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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천 중심 도시녹지 생태계 조성해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도심숲길 조성, 습지형 문화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광주천 중심의 도시녹지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제16차 전체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11차 시정혁신 권고로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도시녹지 생태계 조성’을 확정해 광주광역시에 권고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광주천은 하천 복개, 주변녹지와의 단절 등으로 도심생태와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됐다. 이에 녹지 및 주거환경, 경제성장 등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가능한 큰 그림’으로서 도시녹지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혁신추진위는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녹지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도시녹지체계 조성전략 마련 ▲무등산‧영산강‧광주천을 축으로 도시녹지 연결성 강화 ▲유지용수 확보로 광주천을 시민 친화적 생태공간으로 복원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21개 혁신과제를 권고했다. 먼저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도시녹지(친수)체계 조성전략 마련’을 위해 ▲수변, 공원 등 전반적인 녹지실태 조사해 도시녹지체계 구축 ▲물과 토양관리, 경제성장, 생물다양성 등 광범위한 정책적 요구 포괄하는 생태계 서비스 개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 ▲녹지생태공간 대상 지역·구간별 주민지정관리·책임제와 시민참여 식수지역 지정제 등 시민 참여 확대를 주장했다. ‘무등산‧영산강‧광주천을 축으로 도시녹지연결성 강화’를 위해서는 ▲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공원 연결하는 금남로 일부 도로폭 줄여 도심숲길로 조성 ▲단절된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이 연결되도록 중앙로 또는 광주천변로 일부 녹지화 ▲광주천, 푸른길공원, 도시근린공원 등 도심녹지 연결하는 녹지벨트 조성 ▲도심 내 시민 만남의 장소로서 광장형태 녹지공간 확대 ▲공공시설 중심으로 나무 식재를 권고했다. 아울러 ‘유지용수 확보로 광주천을 시민친화적 생태공간으로 복원’을 위해서는 정부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해 시범적으로 소태천 등 광주천 상류부에 문화생태공간으로서 기능을 가진 습지형 저류지를 문화수변공원행태로 조성해 광주천에 유지용수공급과 시민들에게 수변생태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천의 지류하천 중 복개 또는 반복개돼 있는 소태천, 서방천, 극락천, 용봉천, 동계천 등에 대해 도시친수·녹지생태복원을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용도 등 효과성을 분석해 서방천 또는 양동시장 복개구간 등을 시범 복원하되, 정부정책연계를 통한 국비확보 등 재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 위원장은 “광주천은 150만 광주민의 삶과 애환이 담긴 물리적 공간 이상의 의미로 광주천의 광주다움 회복은 광주민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시 재정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중점과제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광주혁신추진위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7
  • 광주에도 ‘수목원’ 생긴다… 11년 만에 착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수목원이 없었던 광주광역시에도 수목원이 생긴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광주시립수목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식물의 유전자원 보전·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는 도심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지난 2009년 조성 결정이 난 이후 11년 만의 착공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최욱진 광주광역시위생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장 입구에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에 수목원이 총 64개소이고, 이 중 국·공립 수목원이 없는 곳은 우리 시가 유일했는데 드디어 그 오명을 벗게 됐다”며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009년 계획 수립 이후 10년 넘도록 진척을 보이지 못했는데 민선7기 들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안전과 환경, 생태가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며 “광주시립수목원이 우리 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산림복지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치유·회복,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2021년까지 국비 30억 원, 시비 400억 원 등 총 430억 원을 투입해 24만6948㎡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공간구성은 ▲환영의 숲 ▲무등산 사계숲 ▲미래건강 숲으로, 크게 3개 숲으로 조성된다. ‘환영의 숲’에는 방문자가 처음으로 접하게 되며 방문자센터, 전시온실, 전통정원 등을 배치해 방문자 간 만남과 남도의 멋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무등산 사계숲’은 무등산을 상징하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을 형상화한 잔디마당과 남도테마정원을 배치해 남도의 볼거리 및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향기, 자생, 약용식물원을 도입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미래건강 숲’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유전자 보호를 위해 종다양성 연구원, 유전자 재배원,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지역 수목유전자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고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은 2009년 11월 62만2672㎡ 규모로 최초 결정됐다가 사업비 과다 등 이유로 2014년에 24만6948㎡로 변경됐다. 2018년 9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국토부 사업인정 고시, 토지매입 등을 거쳐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29
  • 어두운 골목이 알록달록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됐지만 우범지대화 우려가 있는 충장로 3가 골목을 시민들과 협업해 골목정원을 조성했다. 광주시가 시와 상인들, 지역민이 힘을 모아 흡연 장소로 방치됐던 충장로 3가 골목을 새롭고 혁신적인 ‘골목정원’으로 조성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충장로 3가 골목은 구 신동아극장과 구 광주은행 본점(현 금남공원)을 연결하던 곳이다. 특히 광주 시내를 관통해 먹거리, 세탁소, 미용실 등의 상가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정겹고 유서 깊은 장소다. 이 골목은 환경 미화 차원에서 지난 2015년 화단이 설치됐지만, 유동인구와 상가가 많아 쓰레기 적치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 푸른도시사업소는 화단이 망가지면서 골목이 흡연장소로 방치되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해 충장로 상인들과 논의해 밝은 느낌의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관목류와 마가렛, 가자니아 등 초화류 10종을 선정해 골목정원에 지원하고, 골목 내 건물 벽면은 흰색으로 도배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골목 내 상인들이 제초 및 관수작업 등 화단 꽃과 화분 등을 관리하며 골목정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충장로 3가 골목정원은 화분 및 초화류 종류 선정부터 배치 이후 관리까지 시민과 관공서의 의견을 모아 조성하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상인과 사업소 간 민관협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충장로 3가의 골목정원이 광주시 민관 협치의 모범 사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07
  • 광주 시민제안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안 실행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 제안으로 접수된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안을 실행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권익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로 접수된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 제안에 대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시와 5개 자치구에 정책 권고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정책 권고는 시가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제안된 시민 의견을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서비스 개시 이후 일곱 번째 권고다. 해당 제안은 지난해 5월 ‘바로소통광주’에 ‘고정관념의 틀을 뛰어넘는 뜀틀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등록돼 온라인에서 100명의 공감을 얻었으며, 지난해 광주시민총회 현장에서 토론을 거쳐 시민권익위가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정책권고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어린이공원 개선 사업에 단차 없는 보행 접근로 확보 및 무장애 통합 놀이기구 1종 이상 설치 ▲향후 시 어린이 공원 및 공동주택의 어린이 놀이터 개보수 또는 신규 조성 시에도 적용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모든 어린이공원에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중장기 과제로 시 대표적인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등이다. 이에 따라 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공원 개선 사업에 권고사항을 반영하면 우선 6개 놀이터에 장애, 비장애 여부를 떠나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시민권익위의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한 5개 자치구는 이용대상인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해 무장애 통합 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광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반영한 첫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의 참여가 일상이 되고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에 시민권익 위원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0
  • 광주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나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토종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 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영산강·황룡강·광주천 주변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대대적인 퇴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단체와 전문가가 영산강·황룡강·광주천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종 모니터링을 진행해 서식현황을 파악한 후 3월 말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제거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환경부에서 지정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은 23종 1속이며이다. 광주지역 주요 하천에 폭넓게 분포해 있는 돼지풀, 가시상추, 애기수영 등은 번식력이 강하고 주변 식물을 고사시켜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뿌리뽑기와 줄기제거’ 등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제거 작업이 필요하다. 시는 토종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 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생태계교란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위험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대시민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자치구에서도 국비를 확보해 지역 내 저수지, 하천 등에서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외래종 낚시 행사를 개최해 토속어종 보호에 나서며, 광산구는 장록동, 서봉동 일대 주변하천을 중심으로 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은 우리 고유종의 서식공간을 확보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이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은 물론 효과적인 퇴치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까지 민간보조사업자 공모와 3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로 ‘어울림 사랑 나눔 봉사회’를 선정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5
  • 광주시, 건설사업 설계경제성 검토 시행 및 위원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규모 공사 설계 가치 향상을 위해 설계경제성 검토 위원을 공모한다. 시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사업에 대해 전문 분야 검토조직을 구성해 설계경제성 검토를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설계경제성 검토는 건설사업과 관련해 최소의 생애 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해 여러 전문분야가 협력해 기능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해 대안을 제시하는 체계적 절차다. 이번 설계경제성 검토 시행으로 대규모 공사의 설계에 예산 절감, 기능 향상, 경관 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 등 설계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토조직은 도시계획, 철도, 환경, 조경, 토목시공, 토목구조, 도로공항, 수자원, 상하수도, 토질기초,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경관디자인, 기계설비, 전기, 정보통신 등 17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오는 4월3일까지 17개 분야의 위원 총 70명을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은 VE 전문기관에서 인정하는 전문 자격증 CVS, CVP, KCVS 등을 소지한 사람, 해당 분야의 기술사·건축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으로 임기는 5월1일부터 2년간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2
  • 광주시, 초대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 건축분야 정책을 수립하고 공공 건축사업을 기획할 ‘건축정책위원회’를 모집한다. 시는 시 건축분야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초대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건축정책위원회는 양적 공급 위주의 건축정책 및 획일적 디자인의 공공건축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처음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축의 공공성 강화와 공공건축 품질 개선 등 건축분야 정책 수립과 시행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건축, 도시, 디자인, 조경, 인문 등 5개로 지원 자격은 건축사, 관련분야 기술사, 대학 부교수 이상, 해당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축정책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간 건축기본 조례 개정, 건축기본계획 수립·시행, 건축행정 개선 및 공공건축사업 건축기획 등 주요 건축정책에 대해 심의·조정한다. 시는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성비 등을 고려해 해당 분야에 대한 학식과 활동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우대해 선정하고, 일정 부분은 여성 및 청년전 문가를 관련 조례에 따라 위촉할 계획이다. 응모 접수는 24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정책위원회는 광주다운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주요 건축정책을 심의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민간 전문가가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9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경 기간제 근로자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조경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빛의 숲’으로 설계된 문화전당의 조경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인력 7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 채용하는 인력은 조경관리가 집중되는 4월~11월, 8개월 동안 문화전당의 옥외 관람환경을 책임지는 기간제 근로자다. 이들은 문화전당을 친근한 공원, 다양한 체험 공간, 친환경·자연친화적인 조경공간으로 연출 및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문화전당은 조경관리 분야 1년 이상 경력을 핵심 역량으로 고려하고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 증명서 소지자,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 세대주 등을 우대사항으로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한다.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2~3배수로 합격자를 선정한 후, 2차 면접을 통해 직무수행능력 심사 및 적격성 평가로 합격자를 최종 결정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월 179만 원의 기본급과 매월 13만 원의 급식비, 4대 보험을 보장받고 근무하게 된다. ‘빛의 숲’을 콘셉트로 건축된 문화전당은 지난 2015년 11월 개관 이후 4년간 교목과 관목 위주의 생육관리에 집중하여 도심 속의 숲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문화전당의 조경면적 19,880㎡ 약 6천 평은 전체 대지면적 110,243㎡ 약 3만 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전당에 식재된 수량은 5만1630그루이며 문화전당은 차별화된 건축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조경을 활용한 계절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내 고객 유치에도 활성화 해왔다. 특히 어린이 문화원과 하늘마당의 옥상정원, 문화정보원의 대나무 정원은 인기가 높은 공간이었다. 개관 5주년이 되는 금년에는 봄~가을철 계절 꽃 식재, 녹지대 초화류 이식과 식재, 하늘마당 잔디밭 등을 집중 조성하여 문화전당 관람객에게 안락한 휴식공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야외 산책투어 특별코스를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옥상정원 등을 활용한 계절감을 살린 디자인 기념품 개발 및 포토존 확대도 추진한다. 이번 인력채용에 지원하고자 하는 자는 ACC홈페이지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채용 공고문을 확인하여 12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5
  •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0년 도시농업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제2기 4~6월, 제3기 9~11월 ▲가족단위 ‘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 봄 4~6월, 가을 8~10월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 4~11월 ▲초중등 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 8월 ▲다문화 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9~10월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 초중등 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80명으로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 ‘제1호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 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3
  • 광주 서구 가로환경, 시민 가드너가 가꾼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 서구가 가로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시민 가드너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구는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로·녹지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품격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가로변 녹지 제초, 수목 전지, 가로수 관리, 정원 관리 등의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색깔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가로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연간 단가계약을 시행하고, 광주시에서 양성한 시민 가드너를 옥상정원, 가로정원 관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와 녹지는 도심지 경관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욱 세심한 관리로 고품격의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0
  • 100년 후 걱정 없는 친환경 생태 도시 광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100년 후 기화변화에도 걱정 없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도시공원 조성, 건강한 물 관리 등 207개 사업에 2470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사업 22개 445억 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13개 39억 원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사업 29개 321억 원 ▲도심 속 녹지 확충사업 91개 615억 원 ▲건강한 물 환경 조성사업 29개 485억 원 ▲친환경 하수관리 사업 16개 551억 원 등이다. 이중 시민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등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6560대 141억 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142대 7억 원 ▲전기차 보급 1200대 148억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2000여 대 5억 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120개소 8억 원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430동 11억 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13대 4억 원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 50개소 1억 원 등이 있다. 시는 시민 지원 사업이 조기에 완료돼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2~3월 중 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생활쓰레기 원천감량과 재활용을 통한 ‘광주형 자원순환체계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실현가능한 시민 실천사업을 제시한다. 더불어 교육·홍보를 통해 실천력을 높이는 등 본격적인 자원순환 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공원·10개 사업은 공원시설 일몰제가 시행되는 7월 전까지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계획 인가·고시 등을 마쳐 공원면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녹지면적을 늘릴 방침이다. 건강한 물환경 조성분야에서는 불명수 차단을 통한 하수처리 효율제고와 수질개선을 위해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중앙오수간선관로 정비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및 수완지구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자연적인 물 순환 체계 회복을 위해 상무지구에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제1하수처리장 개량 등 주민 의견수렴과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 할 현안 사업들이 많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3
  • 광주시, 물순환 사전협의 의무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에서 유출되는 빗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의 물순환 사전협의를 의무화했다. 시는 2월부터 공공사업 추진 시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해 협의토록 한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관내 도로, 공공건축물, 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는 빗물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세워 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이번 ‘물순환 사전협의제’는 광주시 물순환 기본 조례를 근거로 한다. 저영향개발기법은 각종 개발로 인한 빗물 유출을 막고 도심 물순환 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이다. 관련 시설은 투수성 포장, 침투 도랑, 옥상녹화, 식생 수로 등이다. 시는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공공사업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민간사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은 증발과 침투, 증산, 방출을 통해 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도시 내 각종 개발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해 순환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협의제 시행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이 개발사업의 일부로 인식되도록 유도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률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295억 원을 투입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1-29
  • 아파트 담장 허물고 열린 숲 조성…보행환경 개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광역시가 아파트 담장을 허물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메타세쿼이아 성장으로 시민통행이 불편했던 서구 금화로 시영3단지 아파트 주변 보행로에 대한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화로 보행로에는 생장이 빠른 메타세콰이어가 커가면서 둘레가 굵어지게 되고, 보도의 폭이 좁아져 통행이 불편하다는 시민 불편사항이 많았던 구간이었다. 광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안하고 동의를 구했다. 이어 보행로와 아파트 사이의 담장을 허물어 가로수를 보호하면서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아파트 주변 경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시는 지난해 10월 21일 ‘현장경청의 날’에 주민들에게 제안했던 도시공사1단지 아파트에 대한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서구청에 배정하고 현재 설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대경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장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가로수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파트 부지를 내어주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원녹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7
  • 광주시, ‘2020년 공원녹지시책 연찬회’ 2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오는 29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20년 공원녹지 시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공원녹지 관련 시·사업소·자치구, 공사·공단 등의 공원·녹지 분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원하고 푸른 광주만들기’라는 주제로 하는 연찬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업무를 공유하고 자치구와 사업소의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이 자치구·사업소 등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추진 내용을 발표한다. 또한 광주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마스터플랜’ 수립에 참여한 임승재 아이엘오퍼레이션 대표가 ‘광주시 도시림등조성·관리계획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6
  • 광주시,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마을공동체지원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올해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19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마을공동체, 자치구, 동 주민센터 마을사업담당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의 이해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올해 지원하는 9개 통합공모사업과 6개 관련사업 총 19개 마을사업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지속가능협의회의 ‘생태문화마을사업’,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마을e척척’,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행복학습센터, 마을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시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설명회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마을사업을 설명했다. 올해 광주시 자치행정과, 민주인권과, 여성가족과, 사회복지과, 공원녹지과 등 5개 부서가 연대협력해 통합공모하는 사업은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화해놀이터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 ▲인권마을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주마을복지공동체 ▲도시정원조성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 홈페이지에 9개 공모사업을 통합공고하고,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올해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자치구에 신청하는 여성친화마을사업, 광주마을복지공동체사업을 제외한 7개 통합공모사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통합안내책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빈집정비, 작은 도서관, 문화마을, 마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사업 추진을 시작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1
  • 광주 경실련, “민간공원 특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하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보다는 아파트 가격의 고분양가화만 부추기고 있다며, 민간공원 특례 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를 요구했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은 2009년 12월에 도시공원을 조성·관리하는 지자체의 재정이 여의치 않은 점을 감안해 도시공원 조성에 민간자본을 활용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이 자동 실효되는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에서 적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제1단계 마륵, 수랑, 송암, 봉산공원 등 4개 공원 ▲제2단계 중앙1, 중앙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공원 등 5개 공원 등 총 10개의 특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공원녹지법에 따라 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면 일부 공원부지에 비공원시설인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다. 광주 경실련은 이 특례사업이 일부 건설업자의 배만 불리고 아파트 가격의 고분양가화만 부추겨 집 없는 서민과 젊은 청년들에게 상실감을 주고 있다며 특례사업 제안서 공개, 분양원가·공사원가 공개, 검증시스템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먼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사업타당성 검토라는 미명하에 제안서 접수 당시와 달리 아파트 건설 제비용과 금융비용을 터무니없이 변경하고 있다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제안서 내용과 변경된 사항에 대해 모두 공개하고, 모든 내용을 시민의 검증과 동의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특례사업에 포함된 공원들은 광주시민이 수십 년간 이용해온 시민의 것으로서 민간사업자들은 사업대행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분양원가와 공사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를 통해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가 광주광역시의 분양가격 상승을 조장하는 주범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는 일몰제 시한에 억눌려 건설업자에게 끌려 다니는 행태에서 벗어나 광주시민이 분양가격 검증의 주체가 되는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22
  • 광주 남구, 마을 자투리땅에 도시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시 남구가 불법 쓰레기 투기와 경작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자투리땅에 예쁜 꽃과 나무를 심는 소규모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관심 증가, 마을정원을 통한 녹지 및 휴식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소규모 정원 조성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총 8곳으로, 봉선동 131-1번지 일원을 비롯해 송하동 185-1번지, 월산동 140-3번지 외 4개소, 주월동 755번지 일원 등이다. 남구는 각각의 동네에 쌈지공원 형태의 아담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봉선동 도시정원에는 배롱나무와 맥문동 등 나무 23그루와 꽃 2500본 가량이 심어지고, 월산동 달뫼마을과 달팽이 마을 인근 5곳에 조성되는 도시정원은 나무 16그루와 꽃 3000여본이 식재된다. 송하동과 주월동 도시정원에는 은목서를 비롯해 꽝꽝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꽃이 심겨진다. 남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 투기나 불법 경작 등으로 인해 흉물로 전락한 공간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 스스로도 정원을 가꿀 수도 있어 도시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17
  • 광주시,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 중외공원에 3만5000㎡ 규모의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민속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5개 주요 문화 기반시설이 집중된 시각미디어문화권의 중심부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지만 노후 공원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000㎡ 규모로, 국비 9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조성 내용을 보면, 우선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문명을 테마로 하는 1만9000㎡ 규모의 아시아 문화정원이 조성된다. 또한 노후 어린이대공원지구 유희시설 주변에 아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6000㎡의 자연체험형 미로정원이 조성되며, 문화예술회관과 중외공원을 잇는 특색있는 광주의 랜드마크로 518m 길이의 공중보행로가 들어서게 된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중외공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세계적인 시각예술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이를 토대로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되면 자연과 예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체험문화공간이 마련돼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9-01
  • 광주시, 일몰대상 15개 공원 직접 조성 '2613억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3년까지 2613억 원을 투입해 일몰제 대상 15개 공원을 직접 조성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광주시내 일몰제 대상 근린공원은 시 예산을 직접 투입하는 재정공원 15개소, 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소, 전체 해제공원 1개소 등 총 25개소이다. 시는 재정공원 15개소의 토지보상 및 공원 조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2613억 원을 투입한다. 15개 공원의 사유지 보상액은 1968억 원이고, 국유지 매입에 359억 원, 공원시설 최소 조성사업에 286억 원이 소요된다. 다만, 국토교통부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국유지에 대한 공원일몰의 10년간 유예를 추진하고 있어 국유지 매입에 따른 재정부담은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유지 매입예산 427억 원을 확보해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8월부터 공원별로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이행해 2023년까지 공원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송정공원은 지난 4월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재정공원으로 추진하기로 변경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9개 공원 중 마륵, 수랑, 송암, 봉산공원 등 1단계 4개소는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시한 심의 조건에 대해 제안사의 수용내용을 검토한 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인 중앙2, 신용공원은 위원회의 조건부 제안을 제안사가 수용한 상태이며, 중앙1, 중외, 일곡, 운암산공원 등 나머지 4개소는 위원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조만간 제안을 수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9~10월경에 각 공원별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체결 후 1개월 이내 예치금 납부,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6월 이전에 실시계획 인가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2017년 9월 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으로 민관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총 18회 회의를 통해 장기미집행 25개 공원 조성방안을 검토하고,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정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해제공원 등으로 추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공원이 실효되지 않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27
  • 광주 남구, 효천2지구에 ‘초록 보행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 남구가 효천2지구 아파트 단시 사이길을 초록 보행로로 조성한다. 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 및 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효천2지구 내에 초록 빛깔 보행로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효천2지구 천년나무 3단지와 4단지 샛길로, 구는 98.7m 길이에 좌우 폭이 9.7m인 이곳 보행로에 갈대와 핑크뮬리, 털수염풀, 모닝 라이트 등 그라스류를 테마로 하는 정원을 5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 정원에는 초화류 8190본과 이와 어우러질 수 있는 이팝나무, 나무수국, 라일락 등 수목 211주를 심는다. 돌과 나무를 활용한 고정형 벤치인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곳 보행로는 아파트 단지 사이를 관통할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뒤쪽에 조성돼 있는 천변길 공원 산책로와 연결되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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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