된 덩굴 덕에 인동초 정원으로 불리고 있다. 갖가지 재활용 재료와 덩굴을 이용해 그늘을 만들어 지나가는 이에게 오아시스를 제공한다. 또한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달한다. 비산동 골목정원의 특성상 골목길에 화분 등을 놓아 정원을 만들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권중만 씨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번 식물들의 가지를 치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서부시장의 많은 사람들이 달성공원에 갈 때 권중만 씨의 아름다운 정원 골목을 지나가곤 한다. 권중만 씨는 “정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기 좋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그럴 때 마다 기분이 좋아 더욱 정성 들여 정원을 가꾼다”고 말햇다. 비산동은 예전 주변의 섬유, 염색 공단 노동자들이 주로 살던 곳으로 계획 없이 만들어진 동네이기 때문에 자연 발생적 골목이 복잡하게 형성됐다. 그래서 녹지가 부족했지만 주민들이 마을의 공용 공간에 화분을 가져다 놓으며 아름다운 비산동 골목정원이 만들어졌다. 비산동 골목정원은 전문가와 계약해서 일괄적으로 하지 않고 주민 각자가 스스로 원하는 식물을 분갈이했다. 마을에 좀도둑이 많아 화분을 훔쳐갈 거라 생각한 주민들과는 다르게 화분은 그대로 있었고 주민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직접 마을을 가꾸기 위해 화분을 사와 골목정원을 만들기 시작했고, 1년 만에 화분이 40~50개로 늘어 골목정원이 확대됐다. 최이규 교수는 “이처럼 도시재생을 할 때 주민이 설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하며 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주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동감하고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고 강조하며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공간인 비산동 골목정원은 도시재생의 좋은 예”라고 말했다. 백수빈, 이담정 /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통신원
    • 백수빈 계명대학교 통신원landscape_bsb@naver.com
    • 2020-07-13
  • 제33회 대구대 졸업작품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
    [대구대학교 = 이연주 통신원]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조경디자인실에서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제33회 졸업작품전이 열렸다. 참석을 원하는 외부인들을 위해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페이스북에 실시간 스트리밍 주소를 공유했다. 수상작 수상식은 지난 3일 김영표 교수의 유튜브 계정(YP KIM)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됐다. 대구대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에는 총 10팀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작 1팀과 우수작 2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박건, 공원영, 조대현 팀의 ‘바빌론’이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우수작 수상자 박건 학생은 “한 학기 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한 우리 조원들과 4학년 그리고 교수님께 박수 쳐주고 싶다. 다들 처음 겪는 상황이었겠지만 순탄히 졸업 작품 행사가 끝나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공원영 학생은 “기존 졸업작품전과는 다르게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내빈들의 참석이 적어 많은 이들에게 우리 작품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스트리밍을 통해 학과 외 사람들에게도 조경에 대해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우수작 ‘바빌론’은 현대 사회 이슈 ▲1인 가구의 증가 ▲어린이 보호구역 ▲도시 열섬현상을 초점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공간 창출을 선보였다. 수상작은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계명대 동문 원룸 단지를 대상으로 슬래브를 이용한 옥상정원 및 시설물을 설계함으로써 사회 이슈와 포용공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안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이연주 대구대학교 통신원05yj28@naver.com
    • 2020-07-10
  • 대구 장기미집행공원 73% 기능 유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 중 73%가 그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7개소 334만㎡의 공원은 부분적으로 기능을 상실하고, 6개소 216만㎡는 공원에서 해제됐다. 대구시는 7월 1일 시행된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총 26개 공원의 조성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사업에 의해 실시계획 고시된 19개 공원, 협의매수한 4개 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2개 공원이다. 실시계획고시가 모두 완료된 공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돼 7월에 실효된 공원은 총 39개소 1205만㎡이며, 이 중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곳은 26개소 655만㎡이고, 대구시 근린공원 160개소 대비 2033만㎡ 중 1483만㎡(73%) 정도를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실효 면적은 13개 공원 550만㎡이다. 일몰 대상 공원 전체 39개소를 모두 매입하기 위해서는 1조3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 시 재정 여건상 도저히 불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난개발 우려가 없는 도심 외곽 공원은 당초 매입 계획에서 제외했다는 설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정부 추가지원 대책을 활용, 지방채 4400억을 포함한 4846억을 투입해 20여 개의 도심공원 사유지를 전체 매입 추진하기로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을 결정했다. 이 중에서 협의매수에 총 투입된 예산은 약 1800억이며, 도시계획시설사업에는 보상비 등을 포함해 2022년까지 약 3040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센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근린공원의 73% 정도를 보전할 경우 대부분의 대구시민이 도보로 1㎞ 범위 내의 공원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9개의 공원은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각종 재해·환경·교통 등 제평가와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거쳐 6월 22일 이전에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과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구수산공원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구수산공원은 6월 22일, 대구대공원은 6월 30일에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함으로써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모든 사전행정절차를 마쳤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던 갈산공원은 산단 관련법에 따른 지가상승분 부담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분양성 저하 우려 등 사업수익성 문제로 인해 시행사가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갈산공원은 공원 일몰 후에도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공공시설용지(녹지)로 관리는 되지만, 대구시는 공영개발 등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실효 위기에서 지킨 공원 조성은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형 자연재해에 대응해 도시열섬과 폭염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시켜 주며, 시민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주는 도심 속 허파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7
  • 대구대공원 민간개발, 30년 표류 달성토성 복원도 탄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대공원을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하면서 30년 동안 표류한 달성토성 복원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었다. 대구시는 1993년 공원 결정 후 25년 이상 조성하지 못한 대구대공원을 6월 30일 실시계획인가 고시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대공원은 범안로 삼덕요금소 남·북에 위치한 수성구 삼덕동 일원 187만m²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내 근린공원으로 대구미술관 등을 제외하고는 오랫동안 조성되지 못한 장기미집행 공원이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1970년대에 조성된 열악한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으로 달성토성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돼 일제잔재 청산과 대구의 역사 바로 세우기 과업을 달성하는 일이다. 달성토성은 1963년에 사적 제62호로 지정된 국가문화재다. 대구시는 1990년부터 달성토성 복원사업을 추진해왔고, 2010년에는 3대 문화권 선도사업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부지 미확보로 수차례 무산됐다. 도심에 위치한 달성토성 내 동물원은 과거 대구시의 랜드마크였지만 시설노후화, 주차난, 교통체증, 인근 민원, 동물 복지 등 많은 문제가 많았다. 또한 달성토성 내에는 일본 천황에게 절하는 신사의 흔적 등이 남아 있어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서도 달성토성 복원사업이 중요하다는 것이 대구시의 설명이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역의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선정한 후, 2017년 5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을 포함한 대구도시공사가 주체가 된 대구대공원 공영개발을 발표했다. 시는 이 사업이 도시철도3호선 범물에서 신서혁신도시로의 연장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범안로의 무료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7
  • 옛 대구기상대 부지, ‘공원’으로 변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옛 대구기상대 부지가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와 동구청은 옛 기상대 부지 및 노후불량 주거지에 총사업비 159억 원을 투자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휴게공간인 기상대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와 동구청은 2017년 10월 재정비촉진 계획을 변경 결정 고시하고 기상대기념공원 조성공사를 다음해 11월 준공했다. 이후 추가 편입되는 구간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하고 2019년 11월부터 2단계 구간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이달 중순 준공하고 주변도로 등 정비 후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기존 기상대 건물은 내부 리모델링 후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재탄생할 예정으로 향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기상대기념공원은 크게 ▲입구마당 ▲바람의 언덕 ▲물의정원 ▲만남광장 ▲건강마당 등의 테마를 가진 구역별로 조성됐다. 휴게기능과 교육기능 테마로 조성된 입구마당, 바람의 언덕, 건강마당 구역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만남광장 및 화합마당과 물의정원 구역은 매년 평화시장에서 개최되는 치맥페스티발 등과 연계한 공간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대구기상대 기념공원이 조성된 신암재정비촉진지구는 현재 7개구역에서 재정비촉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선도기반시설 조성사업과 함께 어울려 진행되면서 편리한 접근성과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새로운 동대구 역세권 배후주거지로 재탄생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새로 조성된 기념공원이 도심속의 휴게·녹지공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아울러 신암재정비촉진사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2
  • 대구대 조경학과, 드론·3D 프린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대구대학교 = 이연주 통신원] 대구대학교 조경학과에서 4차 산업에 발 맞춰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3D 프린팅과 드론 비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영표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지난 6월 12일부터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전공 역량을 키우기 위해 평소 관심사가 같은 학생들로 비교과 프로그램 동아리를 꾸렸다.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은 3D 프린팅 활용 방법과 드론 작동 방법으로 구성했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은 ZOOM을 통해 화상 이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대면수업을 최소화했다. 드론과 3D 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드론은 위치 기반 정보를 이용해 오픈스페이스 건설 현황 파악, 난탐사 지형 파악, 생육 상태 등을 파악하는 데 쓰이고 있다. 또한 3D 프린팅을 이용해 설계에서 활용되는 모형에서부터 현장에 필요한 소모성 재료 제작에도 이용되고 있다.
    • 이연주 대구대학교 통신원05yj28@naver.com
    • 2020-06-16
  •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릴 대구 ‘산림 드라이브로’ 명소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생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산림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가 추천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많은 시민들이 이미 알고 있는 코스도 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도 같이 발굴했다. ‘팔공산 코스’는 천 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 봄에는 벚꽂, 여름은 녹음, 가을은 단풍, 그리고 겨울의 팔공산 설경이 볼만하다. 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비슬산 코스’는 대견봉에는 100만㎡ 규모의 참꽃 군락지가 있으며 해마다 이곳에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주변에 유가사, 소재사, 사효자굴이 있다. ‘대니산 코스’ 중 다람재에서 보이는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으로 서원을 지나면 낙동강레포츠벨리와 오토캠핑장이 있다.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는 저수지 둘레길 걷기, 풍차, 폭포 등을 감상하면 된다. 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꽃도 볼 수 있다. 시 녹색환경국장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며 “시원한 가로수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들 그리고 강을 보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6
  • ‘함께 걷는 길, 지속가능한 디자인’ 공공디자인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구시가 북구 옥산로 인근에 근대산업유산을 모티브로 한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공공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함께 걷는 길,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20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스트리트퍼니처를 제안받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대구 북구청과 DGB대구은행파크 사이의 옥산로를 현재 남아있는 근대산업유산을 모티브로 거리의 특성을 테마화해 재미있고 활기찬 공간,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의 선정작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 접수며 작품성, 공공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1단계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20점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작품을 제출 받아 9월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상금은 2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상금 600만원, 금·은·동·입선 수상자에게도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품 중 일부는 실물제작 회의 등을 거쳐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시 도시재창조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품격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다”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1
  •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는 ‘공원’ 이용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공원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공원·유원지, 수목원 등 다중 집합 장소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생활수칙이 담긴 ‘안심 공원·유원지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민 생활수칙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해 공원·유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다중집합장소 이용에 대한 안전수칙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수칙이 적용되는 공원·유원지는 모두 522곳으로 근린공원 126개소, 어린이공원 377개소, 체육공원 5개소, 수변공원 5개소, 자연공원, 유원지, 수목원 등이 9개소이며 현재 조성이 완료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원이용수칙 등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출입구나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하고 규모가 큰 공원 산책로에는 한쪽 방향으로 돌 수 있도록 유도하는 보행방향 현수막도 설치해 이용객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유원지의 산책로 이용 시 반시계 방향으로 산책하는 것이 중요하나 아직까지 반대 방향으로 산책하는 시민들이 있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시설이 갖춰진 공원·유원지에는 안내방송을 실시해 시민들 스스로 방역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운동기구, 벤치, 화장실 등의 시설 방역과 소독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시에서는 홍보물 부착, 방역·소독 활동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녹색환경국 부서장들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나들이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져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가까운 공원·유원지를 많이 찾는다”며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수칙 홍보와 방역·소독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8
  •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실시
    [계명대학교 = 백수빈 통신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은 지난 24일 비대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학업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생을 위해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했다. 오리엔테이션은 ▲학과 소개 ▲교수 소개 ▲강의 소개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생태조경학전공 학생회와 신입생의 원만한 소통을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인 ZOOM을 이용했다. 기존의 대면 오리엔테이션과 달리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에는 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모두가 웹캠을 켜고 질의응답을 통해 원활한 소통으로 마무리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입생이 각각 한 가지의 질문을 생각해 올 정도로 열의가 넘쳤고, 학생회는 그에 맞는 대답과 학과 생활의 꿀팁을 공개하는 등 비대면으로 학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에게 도움을 줬다. 야외수업이 많은 조경학과 특성상 봄은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다양한 꽃을 관찰, 분석할 수 있는 계절이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야외 수업이 불가능해지자 신입생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신입생은 “이번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입생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여 학과 적응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봉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교수는 "학생회에서 신입생의 학과생활을 돕기 위해서 줌을 통한 웨비나 스타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적절한 시기에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20학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학생회에서도 이런 코로나19 시기에 비대면을 통한 학생들과의 소통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백수빈 계명대학교 통신원landscape_bsb@naver.com
    • 2020-04-27
  • 환경과조경 통신원, 조경학과 교류 기회 넓힌다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환경과조경 통신원들이 전국 조경학과 학생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해 조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환경과조경 35기 통신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대구 일원에서 ‘환경과조경 35기 통신원 겨울엠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간 환경과조경, e-환경과조경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36기 통신원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통신원은 지난해부터 전국 조경학과 학생들이 교류하는 매개체 역할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에 이날 엠티에는 통신원이 아닌 조경학과 학생도 일부 참석했다. 엠티에서는 ‘36기 궁금한 거 물어봐!’, ‘조경청문회’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36기 궁금한 거 물어봐!’는 새로 선발된 예비 통신원들이 1년 동안 보다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배 통신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했다. 통신원은 기사 작성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 평상시 도전하고 싶었지만 학생 개인으로는 실행이 어려워서 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를 환경과조경과 선배 통신원 그룹 아라리의 지원을 받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가능하다. 35기 통신원은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획을 실행에 옮겼는데, 간담회 외에도 통신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배 통신원과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설명회를 마련했다. 통신원은 제1회 서울정원박람회 때부터 서포터즈 ‘그린핑거스’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현역 35기뿐만 아니라 OB 통신원인 34기 통신원과 함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서포터즈로도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35기가 ‘36기 활동 추진단’을 꾸려 1년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통신원 1년 임기 활동, 1년 지원 활동 방식의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5기는 통신원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조경 답사 모임 ‘공간탐험대’, 예비·사회초년 조경가를 위한 이벤트 기획 커뮤니티 그룹 ‘랜드걸스’, 함께 하는 힐링 먹방모임 ‘곱사모’ 등을 비롯해 설계, 시공, 전통조경, 경관, 공무원·공기업 등의 주제별 소그룹 등에 관한 내용을 36기에게 알려줬다. 이날 통신원들은 35기 때부터 선배들과 함께 구상해온 ‘조경청문회’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엠티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꾸리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통신원들은 각 학과 커리큘럼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자신이 생각했던 조경분야의 문제점, 아쉬운 점을 토의했다. 이번 엠티에서 나온 의견들은 ‘조경청문회’를 개최할 때 반영할 예정이다. 김나연 36기 통신원은 “아직 통신원 활동에 대해 잘 모르는 36기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방향을 잡아줘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조경이란 학문을 배우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통신원과 공유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OB 통신원과 YB 통신원이 만나 서로 마음껏 상호교류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었다”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20-01-19
  • 품격 있는 도시 위한 달성군 ‘경관재생’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 달성군은 낙후된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창출을 위해 추진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의 성과를 8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달성군 관문이자 대구 시민의 힐링 공간이 밀집된 지역인 가창의 진입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주환경개선·상권 활성화 등을 도모코자 추진된 ‘가창 힐링문화거리(찐빵거리) 조성사업’이다. 지난 2018년 찐빵거리 브랜드개발 및 응용디자인 및 활용 매뉴얼 개발 등으로 시작해 노후벽화 및 불량 시설물 정비·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시설물 제작 및 설치·상가 간판정비·관문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했다. 두 번째는 도시철도 1호선 마지막 역인 설화명곡역 일원의 경관 개선 및 미관 정비를 통해 달성군의 문화를 알리고, 기존 유휴 시설 재생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도모코자 시행된 ‘설화명곡역 주변 옹벽가로경관개선사업’이다. 구조물을 이용한 입면 개선,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을 추진했다. 특히 옹벽 면에 설치된 조형구조물은 진입 방향에 따라 구조물의 색상이 변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후면의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세 번째는 2019 대구시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돼 다사읍 매곡리 다사어린이집과 다사중학교 인근 옹벽에 대한 경관개선을 목표로 추진된 ‘매곡리 굴다리 옹벽개선사업’이다. 구조물을 활용한 조형적 입면개선,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이는 어둡고 위험했던 굴다리 주변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모시켜 인근 주민과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화원읍 천내리 219~성산리 321-2 일원을 대상지로 한 ‘역사로 문화로 사문진 가는 길 가로경관개선사업’도 있다. ‘대구시 제2호 관광지’로 지정된 화원유원지와 사문진 나루터 가는 길의 건축물 입면개선 및 바닥포장교체, 상가 간판정비 및 경관조명 설치, 마을쉼터 조성 및 문자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경관을 개선했다. 달성군은 ‘2019 대구광역시 도시환경개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군은 경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한국경관학회와 함께 국내외 지역 활동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도시의 재생방향을 모색하는 ‘경관재생 국제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군은 올해도 ‘다사 문양역 터널주변 경관개선사업’과 ‘화원 명천로 옹벽가로경관개선사업’을 비롯한 관내 곳곳의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군은 앞으로도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8
  • 달성군 “경관자원 보전” 앞장, 지역 내 경관조례 첫 제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 달성군이 지역 내 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관조례를 제정했다. 달성군은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 내 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달성군 경관조례’를 제정·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달성군은 전국 82개 군 지역 중 높은 인구증가율과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구 인구가 26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달성군만의 정체성이 담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경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관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또한 최근 경관 향상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증대, 경관 영향이 큰 대규모 SOC 시설 및 건축물 등의 경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조례는 경관계획에 관한 사항, 경관사업 및 추진협의체에 관한 사항, 경관협정, 경관심의 대상에 관한 사항, 경관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구체화해 세부기준을 정했다. 특히 경관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에서는 건축‧조경‧디자인‧도시계획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해 일정규모 이상의 사회기반시설, 민간·공공건축물이 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한 공공디자인·공공조형물·도시환경디자인에 관한 자문 및 심의위원회도 두도록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에 제정된 경관조례는 대구광역시 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 및 시행된 것에 의의가 있다”며 “경관조례 시행으로 지역의 경관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조정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 달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군 특성에 맞는 경관이미지를 창출해 나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7
  • 조경업계 진출 앞둔 계명대 조경학과생 15명 기사 합격
    [계명대학교 = 이서연 통신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는 2020년 2월 조경업계 진출을 앞둔 학생 25명 중 15명이 조경기사를 취득해 60%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학과에 따르면 이는 전국 조경학과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높은 합격률이다. 무엇보다 조경기사 취득자들이 조경 분야로 진출 예정인 학생들이란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조경기사 시험은 지난 2014년 필기 합격률이 6.1%에 이르며 고난이도 자격증 반열에 올랐다. 4학년을 지도한 김수봉 계명대 생태조경학과 교수는 “1학년 때부터 실무위주의 교과과정으로 교육을 시킨 결과가 조경기사 시험 고합격률 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제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조경기사에 합격한 졸업 예정자들은 전국 각지의 조경업계로 진출할 예정이다.
    • 이서연 계명대학교 통신원judy_joy@naver.com
    • 2019-12-31
  • 대구권역 5개 조경학과 연합 초청강연 개최
    [영남대학교 = 정이주 통신원] 지난 26일 대구 청년센터 4층 혁신홀에서 대구 권역 대학 조경학과 연합 특강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박진욱 대구가톨릭대 교수의 제안으로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등 5개 대학 소속 막내 교수들의 의기투합으로 마련됐다. 서울에서 자주 개최되는 좋은 특강들이 지방 학생들에게는 물리적 거리와 경제적인 거리가 있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각 학교에서 힘들게 전문가 특강을 마련해도 관심 있는 학생들만 열심히 듣다 보니 오히려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 교수들의 설명이다. 이에 대구지역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실무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만을 대상으로, 특정 학교가 아닌 지역 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쉽게 올 수 있는 대구 도심에서 특강을 해보기로 했다. 전공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 및 학생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행사를 안내한 정해준 계명대 교수는 “30명 정도 생각했던 인원이 70명 정도 왔고, 본인 의사로 찾아온 학생들이다 보니 2시간 강의 동안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그만큼 지역 학생들이 이러한 특강에 목말라 했었던 것 같다. 앞으로 1년에 두 번 정도 연합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첫 강연자로는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가 초청됐다. 박명권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 저서를 통해 조경설계의 이론과 철학 관점에서 학문을 바라보고 조경 이론과 실천의 경계에서 고민해 온 일곱 가지 화두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박 대표는 “조경은 자연을 최대의 무기로 사용하고 생명을 다루는 점에서 건축, 토목과의 차별성을 가진 학문”이라며 “조경가는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이다. 조경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조경을 공부하는 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로 강연 포문을 열었다. 박 대표는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조경은 단순히 자연을 닮은 모습으로 창조하는 것인가? 순수한 자연이 아닌 인간 중심적인 자연을 추구하는 것인가?”란 의문에서 책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조경의 양면성을 대비시킨 ▲자연과 인간 ▲과학과 예술 ▲조경과 도시 ▲디자인과 문화 ▲공간과 시간 ▲채움과 비움 ▲전통과 한국성이란 일곱 가지 화두를 역사의 흐름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주제를 과학적 조경 이론의 선구자인 이안 맥하그를 비롯해 니얼 커크우드, 마샤 슈왈츠, 제임스 코너, 조지 하그리브스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아 온 조경가의 대표작과 접목시켜 조경의 이면적 부분을 제시하고, 21세기 전후의 중요한 조경설계 흐름을 해석했다. 박 대표는 “조경가들의 하나같은 꿈은 남들과 뭔가 다른 멋진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조경가는 단순히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대지를 과학적 측면으로 접근해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적절한 비워짐과 채움을 자연과 인간의 융합을 통해 디자인과 문화가 창조되어지는 종합적인 과정을 담고 있다”며 “한국 조경가는 한국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연구하고 일곱 가지 화두를 아울러 그것들이 우러나오는 진정한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건축과 토목이 가질 수 없는 관점에서 도시의 자연시스템을 이해하고 마스터플랜을 단계적으로 도출해야 한다. 기후변화에 마주해 많은 지식을 배우고 주도적 역량을 키워 주도적인 분야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장 한국적인 조경이 무엇인지 아직 찾고 있지만 모방과 전통 사이를 넘나들며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통해 공부하고 한국적 조경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앞으로 훌륭한 조경설계 대가가 많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조경의 경계를 정의할 수 있는가”란 학생의 질문에 “정답은 없다. 조경의 사전적 정의를 통해서도 설명하기 힘든 학문이다. 중요한 것은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이란 제목처럼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을 가꾸어가는 과정에 조경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조경을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가능성을 믿고 길을 나아갔으면 한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 정이주 영남대학교 통신원wjddlwn1394@naver.com
    • 2019-11-28
  • 2019 대구시 조경상 '옥포2차 대성베르힐'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대구시 조경상 대상에 녹음이 숨쉬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가 차지했다.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한 조경상 수상작을 22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 조경'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이, 장려상에는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 조경'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해 녹음수 마당과 맘스카페 등 휴게시설로 포장을 최소화한 녹음속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는 ▲어린이놀이터 공간과 연계된 분수광장과 조형벽천 ▲바닥분수와 녹음이 제공되는 공간 ▲수형이 아름다운 팽나무를 이용한 팽나무원 ▲녹음이 있는 주민운동시설과 휴게시설 ▲특색 있는 현무암 포장과 암석원 등 이색적인 경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중앙정원 파티오 조성으로 다채로운 경관과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석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다. 또한 가로공원으로 상록을 위주로 해 심플하며 세련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이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초화류, 소품 등을 활용해 특화된 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매실나무 등을 심어 공간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육시설과 연계한 코뿔소, 물고기 등 동물을 형상화한 친숙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녹지를 고루 분포시켜 질 높은 휴식․소통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 조경상이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의 방향성을 시민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키는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조경상은 지난 1995년부터 시상을 시작으로 25회째다. 올해 10월 21일까지 시공 완료된 대구시 소재 조경사업장을 대상으로「대구광역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 및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12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5
  • 도시공원은 환경문제 해결대안…대구시의회 '국가자산화 촉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가 환경문제를 해결할 대안인 도시공원을 국가자산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다.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도시공원을 미세먼지 저감, 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건의안을 11월 1일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를 위해 현행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장기미집행 공원 매입비용의 50%와 지방채 발행이자의 70%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가 2020년 7월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세먼지 저감 등 국가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도시공원의 역할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8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7월 해제되는 도시공원 340㎢ 중에서 우선관리지역 120㎢와 국공유지 90㎢ 등을 공원으로 조성할 경우 약 1100만 그루 나무를 조성한 효과가 발생하여 4400만 명이 1년간 숨쉬는 공기를 제공하며, 연 396톤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 배지숙 의장은 “중앙정부가 도시공원을 도시의 개발유보지로 보는 시각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열섬화 방지 등 국가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제 도시공원의 조성 및 관리 사무는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권을 벗어나,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 국가자산으로서 도시공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 건설(50%), 산림휴양공간 조성과 숲가꾸기(50%) 등의 국비매칭 사례처럼 보조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원 매입비의 50% 및 지방채 발행 이자의 70%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다. 배 의장은 “도시공원과 녹지는 한번 해제되면 지가상승으로 추가적인 조성이 불가능하므로 기획재정부는 보조금 관련 법령 개정과 적극적인 예산배정 등으로 공공의 목적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전국시도의장협의회는 협의회 내규 개정안, 2020년도 예산안과 함께 11건의 정부 건의안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채택된 정부 건의안은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로 전달하여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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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