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경기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초기단계서 예방”…사전컨설팅 실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건설업계의 하도급 부조리를 원천 차단하고자, 컨설팅반을 구성해 건설현장 업무관계자에게 주요 위반사례 및 법령 개정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도는 불법하도급, 대금체불 문제 등의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발주 건설공사 현장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사후적발·처분 위주의 기존 점검방식을 개선하고, 공사 초기단계부터 사전점검과 교육,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부조리들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컨설팅은 관계 공무원 7명이 참여한 ‘사전컨설팅반’을 구성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도 기존 대규모 공사 현장 위주의 점검방식에서 탈피 및 다양화를 꾀해,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 중 착공 초기단계 또는 소규모 6개 공사 현장으로 정했다. 컨설팅반은 먼저 공사감독관, 시공사 등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 상 발주자 및 시공사의 의무와 최근 법령 개정사항과 하도급 관련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관급공사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적용’이 의무화된 만큼, 전자 시스템으로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관리할 수 있는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의 사용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 밖에도 건설현장 하도급 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운주 도 공정건설정책과장은 “도 관급공사에서 공정한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공사현장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및 국토교통부 위반혐의 통보 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도 발주 공사에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적용을 의무화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중소건설사업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11
  •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2년 준공 예정인 수원수목원의 홍보 및 정원관리 활동 등에 참여할 서포터즈 37명이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원녹지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37명,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수목원 소개 및 활동 계획 등을 설명했다. 주요 활동은 ▲개인 SNS 활용 수목원 홍보 활동 ▲수목원 예정지 및 양묘장 식물·정원 관리 활동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활동은 오는 11월까지며, SNS 홍보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활동시간 적립과 활동 우수자에게 표창·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수목원은 시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목원으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조성되며, 10만1500㎡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 준공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11
  • “기억을 수집합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문화예술작품을 수집한다. 이번 활동은 더 많은 사람과 세월호의 기억을 나눌 수 있도록 숨어있는 작품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작가와 장르 구분 없이 세월호와 관련 있는 작품이라면 무엇이든 추천을 받는다. 세윌호 참사를 기억하고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작품을 알고 있다면, 누구든 4.16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정보를 공유하면 된다. 수집된 자료들은 작가의 동의를 얻어 향후 조성될 4.16생명안전공원 전시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하는 봉안시설과 전시교육시설 등이 복합된 문호공원으로, 세월호 참사의 가치와 의미를 대중과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유회복의 공간이다. 2021년 국제설계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을 확정하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11
  • 수도권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재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5년 사용이 종료되는 인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를 대체할 매립지 선정 공모를 재실시한다. 환경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시한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공모에 응모한 지자체가 없음에 따라 대체매립지 응모조건을 완화해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공모는 1차 공모와 마찬가지로 환경부·서울시·경기도 3자의 업무 위탁을 받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주관해 진행한다. 이번 재공모 실시는 1차 공모 이후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에 개최된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 회의에서 응모조건 완화 후 재공모 하는 방안이 제안된 이후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됐다. 공모 기간은 5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60일이며, 입지 의향이 있는 기초지자체장은 기한 내에 신청서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접수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역으로 공유수면도 포함된다. 전체 부지면적은 220만㎡에서 130만㎡ 이상으로, 실매립면적은 170만㎡에서 100만㎡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줄였다. 매립 대상 폐기물은 1차 공모와 동일하게 생활폐기물 및 건설·사업장폐기물(지정폐기물 제외) 등의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이다. 부대시설의 경우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시설(전처리시설 2000톤/일 및 에너지화시설 1000톤/일)은 유지하고, 1차 공모에 포함됐던 건설폐기물 분리·선별시설(4,000톤/일)은 제외됐다. 입지 신청 의향이 있는 기초지자체장은 후보지 경계 2㎞ 이내의 지역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1차 공모에 포함됐던 신청 후보지 토지 소유자 70% 이상의 동의 요건은 제외됐다. 또한 대체매립지 입지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문화재보호구역, 공원지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행위 제한지역, 군사시설 보호지역 등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최종후보지로 선정되어 대체매립지가 입지하는 기초지자체에는 법정 지원과 더불어 추가적인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먼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주민 복지 지원을 위해 시설 설치 사업비의 20% 이내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며, 매년 반입수수료의 20% 이내의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하여 주변 영향지역 내 주민에게 지원한다. 법정 지원 외에 특별지원금 2500억 원과 함께 매년 반입수수료의 50% 가산금도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비로 편성해 대체매립지를 유치하는 기초지자체에 직접 제공한다. 현재 수도권매립지 소재지인 인천시 특별회계에 2016년 1월부터 연평균 800억 원 규모의 반입폐기물 50% 가산금을 지원 중이다. 또한 대체매립지가 입지한 부지의 소유권은 매립지 사후관리 종료(공유수면의 경우 준공) 후에 해당 기초지자체로 이관된다. 환경부·서울특별시·경기도는 이번 재공모의 응모조건을 완화하되, 지원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해 지자체가 응모할 수 있는 유인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10
  • 소다미술관, ‘Open Museum Garden : 우리들의 정원’ 전 오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 시대의 사회적 고민들을 문화예술로 모색하며 야외 공간 설치 작업을 진행해 온 소다미술관이 야외 전시장을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는 정원으로 변화시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다미술관의 야외 전시장에서 열리는 <Open Museum Garden : 우리들의 정원> 전은 조경가, 디자이너, 예술가 19팀이 모여 콘크리트 박스로 이루어진 미술관 앞마당을 관객들이 편히 소요할 수 있는 야외 정원으로 변화시킨 프로젝트다. 조경가 오현주와 이범수의 ‘안마당 더 랩’은 콘크리트 안에 자연을 닮은 정원을 구현했다. 정원은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며 관객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디자이너 예술가 18팀은 관객이 잠시 걸터앉아 쉴 수 있는 작은 간이 의자, 스툴을 제작했다. 스툴은 정원 곳곳에 자리해 독립적인 예술 오브제로, 정원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로 관객과 조우한다. <Open Museum Garden : 우리들의 정원>은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의 경계를 흐리고 예술이라는 장르 간의 구분을 넘나들며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소수만이 점유하는 닫힌 정원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헌정되는 정원이다. 우리 일상 가까이에 두고 회복이 필요할 때 찾아와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공동체가 서로의 안녕을 나누고 싶을 때 연결될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우리들의 정원’이 열린다. 안마당 더 랩이 구현한 정원 <일분일초>는 일분일초(一分一秒)라는 짧은 시간에 나무(盆)와 풀(草)이라는 자연의 의미를 더한 개념이다. 자연은 일분일초의 순간에도 변화한다. 정원은 시간의 흐름을 온몸으로 드러내는 일분일초의 식물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시시각각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야외 전시장의 나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소사나무로 이루어진 숲과 마주하게 된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소사나무의 단단한 가지는 천장 끝까지 뻗어 있다. 가지의 여린 잎은 천장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다양한 그림자로 콘크리트에 시간을 그린다. 숲을 지나 징검다리를 건너면 자연의 장엄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자연의 원초적인 물질 돌은 시간의 흔적을 드러내며 시초가 돌인지 건물인지 모를 정도로 공간 안에 펼쳐져 있다. 단단한 돌 틈 사이를 비집고 피어나는 초화는 자연의 균형을 보여준다. 돌을 지나며 풀의 향연이 펼쳐진다. 꽃과 풀은 그들의 시간으로 피고 지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간다. 정원 가장 깊은 곳,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풀들은 생명력 있는 몸짓으로 공간의 리듬을 만들어 나간다. 관객은 동선을 따라 나무, 돌, 풀이라는 자연요소에 집중된 공간을 순서대로 만나게 된다. 안마당 더 랩은 콘크리트로 벽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열려있는 창문과 문을 통해 경계가 모호한 야외 전시장의 특성을 살려, 자연재료 본연의 분위기를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어느 지점에 서는 순간, 세 요소가 겹쳐지는 조화로운 정원을 만나게 한다. 장동선 소다미술관 관장은 “팬데믹 시대의 예술 공간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으로, 이번 야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미술관이라는 용도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구현하고, 그곳에 예술을 얹어 공동체가 함께 힘든 시기를 견뎌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10
  •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공모 관광지 8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용인자연휴양림 등 8곳을 ‘2021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 환경이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말한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보행로 개선부터 가족화장실, 아기쉼터 같은 편의시설 구축 등 총 6억8700만 원 규모의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비 지원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 8곳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곤충테마파크 ▲안양예술공원 ▲포천산정호수 ▲포천한탄강생태경관단지 ▲동두천소요산관광지 ▲연천재인폭포 ▲연천역고드름이다. 주요 관광지 사업 계획을 보면 용인자연휴양림에는 일부 객실 진입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가 물리적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한다. 안양예술공원에는 보호 울타리로 가려진 전시 작품 주변으로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 관광약자의 관람 편의와 작품 보호를 동시에 꾀한다. 더불어 관람로 동선에 쉼터도 설치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려면 관광약자를 배려한 시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라며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9
  •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주민커뮤니티·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주민커뮤니티 공간 및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거점공간’으로 조성된다. 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주민커뮤니티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거점공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거점공간은 시가 소방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매입한 토지의 잔여지를 활용해 조성된다. 기존 건축물 1개동을 재건축하며, 5월 중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거점 공간의 활용·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거점공간 조성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6일 고등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으로 정종훈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상임대표를 선출했으며, 시민단체 회원·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원·조남철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거점공간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성매매집결지 기록화 사업’, ‘주민 커뮤니티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시·벽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가로정비추진단 관계자는 “협의체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거점공간의 조성·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어둡고 폐쇄된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바꾸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19년 1월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하고, 성매매 집결지에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해 현재 지장물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도로 개설사업은 성매매 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를 조성하고, 화재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도로는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개설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성매매집결지 도로개설사업 2단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집결지 내에 폭 6m, 길이 50m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2년 12월까지 진행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8
  • 서울그린트러스트-국민은행, 국립수목원에 ‘어린이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광릉숲이 지닌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정원’이 조성됐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원문화클럽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정원 조성사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정원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자연 중심의 공간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도심 속 공원에 총 4개의 어린이정원을 마련하고, 올해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5호’는 KB국민은행 후원으로 국립수목원과 함께 조성했다. 어린이정원은 수백년 된 전나무 숲과 봉선사천을 바라볼 수 있는 광릉숲길 안에 조성됐다. 광릉숲이 지닌 풍부한 자연환경과 숲의 부산물을 이용한 시설물을 통해 와일드 가든의 방향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나무 한 그루 베지 않고, 수백 년 된 전나무 고사목을 활용하는 등 숲의 훼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광릉숲의 생태계를 보전하며, 국내 자생식물 가운데 도깨비부채·흰말채나무·으름덩굴·관중 등 교·관목 16종과 초본 10종을 심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첫 개장한 어린이정원은 광릉숲의 전래 이야기를 담은 숲탐험 동화책과 숲정원 놀이를 돕는 어린이용 워크북을 무료로 배포해, 아이들이 정원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원문화클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지역 사회에서 자연과 밀접하게 만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람이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자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5
  • “학교 내 스마트 정원, ‘지자체 지원·교육단체 협업’ 중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학생들의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과 정서적 안정 및 학습효과 증진에 필요한 ‘스마트 정원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좌장을 맡은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신애 건국대학교 교수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박공영 박사(우리씨드 대표)의 주제발표와,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용훈 경기도 산림환경연구 박사 ▲남희정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복지원예사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황진희 의원은 “원예활동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습효과 증진에 필요한 활동이며, 원예활동 시행에 필요한 스마트 정원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명했다. 박신애 교수는 “원예활동은 아동, 청소년의 정서 및 학습효과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고, 식습관 개선 및 창의 인성 함양에 효과적”이라며 “6차 산업기술에 기반한 코딩(아두이노)과 원예활동의 융합교육인 플랜투이노 교육이 뇌 쾌적성과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시킬 수 있다”며 원예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훈 박사는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서는 부피 대피 2%의 공기정화식물의 그린 인프라를 도입해 쾌적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을 수직정원의 형태로 도입해야 한다”며 “학생 주도로 농진청·교육청·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방법 및 절차를 바탕으로 미세먼지를 해결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린스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공영 박사는 “수직정원이 건물과 구조물, 특히 도시의 경관적 디자인의 요소로 각광받고 있지만 더 큰 혜택은 시민들의 심미적 행복감은 물론 도시의 열섬 현상·지구 온난화·공기정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문제들을 저감하는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러한 수직정원을 아이들에게 배달하기 위해서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전문 기관이 필요하고, 인공구조물· 인공지반 녹화를 통한 도심 생활형 녹지 확보 및 내외부 수직정원·빗물 저장형 옥상정원·실내 스마트 가든·빗물 저장형 콘테이너 가든 등 종합적인 학교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수직정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명원 의원은 토론을 통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플랫폼·시민정원사와 도시농업의 마스터가드너들의 활동의 장으로써, 각 지역별 협의체를 묶는 경기도의 협의체·민간 부분은 특히 유통분야의 플랫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과 학교·도시농업과 생활원예·수직정원·스마트 가든 등 사회전반적인 확산 속에서 스마트 정원을 도입해 학교 환경 및 학습교과 개선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시·도민을 위한 행정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훈 박사는 “교육적 관점에서 스마트 정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교실 뒤 일부공간을 벽면형 스마트 정원으로 조성하거나 포켓교환형 형태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식물생장주기와 생태환경을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마트 정원의 초기 사업 추진 및 원활한 출발을 위해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를 가진 도 공공기관인 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희정 복지원예사는 “식물의 녹색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환경친화적 태도 형성 및 학업 관련 스트레스를 줄여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준다”며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수직정원을 조성한 그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식물친숙도가 높아졌다는 기사를 인용해, 학교 현장에서 원예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녹색 쉼터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토론회 개최 소회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2
  •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QR코드로 여행하는 ‘숲 프로그램’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QR코드로 휴양림 내 선정된 5곳에서 동영상을 통해 숲 해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9일 내달 1일부터 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산림서비스로 비대면 숲 프로그램 ‘핸드폰 들고 떠나자 바라산 비대면 QR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숲 프로그램으로, 휴양림 체크인 데스크에 비치된 프로그램 지도를 소지한 후 QR코드 해당 지점에서 모바일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해 해설 동영상을 재생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휴양림 내 선정된 ▲사방댐 ▲갈림길 ▲잣나무 생태학습장 ▲데크계단 ▲유아 숲 체험 등 5곳에서 동영상으로 숲 해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목공예 ▲유아 숲 ▲산림치유 ▲숲 해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 희망자는 바라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휴양림 관계자는 “비대면 QR코드 숲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30
  • 수원수목원, 양묘장 운영해 ‘체계적인 식물유전자원’ 관리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시가 2022년 준공 예정인 수원수목원의 체계적인 식물유전자원 관리를 위해 양묘장을 운영한다. 시는 양묘장 운영으로 희소성이 높고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시 자생식물과 중요 식물자원을 증식해 수목원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양묘장은 1만 4480㎡의 면적으로, 수원수목원 부지 인근 일월공원 내 장안구 율전동 47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 조성된 수목원은 ▲관목 144종 1252주 ▲교목 69종 474주 ▲만경목 9종 118주 ▲초본 87종 4855본 등 총 309종 6699개체 식물유전자원 보유·관리하고 있다. 시는 2019년 국립수목원·천리포수목원 등 국내 수목원들과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지난해 3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로부터 수목 20여 종 200여 주를 기증받아 양묘장에 이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구대학교로부터 개회나무·분꽃나무 등 11종의 식물 44주를 기증받았다. 또한 광교산·칠보산 등 자생지에서 자생하고 있는 19종 326개체의 식물유전자원을 직접 채집하고, 그라스·관목류 등 25종 307개체의 자원을 자체 증식했다. 소나무·마가목·조팝나무속 등 수원수목원 집중 수집 대상 수종과 경관 연출을 위해 필요한 매화말발도리 등 59종 695개체 사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 식물수집 방침에 따른 체계적인 수집·기록 관리가 가능하며, 기증 수목 활용 및 자체 식물 생산 등으로 수목원 조성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수목원은 10만 1500㎡ 규모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조성되며, 2022년 준공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7
  • 포천시, 미래성장형 도시 ‘친환경 콤팩트시티’ 조성 다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교통·주거·산업이 어우러진 푸른숲 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성장형 ‘친환경 콤팩트시티’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22일 포천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와 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건축 인허가의 서비스 개선과 상생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건축 인허가와 관련한 개정 법령 안내 ▲제도 개선방안 모색 ▲새로운 시책 발굴 등 품질 높은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푸른숲 도시 조성을 위한 조경 식재 등 7대 주요 시책과 공개공지 유지관리, 제9회 경기건축문화제 등 경기도 주요업무도 설명했다. 제도개선 사항으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협의 ▲중점경관관리구역 경관심의 ▲부설주차장 비용납부 운영규칙 협의 등 3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박윤국 시장은 “교통·주거·산업이 어우러진 콤팩트 시티을 함께 만들기 위해서는 포천지역 건축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도시개발과 어우러지는 세심한 건축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연 포천지역 건축사회장은 “G-Housing 사업, 녹색건축물 조성, 무한돌봄 재능기부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건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녹색건축과 무한돌봄 재능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한민우 ▲한혜정 건축사가, 시 건축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 유공으로 ▲김봉훈 ▲김남웅 ▲심재동 ▲노경래 건축사에게 각각 도지사·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건축사회와 건우회에서 포천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건축사회 500만 원, 건우회 300만 원 총 8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시 교육재단에 전달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4
  • 경기도, 현안 데이터 분석해 ‘버스시설 개선·산림정책’ 반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버스 인프라 시설의 유동인구를 분석해 개선해야할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산과 휴양림의 이용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산림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는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도는 생활·환경·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1~2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로 버스터미널·환승센터·정류소·쉘터 등 버스 인프라 시설 3만여 개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이에 ▲버스 시설물 정보 ▲시간대별·일별·월별 사용인원 ▲주변 유동인구 등을 분석해 버스 인프라 시설 지수를 도출하고, 버스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버스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 시설을 벗어나 집 근처 산이나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도민의 산림 이용에 대한 분석도 추진한다. 도내 산림 이용객 현황·추이·이동거리 등을 분석해 도내 산림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 정상 주변·사찰·휴양림·수목원 등 주요 이용 위치 분석 ▲트래킹·등산·휴식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도민 산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연말까지 도정과 사회 이슈 등에 따라 적절한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도정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등 도민 체감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민 생활과 도정 주요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분석에 초점을 뒀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도정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1
  •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2단계 돌입
    [경희대학교 = 제갈갑성 통신원]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전 2단계에 진출한 5개 팀의 작품이 공개됐다. 공원이 조성되기 전까지 비워진 부지는 노란 꽃으로 물든 기다림의 정원이 지킨다. 지난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했다. 화랑유원지 남동측 생명안전공원 조성 부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축사와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조성하는 공원으로, 현재 국제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피해자 가족들과 전국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해 발간한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시민지침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게 특징이다. 단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넘어 ‘지침서’ 형태로 제시해 설계과정에 구체적으로 녹아들어가게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국제설계공모전 1단계에서 선정된 5팀의 작품의 이미지도 공개됐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2022년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원 조성에 들어가게 된다. 2단계 진출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4.16생명안전공원이 건립되기까지 남은 3년 동안, 빈 공원 부지에는 노란 꽃들로 채워진 리본모양의 정원이 자리하게 된다. 정원에는 ‘소셜펀치’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4160개의 모종과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의 간절함을 담은 나무 한 그루가 심겼다.
    • 제갈갑성 경희대학교 통신원bdt05080@naver.com
    • 2021-04-21
  • 고양시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인가 고시… 2023년 준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 고양시에 서울 여의도, 상암동과 맞먹는 규모의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지난 16일 고양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하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인가를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방송‧영상‧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선 7기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총 6738억 원을 투입해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와 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70만2000㎡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면적의 약 24%인 16만8000㎡가 방송시설용지로 계획돼 있어 주요 방송국 및 제작센터가 입주해 개방형 스튜디오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부지에는 업무·도시지원시설·공원·녹지·주차장·학교 같은 기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약 14만㎡ 규모 부지에 주상복합 3674세대·단독주택 106세대를 계획해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과 직주근접 강화가 기대될 전망이다. 도는 올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지공급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준공은 2023년 말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따른 경제 효과는 취업유발 3만1000여명, 생산유발 4조2000억 원 등으로 추정된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 스튜디오·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고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일산테크노밸리 등 ‘방송영상밸리’가 가진 최적의 주변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이자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9
  • 화성시, 토석채취 복구지 활용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화성시가 북부지방산림청과 손잡고 토석채취 복구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북부지방산림청과 오는 2023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규모 토석 채취가 이뤄지면서 황폐해진 곳에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녹색쉼터이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화성형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남양읍 신남리 산40-2번지 일원에 총 20만8429㎡의 국유지를 무상 제공하고, 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40여종의 나무 약 5만주를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세부적으로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연못 ▲억새밭 ▲잔디마당 ▲팔각정 ▲산책로 ▲친환경 화장실과 같이 시민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67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및 미세먼지 2184㎏를 흡수하고, 51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국내에서 토석채취 복구지를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숲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과 함께 무봉산 자연휴양림, 장지저수지 생태공원 등 푸른 숲과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그린뉴딜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9
  •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 ‘봄꽃 정원 축제’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용인시가 농촌테마파크에서 튤립·데이지 등 봄꽃 5만점을 선보인다.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봄꽃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엔 튤립·데이지·꽃양귀비 등 봄꽃 5만점과 함께 한복인형 45점을 선보이며, 시 화훼연합회가 생산한 관엽식물 등 화훼도 전시 및 판매에 동참한다. 잔디광장·꽃과 바람의 정원 등 포토존 10곳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며, 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과 함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행사장 내 음식물 취식은 금지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시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3
  • 2021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 3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해, 도내 총 9곳의 생태관광 거점을 선보인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1일 ‘2021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천 도립리 산수유마을, 연천 삼곶리 임진강 일원, 가평 백둔리 백둔천 일원 등 3곳을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우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관광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등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지 육성을 지향한다. 선정된 3곳에는 올해 각각 1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탐방시설 확충, 체험 상품 기획·운영 및 연계 콘텐츠 개발, 주민 참여형 자원조사, 보전 활동과 해설사 교육 등이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이 선정 지역의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도 제공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기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이천시는 ‘나와 함께 크는 숲’이라는 제목으로 500여년 된 마을 숲에서 산수유축제와 더불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숲속 쉼터, 걷기 쉬운 숲길 등 누구에게나 열린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임진강 유네스코자원과 DMZ·민통선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토대로 조류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곶리 마을 주민과 두루미 마을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가평군은 항아리바위에서 백둔천을 따라 올라가는 ‘청정계곡 트래킹’을 주제로 계곡 방문객을 위한 자연체험·편의시설 조성, 주민이 참여하는 계곡 모니터링 활동 등을 준비하고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도민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지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19부터 2020년까지 총 6곳의 거점을 조성했다. 이번 공모로 3곳이 더 선정돼, 도내 총 9곳의 생태관광 거점을 선보인다. 생태관광거점 9곳에 대한 통합 정보는 연내 ‘경기관광포털’ 등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게시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2
  • 김포시 역점 사업… 한강신도시 공원 특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김포시 역점사업인 한강신도시 공원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김포시는 지난 10일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에 미세먼지 필터숲과 마산동 호수공원에 2단계 장미원이 조성되며, 이와 함께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도 장비를 보강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은 올해 서해안 녹지밸트 미세먼지 필터숲과 생활환경 숲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5㏊규모의 대규모 수림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기 오염물질 정화는 물론 생태계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도 꾸려진다. 또한 여름철 방문객들의 체온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산책로 500m 구간에 안개분출 터널을 설치해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정자주변 경관개선·진입광장 환경개선·주차장 및 화장실 정비·탐방 안내시스템 구축 등 야생조류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동 호수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장미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단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2단계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중이며, 올 하반기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총 60여 종 약 5만여 주 규모의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 장미는 국제가든전시회 수상품종인 그란데 클라쎄·로즈어드 샤틀렛을 비롯해 신규품종 아웃어브로사리움·제브르림 등이 식재되며, 동화 속 장미원을 모티브로 다양한 포토존과 한 눈에 내려 보는 장미언덕도 설치된다. 특히 호수공원을 지나가는 가마지천 산책로가 ‘2021년 경기도 선형공원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2억 원을 투입해 2km 구간에 앉음벽 등 휴식공간과 꽃길이 조성된다. 장기동 금빛수로는 오는 5월 중순경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수상레저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련 대책도 추가로 마련했다. 인기가 높았던 2인용 문보트 3대를 추가 구입해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비상구조선도 1대를 더 추가해 2대로 늘렸다. 또한 금빛수로변 약 1.3km 구간에 발광다이오드 바와 특화된 경관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는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짜임새 있는 신도시 공원 조성”을 당부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1
  •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원형 경작커뮤니티 ‘파밍가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 오산시와 LH, 사회적경제기업 한고연이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면서 정원을 만들어가는 파밍가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산시는 지난 7일 세교2지구 1호 근린공원에서 지역커뮤니티 형성과 도시정원 및 농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LH와 공동 운영하는 ‘2021 파밍가든 가드너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파밍가든(Farming garden)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아름다운 도시가꾸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원형 경작커뮤니티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정수미 LH도시경관단장, 파밍가든 가드너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가드너 활동 일정 안내 후 씨감자 파종 작업을 함께 했다. 지난해 12월 오산시와 LH는 ‘도시농업 커뮤니티 파밍가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전모집을 거쳐 36명의 시민가드너를 선발했다. 파밍가든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은 사회적경제기업 한고연이 맡았다. 한고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조성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사회적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파밍가든 면적은 2792㎡로 ▲컬러가든 138㎡ ▲오차드가든 241㎡ ▲키친가든 90㎡ ▲힐링가든 117㎡ ▲향기가든 20㎡ ▲약용원 26㎡ ▲팜파티마당, 파고라, 수전 등으로 구성된다. 한고연이 정원 기반 및 공간의 틀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시민가드너들과 함께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도시농업과 정원 디자인 및 조성, 유지관리방법, 팜파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파밍가든 가드너 프로그램은 내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정원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8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