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강원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삼척시, 이사부 기념공원 국제건축 공모전 알리는 ‘이색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삼척시가 지난해 12월 개최했던 이사부 기념공원 국제건축 공모전을 널리 알리고자 이사부와 독도가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문화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접근한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삼척시는 정라동 육향산 일원에 추진중인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내에 있는 오래된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탕속의 대화 ; 삼척, 독도, 그리고 이사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사부 기념공원 국제건축 공모전’과 국내 한 민간단체에서 주관한 바 있는 독도 예술작품 전시회인 ‘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 국제초대전 2018 특별전’으로 나누어 오는 26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정라진 삼거리 (구)해동목욕탕 건물에서 열리게 된다. 전시 내용은 건축공모전 1등 당선작을 비롯한 건축 작품 47점과 독도를 주제로 한 31개국 156명의 해외 작가가 표현한 포스터 디자인 작품 160여 점이다. 해외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각기 다른 독도에 대한 시각과 디자인이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전시회를 2018 평창올림픽 기간 중에 개최해 이사부와 독도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한편 현재 건립예정 중인 이사부 기념공원의 미래 모습을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사부 기념공원은 삼척시 정라동 육향산 일원 약 2만5000여㎡ 부지에 국도비를 포함 2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념관과 독도 뮤지엄, 다목적 공연장, 문화·예술촌을 조성하게 되며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1-23
  • 캠프페이지 시민복합공원으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캠프페이지 개발사업 기본계획 재수정안이 마련됐다. 춘천시는 캠프페이지 시민복합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계획을 22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근화동 캠프페이지 일원 53만9515㎡를 시민여가와 관광거점을 겸한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재수정안은 지난해 초 제시된 기본계획안에 대해 1년 6개월여 동안 수렴된 의견을 집약해 지난해 11월 수정안을 마련한 뒤 의회간담회 및 행복도시춘천만들기위원회 등으로부터 재차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재수정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문화․예술존(33%), 자연․생태존(22%), 놀이․체험존(18%), 추억․낭만존(27%)으로 구성되며, 예술, 생태, 자연형 공원을 조성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 제시된 데 따라 부지 조성 비율이 녹지 위주로 변경됐다. 광장은 중국민항기불시착광장 등 9개로 계획됐다. 조경 주요시설은 축제공연마당, 상징조형물, 음악분수, 습지학습장, 시민 정원 등이 있고, 휴양시설은 휴게쉼터, 교양시설은 꿈자람어린이놀이터, 청소년 공간(내일은스타디움), 다문화체험마당 및 예술인공방, 낭만무대, 미디어아트 갤러리 등이 있다. 편익시설로는 춘천역사박물관, 방문자센터, 꿈자람육아종합지원센터와 다목적공간 등이 들어서며, 주차는 총 800대 규모로 모두 지하에 설치된다. 춘천시는 이번 계획에 대해 2월 5일까지 열람과 의견을 받고 6월 중 주민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이어 시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강원도도시계획위원회, 시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 계획안으로는 사업비 700억 원, 연 관리비는 15억 원으로 추산된다.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신연균 춘천시 건설국장은 “캠프페이지 개발사업은 시민 최대 관심사이고 춘천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인 만큼 서두르지 않고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1-22
  • 동부지방산림청, 양묘장 자동화 사업 추진 '기상변화 대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이 기상변화 대응과 묘목생산 증대를 위한 자동화 온실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동부지방산림청은 새로운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인 건강한 어린나무를 생산하기 위하여 평창과 고성지역 양묘장에 올해 16억원 예산을 투자하여 자동화 온실을 도입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동부산림청은 4개 지역(평창, 정선, 고성, 강릉)에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65만 본의 어린나무를 생산하여 880ha의 새로운 숲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양묘장은 지역 일자리로서 매년 15,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2018년에는 4개 지역 양묘장 중 평창과 고성지역 양묘장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어린나무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대한다. 목재생산용으로 공급되는 ‘낙엽송’을 주로 생산하는 평창양묘사업소는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도 자동제어가 가능한 자동화온실을 도입한다. 대북지원용 묘목생산을 위해 공사 중인 고성양묘장은 올해 3차년도 사업으로 3억을 투자해 비닐온실을 추가 신축한다. 어린 묘목 생산을 위한 양묘장 기반시설 확대사업은 나무심기 시기에 현지 적응력과 활착률이 좋은 용기묘 생산을 위해 추진되며, 봄철 가뭄, 여름철 고온다습 등 기상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양묘장 기반시설 확대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이므로 묘목생산 기반시설 확대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한 우량한 묘목생산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제이드가든, ‘겨울정원 북콘서트 및 투어’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은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이드가든 방문객센터 2층에서 김장훈 가드너와 함께 하는 ‘겨울정원 북콘서트 및 투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겨울정원은 형태, 색감, 향기 등에서 겨울에 특히 아름다운 식물들을 활용해 특화된 볼거리를 담아낸 정원을 말한다. ‘겨울정원 북콘서트 및 투어’는 ‘겨울정원’ 저자와 함께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제이드가든을 함께 둘러보며 겨울정원을 직접 느껴 볼 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장훈은 오랫동안 식물을 공부하고 정원을 가꿔온 전문 정원사다.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부를 졸업하고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평강식물원 식물팀에서 근무했다. 미국 롱우드가든에서 국제 가드닝 연수를 마쳤으며, 국내로 돌아온 후 서울시 시민정원사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서울숲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지금은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수원수목원(가칭) 조성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 2만 원을 내야 한다. 참가자는 당일 수목원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다과와 핫팩이 제공된다. 또한 수목원 관련 종사자, 조경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G.I.Y. 수강생은 참가비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겨울에 수목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화려한 꽃이나 볼거리가 부족하다고 많이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겨울정원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9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자연환경 보호·유지 성과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최를 위해 훼손한 강원도 평창의 자연을 보호·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조직위원회는 26일 발간한 ‘2018 평창 지속가능성 1차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18 평창 대회 준비과정에서의 환경, 경제, 사회 분야 5대 주제 17개 지속가능성 실천 과제 성과를 총망라했다. 2018 평창 지속가능성 5대 주제는 ▲저탄소 그린 올림픽 ▲자연의 보전과 전승 ▲건강하고 윤택한 삶 ▲성숙한 문화시민의 긍지 세계로 도약하는 평창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보고서는 2018 평창대회의 지속가능성 5대 주제 17개 실천 과제에 따른 주요 성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정리했다.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강원도가 가진 풍부한 천연자원과 관광자원은 미래의 지속가능발전과 번영의 기반이자 경쟁력의 원천이므로 적극적으로 보호·유지”해야 한다면서 “자연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알파인경기 남녀 코스를 통합해 산림 훼손 면적을 25ha 축소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훼손 면적의 2배 이상인 174ha의 산림을 복원하고, 907ha 경관림 조성, 수목 이식, 표토 1만886㎥ 사면녹화이용 및 보존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멸종위기 장수하늘소, 열목어, 산양, 구렁이 증식·복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조직위는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를 국·영문 2가지 버전으로 발간, 평창 지속가능성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국제경기연맹(IF), 환경부, 문체부, 개최도시 등 국내·외 관계기관을 비롯해 이해관계자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 평창의 가리왕산은 500년 된 원시림으로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아 산림청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했던 산이다. 강원도가 이곳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알파인경기장 활강코스를 지으면서 소나무 5만 그루를 베어내 환경훼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6
  • 원주 강원감영, 내년 4월 문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난 11월 준공 예정이었던 원주 강원감영이 일부 담장 높이 조정으로 공사가 미뤄져 내년 4월 문을 열기로 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원 시장에 따르면 감영 후원에 복원되는 연못과 4개동의 정자가 1.8m의 높은 담장에 가려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원창묵 시장은 “강원감영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높이 보다 높은 담장이 내부의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를 시민으로부터 격리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감영 후원에서 진행하게 될 각종 행사는 물론 7억 원의 예산으로 설치될 경관조명 역시 거리에서는 감상하기 어렵게 된다”고 설명했다. 원 시장은 지난 9월부터 세 차례 문화재 위원회의 심의에 직접 출석해 담장 높이를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지난 4일 원일로 쪽 후원 담장과 내부 담장을 1.2m로 낮추고 나머지 담장만 1.8m로 시공하는 것으로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0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문화재청 고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이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취소소송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11월 24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천연기념물 제171호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내 현상변경을 허가했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가 불허한 결정을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올해 6월 무효화시켰다. 문화재위원회는 다시 불허 결정을 내렸으나 문화재청은 결국 허가를 결정했다. 이에 국민행동은 문화재보존기관으로서 책무를 저버린 문화재청에게 그 책임을 묻고, 설악산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한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소송대리인은 ‘설악산을 지키는 변호사들’이 맡았으며, 국민소송인단은 설악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송비용 1만원을 입금한 뒤 서류(위임장, 주민등록초본)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소송비용은 녹색연합(하나은행 187-910005-09004) 계좌로 입금하면 되고, 서류는 오는 25일까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9길 15 녹색연합 앞으로 보내면 된다. 국민행동은 “설악산은 국가문화재다. 설악산을 온전히 지켜야할 책무가 있는 문화재청의 독단적 행태는 국가문화재로서 설악산의 위상과 가치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이는 전국 모든 보호구역과 백두대간 곳곳에서 케이블카 바람을 다시 부추기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 국민소송인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행동 상황실(070-7438-8531)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0
  • 삼척 절터서 통일신라 청동 승관인·장고 터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척시청과 불교문화재연구소가 조사하고 있는 ‘삼척 흥전리사지’ 발굴조사지역에서 통일신라 시대 승단 조직이 사용한 청동 승관인(僧官印)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4년부터 ‘중요 폐사지 발굴조사 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삼척 흥전리사지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인장 2점과 12점의 항아리를 묻었던 장고(장·독 보관시설) 터를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출토된 청동인장 2점은 모두 완전한 형태이며, 이 중 하나는 청동인주함에 인장이 담긴 채 출토됐다. 보존처리 중인 청동인장은 2점 모두 5.1㎝의 정사각형으로 윗면에 끈을 매달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주문방인의 형태로 제작됐다. 2점의 청동인장에는 6자의 전서체와 기하문이 각각 새겨져 있다. 2점 중 한 점의 인문(印文)이 ‘범웅관아지인’으로 판독되며, 서체는 당나라 관인과 유사한 구첩전의 초기 형태이다. 문화재청은 이 인장을 통일신라 시대 승단에서 사용한 승관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범웅관아지인’ 청동인장은 경주 황룡사지 출토품과 손잡이와 명문 서체 등에서 전체적인 형태와 크기가 매우 흡사하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청동인장은 한국 인장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범웅관아’라는 명문은 통일신라 시대 승단 조직과 국가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 다른 인장에는 ‘만(卍)’자상으로 선을 연결한 문양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장고 터는 강원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지 내부에 대호 12점을 정연하게 묻어 사찰음식 재료를 보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삼척시청은 내년 2월 중 발굴조사 성과를 집성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대회를 통해 도출된 조사 성과와 의의, 정비 방안 등을 담아 사적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06
  • 동심원조경 포함 컨소시엄, ‘이사부 독도 기념공원’ 국제건축공모전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척시가 발주한 ‘이사부독도 기념공원’ 국제건축공모전에서 참가팀 중 유일하게 조경설계사무소가 포함된 ‘Simplex Architecture+Dongsimwon+studio201’ 컨소시엄의 ‘DISCLOSED NATURE’가 1등작에 선정됐다. 삼척시는 정라동 육향산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에 따른 국제 건축설계공모전 결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총 2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이사부 기념관을 비롯한 역사공원과 문화․예술․전시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삼척항의 관광명소로 조성하는핵심 사업이다. 당선작인 ‘DISCLOSED NATURE’는 대상지의 지형적, 수리적, 지역적 본연을 드러냄으로써 이사부 장군과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담고 경관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과거 바다 위의 섬이었던 육향산 아래의 바위절벽을 노출시키고 수공간을 조성해 이를 배경으로 건축물과 크고 작은 마당을 배치한 작품이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개 팀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 공모는 ‘이사부 독도기념공원 국제건축 공모전’이란 명칭으로 UIA(국제건축가연맹)의 승인을 받아 지난 7월 27일 공고 후 약 120일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총 22개국에서 72개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팀 참가율이 70%에 달한다. 심사위원장 로랑 살로몽은 1등 작품에 대해 “육향산과의 시적인 관계 설정을 단순한 매스의 볼륨 구성을 통해 명확하게 해결하고 있으며, 건축과 조경 간의 균형이 매우 잘 잡힌 작품이다”고 평가했다. 2등작에는 대한민국 MMKM ARCHITECTE의 ‘Horizon’이, 3등작에는 미국의 Ether Ship팀의 ‘YISABU DOKDO MEMORIAL PARK’와 대한민국 MMK plus Inc팀의 ‘PILFRIMAGE WALK’가 각각 선정됐다. 1등작에는 상금 5000만 원과 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 1개팀은 3000만 원, 3등 2개팀과 입선작 2팀은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명백한 ‘공원’ 설계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공원 설계를 업으로 하는 조경설계사무소가 단독으로 참여할 수 없게 국내외 ‘건축사’를 꼭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한을 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공모의 당선 소식을 들은 업계 관계자들은 불합리하게 짜인 판 속에서도 유일하게 조경설계사무소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당선된 것은 건축과 공원을 하나로 엮어 건축공모로 통합 발주하는 ‘신 관행’에 제동을 거는 의미가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이번에 당선된 컨소시엄에서 동심원조경설계사무소와 스튜디오201이 단순히 팀에 포함됐기 때문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1996년 설립됐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서울숲공원, 평화의공원, 난지한강공원, 경의선숲길 등이 있다. 이번 공모의 주역 박경탁 소장, 이남진 실장이 이끌고 있는 전략기획실은 인도 허왕후 기념공원,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영종도 복합카지노리조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튜디오201은 이상수 소장이 2016년 설립한 조경설계사무소로서 건축 등 타 분야와 협업을 통한 조경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회사다. 현상설계 뿐만 아니라 실험적 디테일의 구현을 통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찾아나가고 있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12월 5일 삼척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12월 중 우수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마련해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8
  • 우리 학교 숲, 우리 손으로 가꿔요
    [강원대학교 권용은 통신원]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은 지난 10일 2학년을 대상으로 교내 숲인 구내림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정기 산림환경과학대학 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토양개량, 가지치기, 환경미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강원대학교 구내림은 교내 연적지, 대운동장, 기숙사 등의 공간과 연계된 숲으로, 산책로가 마련되고 운동시설이 배치돼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 학생들은 1학년 때 학술림에서 식목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2학년 때 구내림을 가꾼 다음 3학년 때 학술림에서 수목조사와 GIS 등의 프로그램으로 측정한 내용을 토대로 4학년 때 졸업논문이나 졸업작품을 발표하는 과정을 거친다. 학술림은 산림환경과학대학 부속기관으로 1953년 7월 설립됐다. 3146ha의 방대한 면적으로 잘 보전돼온 자연생태계와 다양한 식생분포, 그리고 천연활엽수림에 잣나무 인공림을 포함한 훌륭한 임상을 보유하고 있다. 잣나무 인공림은 수령 80년생에 달하는 나무가 가득한 울창한 숲으로 우리나라 인공림 중 최고령 급으로 학계로부터 주목받는 곳이다.
    • 권용은 강원대학교 통신원mu03021@naver.com
    • 2017-11-14
  • 제이드가든, 2017 하반기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2017 하반기 Gardening It Yourself(GIY)’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 및 실외(테마소원 묘포장 등)에서 총 9회에 걸쳐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강좌에는 오경아 오경아의 정원학교 대표의 ‘시골의 발견과 정원문화’와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생태정원’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전체 강좌 수강시에는 실습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본 과정 중 증식된 식물재료와 미니화단 내 식물도 수강생이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본인에 한해 12월 31일까지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수목원 내 카페 및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일정은 오는 9월 26일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제이드가든 정원 및 식물소개를 시작으로 ▲정원만들기1-미니정원만들기(10월 17일) ▲정원만들기2-식물 및 병해충 관리(10월 24일) ▲정원만들기3-정원설계(10월 31일) ▲정원식물관리(정원식물의 선택과 옮겨심기(11월 7일) ▲'시골의 발견'과 정원문화 특강(11월 14일) ▲전지와 전정(11월 21일) ▲생태정원 특강(11월 23일) ▲맛있는정원-품평회 및 수확, 수료식(11월 28일)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비는 30만 원으로 재수강자 및 리조트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강좌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033-260-8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29
  • 횡성호국공원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없이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횡성호국공원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전이 아쉽게도 당선작을 내지 못하고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만 선정됐다. 횡성군은 29일 횡성호국공원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전 총 5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작에는 ▲우수상에 김재훈 외 2명(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 주현제(건축가. 독일에서 아틀리에를 운영), 김종희 외 2명(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 등 3팀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정승호 외 1명(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임상우(건축콘텐츠디자인그룹 임상우닷컴 대표) 씨 등 2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군과 횡성문화원이 강원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민족의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얼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역사·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횡성호국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했다. 당초 대상 작품에 1000만 원의 상금을 내걸었으나 대상작은 없었으며, 우수상 3팀에 각 300만 원, 장려상에 2팀에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에 있을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에서 우수한 부분을 횡성호국공원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횡성호국공원이 조성되면 3.1만세운동의 강원도 최초 발상지이며 최대 군중이 집결했던 강원도 만세운동의 본산지로서 군민의 자부심과 애국정신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6-29
  • 삼척시, 대규모 힐링 숲 조성 '시동'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삼척시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금강송 군락지로 유명한 미로면 활기리 일대 93ha에 총 113억 원을 투자해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등 대규모 힐링 숲을 조성한다. 삼척시는 민선 6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힐링 숲 조성공사’의 기공식을 29일 11시 미로면 활기리 사업장 입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삼척시에서 국비를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68ha 구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51억 원(국비 25억 원, 도비 7억5000만 원, 시비 185억 원)을 투자해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 거쳤다. 금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19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 치유센터 1동과 트리하우스 4동, 치유숲길 5개 구간을 조성한다. ‘자연휴양림’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에서 총 62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25ha 규모에 산림휴양관 1동, 숲속의집 10동, 컨테이너하우스 등 숙박시설과 휴식‧놀이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역사·문화·자연 환경과 스토리텔링 자원 및 6차 산업을 접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산림복지단지로 확대 조성하여 전국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6-28
  • 강원대 ‘KLA’, 봉의초등학교에 야생화정원 조성
    [강원대학교 권용은 통신원] 강원대학교 청년정원서포터즈 ‘KLA’는 지난 22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봉의초등학교에 야생화정원을 조성했다. ‘KLA’는 정원조성 전에 대상지현황을 먼저 분석했다. 첫 대상지는 가로 7,1m, 세로 1.38m인 사각형 화단으로 급식실, 본과 별관을 잇는 계단, 자전거 거치대 등 유동하는 학생들이 많은 곳이지만 토양과 식생이 불량한 상태였다. 이에 KLA는 첫 대상지에 텃밭정원(키친가든)을 조성했다. 텃밭정원은 초등학생들이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식용 및 약용식물인 돌나물, 원추리, 구절초, 산부추, 무늬둥글레 등을 식재해 재배와 수확의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대상지는 가로 4.78m, 세로 3.8m의 사각형 화단으로, 체육관 출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떼잔디가 식재돼 있지만 관리가 부실한 실정이었다. 이곳에는 야생화정원을 조성했다. 다양한 초화류와 지피식물로 미관을 높이고, 색상과 질감, 높이의 차이 등을 고려해 식물을 선정했다. 또한 ‘KLA’는 식물을 식재하는 것이 끝이 아닌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10명의 팀원이 매주 짝을 이뤄 특정 요일에 방문 후 보수할 사항을 팀원과 공유하고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 권용은 강원대학교 통신원mu03021@naver.com
    • 2017-06-24
  • 강릉원주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릉원주대학교 박신우 통신원]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97년 환경녹지학과로 신설된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는 1999년 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9일 열린 본 행사는 1부에서 ‘동문회 총회 및 기념세미나’를 진행하고, 2부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가진 후에 ‘저녁 만찬 및 만남’의 자리로 이어졌다. 교수진과 졸업생, 재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동문회 총회 및 기념세미나’에서는 ▲이지해 강원도청 산림관리과 주무관이 ‘녹지직 조경공무원에 대하여’ ▲염정헌 국립습지센터 전문위원이 ‘환경생태계획 관점에서의 조경’ ▲손기락 태영건설 디자인팀 선임이 ‘건설회사 조경업무에 대하여’ ▲홍성재 조경설계사무소 아텍플러스 차장이 ‘조경설계업무에 관하여’ ▲이덕희 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부소장이 ‘젊음이 젊음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강은 펼쳤다. 20주년 기념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 ▲교수 소개 및 인사 ▲학과 연혁 및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및 졸업작품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박현 강릉조경건설 ▲최칠길 아름조경 대표 ▲정진형 녹화 ▲김순하 신우이엔지 대표 ▲박순남 영일조경 부대표가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용진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학과장은 축사에서 “20년 전 처음 학과장을 맡았는데 2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학과장을 맡아 감회가 새롭다”며 “동문들의 노력으로 열린 20주년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진 모두가 하나의 매듭을 짓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10일에는 학군단 운동장에서 교수진과 졸업생, 재학생 등이 참여하는 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해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신우 강릉원주대학교 통신원ecits@naver.com
    • 2017-06-15
  • [학과탐방]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강원대학교 권용은 통신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1986년 임과대학 ‘녹지조경학과’로 출발해 2007년에는 산림환경과학대학 ‘조경학과’를 거쳐, 2016년 학과 창설 30주년을 계기로 생태, 조경디자인 분야를 특화한 ‘생태조경디자인학과’의 명칭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서옥하, 조현길, 윤영조, 길승호 교수 4명이 재직 중이며, 1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일반적 조경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통섭적으로 교육하되, 증가하는 사회적 수요에 부응해 생태원리 및 이론에 입각한 조경디자인과 시공에 초점을 두고 생태조경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전공강좌로는 조경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정원·공원·시설물·주거환경·조경디자인부터 수목학, 환경심리 및 행태, 구조공학과 적산, CAD, CG, GIS 등의 강좌를 운영 중이며, 학기 중 수시로 진행되는 국내외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특화교육과정으로 산림경영학전공, 에코환경과학전공과 연계전공으로 자연생태복원전공을 개설해 졸업 시 조경학학사와 자연생태복원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특화된 조경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좁게는 실내 공간 및 정원에서부터 공원, 관광지, 주택단지 및 도시 등을 거쳐 넓게는 지역 및 국토 스케일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접촉하는 전반적인 외부공간을 다룰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다. 학과 창설 후 현재까지 총 7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진출분야를 보면 국토, 환경, 산림분야 연구직, 국내외 조경관련 대학원/연구실, 조경 및 산림분야 공무원, 공기업, 조경디자인 전문회사 및 시공회사, 개발 및 건설부문 민간기업, 설계 및 시공 전문 업체 CEO 등 다각화된 조경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년간 지속되어 온 ‘조경학과 총동문회’는 또 다른 자랑으로, 동문회는 매년 졸업작품전시회와 품평회·선후배 간담회 주관, 홈커밍데이(동문체육대회)의 후원과 발전기금(매년 1000만 원)의 출연을 통해 학과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졸업생 취업 활로 모색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과 MT, 재학생 현장답사, 현장실습, 인턴 과정에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덕·체를 겸비하기 위한 동아리 활동도 적극적이다. 답사 동아리 ‘루트’는 1990년부터 사례지 답사를 통해 조경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활동 중이며, ‘G.L.L’은 조경기사 취득을 위한 스터디 동아리로 최근 2년 80%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를 석권한 역사를 가진 축구 동아리 ‘리베로’와 함께 농구 동아리 ‘리버전’, 발야구·피구 동아리 ‘리풋’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재학생의 단결과 결속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학문적 시도와 사회진출, 적극적인 학과활동 등을 통해 강원도를 넘어 수도권을 아우르는 생태, 조경분야의 특성화학과로 거듭나기 중인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의 비상이 기대된다.
    • 권용은 강원대학교 통신원mu03021@naver.com
    • 2017-06-14
  •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제29회 졸업작품전, 6월 1일 개최
    [강원대학교 권용은 통신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2층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제29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첫날에는 오전 11시부터 개전식이 열린다. 이번 29회 졸업작품전은 4학년 28명의 졸업작품과 1, 2, 3학년 재학생들의 과제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지역경관, 생태환경, 도시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학생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고민한 흔적을 설계로 표현한 패널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올해로 31주년을 맞은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조경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교육하되, 증가하는 사회적 수요에 부응해 생태원리 및 이론에 입각한 조경디자인과 시공에 중점을 두고 생태조경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 권용은 강원대학교 통신원mu03021@naver.com
    • 2017-05-31
  • 강원대, 남춘천여중에서 조경 직업체험 진행
    [강원대학교 권용은 통신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19일 진로의 날을 맞아 남춘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과 소개 및 조경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남춘천여자중학교는 진로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희망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교시에 표준화검사를 진행하고 2교시부터 4교시까지 멘토와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 프로그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 강좌를 신청 받아 두 직군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강의에 대한 소감문과 감사편지를 작성했다. 5~6교시에는 학과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전공, 취업분야, 장학금제도 등 학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알려주었고, 산림의 기능과 조경, 단과대학인 산림환경과학대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체육대회와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학과체험에는 강원대학교에서 교수 7명, 조교 9명, 학부생 72명 등 총 88명의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6개 학과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지역대학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계열별, 학과별로 1시간에 2개의 교실을 이동하면서 학과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 권용은 강원대학교 통신원mu03021@naver.com
    • 2017-05-25
  • [학과탐방]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강릉원주대학교 박신우 통신원]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학적, 환경생태학적, 환경계획학적 접근 등 범학제적인 교육연구를 통해 환경조경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 1997년 환경녹지공학과로 신설돼 올해로 2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1999년 환경조경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1년 석·박사과정을 신설했다. 현재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에는 1학년 42명, 2학년 35명, 3학년 29명, 4학년 38명의 재학하고 있으며 박용진, 김태경, 조태동, 한갑수, 김유진 교수가 재직 중이다. ◆ 기초, 실무 중심의 조경전문인 양성 커리큘럼 학과 커리큘럼은 기초와 실무를 중심으로 졸업 후 전문적인 조경인을 양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직접 부딪히며 느끼는 답사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결과를 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수업이 많다. 조경식물학, 제도기법, 환경조경학, 조경계획론 등의 기초적인 조경지식을 쌓고, 식재설계, 시공학, 관리학, 환경설계스튜디오 등의 실무 중심의 역할을 쌓도록 커리큘럼 구성돼 있다. 매년 동계, 하계방학에는 많은 학생들이 학교와 연계된 기업으로 4주간의 국내 인턴 활동을 가게 된다. 조경설계, 시설물, 시공회사와 수목원 등으로 다녀오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탄탄한 기초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그리고 실무경험을 통해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다. ◆ 답사를 통한 다양한 경험 조경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매년 다양한 지역으로 답사를 다녀오고 있다. 학과의 모든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MT의 경우에도 답사를 병행하는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안동, 파주, 담양, 태안 등 매년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 답사한다. 올해는 2학년 재료학 수업으로 조경시설물회사인 예건으로 답사를 다녀왔으며, 4학년 졸업설계스튜디오 수업으로 CA조경기술사사무소와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를 다녀왔다. 또 관광휴양지계획 수업으로 에버랜드를 다녀오기도 했다. ◆ 학과시설 학과시설물로는 설계실, 제도실, 강의실, 전자제도실, 세미나실, 도서자료실이 있다. 최근 학과의 라운지를 도서자료실로 새롭게 단장했는데, 학생들이 조금 더 쉽게 조경에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데크와 테이블 그리고 책장을 통해 언제든지 조경서적을 접할 수 있게 됐다. ◆ 교수와 학우들의 돈독한 유대감을 심어주는 LAB교수제도 조경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과 학과생활의 어려움,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상담해 주는 LAB교수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LAB교수제도는 각각의 교수별로 담당 학생들을 배정해 진로를 상담하고 지도해 주는 것으로 학생들이 나아갈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강릉에는 바우길이란 체험길이 있는데 강릉원주대와 연결돼 있다. 이에 강릉원주대는 매년 학생과 교수가 이 길을 함께 걸으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우리과의 새로운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에는 올해 새로운 교수가 부임했다. 바로 김유진 교수다. 김유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나와 하버드 대학교 GSD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사사키 어소시에이츠, CA조경기술사사무소 등에서 실무경력을 쌓았으며,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국제 아이디어 현상 공모 우수작 수상, ASLA 버지니아 지부에서 ‘The Greening of Cities, From Research to Policy’로 연구부문 수상 경력 등이 있다. 김 교수는 졸업설계스튜디오, CAD, 조경제도 등 설계 관련 과목을 맡아 강릉원주대학교 학우들에게 조경설계실무 위주의 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 박신우 강릉원주대학교 통신원ecits@naver.com
    • 2017-05-25
  • 횡성군, 호국공원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문화원은 창의적인 횡성 호국공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디자인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횡성 호국공원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40번지 일원에 위치한 5만6941㎡ 규모의 공원으로,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얼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역사·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군은 애국의 고장 횡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이며 특색 있는 디자인과 근린공원으로서 문화서비스 공간, 교육장소, 관광명소 등 여러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는다. 참가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작품접수는 이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이다. 6월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1000만 원, 우수상 1명 300만 원, 장려상 2명 각 100만 원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또는 횡성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5-07
1 2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