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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기 통신원, 웃음 넘치는 답사·진로 강연으로 ‘친목도모’
    [상명대학교 = 오지은 통신원] ‘환경과조경 38기 통신원’이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하계엠티’를 개최했다. 이번 엠티는 단순한 친목도모의 목적이 아닌 답사 및 진로 강연를 진행하고 싶다는 38기 통신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다시 시행됐다. 하계엠티는 ▲광화문광장 답사 ▲경복궁 답사▲ 이형주 플랜테이션 과장(23기 통신원)의 진로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화문광장 답사는 광화문광장 설계를 총괄한 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이 함께했다. 광화문광장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미처 보지 못했던 설계요소와 숨겨진 의도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CA조경기술사사무소가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한 ‘KT 소셜포레스트’도 답사하며, 이후 근처 카페에서 답사에 참여한 통신원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 및 조경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경복궁 답사는 김태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생과 김형운 38기 통신원(한국전통문화대학교)이 함께했다. 경복궁 내의 요소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통해 전통조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진로 강연은 이형주 과장이 맡았다. ▲조경의 정의 ▲조경의 범주▲ 조경업계의 분류 ▲입사요건 등 조경학과에 재학 중인 38기 통신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 38기 통신원들과 엠티에 함께 참여한 34기, 36기, 37기 통신원들을 포함한 선배 그룹인 OB통신원들과 다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선·후배 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38기 통신원들은 이번 엠티를 계기로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2022년 하반기의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며 하계엠티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 오지은 상명대학교 통신원
    • 2022-09-20
  • 2022 시민정원작가 디딤돌 프로젝트 시공 시작
    [서울시립대학교 = 강래성 통신원] 지난 17일 시민정원작가 디딤돌 프로젝트 5개 팀이 서울시 5개 자치구 내 각 대상지에서 시공에 착수했다. 시민정원작가 디딤돌 프로젝트(구 72시간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발굴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72시간 이내에 도시에 활력을 주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창조시키는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9일 최종적으로 프로젝트에 참가할 5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자치구 협약체결, 워크숍 및 최종 작품설명회, 정원세미나를 거쳐 지난 17일 시공에 착수했다. 최종 선정 팀은▲LADIUOS(송파구) ▲배봉119(중구) ▲녹녹(용산구)▲재단사들(서대문구) ▲위례온마을정원사(구로구)다. 각 팀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까지 시공을 진행한 후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팀에 상장 및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 상장 및 상금 300만 원, 우수상 1팀에 상장 및 상금 200만 원, 장려상 2팀에 상장 및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디딤돌 프로젝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래성 서울시립대 통신원
    • 2022-08-22
  • 서울대학교-SK텔레콤, ‘유동인구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MOU 체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대학교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대학원과 BK21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사업단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윤대섭대회의실에서는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대학원 사업책임자인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강준석 교수, 건강환경 계획설계연구실 윤희연 교수, BK21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 부단장 류영렬 교수, SKT 장홍성 광고/데이터 CO담당, 전응배 팀장과 이동옥 매니저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대학교과 SK텔레콤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협력을 약속했다.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에 힘쓰는 SKT는 서울대학교에 빅데이터 AI 분석 솔루션 ‘지오비전(Geovision)’의 유동인구 데이터 제공과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대학원과 SKT는 ▲기후위기대응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환경 기술 개발 ▲스마트시티 분야 유동인구 데이터 활용 관련 현장교육 및 강의 추진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과제 발굴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및 정보의 상호 교류 ▲협력 결과물 공유 등을 약속했다.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대학원 사업책임자인 강준석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SKT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분야의 활발한 산학연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서비스 분야 인력양성은 그린뉴딜 사업 및 탄소중립 2050과 같은 국가정책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중심형인 서울대학교가 현장중심형 대학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K21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 부단장인 류영렬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SKT와 업무협약을 통해 유동인구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 분석이 가능할 것이고, 이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좋은 산학연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희연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건강환경 계획설계연구실과 SKT Geovision 데이터 협력 내역을 공유하며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건강환경 계획설계연구실에서 SKT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쓴 논문은 모두 최상위 저널에 출판됐다.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T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가 서울대학교의 스마트시티 및 에코사이언스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KT는 앞으로도 유동인구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정책수립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
    • 2022-07-31
  • 한국환경생태학회, ‘제19차 보호지역아카데미’ 선착순 모집
    [부산대학교 = 한정호 통신원] 자연환경보호지역 관리 예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아카데미가 열린다. 한국환경생태학회가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간 충남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진행되는 ‘제19차 보호지역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보호지역 아카데미는 아카데미는 한국환경생태학회, 한국보호지역포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연환경보호지역 관리 예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아카데미에서는 ▲보호지역의 생물다양성 ▲문화다양성 ▲지역주민의 협력 등 3가지 주제로 현장 중심 강의 및 답사 프로그램 등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보호지역 및 환경·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한국환경생태학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 한정호 부산대학교 통신원
    • 2022-06-13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겸임교수 임용 공고
    [고려대학교 = 이유연 통신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소속 환경생태공학부에서 환경생태계획 분야 겸임교수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고등교육법 제16조에서 정한 조교수 이상 자격기준에 해당하고 ▲국가공무법 제33조 등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조경관련 강의 가능자이다. 임용기간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 까지로 1년동안 재직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021년 6월 8일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력서를 임용부서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지원자 중 임용부서에서 임용후보자로 연락받은 자는 교원초빙지원시스템에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추가서류를 고려대학교 교수초빙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한다. 임용후보자가 임용부서에 제출하는 추가서류는 ▲최종학위증명서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신분증명서 ▲강의계획서 또는 활동계획서 등이다. 그 밖에 임용상황별 필요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에는 겸임교수의 경우 원소속기관에서 발행한 겸직동의서, 겸임/객원교수의 경우 재직증명서가 있다. 채용공고는 연장될 수 있으며, 적격자가 없을 시 채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의사항이 있을 시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행정실로 연락하면 된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는 총 17명의 교수진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학부와 연관된 대학원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BK 21 환경생태공학 연구팀과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다.
    • 이유연 고려대학교 통신원
    • 2022-06-09
  • [인사] 김진효 박사,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부임
    [경북대학교 = 김주연 통신원] 김진효 경북대학교 조경학 박사가 지난 3월 경북대 조경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김진효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경관생태학에 기초한 경관계획이다. 현재 이를 위한 기초자료인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과 광역단위로의 적용을 위한 경관계획 지표 및 경관계획 모형 설정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에서는 ▲경관생태계획론 ▲생태복원공학 ▲경관생태학 등 경관생태계획과 관련된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모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돼 큰 영광이다. 앞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조경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졸업생들을 많이 배출하고 싶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 김주연 경북대학교 통신원
    • 2022-05-31
  • 상명대, 조경·스마트기술 융합… AR·VR 기기 도입
    [상명대학교 = 오지은 통신원]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가 스마트기술 융합형 조경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과 내 AR·VR 기기 ‘Virtuix Omni’ 모델을 도입했다. 상명대 ‘그린스마트시티학과’는 지난해부터 기존 ‘환경조경학과’에서 학과명을 개편하면서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과 더불어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는 환경조경을 기반으로 환경정보학 측면의 스마트기술을 융합한다는 교육 목표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김태한 상명대 교수는 “조경학과와 AR·VR 기기는 다소 생소한 조합일 수 있지만, 조경과 환경 그리고 앞으로의 그린인프라 실현과 미래녹색기술교육 플랫폼 마련에 선구하는 것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AR·VR 기기를 도입한 취지를 설명했다. 더불어 “공간인지능력 향상은 조경학과에 필수적인 요소다. 이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우리 학과는 트윈모션으로 3D 콘텐츠 제작 및 가상과 증강현실로 구현해 내는 과정을 거쳐, 직접 3차원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축과 조경, 그리고 외부공간 설계를 능률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학생을 지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R·VR 기기 ‘Virtuix Omni’는 그린스마트시티학과의 단과대인 상록관 B301 그린 디지털정보 강의실에 올해 2월 16일 도입됐으며, 지난 5월 2일부터 학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교수진은 AR·VR 기기의 도입과 함께 본격적으로 미래녹색기술교육 플랫폼의 기반을 다졌으며, 이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인공지능▲빅데이터▲드론▲3D프린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그린스마트 단위기술 및 그린 공간환경 계획 실천역량 습득을 통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창의적 융합형 조경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오지은 상명대학교 통신원
    • 2022-05-31
  • 호남대 조경학과, 하북미술대학과 중외합작프로그램 시작
    [호남대학교 = 최예빈 통신원] 호남대학교 조경학과가 지난달 4일부터 중국 하북미술대학과 중외합작프로그램 온라인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대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수출하고자 국제교류처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강의는 강태순·강경주·김창국 호남대 교수가 각각 서양조경사, 조경식물학, 환경복원녹화계획을 맡았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을 통해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한편 호남대 조경학과와 하북미술대학 풍경원림학과는 2019년 중국 교육부로부터 조경학과 중외합작프로그램 인가를 받아, 지난해 2학기부터 조경모형 제작기법 수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최예빈 호남대학교 통신원
    • 2022-05-01
  • 부산대, 교내 유휴부지 활용… ‘자연친화 학습공간’ 구축
    [부산대학교 = 박유진 통신원] 부산대학교가 2021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인 ‘열린학습공간’을 구축했다. 새롭게 단장된 ‘운죽정’과 ‘진리의 뜰’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대면·비대면 혼합수업이 진행되는 현재 학생들이 학습과 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강의 등 일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 부산대는 2년 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새 학기를 맞아 열린학습공간을 구축했다. 기존 강의실과 도서관으로 한정됐던 공간에서 벗어나 휴식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일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던 학생들에게도 자연친화적인 교육생태계가 제공돼 생기 있는 대학 생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교내 카페였던 ‘운죽정’은 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건물 앞 정원을 잔디정원으로 조성해 학생 멘토링 등 비교과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변 대나무숲을 정비해 쉼과 힐링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층 규모의 운죽정 실내학습공간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자유롭게 개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소규모 특강, 문화·예술 공연, 미술품 전시 등이 가능하게 됐다. ‘진리의 뜰’은 대면·비대면 수업이 혼합해 진행되는 현재 상황에서 어디서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하도록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됐다. 이처럼 부산대에서는 자연친화적인 교육생태계를 제공함으로써,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학생들이 혼란 없이 학업과 학생 간의 교류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 박유진 부산대학교 통신원
    • 2022-04-28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대학생 녹색나눔봉사단’ 발대식 개최
    [고려대학교 = 이유연 통신원]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지난 25일 온라인 화상회의 줌 zoom을 통해 제9기 대학생 녹색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내빈소개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 인사말 ▲정욱주 녹색나눔봉사단장(서울대학교 교수) 인사말 ▲박명권 그룹한 대표 축사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축사 ▲오리엔테이션 ▲제9기 대학생 봉사단 자기소개 ▲봉사단 사전미션 우수상 발표 및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9기 녹색나눔봉사단은 전국 37개 대학교에서 10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사전미션을 통해 총 50명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다. 서류 심사에 합격한 학생들은 발대식 사전 미션인 자기소개 및 우리동네 조경자랑 등의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제출해 최종 봉사단원으로 임명됐다. 녹색나눔봉사단 임원으로는 ▲정욱주 봉사단장(서울대학교 교수) ▲권윤구 부단장(전남대학교 교수) ▲고선영 봉사단 대표(서울여자대학교) ▲정서현 부대표(경희대학교)가 함께할 예정이다. 녹색나눔봉사단 활동 시 ▲녹색나눔봉사단원 임명장 수여 ▲ 우수봉사단원 선발 및 시상 ▲차년도 우선선발 기회 제공 ▲나눔연구원 어린이조경학교 등 여타 사업 활동 시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기간은 2023년 2월까지며, ▲녹색나눔봉사 ▲조경교육 ▲사회공헌사업 ▲워크숍 등 오프라인 활동이 예정돼 있다. 정욱주 봉사단장은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굉장히 걱정하고 소중히 다루는 마음을 갖는 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큰 욕심을 갖기보다는 아주 작은 것들을 돌보면서 마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작은 식물을 돌보면서 갖고 있던 마음이 커져서 더 큰 사람이 됐을 때 봉사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유연 고려대학교 통신원
    • 2022-04-26
  • 한양대 공학대학원, 조경·생태복원 전공 신입생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생태조경학과가 2022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태조경학과 조경·생태복원 전공은 경관 및 공간계획과 설계, 시공 등 조경 실천 프로그램과 생태공학에 기반해 자연을 회복하고 재생시키는 생태복원 관련 실천 프로그램 등 2가지 프로그램을 하나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및 2022년도 8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한양대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진행하며, 첨부서류는 내달 27일 오후 5시까지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원서접수 이후에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하며,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한양대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이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4일 오후 4시 이후 공학대학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전공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
    • 2022-04-18
  •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채용 공고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가 ‘스마트 조경시공’ 분야 교수 1명을 공고했다. 지원 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로, 강원대 규정과 지침에 따른 연구실적 및 교육경력 연수가 4년 이상인 사람이다. 머신러닝, AI, 메타버스 등 ICT를 접목한 토공, 배수, 식재 등의 전공분야별 연구실적물 최저기준 이상 충족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학위증명서, 성적증명서, 석·박사 학위논문,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전시 실적, 연구실적 증빙서류 등이다. 심사 절차는 서류심사, 기초심사, 전공심사, 교육능력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강원대 교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대 교원채용시스템을 참고하거나 교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용예정일은 2022년 9월 1일이다.
    • 신유정
    • 2022-04-12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9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제9기 대학생 녹색나눔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대학 조경·건축·도시·원예·임학 등 관련 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주요활동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녹색나눔 봉사활동 참여 ▲기업 사회공헌사업 참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소식 및 활동 SNS 홍보 ▲녹색환경복지 개념 및 실천교육 참여 ▲녹색나눔봉사 관련 소식 및 자료 수집 ▲봉사단원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친목 도모 등이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며 활동혜택은 ▲녹색나눔 봉사단원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활동자 시상 등이 있다. 지원방법은 오는 2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구글폼을 통해 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내달 1일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
    • 2022-03-01
  • 2022 서울대공원 ‘꽃의 숲’ 학생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대공원이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정원 조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 서울대공원 ‘꽃의 숲’ 학생정원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힐링,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미래세대인 관련분야 학생들이 서울대공원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정원을 조성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일상의 행복을 제공하는 정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공모대상은 조경, 정원, 원예, 건축, 도시계획, 산업디자인 등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개 팀당 5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모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5시까지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신청·참여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개소당 220만 원(부가세 포함)의 조성비를 지원받아 9㎡ 내외 면적으로,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서울대공원 일대에 존치정원을 조성한다. 조성 완료된 학생정원 10개 작품은 전문가, 서울시 내부위원 등으로 구성된 서울대공원 ‘꽃의 숲’ 정원공모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등위를 판정한다. 시상은 ▲금상 1개 작품(상금 100만 원·서울시장상) ▲은상 1개 작품에 상금 50만 원·서울시장상) ▲동상 3개 작품(상금 각 30만 원·서울시의회의장상) ▲입선 5개 작품(상금 각 10만 원·서울대공원장상)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4월 중 워크숍을 진행하고 4월 23일부터 월 30일까지 7일간 정원을 조성하며, 5월 1일 2차 현장심사및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일정 변경될 수 있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공원 조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
    • 2022-02-24
  • 한국조경학회, ‘제27회 조경디자인캠프’ 성료
    [동아대학교 = 문채영 통신원]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 ‘2021-2022 제27회 조경디자인캠프’가 지난 12일 최종 발표식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조경디자인캠프는 학생들은 튜터와 한 팀이 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진행 과정 속에서 튜터들의 아이디어 도출 및 작업방식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팀별 주제에 대해 고민하면서 미래 조경가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Studio A(김현민 Studio 101 소장·민병욱 경희대학교 교수)의 ‘서울 지하철 1호선 지하화를 가정한 지상부 활용방안의 모색’ ▲Studio B(조용준 CA조경기술사무소 소장·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용산공원과 서울도심 사이 다양한 경계 유형과 설계방안의 모색’ ▲Studio C(백종현 HEA 대표·나성진 Subdivision 소장)의 ‘서울 사대문 내 새로운 보행 경험에 대한 탐색’ ▲Studio D(최영준 Lab D+H 대표·강한솔 Aliveus 소장)의 ‘서울 속 새로운 감각의 오픈 스페이스 조성 방안의 모색’을 주제로 한 달간 튜터링이 진행됐고, 최종 발표식을 통해 결과를 공유했다. A팀은 온수역에서 서울역 구간이 지하화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다루며 양적, 질적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탄탄한 분석을 통해서 주변의 요소에 조응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B팀은 용산공원의 경계부 설계 방안에 대해 스터디하고 ‘스며들다’를 테마로 영상을 제작했다. 용산공원의 물리적인 거리를 다른 장소와 비교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다. C팀은 퍼스널라이즈, 즉 개개인에게 맞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MBTI와 특정 상황에 적합한 서울의 장소들을 매핑했다. 팀원의 MBTI를 적용하기도 하고, 장소를 따라 코스를 추천해주면서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D팀은 ‘제 3의 공원’이라는 제목으로 공원을 확장된 개념으로 해석하고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롤 제시했다. 강남을 구성하는 10개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 주변의 공간을 대상으로 10개의 유형의 오픈 스페이스를 설계했다. 조경진 조경학회장은 “발표가 단기간에 내놓은 결과물임에도 재치가 있으며 흥미롭게 봤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IFLA 2022 International Student Charrette’를 추천했다. 백종현 튜터(HEA 대표)는 “캠프를 통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서울을 보는 네 팀의 시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나성진 튜터(Subdivision 소장)는 “코로나 상황에서 새로운 포맷의 캠프가 진행돼 소수로 모여서 작업해 깊이 있는 작업물이 나왔다. 입체적인 가르침이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김기정 서울시립대학교 학생은 “스튜디오 C의 일원으로 메이킹 프로세스의 자세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고, 나아가 삶을 디자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결과물은 조경학회 유튜브, 조경디자인캠프 인스타그램 등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 문채영 동아대학교 통신원
    • 2022-02-23
  • “기후변화시대 옥상녹화, 법·제도부터 개선돼야”
    [상명대학교 = 권순민 통신원] 기후위기 대응 방법의 하나로서 옥상녹화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법·제도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 기후변화시대의 탄소중립사회라는 주제로 제29차 미래포럼 조경이 그리는 미래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개회 인사말 및 축사 ▲미래포럼 발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공모전 시상 및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도시의 물순환과 녹화는 조경분야 태동부터 시작되는 본래의 역할로서 나눔연구원이 지향하는 그린 유토피아, 즉 녹색이상도시와 잘 부합되는 주제라 생각한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도시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우리 도시사회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권 그룹한어소시에트 회장은 “기후변화시대에서 조경전문가가 설계하고 시공하는 인공지반녹화는 물순환 도시의 중요한 이슈인 그린인프라로 새롭게 자리매김해 인간과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다”며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조경분야의 전략과 역할, 미래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시대의 탄소중립사회’를 주제로 김진수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의 ‘기후위기시대의 인공지반녹화 역할을 위한 방안’ 발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김남춘 단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김진수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는 뉴욕과 런던의 옥상녹화 사례를 설명하며 “뉴욕은 약 100만개의 건물이 있는데, 도시의 온실가스 중에서 68~70% 정도가 건물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옥상녹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2019년에 기후동원법이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 법을 통해 신축 건물 및 기존 건물에 옥상녹화, 태양광 또는 복합시스템을 옥상에 설치하게 해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고, 8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했다. 2024년부터는 기존 건물도 옥상녹화를 하지 않으면 평당 15불의 페널티가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뉴욕 시의원들은 앞으로 6000억 원을 투입해 공립학교 옥상녹화를 실시하겠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뉴욕 시민들이 끊임없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법안이 만들어지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옥상녹화의 효과는 수치계산을 넘어 생태적·환경적·경관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옥상녹화를 실패하는 원인은 설계기술의 문제, 유지관리의 한계, 법적 조경의 한계, 제도의 미비함”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법·제도도 개정되지 않고, 바뀌는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기후위기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을 이야기하고 있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생각된다. 인공지반녹화협회에서도 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옥상녹화 설치가 확대되려면 제도적인 보완이 중요하다. 규모가 작은 건축물 경우에는 건축주가 환경적인 부분보다는 경제적인 부분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중소규모 건축물의 옥상녹화를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인 방법과 논의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 권순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통신원
    • 2022-01-24
  • “체계적인 녹색정책 관리 위한 ‘녹색자원부’ 신설 필요”
    [대구가톨릭대학교 = 조재연 통신원] 각 부처에 흩어진 녹색자원 등 녹색정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녹색자원부’가 신설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차기 정부를 위한 녹색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차기 정부가 전개할 녹색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국가적인 목표인 ‘2050 탄소 중립’을 원활하게 이루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대학 교수의 ‘탄소 중립 시대, 녹색자원부를 제안하다’ 발제가 진행된 후, 조경진 한국조경학회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을 좌장으로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 ▲김태경 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강릉원주대학교 교수)▲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정책제도 부회장(한경대학교 교수) ▲이영범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이홍길 한국조경협회장 (조경설계사무소 길디앤씨 대표) ▲주신하 한국경관학회장(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의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조경진 한국조경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에는 한국 조경 출범 5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녹색정책에 있어 기념적인 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이후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실현하고 앞으로 국토와 자연 여건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황승흠 교수는 “녹색자원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정하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차기 정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 조직을 개편해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녹색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역할을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현재 각자 흩어져 유사하거나 중복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를 통합관리하기 위해서는 각 부처에 흩어진 녹색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부처를 만들어 체계적인 관리를 이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녹색자원부’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영범 교수는 “녹색자원에 대한 국가적 정책을 추진할 중심점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 녹색자원 관련 업무를 총괄적으로 녹색자원부에서 관리함으로써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신하 회장은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녹색인프라가 아닌 녹색자원이라는 개념을 잘 정의해야 한다”며 “녹색자원을 새로운 다른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측면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교수는 “녹색의 의미가 혼합된 상황을 지적하며 정의가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정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이 부처 간의 힘겨루기 때문에 추진되지 않을 수 있어, 중앙부처에서 녹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청을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이다”고 강조했다. 심왕섭 이사장은 “많은 조경기술인이 녹색개발 정책에 진출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되길 기원한다. ‘녹색자원부’ 설립은 조경인들의 의견을 지지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경 수석부회장은 “시대가 바뀌면서 그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변화하고 있다. 원하지 않아도 세계가 탄소중립을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앞으로 녹색자원 관리를 위한 독립된 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승홍 부회장은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과감한 실행, 많은 시행착오와 녹색정책이 국민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경계의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
    • 2022-01-06
  • “조경공간 조성에 사후관리 예산도 반영해야”
    [경희대학교 = 소수현 통신원] 조경공간 조성에 사후관리 예산도 반영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조경학회 지난 16일 날로 강조되는 조경유지관리 추세를 살펴보고, 한국조경 및 현대조경의 새로운 지평을 조경공간 유지관리에서 살펴보고자 ‘기후위기 대응과 옥외공간 조경관리’를 주제로 제10차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전주시 총괄조경가)의 ‘도시 단위 조경공간 유지관리 필요성과 중요성’ ▲남진보 목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영국의 정원문화와 조경공간 관리’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이 ‘일본의 공원녹지 관리와 서울숲 사례’ ▲이은엽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LHI)도시기후환경연구센터 센터장이 ‘한국의 조경유지관리 현안과 제도’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강준석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조경학회 조경시공연구회·좌장)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재생건설사업처 처장 ▲최희선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 ▲이용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미래주택기획처 주택조경부 부장이 참여했다. 최신현 대표는 “우리 선조들은 집을 하나 짓더라도 자연에 순응하도록 지었고, 재료나 스케일이 겸손한 디자인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연보다 스케일이 크고 재료들도 자연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많아 건물을 허물더라도 온통 쓰레기로 처리돼야 하는 시대다. 무언가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엽 센터장은 “조경유지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법적 제도적 관리 근거가 없다”며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조경관리 최적화 방안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제도구축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토론에서 이용주 LH 부장은 “전주시와 같은 사례는 법, 제도와 관련 비용이 수반돼야 실현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총괄조경가의 역할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실무개발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느꼈다. 설계가의 직관과 지식에 의존하는 시스템에서 보다 합리적인 지표와 데이터, 연구결과를 반영하는 설계로 내부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희선 선임연구위원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거나 최소화될 수 있게 계획·설계하는 것이 관리의 반일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기후변화 및 환경, 도시공간구조, 토양, 물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하고 어떤 수종을 어떻게 식재해야 최소한의 관리가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명준 대표는 “조경이 이뤄지는 공간은 그 유형이 다양해 한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강하다. 실질적인 조경관리를 위해서는 주 조경의 대상을 ‘조경공간’ 및 ‘조경공사 유지관리’로 이원화해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신현 대표는 “어떠한 공간을 조성할 때 조성에 대한 예산만 수립돼 있을 뿐 사후관리에 대한 예산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는 예산을 세울 때부터 관리가 함께 고민돼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계획이 잘 돼야 관리도 잘 되기 때문에 공간의 목적을 잡는 계획·설계부문의 예산계획을 제대로 세워 설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한 공간에 대한 제대로된 프로세스가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소수현 경희대학교 통신원
    • 2021-12-27
  • “정원·도시재생, 시너지 효과를 찾아라!”
    [배재대학교 = 장재훈 통신원]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과 도시재생을 접목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22일 온라인을 통해 ‘국내 정원문화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원문화 및 산업이 우리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하고, 도시재생과 접목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관련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배준규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의 ‘정원이 있는 도시재생 사례’ ▲이승산 광진구청 도시재생과 팀장의 ‘광진구 미가로 도시재생 사례’ ▲유승아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협력팀 주무관의 ‘서울시 시민주도 도시녹화’ ▲김용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재생사업처 차장의 ‘우리나라 도시재생 사업현황’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배준규 센터장은 정원연구관련 비전과 목표, 정원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추진 현황, 정원정책 R&D 추진체계 순으로 연구추진 현황과 도시재생적용 대해 발표했다. 배 센터장은 “국립수목원은 정원과 도시재생이 연관될 수 있도록 울산 태화강을 국가정원 2호로 지정했다. 과거 공업도시였던 울산시가 이제는 정원의 도시로 이미지가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형은 박사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목공예마을, 홍성군 장곡면의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시민이 가꾸는 정원이 있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오 박사는 “사람과 사람 간의 만남, 사람과 자연 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돌봐주는 사회적 효과와 정원을 통해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승아 주무관은 시민주도형 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 사업의 개요, 지원내용, 추진절차, 2021년 추진실적을 설명했다. 유 주무관은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꽃이 피다’라는 캠페인으로 우리동네를 시민들이 가꾸는 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체와 협력해 실내에 스마트 정원을 조성하는 일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용범 차장은 도시재생사업 정의 및 개념,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도시재생사업에서 LH의 역할을 설명했다. 김 차장은 “LH는 앵커사업 추진, 민간참여 유도, 주거복지 연계, 지역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역할과 공공사업 시행자, 도시재생 컨설턴트, 지역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도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재 총 401곳이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이며, 그중에서 LH가 참여한 사업은 179곳, 약 45%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한 팀장은 광진구 '미가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최근에는 개발이 부족한 지역을 심도있게 들여다보면서 3가지의 프로젝트와 6개의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에서 배 센터장은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했던 기존 도시재생 사업을 국민과 함께 추진하는 정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패널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오 박사는 “도시재생 같은 경우는 미들슬로우를 어떻게 할 것이며,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이 맞는 중간지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공유했다.
    • 장재훈 배재대학교 통신원
    • 2021-12-23
  • “인구소멸지역 경관자원, 차별화된 사업 연결해야”
    [배재대학교 = 장재훈 통신원] 인구소멸지역에서 경관자원 활성화 방안으로 각 도시마다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사업으로 관광객을 유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경관학회가 지난 17일 온라인을 통해 ‘인구소멸지역에서 경관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정미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인구소멸지역에서 경관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은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배웅규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김종화 강원대학교 원예농업자원경제학부 교수 ▲송주연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해 진행됐다. 윤정미 선임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가 되며 지방소멸 진행속도가 정부의 인구정책 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서 경관자원를 ▲역사, 농촌 문화경관 ▲경관계획 운영 ▲새로운 경관 창출 ▲자연경관을 활용한 워케이션 조성 ▲산림경관자원로 카테고리를 나눠 설명했다. 윤 선임연구위원은 “공공과 민간이 같이 조성하고, 젊은 층의 인구가 유입하기 위해서 미래발전과 지역 경관자원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에서 김종화 교수는 “인구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인구 차이를 인정하고 다른 방안으로 해결할지 정해야 한다”며 “발제에서 나온 사례처럼 관광사업, 치료사업처럼 경관과 사업을 연결했으면 좋겠다. 우수 사례라도 지자체에서 유지할 힘이 없어 파산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주연 교수는 “최근에 관광객의 트렌드가 변화한 점을 반영하고, 각 도시마다 차별화된 방안으로 청년들의 유입해야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배웅규 교수는 “지자체에서 경관사업을 하면 다른 지역과 획일화되는 점을 경계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경관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재훈 배재대학교 통신원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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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A와 사람들 ①] 박람회 성공 주역, “67개 업체, IFLA를 채우다”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제58차광주세계조경가대회’의막은내렸다.하지만30년전경주세계조경가대회가그랬듯,이번광주세계조경가대회의감동과숨은이야기는조경인들에게오래도록간직되고회자될것이다.이에본지는미처담지못한이야기들을연재를통해이어나갈계획이다. 첫번째시간으로‘조경*정원박람회’에참가한업체들을리뷰해본다. 이번박람회에는총67개업체가참여해대한민국조경기술의발전된모습을전세계에알리는역할을톡톡히해냈다.특히자재업체중심의전시에서벗어나건설사,공공기관,엔지니어링및설계사무소까지다양한분야가참여해국제행사의성공적인개최에힘을보탰다. 스페이스톡의‘넥스트톡’,AR·VR기술접목해더똑똑해진휴게공간 조경시설물회사‘스페이스톡’이작년말스마트기술과IT기술이융합된제품브랜드‘NEXTTALK(넥스트톡)’을론칭하며,그간경험하지못한스마트휴게공간인‘Life+(라잇플)’,스마트운동공간인‘Fit+(핏플)’,AR+VR놀이공간인‘Play+(플레잇플)’이라는새로운스마트시설물라인을내놓았다. 넥스트톡은이번박람회에서또하나의새로운제품을선보였는데,바로야외모임공유부스인‘wemeet(위밋)’이다. ‘위밋공유부스’는스페이스톡에서오랜기간연구한여러가지스마트기술자원들을탑재하고있다.부스에내장된스마트한기능들은이용자가스마트폰앱을통해제어할수있는편리성을갖췄으며,위밋의어플리케이션은이용자가원하는시간대에예약결제한후이용이가능하다.스페이스톡은앞으로도스마트시설물에대해선두적인연구활동을이어나갈계획이다. 한설그린‘뫼비우스’,“평평한벽면녹화는그만!이제입체벽면녹화시대!” 한설그린이선보인‘뫼비우스’는기존건축물파사드에평면형으로설치되던벽면녹화를보다다양한입체형태로연출할수있도록개발한벽면녹화시스템이다. 뫼비우스는녹화모듈을이용해3차원으로돌출된형태의녹화공간을연출하는제품으로,최근이슈가되고있는미세먼지저감을위한집진장치와미스트장치를적용해운영할수도있다.집진장치를통해대기중미세먼지를흡기·정화하면식물이식재된면을통해정화된공기를배출하고,미스트장치를통해여름철대기온도의저감및미세먼지를흡착·침강할수있도록개발됐다. 한설그린에서자체개발한IoT기반의자동유지관리시스템인SMART그린IoT시스템을통해식물의관수,집진장치,미스트등모든엑츄에이터장치들의자동화운영이가능하고,대상지에적용된토양수분센서,미세먼지센서,온습도,Co2등의센서정보를PC,스마트폰,태블릿PC를통해원격으로실시간모니터링이가능하다. 키그린‘잔디보호매트’,“잔디,이제편하게밟아주세요~” 깐깐한일본과유럽으로도수출하는키그린의‘잔디보보매트’는최근홍수와가뭄등으로몸살을앓는전세계적기후위기에서더욱돋보이는제품이다. 기존잔디공원을보면잔디호보를위해“잔디에들어가지마시오”라는진입금지줄을쳐놓은것을자주볼수있었다.하지만‘시민들에게잔디광장을마음껏뛰놀수있는장으로돌려줄수는없을까’고민한끝에키그린의‘잔디보호매트’가개발됐다.개발의핵심은답압에의한손상을어떻게막을수있는가에있었으며,키그린은답압시잔디의생장점이직접발에닿지않도록공간을확보해주는기술을적용해이를해결했다. ‘잔디보호매트’에는크게3가지특허기술이적용됐다.답압시함몰방지효과기술,강한매트결합력과풀림방지효과기술,잔디생육공간확장기술등이다. 디자인파크개발‘키즈런’,“장애물코스몇분안에통과?!” 조경시설물업체디자인파크개발은이번박람회에서장애물코스를통과해시간을기록하는레이싱코스놀이시설인‘키즈런챌린지’를새롭게선보였다. ‘키즈런챌린지’는버튼을누르고출발하여건너고오르고매달리기를하는각각의코스를모두통과한뒤도착버튼을누르면시간이측정되는놀이시설이다.일자형시설물은다이노스텝·공룡알밸런스등5개코스로구성되며,U자형은스테고클라이밍·네이처홀더링등8개코스로구성된다.상위기록은전광판에등수가기록돼도전과승부욕을자극하는아이디어가돋보이는제품이며,특히공룡테마를접목해아이들에게흥미유발과성취감을느낄수있도록해정서발달에도큰도움이될것으로기대된다. 디자인파크개발은키즈런외에도물놀이터에특화된퍼걸러를새롭게선보였으며,또한‘무장해통합형운동기구’로서시니어제품인‘앨덜리피트니스’와젊은층의근력운동에특화된복합운동기구‘스마트크로스핏’,앉아서뒤로넘어가는‘좌식오버턴스레칭’등다양한제품을전시했다. 미콘,회색에서녹색으로“콘크리트,어디까지가봤니” ‘미콘’은조금아이러니하게도개발시대의상징이된‘콘크리트’를통해지속가능성과녹색도시를만들어가는기업이다.급속한도시의개발로현대의콘크리트는어둡고탁한도시의상징이됐다.하지만‘미콘’은“가장오랜시간사람들에게쉴공간을만들어주며우리에게‘공간’의가치를알려준소재”가바로콘크리트이며,또한지금부터콘크리트는우리에게‘새로운디자인’‘녹색조경’‘지속가능성’의가치를알려주게될것이라고말한다. 미콘은이번전시에서‘GraytoGreen’을슬로건으로내걸고‘FibonacciNumber’를콘셉트로부스를연출했다.고대화석의암모나이트에도,앵무조개의달팽이껍데기에도,솔방울과해바라기씨앗의배열에도,나뭇가지의갈라짐에도,아기손마냥자라나는고사리에도황금비율이존재한다.이런걸보면,자연은자연스러워보이지만몹시규칙적이다.이번전시를통해“콘크리트는가장오래된재료이며,가장미래적인재료로서,이제삭막한도시에자연을담는그릇으로새롭게태어날것”이라는메시지를담았으며,미콘은‘오래된미래’콘크리트를통해살아있는식물과함께지속가능한도시를만들어가겠다는의지를밝혔다.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어떻게하면도시환경을쾌적하게만들까’ 도시녹색인프라를선도하는기업‘그린인프라’는이번박람회에환경부의두가지연구성과를가지고전시를진행했다. 하나는“바이오플러스시티구현을위한회복력향상패키지기술개발”로,도시내열섬저감,생태공간확보,홍수예방등도시환경을쾌적하게만들기위한공간조성방법에관한것이다.특히이번연구성과로개발된‘G-Hbox시스템’은도시빗물을저류시키고침투시키는모듈시스템으로,모듈조합을통한쉬운시공이가능하고다양한공간에서대응이가능한장점을가졌다. 다른하나는“도시열스트레스취약공간생태계서비스향상구조/소재/공법개발”에대한연구로,‘G-RainUP시스템’을소개했다.‘G-RainUP’은인공지반녹화모듈시스템으로빗물을증발시켜도시를시원하게만드는쿨링공간,빗물을담아내어홍수와범람을예방하는방재공간,빗물을재이용해식물과미생물을키워내는생명공간을제공해빗물이용을높이고도시열섬을완화한다. 가이아글로벌,친환경소재놀이시설물‘이포레’ 가이아글로벌은외부공간의휴게․놀이시설에서부터지하우수저류시스템,녹상녹화까지다양한친환경자재를개발해설계에서부터자재생산,현장시공까지토털솔루션을제공하는기업이다.특히친환경소재인아까시나무로만든놀이시설물을국내에최초로도입한기업으로이번박람회에서는친환경놀이시설물‘이포레’를소개했다. ‘이포레’는자연건조한1등급아까시원목으로구불구불한나무의형태와질감을그대로사용한다.심재만사용해갈라짐이적고,무광택무독성의천연스테인만을사용하며,방부처리를하지않아소재와디자인등모든면에서환경친화적인제품을생산하고있다.일일이수작업을통해손수제작하는시스템으로높은품질을자랑하며,실제가이아글로벌이전국에제작․설치한놀이터는환경부나국민안전처등으로부터우수놀이시설에다수선정되기도했다. 성하+리스페이스이레,기상정보연계한AI자율관수시스템‘시그널트리’관심 IOT기술융합조경전문기업‘성하’와‘리스페이스이레’가미래지향적조경과IOT기술을융합한공동부스를연출했다. 성하는토양정보를IOT토양센서로수집하고,기상정보를연계함으로써인공지능에의해관수조건을판단하는AI스마트자율관수시스템브랜드인‘시그널트리(SIGNALTREE)’를론칭했다. 리스페이스이레는도심속바쁜하루를살아가는현대인들에게자연을선물하고자자연과마주하고,교감할수있는‘네이처홈:자연은집이다’라는콘셉트로부스를연출했다.전시는자연에둘러싸여안정감을느끼면서나에게집중할수있는인피니티‘미러가든’과‘네이처홈’주위를돌며자연과교감하는자신의모습을느낄수있는매직미러존등으로구성됐다. 수프로,실제땅구현한벽면녹화‘어쓰월’ 수목비즈니스로이름난‘수프로’가이번엔벽면녹화제품을가지고박람회를찾았다. 수프로의‘어쓰월(Earth-Wall)’은실외의부족한녹지공간을확보하기위한벽면녹화제품으로,벽면에화분을설치하는기존제품과달리벽체에실제지면과같은토양환경을구현해나무들이보다건강하게오랜기간유지될수있도록구현했다.수종에따라필요로하는토심을원하는만큼늘려줄수있으며,보조컨테이너에담수조가설치돼있어식물이월동에서깨어나활동하는겨울에서초봄으로넘어가는시점에자연적으로수분을공급하는기능을가지고있다. ‘에어가든’은벽면녹화식물을활용한공기정화시스템이다.식물의광합성은산소를발생시키고,이산화탄소를저감하며,포름알데히트등VOCs를저감시키는효과등이있다.‘에어가든’은이러한식물고유활동의효과를극대화시켜공기를정화하는친환경에어스트림시스템이다.쉽고빠르게식물을식재할수있는캡슐형DIY제품전용식생토를사용해보습성과통기성이우수하며공간의제약없이설치가가능하다. 예건‘큐보’,“시간이지날수록아름다움을더하다” 조경시설물업체예건은다양한시설물로부스를전시했다.공간을채우고기능을충족시키는시설물은많지만,시간이지날수록아름다움을더하는시설물은많지않다.예건은한그루의심겨진나무처럼세월이흘러도변하지않는가치를지닌디자인을위해노력하고있다. 이번전시에서전면에배치한주력제품은‘큐보’이다.‘큐보’는이탈리아어로입방체,정육면체의의미로서,큐보시리즈의입방체형상은다양한공간에서여러조합과배치로연출할수있다.예건의시설물은전통적으로‘튼튼하다’는평가가많았으며,내구성을기반으로세월이지나도식상하지않은고품질의제품을선보여왔다. 이외에‘카멜로’는팬데믹시대에불특정타인에대한포비아와개인적거리를확보하려는이용행태를반영한제품으로,이용자가서로마주보지않고이용할수있는벤치시리즈로선보였다. 세인환경디자인,내가족이숨쉬는공간‘스마트퍼걸러’ 세인환경디자인은“새삼느낀다”.한없이주어지는줄알았던자연이매우절실하게다가오는요즘,이시대나와우리가족의삶을위해깨끗한공기과안전한휴게공간이매우중요하다는것을말이다.그래서이번박람회에서내놓은세인의주력제품은‘스마트퍼걸러’이다. 세인의‘스마트퍼걸러’는센서를통해내외부공기질을측정해자동으로공기를정화하고미세먼지,날씨정보등을알려주는아주똑똑한제품이다.이용자의움직임까지감지해쾌적한환경을유지하면서도에너지효율을높여,기능은물론유지관리의편리함과경제성까지잡았다.이를가능하게한것은멀티센서가부착된실내측정기와외부인감지센서,에어커튼난방기와정보를전달하는디스플레이등최신기술이접목됐기때문이다. 토인디자인,“조경시설물트렌드가궁금하면토인을보라” ‘토인디자인’은조경시설물전문디자인기업으로,미적으로기능적으로수준높은시설물들을출시하고있다.퍼걸러,티하우스,벤치를비롯한휴게시설물에서부터재활용분리수거장,자전거보관대등관리시설물,놀이시설물,운동시설물까지매우다양한제품을보유하고있다. 특히최근각광받고있는연결식트랙형운동시설인‘피트니스트랙’은새로운개념의운동시설물로사용자스스로난이도를조절하며실시가능한7가지기능을조합해기능성과조형성을동시에만족시켜주는제품이다. 소담이앤씨‘카라반’,“조경에서웰빙으로,국민캠핑문화선두” 소담이앤씨는이번박람회에‘카라반’으로전세계인을만났다.소담이앤씨의‘카라반’은길이7m로국내최장축을자랑하고있는클래식과유니크2종이있다. 클래식카라반은카라반최초의유려한곡선형의디자인으로전면부에는곡선형페어유리로개방감을높여멋진뷰를만들어내고있으며,내부는천연월넛무늬목을사용해차분하면서클래식한분위기를연출해패밀리캠핑에적합한대형사이즈의카라반이다. 유니크카라반은프레임구조와서스펜션,바디안정성,내구성에비중을둬개발됐으며,5인가족기준으로취침공간과거실,부엌시설,화장실에이르기까지여유로운실내공간활용이가능하다. ◆IFLA조경*정원박람회참여업체리스트67개 ▲정부/지자체/공공10개 문화재청,산림청,부산광역시,수원시,울산광역시,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57개 가나안건설,가든제작소,가이아글로벌,그린나래,그린스타,그린프리즘,도화엔지니어링,동원산업,디자인파크개발,리스페이스이레,명산지에프알씨,미주강화,미콘,배재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빛고은/피앤티,세이브트리,세이프월드정원용품,세인환경디자인,소담이앤씨,솔누리문경새재원두막,수프로,스페이스톡,신영사,삼지전문서적,아르스,아르티장,아름다운길,엑소,예건,원예가이드,이노블록,이레바이오,전진기업,지이든,진홍녹화센터,키그린,태영무역,태흥에프엔지,토인디자인,하늘유통,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한국그린태양광에너지,한국조경신문/다원식물원,한국조경학회호남지회,한길,한미상사,한설그린,한양그린파크,휴넷코리아,휴먼테크,휴안주식회사,휴인,디엘이엔씨
[소소한정원] 무궁화에 대한 단상
여름이되면주변에서자주볼수있는꽃이무엇일까.주변의사람들에게물어보면대부분의사람들이선뜻대답하기어려워한다.봄이란계절로물어보면목련과개나리,벚꽃,진달래등을말하겠지만여름은쉽게답변을하지못한다.이유는여러가지겠지만단순하게생각하면봄처럼꽃을목적으로외출을하지않기때문이다. 평소수목원이나식물원을자주방문하거나식물에관심을갖고있는사람이라면배롱나무나연꽃정도를얘기하지않을까하면서답변에대해정원에관련된일을하고있는사람으로서아쉬운게사실이다.이일을직업으로갖기전에는필자도주변사람들도마찬가지였기때문이다. 그렇다면여름에꽃을피우는식물중에서가장흔한식물은무엇일까.모든사람들이공감하는식물은없을까.이름만대면모르는사람이없을테지만여름식물이라인식하는않는아주흔하지만귀한대접을받고있으면서도한편으론천대를받는식물,국화로지정되어학교,관공서마다있는식물,무궁화가있다. 무궁화는언제꽃을피우고언제질까.문헌에따르면일찍피는무궁화는6월말부터개화가시작해늦게는10월까지계속된다.이처럼개화기가길다보니여름에개화한다고인식하지못할수도있지만,한가지아쉬운생각이드는건정원을가꾸는대부분의사람들은크고화려한색생과개화기가긴식물을선호한다. 무궁화를자세히보면이런조건으로는충분하다.크고많은꽃을피우면서흰색부터보라색까지그리고겹꽃까지다양한화색과형태를가진다.이처럼정원식물로의장점을갖추었음에도불구하고정원식물로의많은이용은되지않는다. 무궁화를정원에이용하지않는이유를물어보면특별한이유는없다.다만어디선가어렴풋이들은기억으로진딧물이끼어서라고대답하는사람들이다수이다.하지만우리가정원에이용하는식물중에진딧물같은해충이끼는식물은흔하다.대표적으로무궁화와비슷한시기에개화하는원추리가그렇고여름철연못을가득채우는연꽃과수련이그렇다.그럼에도불구하고원추리와연꽃등에진딧물이많다는이유로싫어하거나정원에서제거하지않는다.왜무궁화를정원식물로선호하지이유가궁금해진다. 무궁화는우리나라전역에서식재가가능한식물로내한성은물론이고내염성과내공해성또한강해활용범위가매우넓다.자세히보면길가나공원등여러곳에무궁화가많이식재된것을볼수있다.하지만아쉬운건식재된무궁화들이대부분형태가제멋대로이고꽃도많이피지않는것을볼수있다.시원하게답변을듣지못하던정원식물로매력을못느끼는이유일지도모르겠다. 하지만간과하지말아야할것은관리되지않는식물은어떤식물이라도마찬가지일것이다.그럼에도불구하고무궁화에는여러가지잣대를들이대며쓰지않으려한다.사실무궁화는다른식물보다더많은관리가필요한식물이다.무궁화의아름다움을오롯이보기위해서는식재지의선정부터전정,시비등지속적인관리가필요한데대부분은심기만하고관리는하지않는게사실이다.무궁화는햇볕이잘들고물빠짐이양호하며비옥한토양이식재적지로새로나온줄기에서만꽃이피므로꽃을제대로보기위해서는전정을하는것이좋다. 전정시기는가지에물이오르기전인이른봄에하는것이좋다.앞서언급했듯이무궁화는100여일동안개화한다.또대부분의꽃은하루밖에피지않는다.100일동안수십송이의꽃을매일피우는건경이로운일이아닐수없다.그런경이로움을맞이하기위해서는거름을주는수고와비용은감수해야하지않을까.거름을주는시기도정해져있는데생장전인가을이나봄에유기질비료를주는것이좋다.그리고가장많은사람들이무궁화를보고떠올리는진딧물등병충해의방제는약제를살포하면되지만굳이살포하지않아도된다. 혹시진딧물이낀무궁화를볼기회가있다면자세히살펴보길바란다.진딧물이낀무궁화를보다보면등부분에주홍색을띤작은벌레들이진딧물을갉아먹는것을볼수있다.이들은대부분무당벌레의애벌레들이다.약으로방제하지않아도천적을불러진딧물을방제하니참으로영특한식물이다. 예전수목원에서근무할때이맘때쯤이면무궁화취재를위해방문하는기자들이있었다.무궁화를오랫동안연구하셨던박사님은때론오지말라고역정을내시는때가있었는데,나중에서야안사실이지만대부분오후에방문하는사람들을향해서였다.이왕이면생기있고만개한무궁화를봐야좋은데오후에오면지기시작하는무궁화를취재하고사진으로남기게되니아쉬울수밖에없지않았을까.취재전조금만문헌을보면알수있는사실인데이를간과하는것이못마땅한것은당연하지않았을까. 주변의무궁화를찾아보고감상하는시간을가졌으면좋겠다.꽃은잘피우고있는지그렇지않다면무엇이부족한지도고민하고이후에는시기를맞춰서전정이나시비를하는일도결심하길기대한다.그이후에어떻게꽃이피는지도보는시간까지도가지길바란다.그렇게만시간을보낸다면무궁화에대한인식은바뀔거라고장담한다.많은사람들이무궁화에대해가진생각은선입견이었다는것을깨닫지않을까. 옛날부터우리선조들은버드나무와무궁화를논가에심었다고한다.이유는진딧물의천적인무당벌레가유충일때는버드나무에서식하며잎을먹다가성충이될즈음육식을해야하는데이때무궁화로옮겨와서진딧물을먹었다.벼에낄진딧물을무궁화가유인하니벼는피해를보지않는셈이다. 지금처럼먹을것이풍족하지않았던시기에생존에가장중요한쌀의생산량을늘리는즉,식량을지키는역할을하니국화로서의지위가당연할수밖에없다.이런이로움을알고무궁화를보는시간을가져봤으면좋겠다.우리국화가정말자랑스럽지않을까. 남수환/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정원사업실장
[광주 IFLA] 전통정원 가치 재조명… 세계 각국 ‘보존·관리·활용법’ 모색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문화재청이지난달31일부터9월2일까지3일간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KDJ)와그일대에서열린세계조경가대회(IFLAWorldCongress)에서전통정원의가치를세계로알렸다. 문화재청은지난1일세계조경가협회(IFLA)가주최하는조경분야의대표적인국제행사인세계조경가대회의스페셜세션으로국제학술대회를개최했다. 이번학술대회는‘전통정원의보존관리’를주제로전문가주제발표및종합토론으로구성됐다. 주제발표는▲엘리자베스브라벡(ElizabethBrabec)매사추세츠대학교애머스트캠퍼스교수의‘플로렌스헌장;역사정원의재조명’▲토모키카토(TomokiKato)교토예술대학일본정원학과교수의‘일본전통정원의보존정책과문화재정원의복원및이용사례’▲매리언하니(MarionHarney)배스대학교교수의‘영국정원경관의보존원칙’▲신현실우석대학교교수의‘한국전통정원보존정책및사례’순으로진행됐다. 발표가끝난후김영모전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을좌장으로▲이상석서울시립대학교교수▲손용훈서울대학교교수▲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이패널로참여해토론이진행됐다. 엘리자베스브라벡교수는“문화경관의개념수립상당부분은역사정원과공원의복구,관리가차지하며,조경가들의주도로시작됐다.초기정의는설계된경관,소규모유적지에주로집중되며,이런관점은1982년채택됐던피렌체헌장에반영됐다.하지만1990년대가되면서‘문화경관’이라는아이디어를확장해서문화유산에대한폭넓은아이디어와표현을경관이포함해야한다는필요성이높아졌다”고설명했다. 이어“문화경관은‘기념물’이라는것으로파악됐으나,유산의지정과세계유산이라는등재구조로적용하는데등재를위한역량부족,제한된인력과취약한관리기관,본질적으로변화하는시스템유지의어려움,탁월한보편적가치등한계점이제시됐다.이후기전세계적으로기후변화위기가심화되면서,피렌체헌정의이슈들과운영지침은더욱중요해졌다.생태계의변화는본질적이지만,문화경관에서전세계적으로예상되는변화는전례없을것”이라고말했다. 또한“각유적지들은문화,유산,기술적혁신의저장소가되면서동시에탁월한보편적가치의특성을유지하는데여려움을겪는다.특히대두되는이슈를해결하기위해새로운유적지와경관에적용되면서가치가높아진것은오랜기간존재하면서번영해온문화경관에반영된기술적혁신”이라고강조했다. 토모키카토교수는“일본은근대화와함께문화재를보호하려는경향이강해,정원을문화재로보호한역사가100년이넘는다.오늘날에는정원뿐아니라정원을관리하고유지하는데사용되는‘선택적보존기술’도문화재로인정된다.개별정원외여러건물과같은집합적대상을의미하는‘문화경관’도범주에추가됐다”며“문화재로지정된정원의보수작업에참여하는사람들은항상정원의본질적가치를염두해두고,현대적취향과정원을처음만든사람들의미적감각의차이를인식해야한다”고말했다. 특히“오늘날문화재보호를위해서는보존과시민이용의균형을맞추는것이중요하다.정원의공적이용은정원이아름답게보이도록관리하는정원사의기술에달려있다.이런이유를토대로개별정원관리뿐만이아닌,‘정원사의손과마음’에기반한공공이용프로그램을통해일본정원문화를계승하고더욱발전시키려고한다”는의견을밝혔다. 아울러“문화재로지정된정원을법제로보호하려는노력은현재까지지속적으로진화하고있지만,법제로만살아있는문화를후세에전하는데에는한계가있다”며“살아있는정원을관리하는기법을전수하고정원을감상하고즐기는‘살아있는정원문화’를계승하려면오늘날의사람들과정원문화를공유하고더욱발전시키려는노력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 미래언하니교수는“역사적경관을활력넘치는생생한장소로유지하는것과취약한역사적구조물을보전하는것사이에는갈등요소가있지만,정원과경관에는건물과는다른보전철학이필요하다.정원은단순히감탄의대상이아니라과정”이라며“정원은본질적으로찰나적특성을가진다.성장,쇠퇴,재생등지속적으로변화하고진화하는과정으로수리,보전등이가능한건축물에적용되는것과는다른철학적접근법이필요하다”고말했다. 더불어“정원이계속해서생존하려면가장좋은방법은보전을위한계획을세워변화하는자연을관리하는것이다.이계획은의사결정과정에서관리책임을맡은사람들을돕고,특히우선순위결정과정에서발생하는관리와보전의딜레마를해결하는데도움이될수있다.보전계획은장소와의미를중요하게고려해야한다”는의견을밝혔다. 신현실교수는“한국의역사정원즉‘전통정원’은서양의건축과원예를중심으로한장식적정원과는다른사유의정원이다.정원은마치자연그대로인듯인공적인분위기를최대한억제하면서도조영자의정체성과이상세계를향한바램을건물과조화롭게담았다”며한국의역사정원을소개했다. 또한“정원은사람과자연과의위계로부터시작된상호존중의철학으로이어진다.정원은그나라의문화속에깃든자연관을잘보여주는자연유산이다.현재한국의전통정원은통일신라시대동궁과월지(안압지)를발굴하면서정원고고학적조사의효시가됐고,익산왕궁리후원수체계를발굴하면서본격적인발굴의본괘도에오르게됐다.현충사조경정비사업을통해서도전통조경의중요성이따로구분됐으며,요즘정원분야보존관리기술의발전도주목할만하다”고말했다. 더불어“최근문화재청은23년만에문화유산헌장을개정하면서‘역사·문화환경과함께자연유산을보호한다’는문구를새롭게추가하며,본격적인국가유산시대를선포했다.이처럼명승내전통정원의보존관리에대한국민적관심이다양화되고있어국가유산차원에서역사적정원의보존관리체계를확립하기위해정책활성화에나서고있다”고설명했다. 이상협문화재청천연기념물과장은”이번국제학술대회개최를통해문화재청이주도적으로전통조경관련국제협력체계를구축하고,한국전통조경의독창성과우수함을널리알릴수있는발판이되길바란다“며”후대에까지물려줄국가의유산으로서전통조경자원을발굴하고,이를보존관리하겠다”는포부를밝혔다. 한편문화재청은유튜브를통해국문자막을포함한영상을제공할예정이다.
[광주 IFLA] 광주 세계조경가대회 성대한 ‘폐막’…“사랑합니다, 조경!”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제58차광주세계조경가대회가수많은감동과추억을선사하고성황리에막을내렸다. 지난9월2일오후5시부터김대중컨벤션센터다목적1홀에서는국내외조경가,광주광역시장및지역주요인사들이참석한가운데,최영준서울대학교교수의사회로3일간의세계조경가대회를마무리하는폐막식이진행됐다. 이날안세헌광주세계조경가대회사무총장은“힘든시기에개최된세계조경가대회가성황리에마칠수있게됐다”며지난2년간고생한관계자와대한민국조경인들에게감사인사를전했다.또한대회의성공적인마무리를축하하고“사랑합니다조경!다시만나요!”를외치며감동의인사말을전했다. 폐막식에참석한강기정광주광역시장은광주에서열린세계조경가대회의성공을축하하고,세계각지에서모인조경가에게존경을표한다며다시광주에찾아줄것을청했다.또한“지속가능개발은우리모두의고민이다.세계조경가대회가빛고을광주에확실한메시지를주었다”며“조경가들이지구의구원투수가되어달라고감히부탁드린다”고말했다. 이어‘RE:PUBLICLANDSCAPE’을주제로열린‘세계조경가대회2022학생설계공모전시상식’이진행됐다. 시상식에서제임스헤이터세계조경가협회회장은지난2008년부터15년간매해공모전을후원해온한국의조경설계사무소그룹한의박명권대표를소개하며감사의말을전했다. 박명권대표는인사말을통해“그동안그룹한이어느나라회사인지잘모르는분들이많았을텐데,이번에한국에서세계조경가대회가개최됨으로써한국을대표하는설계사무소라는것을알리게돼자랑스럽게생각한다”며힘든시기임에도학생들의많은참여로이루어진공모과정을치하하고,미래세대가조경에관심을가지고창의적아이디어를내는일에앞으로도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밝혔다. 이번IFLA학생설계공모전은▲분석및계획(ANALYSISANDPLANNING)▲조경디자인(LANDSCAPEDESIGN)▲응용연구(APPLIEDRESEARCH)등3개의카테고리로나눠수상자를선정했다. ▲‘분석및계획’카테고리에서1등상에는중국의‘Chernobyl:FromtheSilenceofAbandonmenttotheBustleofRestoration’이▲‘조경디자인’카테고리에서1등상에는호주의‘ABondofNatureConnection’이▲‘응용연구’카테고리에서1등상에는중국의‘Carbon-FriendlyAction:AimingforNet-ZeroCarbonLandscapeBasedonLifeCycleAssessment’이수상했다. 이어차기세계조경가대회공동주최도시인스웨덴스톡홀름과케냐나이로비에대회기를전달하는이양식이진행됐다.이번광주대회를위해한국조직위원회가보관중이던대회기가스톡홀름과나이로비에서온차기조직위원들에게넘겨지는순간감동의박수가쏟아졌으며,모두함께내년에다시만날것을기약했다. 2023년9월28일에서29일까지나이로비와스톡홀름두도시에서동시에개최될차기세계조경가대회의주제는“긴급한상호작용(EmergentInteraction)”이다.기후변화대응,사회적공정,생물종다양성을위한조경가의활동을잇는네트워크를지향하는동시에,새로운형식의집단지성기반의문제해결,국경을넘어서는전략,아이디어와디자인협력등을탐색하는기회가될것으로기대된다. 마지막으로제임스헤이터세계조경가협회회장은“어려운시기임에도세심한프로그램으로행사를기획한한국조직위원회에감사하다”며여정을함께한참석자들에게도경의를표하면서,전세계조경가들의관심속에서치러진지난3일간의열정의기록들을뒤로하고대회의막을내렸다. ‘RE:PUBLICLANDSCAPE’을주제로열린이번세계조경가대회에서는,공공의문제를다루고해법을제시하는데있어서‘조경가의역할’과‘조경가의리더십회복’에대해중점적으로다루는자리가됐다.전세계적위기로인해새롭게대두된공원의가치를재검토하고,조경가의사회·문화적실천사례들이발표됐다.이에기후변화와사회적위기에대응하는미래조경가의역할에대해더많은논의들이앞으로이어질것으로기대된다. ◆IFLA2022STUDENTDESIGNCOMPETITION수상자 카테고리1:ANALYSISANDPLANNING ▲1등GROUPHANPrizeforAnalysisandPlanning/상금1500USD Chernobyl:FromtheSilenceofAbandonmenttotheBustleofRestoration JinYunsha,YanJie,YueYingxue,XuJiankang/China ▲2등GROUPHANCommendationAwardforAnalysisandPlanning/상금1,000USD THEMEGALOPARK:ANetworktoRe-CelebrateNature’sContributionstoPeopleinMegalopolis OuXiaoyang,LyuYingshuo,AiXin,LiuYang/China ▲3등IFLA2022ORGANIZINGCOMMITTEESpecialAwardforAnalysisandPlanning/상금없음 FromConflicttoFusion:StrategiesfortheConstructionofSymbioticSystemsofAgriculture,BeesandForestsinCampecheState ShuaiJiang,TianweiLiao,HanyuHu,TengfeiYu/China 카테고리2:LANDSCAPEDESIGN ▲1등GROUPHANPrizeforLandscapeDesign/상금1500USD ABondofNatureConnection LiuJunhang,ZhangShihao,TanJunhe/Australia ▲2등GROUPHANCommendationAwardforLandscapeDesign/1000USD LandfillHarmonic ChenPuling,LiuLi,WangXinyu,YanGuirong,ZhangRui/China ▲3등IFLA2022ORGANIZINGCOMMITTEESpecialAwardforLandscapeDesign/상금없음 BeeConnected MingkeZhu,RuiYe/China 카테고리3:APPLIEDRESEARCH ▲1등GROUPHANPrizeforAppliedResearch/상금1,500USD Carbon-FriendlyAction:AimingforNet-ZeroCarbonLandscapeBasedonLifeCycleAssessment YiranZhuge,RuiqiPan,JiayingLi,ZhuojunJiang,MengyuShi/China
[광주 IFLA 기조강연 셋째날 - ⑧⑨ - 끝] “문화적 맥락 내에서 ‘조경 디자인’ 근거 찾아야”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서양양식위주의획일적조경을경계하고,디자인실천의활성화를위해문화적맥락내에서디자인의근거를찾아야한다.” 58차세계조경가대회마지막날인지난2일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다목적1홀에서질리안월리스(JillianWalliss)멜버른대학교교수·하이케라만(HeikePahmann)로열멜버른공과대학교교수,이만의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장의기조강연이진행됐다. 질리안월리스와하이케라만교수는서양의방식으로획일화돼가는조경디자인을탈피하기위한‘문화적맥락’을설명했다. 아시아현대조경의경향을다룬책‘TheBigAsianBookofLandscapeArchitecture’의편집자인질리안윌리스교수는하이케라만교수와디지털테크놀로지를응용한조경에대해연구하고있다. 그들은이번강연을통해“서양양식위주의획일적조경을경계하고,디자인실천의활성화를위해문화적맥락내에서디자인의근거를찾아야한다”고강조했다. 이만의협회장은‘생태도시담양’를주제로우리의자연과환경에대해이야기했다. 이회장은담양을사례로기후변화시대에능동적으로대응하고지속가능한발전을꾀할수있는도시정책을역설하며“기후위기를극복하기위해개인과정부가함께할수있는역할”을강조했다. 담양은‘2050탄소중립실현을위한로드맵’에따라담양탄소중립선언문과조례제정,점심시간전기소등,컴퓨터절전모드생활화등생활속작은실천운동을추진하고있다.
[광주 IFLA 기조강연 셋째날 - ⑦] “조경, 공간 만들어 내는 디자인 과정의 산물”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조경가가제시하는결과물은최종제품이아닌,공간을만들어내는긴디자인과정의산물” 58차세계조경가대회마지막날인지난2일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다목적1홀에서김정윤하버드디자인대학원(GSD)교수(오피스박김대표)의기조강연이진행됐다. 김정윤교수는‘HowThinkingLikeaLandscapeArchitectCanHelpSavetheWorld?’주제로,지구적인문제로떠오르고있는기후변화에대응하는조경가의역할과전략을설명했다. 특히지난여름한국에도막대한피해를준홍수에대비해서조경가가어떤역할을할수있는지를하버드GSD스튜디오에서진행한작품과서울강남을사례로이야기했다. 실제오피스박김에서진행한양화한강공원,CJ블로썸파크,탄천‧한강일대의국제지명설계공모작품을사례로설명했다.특히탄천프로젝트에서는도시하천의회복탄력성을위해수리전문가와협업한결과물에대해설명했다. 김정윤교수는“기후변화시대에조경가가이문제해결에기여할수있는조경의방식과역할이중요하다.조경가는과학자는아니지만,조경전문가로서가지고있는도구와지식을통해설계목표를달성할수있다”며“양화프로젝트와같이조경가가제시하는결과물은최종제품이아닌,공간을만들어내는긴디자인과정의산물”이라고강조했다. 이어그방법으로“‘소우주적규모에서대륙적규모로확대,축소해야할수있어야한다’,‘엔지니어및과학자와협력하기위해타분야소통해야한다’,‘조경가는입체적인차원에서가능성을제시할수있는강점이있다’”고말했다.
[광주 IFLA 기조강연 둘째날 - ⑥] 아드리안 허즈, “시를 쓰듯 경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과조경박형석기자]“새로운것을실험하고상상하며시를쓰듯경관을만드는것이중요하다” 58차세계조경가대회이틀째,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다목적1홀에서올해젤리코어워드를수상한아드리안허즈(AdriaanGeuze)의기조강연이진행됐다. 아드리안허즈는“조경작업의초창기부터새로운것을실험하고상상하며‘시를쓰듯’경관을만드는것을중요하게보고있다”고설명하면서오래전광주에서식물원과강을설계한것과같이,실현자체보다상상과환상을모델로구현하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 이어스위스의임시프로젝트,미국찰스타운의이끼작업,골프장을식물원으로탈바꿈시킨휴스턴식물원(HoustonBotanicGarden)프로젝트,프랭크게리와함께마이애미해변가에작업한새로운음악학교와주차장프로젝트,박물관그자체가경관을이루는그랜드이집트프로젝트GrandEgyptianProject,캐나다토종목재를활용해만든교량플라자인토론토워터프론트프로젝트(TorontoWaterfrontProject)등자신의주요프로젝트를소개했다. 특히토론토워터프론트는장소의상황과소재를적극적용한프로젝트로,허즈는작업에있어서경관의체계와엔지니어링에대한전문성을바탕으로장식적요소와문화적켜를통해시적인경관을만들어내는데주력하고있다고강조했다. 강연후에는최혜영교수의진행으로아드리안허즈의인터뷰가진행됐다. 아드리안허즈는‘용산의미래가어떻게될것같은가?’라는질문에대해,용산은남산과한강사이에위치한높은가치를가진땅이라고생각하고,국립공원으로만들어야하는명분도분명하다고답했다.특히한국의정치상황에서공원은새로운아이디어와비젼을가져야한다고강조했다. 또한그는설계작업은기후변화,토양,수질,적용,생태계자생능력과같은엔지니어로서의소양을바탕으로시작해자연과문화의융합그리고유머를통해완성된다며“조경가는공간에자유를주어그공간을스스로독창적으로사용할수있도록제공해주는직업”이라고강조했다.
[광주 IFLA] ‘스마트도시와 조경’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개최
[환경과조경박형석기자]제15회공공기관조경기술세미나가지난1일서울주택도시공사주최로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2층회의실에서열렸다. 이번공공기관조경기술세미나는세계조경가대회의부대행사로개최됐으며,서울주택도시공사,부산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한국도로공사,K-water,한국토지주택공사가참여했다. 이번세미나는세계조경가대회의주제로급변하는사회속조경의공공리더십회복을뜻하는‘RE:PUBLICLANDSCAPE’에맞춰“스마트시티와조경,그리고비전”을주제로진행했다. 세미나는개회사와축사를시작으로6개의주제발표가진행됐다.주제는▲스마트도시와도시공원의미래▲온도및미세먼지저감형IH도시숲식재모델개발▲조경BIM추진현황및과제▲고속도로생태복원사업의미래▲부산에코델타시티스마트특화전략▲지속가능한BMC스마트공원조성전략등이다. 조상권서울주택도시공사부장은개회사를통해“1992년경주에서개최한이후로30년만에한국에서세계조경가대회가개최되는뜻깊은자리에세미나를진행할수있어감사하다”며“조경분야의발전을위해계속해서많은관심과노력을하겠다”고말했다. 변영철공공기관조경협의회장은축사를통해“각기관별조경분야의스마트기술과사업내용을공유해빠르게변화하는트렌드를선도하고기술력을향상하는자리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 이홍길한국조경협회회장은“스마트한기술이추가된스마트시티가아니라조경전문가와시민들의자발적인참여를통해녹지공간확대와공원의확충이이뤄지는그린스마트시티로조성해야한다”고말했다. 박근철서울주택도시공사과장은발표를통해"이번‘스마트도시와도시공원의미래’는지속가능한도시,체감형서비스등여러빅데이터들이적용됐다"고말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스마트도시트렌드의변화,서울식물원과장지천수변공원,스마트도시속도시공원의미래를통해기술적인차원과서비스차원의중요성을강조했다. 박근철과장은“기술적인차원에서는로봇,IOT,메타버스등여러혁신기술이적용된도시공원을통해다양한데이터를생산하고스마트도시의핵심공간으로조성하는것이목표”이며,“서비스차원으로는시민들의경험을디자인하는것을목표로도시공원을미래의도시상황에맞춰시민들의잠재수요를충족시키고다양한경험을제공하는공간을조성해야한다”고말했다. 김주미인천도시공사과장은‘온도및미세먼지저감형IH도시숲식재모델개발’을발표했다. 이번발표에서는미세먼지저감과온도저감을위해복합기능을가진가로수길녹지에띠녹지를1m이상확보하고85%이상의활엽수를다층구조로조성하는것을보여줬다. 김주미과장은“향후추진계획으로식재모델초안및이를적용한시뮬레이션결과를반영해적정식재기준을선정하고제시해도심식재모델적용기준을만들예정이다”라고말했다. 이어박주환한국토지주택공사차장이‘조경BIM추진현황및과제’를주제로BIM의도입여건과조경BIM발전방향등에대해발표했다. BIM은기존의계획·설계·시공관리가순차적으로이행되는3D융합형설계시스템으로,3D설계에따른공정간문제점들을파악하기쉬워서건설사업에전반적으로확대되는분위기로기존2D설계에비해입체적인현실을정확하게설계할수있다. 하지만BIM은전문화돼고가의비용과과도한용량으로초보자의진입장벽이높고수목및시설물디자인에대한데이터정리가필요해이에맞는적정프로그램과교육이필요하다. 이에박주환차장은“BIM을현재조경설계에바로도입하기는불가능하지만수목및시설물디자인을데이터화한다면좀더효과적이고완벽한설계가가능하다”며설계사와시공사등모든분야에서노력해야한다”고말했다. 장성환한국도로공사차장은‘고속도로생태복원사업의미래’를주제로고속도로생태계보호를위한토양재생과고속도로탄소중립숲등을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는생태통로를통한야생동물의이동등생태계의연속성을유지하기위해인공구조물과식생을포함한생태적인공간을조성하고있다.그결과로드킬을당하는동물들은지난2015년0.68%에서지난2021년에는0.28%로떨어졌다. 장성환차장은“2030년에는65만주를식재해배출되는탄소를65%흡수할능력을만들겠다”며더불어“향후계획으로2050년까지폐고속도로50만㎡를자연녹지로전환하고토양재생프로젝트를통해연간1300톤의탄소를흡수하는역할을할수있도록만들겠다”고말했다. 김성원한국수자원공사과장은‘부산에코델타시티스마트특화전략’을발표했다. 부산에코델타시티는도시문제로인한시민들의불편함을파악해스마트특화전략을수립·적용함으로써삶의만족도가높아지도록조성된다. 에코델타시티의특화전략은총3단계로▲1단계는스마트시티초기조성단계로여러주거형태와R&D등다양한기능이입지해스마트시민서비스및테스트베드를제공하고▲2단계에서는스마트시티운영단계로자족성확보를위한핵심시설이입주하고시민체감형혁신서비스범위를확대하며▲3단계는스마트시티정착단계로헬스케어클러스터와문화산업관련기능이들어오면서그린인프라와스마트기술이시민들의삶의질을높여주는것을목표로하고있다. 김성원한국수자원공사과장은“계속발전해나가면서변화하는시대에맞춰설비나콘텐츠,프로그램에대한고민으로현대사회시민들을위로하겠다”고전했다. 오시훈부산도시공사차장은‘지속가능한BMC스마트공원조성전략’을발표했다. BMC스마트공원은다양한스마트첨단기술을활용해부산의사회환경적변화에능동적으로대응할수있는미래지향적지속가능한공원이다. 부산도시공사는‘지속가능한BMC스마트공원조성전략’을통해외곽지역및자투리땅과개발이어려운산지를공원이나녹지로지정하고토지용계획수립시단지내공원의입지를강화해스마트그린네트워크구축을진행시켜지속가능하고발전하는부산을만드는것을목표로했다. 오시훈차장은“스마트공원의기획과조성과정은매우선도적이나관리운영측면은취약하다”며“공원의다양한구성요소와스마트구성이디자인적으로적절하게결합해도시의다양한문제를해결할수있는공원이스마트공원이다.”“개별시설위주의스마트공원이아니라공원전반적인시스템을스마트하게접근할것이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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