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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정화식물로 쾌적한 교실 만들었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당진시에 소재한 학교 두 곳에서 학생들이 직접 실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어보고 관리하면서 식물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주어졌다. 당진시는 지역 내 초·중·고교 대상 두 곳을 선정해 공기정화식물로 실내를 채우는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활용 그린스쿨 조성사업은 공간 특성에 맞게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함으로써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을 저감해 쾌적한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당진중학교와 신평초등학교 2개소를 선정해, 지난 1일 당진중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할 수 있는 바이오월 설치를 완료했다. 교내에 설치된 바이오월은 식물이 정화하기 전과 후의 공기 질을 비교해주는 계측장치가 내재돼 있어 학생과 교직원들이 식물의 공기정화능력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당진중학교 학생시민동아리인 ‘헤아리다’의 학생들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월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바이오월 설치 당일인 1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식물 배치를 계획하고 식재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앞으로 학생들은 일상 속 재료를 활용한 ‘천연비료 만들기’ 같은 과학연계 실습과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식물의 필수영양소 및 공기정화능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진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들로 구성해 지역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천안시, 일봉산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키로 최종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사업추진 과정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간의 갈등이 불거져 주민투표를 진행한 일봉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끝까지 추진키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지난 26일 전국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했으나 선거인 총수 3분의 1 미만 투표 참여로 결과를 개표하지 않음에 따라 부득이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6월 29일 실시계획인가·고시 후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계획시설인 일봉산 공원은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7월 1일자에 공원에서 해제되는 일몰제 적용대상공원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그동안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공원조성과 최대한의 공원녹지를 확보하기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천안시 최초의 주민투표였기에 개표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투표 참여와 불참 시민 모두의 뜻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동안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여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일봉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명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업추진에 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27
  • ‘충남형 그린뉴딜’… 2조6472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청남도가 향후 5년간 2조6472억 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 숲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는 사업들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그린으로 그린 충남,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선언했다. 행사 방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으로, 목표는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로 설정했다. 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 등이다. 과제별 세부 사업을 보면, ‘기후위기 대응’ 과제로는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 탄소흡수원 조성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제도’ 과제를 통해서는 ▲탄소중립 실천 연대 확대 ▲녹색금융 전국 확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333개를 창출키로 하고, 674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생태복원’ 과제를 통해서는 일자리 5453개를 창출을 목표로 7519억 원을 투입해 ▲서천 브라운필드 ‘국가생태습지공원’ 조성 ▲부남호 하구 복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828억9000만 원을 투입하는 ‘미세먼지 대응’ 과제로는 ▲항만 정박 선박 육상전력 공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과제로는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탑정호 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그린뉴딜의 꿈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주민 참여를 늘리는 가운데 그린 SOC와 거버넌스형 일자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아가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7
  • 주민투표로 천안 일봉산 민간공원 특례사업 여부 결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주민투표로 일봉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일 천안시의회에서 열린 제23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일봉산 도시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추진 결정을 위한 지역 제한 주민투표 실시 동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주민투표 절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사업면적 40만2614㎡의 일봉산 도시공원의 일몰 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민간이 자본을 투자해 공원면적 중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택지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갈등이 불거졌다. 이에 천안시는 갈등 완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이번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민투표는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21일과 22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도 실시될 예정이다. 일봉산 인근 동남구 중앙동, 봉명동, 일봉동, 신방동, 청룡동, 서북구 쌍용1동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주민투표권이 있는 19세 이상 천안시 주민등록자 및 영주권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이 투표해야 하고 유효투표 과반수 이상 득표해야 결과가 확정된다. 3분의 1미만 투표 시에는 개표하지 않는다. 시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투표인명부를 작성한 뒤 투표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14일 투표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투표일이나 사전투표일에 투표를 할 수 없는 투표권자(투표권자 중 관할 구 밖에 거소를 둔 자 등)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하면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 거소투표신고서는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고서는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도달해야만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등재될 수 있다. 박상돈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잘 반영해 일봉산 공원이 진정한 천안시민을 위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04
  • 공주시 ‘고도 지정지구’ 범위 대폭 확대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공주시의 고도 지정지구 범위를 대폭 늘리고 10년간 3571억 원을 투입해 고도 문화관광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공주시의 역사문화환경을 보존·육성해 고도(古都)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차 공주시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을 최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고도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주·부여·공주·익산,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추진된 1차 계획에 이어 새롭게 수립되는 2차 계획으로, 1차 계획의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육성사업의 문제점과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반영하고, 해당기간에 있었던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추진단 발족 등의 변화요인도 고려했다. 이번 2차 기본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도 지정지구의 범위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3528만㎡가 대상이었던 기존 1차 계획에서 71만1000㎡가 늘어난 총 423만9000㎡가 대상 범위가 됐다. 이렇게 넓힌 범위 내에서 ▲웅진백제 핵심유적 보존관리 정비 ▲공주 목관아 및 충청감영 등 충청수부 거점 정비 ▲고도 이미지 찾기와 주민 참여 지원 등 고도 역사문화환경 조성과 참여활동 지원 ▲정지산 유적 뒤편 고급형 리조트를 조성하는 고도 문화관광 기반 구축 사업 등 총 4개 과제에 향후 10년간 357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의 목표는 그동안 진행돼 온 고도사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공주시를 지속가능한 고도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지방 통치체제의 중심이었던 목관아 복원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백제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도시로의 공주의 참모습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지난 1차 기본계획에 따라 ▲웅진왕궁 유적의 기초조사와 왕성의 정비 ▲충청감영 본모습 찾기 기틀 마련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한 고도 역사문화환경 개선 ▲주민참여 지원을 통한 자긍심 고취와 협조를 끌어내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공주시와 함께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한 고도 보존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고도의 역사문화환경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공주시가 활력 있고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다른 3개 고도지역 경주·부여·익산의 고도 정책도 체계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실효성 있게 변경‧수립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3
  • 봄을 알리는 자생식물, 국립생태원에서 만나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생태원이 봄을 대표하는 137여 종의 자생식물을 주제로 한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공간에서 7월 12일까지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매년 봄, 여름, 가을을 주제로 계절별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매년 봄철에는 야생화를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하며,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가을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물억새와 갈대를 주제로 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든 여러 길들을 하나로 연결한 ‘산들바람길’과 한반도 기후대별 산림식생을 재현한 ‘한반도숲’에서 봄을 대표하는 137여 종의 자생식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생태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큰두루미꽃, 섬바디 등을 비롯해 고산에서 자생하는 요강나물, 구름체꽃, 병품쌈 등 주변에서 보기 힘든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잎이 넓게 퍼지는 모습이 처녀들의 치마폭을 닮은 처녀치마,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은 미선나무 등 관람객들의 이해와 흥미를 돕기 위해 모양과 이름이 특이한 식물의 해설판을 설치한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소중한 생물자원인 우리 꽃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생태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6
  •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그린스마트시티학과’로 개편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가 내년부터 ‘그린스마트시티학과’로 명칭을 바꿔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구본학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교수는 지난 22일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교수는 “상명대 환경조경학과는 환경복원과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초 교육부에서 첨단학과 개편 계획에 따라 녹색기술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그린스마트시티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경과 토목, 환경에 기후변화, 물순환, 폐기물, 도시재생 등을 포함한 과목들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근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며 학과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4
  • 국립생태원 300살 올리브나무 ‘꽃’ 폈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생태원에 전시된 수령 300년 이상의 올리브나무가 전시 이후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8년 12월부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에서 전시 중인 300년 된 올리브나무가 처음으로 개화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올리브나무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수목원, 식물원 등에 전시돼 있으나, 수령이 300년이 넘은 올리브나무가 개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국립생태원이 유일하다. 이번에 개화한 올리브나무는 2017년 스페인 동남부 무르시아에서 도입된 노거수 3그루 중 하나로 가슴높이의 지름과 전체 높이가 2m에 이른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4월 20일 이 올리브나무에서 약 1cm 크기의 백색꽃이 개화된 것을 처음 발견했다. 국립생태원은 5월 중순이면 이 올리브나무에서 백색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리브나무는 유럽 지중해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록성 목본식물로, 매우 오래 생존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2000년 이상 된 나무도 있다. 올리브나무는 이른 봄부터 늦봄까지 꽃이 피는데, 한 그루에 수꽃과 암꽃이 함께 피지만 자가수분이 잘되지 않는 식물로, 바람에 의해 수분이 이뤄지는 풍매화다. 올리브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지중해 기후에 적응한 대표적인 경엽식물로, 잎이 작지만 단단하고 표피조직층이 두꺼워 수분을 잘 잃지 않는 특성을 보여준다. 국립생태원은 지중해관에 현지와 유사한 기후 조건을 조성하고, 토양 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올리브나무가 이번에 개화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지중해관에 전시된 노거수와 같이 도입된 2그루의 노거수를 5월부터 야외전시구역에 전시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06
  • 전통문화대 조경학과, 학생 자택으로 실습도구 배송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이승현 통신원]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강의를 진행 중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는 실습과목 수업 진행을 위해 학생들의 자택으로 실습도구를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달 17일 재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반영해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비대면 강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전통조경학과는 학과 특성상 실습 및 답사가 많이 요구된다. 수목 관련 수업은 교내와 교외를 다니며 수업이 이뤄지기도 하며, 설계수업은 조별 작업과 교내 시설을 사용할 일이 많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 능력을 위해 대부분의 수업에서 답사가 이뤄지고 있다. 2019년 2학기 기준 수업별 단체 답사는 총 9회 이뤄졌다. 이에 전통조경학과에서 마련한 방안은 일부 실습도구를 학생별 자택으로 배송하는 것이다. 지난달 21일 1학년 조경제도 수업을 위해 ▲제도판 ▲색연필 ▲마카를, 3학년 수목보호실무 수업을 위해 ▲루뻬를 배송했다. 설계수업의 경우 Zoom을 통해 교수와 조별 혹은 개인의 1:1 크리틱이 이뤄졌다. 또한 답사의 경우 3학년 수목보호실무에서는 거주지 주변의 천연기념물 개별답사를 진행했고, 3학년 조경문화재정비계획에서는 조별 1명씩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문화대는 실습수업이 요구되는 학과가 대부분인 학교 특성상 비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조건부로 선별적 대면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면 수업은 ▲과목의 특성상 반드시 대면수업을 요구하는 경우 ▲유동인구가 제한될 수 있는 경우 ▲소규모 강좌로 운영되는 경우 ▲학생·교수 안전과 건강이 보장될 수 있는 학습환경을 갖춘 경우 ▲수업 참여자(학교·교원)의 전원 동의 여부에 따라 선별적으로 진행된다.
    • 이승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leesong01@naver.com
    • 2020-05-06
  •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올해 본격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청남도가 태안군, 서산시와 함께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림만을 에코-투어리즘 공간으로 만드는 해양정원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관련 실·과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세부추진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 대응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만 일원의 다양한 해양생태자원을 보전ㆍ보호하고 갯벌과 해양생물의 관찰ㆍ체험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충청남도·서산시와 함께 가로림만 일원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해양힐링숲 ▲등대정원 ▲갯벌정원 등을 조성, 가로림만의 우수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방안 ▲단위사업별 세부 운영계획 ▲지역경제 연계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 ▲해양정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가로림만이 단순 시설조성과 단편적 관람객 유치를 넘어, 해양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람·바다·생명을 하나로 잇는 명품생태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8천㏊에 달하는 갯벌, 4개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다. 충청남도는 이곳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8
  • 백제 사비 시대 ‘부여 화지산 유적’ 내달 발굴 시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사비기 왕궁과 관련한 중요 유적인 ‘부여 화지산 유적’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정부혁신 과제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 사비기 이궁지로 알려진 사적 제425호 ‘부여 화지산 유적’의 서편부 단독 구릉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지역은 구체적으로 화지산 유적의 서쪽 해발 20m 내외의 단독 구릉이다. 이곳은 인근의 궁남지와 군수리사지는 물론, 부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화지산 유적의 분포 범위, 유적의 성격을 밝히고 유적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 화지산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과 관련한 중요 유적이다. 예로부터 사비 백제의 이궁지로 전해지며, 백제 시대 중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문화재청은 화지산 유적에 대해서는 백제고도문화재단,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등에서 1986년부터 2019년까지 발굴조사를 진행해왔으며, 산 정상부와 경사면 일대에서 건물지군을 확인하기도 했다. 특히, 서쪽 비탈면에 대한 2018년과 2019년 조사에서는 초석건물지 6동과 적심시설, 기단시설, 계단식 대지조성층 등을 확인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연꽃무늬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글씨가 새겨진 기와, 완, 뚜껑, 대부완, 녹유기와 등이 출토돼 백제 사비기의 이궁에 대한 일면을 확인하고, 사비도성 구조를 연구하는데 유용한 자료들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화지산 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진행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8
  • ‘예산산성’서 백제 시대 이전 환호유적 발견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남도 기념물 제30호 예산산성에서 백제 시대 이전의 환호유적 성벽이 발견됐다. 도는 예산산성 성벽의 축조기법을 조사한 결과, 기존 백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성벽 외에도 백제시대 이전의 환호유적 성벽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도는 예산군과 함께 도 기념물 제30호 예산산성 국가사적 승격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성벽 축조 기법 및 축조 시기 파악을 위한 ‘예산산성 북성벽 축조 기법 확인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예산산성의 성벽은 흙을 층층이 다지는 기법인 판축으로 조성된 전형적인 백제시대 토성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호유적 일부도 발견했다. 무한산성·고산성·오산성으로도 불리는 예산산성은 고려시대 태조의 대민교서 반포의 현장이자 조선시대 태종이 다녀간 지정학적 요충지로, 1982년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도는 2016년 정밀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종합정비계획 수립, 시발굴조사, 백제시대 건물지 확인, 북성벽 축조기법 확인 발굴조사 등 예산산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사업을 매년 진행해 왔다. 자문 위원인 한국고고학회장 박순발 충남대 교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예산산성이 백제시대 이전부터 축조된 환호유적임을 확인했다”며 “성벽이 두 단계로 축조된 것을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예산산성과 내포신도시 주변의 석택리 환호유적의 연관성이 주목된다”며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이번 조사로 예산산성의 국가사적 지정 추진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태안 안흥진성, 공주 갑사 대웅전 등 도지정문화재 9건을 국가지정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계획 수립 및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3
  • 백제 왕실 후원 ‘부여 부소산성’ 5월 발굴 시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백제 왕실 후원으로 사용되던 ‘부여 부소산성’의 발굴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 고도문화재단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의 배후 산성으로 알려진 사적 제5호 ‘부여 부소산성’의 성벽 구조와 내부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5월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여 부소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으로 알려진 사비의 추정 왕궁지인 부여 관북리 유적의 북쪽 배후에 있는 산성이다. 부여 지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핵심 위치이면서 주변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자 왕실의 후원 역할도 겸했던 곳이다. 부소산성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했던 곳으로, 당시 조사를 통해 백제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산성의 구간별 축조 방법과 축조시기가 밝혀졌다. 백제 시대에는 포곡식 산성을 만들었고, 통일신라 시대에는 테뫼식 산성 2개소로, 조선 시대에는 테뫼식 산성 1개소로 점차 축소해 운용한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성벽 내부에서는 백제~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성내 시설물이 확인됐다. 이후 약 20여 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이번 부소산성 발굴조사는 대상지는 백제 시대에 축조된 성과 통일신라 시대 축조된 성이 만나는 지점과 서문지로 추정되는 지점이다. 문화재청은 조사가 마무리되면 시기별 성벽 축조 양상의 차이, 서문지 주변 성벽 구조 등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부여 지역의 역사적인 성격을 조망하면서 유적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유적의 보존‧보호를 위해 수립한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으로, 발굴조사 마스터플랜은 정부혁신 과제로 수립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에 따라 수립된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부여 부소산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보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2
  • 충남도, ‘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청남도가 방범·방재·교통·환경·시설물 관리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하는 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방범·방재·교통·환경·시설물 관리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 및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초자치단체 폐쇄회로 통합관리센터 영상을 경찰,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 제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골든타임’을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날 회의는 이러한 광역단위 도시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군 및 관계 기관은 통합플랫폼 시군 연계 등 기본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향후 시군의 폐쇄회로 영상을 충남지방경찰청, 119종합상황실 등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12센터 긴급영상·출동 ▲수배차량 검색 ▲119 긴급출동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기본 6대 연계서비스를 포함한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방범, 교통 등 도내 CCTV 2만1145대 통합연계로 4229억 원의 안전자산 취득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이 현장 영상, 위험시설물 설치 현황, 교통소통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도는 광역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 사업을 완료해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9
  • 국도 32호선 9.6km ‘소나무 명품 가로숲’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태안군이 가로변 녹화사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도 32호선에 ‘소나무 명품 가로숲’을 조성한다. 군은 ‘소나무 명품 가로숲 조성계획’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태안의 관문인 국도 32호선 태안읍 인평리에서 근흥면 두야리 교차로까지 총 9.6km에 이르는 외곽도로 구간에 1227본의 소나무를 식재해 왔으며 올해 4월 말 완료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소나무 명품 가로숲 조성사업’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와 도심열섬 현상을 완화해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을 만들고, 태안의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소나무가 산소공급·미세먼지 저감·대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환경정화 수종으로, 삭막한 도로경관을 친환경적 공간으로 만드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에 소나무·배롱나무·이팝나무 등 미세먼지와 환경정화에 뛰어난 수종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가로변 녹화사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공간 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해 ‘서해안 최고 명품 관광도시’에 걸맞은 태안의 명품 가로수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6
  • 충청남도, ‘미세먼지 차단 숲’ 5개소 조성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청남도가 중국발 미세먼지와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도는 올해 144억 원을 투입해 4개 시·군 5개소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숲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공기질 개선, 도시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실제 충남은 중국과 인접해 있어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많은 데다, 전국 노후 화력발전소 60기 중 30기가 도내 위치해 있어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다. 세부 대상지는 ▲아산 둔포산업단지 ▲서산시 대죽·오토밸리일반산업단지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예산군 예당일반산업단지 등이다. 도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흡착·흡수·침강·차단하고, 발생원 주변 혼효림 다열, 복층림 조성,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1㏊ 숲은 168㎏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도 낮추며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심열섬 완화 효과가 있다. 또한 도로변의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며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등 누릴 수 있는 효과가 다양하다. 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발전소 주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녹색공간 확충, 보건기능 향상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8
  • 충남도·시군·공공기관 발주 건설 공사·용역 ‘2조4455억 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충청남도에서 진행되는 도·시군, 공공기관 발주 건설 공사·용역 금액이 지난해 대비 2400억 원 증가해 2조44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도는 올해 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 공사와 용역이 1005건으로 1조1023억59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신규 건설공사는 646건 6417억1400만 원, 계속 건설공사는 192건 3999억1400만 원, 용역은 167건 607억 3100만 원이다. 도 발주 공사·용역은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자연놀이뜰 건립 ▲천안 지식산업센터 신축 ▲안면도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 ▲KTX 공주역 진입도로 선형 개량 ▲지방하천 정비종합계획 수립 등 218건 3439억5500만 원이다. 시·군은 ▲천안시 105건 1497억 9400만 원 ▲홍성군 56건 884억 3100만 원 ▲아산시 93건 784억 7700만 원 ▲서산시 97건 671억 5700만 원 ▲부여군 41건 613억 3800만 원 등으로 총 787건 7584억 400만 원이다. 시·군 신규 건설공사로는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 증축 ▲보령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 사업,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간 관광 명소화 사업 등이 있고 계속 건설공사는 ▲천안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논산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조성과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 ▲홍성 남당항 해양공원 조성 사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도 교육청 발주 1억 원 이상 건설 공사·용역은 287건 1674억 700만 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16건 2275억 100만 원으로 조사됐고 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LH, 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 발주 공사·용역은 373건 9482억7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관과 도·시·군을 모두 합하면 도내 공공기관 발주 건설 공사·용역은 1681건으로 2조 4455억 원이다. 한편 도는 도와 시·군, 각 공공기관 발주 계획을 취합해 각 기관별 공사명, 발주 예정 시기, 공종, 사업비, 시행부서 등의 내용을 담아 도내 건설 관련 협회와 기업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도내 건설업체 등에 각 공공기관의 도내 발주 계획을 적극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 단독·공동도급률, 하도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9
  • “천안시청은 늘 푸른 그린오피스” 실내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청 실내 곳곳이 공기질을 정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녹색식물들로 채워진 쾌적한 그린오피스로 바뀐다. 천안시는 공공청사의 공기질을 개선하고 녹색도시 천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시청사 내부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10억 원(국비5, 도비1, 시비4)을 확보해 이번 시청사 실내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청사 내 1층 로비와 도솔쉼터(버즈), 민원실 내 벽면녹화, 기둥녹화 등 약 800㎡ 면적에 대규모 실내정원을 조성하고, 벽면에는 빔조명 프로젝터를 설치해 다양한 테마의 조명, 이미지, 그림 등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솔쉼터 앞 기둥과 천장부에는 거대한 생명의 나무를 테마로 한 뻗어나가는 나무 이미지를 연출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정원은 미세먼지 발생 시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증가하는 공공청사의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를 저감해 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시는 실내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현재 부서협의 진행 중이며, 4월 용역보고회를 거쳐 상반기 내 설계를 완료하고 올 8월 중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청사 실내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공간 차폐로 증가하는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를 저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3-17
  • 태안읍성, 도지정문화재 지정 전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조선 시대 축조 읍성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태안읍성’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태안군은 도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한 태안읍성이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사전 검토에서 ‘가결’ 됐다고 12일 밝혔다. 태안읍성은 1417년에 축조된 성으로 조선 시대에 축조된 읍성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되며, 해안 방어를 위해 축조됐으나 행정의 중심을 담당해 온 읍성으로 그 역사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 태안읍성은 30일간의 문화재 지정 예고 공고 후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문화재 지정심의를 거쳐 도지정문화재로 최종 7월에 지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읍성은 역사적으로 중요성을 지닌 읍성임에도 불구하고 도시화가 진행돼 성곽과 관련 시설의 상당 부분이 훼손된 상태였다”며 “이에 남아있는 유적의 관리 및 보호를 위해 도지정문화재로 신청했으며 그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2
  • ‘사이버 생태 콘텐츠’로 생태 지식 공부한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지난달 26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간 국립생태원이 당분간 사이버 생태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관 중 전시·교육 관련 문의가 꾸준히 있어 사이버 공간을 활용하도록 안내 중이며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따라서 국립생태원은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태지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 콘텐츠를 제공하고 현재 사회 여건을 고려해 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생태원 홈페이지 ‘사이버 전시교육마당’에서는 진행 중이거나 종료된 전시·행사를 간접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이러닝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켜라! Go!Go! 생태탐험대’ 코너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12편의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출판도서’ 코너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그림형제 동화와 이솝우화도 수어 영상으로 제작해 120편을 공개하고 있으며, 생태 련 전문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생태원에서 발간한 전문도서도 e-book으로 만들어 옮겨 놓았다. 당분간 전시·교육시설의 휴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립생태원에서는 생태 동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실시간으로 공개해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의 아쉬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봄이 오면서 생태원에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개화하는 등 볼거리가 풍성해지고 있는데 보여드릴 수 없어 무척 아쉽다”며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국립생태원만의 생태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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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