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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ter, ‘2021 부산 에코델타시티 청년 작가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진취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불어 넣기 위한 ‘2021 부산 에코델타시티 청년 작가정원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정원 -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이다. 참가자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만의 특징과 장소성을 가지고, 청년들의 꿈과 에너지를 담은 개성 있고 참신한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 자격은 창작 기반과 경험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 문화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으로 하며, 개인 또는 최대 5인의 단체 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정원이 조성되는 곳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 창업혁신공간인 ‘어반테크 하우스’ 부지다. 이곳은 혁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하는 창업지원시설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정원의 규모는 1개소당 150㎡ 내외다. 과도한 시설계획을 지양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3일까지 청년 작가정원 공모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청년작가 정원 공모 운영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혁신성과 경관성, 예산 범위 내 실현 가능성, 주민들의 휴식과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9월 중순경 5개 작품을 선정해 각 5000만 원의 정원 조성비용을 지원한다. 이후 조성이 완료된 정원에 대해 현장 심사 후 3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변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수변생태경관처장은 “생활과 혁신, 환경이 어우러진 우리나라의 첫 번째 스마트시티가 될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젊은 활력과 품격을 더할 수 있도록 청년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8-03
  • 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법률 제정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성동구가 시작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가 법률로 제정돼 눈길을 끈다. 성동구는 지난 6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지역상권법)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역상권법은 2015년 성동구가 제정한 조례와 정책을 바탕으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서울 중구성동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이다. 2016년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발의됐다가 임기 만료로 폐기됐으나, 5년간의 노력 끝에 21대 국회 들어 마침내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역상권법은 원주민과 상가세입자가 임대료 상승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는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을 방지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해 영세 소상공인의 생업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5년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제정 이후, 성동구는 상가 임대료 상승 우려가 컸던 성수동 서울숲길과 방송대길, 상원길을 중심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성동구청이 동참하는 상생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6급 이상 성동구 간부 60여 명이 지역 건물주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적극 행정으로 해당 지역 내 약 70%의 건물주가 상생협약에 동참토록 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어 구는 조례에 근거해 서울숲길, 방송대길, 상원길 일대를 지속가능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구역 안에 ‘상호협력 주민협의체’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유발 가능성이 큰 업종의 입점을 사전 심사하여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면 ‘입점제한’ 조치까지 가능하게 했다. 대신 상생협약 등 구의 정책에 협력한 건물주들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인정, 증·개축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이와 같은 구의 조례와 정책은 지역상권법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지역상권법은 급격한 임대료 상승이 우려되거나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 임대료 안정화, 임대차 기간 조정 및 권리금 회수 기회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했고, 이를 토대로 지역상생구역과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했다. 이 두 구역은 지역상권 보호와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진 구의 지속가능발전구역을 구체화시킨 것이다.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업종의 상권 진입 여부를 사전 심사하게 한 지역상생구역은 지역상권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것이고, 자율상권조합과 상가전문관리자를 통해 임대차계약 협약체결 지원, 교육‧경영지원, 상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한 자율상권구역은 상권 활성화에 방점을 둔 것이다. 또한 두 구역에서는 지방정부 조례에서 정하는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상가건물 개축 및 대수선비 등의 융자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특례와 같은 지원정책 등을 펼칠 수 있다. 현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선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국 지속발전과장은 “지역상권법 제정으로 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면서도 “지역상생구역과 자율상권구역 지정요건이 너무 까다롭다는 점이 아쉽고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행령을 통해 보완하거나 추가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올해 4월까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아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 개정과 지역상권법 제정에 앞장섰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법률안 통과에 맞춰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큰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 개정에 이어 지역상권법이 제정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이 쫓겨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코로나19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지역상권 보호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동구는 이번 지역상권법 제정으로 지방정부가 먼저 제정한 조례가 국회에서 입법화되는 두 번째 사례를 만들었다. 성동구 조례에 기반한 1호 법안은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필수노동자 보호법’으로, 이는 2020년 성동구에서 전국 최초로 제정한 ‘성동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기초한 것이다. 지역상권법은 성동구 조례로 시작된 ‘2호 법안’이다.
    • 이형주
    • 2021-07-22
  • 부산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그린 스마트 도시’ 계획 수립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 녹지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스마트 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이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부산 공원 녹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3.5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의견 청취도 거쳐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부산시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박광윤
    • 2021-07-14
  • 동아대 조경학과, 한국연구재단 사업 선정… 10년간 12억 지원
    [동아대학교 = 하예진 통신원] 동아대학교 조경학과가 한국연구재단의 보호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동아대 조경학과는 지난 25일 한국연구재단의 보호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10년간 12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보호연구지원사업은 이공분야 학문균형발전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초학문의 다양성과 균형성을 유지하고 관련 분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보호 육성이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에게 총 연구비의 20% 이상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조동길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되며, ‘생태복원 지역의 관리효율성 향상을 위한 식재 및 관리 개선 기법 연구’에 대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주된 목적은 생태복원 후 잡초 및 침입종 발생 저감을 위한 최적의 식재 및 관리 개선 기법을 발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경학과는 경제적 효율성을 고려한 식재 기법 및 복원 후 관리 기법 조합방식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유목(묘목) 규격 식재종의 안정적 생장과 빠른 천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수준의 잡초 및 침입종 제어 관련 기술도 연구하게 된다. 연구 실험은 동아대 종합농장 중 하나인 경남 김해 대동농장에서 진행된다. 조동길 교수는 “그동안 생태복원 분야에서 소홀히 다룬 ‘복원 후 유지관리’에 대한 연구 분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10년 동안 장기 연구를 통해 생태복원 후 식생의 변화와 천이를 촉진하기 위한 기술로 발전시키고, 그 결과를 생태복원뿐만 아니라 조경 분야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예진 동아대학교 통신원
    • 2021-06-28
  • 부산 민간공원, 계획부터 준공까지 조경가 총괄지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특색 있는 디자인 전략으로 민간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 등 4인을 총괄기획가로 위촉했다. 시는 10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총괄계획가 위촉식’을 열고 시가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 공원인 ▲온천공원 ▲명장공원 ▲동래사적공원 ▲사상공원 ▲덕천공원 중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덕천공원을 제외한 4곳의 총괄계획가를 각각 위촉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공원 추진자가 도시공원을 공원관리청에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기부채납하는 경우 남은 부지 또는 지하에 비공원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제도다. 총괄계획가 4인은 ▲자연을 전략으로 삼은 온천공원 담당으로 최송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예술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명장공원 담당으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전통적 경관을 살리기 위한 동래사적공원 담당으로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이국적 경관이 특별한 사상공원 담당으로 양건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이들은 공원 내 조경과 건축 등 사업에 대한 기본구상, 부분별 기본계획, 실시설계 참여진 구성 등 공원계획부터 준공까지 총괄 지휘를 맡아 수행한다. 준비·설계·시공 등 단계에 맞춰 설계감리용역과 공종별 전문가 투입, 세미나 개최, 전문가 직접 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휘해, 각각 특색 있는 민간공원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환경정책실장은 “공원별 총괄계획가가 위촉되면 디자인 전략과 구체적인 방향 제시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총괄계획가와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6-10
  • 쓰레기 매립장의 변신, 해운대수목원 일부 개방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하던 곳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해 일부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에 조성된 해운대수목원 가운데 완공된 1단계 구역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62만8275㎡로 부산시민공원의 약 1.4배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840억 원으로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석대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운영되면서 악취와 침출수, 유해가스가 발생해 부산지역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다. 이에 시는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쳤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은 치유의 숲과 주차장 655면 등 약 13만3000평으로, 숲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34종의 수목 19만 그루가 식재됐다. 또한 화장실·정자·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췄으며, 당나귀·양·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작은 동물원도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 등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전에 완공된 구간을 선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수목원 개방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이며, 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또한 올해 9월까지는 예약을 통한 단체관람만 허용되며, 예약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준승 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임시개방 동안 관람객들의 이용행태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2단계 구역 실시설계를 진행해 2023년 6월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할 방침이다.
    • 신유정
    • 2021-05-19
  • 동아대 조경학과, 수목병 진단·동정 실습
    [동아대학교 = 하예진 통신원] 나무의사 양성기관인 동아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4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목병 진단 및 동정 실습을 진행했다. 해당 수업은 차욱진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가 맡고 있으며, 이날 수업은 최우봉 동의대학교 의생명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표징을 관찰하는 현미경 진단 실습으로 이뤄졌다. 동아대는 부산 지역 유일의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나무의사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현장실습은 ▲수목병의 분류 및 진단 ▲수목병 진단법 종류 ▲병징 및 표징의 종류를 이해하고 직접 관찰하는 것이었다. 나무에 발생하는 생물학적 및 비생물학적 요인에 의한 피해를 진단해 수목을 치료한다. 수목병의 진단법은 ▲육안 관찰 ▲배양적 진단 ▲생리화학적 진단 ▲해부학적 진단 ▲면역학적 진단 ▲분자생물학적 진단 ▲현미경적 진단으로 구분한다. 이 중 현미경적 진단을 실시해 학생들이 직접 병을 진단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우봉 교수에 따르면 이를 활용해 수목의 병해충 피해로 인한 고사 원인을 파악해 나무의 회복 및 피해 예방을 실행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나무를 다루는 조경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수목을 치료하는 나무의사가 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욱진 교수는 “표징을 발견하고 병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실습을 통해 수목병을 이해하고, 나무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수 학생은 “수목병 진단을 이론으로 배울 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표징을 직접 관찰하니 병을 이해할 수 있었다. 현미경을 통해 식물의 표징을 상세하게 관찰해 유익하고, 나무가 병이 들었을 때 치료하는 게 가능한 조경가가 될 수 있는 실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예진 동아대학교 통신원
    • 2021-05-16
  • 부산시,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500억 원 투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도심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100억 원을 들여 10.5ha에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부산시는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속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도로변, 산업단지 등에서 도심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흡수하는 미세먼지는 연간 35.7g으로 에스프레소 한 잔 양과 같다. 경유차 1대가 연간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약 47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 도시숲을 조성할 경우, 미세먼지(PM10) 농도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평균 40.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부산시으 설명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사상공단, 녹산공단, 금사공단, 화력발전소 등 8곳에 7.7ha에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올해는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 ▲명지 국제신도시 완충녹지 ▲경부선 철로변 ▲감천항 ▲화력발전소 주변 ▲정관산업단지 주변 ▲명례산업단지 주변 ▲감만부두 등 8곳에 100억 원을 투자해 10.5ha에 25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도시림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4~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4-25
  • 기장군, 테마 관광지 ‘덴마크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기장군에 안데르센 극장·테마숲에 이어 ‘안데르센 동화마을’이 조성된다. 군은 장안읍 기룡리 산 120번지 일원에 안데르센의 동화작품을 모티브로 한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본격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안데르센 동화마을은 17만889㎡부지에 국비 27억 원·시비 55억 원·군비 60억 원 총 142억 원을 투입해 약 3000㎡의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영화관 ▲전시체험관 ▲카페테리아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올해 6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에 따르면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부지는 지난 2007년부터 도자기를 테마로 한 ‘기장도예촌’ 사업이 추진됐지만, 도자기와 관련된 역사·문화 자원 발굴에 한계와 차별화된 콘텐츠 부족으로 정부로부터 사업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2010년 취임 후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기장도예촌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안데르센 극장·테마숲·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을 제시했다. 이에 군은 지난 2010년부터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나 130여 편 이상의 창작동화를 집필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 동화작가를 테마로 한 테마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으로는 2015년 37억 원을 투입해 안데르센 동화작품을 주제로 아동 연극을 선보이는 ‘안데르센 극장’을 건립했다. 극장은 주말마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을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덴마크 오덴세 안데르센 박물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40억 원을 투입해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한 ‘테마숲’을 조성했다. 테마숲은 62만5145㎡ 부지에 안데르센 동화 속 공간을 재현한 테마길, 포토존이 있는 동화의 숲, 미운오리새끼를 컨셉으로 한 동화의 호수, 순환산책로를 구성해 상상속의 동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안데르센 작품을 테마로 한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 공간인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신유정
    • 2021-04-02
  • 부산시, 도심 내 녹지축 연결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도심 내에 바람길숲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 부산시는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월드컵로·아시아드로·백양대로 등 일원에 4.7㏊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5억 원으로 거점녹지와 가로화단 등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며 가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도심 내에 ▲가로숲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해 15㏊의 도시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심바람길숲은 도심 녹지축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 도로의 폭을 줄이고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면서 소음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탄소중립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통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지속적으로 구현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3-24
  • 금정산 생태계 복원… 제3권역 5년간 휴식년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 금정산 제3권역이 산림환경 복원을 위해 5년간 휴식에 들어간다. 시는 내달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5년간 금정산 제3권역에 대한 입산 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휴식년제는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 등의 산림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북구 만덕1동,덕천1동,화명1·2동 지역 940필지 981㏊ ▲금정구 금성동, 장전1·2동 지역 282필지 308㏊ ▲동래구 온천1·2동 지역 255필지 111㏊로 총 1477필지 1400㏊이다. 원칙적으로 휴식년제를 위한 입산 통제구역에는 산림사업 및 조사·연구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들어갈 수 없다. 이에 시는 도심 지역임을 고려해 해당 구역 내 주요 등산로 13개 노선 30.7㎞·둘레길 15㎞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찰약수터·체육시설·경작을 위한 입산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그 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입통제선 및 표찰을 설치하고, 시·구·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또한 시 금정산 통합관리반을 배치하고, 관할 행정기관과 협업을 통해 입산 통제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휴식년제는 종 다양성 증가 및 훼손된 산림환경 복원 등의 많은 이점이 있다”며 “개방 지역 외에는 출입하지 않는 시민의식과 함께, 산림환경 복원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3-22
  • 한국남부발전, 공원 활성화 위한 ‘감천 나누리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기존 노후 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친화형 ‘감천 나누리파크’ 조성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기존 노후 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올 8월 부산 사하구에 문을 여는 ‘감천 나누리파크’가 지역주민의 소통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나누리파크는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에 조성하는 공원의 브랜드명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공원을 찾는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추억을 쌓는 행복한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부발전은 2011년부터 운영하던 부산발전본부 내 ‘감천 에너지파크’의 운동시설과 놀이시설이 노후함에 따라 공원 활성화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감천 나누리파크’ 조성계획을 세웠다. 새 단장에 나서는 나누리파크는 어린이놀이터·생활체육시설·산책로·야외무대가 갖춰진 공원과 함께 지상 1층 키즈카페와 지상 2층의 북카페 두 개 동이 건설된다. 키즈카페 및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배치되며, 공원 둘레엔 산책로·체육시설·벤치 등이 조성된다. 잔디광장으로 조성되는 야외무대 주변은 주민들에게 소통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에 7856㎡ 규모의 녹지면적을 확보함에 따라 주변지역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남제주발전본부에 제주 올레길과 연계한 나누리파크 사업도 추진 중이며, 2024년 준공 예정인 신세종 복합발전소에도 나누리파크를 조성할 방침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감천 나누리파크는 지역주민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3-15
  • 기장군, 도시농업 주제로 한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 기장군에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종합체험공간 ‘철마도시농업공원’이 조성된다. 기장군은 철마면 지역에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철마면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 ▲곰내재 숲속쉼터 조성 ▲임기리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철마면 장전2교~금정구 선동간 도로 개설 ▲철마면사무소~장전1교 도로 및 인도 정비 ▲철마면사무소~철마한우불고기 축제장 도로 및 인도 정비 등이다.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은 융·복합형 공원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나대지 부분을 시민들의 심신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 2만7254㎡에 ▲자연학습장 ▲농업체험센터 ▲미래형 농업체험교육장 ▲농업체험장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2020년 8월 도시농업공원 고시 이후 보상절차를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4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오는 3월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성 후에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농촌의 상생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 연말 주민과 어린이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곰내재 숲속쉼터’를 준공하고 오는 4월 개장을 위해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숨속쉼터는 철마면 웅천리 산53번지 일원 6331㎡에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유아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숲속교실 ▲등산객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황토포장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한 산림체험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기장군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2-21
  • 부산시, ‘도시바람길숲’ 4곳 조성 1단계 사업 완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미세먼지 저감·도시열섬 완화·가로경관 향상 등을 위해 ‘도시바람길숲’ 4곳을 조성했다. 부산시는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총 4곳을 대상으로 부산의 녹지 축 조성을 목표로, 약 4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작년 10월 말부터 2달간 공사를 거쳐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람길숲은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시 내산재한 숲을 연결한 숲이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도시열섬 완화·가로경관 향상 등을 위해 도심 내 ▲가로숲 ▲거점녹지 ▲연결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조성된 4곳은 ▲백양터널 회차로~당감동일스위트 일원 ‘관문대로 도시바람길숲’ ▲고신대병원~국민체육센터 ▲사상감전교차로~학장1호교 일원 ▲신평장림산단교차로~을숙도교차로~다대포역 구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녹지축을 연결하고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보도를 신설하고, 그늘 제공·경관개선·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및 가로화단도 조성했다. 또한 도로 폭을 줄여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고 소음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목을 보식했으며, 전정및 관목류 제거·이식 작업을 통해 생육환경을 개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환경숲’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람과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022년까지 3단계로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시비 100억)을 투입해 22개 지역 39.71㎞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신유정
    • 2021-01-19
  •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공모, 대상에 ‘그린 웨이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그린 웨이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공모전에서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그린 웨이브’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로 발생하는 구포역·사상역·서면·부산진역 권역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대개조와 그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이벤트’에는 총 270건의 아이디어들이 제출됐고, 건축·도시계획·조경·디자인 등의 관련 전공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73팀이 참여했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그린 웨이브’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 함께 기존 구포 KTX역 지상 철로 폐선 구간을 도심의 기능에 맞게 공원과 경제 기반형 공간으로 제안했다. 또한 구포 역사 주변의 침체된 상권과의 연계성을 확보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가야 차량기지를 저출산 도시 부산의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 콘텐츠로 제안한 ‘With Us 3040을 위한 도시 설계’, 우수상은 ▲‘부산답지! 무엇이 부산다움일까?’, ‘The WAVE : Energetic Line’ 등 2작품, 장려상은 ▲‘Docking Busan’이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1-04
  • 씨에이티,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씨에이티는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상부 유휴공간에 조성한 ‘수림뜨락’으로 부산시가 주관하는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림뜨락’은 산성터널 공사로 사라졌던 느티나무 숲길을 다시 숲으로 되돌려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느티나무 53그루의 나무들로 이뤄진 300m 가로수 길은 1985년경 조성됐다. 씨에이티에 따르면 이곳은 나무가 터널 모양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어 자연미가 빼어난 데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지역의 명물로서 주민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그런데 2015년 산성터널 지하 접속도로 공사로 인해 숲이 사라지게 됐다. 공사 이후 방치된 땅은 금정구청이 발주한 사업을 통해 2020년 지역주민을 위한 숲 휴게공간 ‘수림뜨락’으로 재탄생했다. 진입공간에는 느티나무 숲길을 조성해 옛 가로수 길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했다. 터널 공사 후 경사면을 깎아 방치됐던 대상지는 물이 많은 곳이었다. 이에 씨에이티는 물속에서도 자랄 수 있는 낙우송을 주요 수종으로 선정하고 포장면 보호를 위해 방근시트, 보행편의와 경관을 위해 지중지주와 공중지주를 적용했다. 입구에 설치된 3가지 안내판은 ‘수림뜨락’에서 금정산성, 백두대간까지 영역을 확장시켜 장소가 지닌 지리적 맥락과 역사를 전달하고자 했다. 씨에이티 관계자는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인 경쟁작들과 대비하면 1/10의 예산과 규모지만 장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의미의 확장, 지역주민에 친근한 공공성, 땅의 속성이 스며든 간결한 공간디자인, 그리고 시공디테일의 완성도 면에서 깊은 가치를 지닌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1-04
  • 환경보전 이해도 증진 위한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진행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습지와 낙동강하구의 중요성 및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도 이를 보완·발전시켜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학생들이 현장체험 생태교육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에코센터 교육 강사가 사전 예약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체험교구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조류▲갯벌 ▲식물 ▲곤충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영상을 활용한 강의형 수업과 체험지 학습,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교육을 병행한다. 11월에는 총 13개 학교, 79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12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학교 집합 교육이 제한되어 학생들에게 교재 및 체험교구를 사전 배포하고 비대면 위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외부 활동 없이도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접수일 당일 바로 마감될 만큼 반응이 좋은 교육으로, 2021년에는 이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으로 보완·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에코센터는 ▲비대면 랜선체험인 ‘동영상으로 낙동강하구 생태체험 즐기자’ ▲을숙도 인증 여권에 도장을 받고 기념품 받는 ‘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기’ ▲에코열차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 신유정
    • 2020-12-12
  • 부산시, ‘1호·2호 국가산림문화자산’ 탄생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에서 ‘1호·2호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탄생했다. 부산시는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와 외양포 포대와 말길 2곳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된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숲, 나무, 자연물, 근대유산 등에 대해 산림청이 자산 가치에 대한 현지 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매년 지정해 관리하는 산림자원이다. 그동안 부산지역에는 국가에서 지정한 산림문화자산이 하나도 없어, 지난 3월부터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신규 자산으로 지정된 12곳 가운데 2곳이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 1호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된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는 도심 속에 존재하는 650년 된 고목이다. 이를 보전하기 위해 수년 동안 주변 건축물을 매입해 공원을 조성한 사하구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호 ‘가덕도 외양포 포대와 말길’은 일제강점기 군수품 운반 목적으로 구축된 산길이다. 아픈 역사를 담고 있지만, 당시 석축 기술과 산길 개설 방법에 대한 보전·연구 가치가 매우 우수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속한 도시개발로 산림자산이 많이 사라졌지만, 앞으로도 도심 속 숨어있는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지정을 통해 산림문화 가치를 연구하고, 보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
    • 2020-12-10
  • 부산 스마트시티 SPC 민간공모, ‘The Grand 컨소시엄’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 사업법인(SPC)이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민·관 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The Grand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The Grand 컨소시엄’은 ▲한화에너지(대표사)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네이버클라우드 ▲대림건설 ▲알엠에쓰컨설팅 ▲윈스 ▲티라유텍 ▲금강공업 ▲데이터얼라이언스 ▲크로센트 ▲젤릭스 ▲디토닉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크레스프리 ▲아토리서치 ▲래디우스랩 ▲다래파크텍 ▲클로봇 ▲에이에스티홀딩스 ▲주인정보시스템 ▲이드웨어 ▲빈센 ▲지아이테크 ▲아이씨티웨이로 구성됐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국가시범도시 민·관 합작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혁신기업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공모는 민간기업의 혁신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분야별로 관계부처 등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 인력풀을 구성했다. 평가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평가위원 15명이 1박 2일간 사업계획서 서면 검토(1일차) 및 발표 평가(2일차) 등을 거쳐 12월 1일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는 부산 국가시범도시를 혁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도입·운영되는 ‘글로벌 선도적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자 민간의 혁신성, 효율성, 자본력을 활용코자 민관 공동 주도의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법인(SPC) 구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서비스를 15년 이상 구축·운영할 SPC의 민간부문사업자를 공개적으로 선정하게 됐다. 공공의 출자지분 합계는 최대 34%이며, 출자 상위 3개 업체의 출자지분 합은 전체의 50%를 초과한다. 대표사는 건설·금융사를 배제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가진 SI(솔루션 기업)로 선정했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SPC는 공공부문사업자(수자원공사,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민간부문사업자(기업 컨소시엄)로 구성되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민·관 협상을 거쳐 SPC 운영에 관한 구체적 사항들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산 SPC가 본격 출범하면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
    • 2020-12-02
  • 부산 40여 개 시민단체, ‘낙동강, 국가도시공원’ 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부산권 스마트 파크시티 조성’과 국비의 지원이 가능한 국가도시공원 유치를 통해 살고 싶고 건강한 도시 부산 만들기, 동서균형발전과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 부산의 40여개의 시민단체와 연구단체는 공동으로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낙동강,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개최한다. 주최 단체는 20여 년간 100만평공원 운동을 추진해온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를 비롯해 낙동강포럼, 부산도시환경연구소, 부산환경회의, 생명그물,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서부산시민협의회, 부산그린트러스트, 도시녹화기술연구소, 한국녹색환경여성연합, 부산조경협회 등 부산의 시민단체, 연구단체 들이다. 본 포럼에서는 코로나 이후 도시환경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원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에코델타시티의 조성과 관련해 낙동강하구의 도시비전으로서 서부산권 스마트 파크시티 조성, 대규모공원인 ‘제1호 국가도시공원 낙동강하구 유치’를 천명할 예정이다. 포럼을 통해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 예산확보 방안, 향후 일정, 개요 등을 제시하며, 포럼의 결과물은 내년도 부산시장 보궐 선거에 나서는 부산시장 후보자와 관련된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고문(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이 ‘코로나 이후 도시의 미래와 그린’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의 도시미래와 국가도시공원’을 주제로 하는 제1부에서는 ▲‘코로나 이후 부산 도시대개조와 공원녹지’(오동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부산의 도시미래와국가도시공원’(양건석 동아대학교 교수, 100만평문화공원 사무처장)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김승환 부산도시환경연구소 이사장(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민수 경성대학교 명예교수(전 부산연구원 원장)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이준경 생명그물 대표 ▲장병관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공동대표(대구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제2부의 주제는 ‘낙동강하구역 생태도시 구축과 시민참여’이며, 발제 내용은 ▲‘낙동강하구 세계적인 생태관광지 조성과 과제’(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 ▲‘서부산의 생태도시네트워크와 국가도시공원’(조동길 동아대학교 교수) ▲‘부산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 그린인프라 조성계획’(김희년 수자원공사 차장)이다. 토론은 주기재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표(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토론자는 ▲강호열 부산환경회의 대표 ▲김승환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운영위원장 ▲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회장 ▲이동흡 부산광역시 그린부산지원관 등 관련 분야의 시민단체 및 관련자들이다. 본 포럼의 발표 및 토론내용은 온라인 영상으로 중계된다.
    • 이형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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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8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K-2 종전부지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 ● 응모 자격 (아이디어) 건축·도시·조경 등 관련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 개인 또는 팀(팀장 포함 최대 5인)으로 참여 가능, 1팀(1인) 1개 작품 제안 (네 이 밍)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으로만 참여 가능, 1인 3개 이내 제안 가능 ● 응모 주제 (아이디어) : K-2 종전부지 활용방안 아이디어 ⦁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조성 방안 ⦁ 사회, 문화, 산업, 경제, 환경을 포함하는 통합적 종전부지 활용 방안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변환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공간 조성 방안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네 이 밍) : 대구광역시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K-2 종전부지」네이밍 공모 (키워드)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디지털변환도시, 사람중심도시, 4차산업과 연계된 신산업 메카도시 등 ● 응모 일정 접수기간 : 2021. 07. 13.(화) ~ 09. 13.(월) 18:00 까지 ● 제출 방법 아이디어 제출물 작품패널 : A0 (1189×841㎜, 가로) 1매, pdf 또는 jpg, 200~300dpi로 제출 작품설명서 : A4 (210×297㎜ 가로, 양식제공) 2매, pdf 또는 hwpx, docx 로 제출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첨부 네이밍 제출물 네이밍 : 30자 이내 (공백포함) 작품설명 : 500자 이내 (공백포함)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양식 ●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www.k-2idea.org) ● 심사 방법 (아이디어)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 1차 심사에서 선발된 10팀만 발표심사 진행 ※ 발표 심사형식 : PPT 또는 영상 등 자유형식 (네 이 밍) 서면심사 ● 문의 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 문의전화 : 02-6395-3127 (월-금 9:00~18:00/주말·공휴일 제외) ⦁ 이 메 일 :
  • 2021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 공모주제 - 도시 속 산소 공장, 도시숲 -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을 강화해 활용성을 증대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설계대상 : 전국 5개소(전남 순천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남 고성군, 충남 서산시, 충북 충주시) ○ 기간 및 일정 - 사전신청(인터넷) : 2021. 7. 22(목) ~ 8. 13(금) - 작품접수(인터넷) : 2021. 8. 16(월) ~ 9. 3(금) ○ 지원자격 -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1인 내지 5인 이내로 참여 ※ 팀일 경우 1명이 2개 이상의 작품에 등재되어서는 안 되며, 상장은 팀별 대표자 명의로만 1점 발급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만 가능( www.dosisoop.com ) ○ 시상내역 - 총 8개 작품/ 1450만 원 -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500만 원(1팀) - 우수상(산림청장상) - 각 300만 원(2팀) - 장려상(산림청장상) - 각 100만 원(2팀) - 입선(산림청장상) - 각 50만 원(3팀) ※ 참여 작품의 질과 수에 따라 시상내역은 축소될 수 있음
  • 2021 부산 에코델타시티 청년 작가정원 공모 1. 공모주제 “ 정원 –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 ▮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만의 특징 및 장소성을 가진 디자인 ▮ 청년들의 도전성‧혁신성‧창의성을 가진 개성있고 참신한 디자인 ▮ 부산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경관적으로 조화되며 실용성 있는 디자인 ▮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 2. 참가대상 ▮ 참가자격: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소속의 청년 * 청년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기본법 제3조에 정의된 나이로 제한) ▮ 참가인원: 개인 또는 단체 (최대 5인) 참여 * 단체참여시 대표자(팀장)는 대한민국 청년이어야 하며, 팀원의 나이는 제한 없음 ▮ 기타사항: 후원 기업 등 표기 시 주관사와 사전협의하여야 함 3. 공모개요 ▮ 공모부문: 작가정원 5개소 ▮ 조성장소 부산에코델타시티 블록형 단독주택부지 C6블록 (어반테크하우스) ▮ 정원규모: 150m² 내외 / 개소 ▮ 공모기간: 2021. 07. 30(금) 09:00 ~ 2021. 09. 03(금) 18:00 ▮ 지원예산: 작품당 5,000만원 (부가세 포함) ▮ 결과발표: 2021년 9월 17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