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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영남권 최대 규모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창원시에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올해 6월 개장한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4702㎡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지난해 12월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원에 착공해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올해 6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창원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시설로, 중·소형견 잔디놀이터 1440㎡, 대형견 놀이터 1010㎡, 어질리티(놀이기구) 존 350㎡ 및 견주쉼터 8동 등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구획돼 반려견과 견주 모두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남권 최대 규모의 공공 무료 놀이터로 반려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기존 도심공원 내 발생하던 비반려인과의 갈등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금년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과 더불어 해당지역에 2021년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2022년까지 80억 규모의 국비사업인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교육장, 미용‧애견카페 시설 및 입양센터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 창원”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반려견만 3만9000마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히며 “다양한 관련 인프라 구성 및 문화행사 추진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2
  • 양산시, 농식품부 ‘자연家득’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가 경남지역에선 처음으로 공공기관 실내에 그린힐링오피스를 조성한다.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자연家득) 3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하는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9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양산시가 ‘자연家득’ 분야에 선정됐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도시농업 문화 공간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소통 공간과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 등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이번에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사무공간 내 식물을 두어 오염물질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그린힐링오피스를 시청민원실과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공간조성을 통해 도심형 도시농업 모델을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관상 및 휴식 공간 제공하며 부가적으로 실내에 식물배치를 통해 실내공기 오염물질 저감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0
  • 창원시, ‘하천재해 예방·생태하천 복원사업‘ 올해 98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창원시가 올해 도심 속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재해 예방·생태하천 복원사업에 98억 원을 투자한다. 시는 시민 안전 도모 및 도심지의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5개 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2개 사업에 올해 98억 원, 총 67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고향의 강 ▲진해구 제황산동 여좌2가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이며 총 5.1km 구간에 대한 정비를 올해 말과 내년 말까지 각각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규로 추진하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마산회원구 내서읍 태봉·광려지구 ▲마산회원구 회원동 회원천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전천 등 3개 사업, 총 6.4km 구간에 대한 정비를 내년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진해구 대장동 ▲소사동 대장·소사천을 내년 말까지 완료하고 신규로 추진하는 ▲성산구 양곡동 양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내동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4.2km 구간과 봉림천 생태하천복원사업 0.82km 구간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24개 소하천에 대한 정비종합계획 및 변경을 수립 완료하여 하천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6
  • 창녕군, ‘우포늪’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3회 연속 지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창녕군 우포늪이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에 3회 연속 지정됐다. 창녕군은 지난 12월 환경부에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12개 평가 대상 지역 중 제주도 동백습지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운영평가는 2013년 지정된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영역인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및 23개 기준에 따라 실시됐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부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3월 처음 도입했다.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3년 단위로 평가한다. 현재 전국 26개소가 지정돼 있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의 생태자원 특성이나 여건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생태관광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부로부터 상담, 홍보, 재정적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군은 향후 3년간 환경부로부터 1억2900만 원을 지원받아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생태관광지도자 역량강화, 생태관광 마을 축제 운영지원 등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포늪은 사계절 탐방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생태관광지다.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면에 걸쳐 형성된 총면적 2505㎢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5
  • 진주시, 대표공원으로 “비거테마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진주시가 망경공원 내에 ‘비거(飛車)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비거테마공원 조성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비거(飛車)’는 말 그대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수레”라는 뜻이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이 왜군에 포위됐을 때 평소 성주와 친하던 정평구라는 사람이 이를 만들어 성주와 성주의 가족을 태우고 약 10m 높이로 30리 가량을 날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시대에 이미 비행기가 있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번 계획안에는, 이런 ‘비거’의 모든 것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비거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1270억 원(토지매입비 포함)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비거테마공원이 조성될 망경공원은 망진산을 중심으로 망경동과 주약동에 산재돼 있으며, 1968년 근린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올해 도시공원 일몰제로 실효 대상인 공원이다. 비거테마공원은 지리적으로 진양호, 진주성, 남가람 공원, 구 진주역, 소망진산과 망진산으로 연결되는 중심에 위치할 계획으로, 역사, 문화, 과학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면 진주의 중심지로서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에서는 단순히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진주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망경공원 전체를 비거를 테마로 재조성해 진주시의 대표적인 도심지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1단계로 토지매입과 주차장, 화장실 등 250억 원의 기반조성 사업을 시에서 직접 시행하고, 2단계는 민간공원 추진자에게 부지를 제공해 공원 내 관광 및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민간 자본 470억 원을 유치해 복합전망타워, 비거 전시관, 비거 글라이더(짚라인), 모노레일, 유스호스텔 등을 조성한다. 비거테마공원 조성은 지난 16일 비거 관광자원화 활용방안 시민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추진한다. 이에 진주성을 중심으로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과 연계하여 비거의 역사, 인문자원을 토대로 ▲과학탐방 공간 ▲과학역사 체험공간 ▲축제문화 등 3개 콘텐츠 분야를 개발할 예정이다. 과학탐방 시설로는 비거 전망대(비거의 하늘 언덕), 비거 플라잉 체험시설(짚라인 등 놀이기구), 비거역사 전시관, 비거 자동비행 공간설정 및 운영(비거 관제탑 및 비행공간), 비거 미술조형품 및 포토 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과학역사 체험공간으로는 비거 만들기 체험, 비거교실, 정평구의 과학소품 개발, 비거 VR 콘텐츠, 비거 열기구 타기, 비거비행 프로그램(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비거 모형 관광 상품도 개발한다. 축제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주성 비거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비거와 관련한 학술대회, 과학경진(놀이행사) 대회, 문화행사를 전국 단위로 개최해 미래 진주 경제의 성장주역이 될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창공도시, 진주’의 모습을 일관되게 구현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중심 공원인 망경 비거테마공원을 진양호공원 및 구 진주역 철도부지 복합문화공원과 더불어 테마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 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3
  • 창원시, “올해 환경·녹지분야 대도약 대혁신하겠다” 선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창원시가 올해를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로 정한 가운데, 지난 21일 환경녹지국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녹지 분야 역점시책을 집중 발표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공원을 시민 품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 ▲미세먼지 걱정 없는 창원 만들기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사회적기업 참여 등 크게 네 가지 방향에서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현재 일몰 대상 도시공원의 사유지 보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일몰제 적용 공원 중 16개 공원을 보존하고, 이중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하는 4개소를 제외한 12개 공원의 사유지를 5년에 걸쳐 모두 매입할 계획이다. 이에 2025년까지 2910억 원의 예산을 연차별로 확보할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적인 국도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균형있는 테마공원 확충을 위해 기존 공원을 물놀이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곁으로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작년 감계, 삼계 물놀이장 개장 등 4개 물놀이 공원에 이어 올해도 대원동 대원레포츠공원과 현동 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당선돼 추진하고 있는 창원달천공원 조성,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할 양덕삼각지 공원, 마산야구센터 뒤편 홈런공원 조성 등 다양한 테마와 서비스를 겸비한 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시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제정된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 등 다수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건강·행복·여유를 찾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그리고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천주산 누리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여 보행약자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데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유아숲 체험원을 올해 5개소를 포함해 2022년까지 총 15개를 조성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그린생활문화 도시숲 조성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이 외에 “미세먼지 걱정 없는 창원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첨단감시장비를 본격 운용한다. 배출농도 확인이 가능한 측정장비를 확보해 배출허용농도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로 사회적기업을 참여시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근로자 처우개선, 이익의 사회 환원 등 지역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곽기권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를 환경·녹지분야 대도약 대혁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각 부서별로 맡은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2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경남의 희귀식물 도감’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처진물봉선, 나도승마 등 경남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75종을 수록한 ‘경남의 희귀식물 도감’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도시화, 산업화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생물 서식공간이 점차 여러 조각으로 분열되고 있고, 기후변화 등 급속한 자연생태계 변화로 인해 희귀·자생식물의 서식지 감소와 훼손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경남지역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자생지 분포조사와 수집, 개체군 모니터링과 위협요인 분석을 2010년부터 10년에 걸쳐 진행해 왔다. 연차적으로 수집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 평가기준에 따라 멸종위기종(CR) 11종, 위기종(EN) 15종, 취약종(VU) 24종, 약관심종(LC) 19종 및 자료부족종(DD) 6종 등 총 75종을 경남의 희귀식물 도감에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감은 식물별 자생지 현황, 잎·꽃·열매의 특징, 보전방안 및 사진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7
  • “확 달라졌다” 우포늪 생태관, 체험 콘텐츠 가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우포늪의 생태환경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우포늪 생태관이 문을 열었다. 창녕군은 리모델링한 우포늪 생태관을 지난 2일 재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우포늪 생태관은 우포늪의 조류와 어류를 포함한 동물과 식물 등을 연구하며, 우포늪의 다양한 생물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전시공간이다. 생태환경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우포늪의 이해, 우포늪의 사계, 살아있는 우포늪, 우포늪의 가족들, 생태환경의 이해 등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 전 생태관은 오픈한 지 10년이 지나 전시시설이 노후화한 상태였다. 또한 시간이 흐른 만큼 스토리텔링 기법이 시대 흐름에 부합하지 못하고, 직·간접 체험 콘텐츠 구성이 없어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해 환경부와 경상남도의 국·도비 지원으로 군비 포함 총 36억 원을 투입해 전시관 전체를 리모델링을 실시하게 됐다. 리모델링은 KBS아트비전이 맡았으며, 우포늪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모습과 비슷한 모형을 기반으로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우포늪 생태관은 우포늪으로의 여행, 시간을 담다, 생명을 담다, 공존의 풍경, 문화를 담다 등 전체 5개 구역으로 구축했다. 1층에는 가시연 상징물과 늪 배, 우포늪 실시간 CCTV 영상, 따오기 포토존, 시청각 영상실, 우포늪 모형 대형전시대, 우포늪 범람 영상, 우포늪의 지형과 지질, 우포늪 하루 풍경, 우포늪 형성과정, 이탄층 등으로 구성됐다. 2층에는 우포늪의 농·어업 및 주민인터뷰 영상, 습지를 지키는 사람들, 체험존(따오기 춤, 늪 배 체험), 우포갤러리 월, 우포늪의 문학, 수족관, 창녕 9경 갤러리 등으로 구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3
  • 국내 최대 돔형 식물원 ‘거제 정글돔’ 오는 17일 개장…열대식물 1만 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거제시는 오는 17일 거제식물원이 완성된 모습을 드러낸다고 9일 밝혔다. 거제식물원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 제14회 거제섬꽃축제 기간에 사전공개돼 9일간 약 6만2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거제식물원은 2014년 6월부터 시작해 국비130억, 도비38억, 시비112억 등 총 2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열대온실, 야외생태정원, 잔디광장,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장엄한 열대우림의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거제정글돔’은 7500여 장의 삼각형 유리로 구성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열대온실로, 내부에는 300여 종 1만여 주의 열대식물과 무릉도원을 모티브로 조성된 석부작 계곡, 바위산과 같은 암석원, 커다란 새둥지 모양의 포토존, 10m 높이의 폭포, 빛의 동굴,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정글 동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료로 운영되는 거제정글돔의 관람시간은 동절기(11월~2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시까지로 입장마감은 오후 4시이며, 하절기(3월~10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거제시민 4000원)이고, 20명 이상 단체시에는 3000원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채로운 식물과 여러 가지 콘텐츠를 준비하여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식물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9
  • 자생생물 ‘대량증식’ 연구 기반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물자원에 대한 대량증식 연구부터 기술지원까지 자생생물 자원화를 위한 거점이 마련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경남 밀양시 상남면에 위치한 생물자원 대량증식 전문 연구시설인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정병룡 경상대 교수, 신재호 경북대 교수, 문태영 고신대 교수 등 야생생물 증식연구 전문가들이 ‘생물자원의 보존과 현명한 이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총면적 1861㎡, 지상 2층 규모로 인공광원(발광다이오드, LED) 수경재배실, 조직배양실, 육묘실, 미생물증식연구실 등 다양한 대량증식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광원 수경재배는 토양 대신에 물이나 배지에 식물생육에 필요한 무기 양분을 녹인 배양액을 공급하면서 인공광원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방식을 말한다.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식물, 미생물, 곤충 등 자생생물 전반에 대한 기초 증식연구와 지역사회 연계 시범재배지 운영 및 산학연 관련 기술지원 등 대량증식 연구를 전담하게 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야생식물 대량증식 사업을 추진해 빌레나무 등 자생식물 30여 종에 대한 대량증식 연구와 수원시(칠보치마), 제주도(황근), 전주시(전주물꼬리풀) 등 지역사회 보급을 기반으로 하는 자생식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의 개소로 대량증식 연구의 산학연 운영체제 구축과 자생생물 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9
  • 김해시, ‘구산동 지석묘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5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해시는 오는 5일 오후 1시 김해문화원 대강당에서 국내 최대 고인돌인 구산동 지석묘(경남도 기념물 제280호)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사적 지정의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지석묘와 청동기시대 전문 학자 10여 명이 참여해 ‘구산동 지석묘 사적 지정의 가치와 당위성’을 주제로 논문 발표와 종합토론을 벌인다. 학술대회는 구산동 지석묘의 가치와 사적으로서의 당위성, 지석묘의 경관, 구조적 특징, 그 시대의 사회 현상, 보존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산동 지석묘는 길이 10m, 너비 4.5m, 높이 3.5m, 무게가 350t에 달하는 국내 최대 고인돌로서 2007년 구산동 택지개발지구 공사 중 발견돼 발굴조사를 거쳤다. 발굴조사 당시 지석묘와 함께 주위에 길이 100m, 폭 19m로 추정되는 할석(깬돌)을 깔아 묘역을 표시한 시설도 함께 발견됐다. 이후 구산동 지석묘는 2012년 7월 19일 경남도 기념물 제280호로 지정됐으며 지금은 복토해 잔디광장으로 보존 관리 중이다. 학술대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지석묘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학자들에게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3
  • 일상에서 누리는 숲, 지방재정의 숲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생명의숲국민운동은 12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도시환경개선과 주민들의 녹색 쉼터인 「지방재정의 숲」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의 숲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폭염, 도시열섬과 같은 도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숲을 통해 시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2018년부터 생명의숲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도시에 숲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경기도 김포시, 경상남도 고성군에 조성되었다. 생명의숲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5개월동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성 대상지를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조성 과정에서 고성군, 전문가뿐 아니라 제일 많이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며 지역 사회 의견을 숲 조성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번에 조성된 고성 지방재정의 숲은 도로 개설로 인해 생긴 자투리공간으로, 이용하지 않고 방치된 공간이었으나, 이번 숲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그늘과 휴식을 주는 새로운 쉼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신준환 생명의숲 공동대표는 “미세먼지, 폭염 등 열악해지는 도시 환경 속에서 도시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숲을 조성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숲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2
  • 진주휴게소에 ‘시민정원사’ 조성 정원 전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지난 30일 진주휴게소에서 시민정원사 교육 수료식 및 시민참여형 정원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진행된 시민참여형 정원조성사업의 결과로, 일반 시민들에게 정원 이론과 실습 교육 후 팀별로 실제 정원을 조성해 전시할 수 있게 했다. 2주의 이론, 실습 교육을 통해 총 1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총 4팀으로 나누어 ‘정원에서 길을 보다’라는 전체 주제에 맞는 4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설계 및 시공에는 정원박람회 수상경력이 있고, 정원 조성 경험이 풍부한 정원 작가들이 튜터로 참여했다. 함께한 튜터로는 김명윤(가든어스), 윤문선(올리브숲가드닝), 이호우(러스터 27), 홍승훈(가든인)으로 현장답사, 시장답사 및 구상, 설계, 시공까지 교육생들을 이끌었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앞으로 정원사로서 다양한 작업에 참여할 수 있길 바라며, 특별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 정원들이 진주휴게소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31
  • 아라가야 왕궁 추정 유적서 ‘판축공법’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라가야 왕궁으로 추정되는 유적지에서 고대 토목기법인 판축공법이 사용된 흔적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함안 가야리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판축토성을 축조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구조물과 이를 사용한 축성기술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발굴조사는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의 중심 유구인 토성이 축조된 방법을 규명하기 위해 성벽을 중심으로 우선 진행됐다. 조사 결과, 토성벽 내부에서 중심토루 구간을 중심으로 판축성벽 축조와 관련된 나무기둥과 횡장목(판축 시 가로방향으로 고정시킨 목재) 등 목조 구조물들과 달구질(성토다짐) 흔적이 확인됐다. 판재를 지지하는 영정주(나무기둥)는 성벽 기초부에 성벽을 따라 중심토루 내외곽에 약 60~80㎝의 간격으로 열을 지어 설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안팎으로 약 6m 간격을 두고 평행하게 설치된 나무기둥 사이로는 중심토루가 있었다. 성벽을 가로질러 설치된 횡장목은 중심토루 윗부분에서 약 60~70㎝ 깊이에서 확인됐다. 이 횡장목(추정 지름 10~15㎝, 길이 약 4.8m) 역시 영정주와 마찬가지로 약 60~80㎝의 두고 8개가 좁은 범위에서 영정주를 중심으로 연결 설치된 모습이었다. 중심토루는 5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나란히 성토다짐되었는데, 중심토루가 차례대로 성토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횡장목이 중심토루의 구획 기둥(영정주)에 결구되어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성벽방향을 따르는 종장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중심토루에서 성토방법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지점(축조구분선)을 확인했는데, 이를 통해 성벽을 구간별로 나눠서 축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축조구분선 바로 서편에서 점성이 높고 고운 점질토를 달고로 두드려 다진 흔적(지름 8~10㎝)도 확인됐다. 달구질 흔적은 영정주와 횡장목으로 구성된 목조 가구와 함께 판축공법이 아라가야 왕성의 축조 당시 차용되었음을 알려주는 유력한 흔적이다. 판축공법은 나무기둥과 판으로 틀을 만들어 흙을 넣고 달고 등으로 다져서 단단하게 쌓아 올리는 고대 토목공법이다. 조사 범위에서 전체적으로 확인된 목책은 단면조사 결과, 중심토루를 파고 지름 30㎝ 정도의 나무기둥을 되묻어 설치한 것으로 확인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조사를 토대로 보면, 함안 가야리 유적의 토성은 가야권역 내의 동시기 유적과 비교할 때, 그동안 발견된 사례가 없는 축조기법과 규모를 보인다. 토성벽 축조 공정마다 영정주와 횡장목으로 구성된 목조 가구를 설치하고, 판축상의 성토다짐(달구질)을 하는 등, 정교한 대규모 토목공사가 이루어졌다. 토성의 규모는 현재 조사구역 내에 한정지었을 때, 전체 높이는 약 8.5m, 폭은 20m 내외다. 이와 같은 축조기법과 출토 유물, 탄소연대 등을 통해 추정해보면 아라가야 왕궁지는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31일 오후 1시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30
  • 진주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진주시가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경남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 도시공원위원회(이하 도공위)가 진주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공원조성계획 변경 건에 대한 심의를 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주 시민들과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는 작년 3월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 제안서 제출 이후 사업을 반대해 왔다. 진주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좌지역은 진주지역 내 교통이 가장 혼잡한 지역으로 교통유발 요인이 최소화 되어야 하는 지역이며, 자연발생적으로 수림이 잘 조성되어 보존가치가 높아 최대한 공원을 지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며 사업추진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는 가좌공원의 환경적 가치와 시민의 높은 이용률, 가좌동 일대의 교통문제 등을 기자회견, 성명서, 논평 등을 통해 수차례 반대의사를 피력해왔다. 시민대책위는 “이러한 가좌공원의 가치와 가좌공원 조성의 문제점을 진주시는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좌공원을 민간개발로 추진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행정력 손실과 시민사회와의 갈등을 가져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시민의 혈세로 시행되는 행정 정책은 절대 ‘안 되면 말지’의 생각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며 “진주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개발과 발전이라는 명분 속에 파괴되고 놓치는 환경에 대해서도 행정이 앞서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며 환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30
  • 고대 아라가야 전성기 핵심공간 ‘함안 가야리 유적’ 사적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주변 유적과 연계된 경관이 잘 보존돼 고대 가야 중심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함안 가야리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함안 가야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4호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해발 45~54m의 구릉부에 사면을 활용해 토성을 축조하고, 내부에는 고상건물과 망루 등을 축조한 유적으로 조선 시대 사찬읍지인 『함주지』와 17세기의 『동국여지지』등 고문헌과 일제강점기의 고적조사보고에서 ‘아라가야 중심지’로 추정돼 왔다. 2013년 5차례의 지표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유적의 범위를 확인했고, 2018년 4월에 토성벽의 일부가 확인되면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시굴과 발굴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대규모 토목공사로 축조된 토성과 목책 시설, 대규모의 고상건물지 등 14동의 건물지 등을 확인했다. 건물지 내에서는 쇠화살촉과 작은 칼, 쇠도끼, 비늘갑옷 등이 나와 이곳이 군사적 성격을 가진 대규모 토성임을 알 수 있었으며 출토유물로 보아 유적의 시기는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부터 6세기에 해당되는 걸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성벽부에 대한 정밀조사에서는 가야문화권에서 처음으로 판축토성을 축조하기 위한 구조물들이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아라가야의 우수한 축성기술을 보여주는 이러한 구조들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아라가야는 물론, 우리나라 고대토성의 축조수법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함안군 가야읍을 가로질러 남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신음천과 광정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독립구릉 상에 자리한 유적이다. ‘남문외고분군(경상남도 기념물 제226호)’, ‘선왕고분군’, ‘필동고분군’ 등 중대형 고분군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에는 ‘당산유적’, 남쪽으로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이 있어 이곳이 아라가야의 중심 역할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유사한 성격의 유적인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 합천 성산토성(경상남도 기념물 제293호) 등과 비교할 때 상태가 매우 온전하고 주변 유적과 연계된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고대 가야 중심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함안군은 가야리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1일 아라가야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1
  • 고속도로 휴게소에 ‘시민참여’ 정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고속도로 휴게공간 시민참여형 정원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참여형 정원조성사업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고속도로 휴게공간에 실제 정원을 조성하는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일반 시민들이 향후 정원 전문관리인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원디자인학회는 관련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이 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한다. 정원 설계·시공에 관한 교육 중심의 이론 교육 및 정원전문가 지도 하에 고속도로 휴게공간에 정원을 직접 만드는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을 통해 진주휴게소(부산방향)에 조성되는 정원은 10㎡ 크기로 각기 다른 4개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산책로, 애견 테마파크 등 기존 시설과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6
  • 도공 부경지역본부 내 정원 만들 시민정원사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내에 정원을 조성할 시민정원사를 모집한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시민정원사 교육 및 관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시민정원사 교육생을 20명 내외로 모집해 교육을 시키고 이들이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합해 모두 80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창원의 교육기관에서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40시간에 걸쳐 기초교육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배운다. 실습은 하루 8시간씩 5일간 40시간 동안 정원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시민정원사들이 실습용으로 만드는 정원은 모두 4~5개소이며, 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관내의 휴게시설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 정원은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조성하게 되는데, 팀당 한명씩의 튜터를 지원해 제대로 정원 조성을 위한 실습효과를 얻도록 할 계획이다. 홍광표 회장은 “향후 시민정원사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실무적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며 “교육장소가 창원과 부산경남지역의 휴게소이므로, 부산시, 창원시, 진주시의 시민들이 많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생 모집은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면접을 통해서 선발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달 뜨는 월연대, 경남 전통정원을 찾아서…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밀양과 함안 일대로 누정원림 기행을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내 정원 유적의 외연 확대와 누정원림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기행은 첫날 ‘밀양 월연대 일원(명승 제87호)’을 시작으로 금시당, 백곡재, 서고정사, 영남루 등의 밀양지역 문화유산들을 돌아보고, 다음날 무기연당과 유회정 일원, 무진정, 채미정과 조려 유적 등의 함안의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월연대는 조선 중종 때 지조와 청명으로 이름난 월연 이태가 만년에 관직을 물러나 자연으로 귀의하려고 월영사라는 옛 절터에 월연대와 쌍경당(월연정)을 지어 별서로 삼았다고 알려진 곳이다. 밀양강과 동천이 합류되는 곳에 위치해 월연대 일원에서 바라보는 강변의 풍경과 보름달이 떴을 때의 월주경이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위에 새겨진 글씨와 월연대 12경 등 다양한 문화 경관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명승지다. 참가신청은 참가자 정보(성명, 소속, 연락처)를 한국전통조경학회 이메일로 보내고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5만 원으로,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30명만 모집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8
  • 대통령 휴양지 '저도', 47년 만에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통령 휴양지로 민간인 출입이 막혀있던 저도가 47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저도를 9월 17일부터 1년 간 시범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소재 43만 평방미터 규모의 저도는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군사적 요충지로 어업권과 생활권에 제약을 받아왔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인 1972년, ‘바다 위의 청와대’라는 의미인 ‘청해대(靑海臺)’로 이름 붙여져 대통령의 휴양지로 공식 지정된 이후 47년간 일반에게 닫혀 있었다. 저도에는 대통령실(300㎡), 경호원실(66㎡), 장병숙소(6,203㎡), 콘도(42실), 골프장(5홀), 인공 해수욕장, 일제 포진지, 팔각정 등이 조성돼 있다. 현재 고라니와 사슴, 천연기념물인 외가리 등 70여 마리의 동물과 해송(곰솔), 동백, 편백, 노간주, 팽나무, 광나무, 느티나무 등의 식물이 서식 중이다. 저도 개방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저도 방문 당시 저도를 우선 시범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히 본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행정안전부 등 5개 기관은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저도 개방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9월부터 우선 1년간 저도를 시범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개방 범위는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등이며, 대통령별장과 군사시설은 제외한다. 저도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최소 방문 2일 전에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에 전화,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저도 개방은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조를 통한 대통령 공약 이행사례로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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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