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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세계적 명소화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손을 잡고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세계적 지질관광 명소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지질공원대회’ 이틀째인 10일 오후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과 함께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비전 선언문’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선언문에는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무등산권역 지질유산의 가치 발굴 및 역사·생태·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아시아권역 세계지질공원을 선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산학민관이 협력해 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을 지질 공원 특화상품으로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상생협력 모델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세계적 학술가치의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주변 자연유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학문 중심의 세계적 거점 교육연구기관을 설립해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무등산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국제플랫폼센터를 건립해 아시아권역 회원국들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며, 무등산 정상 군부대 시설 이전 후 친환경으로 복원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 지질트레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한 무등산권역 지질유산 가치 조명, 이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선언한다. 한편 국제지질공원대회 첫날인 9일에는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펼치는 지질공원해설사 시연 경연대회가 열리고, 10일에는 국내·외 지질공원 전문가들이 모여 ‘무등산권지질공원 현장 워크숍을 위한 집중교육’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로비에서 지질공원 홍보, 지질공원 특산품 전시, 지질교구재 경연, 지질교육 체험 등 4가지 테마로 10개의 국가지질공원 부스가 운영된다. 11일부터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표 지질명소인 무등산 입석대와 화순군의 운주사를 답사하고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에서 지역주민들의 공연과 무등산에서 자란 산물로 만든 저녁 만찬으로 마무리된다. 청풍마을에서는 국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문가들과 우리 전통 문화인 떡메치기, 윷놀이, 풍물놀이 등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겨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담양의 생태명소 죽녹원을 찾아 대나무와 지역민의 삶, 부채체험 등을 진행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와 담양군 전역,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1051.36㎢의 규모이며,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지·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소, 역사문화명소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제주, 청송, 무등산권 등 3개소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고 울릉도·독도, 부산 등 10개소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무등산권역 세계지질공원을 아시아문화전당, 5·18 사적지 등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해 광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8
  • 광주혁신위원회, ‘광주천 따라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 제안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혁신위원회가 광주천을 살려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이용섭 당선인에게 적극 제안키로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조호권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장은 27일 혁신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천을 아리랑 문화물길로 조성하여 인근에 위치한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양림동역사마을, 사직공원, 광주공원 탐방거리, 양동시장, 남광주시장 먹거리 투어를 연계한 삼거리(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광주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광주천 유지·관리를 일원화하는 ‘광주천 통합관리 TF팀’을 구성해 광주천과 관련된 생태, 시민휴식 공간, 관광 등이 어우러진 광주만의 독특하고 유일한 ‘아리랑 문화물길’로 조성하고 광주천 남광주사거리부터 중앙대교까지 서울 청계천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광주천 수질 개선으로 이용자 친수 공간 확대, 양동복개 상가로 인한 단절 구간해소, 광주천 좌우로 확장 및 경관 개선 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해서는 공공성 확보와 시민 공감대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호권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장은 “광주시의 미집행 공원 25개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2조7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고, 부지 매입비만도 1조7000여억 원이 필요하다”며 “2020년 7월 1일 공원이 해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가 재정여건상 매입이 어려운 일부 공원에 대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현재 민간공원특례사업 1단계로 추진중인 마륵, 봉산, 송암, 수량근린공원 등의 용적률, 건폐율 등을 환경친화적으로 검토하여 도심속허파와같은도시공원이난개발로훼손되지않도록공공성확보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협의를 거치도록 논의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8
  •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전남건축가회는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 작품을 내달 4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축, 실내디자인, 조경, 도시 관련 전공 중인 학생을 비롯해 주부, 중․고등학생, 시니어 등의 생활 속의 공간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예를 들어 ▲주거공간 상업공간 공공공간 등의 일정 범위를 개선하거나 새롭게 디자인하는 계획안 ▲마을가꾸기, 도시재생과 관련된 아이디어 ▲보행로, 가로시설물, 화단, 자전거도로, 공공거리 등 개방된 공간의 정비 계획안 ▲공원, 놀이터, 커뮤니티공간, 주차공간 등의 계획안을 A3종이 위에 자유롭게 표현해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시상은 대상 1작품 100만 원, 금상 1작품 50만원, 은상 3작품에 각 10만 원, 동상 5작품에 기념품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예총회관 백련갤러리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gwangjuprojec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8
  • 광주시, 2022년까지 미집행 공원 15개소에 1629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2년까지 장기미집행 공원 15개소에 1629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10개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종합계획’을 2일 발표했다. 시 재정이 투입되는 15개 공원 중 ▲월산, 발산, 학동, 방림, 신용(양산), 양산, 황룡강대상 등 7곳은 ‘전체 매입’ ▲우산, 신촌, 본촌, 봉주, 영산강대상 등 5곳은 ‘부분 매입’ ▲운천, 화정, 광목 등 3곳은 ‘타 사업 연계’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은 민관 거버넌스(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의견을 전면 수용해 2016년에 수립한 500억 원 보다 1129억 원을 증액한 1629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까지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토지매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는 ▲중앙 ▲일곡 ▲중외 ▲송정 ▲신용(운암) ▲운암산 등 6개 공원이며, 오는 4일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안서 평가계획을 심의하고 결과를 반영해 시 홈페이지에 사업제안 안내 공고를 할 예정이다. 이번 2단계사업은 경관 훼손을 줄이면서 녹지 및 공원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비공원시설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국한하고, 비공원시설 면적은 평균 10% 미만으로 대폭 축소 지정했다. 90% 이상의 공원부지는 시민 접근성을 감안한 공원시설 조성지역을 따로 지정하고 조성 후 기부채납 된다. 시는 조성지역을 포함해 공원의 전체적인 공원조성계획을 함께 제안토록 해 원형 녹지상태로 보존되는 구역은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다수제안방식의 책임성 부분은 1단계보다 강화해 제안자는 1개 공원만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른 공원 조성에는 참여할 수 없다. 또한 중앙공원은 2개 지구로 분리해 제안을 받는다.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평가부문은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평가항목 점수는 국토부 지침을 반영하고, 비계량 점수와 시민심사단 평가 점수를 확대한다. 점수 배분 간격을 조정해 변별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1단계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은 지난해 4월 제안서 접수 공고 후 올해 1월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제안사업의 수용 여부 결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재정투자 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공원일몰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거버넌스와 공원일몰제의 현안문제 등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2
  • 광주에서 살아온 꽃과 나무 '스토리북' 발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의 역사, 인물, 사건 등과 얽힌 꽃과 나무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발간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권, 양림동~동명동권 등 도심 일원의 꽃과 나무 및 복원이 필요한 생태문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 ‘광주의 숨겨진 꽃과 나무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책은 64쪽 분량으로 ▲우리 선조들이 사랑한 꽃과 나무 ▲문화전당 주변의 역사적 현장에 있던 나무 ▲광주의 인물과 사연이 있는 나무 ▲복원과 보전이 필요한 광주의 생태환경 등 4개 주제, 33개 이야기로 구성됐다. 서두에 담긴 ‘문화전당 옥상정원에 핀 백매화’에는 한국사 인물 중 매화를 지극히 아꼈던 퇴계 이황의 사랑이야기가 소개됐다. 또 이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000원권 지폐에 매화가 그려진 배경도 설명한다. 이어 ‘조선대학교의 플라타너스와 정율성 생가터에 핀 석류꽃’ 편에서는 광주 사람 김현승 시인의 시 ‘플라타너스’와 중국 혁명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율성 선생이 작곡한 ‘5월의 노래’의 탄생 배경을 살펴본다. 또 1904년 양림동에 정착한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고향에서 가져온 피칸, 흑호두, 은단풍 나무를 수피아여학교와 우일선선교사 사택 주변에 심고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했던 일화를 전한다. 더불어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지켜본 산증인 회화나무와 1980년 5월 광주를 상징하는 이팝나무가 말하는 광주의 아픈 역사 등도 담겼다. 이 밖에도 꽃들의 왕 모란, 부부금슬을 좋게 하는 자귀나무, 400년 묵은 호랑가시나무, 인공호수 경양방죽과 여의주 태봉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책에 수록한 꽃과 나무 이야기와 연계해 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푸른길~양림동~사직공원을 도보로 둘러보는 도심권 생태관광 트레일 투어코스를 개발했다. 투어코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문화전당 앞 5․18시계탑으로 오면 도심생태관광 해설사와 함께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운영으로 광주가 선진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3
  • 광주광역시, 시민가드너 양성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남대 산학협력단(전남대 조경학과 조경설계연구실)은 ‘광주광역시 시민 가드너’ 양성의 첫 단계인 ‘이론‧실습과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이나 공공공간의 정원에 관심 있는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5월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로(60시간) 2학기제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현장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정원문화의 이해, 정원디자인과 시공, 정원식물과 소재’로, 현장실습은 ‘정원디자인과 시공, 정원유지관리, 정원사례답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봉사‧인턴과정’에 지원할 자격이 부여된다. 봉사‧인턴과정까지 수료한 교육생은 ‘광주시 시민 가드너’로서 공원녹지 분야와 연계한 현장지원 봉사활동 및 생활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6
  • 광주 민간공원 2단계, 공원비율 90%까지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대상지의 공원면적 비율을 90%까지 높일 계획이다.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송정, 일곡, 중외, 중앙, 운암산, 신용(운암) 등 6개소에 조성 예정인 녹지 및 공원면적을 전체 사업면적의 약 90%인 702만7000㎡까지 높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부지의 30%를 개발하는 대신 나머지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토록 하고 있다.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 대전, 경기 등 5개 타 시·도 18개 사업지구의 평균 공원면적은 72% 정도다. 시는 광주의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들이 난개발에 훼손되지 않고 공원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시는 사업시행자가 민간공원 대상 전체면적을 매입한 후 일부 공원시설 집중 대상지를 설정하고 잔여 부지는 원형 녹지상태로 보존하는 방식을 택해, 공원 조성비용 부담을 줄이고 비공원시설의 면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를 통해 비공원 시설률을 당초 30%에서 평균 약 10% 이내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사업은 공공성 확보, 공원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제안서 공고는 4월 말 경에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2
  • 유휴공간, ‘마을 커뮤니티’ 중심으로 부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마을의 유휴공간이 리모델링을 통해 공동체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20일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으로부터 제공받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만든 ‘간뎃골 사랑방’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중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 주민센터 등 관내 주요 기관과 함께 공간을 탐색해 주민센터와 버스정류장 등과 인접한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제공받아 마을 커뮤니티로 조성했다. 이들은 시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기로 하고 수차례의 주민회의를 거쳐 완성된 계획서를 시에 제출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렇게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마을에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센터나 학교, 마을회관, 민간소유의 공유 공간, 아파트단지 빈 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주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6년에는 월산동 금호평생교육관에 개소한 ‘친구네집’을 포함한 7곳을 조성했다. ‘친구네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한 마을의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주민들이 마을에 있는 무진중학교, 금호평생교육관,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연계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다음해인 2017년 공모사업에는 극락초등학교 옛 급식실에 조성한 마을사랑방‘통’을 비롯한 12곳을 지원했다. ‘통’은 학교에서 쓰지 않은 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종천 광주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진행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모두가 더불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이며, 커뮤니티 공간은 그 활동의 중심이다”며 “올해도 8개 단체에 4억2000여만 원을 지원해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9
  • 광주시, 환경부 생보금 사업 2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한 결과 도천2제 저수지와 발산근린공원 일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 사업자에게 부과·징수한 금액을 활용해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자연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총 11억 원을 들여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과 도시민을 위한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광산구 도천2제는 저수지 3만9884㎡에 수질정화 습지, 생태 체험학습 공간을 조성해 저수지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자연성을 회복해 어린이 등 도시민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거밀집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서구 발산근린공원은 도심지 주변 소생물 서식처로 가꾼다. 대상 규모는 1만3569㎡로 생태복원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공간과 생태학습장, 생태놀이터, 자연관찰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13
  • 광주시, 2026년까지 자연환경보전 사업에 2303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026년까지 2303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보전 4개 분야에서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2017~2026) 추진상황 분석 평가 결과를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번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2303억 원을 투입해 ▲자연생태계 보전 및 복원(12개 사업) ▲생물다양성 보전(6개 사업) ▲생태계서비스 증진(11개 사업) ▲자연환경보전 기반 구축(7개 사업)등 총 4개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는 향후 10년간 광주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시작하는 첫해로 총 273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사람 중심의 미래형 생활환경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연생태계 보전 및 복원에 있어 영산강·황룡강 100년 숲, 광주 5림 복원 숲 등 훼손 소멸된 숲 조성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승인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심 하천습지로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황룡강 장록습지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정밀조사를 신청한 데 이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후에는 교육, 홍보, 생태계 관찰을 위한 습지보전 이용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연환경보전 기반구축 분야는 물 순환체계 회복을 위한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류영춘 시 환경정책과장은 “광주시의 각종 개발사업으로 생물다양성이 점차 감소되고 있다”며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연차별로 시행하고 개선하며 광주시민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자연생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12
  • 광주 민간공원 1단계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민간공원특례 1단계 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시민심사단과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마륵공원-호반베르디움 ▲송암공원-고운건설 ▲수랑공원-오렌지이앤씨 ▲봉산공원-제일건설 등 4개 업체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8일 공모를 실시했으며, 공모에는 4개 공원에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1단계 4개소 민간공원 제안서 평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 평가 외에도 추천과 공모를 병행한 시민심사단의 평가를 도입해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타당성 검증 용역을 즉시 시행하고 도시공원,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 협상을 거쳐 공원의 기능과 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시민접근성 등 내용이 담긴 ‘공공성 확보 및 1단계 협상기준(안)’을 토대로 상반기 중 협상단을 구성,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019년 중반기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 밖에도 2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6개소 대상지에 대해서는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방침을 결정하고 올해 상반기 중 제안공고를 낼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3
  • 광주시 “경관 고려 없는 도시개발 없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사람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로서 품격 있는 문화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경관심의를 강화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새롭게 지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광주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경관계획은 경관을 보전·관리 및 형성하는 수단으로써 경관법에 따라 시·도 및 인구 10만 명을 초과하는 시·군에서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 여기에는 경관사업, 경관협정, 경관심의, 경관조례 등을 통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다. 2030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광주시의 경관계획은 ‘여유와 활력이 공존하는 품격을 지닌 문화경관 창조도시’라는 미래상으로 2개 경관축, 8개 경관권역, 2개 경관거점, 4개 중점경관관리구역, 7개 연도경관지구를 지정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시는 ‘경관 고려 없는 도시개발 없다’라는 대원칙 아래 경관계획의 효율적 실현과 집행을 위한 유도, 자율, 규제, 사업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광주시 경관조례 개정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자연경관지구, 시가지경관지구와 함께 도시의 골격을 형성하는 주요 간선도로 연도의 경관형성·운영을 위해 필요한 연도경관지구를 신설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도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경관계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관심의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관법에 따른 사회기반시설사업 등의 경관심의는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인 도로, 철도시설, 도시철도시설사업과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의 하천으로 국한되고 있으나, 시는 경관조례 개정을 통해 도로・철도시설에 대해선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하천시설사업은 50억 원 이상인 경우에도 경관심의를 받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이용·체육시설 및 공원 조성 등 단일사업으로 5억 원 이상인 사회기반시설사업도 조례에 따라 경관심의를 받게 된다. 기존 2025 경관기본계획에서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폐지하고 송정역세권, 무등산 녹지, 영산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등 4곳의 중점경관관리구역이 새롭게 지정된다. 이 중 영산강 중점경관관리구역은 3층 이상, 나머지 3곳의 중점경관관리구역과 연도경관지구는 5층 이상 건축물이 경관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경관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관심의를 강화해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경관계획 수립 내용은 오는 31일까지 광주시 도시재생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도서로 열람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4
  • 광주 민간공원 1단계 사업자, 시민심사단 손에 달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민간공원특례 1단계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시민심사단을 당초 1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 추천·공모 방식을 병행해 심사단을 선정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특례 1단계 사업 평가를 위한 시민심사단을 재구성,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안심사위원회와 함께 우선 협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민간공원특례 1단계 사업 대상은 수랑, 마륵, 송암, 봉산공원 등 4개다. 시는 다각적 의견 수렴과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시민심사단을 당초 1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 추천과 공모를 혼합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던 우선협상자 선정 제안서 평가를 내년으로 미뤘다. 심사단 선정은 2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참여 단체 가운데 경제‧환경 14곳의 단체 관계자를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또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 공원 주변 9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만 18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도 진행된다. 심사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지원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추첨을 통해 시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공모 공고는 시에서 시행한다. 이 밖에도 미집행 도시공원 21개소에 대해서도 민‧관 거버넌스 회의 등에서 공원별 조성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 결정된 대안은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9
  • ‘광주 도시공원 아카데미’ 17일부터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동신대학교 링크사업단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광주 도시공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도시공원은 도시의 시민들에게 휴식을 주고 숨을 쉬게 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도시 안에서 여러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서식처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2020년 도시공원일몰제로 인해 광주지역에서만 25개 도시공원이 지정 해제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로 하여금 이러한 도시공원 일몰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고, 광주의 도시공원 현황과 가치를 알아보는 동시에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오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 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 NGO센터 7층 학습홀(서구 상무중앙로43 BYC빌딩)에서 총 11회에 걸쳐 평소 도시공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구성은 ▲광주도시공원의 과거와 현재 ▲도시계획과 공원일몰제 ▲도시공원의 가치와 시민참여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 6회, 중외공원·중앙공원·일곡공원·마륵공원 등 4개의 공원을 답사하는 현장탐방 4회, 토론 1회 등으로 꾸려진다. 토론은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11월 8일 ‘도시공원과 시민의 역할 향후 추진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5)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5
  • 광주 1인당 도시공원면적, 2030년까지 0.9㎡ 확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30년 광주광역시의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이2015년 13.39㎡에서0.91㎡ 증가한 14.30㎡로늘어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호남대학교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2030년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광주시 행정구역(501.18㎢)을 대상으로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감안해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보전에 관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과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제시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 계획에서 공원·녹지율을 기준 연도인 2015년 23.68㎢(4.73%)에서 목표 연도인 2030년에 4.73㎢ 증가된 28.41㎢(5.67%)로,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을 기준 연도인 2015년 13.39㎡에서 2030년에 0.91㎡ 증가된 14.30㎡로 확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12
  • 광주시, 도시공원 일몰제 합리적 해결책 찾는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광역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사회 각 분야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시민단체, 전문가, 교수, 시의회, 시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일몰제 관련 민·관 거버넌스 회의는 8월 30일 처음으로 회의를 열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몰제 적용을 앞둔 광주지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5곳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재 추진되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1차 대상지인 송암, 마륵, 수량, 봉산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 관련 논의를 벌였다. 또, 광주시민연구모임에서는 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도시공원별 조성방안에 대해 연구한 과제물을 발표했다. 광주시민연구모임은 이 자리에서 ▲공원의 핵심지역 우선 조성 ▲민간공원 내 국·공유지는 사업대상지에서 제외 ▲도시계획적 검토를 통한 현실적 판단 등을 원칙으로 한 25개 공원별 조성방향을 제시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공원 조성, 민간공원 등 2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각각 연구 발표를 시행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시행절차 등 개선 지침을 검토하는 한편 관련 의견을 논의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오는 29일 3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민연구모임에서 제안한 공원별 조성방안에 대해 비교·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등에 논의하고 결정된 대안을 검토한 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8
  • 광주 민간공원 개발 4개소, 12개 제안서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의 송암·마륵·수랑·봉산 4개 공원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12개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4개 공원 132만3286㎡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협상대상자 선정을 진행한 결과 12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부지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의 부지에 각종 공원시설을 조성한 후 부지와 시설은 시에 기부채납하고 30% 미만 부지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례사업에는 54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고 12개 업체가 최종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말 사업제안서를 최종 평가해 공원별로 최고득점자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민심사단이 평가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간공원 추진 3대 원칙에 따라 공원부지의 녹지공간 최대 유지와 공공성 확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명품공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대형공원에 대해서는 국가공원으로 지정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불가피한 경우 민간공원으로 시행하되 민관거버넌스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09
  • 2017 광주비엔날레, '식물과 감각의 교감' 전시
    '식물과 감각의 교감'을 테마로 한 작가의 작업을 살펴보는 전시가 마련된다. 2017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8일부터 광주비엔날레 5전시관에서 식물과 다양한 '감각'을 통하여 교감하는 작가의 작업을 살펴보는 전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끼, 향기, 물, 전기장치 등을 활용한 작가의 아트상품(이끼 디퓨져)을 관객과 함께 제작하는 ▲이끼디퓨져 만들기(9월 16일)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공기측정기 만들기(10월 16~17일) ▲공기청정기 만들기(10월 9~10일) ▲나만의 접목 선인장 만들기(9월 23일) 등 체험 워크숍이 열린다. 이외에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FUTURES(미래들)'을 주제로 '오감만족형' 다양한 디자인체험이 진행된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2관에 꾸며지는 '미래를 디자인하자'에서는 네덜란드 폰티스 아카데미의 VR체험, 에코라이트의 '해파리잡기', 건국대팀의 '농작물키우기' 관찰, 미래 쇼핑라이프 존에서는 VR(가상현실) 등을 이용한 '미래쇼핑라이프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3D프린팅으로 제작한 하우스 제작키트를 이용해 직접 집을 조립해 완성할 수 있는 '플레이하우스(Playhouse)'도 만나볼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9-01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례제도 의지하면 안 돼”
    [순천대학교 김진오 통신원]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민간공원 특례제도에 의지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열린 ‘2020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광주 4대 주요 공원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조진상 동신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는 토론자로 참석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광주 중앙공원은 풍암지구, 금호지구 등 대규모 주택단지에 둘러 싸여 있고 지역 주민들의 공원이용수요가 매우 높은 공원이다. 각종 체육시설이 밀집돼 있고 청소년수련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 위치하는 등 지리적 입지나 교통, 기능, 규모에 있어서 광주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위상을 갖추고 있다. 조진상 교수는 광주 중앙공원과 같이 장기미집행된 대형공원 문제를 공공영역에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과 광주 지방재정 확충의 두 가지 측면에서 추진하는 방안이 있다고 진단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 해결은 국가의 의지가 매주 중요하나 현재로서는 성사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중앙공원의 사유지 보상에는 6600억 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며, 재정 지원을 받으려면 면적, 토지매입비 지원 등 시행령 개정이 전제돼야 한다. 이 때문에 민간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결국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는 것이 조 교수의 주장이다. 조 교수는 “미집행된 대형공원을 전부 민간조성으로 추진하면 재정문제는 해결되지만 아파트 건설 위주로 개발되면 학교 등 공공시설의 공급이 제한돼 공공성을 크게 훼손할 가능성이 크다”며 공공이 솔선수범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민간 조성이 불가피한 측면은 있지만 중앙공원 전체 부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공유지는 민간공원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나머지 사유지 매입에 대한 광주시와 중앙정부의 역할 증대가 선행돼야 하며 부분적으로 민간공원 도입이나 해제 후 계획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1999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 따라 2020년 6월 말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이 임박한 중앙공원, 중외공원, 일곡공원, 영산강 대상공원 등 광주의 4대 공원에 대한 대응 전략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행정·시민단체·학계·업체·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조진상 동신대학교 교수가 ‘광주 중앙공원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 ▲류영국 지오게이트 대표가 ‘중외공원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 ▲조동범 전남대학교 교수가 ‘일곡공원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 ▲이명규 광주대학교 교수가 ‘영산강 대상공원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임택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박영진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 팀장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류영국 대표는 중외공원의 비엔날레 지구를 대상으로 국비지원을 활용해 비엔날레 국제문화타운을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근린공원을 주제공원으로 전환하고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연계개발, 상업용지 분양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나머지 공원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내놨다. 조동범 교수는 민간공원이 유일한 해법이 아님을 전제하고 ▲시 예산 우선편성 ▲도시공원 트러스트 ▲토지임대 ▲녹지활용계약 ▲개발권 이양 ▲산지전용권거래 등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공조성을 우선하되 차선책으로 개발불능지는 해제 후 녹지활용계약을 제시하고 부분 공공조성과 부분 민간공원조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규 교수는 영산강 대상공원을 사례로, 민간공원 조성이 되지 않는 미집행 공원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시정을 통한 개발행위의 별도 규제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초록거버넌스를 통한 협치 방안의 모색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임택 광주시의원은 “공원 조성을 위한 국비와 지방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동신대학교 링크사업단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가 함께 마련했다.
    • 김진오 순천대학교 통신원wlsdh1255@naver.com
    • 2017-08-23
  • 윤장현 광주시장, 국가도시공원 발벗고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8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에 있는 대형공원을 국가공원으로 지정하는 것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 지역균형발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국가가 지방에 만드는 대규모 도시공원을 말한다. 윤 시장의 지난 4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1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에 이어 이날 국무총리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윤 시장은 대형공원 국가공원 지정 및 국비지원을 비롯해 ▲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 사업 ▲광주 군공항 이전 지원 및 스마트시티 조성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등을 건의했다. 윤 시장은 “총리님에 대한 지역민들 기대가 높다”면서 “지역의 현안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니 이제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의 현안들을 풀어감에 있어 획일적 잣대가 아니라 도시별 아젠다를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총리는 “내년도 세출예산이 줄어들어 빠듯하다”면서도 “담당 부처와 내용들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가도시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국 공원 면적은 934㎢이고 미집행면적은 516㎢로 미집행률이 55.2%에 달한다. 이 중 10년 이상 장기미집행 된 공원 면적은 442㎢으로 전체 미집행면적의 85.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전국 300여개 환경단체와 시민단체가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해 국가가 나설 것을 촉구해 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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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