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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20개 블록회사, 이노블록 본사 방문…"한국 블록 기술 놀라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8개 국가, 20개 회사 블록 전문가들이 이노블록을 방문해 한국 보도블록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노블록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20개 블록관련 회사가 본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블록회사로는 캐나다 Barkman Concrete, 스페인 REINCOSMART,Best Way Stone, 독일 F.C. Nüdling, 미국 Rochester Concrete Products, 스위스 Sebastian Müller AG, 일본 SBIC과 UNISON, Machida, 중국 10여개 업체 등이다. 이들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12회 서울 국제 콘크리트 블록포장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crete Block Pavement 2018, 이하 ICCBP 2018) 참가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노블록을 방문한 업체들은 각 나라에서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들로서 국내 블록 시장의 트렌트를 주도하는 이노블록에 큰 기대감을 보이며 방문을 희망하여 이루어졌다. 견학은 간단한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1공장과 전시장, 기술연구소에 이어 2,3공장을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각국의 블록 전문가들은 1공장의 전 생산공정을 지켜보며 공정 하나하나에 흥미를 보였으며, 특히 전시장에 시공된 다양한 제품들을 보며 기능과 디자인 시공성에 호평을 전했다. 신기술을 연구하는 기술연구소에서는 다양한 시험기기들의 시연을 보며 "제품의 품질이 좋은 것은 품질관리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개 회사 관계자들은 견학을 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제품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이노블록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21
  • 친환경·저관리 녹색기술, “이렇게 착한 제품들이 한자리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신기술 신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2018서울정원박람회의 산업전!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 신제품 및 신기술들을 모아봤다.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9일 폐막 전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여의도공원으로 서둘러 떠나보자. 맨발로 걸어도 안전한 잔디보호 매트 ‘그린펫트 보울트’한설그린 잔디가 죽는 것은 잔디 자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오랜 답압에 의해 땅이 다져지면서 수분이나 양분을 공급받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한설그린이 내놓은 신제품 ‘그린펫트 보울트’는 하중을 분산시켜서 땅이 다져지는 것을 막고, 부드러운 보행감을 통해 맨발로 걸어도 어린이가 넘어져도 안전한 잔디보호매트다. 서울정원박람회장에 전시된 매트 위를 직접 걸어 볼까나? 저관리에서 재활용까지 ‘빗물침투 친환경 보행로 하이브리드시스템’어스그린코리아 “어떻게 하면 관리를 덜 해도 될까?” 많은 인력과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는 고관리 제품들은 진정한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빗물을 땅속으로 쉽게 침투시켜 저장하고 저류시키는 LID 기술과 재활용 소재를 복합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인 어스그린코리아의 ‘빗물침투 친환경 보행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 제품. 2018년 국토교통부 R&D 성공 과제로 나라에서도 인정한 착한 제품이다. 진정한 저관리형 옥상녹화 블록 ‘G-rain 블록’그린인프라 건물 옥상에 나무와 풀을 심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 그간 다양한 옥상녹화 기술과 공법들이 선을 보였지만, 핵심 기술은 “어떻게 하면 관리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식물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있다. 그린인프라의 ‘G-rain 블록’은 하부에 빗물을 담아두는 별도의 저류공간을 두어 오랫동안 빗물을 머금고 배수 구멍을 통해 천천히 빗물을 유출시키는 방식으로 저관리형을 실현한 옥상녹화 시스템이다. 아이의 눈높이로 엄마의 마음 저격한 스윙벤치 ‘맘스윙’디자인파크개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읽었다! “의자는 왜 나란히 앉아야 하나요? 아이와 마주보고 앉아서 쉬고 싶어요~” 엄마와 아이가 눈을 맞추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 의자 ‘맘스윙’. 이 제품은 아이를 앉힌 뒤 엄마가 발끝으로 발판을 가볍게 밀어내면 앞뒤로 흔들리는 스윙벤치로써 휴식과 재미를 모두 갖췄다. 디자인파크개발이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갓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전시했다.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 ‘살로토 코뮌’예건 요즘 아파트 단지마다 빠지지 않는 티카페, 주민들의 휴게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인기다. 이번 서울정원박람회를 맞아 예건이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인 ‘살로토 코뮌(Salotto Commune)’은 도서관,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공간일뿐만 아니라 공간을 분할해 열고 닫음으로써 개방적인 공간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작업 공간 확보 등 세심한 공간 배치가 장점이다. 커뮤니티, 휴식 및 포토존 역할을 하는 팔방미인 퍼걸러를 만나보자. 나무가 필요한 곳에 언제나 ‘모바일 플랜터’ 헤니 심는 나무가 아닌 설치하는 나무인 모바일 플랜터! 헤니는 움직이는 플랜터를 활용한 나무를 전시장 곳곳에 배치했다. 이동가능한 제품이어서 나무의 일시적인 설치도 가능하고, 옥상, 광장, 고가차도, 심지어 빌딩의 실내 로비에도 공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이다. 모바일 플랜터에 IoT 기술을 접목해 전국 어디에 있든 식물의 생육 상태를 내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친자연 소재 원조 아까시나무 놀이터 ‘이포레’가이아글로벌 인공 소재로 만든 천편일률적 놀이시설물이 넘쳐나는 가운데 오래 전부터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친환경 소재인 아까시나무로 만들어 온가이아글로벌의 놀이시설물 ‘이포레’, 친환경 바람을 타고 친환경 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최초의 아까시나무 놀이터인 ‘이포레’가 각광받고 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1등급 목재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손수 제작하는 시스템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북미정상의 만남을 기원한 ‘꽃블록’우리씨드그룹 북미 정상의 만남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한 ‘꽃벽’ 전시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꽃벽은 우리씨드그룹의 ‘꽃블록’을 적용한 전시물로, 보강토 옹벽의 삭막함과 돌축대의 단순함을 단숨에 극복할 수 있는 블록 제품이다. 경관과 기능성을 겸비한 꽃블록을 통해수직 정원을조성할 것을제안한다.옹벽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이 땅에 평화가 피어나길 바라는 염원이 박람회장을 가득 메웠다. 정원 식물 살리는 ‘대지활력정’ 대지개발 대지개발은 국내 최초로 ‘이탄’이라는 물질을 기반으로 토양개량제를 만든 전통의 회사이며, 녹색기술제품을 인증받은 미래 유망한 환경기업이기도 하다. 대지개발의 토양개량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효성 미생물이 기존 제품 대비 10배 이상 증가되는 효과를 얻고 있으며, 용도에 따라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정원박람회인 만큼 초화류를 살려주는 ‘대지활력정’을 메인에 전시했다. “내 손만 닿으면 꽃이 죽는다”는 시민들은 대지활력정으로 꽃을 살려보자. 시민들 마음 뺏은 독일 정원용품 즐비 ‘가든센터’가데나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은 제품 전시는 역시 가든센터 내 전시된 ‘가데나’.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이쁘고 다양한 화분과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물통, 전정가위에서 잔디를 자르는 로봇까지 선보이며 가지고 싶은 소비 욕구를 ‘뿜뿜’ 일으켰다고. “정원용품은 역시 가데나!”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9
  • [조경기술] 업그레드 된 한국형 굴취맨, 조경공사 기계화 시대 ‘활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나무 잘 파는 기계 ‘굴취맨’이 서울 도심까지 진출했다. 시민들의 이용으로 작업 공간을 넓게 확보하지 못한 채 기존 밀식된 나무를 뽑아야 하는 불리한 현장 여건에서도 대형수목을 어렵지 않게 굴취해내는 모습이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아산병원 나무 이식 현장에 굴취맨이 동원됐다. 이 공사는 병원의 진입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중앙분리대의 나무와 도로 주변에 밀식된 대형 수목을 이식하는 것으로 총 98주의 나무를 뽑아서 옮기는 작업이다. 사람이 작업하면 1일 7명 기준으로 최소 4일은 걸리는 일이지만, 이날 공사는 5명의 사람이 8시간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공사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정문 출입구 근처에서 진행되는 작업이어서 보다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이뤄져야 했다. 하지만 1989년 개원 이래 오랜 병원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거목들이 즐비해 인력으로 굴취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인력 굴취로 생기는 흙더미를 차량의 주출입구라는 장소적 특성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여기에 해결사로 나선 것이 바로 ‘굴취맨’이다. 이날 작업에는 조의환 지아이조경건설 대표가 직접 운전에 나섰다. 그는 수고 15m, 근원직경 30cm 이상의 대형수목들을 순식간에 굴취해 내며 굴취맨의 위력을 뽐냈다. 땅속에 단단히 박힌 오래된 거목들이 불과 몇 분만에 굴취되는 모습에 현장을 지나는 보행자들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특히 땅속에 박힌 단단한 돌들을 부시고 나무를 굴취하는 모습에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민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선사한 굴취맨은 이미 교통이 혼잡한 가로화단이나 도심지 내 굴취뿐만 아니라, 공기가 촉박한 돌관작업과 밀식 수목의 굴취 등에 있어서 좋은 해결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굴취맨의 향상된 기능들 굴취맨은 이미 조경식재 분야에선 유명인사다. 물론 조의환 대표가 굴취맨을 도입한 초기에는 인력 중심의 국내 나무시장에서 “일자리를 빼앗는다”거나 “한국적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일부 지적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날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건설시장에서 조경시공 분야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결국 고부가가치 산업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특히 기계화가 가장 느린 조경식재 분야에 변화가 필요하며 해외 사례를 보아도 기계화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봤다. 그래서 국내 조경식재업을 크게 변화시키겠다는 신념으로 굴취맨의 한국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굴취맨은 초창기 모델도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그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한국형 굴취맨’을 만드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결국 만족스런 결과물을 내놓는 데 성공했다. 한국적 굴취맨 gi-15, “가볍고 강해졌다” 특히 굴취맨 ‘gi-15’는 국내 수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원직경 12~17cm의 수목을 캐는 부착형 굴취맨으로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민첩한 소형 굴삭기를 이용한 굴취맨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제품의 향상된 기능을 정리해 보면, 우선 첫 번째로 굴삭기 부착형으로 개발했다. 기존에 동력기와 일체형인 자주식 굴취기를, 조경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소형 굴삭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굴삭기 부착형 굴취맨’으로 개발해 경제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두 번째로는 경량화와 강력한 내구성 소재의 개발이다. 밀식이 일반적인 우리나라는 굴취시 작업통로 확보가 어려워 폭이 좁은 미니굴삭기 장착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는데, 이를 위해 굴취맨을 경량화하는 동시에 기존 무게의 50%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내는 내구성이 강한 특수합금을 사용했다. 세 번째로는 돌이 많고 흙이 딱딱한 국내 토양에 적합하도록 삽날을 3날에서 4날로 늘렸으며, 더욱 뾰족한 형태로 디자인해 굴착 능력을 배가시켰다. 굴착 능력의 향상으로 충청, 전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척박하다는 강원도 원주, 강릉 지방에서도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자율 감소 일등 공신, ‘굴취맨 전용망’ 이식은 나무를 잘 파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살려서 심는 것도 중요하다. 일손을 줄여 주는 굴취맨 만큼이나 중요한 제품이 하자율을 감소시켜 주는 일등공신인 ‘굴취맨 전용망’이다. ‘굴취맨 전용망’은 굴취맨이 굴취한 분의 규격과 모양이 동일한 형태로 녹화마대와 강선망을 이용해 만든 전용망이다. 이 제품은 분 삽입 후 유격을 어느 곳이든 조일 수 있도록 설계된 특허 받은 전용망으로 지아이조경건설에서 직접 개발했다. 이 ‘굴취맨 전용망’의 개발로 ‘굴취맨’은 단순히 굴취 작업을 돕기 위해 땅을 파는 보조 장비가 아니라 굴취 후 녹화마대를 싸고 철선을 감는 방식으로 굴취 공법 일체를 기계화한 셈이 됐다. ‘굴취맨 전용망’은 굴취맨의 굴취 분의 모양을 반영해 사다리꼴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뿌리가 발달한 분의 상부는 넓고 뿌리가 적은 분의 하부는 좁게 설계돼 같은 규격이라도 분 모양이 원형인 인력분보다 뿌리양이 많고 훨씬 무겁다. 무엇보다 굴취 즉시 땅에 내려놓지 않고 전용망에 담기도 쉽기 때문에 분이 깨지거나 뿌리가 다치는 일이 없고 분이 마르지 않으며, 인력으로 분을 감을 때와 비교해 작업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충격에 강한 강선망을 사용해 운반시에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여 수목의 피로도를 절감시키고, 쐐기형의 강선망은 식재시 수목이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굴취맨으로 굴취 후 전용망을 사용하면 하자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조의환 대표는 “이식을 위한 굴취의 목적은 나무를 캐는 것에만 있지 않고, 이식 후 나무가 잘 활착돼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굴취맨뿐만 아니라 전용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이에 경제적인 한국형 전용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굴취맨, 논스톱 공급 가능지아이조경건설은 굴취맨을 빠르게 구입할 수 있도록 구매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예약 판매 방식이어서 주문 후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굴취맨은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논산에 소재한 굴취맨 전시장을 방문하면 제품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논스톱 구매방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올 봄 굴취 시즌에 갑작스런 구매 폭주로 전시품까지 모두 판매된 사례가 있어서, 한정된 준비 수량에 굴취 시즌이 겹치면 갑자기 수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지아이조경건설은 소규모 굴취 및 영세 사업자를 위해 전문굴취대행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갈 방침이다. 전국에 네트워크를 통해 굴취맨에 의한 고품질의 굴취가 가능하리라고 본다. 조의환 대표는 “어려운 시기 굴취맨이 조경식재 분야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굴취맨을 통해 많은 조경인들이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08
  • 예건, 독일 ‘2018 GALABAU’ 참가…한국 제품 우수성 알린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예건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막하는 ‘2018 GALABAU’에 참가해 한국 스트리트 퍼니처의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린다. 예건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하는 ‘2018 GALABAU’에 참가해 프리미엄 스트리트 퍼니처인 ‘더 라인 컬렉션(THE LINE COLLECTION)’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더 라인 컬렉션은 벤치의 본질을 고민하며 창작된 디자인 컬렉션으로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를 배제시키고 형상(形狀)의 기본 요소인 선과 면에 실용 기능을 장착한 제품이다. 효율적인 공정과 생산방식으로 기존 벤치에 비해 오염과 변형이 적다. 따라서 지속적이면서 손쉬운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더 라인 컬렉션의 대표 제품으로는 ‘클립(CLIP) 벤치, 비아(VIA)벤치, 리니어(LINEAR) 테이블세트’가 있다. 클립(CLIP)벤치는 클립의 형상에 영감을 얻어, 끊김 없는 라인의 심플하면서도 다이나믹한 프레임으로 디자인 됐다. 팔걸이에는 작은 테이블이 있어 커피잔을 올려놓거나, 노트북과 태블릿을 놓고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벤치의 등판에는 로고나 텍스트를 새길 수 있어 지자체 정책 홍보, 기업의 사업 홍보로 사용할 수 있다. 비아(VIA)벤치의 VIA는 라틴어 어원으로 ‘길, 통로’라는 의미다. 가로에 설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벤치로, 심플한 디자인이 강력한 무기이다. 지면과 맞닿는 지점을 최소화했고, 간단한 구조, 지속성, 손쉬운 유지관리에 특히 역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리니어(LINEAR) 테이블세트는 LINE(선)의 간결함에서 오는 안정감과 곡선의 유려함에서 오는 편안함이 장점이다. 현대적인 공간, 상업 및 사무 공간, 정원 등 모든 공간에 어울리는 테이블세트로, 벤치, 의자, 2가지 타입의 테이블로 구성돼 배치에 따라 용도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GALABAU(갈라바우)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도시녹지 및 오픈스페이스 전시회로, 조경설계, 놀이대, 스트리트퍼니처, 건설장비, 친환경적 유지관리에 필요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세계적인 조경박람회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07
  • 서울시, 50억 이상 건설공사에 '전자인력관리제' 도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50억 원 이상의 모든 건설공사에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전 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현장에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자인력관리제를 지난 2015년부터 서남물재생센터 고도화 사업 등 3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하였으며, 2016년은 100억 원 이상 30개 사업을 시행하였고, 올해는 50억 원 이상 24개 건설현장에 대하여 확대 추진 중이다.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는 건설근로자가 건설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실시간으로 출퇴근 내역이 기록되고, 이를 바탕으로 시공자가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부금까지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인력관리 제도이다. 그동안 시는 전자인력관리제의 공익성 등 효과에 대한 우수성이 확인되어 일정규모 이상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현장에 한해 전자인력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시의 전 기관 확대 시행에는 근거규정이 마련 되어있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공자가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를 의무 도입하여 근로자 근무일수 등을 기록‧관리하기 위한 전자카드 태그 단말기 설치, 근로자 전자카드 발급, 근로자 임금현황 제출 등의 조항을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신설했다. 특수조건은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건설공사의 계약상대자는 전자인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근로자의 근무일수 등을 기록·관리 ▲전자카드 태그 단말기 설치 ▲건설근로자 전용 전자카드 발급 안내 ▲기성 청구시 전자인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근로자 노임 지급현황 제출 등 23일부터 입찰공고 하는 신규 건설공사부터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건설근로자의 노임 체불을 방지하고 근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자가 퇴직금을 허위 신고하거나 누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확대를 통해 임금이 체불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설근로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며, “건설근로자의 복지증진은 물론 보다 안전한 건설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4
  • 뉴테크우드코리아, 시원한 합성목재 'Cool 컬러' 라인업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프리미엄 합성목재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가 주택 정원의 데크와 베란다에 적용할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컬러 라인업을 선보였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화이트듀(White Dew)를 포함해 총 5가지 여름 Cool 컬러가 적용된 제품을 1일 공개했다. 그간 데크와 외벽 마감재는 목재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이페, 티크, 월넛' 색상이 주조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합성 목재가 범용화됨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와 같은 무채색 계열의 제품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뉴테크우드코리아의 합성목재는 변색, 뒤틀림에 강한 '울트라쉴드' 기술이 적용돼 주택 정원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 마크와 싱가포르 환경청 그린라벨을 취득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설치할 수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최근 이 기술이 적용된 난간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스모크 화이트 색상이 적용됐다. 스모크 화이트 색상은 기존 난간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뉴테크우드의 오리지널 색상으로, 은은하게 그을린 화이트와 나무 무늬로 기존의 나무색상 제품과는 전혀 다른 색감과 무늬결을 표현했다. 무채색 계열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여름에 많은 사람이 찾는 색이다. 무채색은 모던한 젊은 개성을 표현하며, 시원함과 편안함을 준다. 이 색상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인 소재와도 잘 어우러져 다양한 건축물과 자연경관과 함께 적용시킬 수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여름 Cool 컬러는 주택단지 정원 데크, 베란다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정형화된 색상이 아닌 외부 공간에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색상을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LH, 미세먼지·폭염에 자유로운 ‘실내놀이터’ 4곳 시범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미세먼지, 폭염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4곳을 시범 운영한다. LH는 지난 13일 천안청수 국민임대단지 현장에서 ‘집쏙 달팽이 실내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집쏙 달팽이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층간소음 등으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1년 내내 이용 가능한 전천후 놀이시설을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대단지 내에 조성된 실내놀이터다. 작년 8월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자체 기준을 수립했으며, 올해 6월부터 대구태전, 부산범천, 대전관저, 천안청수 4곳에서 실내놀이터를 조성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실내놀이터는 키즈카페에서 인기가 높은 품목인 에어 바운스, 엑티브 스크린(빔프로젝터), 오두막, 외부발코니, 세계지도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부모를 위한 쉼터, 공기청정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LH는 8월까지 계속되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안전도 등 문제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방안 등 내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상단지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공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6
  • 식물재배기 대중 시장 보급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기관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가정에서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가전형 식물재배기 보급에 나서 시장 대중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원과 공동개발한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발포형 배양제’를 기술이전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웰스팜’은 전자동시스템을 탑재해 가정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가전형 수경재배기로 식물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조명으로 제공한다. ‘웰스팜’에는 공기순환시스템이 달려 있고 수온 조절도 가능하다. ‘웰스팜’에 심는 모종은 교원이 운영하는 파주 식물공장으로부터 직접 배송 받을 수 있어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가정에서 365일 키우고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발포형 배양제’를 개발해 적용했다는 점이다. 식물이 요구하는 질소, 인산, 칼륨 등의 영양분을 알약 형태로 만들어 물속에 넣어주면 손쉽게 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게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을 빠르게 시장에 보급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는 환경가전 전문 브랜드 교원웰스와 손을 잡았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 개발로 가정 내 식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농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도시농업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2
  • 조경·정원박람회에서 만난 '잇아이템'
    [환경과조경 나창호, 이형주 기자]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됐다.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와 연동되는 미세먼지 저감, 물순환 관련 신제품이 속속 공개됐다. 휴게시설, 녹화자재, 보도블록 등 기존 제품들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이번 박람회에 공개된 신제품·신기술을 찾아봤다. 인공지반녹화의 모든 것, 한국도시녹화 한국도시녹화는 옥상과 벽면 등을 녹화하는 인공지반녹화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반녹화 설계부터 제품 개발, 생산, 판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장한다.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는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대로 된 사람에게 투표하듯이, 푸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좋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두 개의 상품을 대표선수로 내세웠다. 살아 숨 쉬는 식물 공기청정기 ‘에어가든 랩’과 가볍고 촉촉한 경량 인공토양 ‘케이소일(K-soil)’이다. ‘에어가든 랩(Air Garden LAP)’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벽면녹화 공기청정기다. 수경재배 방식이라 위생적이고 다양한 식물종을 사용할 수 있어 장식효과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관수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유지관리도 쉽다. 관리비는 24시간 한 달 가동 시 일반 공기청정기의 절반 정도로 저렴하다. 이 상품은 대량생산공급 체계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예약제로 운영된다. ‘케이소일(K-SOIL)’은 옥상녹화에 적용할 수 있는 제3세대 친환경 경량인공토양이다.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러지를 주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한국도시녹화는 제품 생산을 위해 발전소 현지에 인공토양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다. 따뜻한 감성이 있는 신개념 퍼걸러 디자인파크개발이 기능적 편안함을 넘어 시각적 따스함을 연출하는 새로운 유형의 퍼걸러를 내놓았다. 이번에 디자인파크개발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고목의 따뜻한 느낌의 프레임이 인상적인 ‘디자인파크개발 퍼걸러’다. 이 제품은 양산형 GRC를 통해 실제 고목과 같은 질감을 재현해냈다. 목재 퍼걸러의 단점중 하나인 뒤틀림이나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수 표면처리로 변색의 염려도 없다. 또 다른 특징은 식물 소재와의 결합이다. 퍼걸러 내‧외부에 식물을 생육할 수 있는 식재공간을 마련해 놓아,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고재와 식물의 조화로 경관성도 우수하다. 퍼걸러 내부는 식물이 자라는 메쉬망으로 구분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식 테이블은 퍼걸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카페테리아에 온 것 같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화훼시장 지킴이, 과천화훼유통협동조합 과천화훼유통협동조합은 뉴스테이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과천화훼단지를 지키기 위해 모인 협력체다. 조합의 목적은 침체된 화훼시장을 개척하는 데 서로 힘을 모으는 것과 과천화훼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문화, 교육, 연구개발이 함께 갈 수 있는 화훼센터를 만드는 것이다. 조합은 이번 박람회에 조합원이 머리를 맞대 개발한 스탠딩가든과 스페이스가든을 주력 상품으로 들고 나왔다. 천연 숯화분과 수질정화블록을 이용한 특허기술을 통해 물만 보충하면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천연 가습 및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조합의 브랜드 사업을 이끄는 녹화사업단이 경기도 ‘협동조합 공유·협업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개발비 지원을 받아 만들었으며, 상품에는 조합원 개인이 가진 챠콜큐빅이란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특허기술을 조합 구성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이를 기초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신동욱 조합 상임이사는 “아직도 협동조합은 자립적 경제력을 구축하는 것이 어렵다. 시민들이 지속적인 애정을 보내준다면 건강한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토양개량제, 최고의 가성비 실현 대지개발은 낮은 가격에 수목하자 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유기토양개량제인 ‘대지지력정’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관상수, 침엽수, 활엽수, 유실수 등 수목식재(이식)에 사용할 수 있는 유기토양개량제로서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대지지력정은 수목식재시 짧은 기간 안에 발근을 유도하기 때문에 뿌리활력의 조기 착근 및 생장 효과에 탁월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부적기(하절기) 식재(이식)에서도 정상적으로 활착해 생장할 정도이다. 이 밖에 조달에 등록돼 있는 ‘대지생명정 플러스, 대지복원정, 대지금생정, 대지천연부엽토’ 등도 들고나왔다. 그 중에서 특히 간척지, 매립지 등 염분에 강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대지복원정’, 골프장 및 운동장 잔디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대지천연부엽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관옹벽블록, 하얀 얼룩을 제거하라 이노블록은 콘크리트 백화 저감 시스템이 적용된 경관옹벽블록 5종을 들고나왔다. 콘크리트 백화현상이란 블록 내에 존재하는 수산화 칼슘과 알칼리 금속화합물이 물에 용해돼 발생하는 현상으로, 블록 표면이 수분 증발과 이산화탄소와의 결합으로 하얗게 얼룩이 지는 것을 말한다. 이노블록에서는 백화현상 저감에 특화된 보도블록 제품을 출시했었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관옹벽블록에도 이 저감기술을 적용시켰다. 경관옹벽블록은 단순히 옹벽의 역할을 넘어 경관을 연출하는 미적인 기능까지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백화현상에 의해 생긴 얼룩은 품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소이다. 백화저감 기술이 적용된 경관옹벽블록으로는 ‘버티카스톤, 플래그스톤, 하이랜드스톤, 티-블록, 멀티하이트스톤’이다. 독일 기술력과 손잡고 제작한 ‘블랜딩 블록’ 서호에코탑은 특수 블랜딩 기술로 자연화강석 질감을 살린 ‘Umbriano(움브리아노)’ 블록을 공개했다. 움브리아노는 독일 Metten 사와의 기술제휴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블랜딩 블록으로 다양한 표면 질감 효과와 자연스러운 문양으로 별도의 패턴없이 시공을 할 수 있다. 또한 클린탑 오염방지 표면 코팅처리로 컬러 선명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백화현상 문제까지 해결했다. 서호에코탑의 블록은 독일의 최신식 전자동 블록 성형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져 블록의 뒤틀림, 기울임 불량이 적고, 생산시간이 짧으며 효율성도 높다. 열순환 양생시스템에 의해 제품의 강도와 색상도 균일하게 관리되고 있다. 움브리아노는 2011년 IF 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헬스기구의 명가, 오리온햄프로 오리온햄프로가 공공공간에서 사용되는 운동기구를 피트니스클럽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오리온햄프로는 헬스, 레저, 스포츠용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된 회사로 A/C 모터를 채택한 트래드밀을 비롯해 헬스사이클 및 각종 웨이트기구와 야외운동시설물, 조합놀이시설 및 조경시설물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주력 상품인 HB 시리즈는 상·하체 근력운동이 가능한 실외운동기구다. 버터플라이, 숄더프레스, 레그익스텐션, 스쿼트 등 피트니스클럽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개별 또는 3~9종을 조합해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시켰다. 중량은 5kg부터 70kg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쉘터와 세트인 제품군도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비 오는 날에도 사용하기 좋다. 피트니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시간제한 없이 손쉽게 균형 있는 몸매 만들기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잔디 보식 시간·비용·노동력 절감 ‘세 마리 토끼’, 키그린 키그린의 시그마매트는 잔디 보식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호매트다. 사람이 많이 다니거나 행사를 많이 하는 공원, 광장의 경우 2~3일 만에 잔디가 다 죽어서 다시 식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원 관리자들에 따르면 매년 2~3회 정도 잔디를 보식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답압으로 잔디가 죽게 되면 보식하는 데 시간, 비용, 노동력이 든다. 하지만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하면 최소 4~5년 동안 우수한 잔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키그린 관계자의 설명이다. 잔디보호매트는 국내특허 5건, 실용신안 6건을 획득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등록돼 있다. 제품에 적용된 함몰 방지 기능 설계는 국내 유일의 국제특허 기술이다. 설치 직후에는 매트가 노출돼 있지만, 1~2주 정도 지나면 잔디가 매트를 덮으면서 잘 어우러진다. 골프장, 공원, 아파트단지, 옥상녹화공간, 공공건물 주변의 잔디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라 관공서나 현장 관리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직접 시공하고 사후관리도 해 주고 있어 한 번 사용해본 발주처는 계속 찾는다는 설명이다.
    • 나창호, 이형주klam@chol.com
    • 2018-06-06
  • [조경기술] 팔방미인 ‘기능성 보도블록’ 무엇이 있을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보도블록의 사전적 정의는 ‘보행자가 통행하는 도로에 깔도록 만들어진 덩어리’다. 하지만 근래에 출시된 보도블록은 ‘통행’이라는 목적 외에 도시환경과 결합한 ‘기능성’ 제품이 많다. 투수 기능은 물론이고,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거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블록도 상용화 됐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기능성 보도블록’을 모았다. 도시를 시원하게, 도시 온도 낮추는 차열블록 이노블록의 ‘차열블록(Cool feel)’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보도블록이다. 이 제품은 태양복사에 의한 축열을 억제하고, 블록 표면의 온도를 떨어뜨려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출 수 있다. 보통 아스팔트는 태양광에 의해 노면의 온도가 상승하고 저녁에도 대기 중에 열을 방출하는데 반해 차열블록은 태양열을 반사하는 특수 제조기술로 아스팔트보다 15도를 낮출 수 있다. 노면이 마모되더라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 잡는 보도블록 미세먼지를 잡는 기능성 보도블록도 있다. 데코페이브의 ‘공기정화블록’은 빛 에너지로 반응하는 광촉매작용으로 공기 중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하는 보도블록이다. 광촉매기술은 빛을 흡수하는 광화학반응으로 공기를 정화하고 냄새를 없애는 친환경 기술이다. 공기 중 미세먼지와 광촉매 기능을 입힌 블록이 광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미세먼지가 고체화돼 블록에 흡착되는 원리다. 공기정화블록의 또 하나의 특징은 ‘Self Cleaning’ 기능이다. 이로 인해 미세먼지, 음료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빗물에 의해 쉽게 제거된다. 광촉매 기술의 약점인 마모로 인한 내구성 저하 역시 소재 개선을 통해 30% 이상의 강도를 높여 보완했다. 지진, 싱크홀 걱정없는 방재형 보도블록 이노블록의 베리어프리페이브는 도시환경에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지진방재형 무진동 보도블록이다. 블록과 블록간의 단단한 연결로 싱크홀 및 지진 발생시 1㎡당 200kg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제품이다. 지진 발생시 안전한 피난경로 확보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보도블록의 특별한 점은 교통약자를 배려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요철 결합 구조로 블록간 단체를 억제해 휠체어 이동도 쉽다. 표면에 라인 가공으로 진동과 소음 발생도 적으며 미끄럼저항성(70~80BPN)까지 우수한 유니버설 블록이다. 물순환도시에 적합한 LID 전용 블록 에스코알티에스가 개발한 LID 블록은 유출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물순환 전용 블록이다. 2014년 방재신기술(NET)로 지정받은 이 제품은 블록 내류에 저류공간형 부재가 적용됐다. 특히 블록 상부표면에 구멍형 유입 공을 만들어 기존 콘크리트 투수블록의 단점으로 꼽히던 설치 후 공극 막힘 현상까지 해결했다. 투수블록 내부의 저류공간은 표면으로 빗물이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콘크리트 입자의 공극에 빗물을 저장하는 방식보다 6배 이상 내부 공극률이 높아 유출수가 머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또한 블록 내부의 필터는 하부 기층의 원활한 물빠짐을 돕고, 오염원까지 줄일 수 있다. 멋과 실용성 갖춘 기능성 투수블록 데코페이브의 투수코아블록은 기존의 투수블록 모서리에 투수코아를 결합해 빗물 투과 기능을 대폭 향상한 제품이다. 투수코아블록은 서울시로부터 우수한 투수성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시공을 할 수 있다. 정부조달우수제품으로서, NET 방재신기술 인증까지 받았다. 주변 경관과 기능에 따라 활용 범위도 넓다. 투수코아블록의 표면을 자연석 판석 느낌이 나도록 가공한 데코사암블록, 차도에 적합하게 개량한 차도코아블록을 개발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투수코아에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내부에는 황토볼을 넣어 빗물 유입량을 조절해 블록 하부의 모래가 유실되지 않도록 했다. 흙이나 먼지 등에 의해 투수코아 일부가 막히더라도 고압 살수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차도용 틈새 투수블록 서호에코탑의 ‘로드투수블록’은 저속도로에서의 물순환을 돕는 차도용 틈새블록이다. 이 제품은 블록과 블록 사이가 견고하게 맞물려져 파손율이 적다. 특히 틈새가 지그재그 형태로 제작돼 구두힐이 빠지거나, 틈새의 골재 손실 염려도 없다. 블록 틈새로 물빠짐을 유도하기 위해 블록 면은 경사로 처리했다. 또한 블록의 표면층은 저속차도에 적합한 최적입도의 규사를 사용해 차량운행에 의한 마모도를 최소화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6
  • 삼성전자,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하는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제품이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우수한 광효율과 방열기술로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 ‘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도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9
  • LID 특화 포장재 '에코폰드',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노블록은 LID형 포장재 ‘에코폰드(Eco-pond)’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에 선정돼 지정 증서를 수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에코폰드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피해를 완화하는 우수 저류침투형 방재기능블록으로 일반 투수블록보다 최대 10배까지 강수 유출을 완화시킨다. 블록 자체 투수 기능과 줄눈에 의한 틈새 투수 기능이 결합한 2중 장치 때문이다. 집중호우 시에도 블록 공동부에 일시 저류가 가능해져 포장 유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투수 기능뿐만 아니라 표층 라인홈에 의한 미끄럼 저항, 단차 억제에 의한 평탄면 등으로 유니버설디자인에도 적합한 다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30
  • 팔방미인 도시방재시설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이하 봄)이 조경시설에 방재기능을 접목한 신개념 ‘도시방재시설’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봄의 신제품 ‘우리마을 안심지킴이’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마을밀착형 도시방재시설이다. 이 제품은 평상시엔 퍼걸러, 벤치와 같은 휴게·경관 시설로 기능하지만 화재와 지진과 같은 재해·재난 상황에서는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재·재난대피 시설로 작동되는 다목적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재난(화재)대비 관련 오벨리스크 1종, 퍼걸러 4종, 벤치 4종이며, 재해(지진)대비 시설물로 퍼걸러 7종, 취사시설 2종, 화장실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대비 시설은 주민들에 의한 신속한 화재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소화전 등 화재진압시설과CCTV, 치안방지용 벨 등 방범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이동통신을 이용한 원격조정, 자동신고 기능이 장착돼 있고 소방모래나 제설제의 보관장소로도 사용된다. 재난대비 시설은 설치만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 단위부터 마을까지 활용 가능성이 높다. ‘재해대피 시설’은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필수 시설로 대두되고 있다. 이 시설은 공원과 도시의 공지 등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국민 대피처로 변신시킨다. 평소에는 휴게시설로서 주민들의 휴식을 책임지지만, 재해시에는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재시설로 변신한다. 퍼걸러는 임시거처가 되고, 벤치는 취사를 위한 임시시설로 바뀐다. 스툴 벤치는 간이식 변기로 변한다. 전기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한 태양광 전력공급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 밖에도각종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시설로, 재해·재난의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 단위의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재생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윤수희 라인조경 대표는 “이 제품은 조경설계의 오랜 경륜을 가진 전문가 집단과 시공, 자재 분야에서 정평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든 제품”이라며 "소공원, 마을에서부터 도시 단위까지 실적용을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주현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는 “단순한 휴게시설을 넘어 문체부의 공공디자인, 행안부의 방재시설 등과의 연계로 다방면으로 진출 가능한 제품"이라며, “조경의 블루오션으로도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황용득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이사장은 “퍼걸러와 벤치가 단순히 휴식을 위한 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봄은 조경을 기본으로 도시재생이라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적합한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7
  • 빗물 저장형 잔디보호블록, 봄맞이 40% 할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잔디를 보호하고 빗물까지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장형 잔디보호블록'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어스그린코리아는 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잔디보호블록 그린100'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100'은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잦은 보행시에도 잔디보호판의 침하 및 토사의 융기를 방지하며, 잔디의 생장점과 뿌리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규격화된 잔디 사이즈와의 맞물림 구조와 사면보호 기술로 잘 밀리지 않는 지반 밀착력을 지녔으며, 특히 간편한 컷팅으로 방향표시 등 다양한 평면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빗물저장과 지반보강(사면 녹화) 기능까지 갖추었다. 이 제품은 공원, 광장, 보행 띠녹지, 주택 정원, 옥상녹화, 주차장, 산책로 등에서 녹지면적 확대를 위해 적용할 수 있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신제품 출시,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스그린코리아 홈페이지(www.earthgre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1
  • LH, 신기술·신자재 공모 추진… 판로 확대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분야 신기술·신자재 공모를 추진한다. LH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LH 현장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신자재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을 받았거나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이며,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해 4월 말 결과를 발표한다. LH는 채택된 기술을 LH 공사 현장에 적용해 신기술 개발업체가 초기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H는 지난 2014년부터 신기술 공모를 시작해 작년까지 총 66건의 기술을 발굴했으며, 그중 39건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왔다. 올해는 공모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LH 적용 공종 전체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청서를 LH 건설정보기준시스템 홈페이지로 우선 접수한 뒤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LH 동반성장추진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의 ‘1/4분기 신기술 발굴을 위한 공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3
  • 어스그린코리아, 'LID 그린주차장 공법' 개발…물순환 도시 향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주차장 아스콘 포장을 대체할 물순환 포장공법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어스그린코리아는 아파트, 공원, 골프장 등 지상 주차장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아스콘 포장을 대체할 친환경 ‘LID형 그린주차장 공법’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LID형 그린주차장 공법은 일조시간, 엔진열 등에 의한 잔디고사 및 주차시간·빈도를 고려해 잔디보호블록(그린100), 천연잔디 식생수로, 빗물 저류형 경계석, 틈새투수블록과 보수기능이 있는 지반 보강그리드 등의 제품과 기술을 조합한 친환경 포장공법이다. 빗물 저류 기능은 물론 녹지면적까지 늘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신공법인 것이다. LID(Low Impact Development, 저영향개발)란 빠른 배수를 목표로 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건전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가는 것을 말한다. 도시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비점오염원(배출원이 불분명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공법에 적용된 잔디보호블록은 ‘LH 우수 신기술·자재’에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잔디보호블록이 적용된 ‘가로수 생태보호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디자인(Good Design) 인증까지 받았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LID형 그린주차장 공법은 녹지공간이 늘어나 미세먼지의 습격, 여름철 열섬현상,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침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를 완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스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11
  • 2018 경향하우징페어 '녹색 전시제품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총 800개 사 참여해 3000 부스 규모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조경은 20개 기업에 그쳤다. 전시 품목은 IOT/홈시큐리티,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건축, 인테리어 관련 품목이었다. 이 중 조경에서는 '하츠, 비엔지, 에코랜드, 져스틴블럭, 뉴테크우드' 등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하츠의 공기정화시스템은 최근 사회 문제로 거론되는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본격화한 '버티컬 에어가든'이다. 식물생육을 위한 급수, 팬, 조명, 알림, 소리 등을 기능을 스마트 컨트롤러로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엔지의 2018년 신제품 '토리 프리미엄 라인'은 조합놀이대 사용되는 소재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조합놀이대 요소마다 필요로 하는 강도와 재질에 맞춰 고밀도 목재판넬,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등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고밀도 목재판넬은 목재의 단점인 탈색, 튀틀림, 제한된 색상표현 등을 보완할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물놀이 아이템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변용성까지 갖췄다. 조경시설물 전문 기업 에코랜드는 스마트쉐이드를 선보였다. 스마트 쉐이드는 태양광 방향에 따라 막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 효과와 결합해 기존 그늘막 시설물과 차별화를 꾀했다. 줄눈 시공없이 전용본드로 블록을 설치하는 'Just in block'도 눈길을 끌었다. 시멘트 몰탈 대신 시카그랩이라는 전용본드 접착방식으로 빠른 시공이 가능하며, 텍스트나 램프 등과 호환으로 DIY가 가능하다. 합성목재 전문기업 뉴테크우드는 제품 겉면에 고밀도 압출 피복기술을 적용해빛과 수분에 의한 변형이 없는 '울트라쉴드'를 선보였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상업공간 디자인&설비 특별관’과 ‘BATH & KITCHEN (욕실주방) 특별관', ’디지털사이니지 & 프린팅 특별관‘도 동시 진행됐다. 전문성이 높아진 3가지 특별관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 것이다. 올해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한 조경업체 관계자는 "최근 2년 사이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하는 조경 기업의 숫자가 급감했다"며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와 서울정원박람회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5
  • 내실채운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공동브랜드로 재도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동브랜드 알론이 조달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면서 협회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의 2018년도 정기총회가 22일 서울 구로구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요섭 회장은 임기 내 내실을 다지는 데 충실해온 기조에 더해 올해는 조경관련 언론 매체, 조경 단체 등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그간 협회는 회원사 권익 확보를 위한 공동브랜드 사업에 주력해 왔다. "단순히 친목을 위한 모임이라면 조경분야 발전에 큰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그동안 공동브랜드를 조달청 우수조달에 등록하는 등 회원사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주기 위한 사업 위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먼저 회원사 정리에 나섰다.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회원사만을 끌고가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김요섭 회장은 "보여지는 숫자보단 회원사의 실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회원사 정리를 했다"고 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동브랜드와 연계한 협회 수익도 성장세를 보였고, 회원사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내실을 다져온 협회는 외연 확장까지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알론에 '데크' 사업을 추가해 공동브랜드 영역확장을 꾀한다. 오는 4월 태화강 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5월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10월 서울정원박람회 참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10월에는 조경문화제와 연계한 조경인 골프대회 재개최도 타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알론의 선전으로 협회 가입을 희망하는 회사의 숫자도 늘고있어 희망이 보인다"며 "협회의 역량을 키우는 가운데 외연도 넓히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3월부터 박만철 前조달청 사무관을 영입해 공동브랜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2
  • 어스그린코리아, '빗물활용 넘버원 기업' 새해 다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스그린코리아는 지난 5일 시무식에서 '빗물활용 넘버원 기업' 달성을 위한 4대 경영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목동 예술인회관 세미나실에게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2018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어스그린코리아는 ‘빗물활용 No.1 기업’을 슬로건으로, 빗물 활용을 통한 도시환경 복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수 대표는 “2017년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있는 매출 증대를 이뤄냈다"며 "이는 전직원 모두가 소통과 화합, 정보교류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태형 가로수보호판, 천연잔디 식생보호블록, 썩지않고 젖지않는 빗물활용 기능성 벤치 등 신제품 개발에 두각을 보였으며, LH 우수 신기술·자재 선정, GD(우수디자인)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새해 경영목표로는 ▲4차산업과 연계되는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 ▲생산공장과 조립공장의 이전·통합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 ▲업무 제안 제도 및 직무발명제도 활성화 ▲부서간 업무 체계화를 통한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 4가지를 설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7년 성과와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해 영업부, 경영지원부, 기술연구소, 생산·시공관리부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업무를 돌아보며 조언해주는 공유와 화합의 시간도 있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8
  • 어스그린코리아 신제품, 올해 '굿 디자인'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스그린코리아의 '가로수 생태보호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2017 우수 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됐다. 4일 어스그린코리아는 2018년 출신 예정인 '가로수 생태보호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7 우수 디자인'에 선정돼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로수 생태보호판'은 수목 뿌리에 빗물, 양분, 산소를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며, 천연잔디 식재로 도시 미관 향상시키면서 실질적인 녹화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4종류의 부품만으로 조립과 보수가 쉬워 유지·관리에 따른경제성도 발군이다. 특히최근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떠오르고있는열섬현상, 미세먼지·황사, 도심 침수, 비점오염 등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를 완화시키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우수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가로수 둘레에서 빗물 침투와 저류, 보행이 가능한 천연잔디의심을 수 있어LID(저영향 개발)형 물순환 도시 만들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우수디자인 인증으로 조기 시장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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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